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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운 전 <이모 4>

^^
죄송함다. size가 6,959라서,,, 합치기도 애매하고, 삭제하기도 애매하여서 이렇게라도 글의 분량을 늘리는 편법을 썼습니다...ㅠ.ㅠ
근방 관리자 올림...ㅠ.ㅠ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세번째 밤.

고승운은 새벽 수련을 마치고 모옥으로 돌아왔다.
이모님은 침상에서 곤히 잠들어 계셨다.
이틀 연속의 뜻하지 아니 한 조카와의 정사로 몹시도 고단했으리라.......
그냥 잠든 이모님의 얼굴만 잠시 감상한 후에 잘 생각이었다.
최진선의 잠든 모습은 너무 예뻤다.
특히 살짝 벌어진 분홍빛 입술은 그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침이 넘어 가게 할
정도였다.
입술 사이로 살며시 하이얀 치아가 보였다.
고승운은 손가락을 살그머니 대어 보았다.
촉촉하면서도 보드라왔다.
그 감촉만으로도 충분히 황홀했다.
손가락에서 부터 열기가 퍼져 나갔다.
참을 수 없었다.
순식간에 하의를 벗어 버렸다.
(이모님이 깨시지 않도록 살짝 대어 보기만 하리라.)
(이 무슨 짓이냐..?.......하시면.......)
(그래도.........이미.......그....런........사인데...)
수 만 가지 갈등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하지만,
고승운은 떨리는 손으로 성기를 이모님의 입술로 가져 갔다.
그리고.....
드디어.........
이모님의 입술에 조카의 성기가 닿고야 말았다.
(아!..........)
벼락이 치는 듯 했다.
어머니 같은, 게다가 착하고 예쁜 이모님의 입술에........
자기의 성기를 대다니........
두근덩.....두근덩......
가슴이 마구 방망이 질 했다.
성기 끝에 느껴지는 이모님의 촉촉한 입술......
터지는 듯한 쾌감을 이길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그저 대어 보기만 하기로 작정하였건만,
막상 성기의 끝에 이모님의 입술을 대어 보고나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기는 것이었다.

고승운은 떨리는 손으로 아주 천천히 성기를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었다.
성기에서 나온 점액이 이모님의 입술에 묻혀 졌다.
고승운은 이모님의 입술에 성기의 끝을 부볐다.
점액으로 인해.........
최진선의 입술은 번들거렸다.
이모님의 입술 주위에 까지 점액이 묻었다.
조심스러운 쾌락에 고승운은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어느 순간,
최진선은 잠이 깨었다.
입술에 닿는 이상한 느낌이 잠이 깨도록 한 것이었다.
(어맛!)
그녀는 기겁을 했다.
왠 몽둥이 같은 것이 그녀의 입술에 대어져 있는 것이었다.
막 소리를 지르려고 하는 참에,
그 몽둥이의 주인을 보게 되었다.
사랑하는 어린 조카였다.
그녀는 계속 잠든 체 하면서 살며시 실눈을 뜨고 그를 지켜 보았다.
상황이 이해되었다.
새벽 수련을 마치고 들어 와 잠든 이모를 깨울 수가 없어.......이런 식으로.......

그러나,
조카의 행동이 황당했다.
남편과도 이러지 않았는데...........
난감했다.
어찌해야 될지를 망설이는 사이에.........
조카의 성기가 입술 틈으로 조금 밀려 들어 왔다.
뭉툭하고 뜨거운 성기의 느낌이 그녀를 숨막히게 했다.
결국 그녀도 모르게.......
입은 더 벌어졌고...........

한편,
고승운은 이모님의 입 속으로 성기가 점점 더 밀려 들어가자,
그 충격적인 모습에 두 눈이 벌개졌다.
거대하고 검붉은 성기가 최진선의 분홍빛 입술 속에.......
반씩이나 들어 가 있었다.
쾅쾅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자신의 물건의 기둥과 이모님의 입술이 접해 진 부위를 보면서 몸을 떨었다.

그때,
동그랗게 눈을 뜬 최진선의 별빛같은 눈과 고승운의 눈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이.........이모님................"
당황스러움에 말이 더듬어 졌다.
둘 사이에 미묘한 기운이 한동안 흘렀다.
조카의 성기를 입에 문 채로 말을 할 수가 없게 된 최진선은 당황하는 조카를 보았다.
잠시,
갈등의 모습을 보이던 그녀는 스르르 눈을 감았다.
조카의 성기를 자신의 입에 그대로 놔 둔 채로.........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을 모르던 고승운은 마음이 놓였다.
이모님이 자신의 입을 즐겨도 된다고......허락하는 뜻으로 해석한 것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이모님의 예쁜 얼굴이 더 한층 짜릿한 유혹으로 보였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최진선의 얼굴을 어루 만졌다.
그리고,
허리를 서서히 상하로 움직였다.
얼마나 움직이고 싶었던가.
얼마가 지났을 까.
(허억!)
이모님의 입술 속 느낌을 만끽하고 있던 고승운의 두 눈이 부릅떠졌다.
이모님의 혀가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새끼를 핥는 짐승처럼 조카의 성기를 살짝 살짝 핥고 있었다.
고승운은 미칠 것만 같았다.
"억....!.......이모님......!"
고승운은 이성을 잃었다.
"이....이모님.....이....이렇게도......"
그는 최진선의 백옥같은 손을 이끌어 자신의 고환 께로 이끌었다.
(어.....어머멋!)
최진선의 손이 잔경련을 일으켰다.
어색하게 대어진 손을 고승운이 압박하고 있었다.
좌우로 움직이며......
떨리는 손바닥에 부슬부슬한 털이 감지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 둥근 구슬 같은 게 만져졌다.
이모의 작은 손에 불알까지 쥐이고 난 고승운의 호흡이 갈 수록 거칠어졌다.
최진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손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머...내가....이런 망측한 짓을.....아..난 몰라.......)

고승운은 최진선이 그의 덜렁거리는 불알까지 조그만 손으로 조물락거려 주자,
극한의 쾌감에 얼굴이 잔뜩 일그러졌다.
이모님은 새빨개진 얼굴로 작은 입술에 조카의 성기를 출입시키고 있었다.
고승운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허어.....억!"
고승운은 이모님의 예쁜 입 속에 들어 가 있는 자신의 성기를 내려다 보면서
폭발하고야 말았다.
최진선의 얼굴을 잡은 채,
"이....이모님!"
외마디 소리와 함께 최후의 한방울까지 그녀의 입 속에다 자신의 액체를 분출하고 있었다.
(어머멋!..... 흡!)
최진선은 조카의 성기에서 후드득거리며 발출되는 엄청난 양의 액체를 입 안에다
가득 채워야 했다.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생전 처음 당해 보는 일이었다.
뭐가 뭔지조차 제대로 이해도 안 된 상황에서 조카의 미끌거리면서도
뜨뜻한 정액이 입 안에 가득 차자, 두 눈만 동그랗게 뜰 분이었다.
그런 그녀를 아랑곳 하지 않고,
고승운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분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들은 다음날 밤도 서로의 몸을 불태웠다.
고승운은 최진선을 꿇어 엎드리게 했다.
이모님의 엉덩이 뒤 쪽을 바라 보는 자세는 고승운이 좋아하는 체위였다.
아주 오랫동안이나 이모님의 엉덩이에다 그의 하체를 부딪쳐 댔다.
부딪치는 소리가 그들을 자극하고 있었다.
부끄러움에 숨죽인 최진선의 신음소리가 연신 흘렀다.
여러 차례의 절정에 올라 버린 최진선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앞으로 고꾸라졌다.
고승운 또한 그대로 엎드린 채였다.
그는 이모님의 말랑한 젖을 만질 수가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계속 최진선의 엉덩이를 공격했다.
이모님의 엉덩이가 옴지락대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귀를 핥았다.
그런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 속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최진선은 두 손을 뒤로 돌려 조카의 엉덩이를 꽉 잡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 또한 경직되고 있었다.


그 다음날 밤,
최진선은 고승운의 해괴한 요구에 질겁했다.
처음에 그녀는 거절했다.
단호하게.....
하나,
자꾸 간지르며 애무하면서, 사정하고 애원하는 조카를 결국 뿌리칠 수가 없었다.

이모가 조카의 사타구니에, 조카가 이모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대는 정말로
해괴망칙한 체위였다.
최진선은 조카의 성기를 입에 물어야 했고,
고승운은 이모님의 사타구니를 샅샅이 핥았다.
자연스럽게 고승운의 엉덩이에 양 손이 얹혀 졌다.
고승운은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성기를 이모님의 입 속에서 아래 위로 출입시켰다.
최진선의 눈 위로 조카의 불알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떨리는 한 손으로 그것들을 수줍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 또한 감각이 상승하고 있었다.
최진선의 아랫쪽 여린 살점들은 조카에 의해 구석구석 빨리고 있었다.
"우......읍!"
"흡!"
거의 동시에 둘은 극치감에 이르렀다.
최진선의 입속에서 터진 분출물은 그녀의 고운 입가로 넘치고 있었다.
한편,
이모님의 질 속의 조임은 조카의 혀뿌리까지 얼얼하게 하고 있었다.




여전히 미숙하네요.......
시간이 없어 제대로 다듬지도 못 하고........
많이 쓰지도 못 하고........
궁지렁 궁지렁.......
격려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기만하네요.......
새해 복이나 듬뿍 받으소서.......^^


추천71 비추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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