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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KISS #1

원제는 roderigo의 seducing mom with kisses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고 상당히 볼 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분량은 약 3회 정도면 될 거같고....
빨리 빨리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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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엄마가 너 열아홉살 생일선물로 뭔가 해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글쎄, 나는 어머니로부터 받고 싶은 특별한 무엇인가가 생각이 났지만, 그걸 입밖에 낼 정도로 바보는 아니었다. 내가 섹스란게 뭔지 안 이후로부터 난 어머니의 농염한 몸에 대한 갈망을 버릴 수가 없었다. 수도 없이 자위를 하면서 난 내 환상속에서 어머니의 몸에 키스와 애무를 하며 그녀를 범했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어머니는 한눈에 남자의 정욕을 불러 일으킬 만큼 그렇게 섹시한 것은 아니었다. 젊었을 때는 미인이였다지만 이미 45살이나 되었고 머리도 점차 희끗희끗해지시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피부는 여전히 아주 고으셨고, 얼굴은 약간 과장해서 애기처럼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나는 어머니의 온화하고 자상한 그 눈이 좋았다. 소위 말하는 쭉쭉빵빵한 그런 몸매는 아니었지만, 어머니는 적당한 유방과 약간 큰 엉덩이가 있었고 약간 통통하긴하지만 다리가 예쁘셨다.

이 날 어머니는 편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는데, 어머니의 스커트가 약간 말려 올라가서 나는 어머니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볼 수 있었다. 누가 뭐라든 나에게는 그녀는 너무 아름답게 보였고 또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 너도 이제 성년이 되니깐 이번엔 정말 니가 원하는 걸 해주고 싶은데..."

" 글쎄요, 전 엄마가 날 포응해주고 키스만 해주면 되요"

" 내가 매일 너한테 그렇게 해주잖니." 어머니는 웃으시며 말했다.

" 그런 매일하는 뽀뽀말고 진짜 키스말이예요. 이번엔 제도 어른이 되잖아요."

" 그런거는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는거지 "

" 엄마도 여자잖아요. 난 진짜 키스란 걸 해보고 싶다구요. 아셨죠?"

" 모르겠는걸 "
어머니는 늘 그렇듯 내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

" 엄마는 내가 정말 원하는 걸 해준다고 해놓고선...."

" 호호, 그러니깐 장난 말고 진짜로 원하는 걸 말해보렴."

" 장난이 아니라니깐요. 나 엄마를 정말로 사랑하고... 그러니까 엄마하고 키스해보고 싶다구요"

" 엄마를 놀리지 말라니깐. 얘야. "

" 놀리는 것 아니예요. 어쨌든 엄마가 싫으신 거 같으니깐, 됬어요. 아무거나 양말이나 팬티나 뭐 그런거나 사줘요. "

" 너 정말인거 같구나." 어머니는 내 볼을 쓰다듬으시며 말했다. " 뭘 그런 시시한 걸 원하니? "

" 시시한게 아니라니깐요. 내 엄마하고의 진짜 키스가 뭐가 시시해요? "

어머니는 다시 웃으셨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계시는 거 같았다. 우리는 예전부터 농담을 많이했고, 어머니는 내가 진짜로 심각한건지를 아직 모르실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머니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 어머니, 날 봐요. 난 이제 어른이 되요. 몇 주 있으면 고등학교도 졸업할거고 또 어디로 갈 지도 몰라요. 나한테 이때까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이었던 어머니에게 진짜 키스를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그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

어머니도 진지해져서 다정한 눈으로 나를 보았다.
" 그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거야? 솔직히? "

" 정말로 그게 제가 원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다시 당황해 하셨다. " 그럼 언제 받고 싶은데... 그.. 선물. " ( 내 생일은 아직 몇 주 정도 더 남아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향해 웃었다. " 글쎄, 당장 지금부터 연습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엄마가 내가 원하는 키스를 정확히 알죠. 안그래요?"

" 음. 내생각엔 너 한 번 만 원하는 게 아닌거 같은데..." 어머니는 예쁘게 웃으셨다.

" 그런 거 아니예요. 왜냐하면 난 한번도 그런 방식으로 키스를 안해봤고, 또 엄마도 나하고 진짜로 키스한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연습이 필요하다는 거죠. 진짜로 내가 원하는 키스를 해야죠 이왕 할려면... 안그래요? "

어머니는 다시 웃으셨다. 그녀는 이일에 대해 아주 재밌어 하는 거 같았다. 나는 이일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지만, 어머닐 상대로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즐거워졌다. " 정말 교활한데" 어머니가 말했다. " 하지만 좋아. 우리 사랑하는 아들에게 그 정도야 해 줄 수 있지. " 어머니는 나를 잠시 보더니 말했다. " 좋아. 해보자. "

그녀는 내게 다가왔고, 난 팔로 그녀를 감싸 안았다. 어머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팔로 내 목을 안았고. 어머니는 그녀의 얼굴을 내쪽으로 들어올렸고, 그리고선 눈을 감았다. 내 입술이 밑으로 그녀를 만났다. 키스는 달콤하고 부드러웠지만, 어머니는 입술을 굳게 다무셨고 약간 경직되있었다.

" 어땠니? " 그녀는 뒤로 물러났지만, 나는 그녀를 가까이 잡았다.

" 정말 달콤했어요. 하지만 그건 여전히 내가 원하는 키스는 아니었어요. 엄마가 좀 편하게 긴장을 풀고, 더 부드럽고 길었으면 좋을거 같은데... 한 번 더 해볼까요? "

" 도대체 내가 왜 ..? " 어머니는 중얼거렸다. 그리고 잠시 갈등하는 듯 싶었다. " 좋아. 못할 것도 없지. " 그녀는 다시 나에게로 입술을 내밀었다.

이번에 어머니의 입술은 전보다 한층 더 부드러웠고 긴장도 풀린거 같았다, 그리고 약간 벌어졌다.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이 나에게로 강하게 밀착되었다. 그리고 나의 그것이 딱딱하게 발기되었고, 그녀의 계곡쪽으로 밀쳐졌다. 좋아. 그녀도 그것을 분명히 느꼇을 것이다. 나는 내가슴에 밀착된 그녀의 유방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으니깐... 이번에는 키스는 계속 지속되었다. 그녀는 정말로 자신이 노력했다는 것을 내가 알수 있고, 그녀보다 내가 먼저 키스를 멈추는 것을 바라는 듯 보였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키스를 멈추기를 원하지 않았다. 내 가슴은 쿵쾅거리고 있었고 머리속에는 흥분과 기쁨이 넘쳐흘렀다. 나는 이전에는 몇몇 여자애들과 키스를 한적은 있었지만 이런 느낌은 한번도 받지 못했었다.

마침내 그녀는 억지로(나에겐 그렇게 보였다)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그녀는 나처럼 숨을 몰아 쉬었다. " 휴우. 이젠 진짜 키스를 알았겠지. 그렇지? "

" 그럼요. 엄마 한 번만 더하면 확실히 알 거 갔네요."

나는 웃으면서 뒤로 물러나는 그녀를 힘으로 다시 끌어당겼다. 그녀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내 키스를 피하며 말했다. " 그러는 게 어딨어. 말이 틀리잖아.엄마를 속이다니 " 처음에는 화가 난 듯했지만 말하면서 그녀는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선 다시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나에게 붙였다. " 좋아. 이 장난꾸러기 녀석아. " 그리곤 다시 멋지고 달콤한 키스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방 나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졌고, 미소를 지었다.

그날 저녘 늦게 난 어머니가 혼자 부엌에 있는 것을 발견한후, 다가가 그녀를 꽉 잡고 다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날 밀칠려고 했으나 곧 긴장을 풀었고, 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벌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긴 키스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나를 상냥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 좋은 꿈꾸렴. 이 앙증맞은 녀석아. "

다음날 오후 나는 학교에서 돌아왔고 이번에는 공손하게 그녀에게 다가갔다. " 연습 키스 한 번 만 더 할 수 있을까요? "

" 난 니 그 한 번 만이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는걸.." 어머니는 웃으며 말하셨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나에게로 와서 멋지면서도 키스를 했다. 이번 키스는 상당히 길었는데, 내 목을 둘러싼 그녀의 따듯한 팔과 내 가슴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유방, 그녀의 계곡과 맞물리는 나의 딱딱한 그것의 느낌들로 난 가득했다.

마침내 그녀의 입술이 내게서 떨어졌지만, 그녀의 두손은 아직 내 목을 안고 있었다.
" 이런, 너무 심각한거같은데.... 좀 생각해봐야 겠구나. "

" 심각하다뇨? 전 즐겁기만 한데... 재밌지 않나요? "

어머니는 나를 지긋이 응시하시곤 말하셨다. " 그래 얘야. 재밌긴 하지. 하지만 엄만 신혼 때 이후론 이런 키스를 한 적이 없었는걸 " 그리곤 다시 키스를 하였다.

이번 키스는 정말로 오래 지속되었는데 점점더 부드러워지고 촉촉히 젖어들어갔으며 우리는 점점더 정열적으로 되어갔다. 내 생각엔 분명 오분이상동안 우리는 진짜 완전한 연인들사이의 키스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했었다. 나의 그것이 너무 딱딱해 져서 아프다 못해 바지를 뚫을 것 같을 정도였는데 그녀가 자신을 누르는 강하게 눌러가는 나의 그것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할 지가 그 달콤한 키스내내 유일한 나의 걱정거리였다. 나는 내가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 당황스러웠는데. 나는 그녀의 몸도 약간씩 떨리고 그녀가 두근거리면서 숨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나를 단호히 밀었다. " 오늘 하루 연습키스는 충분하지 않았니? " 그녀는 말했다. " 너 생일도 되기 전에 입술이 다 닳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 "

" 고마와요. 엄마. 근데 그 때까지 몇 번 만으로 어떻게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머니는 약간 당황하시는듯한 웃음을 지으셨고 저녘 식사준비에 들어갔다. 곧 가족들간의 식사가 시작되었고 그 날 저녘에는 더이상 기회가 없었다.

그 다음날, 나는 어제와 같은 그 시간대에 집에 들어왔고 부엌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불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서서 내 팔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는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밀착했다. 나는 그녀의 목과 뺨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깔깔 웃으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 장난 그만 하렴. 엄마 지금 일하잖니?"

내가 그녀를 잡고 목과 뺨에 키스를 해도 그녀는 하던 일을 계속했다. 그녀는 전혀 내 행동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다시 나의 거기가 타는듯이 발기했고, 그녀의 힙의 틈 사이를 찔렀다. 마침내 내 입술은 그녀의 한쪽 귓볼로 까지 옮겨졌다. " 음. 간지러워... " 그녀는 돌아서서 내 목을 안았다. 그리고선 그녀의 입술을 내 쪽으로 들어올리며 말했다. " 너 연습이 더 필요한 거 같은데..." 그녀가 속삭였다.

그리고 우리는 수분동안 매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연습을 했다. 그 때 우리는 누군가가 접근하는 소리를 듣고 급히 떨어졌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오는 동생에게서 내 거기가 솟아오른 것을 숨기기 위해 급히 앉았다. 그 날 저녘은 아버지와 동생들로 인해 다시 그녀와 접촉할 기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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