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구미코의 낮과 밤
안녕하세요.
창작할 능력은 안되고 일본게시판- 염-이란곳에서 받은 소설을 나름대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럼...제1장 어머님이 한사람으 여인으로....
그것은 아주 추웠던 한겨울의 오후
어린아이들이 짧은 겨울 방학을 한껏 즐기고 있던 때였다.
"덜컹..덜컹...덜컹...."
"아무도 없어! 왜 이러지?" 한 소년이 현관문앞에서 난처해 하고 있었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것이다.
"탕...탕탕..."
"지금 엄마가 집에 없는것일까?" "탕...탕!!"
아무리 귀를 귀울려도 안에서는 사람의 기척을 느낄수가 없었다.
"쳇, 아무도 없는건가..." 소년은 열리지 않는 현관을 단념한채 마당쪽으로 발
길을 돌렸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즐 보조열쇠를 집 마당의 화분에 숨겨 두었기
때문이다. 그는 마당으로 가 끝에 있는 화분의 밑바닥에서 그 열쇠를 꺼냈다.
"응, 오늘은 커튼이 모두 쳐 있는데...엄마는 외출한건가?" 평소에 반드시 모든
방의 커튼을 활짝 열어 두는 어머니의 습관으로 보아 정말 이상한 일이였다.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집안에 햇빛을 받아야해"라고 말하는것이
어머니의 입버릇이였었는데.....
소년은 별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발코니의 큰창문으로 다가 갔다.
그때였다. 소년은 그 닫혀진 발코니 저편에서 사람의 기척을 느꼈다.
"서..설마, 도둑?"
소년은 숨을 죽인채 살짝 창문쪽으로 다가 갔다.
그 창문의 커텐은 일부가 살짝 열려 있었다. "으응, 여기 커텐이...."
그는, 아무도 없는 자기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어린 호기심 때문에 그
커텐의 빈틈을 목표로 얼굴을 가져 갔다.
엷은 유리 저쪽편에서는 "아항...아하.."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들려온다.
소년은 그 거친 숨소리의 주인이 자신의 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조심조심 다가갔다.
그리고, 숨을 죽여 커텐의 빈틈을 통해서 안을 살펴 본다.
"응! 저..저건....어머니? "
소년은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찾아 내었다.
그러나, 평소와는 어머니와는 다른 모습이였다.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알몸이였던 것이였다.
"응, 알몸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어머니는...?"
소년이 있는 위치에서는 어머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단지, 땀이 배어 있는 등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내는 신음
소리를 내며 무엇인가 하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그는 곹 그 자리를 떠나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에 되돌아가 소년은,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갓다. 안으로 들어 오자 집안에서 거친 어머니의 숨결과
관능적인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올해, 국민학교 6학년이 된 소년에게 있어서 지금 자신의 어머니
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렴풋하게 예상이 되었다. 어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게 된지
벌써 몇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렇지만, 여자를 모르는 그에게 있어서는 어머니야말로 가장 가까운
성의 대상이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소년은 복도를 살금 살금 걸어서 금단의 행위를 하고 있는 어머니가 있는 방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았
다.
"어머니, 혼자서....무엇을......?"
소년은 보았다. 거기에는 알몸으로 열심히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사에는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 검고 울창한 털이 덮여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털속에 무엇인가 들어가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면,
거친 숨소리 외에도, 부웅....윙...하는 모터인가가 회전하고 있는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엣취!"
추운밖에서 따뜻한 실내에 들어 갔기 때문에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재채기를 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코와 입을 막았지만, 이미 느렸다. 모친은 흠짓 몸을 떨며 사타구니에 무엇인가를 삽
입한 채로 소리를 질렀다. "누,누구?....다무라....너니...?"
다나까라고 불린 소년은 꼼짝할수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채 가만히 서 있었다.
이대로 그냥 살짝 밖으로 나가 야 하는것일까....? 아니면 순순히 어머니의 앞에 모습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
"다나까, 너니? 너라면 이쪽으로 와봐...어머니가 너에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다나까는 어머니의 그 온화한 말에 순순히 모습을 나타내기로 했다.
역시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은 아들인 다나까 였다. 이 소년의 어머니 였던 구미코는
마치 자기가 나쁜 짓이라도 했던것 처럼 미안스런 얼굴을 지으며 서 있는 아들인 다나까를 바라
보았다.
"자...부끄러워 하지 말고 이쪽으로 와...." 그녀는 한쪽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깊숙히 박힌채
진동을하고 있는 보라색의 인공자지를 누른채 말했다. 그 딜도는 자신의 질속을 우웅거리며
뱀처럼 회전하고 있었다. 게다가 민감한 크리토리스에는 딜도의 두갈래로 분리된 진동하는 부분을
단단히 누르듯이 대고 있었다. 어머니의 금단의 행위를 목격해 버린 다나까는 마음속에서는 안된
다는것이라고 알고 있었으면도, 무엇인가 유혹당하듯이 알몸의 어머니의 옆으로 가까이 갔다.
"다나까도 내년에는 중학생지..."
구니코는 자기의 보지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의 스위치를 한쪽으로 껐다. 눈앞에서는 아들인 다나까
가 새빨게진 얼굴을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그 모습이 참을 수 없게 사랑스럽게 느껴져
왔다.
"이제부터는 여자에 대한것도 충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안되요!"
구미코는 생긋 미소를 지으며 아들인 다나까의 얼굴을 바라 보며 말했다.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때문
에 얼굴을 돌린채 그대로 있었다. "자, 부끄러워 하지 말고 좀더 옆으로 와봐...."
다나카는 쭈빛거리며 어머니의 옆에 앉았다. 역시 사내아이 인건가? 자꾸만 바지 앞을 누르고 있었다.
구미코는 왠지 기뻤다. 아들로 보면 그녀 자신은 할머니 정도의 연령인데, 확실히 여자로 느끼고 있었
던것이엿다.
"엄마는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거야..."
구미코는 자신의 보지에 찔러 넣고 있었던 보라색의 딜도를 뽑아, 그 이상한 모양을 아들인 다나까에게
보여 주었다. 그의 눈앞에 내민 딜도는 끈적끈적한 여자의 애액이 얽혀 붙어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였
지만 그녀는 그런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자신의 자지와 같은 모습을 한 물체를 보게된 다나까는 눈을 크게 뜨고
그것을 바라 보았다. "이, 이런 물건이,,..어머니의 속에...."
다나까는 놀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물건이 어머니의 몸에 들어 갈것 같은 장소가 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새콤달콤한 향기.....그것은 지금까지
전혀 냄새를 맡은적이 없는 어머니의 냄새기도 하였다. 놀라는 다나까의 눈앞에 쿠미코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끄집어 낸 젖은 딜도를 살그머니 상위에 놓아 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젖은 자신의 다
리 가랑이사이에 손을 가져 갔다.
"이런 식으로 혼자서 이곳을 만져 기분좋게 한적이 있어! 다나까는 오나니를 해본적은 있는거니?"
구미코는 게다가 벌서 한쪽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할말을 잃은 다나까는 고개를
옆으로 흔드는것 밖에는 할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친구인가 누구인가가 "오나니에 대해서 알고
있니?" 라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었던 같았다. 그때는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왠지 알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 구미코는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보지의 균열을 따라
손끝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뿌짓...뿌짓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유감스럽게도 풍성하고 무성한 보지털에 가려 다나께에게는 자세히 잘 보여 줄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녀는 친아들앞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상한 광경에 정신이 아찔해지는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자아, 그럼 엄마가 다나까에게 여자에 대해서 알려 주도록 할께"
다나까는 쿨꺽 군침을 삼켰다. 어머니가 하는 말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구미코는 양팔을 뻗어 아들인 다나까의 몸을 끌어 안았다.
"이 아이, 떨고 있네...."
쿠미코가 끌어 안은 아직 어린 아들은, 긴장 때문에 조금씩 떨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을 찌그러 뜨리듯
끌어 안자, 어린 아이였지만 사타구니의 자지는 단단히 팽창해져 있었다. 구미코는 다나까의 두근두근거리는 강한 가슴의 고동을 느끼며, 부드럽게 말을 걸었다.
"자, 나나까....엄마가 화장할 때 쓰고 있는 저 거울을 가져 다 주지 않을래"
다나까는 알몸의 어머니 앞에서 말을 할수조차 없어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구미코가 말한대로 다나까
가 가져온것은 대가 붙은 작은 거울이였다. 어디에서나 팔고 있는 것 같은 싸구려의 거울...
구미코는 그 거울을 아들인 다나까로부터 받아 자신의 앞 상에 놓아 두었다.
"엄마만 알몸으로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다나까도 옷을 벋어...." "뭐!..?...나도 발가 벗으라고?..부끄
러워...."
다나까는 부드럽게 미소만 짓고 있는 구미코에게서 새빨게진 얼굴을 피했다ㅏ.
"걱정하지마, 부끄럽지 않으니까...." 구미코는 조금 물끼가 띤 눈길로 아들인 다나까의 눈을 바라보며
입술을 포겠다. "우웅!?...웅?..어, 엄마와 키스를..."
구미코의 갑작스런 키스에 다나까가 당황하고 있는것을 느끼며, 입고 있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다나카의 윗도리를 간단히 벗기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구미코가 아들인 다나까의
팬티에 손을 대자, 다나까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옆으로 얼굴을 돌렸다.
"오랫만이로군...다나까의 알몸을 보는것이...." "엄마...그렇게 똑 바로 보지 마요....부끄럽잖아..."
구미코의 눈앞에 나타난 어린 아들의 자지는 마치 한사람의 어른처럼 발기해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초등학생인 아들이다. 원래, 벗겨져 있어야 할 귀두 부분은 아직 포피로 싸여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싸여 있는것은 아니고, 첨단 부분에서 살짝 핑크색의 점막이 들여다 보일정도 되었다.
아들인 다나까의 자지를 보라본 구미코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발기된것이 부끄럽게만 생각하고 있는 아들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엿다.
창작할 능력은 안되고 일본게시판- 염-이란곳에서 받은 소설을 나름대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럼...제1장 어머님이 한사람으 여인으로....
그것은 아주 추웠던 한겨울의 오후
어린아이들이 짧은 겨울 방학을 한껏 즐기고 있던 때였다.
"덜컹..덜컹...덜컹...."
"아무도 없어! 왜 이러지?" 한 소년이 현관문앞에서 난처해 하고 있었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것이다.
"탕...탕탕..."
"지금 엄마가 집에 없는것일까?" "탕...탕!!"
아무리 귀를 귀울려도 안에서는 사람의 기척을 느낄수가 없었다.
"쳇, 아무도 없는건가..." 소년은 열리지 않는 현관을 단념한채 마당쪽으로 발
길을 돌렸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즐 보조열쇠를 집 마당의 화분에 숨겨 두었기
때문이다. 그는 마당으로 가 끝에 있는 화분의 밑바닥에서 그 열쇠를 꺼냈다.
"응, 오늘은 커튼이 모두 쳐 있는데...엄마는 외출한건가?" 평소에 반드시 모든
방의 커튼을 활짝 열어 두는 어머니의 습관으로 보아 정말 이상한 일이였다.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집안에 햇빛을 받아야해"라고 말하는것이
어머니의 입버릇이였었는데.....
소년은 별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발코니의 큰창문으로 다가 갔다.
그때였다. 소년은 그 닫혀진 발코니 저편에서 사람의 기척을 느꼈다.
"서..설마, 도둑?"
소년은 숨을 죽인채 살짝 창문쪽으로 다가 갔다.
그 창문의 커텐은 일부가 살짝 열려 있었다. "으응, 여기 커텐이...."
그는, 아무도 없는 자기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어린 호기심 때문에 그
커텐의 빈틈을 목표로 얼굴을 가져 갔다.
엷은 유리 저쪽편에서는 "아항...아하.."거리는 거친 숨소리만 들려온다.
소년은 그 거친 숨소리의 주인이 자신의 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조심조심 다가갔다.
그리고, 숨을 죽여 커텐의 빈틈을 통해서 안을 살펴 본다.
"응! 저..저건....어머니? "
소년은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찾아 내었다.
그러나, 평소와는 어머니와는 다른 모습이였다.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알몸이였던 것이였다.
"응, 알몸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어머니는...?"
소년이 있는 위치에서는 어머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단지, 땀이 배어 있는 등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내는 신음
소리를 내며 무엇인가 하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그는 곹 그 자리를 떠나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에 되돌아가 소년은,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갓다. 안으로 들어 오자 집안에서 거친 어머니의 숨결과
관능적인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올해, 국민학교 6학년이 된 소년에게 있어서 지금 자신의 어머니
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렴풋하게 예상이 되었다. 어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게 된지
벌써 몇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렇지만, 여자를 모르는 그에게 있어서는 어머니야말로 가장 가까운
성의 대상이기도 하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소년은 복도를 살금 살금 걸어서 금단의 행위를 하고 있는 어머니가 있는 방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았
다.
"어머니, 혼자서....무엇을......?"
소년은 보았다. 거기에는 알몸으로 열심히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사에는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 검고 울창한 털이 덮여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털속에 무엇인가 들어가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면,
거친 숨소리 외에도, 부웅....윙...하는 모터인가가 회전하고 있는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엣취!"
추운밖에서 따뜻한 실내에 들어 갔기 때문에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가볍게 재채기를 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코와 입을 막았지만, 이미 느렸다. 모친은 흠짓 몸을 떨며 사타구니에 무엇인가를 삽
입한 채로 소리를 질렀다. "누,누구?....다무라....너니...?"
다나까라고 불린 소년은 꼼짝할수도 없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채 가만히 서 있었다.
이대로 그냥 살짝 밖으로 나가 야 하는것일까....? 아니면 순순히 어머니의 앞에 모습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
"다나까, 너니? 너라면 이쪽으로 와봐...어머니가 너에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다나까는 어머니의 그 온화한 말에 순순히 모습을 나타내기로 했다.
역시 들여다 보고 있었던 것은 아들인 다나까 였다. 이 소년의 어머니 였던 구미코는
마치 자기가 나쁜 짓이라도 했던것 처럼 미안스런 얼굴을 지으며 서 있는 아들인 다나까를 바라
보았다.
"자...부끄러워 하지 말고 이쪽으로 와...." 그녀는 한쪽 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깊숙히 박힌채
진동을하고 있는 보라색의 인공자지를 누른채 말했다. 그 딜도는 자신의 질속을 우웅거리며
뱀처럼 회전하고 있었다. 게다가 민감한 크리토리스에는 딜도의 두갈래로 분리된 진동하는 부분을
단단히 누르듯이 대고 있었다. 어머니의 금단의 행위를 목격해 버린 다나까는 마음속에서는 안된
다는것이라고 알고 있었으면도, 무엇인가 유혹당하듯이 알몸의 어머니의 옆으로 가까이 갔다.
"다나까도 내년에는 중학생지..."
구니코는 자기의 보지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의 스위치를 한쪽으로 껐다. 눈앞에서는 아들인 다나까
가 새빨게진 얼굴을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그 모습이 참을 수 없게 사랑스럽게 느껴져
왔다.
"이제부터는 여자에 대한것도 충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안되요!"
구미코는 생긋 미소를 지으며 아들인 다나까의 얼굴을 바라 보며 말했다. 그러나 그는 부끄러움때문
에 얼굴을 돌린채 그대로 있었다. "자, 부끄러워 하지 말고 좀더 옆으로 와봐...."
다나카는 쭈빛거리며 어머니의 옆에 앉았다. 역시 사내아이 인건가? 자꾸만 바지 앞을 누르고 있었다.
구미코는 왠지 기뻤다. 아들로 보면 그녀 자신은 할머니 정도의 연령인데, 확실히 여자로 느끼고 있었
던것이엿다.
"엄마는 오나니를 하고 있었던 거야..."
구미코는 자신의 보지에 찔러 넣고 있었던 보라색의 딜도를 뽑아, 그 이상한 모양을 아들인 다나까에게
보여 주었다. 그의 눈앞에 내민 딜도는 끈적끈적한 여자의 애액이 얽혀 붙어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였
지만 그녀는 그런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자신의 자지와 같은 모습을 한 물체를 보게된 다나까는 눈을 크게 뜨고
그것을 바라 보았다. "이, 이런 물건이,,..어머니의 속에...."
다나까는 놀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물건이 어머니의 몸에 들어 갈것 같은 장소가 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새콤달콤한 향기.....그것은 지금까지
전혀 냄새를 맡은적이 없는 어머니의 냄새기도 하였다. 놀라는 다나까의 눈앞에 쿠미코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끄집어 낸 젖은 딜도를 살그머니 상위에 놓아 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젖은 자신의 다
리 가랑이사이에 손을 가져 갔다.
"이런 식으로 혼자서 이곳을 만져 기분좋게 한적이 있어! 다나까는 오나니를 해본적은 있는거니?"
구미코는 게다가 벌서 한쪽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할말을 잃은 다나까는 고개를
옆으로 흔드는것 밖에는 할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친구인가 누구인가가 "오나니에 대해서 알고
있니?" 라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었던 같았다. 그때는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왠지 알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군...." 구미코는 천천히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보지의 균열을 따라
손끝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뿌짓...뿌짓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유감스럽게도 풍성하고 무성한 보지털에 가려 다나께에게는 자세히 잘 보여 줄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녀는 친아들앞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상한 광경에 정신이 아찔해지는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자아, 그럼 엄마가 다나까에게 여자에 대해서 알려 주도록 할께"
다나까는 쿨꺽 군침을 삼켰다. 어머니가 하는 말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구미코는 양팔을 뻗어 아들인 다나까의 몸을 끌어 안았다.
"이 아이, 떨고 있네...."
쿠미코가 끌어 안은 아직 어린 아들은, 긴장 때문에 조금씩 떨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을 찌그러 뜨리듯
끌어 안자, 어린 아이였지만 사타구니의 자지는 단단히 팽창해져 있었다. 구미코는 다나까의 두근두근거리는 강한 가슴의 고동을 느끼며, 부드럽게 말을 걸었다.
"자, 나나까....엄마가 화장할 때 쓰고 있는 저 거울을 가져 다 주지 않을래"
다나까는 알몸의 어머니 앞에서 말을 할수조차 없어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구미코가 말한대로 다나까
가 가져온것은 대가 붙은 작은 거울이였다. 어디에서나 팔고 있는 것 같은 싸구려의 거울...
구미코는 그 거울을 아들인 다나까로부터 받아 자신의 앞 상에 놓아 두었다.
"엄마만 알몸으로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다나까도 옷을 벋어...." "뭐!..?...나도 발가 벗으라고?..부끄
러워...."
다나까는 부드럽게 미소만 짓고 있는 구미코에게서 새빨게진 얼굴을 피했다ㅏ.
"걱정하지마, 부끄럽지 않으니까...." 구미코는 조금 물끼가 띤 눈길로 아들인 다나까의 눈을 바라보며
입술을 포겠다. "우웅!?...웅?..어, 엄마와 키스를..."
구미코의 갑작스런 키스에 다나까가 당황하고 있는것을 느끼며, 입고 있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다나카의 윗도리를 간단히 벗기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구미코가 아들인 다나까의
팬티에 손을 대자, 다나까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옆으로 얼굴을 돌렸다.
"오랫만이로군...다나까의 알몸을 보는것이...." "엄마...그렇게 똑 바로 보지 마요....부끄럽잖아..."
구미코의 눈앞에 나타난 어린 아들의 자지는 마치 한사람의 어른처럼 발기해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초등학생인 아들이다. 원래, 벗겨져 있어야 할 귀두 부분은 아직 포피로 싸여 있었다.
그러나, 완전히 싸여 있는것은 아니고, 첨단 부분에서 살짝 핑크색의 점막이 들여다 보일정도 되었다.
아들인 다나까의 자지를 보라본 구미코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발기된것이 부끄럽게만 생각하고 있는 아들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것이 제일 좋은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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