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사랑(5-6부)
5부-여름방학
엄마가 시골로 내려간지 벌써 약 한달여.
인호는 이제 내일부터는 여름 방학이라 기대를 하며
그날밤 희정이가 목욕하고 자기 방에 오기를 기다렸다
이미 희정이는 인호의 성행위 대상자로서 충실하게 길들여져 있었다
인호는자기 팬티손으로 손을 넣어 기대감으로 부풀어오른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얼마가 지나서 희정이 잠옷으로 머리는 덜말린채 들어왔다
잠옷사이로 허벅지가 보였다 인호는 희정이에게 "그거 벗어버려" 하자
희정이 미소지으며 얼른 잠옷을 벗었다
인호는 이제 약 한달 동안은 희정이와 관계를 가질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흥분되었다
희정이는 특별 보충수업으로 방학이어도 집에 내려갈수가 없는형편이다
인호는 희정이의 오동통하고 귀여운 체격을 가슴으로 꼭안고 입술에 키스하면서
자기의 혀를 누나의 입속에 넣고 자볍게 누나의혀와 이빨을 건드렸다.
그리고 한손으로 희정의 탄력있는 히프를 어루만졌다
다른한손은 벌써 누나의 두덕을 지나 벌바 쪽으로 스며들기 시작 했다.
희정은 순간 "아...아...흐...흑...아흐...아흐"신음하자 인호는 누나에게 "기분이 좋아? 응?..."하며
자기의 자지를 희정의 손에 쥐어주며 쓰다듬도록 했다
희정은 정성을 다해 동생의 자지를 애무했다
이제 희정은 동생이 단순한 동생이 아니고 자기 보지의
주인인 것을 확실하게 실감하고 있었다
그것은 벌써 방학기간이 두려워지기 때문이었다
과연 동생을 좇맛을 참고 견딜수가 있을까하고
하지만 그때 인호의 손가락이 희정의 보지구멍으로 쓱 들어왔다
희정은 다시 희열의 신음으로 "아앙...아...흐....흐...억..."하며 몸을 비비꼬았다
인호는 자지를 희정의 입에 넣자 희정은 혀로 부드럽게 빨았다
이미 희정은 섹스 모든것에 길들여져 있었다.
인호는 사정이 가까워오자 자지를 희정의 벌바구멍에 거침없이 빌어넣고
계쏙 펌퍼질을 해대자 희정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아....아....아....앙....흐....흐응...아!"교성을 질렀다
인호도 아쉬운 생각에 한없이 "아...아...헉아...아헛.." 그 끝이 없는 터널길을 헤메였다.
얼마를 했을까 희정이 몸을 뒤로 제치면서 두덕을 앞으로 내밀자
인호도 희정의 보지구멍 깊숙한곳에 정액을 발산했다
인호는자꾸만 아쉬운 생각에 희정의 몸뚱아리를 이리저리 어루만지다 잠에 빠졌다.
인호와 희정이는 오전내내 잠에 빠졌다 그러다가 점심때가 되어서 시장끼를 느낀
인호가 보약을 꺼내서 먹자 희정은 의미있는 웃음을 지었다
인호는 희정이의 유방과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시골에 갈 짐을 챙겼다.
저녁때가 되어서 인호는 시골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탔다.
시골집에 도착하니 엄마가 이미 인호의 방을 치어 놓았고 다시 다락방을 치우는 중이었다
엄마는 인호를 보고 "우리 인호 이제오니" 하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인호도 아버지에게 왔다는 인사를 하러 교회안에 들어가자
아버지가 "인호왔구나"하며 "이제보니 다컸네"하시었다
교회 몇몇 장노님들과 집사님들에게 인사를 했다
어릴적에 인호가 특히 잘 따라던 선희집사님도 만났다
선희 집사님은 "인호야 나중에 우리집에 놀러와 알았지?" 하고는
예배당 안으로 아버지와 일행모두 들어가셨다.
인호는 돌아와 엄마가 하는 청소일을 거들었다.
막내동생 희옥이는 교회에서 친구들과 예배하는 중이라고 했다
벌써 밤 열시가 거의 다되었다.
아버지가 인호가 좋아한다며 튀김닭을 사왔다
희옥이도 따라 들어왔다 희옥이는 오빠를 보자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오빠 나어때 많이 컸지"
인호는 귀여운 희옥을 얼싸않고는 "글세! 키는 안크고 가슴만 큰것같은데" 하고는 모두 웃었다.
그날밤은 그렇게 넘어 갔다
그다음날은 성경 대부흥회 날로 교회 안밖이 무척바빠 정신이 없었다.
늦은시간이 되어서야 한가했다
희옥이는 이미 건너방에서 잠들었고
아버지는 초청목사를 다음 설교교회까지 모셔다 드리고 온다며
아마도 내일 오후에 돌아온다고 했다.
교회는 아직도 찬송가가 울리고 있었다
인호는 저녁밥먹을때 엄마가 가만히 인호에게 "이따가 다락방에서 보자" 고 했다.
인호는 자기방에 있다가 너무 더워서 사워를 하고 다랑방에 누워 잠이들었는데
누근가 자기의 자지를 만지는 느낌에 가만히 눈을 떠보니
순옥이 알몸으로 옆에 누워서 자기의 자지를 한손으로 만지고
다른 한손은 자기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수음하고 있었다
인호는 가볍게 인기척을 하고는 "엄마 하고 싶은땐 언제든지 애기하세요
제가 확실하게 해드리께요.제가 남이예요" 하면서 순옥의 입술을 빨며 혀를 넣어 휘젓었다
순옥은 가느다랗게 "으....응....으...아아.으..."하며 인호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만졌다.
인호도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살살 돌렸다
그러자 순옥은 더욱 큰소리로"아...헉...아아...음억" 신음을 질렀다.
인호는 한손으로 순옥의 엉덩이 굴곡을 만지며 항문에 손가락을 찔렀다.
그러자 순옥이 "안돼 그곳은 더러워!" 하며 몸을 틀었다
인호는 다시 허리를 만지며 순옥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자
순옥은 당연한 것처럼 입에 넣고 두부럽고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인호는 흥분이 극도에 도달하자 얼른 자지를 순옥의 입에서 꺼내
보지구멍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며 싸려고 하자
순옥이 "아직안돼" 하며 다시금 펌프질을 천천히 하라고 유도 했다
인호는 엄마의 유방 과 목덜미를 혀로 정성껏 애무했다
그러자 순옥이 "인호야... 나온다 나와! 아...흥...아앙"
하며 몸이처지자 곧바로 인호도 바쁘게 펌프질을 해 엄마 벌바 깊은곳에 사정을했다.
그리고 두사람은 알몸인 그대로 아침까지 곤하게 잠들었다
한순간 순옥은 희옥이가 이곳에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일어나 옷을입고 밖으로 나갔다
곧있어 희옥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엄마 청소해 하며 오빠는 어디있어 하고 물었다
오빠는 피곤하니까 찾지마라 하고는 희옥이를 데리고 큰방으로 들어왔다
점심때가 되어서 순옥은 희옥이 점심을 차려주고 인호다락방에 갔다
그때까지 인호는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순옥은 인호의 잠든얼굴과 자지를 한번 만지고는 인호를 흔들어 깨웠다.
인호는 일어나 옷을입고 방으로 건너가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평소 잘알고 지내는 젊은과부 선희여집사님 집으로 놀러 갔다
그런데 집안이 조용해서 아무도 없나보다 하고 돌아서 나오려는데
희미한 신음소리가 광에서 들렸다.
6부 -어부지리사랑
그래서 그곳으로 가서 광 문틈새로 광안을 보니 선희집사님이
그동네 정신이 모지란 얼띠기하고 섹스를 하고 있지 않는가!
전에 집사님이 그얼띠기가 오갈데가 없어 불쌍하다며
선행으로 자기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하며
집안 잡일을 시켰는데 그만 그얼띠기에게
깊숙한곳을 맡기고 "으...으...흑...응...흑.. 좋아...더 "하며 할딱거렸다
그녀는 인호 엄마보다 세살이 적고 키는 보통으로 늘씬하고 허리가 가늘가늘하며
순옥을 항상 언니라고 불렀다 그리고 인호에게도 잘 대해주었다
그런 그녀가 정신이 부족한 놈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집사님은 완전히 알몸으로 광안의 엎어진 항아리위에 앉아서
움푹한 벌바를 벌리고 얼띠기의 혀공격을 받기도하고
얼띠기의 두손에 유방이 잡혀 신음하기도하고 나중엔
엎드린 자세로 머저리의 좃을 빨며 자기 손으로 보지구멍을 달래고
얼마후 얼띠기의 시커먼 자지가 그녀의 벌바 깊숙히 들어가 한참을 들락거리더니 정액을 분출했다
인호는 그두사람의 정사가 끝날때까지 엿보기도 하며 망을보는 꼴이되었고
완전히 끝난다음에 집에 돌아왔다
인호는 선희집사님의 가는허리와 하얀허벅지 그리고 움푹한 계곡등이 눈에 가물거렸다
이날은 아버지가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서서 엄마 순옥과는 일이 없었다.
인호는 늦은밤이 되어도 도저히 잠이오지않고 참을수가 없었다
선희의 보지 맛을 봐야겠다고 생각을 굳히고 선희집사집에 갔다
선희집사는 방안에서 가벼운 잠옷차림으로 텔레비를 보고있고 얼띠기는 없었다.
인호가 인사하자 선희집사는 반가운 기색을 하며 "늦었는데 놀러왔네"하자
인호가 "이곳에 내려오니 잠이 오지 안네요"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선희집사는 얼굴을 인호에게 가까이하며 "이제 청년이 다되었다"며
칭찬을 하고 포도과 복숭아를 꺼내왔다
인호와 선희집사는 지나간는 애기를 하며 과일을 먹다가 인호가 말을 꺼냈다
집사님 "어제 인사하러 여기 왔었어요"하고 말하자 순간 "응?...그랬어? 언제왔는데"
인호는 집사님이 얼띠기와 한참열라게 하던 그시간을 말하자 집사님이 당황해했다
.그러자 인호는 가만히 선희집사님 귀에대고 "저 어제 광에서 일어난 것 다보았어요".하자
선희집사는 어떠쩔줄 모르고 얼굴이 창백했다.
얼띠기와 성관계를 가졌다는사실이 동네에 소문이 나면
그결과에 대해 생각할수가 없는 엄청난 일이되기 때문이다.
여태 동네에서는 수절한 교회신도로 신망이 두텁다고 알고 있기때문이다
선희집사는 애처러운 눈빛으로 인호에게 사정했다
"인호야 어쩌다 내가 실수로.... 혼자 살다가 보니 남자 생각이 났단다.
너도 이제 조금 더 크면 집사마음을 알수 있을거야"
그러니 "제발 모른채 해줄수 없겠니?"라고 "안본것처럼".
하지만 인호는 아무런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다만 선희 집사님의 알몸이 자꾸만 생각날뿐이다.
인호는 우선 얼띠기가 어디갔는지를 물었다
얼띠기는 저녁참에 읍내 친척집에 일하러가서 몇일 있어야 온다고 집사가 말하자
인호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는 본격적으로 대시했다 "좋아요" 그러면
"오늘 집사집에 함께 잠자게 해줘요"하자 선희집사는 인호에게 고작 잠자는 거였어 하며 웃었다
아마도 선희집사는 인호가 집에서 잠자리가 곤란해 잠자려고 그런다고 여겼다.
인호는 윗묵에서 자고 선희집사는 아랬묵에서 잠자게 되었다.
인호는 한참을 기다린끝에 선희 집사의 새근거리는 숨소리를 듣고는
캄캄한 방안에서 팬티를 벗고 선희에게 엉금엉금 기어서 다가갔다
인호는 천천히 홑이불을 들추어 한손으로 선희의 허벅지와 계곡으로 천천히 밀어었다.
그리고 살며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은 선희의 실크잠옷속으로
들어가 유방과 유두를 아주 가볍게 만졌다 엄마순옥과 누나희정이에게
연마한 모든 테크닉을 최대한 구사했다 유두가 딱딱해짐을 느꼈다.
그리고 충분히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자 인호는 선희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옹달셈의 상태를 확인했다.
옹달셈엔 이미 선희자신도 느끼지 못하는사이에 질액이 고여 있었다
인호의 손에 땀이 배기 시작했다.
선희집사의 숨결이 한순간 끊어졌다.그리고는 방안의 분위기를 느끼는것 같았다.
인호는 일단 선희의 잠옷과 팬티를 제거해야 일을 쉽게 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선희입에 자기 입을 가감하게 덮쳤다 그러자 선희가 순간적 거부 반항했다.
누구야 응? 누구야?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저 인호예요."하며
집사의 펜티를 더욱 과감하게 벗겨내렸다 그러자
선희집사는 "인호야 이러면 안되잖아 응!" 하며 거부하는 시늉만 했다.
인호는 한손으로 선희 손을 잡고 다른 한손은자기의 분신인 자지를 잡고
다리는 양발의 헉벅지를 눌렀다. 그러는 사이
선희 벌바문을 비집고 인호의 분신이 거침없이 들어와 박혔다.
상황은 종료되었다.선희의 벌바속에는 인호의 분신이 이미 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선희는 이제서야 인호의 본심을 알았다.
선희는 더이상 반항을 하다가는 더큰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고 판단하고
가만히 인호가 하는데로 두었다. 인호는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하며
집사님 "전 집사님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주변 여건 때문에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
하자 선희는 아무런 말없이 인호는 허리운동에 맞추어 천천히 엉덩이로 응해주기 시작했다.
선희는 소리르 지르지 않고 참았다 인호의 행동을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희 집사의 육체는 불타오르며 정신을 극도의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한순간 꽉다물었던 선희는 입술이 열리며 "아...아...으...윽...허...헉아...아...음...헉."
"더.... 좀더.... 강하게 인호야... 나는 지금 너무 좋아 몸이 날으는 것 같애..."
인호도 선희 보지가 조이는 맛이 다른 사람과는 좀다른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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