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앙(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아아앙(1)

여동생 따먹기
우리집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업가 집안이다. 그런데 부모님의 회사가 망한 것이다.
부모님과 나와 여동생둘 다섯식구가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부모님은 사업의 부도로 도피중이고 나와 여동생둘은 단칸방에서 함께 생활을 한다. 물론 부모님이 도피하면서 나에게 약간의돈을 주고 갔기에 생활은 그럭 저럭 꾸려 나갈수가 있었다. 나는 군에서 갓 제대했고 여동생은 올해 대학 2학년인 21세의 주희와 여고1학년인 17세의 선희다. 주희는 학교에서도 빼어난 퀸이다 173센티의 늘신한 키에 쭉쭉 빵빵이다. 오빠인나도 목욕을 금방한 여동생을 보면 좃이벌떡 설만큼 미모가 빼어나다 선희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언니처럼 174센티의 늘씬한키에 역시 한미모를 한다.
그런데 단칸방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많아 불편했지만 한일주일이 지나니까 가족이라서 그런지 서로의 경계심이 없어서인지 함께생활 하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여동생들의 팬티속은 볼기회가 많아 졌기도한다. 치마를 입고 않을때나 내가누워있을 때 지나갈때나 여동생들의 팬티속은 종종보기도 하고 옷갈아 입을 때 뒤로돌아서 거울에 비치는 여동생들의 보지를 실재보기도 했다. 물론 여동생들도 마찬가지로 여름날 팬티사이에 삐죽히 나온 오빠의 좃을 보기도하고 팬티를 갈아입을 때 무심코 방에들어 오다가 나의 좃을 볼때도있었다. 그런데 주희와 선희가 어느날 식사와 설것이 당번문제로 다투었다. 그날이후 밤에 잠잘때는 내가 주희와 선희의 사이에서 자게되었다.
그날은 몹시더운 여름밤이었다. 나는 공무원시험 준비로 밥상을 펴놓고 늣은밤 공부를 하고있었다. 나는 담배를 한 대 물고 무심코 동생들의 자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그런데 여동생 주희가 더워서 그런지 몸부림으로 이불이 그의 말려올려지고 치마까지 말려올라가 하반신이 거의 노출이 된채로 자고 있었다. 희미하게 팬티 사이로 거뭇한 것이 보였다. 나는 전기 스텐드를 약간 위로 젓혀 주희의 팬티부분을 비추어 보았다. 그런데 주희의 팬티는 일반 팬티가 아니라 흰색 망사 팬티였다. 검은빛의 보지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순간 나의좃이 벌떡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반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벌떡이는 나의 좃을 끄집어내어 만지면서 상을 주희의 옆으로 바짝당겨서 자세히 보았다. 흰색 망사팬티 위로 보이는 여동생의 보지는 검은 털이 삐죽삐죽 튀어나온 것이 정말 황홀했다. 나는 반바지를 벗고 삼각팬티차림으로 불을 끄고 자리에 누었다. 나는 상체는 그데로 있고 하체만 주희의 하체쪽으로 슬며시 닥아갔다 주희의 매끄러운 허벅지가 나의 허벅지에 닿였다. 나는 호흡이 조금식 가빠옴을 느끼면서 조금진정했다. 나는 옆으로 몸을 돌려 주희의 다리에 나의 다리를 슬며시올려보았다. 주희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색색 숨소리를 내면서 그냥 자고 있다. 나는 조금 용기를 내어 나의 팬티를 벗고 성난 좃을 주희의 허벅지에 슬며시 비벼보았다 아~~~주희의 허벅지의 맨살에 닿는 느낌에 나의 좃은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나는 여동생의 망사 팬티위로 손을 슬며시 올려보았다. 주희가 잠에서 깰까봐 조심조심 손끝이 떨려왔다. 망사팬티라서 여동생의 까칠한 보짓털이 느껴졌다. 여동생의 보지는 도툼한게 한손바닥에 들어왔다. 나는 팬티위로 여동생의 보지를 만지다가 아무런 기척이 없음을 알고 용기를 내어서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았다 여동생의 보짓털이 나의 손바닥에서 느껴졌다. 약간은 까칠하면서도 부더러운 그런 감촉이었다. 나는 조금및으로 손을 내려가 여동생의 보짓구멍을 찻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좌우로 살짝 제키면서 밑으로 더덤어보니 약간 도툼한게 여동생의 공알(크리스토리)이
나오고 그밑으로 질입구가 느껴졌다. 나의좃은 터질 듯이 팽창하여 끄덕이고 있었다.
여동생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황홀함을 느끼고 있는데 주희의 보짓구멍에서
미끈거리는 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나는 순간 혹시나 하고 주희의 숨소리를 들어보았다. 주희의 숨소리가 조금 빨라진 것 같았다. 나는 확인을 하는 차원에서 주희의 손을 당겨서 나의 트질 듯이 부풀어오른 좃을 여동생의 손에 꼬옥쥐어 주었다. 주희는 내가 쥐어준 좃을 그대로 쥐고 있었다. 주희는 내가 보지를 만지고 있을 때 잠에서 깬 것이다. 그리고 모르는척 하고 자는척한게 틀림이없었다 물론 옆에는 막내 여동생이 자고 있으니까 챙피하기도 했겠지 나는 확실한 것은 주희가 오빠가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척 했다는 사실이다. 나는 주희의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넣어 보았다 빡빡하게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주희의 허벅지가 약간 경련을 했다. 그리고 여동생의 보짓구멍에서는 아까보다도 더많은 양의 물이나오고 있었다 나는 성난좃을 여동생의 손에 힘을 주어서 문질렀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여동생의 보짓구멍을 만지고 공알을 슬슬만져 주었다 공알이 아까보다도 커지면서 탱탱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주희가 잡고있던나의 좃을 조금씩 힘이들어가고 있었다. 주희도 오빠의 좃을 만지고 있었다.나는 주희의 망사팬티를 벗겼다 주희는 반항하지않았고 그렇다고 엉덩이를 들어서 도우지도 않았다. 팬티를 벗기고 나는 주희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주희 는 가쁜숨을 내쉬면서 오빠의 손길을 거부하지않고 허벅지를 벌려주었다 21세의 탱탱한처녀의 보지 그것도 친여동생의 보지를 마음껏 주무른다니 나는 정말 황홀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나는 주희의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입으로 빨기시작했다. 주희 보짓구멍에서는 보짓물이 흐르고있었다. 나는 혀끝으로 여동생의 보짓구멍에 밀어넣어 살살
돌렸다 주희는 작은소리로 으~윽~흫~~하면서 신음을 내었다 옆에서 자는 막내여동생이 깰까바서 참으면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되게 했다. 나는 주희의 허벅지 안쪽살을 두손으로 벌려서 여동생의보지를 활짝벌려 입전체로 동생의 보지를 핱아주었다 공알을 입술로 물고는 톡톡 튀겨도보았다 주희는 공알을 입술로 튀길 때 마다 경련을 일으키면서 흐으음~~~그렸다 동생의 보짓구멍에서는 미끈거리는 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나는 공알을 빨고 혀로 대음순을 이리저리 빨아주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여동생의 몸에 거꾸로 올라탔다 69자세가되어 주희의 보지를 공알 부분을 입술로 튀기면서 빨면서 나의 성난좃을 여동생의 입에 조준을 해서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여동생은 처음에는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내가 공알을 약간 깨물면서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하나넣어 뱅뱅돌리니까 여동생도 흥분을 참지못하고 오빠의 성난좃을 입으로 덥석물고는 쪽쪽 빨기 시작햇다. 나의 성난좃은 여동생의 입안에서 더욱성이나서 굼틀거렸다. 나는 일어나서 위옷을 마져벗고 주희의 옷을 마져벗겼다 브래지어도 벗겼다. 여동생과 나는 완죤히 벌거벗고는 내가 여동생의 몸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갓20을 넘긴 여동생의 탐슬허운 젓통을 두손으로 감사쥐고는 젓꼭지를 입으로 빨기시작 했다. 그때 여동생 주희는 아주 작은 소리로< 아~~오빠~~선희깨면 어떻게..아~~흐흐윽~~> <주희야 걱정마 선희는 잠이 깊이들었어니 걱정마> < 아~~오빠~~> 나는 주희의 입술을 찻아서 나의입을 포개었다 그리고 혀를 주희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주희의 입속은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주희는 입속에 들어온 오빠의 혀를 빨기시작했다 내가 혀를 빼니까 주희의 혀가 내입속으로 금방 따라들어 왔다. 나는 성난좃을 주희의 보지에 밀어 넣으려고 한손으로 나의 좃대가리를 주희의 보짓구멍에 맞추어서 조금밀어 넣어 보았다. 주희는 <아_악> 소리를 내었다 나는 입으로 주희의 입을 막고 힘껏 좃을 밀어넣었다. 주희는 우우우그리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손으로 나의 등을 힘껏 끌어안으면서 계속 몸을 부르르르떨었다. 굉장히 아픈 것 같았다. 나는 주희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막고는 여동생의 보짓구멍을 나의 성난 좃을 넣었다 뺐다 하였다<찌걱.찌걱 > 소리를 내면서 나의 성난 좃은 여동생의 처녀 보지를 쑤셔대었다 나의 입으로 여동생의 입을 틀어 막았지만 여동생의 콧소리는 어쩔수가 없었다 <흐흥~~ 크크~~>그런데 옆에서 자고 있던 막내여동생 선희의 숨결이 거친 것 같았다 나는 가만히 귀를 귀울어서 들어 보았다. 역시 내생각대로 선희는 잠에서 깨어 언니와 오빠의 빠구리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나는 순간 잘하면 선희도 따먹을 수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주희의 입을막고있는 나의 입을 주희의 젓통으로 옮겼다. 주희의 젓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혀로 살살돌리면서 주희의 보짓구멍에 나의좃을 계속쑤셔대었다. <아~~오빠~~으흐흫> <아~~주희야 헉~~허억~~ 좋아?><흐흑~~아~~오빠 좋아 ~~아아~이렇게 좋은걸 처음이야><아~~오빠 기분은 좋은데 아파~~아~~~흐흫ㅎ~~>나는 일부러 막내여동생 선희가 들을수 있도록 소리를 조금 크게내었다. <주희야 아~~흐흐흫 보짓살이 꽉조여지는게 오빠는 너무 좋아 아~~흫 흫 흫 >< 아~~오빠 나도 너무좋아 아~흫흫흫`오빠 미치겠어아~~오빠 자지가 정말커다 아~~좋아 >그렇게 우리남매는 서로의 벌거벗은 몸을 핱고 빨면서 빠구리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자동으로 시간이 설정되어 있는 텔레비전이 켜진 것이다. 순간 방안이 밝아지면서 여동생과 나의 벌거벗은 두몸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여동생의 빵빵하고도 하얀 젓통이 정말 일품이었다 나는 성난좃을 주희의 보짓구멍을 쑤시면서 입술을 빨고 젓통을 주물렀다. 나는 오빠와 언니의 빠구리하는 소리를 듣고있을 막내여동생 선희가 눈으로 볼수있게 주희의 몸을 옆으로 돌려서 막내여동생의 머리쪽으로 나와 여동생의 하체를 볼수있게끔 방향을 바꾸었다. 오빠의 좃이 언니의 보짓구멍에들어 가는 것이 눈만뜨면 볼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는 주희의 보짓구멍에박힌 좃을 슬슬돌리면서 보짓구멍에 쑤셔박았다<찌걱~~찌걱~~ 철벅철벅 ><아~~주희야 살것같애><오빠~~오빠~~아아~~나도아~~~오~~~~빠~~~아~~~><아~~~주희야 헉헉~~~싼다>주희는 갑자기 몸을 부를르떨면서 두다리를 나의 허리를 힘껏감았다. 아마 주희가 느낀 것 같았다 나도 그때 주희의 보짓속에 나의 좃물을 힘껏 솥아 내엇다.<아~~주희야 > 그날밤은 그렇게 여동생주희와 첫 번째 빠구리를 하게되었다.
친여동생의 처녀성을 오빠인 내가 여자로 만들어 준 것이다. 아침을 먹으면서 나는 주희와 선희의 안색을 살펴보았다. 특히 막내여동생 선희의 표정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지난밤 오빠의 성난좃이 언니의 보짓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았을테니까 그런데 선희가 내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짓는 것이다. 주희는 식사를하고는 오늘 동아리 모임이있어 학교에서 밤을 세울 것 같다는 말을 하고는 횅하니 학교로갔다. 선희는 식사를 마치고 학교갈준비를 하고는 옷을 갈아입는다고 <오빠 옷갈아입어야 되니 뒤로 잠깐 돌아><응 그래> 나는 뒤로돌아서 건너편 거울을 통하여 막내여동생 선희의 옷갈아 입는 모습을 훔쳐보았다. 헉~그른데 선희가 옷을 완죤히 홀라당벗었다 .팬티까지 갈아입는 모양이엇다. 선희의 젓통이 한눈에 들어왔다 연한자줏빛의 조그만 젓꼭지와 검은 보짓털이 윤기가 흘렇다. 순간 나의 좃은 성이나서 벌떡그리고 있다.선희는 앙정맛은 조그만 팬티를 갈아입으면서 내쪽을 슬며시쳐다보앗다. 선희 알몸은 주희의 몸보다도 더욱 잘빠졌다.나는 오늘 주희가 오지않으니까 선희를 어떻게 해볼작정이다. 선희는 옷을 갈아입고는 <오빠 학교간다 오늘일찍 올거야> 하고는 집을 나갔다. 나는 선희를 따먹을 궁라를 하루종일 하고있었다.
이윽고 오후4시경 선희가 학교에서 돌아왔다.선희는 방에들어오면서 <오빠 갑자기 아랫배가 아파서 혼났어><아랫배가 어떻게 아픈데> <몰라 그냥 사르르아파><음 오빠가 약지어 올테니 샤워하고 누워있어><응 알았어>나는 동네 약국에 가서 약을 지어가지고 집으로 왓다.
선희는 샤워를 하고는 짧은 핫팬티와 나시를 입고 업드려서 책을 읽고 있엇다.<선희야 약지어왓어><응 오빠 고마워> 선희는 약을 먹고 누워서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있엇다. 짧은 핫팬티라서 속에팬티가 약간보엿다. 나시위로 불룩한 선희의 젓통도 선명하게 윤곽이 나타낫다. 나는 좃이 꼴려서 미칠것만 같앗다. 조금후 선희가 약을 먹었는데도 배가 계속아프다고 그랬다<오빠 약먹었는데도 배가 계속아파><선희야 오빠가 배를 주물러줄까><아~맞아 옛날에도 배아플 때 엄마가 주물러서 나았어><오빠가 좀주물러줘>선희는 나시를 위로 약간올리고는 배를 주물러 달라고했다. 나는 속으로쾌재를 불럿다 이게 왠횡잰가 잘하면 뭔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막내의 배는 군살없이 뽀얀 살결이었다 . 동그랗고 빠끔한 배꼽이 정말 색시하다. 나는 막내의 배를 손바닥으로 슬슬 주무러면서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고 있다. 나의 좃은 슬슬 부풀러 오르고 있다 나는 손을 슬슬 아랫배쪽으로 옮기면서 막내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주물렀다. 나는 손바닥을 짝펴서 손가락을 최대한 벌려서 막내선희의 배를 슬슬 주물렀다. 아랫배쪽을 비비면서 손가락 하나를 팬티라인을 슬쩍 건드려 보았다. 선희는 눈을 감은채로 별반응이 없었다.이번에는 조금 깊이 팬티라인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짧은 순간이나마 씹두덩의 보짓털이 느껴졌다. 선희는 배가 조금들아픈지<오빠 배가 훨씬 덜아프네 오빠 허리도 좀주물러줘바>하면서 선희가 업드린 자세로 있었다. 볼록한 히프가 정말일품이었다. 나는 선희의 허리를 두손으로 꾹꾹누르면서 <선희야 오늘 오빠가 전용 안마사 노릇 한번할게 아픈데 전부말해><오빠고마워 그럼 몸전부 안마 다해줘>
나는 선희의 허리를 주무르다가 다리를 슬슬 주물렀다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를 꾹꾹누르면서 선희의 허벅지를 약간벌리면서 허벅지의 안쪽을 슬슬 주물렀다 나의 좃은 이미 성이 나서 반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다. 나는 선희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면서 슬쩍 선희의 보지를 건들려보았다. 일종의 의사 타진인 것이다. 선희가 가만히 있는 것은 모른척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허벅지 안쪽 깊숙이 보지근방 까지 손을 넣어서 주물러주었다
선희의 보지근방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막내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지고 맛사지를 하면서 엉덩이의 골사이로 조금씩 손을 옮겨 갔다. 나는 반바지를 복판으로 모으듯이쓸어서 여동생의 보지에 압박이 가도록 해서 계속 마사지를 해주었다 나는 여동생의 엉덩이 위에 슬며시올라타고는 허리를 꾹꾹주물러주었다 선희는 업드려서 오빠의 행동을 특별한 자제를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선희의 엉덩이 위에올라 않아 허리를 마사지하면서 나의 아랫도리를 약간씩 움직이니 성난 좃이 선희의 엉덩이 골사이로 끼여지게 되었다 선희의 숨소리가 약간씩 거칠어 지는 것 같았다. 나는 반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성난좃을 끄집어내었다. 물론 업드려 있는 선희는 볼수가 없다. 나는 성이나서 끄덕이는 좃을 선희의 엉덩이 부분을 슬슬 문지르면서 선희의 등위로 나의 상체를 포개면서 선희를 안았다.그리고 선희의 풍만한 젓통을 뒤에서 두손으로 움켜쥐었다.<아-오빠 왜이래><선희야 한번만...> <오빠 미쳤서?>
<선희야 못참겠다 너도 바라는 것 아닌냐?>나는 선희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반바지사이로 선희의 가랑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선희 팬티를 삐지고 들어가 선희의 보짓살을 만졌다. 선희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나는 선희의 보짓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선희 한쪽손을 당겨 성난 나의 좃을 잡게했다. 선희도 언니처럼 나의 성난 좃을 잡ㄱㅎ 있었다. 일은 수월하게 되는 것 같았다. 나는 다짜고짜 선희 반바지를 벗겨내었다<아~`오빠 안돼는데><선희야 잠깐이면돼> 나는 선희의 반바지를 벗기고 선희의 꽃무늬 팬티를 단숨애 벗겨 내렸다. 시커먼 보짓털이 눈앞에 들어났다 나의 좃은 커질때로 커졌다.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막내의 나시와 부래지어를 벗겨내었다 선희는 별다른 반항을 하지않고 오빠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 막내 선희도 오빠와의 빠구리를 은근히 기대하는 것 같았다. <아~오빠 부끄러워><선희야 괜찮아 , 오빠자지 한번봐><와~~어쩜 이롷게 커?, 살아서 움직이내><선희야 누워봐>나는 선희를 누위고 69자세를 만들었다.<선희야
오빠자지 자세희봐, 오빠도 선희 보지 자세희 좀보자>나는 선희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서 자세희 보았다 도툼한 공알이 콩알만한게 앙증맛게 연한분홍색을 띄고 있다.그밑으로 아직 깨끗한 대음순과 대음순을 손으로 벌려보니 소음순이 약간의 흔적이 있고 조그만 구멍이 빠끔히 보였다 보짓구멍인 것이다. 선희도 밑에서 나의 성난좃을 손으로 잡고 붕알을 이리 저리 만지고 좃대가리를 신기한 듯이 손으로 어루만지곤 했다.<오빠 자지끝이 꼭 거북이같에>나는 막내의 공알을 입술로 물고는 혀를 좌우로 굴리면서 공알을 빨아 주었다 <아~~오빠~~아 기분이 이상해~~아~~~~><선희야 너도 오빠 좃 빨아봐 ><아잉~~오빠도 더럽쟎아>
<한번 빨아봐 너도 기분 좋을거야>선희는 성난 나의 좃대를 두손으로 잡고 좃대가리를 혀끝으로 날름그리면서 몇 번햩더니 나의 좃대가리를 덥석 입우로 물고는 쭉쭉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막내의 풋풋한 보지를 입전체로 빨면서 손가락을 보짓구멍 입구에서 뱅글뱅글 돌렸다 막내의 보짓구멍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나는 여동생의 보짓물을 보약인양 죽죽 빨아 먹었다. 여동생의 똥구멍도 입으로 빨아보았다<아~~오빠 너무좋아 하아하아>선희는 나의 밑에서 가뿐숨을 몰아쉬면서 헐떡이기 시작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선희의 몸위에 올라 탔다. 선희의 앙증맞은 젓통을 두손으로 쓸어잡고는 이제막 생겨난 젓꼭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선희는 그순간에도 밑으로 손을내려서 나의 좃을 만지고 있었다<아~~오빠 미치겠어 하아항 헉~~흫흫흫 흐흫~~~><아~~오빠 박아줘>선희는 흥분을 해서 나의 좃을잡고 자신의 보짓구멍에 맛추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막내 여동생을 좀더 흥분을 시킬려고 성난좃을 선희의 흥분해서 벌렁거리는 보짓구멍에 박지않고 보지 부근에 문지러기만 했다<아~~오빠 아~~~헉헉흐흐흫 제발~~~아흥~~~~>나는 막내의 흥분이 최고로 달했다고 생각될 때 선희 보짓구멍에 나의 성난 좃을 밀어넣었다. 나의 성난좃은 막내의 빡빡한 보짓구멍을 빠듯이 들어같다 .주희는 심한통증으로 악 소리를 내었는데 선희는 최고조로 흥분을 해서인지 조금 쉬웠다<악~~오빠~~앙~~~~허허헉><선희야 아프니><우우우~~조금아파><조금 있으면 기분좋을거야><응~~알았서~~하아하아><선희야 기분좋아?><으~~흥~~조~~아~~~~><찌걱찌걱, 쩔꺽쩔꺽><선희야 ><응 오빠헉헉흫><여보라고 해봐><응 오빠 여보야 >선희의 보짓살은 나의 성난 좃을 꽉꽉물어 주었다<아~~여보~~~오빠아~~~미치겠어>나는 선희의 보짓구멍에 나의 성난좃을 깊이 밀어넣다가 반쯤빼서 빌글빙글 돌려도 보았다<아흑~~`오~~~~빠~~~아~~~애그 애그하아항 애그 나죽어 하아항흐흐흫>선희는 두발로 나의 허리를 감고 두팔로 나의 등을 깍쥐고는 오빠의 밑에서 입에는 뜨거운 가뿐숨결을 토해내면서 오빠와의ㅡ 빠구리를 즐기고 있었다.<아~~선희야 헉헉 오빠가 좋아><응~~ 너무좋아 헉헉하아하아><매일 빠구리 할수 있나?><하아항 아~~오빠가 원하면 평생 해도돼><결혼하면 못하쟎아><하아하아 결혼 안하고오빠와 하아항 평생살면 헉``하아항```되지>선희는 내가좃을 빼면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좃을 박으면 밑으로 내리고 제법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푹푹 ``찌걱찌걱```>나는 성난좃을 막내의 쫄깃한 보짓구멍을 수셔대면서 손을 막내의 보지와 똥구멍사이로 가져갔다 이미 막내의 보짓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줄줄흘러내려서 똥구멍사이로도 흥건했다. 나는 막내의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똥구멍에슬슬 발랐다.
그리고 똥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 넣어 보앗다. 막내가 흥분을 해서인지 손가락이 들어갔다 조금씩 밀어넣어서 한손가락이 다들어 갓다. 막내는 보짓구멍에는 오빠의 성난 좃이들어가고 똥구멍에는 오빠의 손가락이 들어가니 흥분이 극도에 달하는 것 같았다<아~~오팡````민지겠어 아아아아아앙 흐흐흑><선희야 뒤로 해줄까?><아흐흐흥 오빠 맘대로해 난 오빠꺼야 흐흫~~~~아~~~~하아하아하>나는 선희의 보짓구멍에서 좃을 빼고는 선희를 업더리게 했다. 선희의 보짓구멍에는 피와 애액이 범벅이되어 질질 흐르고 있엇다. 나의 허벅지에도 선희의 피가 묻어잇엇다. 처녀였다 나는 행운아다 친여동생을 그것도 숫처녀 둘을 하룻새에
따먹다니 나는 막내의 둥그스럼한 볼기짝을 두손으로 잡고는 붉게범벅이된 선희의 보짓구멍에 박아넣었다.<아~~~오빠아~~~~너무좋아 ><쭈걱쭈걱~~~푹푹 >선희의 보짓구멍에서는 나의 좃이 들어갈때마다 여러 가지 소리를 내었다. 선희의 보짓구멍에 나의 좃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빠구리를 하니까 정말 황홀 그자체였다. 선희의 보짓살이 나의 좃대가리를 감고는 밀려들어가고 밀려나오는 광경은 정말 황홀햇다.<아~~오빠 여봇~~~~아~~~~>선희는 엉덩이를 내몸쪽으로 밀면서 부르르르 떨었다.<아흑~~~~````````아아아아앙~~~~~~~>선희가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나도 때를 맟추어서 선희의 질속에 나의 좃물을 힘껏 솥아부었다<아~~~~~선희야~~~~~~~~아아아아아~~~~~~>나의 좃이 막내의 보짓구멍에서 빠져나오니 좃물,핏물,씹물이 범벅이되어 주르르 선희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선희는 너무황홀해서 눈가에는 눈물이 맷혀 있엇다. 나는 아직도 사그러지지 않은 좃을 선희의 얼굴쪽으로 가져대니
선희는 기다린 듯이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서 깨끗이 닦아 주엇다. 나는 선희의 야들야들한 입술을 빨면서 힘껏 안아주었다<선희야 사랑해><나두 오빠 사랑해><여보><여보>
나는 주희와 선희를 오가면서 남매간의 빠구리를 계속 하면서 생활을 하였다.물론 선희는 주희와의 관계를 알고있고 주희는 선희와 내가빠구리를 했다는 것을 모르는 채로 주로 밤에는 주희와 빠구리를 했고 낫에는 선희와 빠구리를 하곤 했다. 선희는 내가 주희의 몸을 애무하고 있으면 손을 뻗쳐서 나의 좃을 슬며시 만져주곤 했엇다.
1부 끝
2부작업중



추천81 비추천 21
관련글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5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4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3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2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1
  • 대리기사의 선물
  • 나는 25세의 처녀
  • 큰 결심을힌 아내
  • 이건 정말 아니잖아 여보~
  • 이래서 형사 생활이 좇같다니깐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경험담]강제로 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스[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