엿보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엿보기

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글입니다


[누나 ,밥 먹으래]
여느때 처럼 정근은 누나방을 빼꼼이 드려다 보며 누나를 부른다
아침이라 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각 오늘은 휴일이라 식구들이 조금 늦게 일어났다.
[왠 밥 타령이람. 가뜩이나 살이 쪄서 고민인데]
누나 성희는 동생의 부르는 소리에는 관심이 없는 듯 화장에만 열심이다.
고3 이라고 하기엔 너무 성숙한 몸매 .......
얇은 스미즈 차림 노부라에 흰색 팬티가 살짝비친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 그 위에 살짝 엊혀진 분홍색 유두가 귀엽다.
잘록한 허리 적당히 살이오른 엉덩이 와 그걸 받치고 있는 허벅지 ,쭉뻗은 다리.
엄마를 닮아 얼굴또한 나무랄데 없이 이쁘다.
[안 먹는 다 그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꾸하는 성희의 뒷통수에 정근은 볼멘 소리로
중얼 거린다.
[쳇 또 어느 놈팽일 만나려는 거겠지, 하여튼 못말려]
언제부터인지 성희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남자들과 어울리는 재미에 푹 파져서 툭 하면
집에 안들어오는가 하면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 많아서 퇴학당할 위기에 빠져있어 엄마의
애를 태우고 있다.

두 남매가 외출한 후 엄마 정애는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한 후 먼지로 뒤집어 쓴 몸을 닦으려
욕조에 몸을 담근다.
[아음.....]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자 기분좋은 나른함이 몸을 감싼다.
이집에 들어온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물속에 나신을 담그며 정애는 생각에 잠긴다.
정근의 친엄마가 죽고 정애는 어린 성희를 데리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다행히 아이들도 별 탈없이 자라주고 남편도 그럭저럭 자기를 위해줘서 별로 불만없는
삶이었다.
새엄마로서 전처의 소생인 정근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아서일까 정근은 별 말썽없이 잘 커
나가고 있고 오히려 퇴학 위기에 있는 성희생각을 하면 한숨이 쏟아져 나온다.
[휴~우]
긴 한숨과 함께 더욱 깁숙히 몸을 담그자 뜨거운 물에 온 몸의 긴장이 다 풀리는 듯 하다.
두손으로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자 기분좋은 짜릿함이 밀려온다.
[으음.....]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눌러본다.
[아아~]
이번엔 좀더 강한 자극이 되어 돌아온다.
서른 아홉의 농염한 몸매 전처자식을 잘 키우기위해 성희 하나만 낳아서 그런지 아직도
이십대의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따라 남편의 손길이 그립다.
정애의 남편은 건설회사 현장소장으로 전국을 다니며 일을하기 때문에 빨라야 일주일에 한번
어떤때는 삼개월을 넘기기도 일쑤다.
그래서 이렇게 아무도 없는 빈 집을 지킬때가 정애에겐 가장 고독한 시간이다.
남편과의 뜨거웠던 시간 ......몇주전이었던가.
[여보 나왔어]
[아 여보 보고 싶었어요]
오랫만에 집에 돌아온 남편의 목에 매달리며 품속으로 안긴다.
[으음 ..... 정애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로 누루며 옷속으로 정애의 가슴을 더듬는다.
[아앙 .....누가 들어오면.....어....쩌.....려....고......]
현관에서 자기의 가슴으로 들어오는 손길을 느끼며 달뜬 숨소리로 남편의 손을 제지한다.
하지만 얼마만인가 ...... 남편 대섭은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다.
벌써 한손은 정애의 치마속을 헤집고있다.
[아흥.... 남편의 손이 치마속을 뚫고 들어와 팬티위 예민한 보지 둔덕을 문지르자 정애의
깊은 샘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신다.
[아. 좋아요 여보 ]
남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자 단단하게 발기한 자기의 감촉이 정애를 미치게한다
[헉헉.....]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남편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자 성난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오른다.
정애는 거침없이 남편의 자지를 덥썩 물어버린다.
[아흑 미치겠어 여....보]
따뜻한 정애혀의 감촉이 자지에 느껴지자 대섭은 정애의 얼굴을 사타구니쪽으로 바짝당기며
신음한다.
[아윽.... 빨아줘......빨아줘......미....쳐]
대섭의 자지는 정애의 침으로 범벅이되어 터질듯 부풀어 오른다.
[아윽 쌀것같아.....못....참....겠....어]
오랜금욕 탓일까 정애의 입속의 감촉에 대섭은 사정을 참느라 식은땀이 난다.
[아악 안돼요. 벌써사정하면.....]
정애는 얼른 대섭의 자지를 입소에서 빼고 마루에 누우며 남편의 얼굴을 자기의 가랑이사이로
당기며 말한다.
[어.....서......요.]
대섭은 애액으로 얼룩진 팬티를 내리며 손으로 보지를 간지럽힌다.
보지는 벌써 보짓물로 흥건하다 손가락이 보지 속살을 벌리며 미끌어들어가자
정애의 몸이 활처럼휜다.
[아흑 .....아아 .....어.....떡.......해]
[그만하고 .....어....서......입....으....로]
대꾸도 않고 대섭은 혀끝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클리토스를 찾아 자극한다.
[아아아아아.......좋....아......요...여보 ..아악...미쳐.........아흑]
꿀물이 샘솟듯 흘러나오자 대섭은 거침없이 빨아먹는다 .
야릇한 향기와 맛을 느끼며 대섭의 물건은 꺼떡 꺼덕 갈곳을 모른다.
[허헉.....]
남편의 코가 가장 민감한 곳을 부비고 혀가 질속으로 밀려 들어오자 정애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
[어....서......넣....어줘....요....여보....어서...아흑]
나도 더이상은.....
대섭은 정애의 다리를 벌리고 귀두를 자기의 침으로 얼룩진 보지속으로 거침없이 밀어넣는다.
[아흑.....아앙....너무.....좋....아....요]
팽창한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오자 정애는 남편의 등을 손톱으로 할퀴며 몸부림친다.
[아윽.....어떡해....나.....몰...라....]
[찌걱지걱 철퍽 철퍽]
[으윽 나 싼다.......아윽....]
[안돼요...아직 ...조금만....]
[안돼 못참아.....난.....으윽.....]
대섭은 정애가 미쳐 절정에 오르기도전에 정액을 분출하며 정애의 몸위로 업어진다.
[아음.....]

그날의 정사를 떠올리며 정애의 손은 아래 보지속 에민한 곳을 더듬어 찾는다.
애액이 벌써 보지를 적시며 미끌한 감촉이 손끝에 와 닿는다.
[아음 ...이...러...면..안돼]
정애는 달아오르는 몸을 식히기위해 얼른 샤워기의 꼭지를 튼다.
방안. 침 대위
팬티만 걸친 채 정애가 누워있다.
[아아]
달아오르는 몸을 어쩔수가 없다 .
한 손은 가슴을 쥐고 한손은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한다.
[아윽....하....고....싶....어]
샘에서는 다시 미글한 액체들이 솟고......
[따르릉~..따르릉]
[이 시간에 누구일까?]
몸을 일으켜 수화기를 들자 굴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안녕하세요 성희 어머님. 저 성희 담임입니다.]
[아 예.안녕하세요..선생님.]
[아 네 .다름이 아니오라 성희가 출석일수가 모자라 졸업이 어렵겠는데요]
[그 문제로 좀 뵜으면 해서요]
[아 네 언제.......]
[오늘 어떻습니까 . 학교도 쉬는 날이라 밖에서 만났으면 해서요]
[네 . 알겠습니다.]
성희 문제로 몇번 만난적이 있어서 별로 낯설지 않은 만남이지만 정애는 신경이 많이쓰인다.
[이걸 입을까......]
미니스커트 정장에 약간 밝은 화장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가는 정애는 약간의 두려움과 설래임이
교차됨을 느긴다.
까페에 들어서자 담임이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다.
[오래 기다리셨어요? 선생님]
[아닙니다조금전에......]
정애를 반갑게 맞아주는 성희 담임 - 학교에서 여학생 사이에도 인기가 많은 서른 둘의 노총각
선생님이다.
0 이야기를 나누며 정애는 자기의 허벅지에 느껴지는 선생의 시선에 자꾸신경이 쓰인다.
[치마가 너무 짧은가./]
푹신한 소파라서 가뜩이나 짧은 치마가 잔뜩 위로 올라가 마주 앉은 사람에게 팬티가 보일것같다.
[신경쓰지 마세요]
자꾸 치마를 끌어 내리자 선생이 한마디 한다
[아....예 그냥]
그래도 젊은 선생의 시선이 나쁘지만은 않다.약간의 설레임마져 인다.
이런 저런 예기에 밖으로 나오자 벌써 날이 어둡다.
[선생님은 애인 없어요? 후훗]
웃으며 정애가 묻자 선생의 얼굴이 빨개지며 대꾸한다.
[네..아직...이런날 술친구 할 사람도 없어요.]
[그럼 오늘 저하고 술한잔 할래요?]
문득 예기한 정애 자신도 놀랐다 .
[억. 주책이야 내가 이런 말을]
하지만 없지러진 물.....주워 담을 순 없다.
[이차는 제가 사겠습니다.꺼억]
벌써 둘다 많이 취한 상태라 정애도 정신이 알딸딸한데 선생이 노래방가자고
잡아끌자 정애도 아무렇지도 않게 따라나선다.
[아음 선생님......이러면....곤란......]
부르스를 추면서 선생이 정애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정신이 아득해지며 깊은곳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몸을 타고 올라온다.
강하게 뿌리치질 않자 더욱 대담하게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이 파고든다.
[아악.....이러...면 아음......]
마음은 거부하면서도 이미 몸에서는 반응하며 아랫도리가축축하게 젖어온다.
[아음 선....생....님]
선생의 입술을 찾으며 정애가 신음한다 . 혀가 서로 얽히며 정신없이 빨아댄다.
[하악.....성희 어머니]
소파에 정애를 눕히며 선생의 얼굴이 치마속으로 파고들자 정애는 정신이 아득하다.
[아학....... 이.....러.....면.....정말....안....돼잖아.......]
하지만 몸은 벌써 강한 자극을 기다리며 열리고 있다.
[쭈욱 쭉.... 음음 ...]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정애의 보지를 빨자 정애는 뜨거운 몸짓으로 반응한다.
[아악...좋...아...요.....학학.......아아...]
빨기를 멈추고 선생은 성난 자지를 정애의 입속에 밀어 넣는다.
[아음...너무....커...합합....]
남편것을 빨아본이후로 처음맛보는 사내의 좇은 정애를 더욱 흥분시킨다
[아흑...좋..아..더....더...아윽 ...조금만 부드럽게....]
[헉헉....하악 악......더...세게...조금더]
이제 선생의 자지는 정애의 보지속을 유린하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아윽...나..온다...으윽]
[아악..여보.....싸요.....같이...해.....요...싸요..어..서]
정애는 몸이 떨리는 쾌감에 다리를 하늘로 뻗으며 허벅지에 힘을준다.
[어흐흑......]
정액을 몸속 깊은곳 으로 분출하자 정애도 정신이 아득해지며 폭발한다.
[아학....난...몰라......]

[쏴아.....]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몸 구석구석을 씻으며 생각에 잠긴다
[내가 원래 뜨거운 여자인가]
생각만 해도 짜릿한 낯선 남자와의 정사 . 뜨겁게 반응하는 몸
스스로 생각해도 몸이 너무 뜨겁다고 느껴진다.
.
한편 어느날 성희는.......

.
2부에서 이어집니다
힘드네여 지금까진 근친내용이 없내요 실화라서
있는 그대로 전개하다 보니 선생과의 관계가 먼저
나왔네요 곧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추천85 비추천 70
관련글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1
  • 여자친구의 비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