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세상-1
이 글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글이므로 이글을 읽고 사실과 착각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 때는 내가 14살 정도 되었을 때 인것 같다.
나의 아버지는 새엄마를 데리고 와서는 나를 키우고 있었던 작은 아버지에게 소개를 시켰다.
그리고 1년후 나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나는 새엄마와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그 때 아버지의 나이는 46이었고 새엄마의 나이는 34살이었다.
새엄마는 무척이나 내게 잘해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일을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개인주택이었는데 내방은 2층에 있었던 것이다.
어느날 나는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기위해 1층으로 내려갔는데
부모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문틈으로 스탠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보이는 침대에서는 새엄마가 아버지의 위에
올라타서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호옹 ~~허어엉~~ 음~ 허 어어옹~~
하는 신음소리가 문틈으로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이런거에 대해서는 잘은 몰랐지만
얼마전에 친구들고 학교에서 본 사진에 나와있던것을 생각하고는 무슨일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부모님의 성교장면을 보게 된것이다.
나는 그 때 너무나 흥분을 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다음날부터 나는 엄마를 다시보게 되었다. 엄마는 키가 작았다. 한 160정도였고
몸도 가냘펐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가슴도 아담하고 허리는 가는데다가 유난히 엉덩이가 커서
쪼그려 앉던가 아니면 걸래질할때 뒤에서 보면 확 벌어진 둔부가 무척이나 앞도적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그 때부터 나는 엄마에 대한 근친적 환상에 휩싸인것 같다
그로부터 5년 후 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내가 대학 1학년 때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아버지의 바람기였는데 어디서 나랑 나이차가 더 적게 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친자식인 나를 키우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나를 키우시겠다고 하셨다.
홀로 남은 엄마는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왠지 허전해하고 섭섭해 하시는거 같았다.
나는 매일 학교가 끝나면 집에와서 엄마일도 돕고 달래주었다.
엄마는 그 때 몇번인가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다. 술도 못하시면서 아주 비틀비틀거리면서 오셔서는
주무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곤 했다.
그때 나는 어떤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대신 내가 집에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했고 엄마도
내게 많은 부분을 의지하셨던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미 생각마저도 엄마를 내 여자로 생각하기 시작
한것 같다.
그날도 어머니는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다.
"엄마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먹었어, 술도 못 먹으면서.."
"응 아줌마들이랑 놀다가 쪼금 아주 쪼금 먹었어"
"엄마 다리아픈데 좀 주물러 줄래"
아빠와 이혼하고 엄마를 달래주면서 나는 몇번인가 엄마와 같이 잔 적도 있고, 그리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하였다. 그날도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의 다리를 주물렀다.
물론 엄마는 내일이면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지만
엄마의 잠옷 바지 위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주무르면서 나는 갑자기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한다는 생각이 내 뇌리를 스쳤다.
"아이고 시원하다. 너 맛사지자격증 같은거 따도 돼겠다."
"엄마 이제 마니 늙었지?"
"엄마가 머가 늙었어, 이제 겨우 마흔인데, 그리고 엄마 얼마나 날씬하고 이쁜데."
정말로 엄마는 꾸준히 일을해서 그런지 군살하나 없었고 허리도 옛날 그대로 였다.
나는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엄마의 삼각지점에 잠못위에 봉긋하게 솟은 부분이 눈에 들어와 쳐다봤다.
엄마는 술기운에 힘이 드신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 위쪽 까지 맛사지 하면서 엄마의 음부가까이 까지 주물렀다.
하지만 친구들사이에서 이론의 황제로 불리던 나였기에 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난 먼저 허벅지 아래쪽을 맛사지하면서 엉덩이의 계곡 부분을 슬쩍슬쩍 만졌다.
여자의 야누스의 부분은 성기와는 또다르게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부분이라서 매우 민감하다.
나는 그 부분과 성기와 야누스 사이의 회음부 부분까지 살짝 살짝 건드렸다.
엄마는 아직까지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나는 엄마한테 질문을 하면서 2단계 작전으로 들어갔다.
"엄마 맨날 아버지 생각 그만해 이제 잊어야지"
"그 나쁜 자식 이야기를 왜해. 딴 여자 좋아서 갔는데"
"그런데 엄마, 아버지가 그 여자가 머가 좋다고 갔데. 이렇게 이쁜 엄마를 두고..."
"모르겠다만 그여자하고 자는게 더 좋은가 보지."
엄마는 술기운 때문인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 여자보다 못한게 머가 있다고"
"있잖아 준식아 엄마한테 아빠가 이게 불만이다라고 같이 이야기만 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 꺼야"
"먼데"
"글쎄 엄마거기를 입으로 막 할려구 해서 엄마는 싫으니까 하지 말라고 했거든"
"엄마 그거는 요즘은 다 해주는 건데"
"그러니, 엄마는 아빠가 처음이었으니까 잘 몰랐어,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사실대로 엄마한테
말했다면 엄마가 부부사이에 무작정 안된다고만 했겠니."
"음 그랬구나, 엄마 궁금해서 그런데 엄마는 애무할때가 좋아 아니면 그게 더 좋아."
"별걸 다 묻네, 앞에것도 좋고 뒤에것도 좋고."
"응 그렇구나"
"엄마 저번에 나 화장실에서 오줌눌때 엄마가 문 열어서 깜짝 놀랬어."
"응 엄마도 놀랬어, 너 없는줄 알았거든"
"그렇구나...그런데 엄마 내꺼 봤어?"
"음 응 봤어 그래서 얼마나 놀랬는데 엄마는 태어나서 아빠꺼밖에 본적이 없는데..."
"내께 더 커 아빠께 더커"
"별게 다 궁금하네, 니께 더 커, 처음에 엄마 얼마나 놀랬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꺼 아빠꺼 빼고 니가
처음인데 그렇게 큰지 몰랐어. 원래 아빠께 작은건가?"
"아닐껄, 나 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젤로 컷어, 고등학교 때 심심해서 제 봤는데 한 18센티 정도 되더라."
"다 컷네 우리아들"
나는 미묘하게 아주 직접적인 대화는 피해가면서 순진척하는 것 까지 곁들어서 엄마에게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나의 성기의 크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다리를 주무르면서 엉덩이도 주무르고
야누스의 계속과 사타구니를 주무르면서 점차로 엄마의 음부로 다가가고 있었다.
엄마의 음부부분의 튀어나온 둔덕부분을 주물렀다. 엄마는 술기운에 매우 힘들어 하시는거 같으면서 거의
반 수면 상태에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아래부분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한손은 허벅지를 한손은 음부부분을 더듬으며 갈라진 부분까지
도달한 것이다. 나는 갈라진 부분의 크기를 손가락으로 대충 훑어보았다.
나는 그곳을 새끼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눌렀다. 다리를 주무르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닿는것처럼하면서
찔러넣고 있는 것이었다.
그곳의 갈라진 부분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팬티의 감촉과 음부의 감촉이 얇은 잠옷바지를 통해서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너무 심장이 크게 뛰어서 스스로 놀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면서도 나는 아래위를 훑어가면 음핵이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갈라지 부분에 손가락이 조금 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한번 주무를 때마다 누르고 돌리고를 반복하면서 엄마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음 준식아 거기 그만 주물러 엄마 기분이상해.."
"엄마 왜 다리주무르는데 어디아파? 어디가 이상한데?"
나는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 물어봤다.
"음 아니 엄마 기분이 이상해지는게 술먹어서 그런가봐"
나는 계속그렇게 눌르면서 이야기하자 엄마의 매가 심하게 울렁거리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확실하게 음핵이 있는 부분이기는 한가보다.
"준식아 이제됐으니까 가서 자라."
나는 할 수 없이 돌아가기로 했다. 더 이상 계속하면 술이 깨서도 기억할 것 같았고,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나가는 것은 항상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나는 내 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음부의 느낌을 확실히 느낀 그 감촉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리고는 내일 엄마가 속옷을 벗어놓으면 엄마의 팬티에 묻은 물질로 확실히 흥분했는지 확인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환상의 세계를 위해서....
.
.
.
.
.
처음쓰는 글이라 서투르죠..
그리고 아직은 성교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연작을 쓸 예정이어서 천천히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see u again....
그러니까 그 때는 내가 14살 정도 되었을 때 인것 같다.
나의 아버지는 새엄마를 데리고 와서는 나를 키우고 있었던 작은 아버지에게 소개를 시켰다.
그리고 1년후 나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나는 새엄마와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그 때 아버지의 나이는 46이었고 새엄마의 나이는 34살이었다.
새엄마는 무척이나 내게 잘해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일을하고 있었다.
우리집은 개인주택이었는데 내방은 2층에 있었던 것이다.
어느날 나는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가기위해 1층으로 내려갔는데
부모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문틈으로 스탠드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고 보이는 침대에서는 새엄마가 아버지의 위에
올라타서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호옹 ~~허어엉~~ 음~ 허 어어옹~~
하는 신음소리가 문틈으로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이런거에 대해서는 잘은 몰랐지만
얼마전에 친구들고 학교에서 본 사진에 나와있던것을 생각하고는 무슨일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 부모님의 성교장면을 보게 된것이다.
나는 그 때 너무나 흥분을 해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다음날부터 나는 엄마를 다시보게 되었다. 엄마는 키가 작았다. 한 160정도였고
몸도 가냘펐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가슴도 아담하고 허리는 가는데다가 유난히 엉덩이가 커서
쪼그려 앉던가 아니면 걸래질할때 뒤에서 보면 확 벌어진 둔부가 무척이나 앞도적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다.
그 때부터 나는 엄마에 대한 근친적 환상에 휩싸인것 같다
그로부터 5년 후 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내가 대학 1학년 때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아버지의 바람기였는데 어디서 나랑 나이차가 더 적게 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친자식인 나를 키우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나를 키우시겠다고 하셨다.
홀로 남은 엄마는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왠지 허전해하고 섭섭해 하시는거 같았다.
나는 매일 학교가 끝나면 집에와서 엄마일도 돕고 달래주었다.
엄마는 그 때 몇번인가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다. 술도 못하시면서 아주 비틀비틀거리면서 오셔서는
주무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시곤 했다.
그때 나는 어떤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대신 내가 집에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했고 엄마도
내게 많은 부분을 의지하셨던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미 생각마저도 엄마를 내 여자로 생각하기 시작
한것 같다.
그날도 어머니는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다.
"엄마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먹었어, 술도 못 먹으면서.."
"응 아줌마들이랑 놀다가 쪼금 아주 쪼금 먹었어"
"엄마 다리아픈데 좀 주물러 줄래"
아빠와 이혼하고 엄마를 달래주면서 나는 몇번인가 엄마와 같이 잔 적도 있고, 그리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하였다. 그날도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의 다리를 주물렀다.
물론 엄마는 내일이면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지만
엄마의 잠옷 바지 위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주무르면서 나는 갑자기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에 빠져 들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을 못한다는 생각이 내 뇌리를 스쳤다.
"아이고 시원하다. 너 맛사지자격증 같은거 따도 돼겠다."
"엄마 이제 마니 늙었지?"
"엄마가 머가 늙었어, 이제 겨우 마흔인데, 그리고 엄마 얼마나 날씬하고 이쁜데."
정말로 엄마는 꾸준히 일을해서 그런지 군살하나 없었고 허리도 옛날 그대로 였다.
나는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엄마의 삼각지점에 잠못위에 봉긋하게 솟은 부분이 눈에 들어와 쳐다봤다.
엄마는 술기운에 힘이 드신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 위쪽 까지 맛사지 하면서 엄마의 음부가까이 까지 주물렀다.
하지만 친구들사이에서 이론의 황제로 불리던 나였기에 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난 먼저 허벅지 아래쪽을 맛사지하면서 엉덩이의 계곡 부분을 슬쩍슬쩍 만졌다.
여자의 야누스의 부분은 성기와는 또다르게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부분이라서 매우 민감하다.
나는 그 부분과 성기와 야누스 사이의 회음부 부분까지 살짝 살짝 건드렸다.
엄마는 아직까지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나는 엄마한테 질문을 하면서 2단계 작전으로 들어갔다.
"엄마 맨날 아버지 생각 그만해 이제 잊어야지"
"그 나쁜 자식 이야기를 왜해. 딴 여자 좋아서 갔는데"
"그런데 엄마, 아버지가 그 여자가 머가 좋다고 갔데. 이렇게 이쁜 엄마를 두고..."
"모르겠다만 그여자하고 자는게 더 좋은가 보지."
엄마는 술기운 때문인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 여자보다 못한게 머가 있다고"
"있잖아 준식아 엄마한테 아빠가 이게 불만이다라고 같이 이야기만 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 꺼야"
"먼데"
"글쎄 엄마거기를 입으로 막 할려구 해서 엄마는 싫으니까 하지 말라고 했거든"
"엄마 그거는 요즘은 다 해주는 건데"
"그러니, 엄마는 아빠가 처음이었으니까 잘 몰랐어,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사실대로 엄마한테
말했다면 엄마가 부부사이에 무작정 안된다고만 했겠니."
"음 그랬구나, 엄마 궁금해서 그런데 엄마는 애무할때가 좋아 아니면 그게 더 좋아."
"별걸 다 묻네, 앞에것도 좋고 뒤에것도 좋고."
"응 그렇구나"
"엄마 저번에 나 화장실에서 오줌눌때 엄마가 문 열어서 깜짝 놀랬어."
"응 엄마도 놀랬어, 너 없는줄 알았거든"
"그렇구나...그런데 엄마 내꺼 봤어?"
"음 응 봤어 그래서 얼마나 놀랬는데 엄마는 태어나서 아빠꺼밖에 본적이 없는데..."
"내께 더 커 아빠께 더커"
"별게 다 궁금하네, 니께 더 커, 처음에 엄마 얼마나 놀랬는데,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꺼 아빠꺼 빼고 니가
처음인데 그렇게 큰지 몰랐어. 원래 아빠께 작은건가?"
"아닐껄, 나 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젤로 컷어, 고등학교 때 심심해서 제 봤는데 한 18센티 정도 되더라."
"다 컷네 우리아들"
나는 미묘하게 아주 직접적인 대화는 피해가면서 순진척하는 것 까지 곁들어서 엄마에게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나의 성기의 크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다리를 주무르면서 엉덩이도 주무르고
야누스의 계속과 사타구니를 주무르면서 점차로 엄마의 음부로 다가가고 있었다.
엄마의 음부부분의 튀어나온 둔덕부분을 주물렀다. 엄마는 술기운에 매우 힘들어 하시는거 같으면서 거의
반 수면 상태에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아래부분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한손은 허벅지를 한손은 음부부분을 더듬으며 갈라진 부분까지
도달한 것이다. 나는 갈라진 부분의 크기를 손가락으로 대충 훑어보았다.
나는 그곳을 새끼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눌렀다. 다리를 주무르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닿는것처럼하면서
찔러넣고 있는 것이었다.
그곳의 갈라진 부분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팬티의 감촉과 음부의 감촉이 얇은 잠옷바지를 통해서 확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너무 심장이 크게 뛰어서 스스로 놀래고 있었던것 같다. 그러면서도 나는 아래위를 훑어가면 음핵이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갈라지 부분에 손가락이 조금 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한번 주무를 때마다 누르고 돌리고를 반복하면서 엄마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음 준식아 거기 그만 주물러 엄마 기분이상해.."
"엄마 왜 다리주무르는데 어디아파? 어디가 이상한데?"
나는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 물어봤다.
"음 아니 엄마 기분이 이상해지는게 술먹어서 그런가봐"
나는 계속그렇게 눌르면서 이야기하자 엄마의 매가 심하게 울렁거리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확실하게 음핵이 있는 부분이기는 한가보다.
"준식아 이제됐으니까 가서 자라."
나는 할 수 없이 돌아가기로 했다. 더 이상 계속하면 술이 깨서도 기억할 것 같았고,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나가는 것은 항상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그리고는 나는 내 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음부의 느낌을 확실히 느낀 그 감촉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리고는 내일 엄마가 속옷을 벗어놓으면 엄마의 팬티에 묻은 물질로 확실히 흥분했는지 확인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환상의 세계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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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글이라 서투르죠..
그리고 아직은 성교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연작을 쓸 예정이어서 천천히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럼 이만 ...see 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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