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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1

명수에겐 간절하지만 더러운 소망이 하나 있다.
그 간절한 소망은 바로 그의 하나뿐인 형수님과 관계를 갖는것...
명수는 어린시절부터 꽤나 까졌었다.
또래의 아이들 보다 더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부딪혔다.
그가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대상은 대학에 다니는 터울이 많이 지는 그의 누나였다.
명수의 누나는 습관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텔레비젼을 보다가 잠이 들어버리는 습관이었다.
명수는 처음에는 누나의 방에서 텔레비젼 보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나중에는 속셈이 딴곳에 있었던게다.
바로 잠들어 버린 누나의 스커트 속을 보기 위함이었다.
누나가 잠이 들면 그때 부터 텔레비젼은 더 이상 명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더 향기롭고 더 진한 유혹이 그의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잠든 누나의 종아리는 유난히 희어 보였고 발도 꽤 예뻤다.
누나가 잠이 들면 명수의 시선은 누나의 발부터 가슴까지를 한번 쓱 훓고는 이내 벽에 걸린 고양이 다섯마리가
그려진 그림액자를 들여다 본다.
누나가 확실히 잠이 들었다고 생각되면 명수는 누나의 곁으로 바짝 다가 앉는다.
그리고는 슬며시 손가락으로 누나의 스커트 끝자락을 들어본다.
무릎 안쪽이 보인다. 침을 한번 꼴깍 삼킨 명수는 이제 스커트를 위로 올리기 시작한다.
이제 하얀 허벅지가 보인다.
컴컴한 스커트 맨끝으로 누나의 분홍색 팬티가 보이고 스커트 끝자락을 집고 있는 명수의 손은 사시나무 떨듯
떨리기 시작한다.
입에 침이 마르고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치기 시작할무렵 명수의 눈에는 잠들어 있는 누나의 팬티가 고스란히
들어난다.
처음에는 코를 들이대고는 팬티의 보지부분의 냄새를 맡았다.
말로 하기 힘든 야릇한 냄새에 명수는 더 흥분 되었다.
처음 맡아본 여자의 은밀한 곳의 냄새였다.
허벅지와 보지 사이의 살은 이상하게 거무잡잡하고 주름이 잡혀 있었다.
이제 대담해질데로 대담해진 명수는 스커트를 잡고 있던 손가락으로 팬티 끝선을 잡아 틀어본다.
아~ 이게 여자의 부끄러운 곳이었던가...
명수의 눈에 누나의 보지와 후장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누나가 꿈틀한다.
명수는 얼른 팬티끝선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는 옆으로 자세를 고쳐 앉는다.
다행히 누나가 깨지는 않은것 같다.
한 5분이 지났을까. 5분동안 명수는 꿈쩍도 않고 텔레비젼만 들여다 봤다.
텔레비젼 내용이 명수의 눈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이 상황에서 다른 식구라도 누나 방에 들어온다면 큰일이다.
누나의 스커트가 들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조바심에 명수는 얼른 한번 만져보고 자신의 방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들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었으리라.
다시 누나의 팬티 끝선을 잡은 명수는 살짝 뒤틀어 본다.
시커먼 후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명수는 혀를 대 볼까 손가락을 대 볼까 하는 생각으로 잠시 갈등을 했다.
혀를 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누나의 후장에 혀를 살짝 갖다 대었다.
별 맛은 없었지만 느낌은 그만 이었다.
누나는 세상 모르고 자는 듯 했다.명수는 이내 손가락으로 후장 밑에 있는 누나의 보지를 살짝 만져봤다.
누나의 보지와 후장이 잠시 움찔 하는 듯 싶더니 이내 누나가 화들짝 놀래서는 일어났다
명수는 앞이 깜깜했다.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어?" "이 미친새끼" 하며 들춰진 스커트를 내리더니 이내 벌떡 일어섰다.
명수는 죽지 않을 만큼 맞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나의 부끄러운 곳을 바로 코앞에서 감상한 명수는 이내 그에 대한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했다.
명수는 딴 아이와는 달랐다.
성에대한 욕구와 욕망이 대단했다.
엄마와 친한 옆집 현수 엄마는 성격이 워낙 털털해서인지 명수네 집에 마실을 오게 되면 화장실을 가서도
변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하수구 바닥에서 치마를 내리고 소변을 본다.그것도 화장실 문을 잠그지도 안은채
명수가 그장면을 노칠리가 없다.
현수 엄마는 명수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 짓을 하는 듯 보였다.
명수가 어리기 때문에 무시해 버린지도 모른다. 명수가 자신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나오는 물줄기에 흥분을
느끼는 줄도 모르고...
현수 엄마는 명수 엄마가 부탁을 하고 외출하면 곧 잘 명수의 점심을 챙겨 줬는데 그 날도 그 부탁으로
명수의 집을 찾은 것 같았다
"명수야 라면 먹을래 아니면 그냥 찬밥 먹을래?"
"라면 먹죠 뭐.내가 좋아하는 반찬도 없던데요..."
"그래 그럼 아줌마랑 맛있는 라면 끓여 먹자" 라며 이내 냄비에 물을 올린다.
명수는 아까 본 현수엄마의 갈라진 엉덩이와 그 사이로 보이던 시커먼 보지털 생각에 라면이 제대로 넘어가질
않았다.
명수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세 여자가 있다면 명수의 누나 현수엄마 그리고 지금의 형수님 이 세명이다
그중 명수와 깊은관계를 맺은 여자는 두명 바로 현수엄마와 지금의 형수님이다.
현수엄마와는 명수가 고3때 관계를 가졌다.
끊임없는 명수의 간절한 바램때문이었으리라.
명수가 고3되던해에 현수엄마는 40대 후반 한참 섹스에 맛을 알 나이다.
어렸을 적 보던 현수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명수는 잊을 수가 없었다.
그 어린나이에 성적인 충동을 느끼게 해준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데던 그 탐스러운 엉덩이 말이다.
명수가 시험기간이라 집에 일찍 귀가 한 그날 명수는 으례이 그랬듯이 귀가하자 마자 책상서랍에서 꺼낸
포르노 잡지를 들여다 보며 자신의 교복 바지 사이로 그 우람한 자지를 꺼내놓고는 침대에 앉아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문밖에서 현수 엄마가 그 장면을 숨을 할딱 거리며 보고 있다는 것을 까맣게 모른체 말이다.
현수엄마는 명수엄마가 집에 있는 줄 알고 마실을 온게다.
그러다 우연히 명수가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고 명수가 어렸을 적 자신의 오줌싸는 모습을
보며 흥분 했듯이 지금은 현수 엄마가 명수의 귀두가 시펗렇게 충혈된 자지를 보고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대단한 흥분에 사로 잡혀 있다.
인기척을 느낀 명수가 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때 현수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본능적으로 둘다 화들짝 놀란건 물론이고 명수는 이내 자신의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는
"아줌마~ 뭐예요~씨..." 라며 신경질을 냈다.
"응.....어.....아니 그게 아니구...."라며 뭔가 변명을 해야겠다는 듯이 머뭇거리는 현수엄마를 보고는
명수는 순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현수엄마의 스커트끝자락이 팬티사이에 낑겨 있었기 때문이다.
급하게 자신의 보지에서 손가락만 빼느라고 치맛자락이 팬티에 낑긴지도 몰랐던 것이다.
명수의 우람한 자지를 보면서 현수엄마는 흥분한 나머지 선 자세로 스커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한 모양이었다.
명수는 정신을 차려보니 그 모양새가 무척이나 섹시해 보였다.
40대 후반의 나이였지만 자신의 욕정을 채워주기에는 충분한 몸매와 외모를 가진 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수엄마가 웬지 자신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에 대담해진 명수는 현수엄마에게 제안을 했다.
"아줌마 그럴게 아니구 우리 서로 만져줄까요?"
처음에 머뭇거리던 현수엄마는 그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직접 관계를 갖는것도 아닌데 서로의 성기를 애무만 한다면 그리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 현수엄마는
명수의 제안을 수락했고 둘은 이내 명수의 침대에 걸터 앉아서는 애무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명수가 자신의 자지를 먼저 꺼내고는 현수엄마에게 무언의 눈짓을 보냈다.
현수엄마는 처음에는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는 손가락으로 명수의 자지를 살짝 만졌다.
이내 거대해진 명수의 자지에 힘줄이 하나 둘 툭툭 불거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껄떡껄떡 고개짓을 한다.
흥분을 참지 못한 현수엄마는 명수의 자지를 한입에 물고는 누가바를 살살 녹여 먹듯이 현수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현수엄마의 치마를 들어올린 현수는 가운데 손가락을 팬티 옆으로 집어넣고는
현수엄마의 보지를 살살 매만졌다.
뜨거웠다 그리고 미끈덩거리는 액체가 쉴새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꿈만 같았다. 어린 시절 자신의 성적욕구를 눈으로 나마 만족시켜주던 현수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후장을 맘데로 유린하고 있는 자신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쭙...쭙...쩝...쩝.....후르릅...."
현수엄마는 능수능란 했다.
거의 황홀경에 다다른 명수는 연신 신음을 토해냈고 조금전까지 현수엄마의 후장에 들어가 있던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맛있게 빨아먹었다.
사람의 마음이 그렇던가...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거늘
둘은 만족할수가 없었다.
합의 랄것도 없었다. 둘은 벌써 젖을데로 젖은 상태였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현수엄마는 명수의 침대에 벌렁 누웠고 명수는 이내 올라타더니 자신의 거대한 좃대라기를 현수엄마의 보지앞에 갖다 대었다.
"쑤~욱"
"쭉작쭉작쭉작쭉작" "아~아~아~아~흥~~명수야~~~아줌마 죽을 것 같어~~~아흐~~흑...."
"아줌마 내 자지맛 어때요" 라며 명수는 허리를 열심히 흔들어 댔고 현수엄마는 명수 밑에서 다리를 벌린채로
거의 죽음직전까지의 황홀함과 금지된 것에 대한 강한 신비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줌마 좃나 맛있네요 정말 최고예요 헉~헉"
"쭉~작~쭉~작~쭉~작~쭉~작"
"쩍~쩍~쩍~쩍~쩍~쩍~쩍~쩍"
"명..수...아~~야 아줌마 미..칠...것...같어...제발...더....아~흑....더 세게....아흥~~~흑흑..."
"아~~~~~ 나온다.....아~"
사정이 임박한 명수는 현수엄마의 보지에 그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고는 쉴새없이 다시 허리를 흔들어댔다.
현수엄마는 명수의 허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 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명수의 자지를 고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땀과 물로 범벅이 된 명수와 현수엄마는 둘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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