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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제1장

안녕하십니까.저는 sexscorpio입니다.
그동안 제가 연재하고 있던 색마천황의 연재는 잠시 중단하고 새로운 글을 가지고 돌아왔읍니다.
이번에 올릴 글은 현대물입니다.
물론 창작이지요. 그리고 주변 인물들도 모두 가공의 인물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오해가 없어시기를 바랍니다.
색마천황은 제가 준비가 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빠른 시일안에 글을 올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그냥 재미로 일고 재미로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서부른 행동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까요....
그럼 새로운 저의 창작인 "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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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우선 나의 소개를 먼저 할까 합니다.
내 이름은 김태훈입니다.그리고 지금은 중학교 1학년입니다.
막 초등학교를 졸업해 중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입니다.
그리고 저의 키는 조금 큰편입니다.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말입니다.
몸도 조금 건장한 축에 속하지요. 어머님이 저의 건강을 위해 어려서부터 태권도 학원에 등록해주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얼굴은 우리 어머님을 많이 닮았지요. 아버지하고는 많이 닮지를 않았읍니다.
그런데 저의 출생이 조금 이상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옛날 사람들 말로 비천해야 하다고 할까요?"
저는 바로 첩의 자식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아버지의 첩이지요.

저의 아버지는 본처가 있읍니다.
그리고 본처인 (아니 제게는 큰엄마로 불리는 ) 여인들에게도 자식이 있읍니다.
그런데 그만 아들이 없지 않겠읍니까?
그래서 얻은 여자가 바로 저의 어머니입니다.
저의 어머니도 바로 아들인 저를 낳은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의 친누나를 먼저 낳고 저를 낳았읍니다.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도 만들어 주었지요.

저의 아버지는 대단한 재력가입니다.
자신이 일군 사업체가 여러개 있읍니다. 아직 제가 어려서 잘은 모를지만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의 아버지를 부를때 회장님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제법 큰 회사인가 봅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아버지에게서 회사에 관한 일들을 들어 보지도 못했읍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제가 아버지가 살고 있는 본가로 들어온지가 이제 1년이 지났으니 말입니다.그동안 저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과 따로 살았읍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야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가를 저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읍니다.
저는 엄마와 누나 동생과 헤어지기가 싫었읍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강압과 눈물로 저를 보내시는 엄마를 보면서 하는 수 없이 본가로 들어오게 되었읍니다.
사실 제게 있어 본가는 완전한 타인의 공간이었읍니다.
본가에는 제가 아는 아무런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게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데려다 달라고 했읍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싸늘한 눈빛뿐이었읍니다. 그리고 큰엄마의 질책과 누나들의 심술만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제게는 배가 다른 누나가 5명이나 있었읍니다.
저는 처음 본가로 들어와서 누나가 많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읍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의 나이가 저보다 훨씬 많아 보였읍니다.
그런데 저는 그 곳에서 정말 제 인생을 마구 유린하는 아주 지독한 누나를 하나 만났읍니다.
그 아주 성질 더럽고 저만 괴롭히는 여자를 말입니다.
그 누나 (아니지 xx년이라고 해야 속이 풀리겠지만 그래도 누나인지라 욕은 하지 못하겠군요)의 이름은 김미경입니다.저보다 3살이나 많은 고등학생이었읍니다.
유독 미경누나(정말 xx년이라는 말을 쓰고 싶지만 참고 견딥니다.)만이 나를 괴롭혔지요.정말 나를 몰살게 괴롭혔읍니다.나를 괴롭히는 이유가 자기 엄마의 복수라나 뭐라나 그런 이유로 말입니다.
나는 미경누나의 괴롭힘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읍니다.
아버지에게도 우리집에 있는 저의 엄마에게도 말입니다.
본가에서 1년동안의 생활은 정말 힘들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아버지의 유일한 독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견디어 냈읍니다.
그래서 드디어 중학교에 들어가게 된 것이지요.

본가에서 일년동안 생활하면서 저는 한달에 한번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만났읍니다.
제게 있어 유일한 즐거움이 바로 저의 식구들을 만나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그런 즐거움이 이제 한달에 한번씩이 아니라 매일 매일로 바꾸어지게 되었읍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버지와 큰엄마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본가로 불러 들인 것입니다.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았읍니다.
이제 매일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볼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즐거움은 일주일이 지나자 사라지고 말았읍니다.
바로 큰엄마와 누나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녀(아니 그년들이라 쓰고 싶지만 ....)들은 이제 나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괴롭히고 있읍니다.아주 지능적으로 말입니다.그동안 제게 조금은 우호적이던 네째 누나도 그녀들의 행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정말 실망했읍니다.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본가의 누나인데 말입니다.
아버지는 우리 가족의 괴로움을 아는지 모른지 그냥 가만히 있읍니다.

저의 아버지 나이 (아니 연세라 쓰는가?)는 60입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인 나이지요. 아참 저의 아버지의 이름(함자)은 김병철입니다.
그리고 큰엄마의 이름은 박경자입니다.나이는 아버지보다 적은 50세입니다.
큰엄마의 미모는 상당히 뛰어납니다.제가 보아도 미인이니 말입니다.
50십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중년의 여인이지요.
듣기로는 처녀일때 미스코리아를 지냈다고 합니다.
큰엄마의 미모를 닮아서인지 누나들의 미모도 상당합니다.
가장 큰누나는 저와의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김미지입니다.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지금25입니다.
지금 누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를 따라 회사에 나가고 있읍니다.
둘재누나의 이름은 김미란입니다.나이는 24입니다. 미지누나와 연년생이지요.
미란이 누나는 지금 집에 없읍니다. 그녀는 미국에 유학중입니다.
미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인 하버대에서 말입니다. 누나들 중에서 공부를 가장 잘 하지요.

셋째누나의 이름은 김미숙입니다. 나이는 21살입니다.
그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바로 명문여대인 이화여대에 다니고 있읍니다.
미숙누나는 조금 허영심이 많은 누나이지요. 그녀는 옷을 입어도 브랜드만을 고집합니다.
그런 누나의 행동을 부추기는 것은 바로 큰엄마이지요.
미숙누나의 미모가 5명중에서 가장 예쁘지요. 아마도 큰엄마는 미숙이 누나를 자신의 뒤를 이어서 미스코리아로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넷째 누나의 이름은 김미현입니다.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나이지요.
하지만 미현누나가 제 엄마와 누나 동생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저는 미현누나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읍니다.
미현누나는 누나들 중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하지 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그녀는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수를 하고 있읍니다.
아참 누나의 나이는 19살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막내누나의 이름은 아까 말했듯이 김미경입니다.
나이는 17살이구요. 저는 이 여자가 제일 싫읍니다. 그리고 가장 무섭고 말입니다.
하도 괴롭힘을 당해서 그런지 그녀의 눈빛만 보아도 저는 움츠려들고 맙니다.

그럼 이제 저의 식구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저의 어머니의 이름은 주미란입니다.나이는 얼마되지 않았읍니다. 젊은 나이에 아버지의 후처로 들어왔으니 말입니다.엄마의 나이는 37살입니다.
엄마는 집안의 빚을 갚기위해 어쩔수 없이 19살의 나이에 아버지의 후처가 된 것입니다.
아버지는 외가집의 빚을 갚아주는 대신에 엄마을 씨받이로 데리고 온 것입니다.
저의 엄마는 불쌍한 사람이지요...아주 많이 말입니다.
엄마는 아주 아름답읍니다. 제가 보기에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꼽으라면 나는 우리 엄마를 선택할 것이다.
아참 제게 누나와 동생이 있다고 했지요.
누나의 이름은 김미향입니다.나이는 미경이 누나와 동갑이지요.
그리고 학교도 같은 학교를 다닙니다. 아마도 미향이 누나는 미경이 누나에게 상당한 괴롭힘을 당하는 모양입니다. 집에서는 잘 표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동생의 이름은 김미래입니다. 유일한 제동생이지요.이제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저하고는 한살 차이뿐입니다. 정말 귀엽고 예쁜 동생이지요.저는 정말로 동생을 사랑합니다.

위에 소개한 사람들이 저의 가족들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바로 저의 일상을 말입니다.

***********sexscorpio**********

두서없이 시작한 글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자 그럼 다음자을 기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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