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의방 1,2
공지사항에 있는 사이즈 7000바이트의 제약때문에 님의 사전양해 없이 두편을 합본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느때처럼 옥녀는 마당 한가운데 있는 우물곁에서서 온몸에 찬물을 끼엊으며 얕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달빛이 옥녀의 스물여섯 물이 잔뜩올라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나신을 비추자 백옥같이 흰몸
이 그대로 들어난다.뒤곁에서 몰래숨어 훔쳐보던 동식은 꿀꺽하고 마른침을 삼킨다.옥녀가 목욕할때
마다 보는 나신이지만 옥녀의 몸은 볼수록 탐스럽게 느껴진다.익을대로 익은 스물중반의 여체......
보긋솟아오른 희고 달게생긴 젖가슴 버드나무처럼 가는허리 그 밑으로 농염한 엉덩이 적당히 살이오
른 허버지 그 사이로 은밀한 계곡사이로 감추어진 옹달샘 검은숲,생각만해도 달아오르는 육체가 달 빛을 받으며 꿈틀거리고 있는것이다. ":쏴아~" 물을 끼엊는 소리가 조용한 밤중에 유난히 크게 들려온다.이제 곧 신당으로 들어가리라.이윽고 목욕을 마친 무녀는 스르륵 신당으로 사라진다.
신당안..... 한가운데 흰 이불이 깔려있고 반듯하게 누운 여체가 경련을 일으킨다.붉은 입술이 살며시
열리며 들릿듯 말듯한 신음이 흘러나온다.아`아~ 장군님.누구를 부르는 것일까,솟아오른 자기가슴을
살며시 움켜쥐고 한손은 이미 다리 사이 은밀한 곳에 가있다 열려진 문틈으로 하얀 달빛이 쏟아져 들어와 옥녀의 흰 피부는 더욱 빛나고 계곡사이 보지샘에서는 애액이 이미 속살을 적신다 .아항~ 한손으로단단해진 유두를 움켜쥐며 손가락은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달아오르는 욕정에 몸을 비튼다 아학 아아 미치겠어 미친듯 두손을 하늘로 들며 누군가를 안으려하고 두다리는 벌어져 보짓물이 살을 타고흐른다.아학 좀더 아아 좋아요 아학 나의 장군님..... 누구를 부르는 것일까? "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허공중에서 들려오는 황홀한 소리에 옥녀는 더욱 몸이 달아오른다 아학 장군님 아학 아아 나좀 어떻게
하악 하악 헉헉..아아앙 쾌감에 몸을 떨며 옥녀의 다리는 더욱벌어진다.그렇다 지금 옥녀는 자기가 받아드린 계백장군의 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것이다.무녀는 결혼을 할수없다 .누군가 이성을 알게되면 신이 노해서 영력이 떨어진다 뜨거운 육체는 신을 받아드림으로서 식힐수 있다. 아학 아아아앙
헉헉 좋아요 아아 뜨거워 아악 나. 나오려고해요 아아 어쩌면 좋아 아악 조금만 조금만 더 아아 못 참겠어요 아학 하아하아 조금만 아아악 옥녀는 마지막 신음을 내밷으며 온몸이 축 늘어진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꿀물이 넘쳐흐른다. 한편 이광경을 지켜보는 동식은 사타구니에서 불끈 솟아오른 자기물건을
흔들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 으흑 옥녀야 으윽 외마디 신음과함께 정액이 솟구치며 땅에 떨어진다
아~ 한번만 저 몸을 맛보았으면. 아쉬움이 남지만 어쩔 수 없다
몇년전 옥녀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여고 2학년학생이었다 갑자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학교를 빠지는 시간도 잦아지고 이상한 꿈에 놀라 잠을깨기도 하고 새벽에 속옷차림으로 동네를 누비고 다니다 들어와 잠들기도 하며 엄마의 애를 태우더니 급기야 어느날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새벽에 나갔다온 옥녀의 손에 무녀들이 쓰는 방울채와 무녀옷이 들려져있던날 이후엔 용한무당의 권유대로 신내림굿을 받고 열아홉의 처녀무당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던 것이다. 홀어머니는 화병으로 죽고 하나 밖에 없는 오빠는 옥녀가 독립하자 뒷일을 돌보며 같이 살고있다 옥녀보다 세살많은 오빠동식은 하는일없이 시간만 때우며 점 보러 오는 여자들의 몸을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그러던 어느날......
오랫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느라 새벽녁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온 동식은
자기방으로 들어가 잘려다 말고 아직도 불이 켜진 옥녀의 방을 보고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직 안 자나? " 의아한 생각에 방문을 열었다. "아직 안 자....... ?
낯익은 방 옥녀가 점을 보러오기위해 오는 손님들을 맞는 방 한쪽에 옥녀가 비스듬이
누워 잠들어있다 . 손님들을 맞이할땐 늘 야한 화장에 노출이 심한 옻을 입는다.
무녀들은 평소에도 화장이 짙고 화려한 옻차림을 즐겨한다.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혈욱.. 하지만 잠들어있는 동생의 모습이 많이 낯설어 보인다. 옥녀가 무녀가
되고 나서 부터는 동생이지만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동생이라기보다는 그저 특별한 길
을 가는 한 여 인으로 느껴진다. ㅇ오빠가 들어와있는 것도 모르고 옥녀는 깊은 잠에
빠져있다. 동식의 시선이 한곳에 모아진다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뻗은 다리 약간 올라간 치마사이로 흰색 팬티가 살짝보인다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간다 . 팬티가 얇아서일까 둔덕 사이의 갈라진 틈이 보이고
검은삼각형 모양의 음모가 살짝 비친다 /
동식은 자기도 모르게 좀더 가까이 보려고 팬티가까이 얼굴을 들이민다.
팬티 천 사이로 음모가 몇개 삐져 나온것이 보이고 야릇한 여자의 향이 묻어 나온다.
"으음" 이렇게 동생의 은밀한 곳을 가까이 본것은 처음이다.
가끔씩 옥녀가 없을 때 벗어놓은 팬티에 묻은 얼룩에 코를대고 자위를 한 적은 있지만-
참 묘한 냄세가 나곤했다. 뭐랄까 오줌과 여자의 분비물이 혼합된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하지만 직접 입고있는 이곳에선 상큼한 풀냄새같은 향기가 나는것 같다.
아~ 동식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온다. 벌써 아래쪽 물건은 갈곳을 몰라 발버둥 친다.
허멀건 허벅지에 손을대자 으음하고 옥녀가 몸을 뒤척이자 다리가 조금더 벌어지며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인다 . 침을 꿀걱 삼키며 보지 둔덕을 지긋이 손으로 눌러본다
그래도 옥녀는 죽은듯이 조용하다 .많이 피곤했으리라.
용기를 얻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짜릿함에 손이 떨린다 털의 보드라우면서도
까칠한 촉감이 너무 좋다 그 사이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자 따뜻하면서도
연한 속살의 촉감이 손을 간지럽힌다. 동식은 숨이 차서 허억 하고 숨을 들이마신다.
옥녀야 .....속으로 옥녀의 이름을 부르며 옥녀의 몸위로 올라가 얼굴을 맞대고내려다
본다 무녀의 얼굴을 야스러우면서도 신비함마져 감돈다.
키스하고싶다. 중얼거리며 동식은 입술을 포갠다 .옥녀의 입술을 벌리며 혀를 들이밀자
옥녀가 답답한지 으흡하며 얼굴을 돌린다. 한손으로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속안으로 밀어넣자 옥녀는 꿈을 꾸듯 헛소리를 하며 몸을 뒤튼다
아음~ 장군....님 ....아앙
보지속 손가락에 흥건하게 애액이 묻어옴을 느끼자 동식은 더 참을 수가 없다
바지를 끌어내리자 기다렸다는듯 발기 된 동식의 좇이 꺼떡하며 튀어나온다.
귀두를 잡고 옥녀의 보지입구에 갖다대고 밀어넣으려하자 옥녀가 아악 아파앙.......
하고 놀라면서 눈을번쩍뜬다 . 누....누구세요. 동식은 무심결에 옥녀의 입을 막는다.
오....오빠야. 옥녀는 잠이덜깨어 놀라면서도 오빠라는 말에 한 편으론 안심이 된다
모하는거야 오빠 ! 잠깐만 .....잠깐만 그대로 .....그대로 있어
옥녀는 아래쪽에 오빠의 묵직한 촉감을 느끼자 몸을 뒤틀며 반항을 한다.
안....안돼. 오빠 이러면..... 난 무녀야 .남자를 가까이 하면 안되는 거기다 오빠인데....
옥녀는 안간힘을 쓰며 오빠를 밀어내려 하지만 남자의 무게를 감당할수 없다.
조금만. 그대로 조금만.....허헉
동식은 그대로 아래에 힘을 주며 안간힘을 쓴다 . 자지가 조금씩 안으로 밀려들어가자
고통에 옥녀는 몸을 비틀며 비명을 지른다. 아학 ....아파 . 오빠 너무 으윽 너무 아.....파
허억 동식은 이제 아랑곳하지않고 자지를 옥녀몸속으로 밀어넣는다 귀두가 거의 다 들어가자
옥녀는 동식의 등을 손톱으로 할키며 허벅지에 힘을 준다.
아학 ....살살 살살 .오빠 . 아......알았어 헉헉 너무좋아 아음 옥녀야 헉헉
보지속살의 부드러움이 자지에 와 닿자 동식은 몸이 녹아 내리는것 같다
한번 몸속으로 진입하자 이제 옥녀도 체념한듯 동식에게 몸을 맡긴다.
찌걱찌걱 . 철퍽철퍽 ..헉헉 아아앙 ..헉헉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동식은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좌우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아흑....미치겠어 헉헉
나오려고 해 .....옥녀야 나 쌀것같아 아악 헉헉 이젠 절정에 다다른듯 동식은 거친 숨을
토하며 양손으로 옥녀의 둥그런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는다
투명한 액체와 피가섞여 바닦을 적신다 .
아으윽 ....나.....싼다 나온다 ...나와 아윽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액을 아낌없이 옥녀
의 몸속에 분출한다. 아아 좋았어 동식의 엉덩이가 움찔 움찔하며 마지막 정액을 짜내자
옥녀의 허벅지는 더욱 좋여지며 경련을 일으킨다. 아아 몰라 오빠....나는 ...나는....이제 어떡해
그렇게 고이간직한 순결을 오빠에게 바친후 옥녀는 그 일은 다 있은 듯
손님들을 대한다. 몸이 뜨거워지면 이젠 옥녀가 먼져 요구해올때도있다.
오빠 . 나 이거 만져봐도 돼? 그러~엄
옥녀의 손이 오빠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주무르자 짜릿하게 느껴지는
여자의 가녀린 손끗의 촉감에 자지는 터져오를듯 발기한다
으음. ....이렇게해봐 동식은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흥분되어 분비물로 반작이는
보지를 혀끗으로 간지럽힌다. 허억....... 혀가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자 옥녀의
몸은 활처럼휘며 쾌감에 어쩔줄 모른다 . 쭈욱 쭉 이젠 보지속살 꽃잎속을 혀로 유린하며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빨아먹는다. 으음 맛있어 정말.....얼마나 이런날을 기다려왔는데
정말 ? 오빠? 그래 이제 넌 내꺼야 .... 으흑 아앙 몰라 쾌감에 몸을떨며 엉덩이를 자꾸
흔들며 옥녀는 신음한다 . 그래 이제 난 오빠꺼야 . 마음대로 해도 돼 아음 .....좋아 ..오빠
두손으로 동식의 얼굴을 더 깊이 보지속으로 끌어당기며 옥녀는 몸부림친다.
이젠 내 껏도 빨아줘.... 동식이 자기의 자지를 옥녀의 얼굴에 들이밀자 옥녀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란다. 이것이 남자의 물건...... 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단 말이지.....
동식의 자지를 잡고 귀두 부분을 혀로핥고 곧 입속으로 넣고빨자 동식은 더욱 세게 몸을 밀어
더 깊이 들어가도록 노력한다 . 으음 헉헉 좋아 ..... 자지끝이 목구멍에 닿자 옥녀는 혀로
밑부분을 자극한다. 아악 ....안돼 나올것같단말야 안돼 벌써싸면.....동식은 벌써 싸고싶어
미칠지경이다. 미친듯 몸을돌려 옥녀의 보지를 빨자 옥녀도 미친듯 신음을 토해낸다.
아앙 미치겠어 으윽../ 허헉 쯥쯥 으음 / 아아앙 하악 좋아 억억 좇을 물고 숨이찬듯
옥녀의 입은 더욱 벌어진다.
자지를 옥녀의 입에서 꺼내자 마자 옥녀를 업드리게 하고 동식은 옥녀의 침으로 얼룩진
자신의 자지를 활짝 벌어진 속살꽃입사이에 대고 뒤로부터 거침없이 들어간다.
아항 오빠. 좋아 헉헉 아악 .....
질퍽질퍽 질척질척 자지가 보지속으로 드나들때마다 보짓물이 똥구멍을 타고
흘러내린다. 동식은 뒤에서 양손으로 옥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압뒤로 보지속을 공격한다
옥녀는 연신 숨을헐떡이고 이젠 남매 사이가 아니라 한쌍의 동물의 몸짓으로 서로를
핥고있다.
헉헉 아아아아 헉헉헉.....찌걱찌걱....퍽퍽....아앙 미쳐요 나와요
아항 오빠 싸요 나 할것같아 아항 어떻해
으윽 나도 나오려고 해 아윽
절정에 이르려고 하자 갑자기 동식은 자지를꺼내 옥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으윽 먹어줘 어서 내 자지를 삼켜줘 빨리......
옥녀는 자지를 덥썩물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흡 흡 ..... 아윽 못참아 나....나온다
몸을 뒤틀며 옥녀의 입속에 아낌없이 정액을 쏟아낸다.
꿀꺽 목구멍으로 정액을 삼키며 보짓물로 얼룩진 보지를 문지르는 옥녀는
이제 한 마리 발정난 암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끝..........................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엔 실화를 각색한 남매와 엄마와의 정사를
다룬내용으로 찿아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느때처럼 옥녀는 마당 한가운데 있는 우물곁에서서 온몸에 찬물을 끼엊으며 얕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달빛이 옥녀의 스물여섯 물이 잔뜩올라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나신을 비추자 백옥같이 흰몸
이 그대로 들어난다.뒤곁에서 몰래숨어 훔쳐보던 동식은 꿀꺽하고 마른침을 삼킨다.옥녀가 목욕할때
마다 보는 나신이지만 옥녀의 몸은 볼수록 탐스럽게 느껴진다.익을대로 익은 스물중반의 여체......
보긋솟아오른 희고 달게생긴 젖가슴 버드나무처럼 가는허리 그 밑으로 농염한 엉덩이 적당히 살이오
른 허버지 그 사이로 은밀한 계곡사이로 감추어진 옹달샘 검은숲,생각만해도 달아오르는 육체가 달 빛을 받으며 꿈틀거리고 있는것이다. ":쏴아~" 물을 끼엊는 소리가 조용한 밤중에 유난히 크게 들려온다.이제 곧 신당으로 들어가리라.이윽고 목욕을 마친 무녀는 스르륵 신당으로 사라진다.
신당안..... 한가운데 흰 이불이 깔려있고 반듯하게 누운 여체가 경련을 일으킨다.붉은 입술이 살며시
열리며 들릿듯 말듯한 신음이 흘러나온다.아`아~ 장군님.누구를 부르는 것일까,솟아오른 자기가슴을
살며시 움켜쥐고 한손은 이미 다리 사이 은밀한 곳에 가있다 열려진 문틈으로 하얀 달빛이 쏟아져 들어와 옥녀의 흰 피부는 더욱 빛나고 계곡사이 보지샘에서는 애액이 이미 속살을 적신다 .아항~ 한손으로단단해진 유두를 움켜쥐며 손가락은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달아오르는 욕정에 몸을 비튼다 아학 아아 미치겠어 미친듯 두손을 하늘로 들며 누군가를 안으려하고 두다리는 벌어져 보짓물이 살을 타고흐른다.아학 좀더 아아 좋아요 아학 나의 장군님..... 누구를 부르는 것일까? " 그래 내 사랑하는 딸아.
허공중에서 들려오는 황홀한 소리에 옥녀는 더욱 몸이 달아오른다 아학 장군님 아학 아아 나좀 어떻게
하악 하악 헉헉..아아앙 쾌감에 몸을 떨며 옥녀의 다리는 더욱벌어진다.그렇다 지금 옥녀는 자기가 받아드린 계백장군의 신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것이다.무녀는 결혼을 할수없다 .누군가 이성을 알게되면 신이 노해서 영력이 떨어진다 뜨거운 육체는 신을 받아드림으로서 식힐수 있다. 아학 아아아앙
헉헉 좋아요 아아 뜨거워 아악 나. 나오려고해요 아아 어쩌면 좋아 아악 조금만 조금만 더 아아 못 참겠어요 아학 하아하아 조금만 아아악 옥녀는 마지막 신음을 내밷으며 온몸이 축 늘어진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꿀물이 넘쳐흐른다. 한편 이광경을 지켜보는 동식은 사타구니에서 불끈 솟아오른 자기물건을
흔들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 으흑 옥녀야 으윽 외마디 신음과함께 정액이 솟구치며 땅에 떨어진다
아~ 한번만 저 몸을 맛보았으면. 아쉬움이 남지만 어쩔 수 없다
몇년전 옥녀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여고 2학년학생이었다 갑자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학교를 빠지는 시간도 잦아지고 이상한 꿈에 놀라 잠을깨기도 하고 새벽에 속옷차림으로 동네를 누비고 다니다 들어와 잠들기도 하며 엄마의 애를 태우더니 급기야 어느날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새벽에 나갔다온 옥녀의 손에 무녀들이 쓰는 방울채와 무녀옷이 들려져있던날 이후엔 용한무당의 권유대로 신내림굿을 받고 열아홉의 처녀무당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던 것이다. 홀어머니는 화병으로 죽고 하나 밖에 없는 오빠는 옥녀가 독립하자 뒷일을 돌보며 같이 살고있다 옥녀보다 세살많은 오빠동식은 하는일없이 시간만 때우며 점 보러 오는 여자들의 몸을 훔쳐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그러던 어느날......
오랫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느라 새벽녁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온 동식은
자기방으로 들어가 잘려다 말고 아직도 불이 켜진 옥녀의 방을 보고 그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직 안 자나? " 의아한 생각에 방문을 열었다. "아직 안 자....... ?
낯익은 방 옥녀가 점을 보러오기위해 오는 손님들을 맞는 방 한쪽에 옥녀가 비스듬이
누워 잠들어있다 . 손님들을 맞이할땐 늘 야한 화장에 노출이 심한 옻을 입는다.
무녀들은 평소에도 화장이 짙고 화려한 옻차림을 즐겨한다.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혈욱.. 하지만 잠들어있는 동생의 모습이 많이 낯설어 보인다. 옥녀가 무녀가
되고 나서 부터는 동생이지만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동생이라기보다는 그저 특별한 길
을 가는 한 여 인으로 느껴진다. ㅇ오빠가 들어와있는 것도 모르고 옥녀는 깊은 잠에
빠져있다. 동식의 시선이 한곳에 모아진다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뻗은 다리 약간 올라간 치마사이로 흰색 팬티가 살짝보인다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간다 . 팬티가 얇아서일까 둔덕 사이의 갈라진 틈이 보이고
검은삼각형 모양의 음모가 살짝 비친다 /
동식은 자기도 모르게 좀더 가까이 보려고 팬티가까이 얼굴을 들이민다.
팬티 천 사이로 음모가 몇개 삐져 나온것이 보이고 야릇한 여자의 향이 묻어 나온다.
"으음" 이렇게 동생의 은밀한 곳을 가까이 본것은 처음이다.
가끔씩 옥녀가 없을 때 벗어놓은 팬티에 묻은 얼룩에 코를대고 자위를 한 적은 있지만-
참 묘한 냄세가 나곤했다. 뭐랄까 오줌과 여자의 분비물이 혼합된 비릿하면서도 시큼한
하지만 직접 입고있는 이곳에선 상큼한 풀냄새같은 향기가 나는것 같다.
아~ 동식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온다. 벌써 아래쪽 물건은 갈곳을 몰라 발버둥 친다.
허멀건 허벅지에 손을대자 으음하고 옥녀가 몸을 뒤척이자 다리가 조금더 벌어지며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인다 . 침을 꿀걱 삼키며 보지 둔덕을 지긋이 손으로 눌러본다
그래도 옥녀는 죽은듯이 조용하다 .많이 피곤했으리라.
용기를 얻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짜릿함에 손이 떨린다 털의 보드라우면서도
까칠한 촉감이 너무 좋다 그 사이 갈라진 틈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자 따뜻하면서도
연한 속살의 촉감이 손을 간지럽힌다. 동식은 숨이 차서 허억 하고 숨을 들이마신다.
옥녀야 .....속으로 옥녀의 이름을 부르며 옥녀의 몸위로 올라가 얼굴을 맞대고내려다
본다 무녀의 얼굴을 야스러우면서도 신비함마져 감돈다.
키스하고싶다. 중얼거리며 동식은 입술을 포갠다 .옥녀의 입술을 벌리며 혀를 들이밀자
옥녀가 답답한지 으흡하며 얼굴을 돌린다. 한손으로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속안으로 밀어넣자 옥녀는 꿈을 꾸듯 헛소리를 하며 몸을 뒤튼다
아음~ 장군....님 ....아앙
보지속 손가락에 흥건하게 애액이 묻어옴을 느끼자 동식은 더 참을 수가 없다
바지를 끌어내리자 기다렸다는듯 발기 된 동식의 좇이 꺼떡하며 튀어나온다.
귀두를 잡고 옥녀의 보지입구에 갖다대고 밀어넣으려하자 옥녀가 아악 아파앙.......
하고 놀라면서 눈을번쩍뜬다 . 누....누구세요. 동식은 무심결에 옥녀의 입을 막는다.
오....오빠야. 옥녀는 잠이덜깨어 놀라면서도 오빠라는 말에 한 편으론 안심이 된다
모하는거야 오빠 ! 잠깐만 .....잠깐만 그대로 .....그대로 있어
옥녀는 아래쪽에 오빠의 묵직한 촉감을 느끼자 몸을 뒤틀며 반항을 한다.
안....안돼. 오빠 이러면..... 난 무녀야 .남자를 가까이 하면 안되는 거기다 오빠인데....
옥녀는 안간힘을 쓰며 오빠를 밀어내려 하지만 남자의 무게를 감당할수 없다.
조금만. 그대로 조금만.....허헉
동식은 그대로 아래에 힘을 주며 안간힘을 쓴다 . 자지가 조금씩 안으로 밀려들어가자
고통에 옥녀는 몸을 비틀며 비명을 지른다. 아학 ....아파 . 오빠 너무 으윽 너무 아.....파
허억 동식은 이제 아랑곳하지않고 자지를 옥녀몸속으로 밀어넣는다 귀두가 거의 다 들어가자
옥녀는 동식의 등을 손톱으로 할키며 허벅지에 힘을 준다.
아학 ....살살 살살 .오빠 . 아......알았어 헉헉 너무좋아 아음 옥녀야 헉헉
보지속살의 부드러움이 자지에 와 닿자 동식은 몸이 녹아 내리는것 같다
한번 몸속으로 진입하자 이제 옥녀도 체념한듯 동식에게 몸을 맡긴다.
찌걱찌걱 . 철퍽철퍽 ..헉헉 아아앙 ..헉헉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동식은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좌우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아흑....미치겠어 헉헉
나오려고 해 .....옥녀야 나 쌀것같아 아악 헉헉 이젠 절정에 다다른듯 동식은 거친 숨을
토하며 양손으로 옥녀의 둥그런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는다
투명한 액체와 피가섞여 바닦을 적신다 .
아으윽 ....나.....싼다 나온다 ...나와 아윽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액을 아낌없이 옥녀
의 몸속에 분출한다. 아아 좋았어 동식의 엉덩이가 움찔 움찔하며 마지막 정액을 짜내자
옥녀의 허벅지는 더욱 좋여지며 경련을 일으킨다. 아아 몰라 오빠....나는 ...나는....이제 어떡해
그렇게 고이간직한 순결을 오빠에게 바친후 옥녀는 그 일은 다 있은 듯
손님들을 대한다. 몸이 뜨거워지면 이젠 옥녀가 먼져 요구해올때도있다.
오빠 . 나 이거 만져봐도 돼? 그러~엄
옥녀의 손이 오빠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주무르자 짜릿하게 느껴지는
여자의 가녀린 손끗의 촉감에 자지는 터져오를듯 발기한다
으음. ....이렇게해봐 동식은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흥분되어 분비물로 반작이는
보지를 혀끗으로 간지럽힌다. 허억....... 혀가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자 옥녀의
몸은 활처럼휘며 쾌감에 어쩔줄 모른다 . 쭈욱 쭉 이젠 보지속살 꽃잎속을 혀로 유린하며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빨아먹는다. 으음 맛있어 정말.....얼마나 이런날을 기다려왔는데
정말 ? 오빠? 그래 이제 넌 내꺼야 .... 으흑 아앙 몰라 쾌감에 몸을떨며 엉덩이를 자꾸
흔들며 옥녀는 신음한다 . 그래 이제 난 오빠꺼야 . 마음대로 해도 돼 아음 .....좋아 ..오빠
두손으로 동식의 얼굴을 더 깊이 보지속으로 끌어당기며 옥녀는 몸부림친다.
이젠 내 껏도 빨아줘.... 동식이 자기의 자지를 옥녀의 얼굴에 들이밀자 옥녀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란다. 이것이 남자의 물건...... 이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단 말이지.....
동식의 자지를 잡고 귀두 부분을 혀로핥고 곧 입속으로 넣고빨자 동식은 더욱 세게 몸을 밀어
더 깊이 들어가도록 노력한다 . 으음 헉헉 좋아 ..... 자지끝이 목구멍에 닿자 옥녀는 혀로
밑부분을 자극한다. 아악 ....안돼 나올것같단말야 안돼 벌써싸면.....동식은 벌써 싸고싶어
미칠지경이다. 미친듯 몸을돌려 옥녀의 보지를 빨자 옥녀도 미친듯 신음을 토해낸다.
아앙 미치겠어 으윽../ 허헉 쯥쯥 으음 / 아아앙 하악 좋아 억억 좇을 물고 숨이찬듯
옥녀의 입은 더욱 벌어진다.
자지를 옥녀의 입에서 꺼내자 마자 옥녀를 업드리게 하고 동식은 옥녀의 침으로 얼룩진
자신의 자지를 활짝 벌어진 속살꽃입사이에 대고 뒤로부터 거침없이 들어간다.
아항 오빠. 좋아 헉헉 아악 .....
질퍽질퍽 질척질척 자지가 보지속으로 드나들때마다 보짓물이 똥구멍을 타고
흘러내린다. 동식은 뒤에서 양손으로 옥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압뒤로 보지속을 공격한다
옥녀는 연신 숨을헐떡이고 이젠 남매 사이가 아니라 한쌍의 동물의 몸짓으로 서로를
핥고있다.
헉헉 아아아아 헉헉헉.....찌걱찌걱....퍽퍽....아앙 미쳐요 나와요
아항 오빠 싸요 나 할것같아 아항 어떻해
으윽 나도 나오려고 해 아윽
절정에 이르려고 하자 갑자기 동식은 자지를꺼내 옥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으윽 먹어줘 어서 내 자지를 삼켜줘 빨리......
옥녀는 자지를 덥썩물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흡 흡 ..... 아윽 못참아 나....나온다
몸을 뒤틀며 옥녀의 입속에 아낌없이 정액을 쏟아낸다.
꿀꺽 목구멍으로 정액을 삼키며 보짓물로 얼룩진 보지를 문지르는 옥녀는
이제 한 마리 발정난 암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끝..........................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엔 실화를 각색한 남매와 엄마와의 정사를
다룬내용으로 찿아 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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