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사랑 (4부)
모든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춘기를 격게 되는데, 그때 누구나 한번쯤은 도덕적 전통관념의 벽을 깨고 말그대로 진정한 성적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 예를 들면 딸년이 아버지와 오빠를 성적관념의 대상으로 여기게 되는것과 아들놈이 엄마와 누이를 성적인 상대로 느낄때가 바로 그때이다.
이번엔 그높다는 도덕적 전통 관념을 과감하게 격파한 사랑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본다.
4부-양다리 걸치기
인호는 순간 나체의 누나를 책상옆벽에 세웠다.
희정은 인호에게 애원하는 눈빛으로 "인호야 나좀 어떻게 해줘 응...아아..제발 응?.."
"그래 알았어." 하며 희정의 한쪽발을 자기 허벅지에 얹쳐놓고 양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입은 희정의 입술에 포갠채 혀를 밀어 넣어 단숨에 누나의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순간 희정은 환희에 찬 신음을 질렀다. "아...아......하...하..... 헉아..."
천천히 인호의 한손은 누나의 벌바 깊숙한 곳을 향해 내려갔다.
역시 누나의 두덕털은 순옥이것 보다는 적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인호는 한순간 보지의 털도 늙으면 드세진다고 생각했다.
어쨋던 인호는 누나의 질에서 이미 혼건하게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확인하곤 좋다고 연신 끄덕이는 자기의 음경을 끝을
질입구에 대니 누나의 조개와 인호의 버섯이 서로를 억세게 갈망하며 몸부림을 쳤다.
인호는 사정 없이 박아 넣었다.
희정은 "헉...음..아...흑...아... 으...아퍼.." 하며 엉덩이를 움질거렸다.
인호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드밀어 대며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희정은 분비물을 방출하며 인호를 꽉 껴안았다 그리고 속삭이듯 말했다.
"인호야 네가 방에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하며
서운했던 마음을 녹이며 애교석인 말을 했다.인호는 "그렇게 하고 싶었어?"하며
누나로 하여금 책상을 양손으로 짚고 업드리게 한다음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질액이 흐르는 희정의 벌바에 성난 음경을 밀어넣었다
희정은 순간 허리를 낮추며 "아헉....아...아흐...." 하더니 이내
인호의 피스톤운동 에 맟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꽉조이는 느낌이 다른 체위때보다 강했다.
마치 좃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이다.
누나는 숨을 할딱이며 "인호야 너무 들어 밀지마 끝이뚫리는
것같애 응?...아퍼...응...음...으...헉.." 가늘게 교성을 질렀다. 인호는 "알았다니까"하고 대답은 했지만
자기 성욕이 충만 될 때가지 인정사정없이 계속박았다 빼다를 되풀이 했다.
한참을 하다가 기분이 극에 달하자 인호는 "으...음...으...음...으흑."
신음하다가 자지를 빼낸다음 희정이를 바닦에 않이고
그의 입에 자지를 넣어사정 한다는 것이 그만 누나의 얼굴에 사정해 버렸다.
순간 희정은 "엇...욱...음....흠..." 하며 정액을 손으로 닦았다.
인호는 귀여운 누나의 입술에 긴키스를 했다
그리고 둘이 바닦에 누워 서로를 마주보며 사랑의 마음을 느꼈다
하참후 부엌으로 샤워하러 같이 나갔다.
웃방에서는 순옥의 고른 숨소리가 정겹게 들렸다.
인호는 부엌에서 누나의 나체를 환한 불빛에서 보니
너무 살결이 희고 몸매가 정말 아담하고 통통하며 한없이 귀여웠다
희정이는 인호를 보니 너무 건장하고 체격이 우락부락하며 음경의 대가리 부분은 계속 끄덕거린다.
인호는 우선 제몸에 비누칠을 가볍게한후
누나의 유방과 가슴 그리고 배 두덕과 허벅지 깊은 그곳입구까지 비누칠을 하고
다시 등과 엉덩이 부위를 하고는 양속으로 애무하듯이 문질렀다
희정은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며 미칠것같았다.
또다시 알수 없는 무언이 가슴 밑바닥에서 활활 타 올라오고 있었다.
희정은 인호를 다시 껴않으며 "아아..다시..하고싶어..."
누나의 몸을 씻겨주면서 인호는 저도 모르게 "아...아...흐...흐..".
신음이 나오며 다시 불기둥이 고개를 쳐들어 댔다.
인호는 쪼그리고 앉아 있는 누나를 자기허벅지에 엉덩이를 갖다대게 하고
그깊은 보지속에 성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자지는 밀크덩하며 누나의 음부 깊숙한 곳에 들어박혔다.
희정은 "음...헉...아....아아.......으흑 "신음하며
다시 누나와의 한판 태풍은 일어나고 그여파는 가관이다.
서로가 비누칠을 한 상태로 몸을 부비니까 그희열이 다른때와 또다른 맛이다.
비누칠한 인호의 물건이 희정의 보지속에 들어가 그곳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지 않은가.
그맛이 감칠나는 맛이라 희정은 계속 "으...윽...으윽...으...윽...허...허...헉" 교성을 질러댔다
인호도 그색다른 맛에 "아...아... 나와.. 누나 나오고 있어 앗!...우 "하며 용암을 분출을 다시 했다.
인호는 한번 지나간 폭풍을 아쉬워하며 자기방에 들어와 누웠다
그리고 얼마후 희정은 자기방에 들어가 후회없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 순옥은 일찍일어나 희정이와 인호를 학교에 가면서
희정이는 오후 보충수업으로 밤늦게 들어온다고 하고
인호는 특별활동으로 점심때쯤 들어온다고 했다
순옥은 시골집에 내려갈 준비를 하고 저녁차를 타고 내려갈량으로 집안에서 잡일을 하는데
어느덧 점심때가 조금지나자 인호가 더위에 땀을 흘리며집에 들어왔다
인호는 순옥에게 "엄마 나 배고파"하며 밥차려 달라고 하고는 부엌 한쪽에서 샤워를했다.
그리고 팬티 바람으로 엄마와 함께 아랫방에서 점심을 먹고
엄마가 "저녁참에 시골로 내려갈란다"하고 말했다.
인호는 순간 아쉬운 생각이 들어 "그래요?"하자.
순옥은 "인호야 아직도 스트레스 가 남아있니" 하고 물었다
인호는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며 머리를 조아리자
엄마가 무언가 생각하는 듯하다가 "그래! 알았다." 하시며
인호방으로 건너갔다 얼른 인호도 따라건너 들어갔다.
엄마가 겉옷은 벗지않고 속옥인 브라자와 펜티를 벗었다.
인호는 순간 침을 꿀꺽삼키며 아랬부분이 기대감으로 팔딱 일어섰다.
그리고는 순옥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금방알았다.
인호도 얼른 펜티를 벗었다.순옥은 인호의 끄떡거리는 자지를 보고는 지나가는 바람처럼 웃었다.
그리고 손으로 인호의 음경을 쓰다듬었다.
인호는 마름침을 다시 삼켰다. 색다른 기대감으로 음경은 푸른빛을 띄었다.
순옥은 앉은자세에서 곧바로 입속에 음경을 넣고 혀로부드럽게 빨아주자
인호도 한손으로는 순옥의 약간처져 있으나 토실한 유방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다른 한손은 엄마 머리를 잡고 앞으로 당겼다 밀었다를 되풀이 했다.
흥분이 차츰 고조되자 인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고 만지고 싶었다.
엄마의 치마를 들추어 배위로 올리고 양다리를 세워서 옆으로 벌렸다
순옥은 순순히 인호가 하는대로 따라주었다.
인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희멀건 액체가 흘러나오고 그주변이 이미 번들거렸다.
손가락을 한개 넣어 보았다 그냥 쏙 들어가자 이번엔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어도 그냥 들어갔다
다시 세개를 넣자 엄마가 "아...아...흐...으윽....으...흐음...으음..."신음을하며 몸을 뒤 틀었다.
인호는 업드린 자세에서 엄마의 벌바에 입을 갖대대고는 혀와 코끝으로 벌바를 온통 부볐다.
순옥은 더욱 흥분하며 "이제 그만 넣어라" 했다
하지만 인호는 짖굿은 생각이 들어 엄마 애를 태울양으로 성난 자지를 넣지는 안고
벌바주변과 입구만 살짝살짝 건드리자 극도로 흥분한 엄마가 사정했다 "아...아...흐...아...아....흐...인호야 제발 넣어주라" 인호는 "알았어 엄마" 하고는 엄마의 부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과 유두를 거칠게 만지며 갑자기 하복부 음경에 힘을 주며 사정없이 밀며 내리찍어 박아대자
물크덩 하며 순옥의 보지에 꼿혔다.
순옥은 "으흥...으...으...으...흥....."하며 엉덩이와 허리를 들먹이며 요분질을 해댔다.
순옥은 인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잡고 앞으로 당겼다
놓치고 싶지 안은 모양으로. 이때 펌프질을 하던 인호가 엄마에 말했다
"엄마 아빠와 할때는 어땠어? 그때도 이랬어" 하며 대답을 하기 전에는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보지구멍 입구에만 대고 있었다
순옥은 인호의 자지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대답을 안할수가 없어
"아냐 아빠는 힘이 약해 그리고 오래하지 못하고 자지도 시들해" 하자
인호는 알았다는 듯이 자지를 구멍깊숙히 밀어넣으며 다시금 억센 펌프질을 했다.
순옥은 그순간 극도의 흥분을 하며 "아...아...아...흐응... 인호야 엄마 싼다" 하며 축처질때
인호자지도 그느낌을 받고"아...아....아...으...."신음하며 엄마의 벌바 깊숙한곳에 사정을 했다.
방안은 온통 분비물 향기 투성이다.
엄마는 가만히 일어나 인호등을 두드리며 부억으로 가서 가볍게 뒷물을 하고는 시계를 보더니
갑자기 무엇을 생각했는지 인호에게 옷을 입으라고 하고 자기도 옷을 추수려 입고는
인호를 붙잡고 같이 길을나서는 것이다
아직 시골집에 가기엔 이른 시간인데도 순옥은 인호를 재촉해 시외버스 터미널로 같이 나갔다.
엄마는 가는길에 한약방에 들러서 인호에게 보약을 몇첩달여서 손에쥐어주며
"꼭 때 맟추어 먹어" 하고는 이제 버스터미널로 가겠다며
"여름 방학때 집에 내려 오너라" 하고는 시골로 떠났다
인호는 한약을 들고 자취방으로 돌아오며 생각했다
그 어떤상황에서도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을...
집에 돌아온 시간이 벌써 밤아홉시가 조금넘었다.
인호는 한약봉지를 하나 빨아먹고는 더위를 참지 못해 부엌에서 샤워한후
자기방에서 책을 보다가 엄마와 관계로 몸이 피곤해 잠들어버렸다.
5부는 정리가 덜덴 까닭에.... 다음 기회에 올리죠...
이번엔 그높다는 도덕적 전통 관념을 과감하게 격파한 사랑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본다.
4부-양다리 걸치기
인호는 순간 나체의 누나를 책상옆벽에 세웠다.
희정은 인호에게 애원하는 눈빛으로 "인호야 나좀 어떻게 해줘 응...아아..제발 응?.."
"그래 알았어." 하며 희정의 한쪽발을 자기 허벅지에 얹쳐놓고 양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입은 희정의 입술에 포갠채 혀를 밀어 넣어 단숨에 누나의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순간 희정은 환희에 찬 신음을 질렀다. "아...아......하...하..... 헉아..."
천천히 인호의 한손은 누나의 벌바 깊숙한 곳을 향해 내려갔다.
역시 누나의 두덕털은 순옥이것 보다는 적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인호는 한순간 보지의 털도 늙으면 드세진다고 생각했다.
어쨋던 인호는 누나의 질에서 이미 혼건하게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확인하곤 좋다고 연신 끄덕이는 자기의 음경을 끝을
질입구에 대니 누나의 조개와 인호의 버섯이 서로를 억세게 갈망하며 몸부림을 쳤다.
인호는 사정 없이 박아 넣었다.
희정은 "헉...음..아...흑...아... 으...아퍼.." 하며 엉덩이를 움질거렸다.
인호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드밀어 대며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희정은 분비물을 방출하며 인호를 꽉 껴안았다 그리고 속삭이듯 말했다.
"인호야 네가 방에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하며
서운했던 마음을 녹이며 애교석인 말을 했다.인호는 "그렇게 하고 싶었어?"하며
누나로 하여금 책상을 양손으로 짚고 업드리게 한다음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질액이 흐르는 희정의 벌바에 성난 음경을 밀어넣었다
희정은 순간 허리를 낮추며 "아헉....아...아흐...." 하더니 이내
인호의 피스톤운동 에 맟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꽉조이는 느낌이 다른 체위때보다 강했다.
마치 좃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이다.
누나는 숨을 할딱이며 "인호야 너무 들어 밀지마 끝이뚫리는
것같애 응?...아퍼...응...음...으...헉.." 가늘게 교성을 질렀다. 인호는 "알았다니까"하고 대답은 했지만
자기 성욕이 충만 될 때가지 인정사정없이 계속박았다 빼다를 되풀이 했다.
한참을 하다가 기분이 극에 달하자 인호는 "으...음...으...음...으흑."
신음하다가 자지를 빼낸다음 희정이를 바닦에 않이고
그의 입에 자지를 넣어사정 한다는 것이 그만 누나의 얼굴에 사정해 버렸다.
순간 희정은 "엇...욱...음....흠..." 하며 정액을 손으로 닦았다.
인호는 귀여운 누나의 입술에 긴키스를 했다
그리고 둘이 바닦에 누워 서로를 마주보며 사랑의 마음을 느꼈다
하참후 부엌으로 샤워하러 같이 나갔다.
웃방에서는 순옥의 고른 숨소리가 정겹게 들렸다.
인호는 부엌에서 누나의 나체를 환한 불빛에서 보니
너무 살결이 희고 몸매가 정말 아담하고 통통하며 한없이 귀여웠다
희정이는 인호를 보니 너무 건장하고 체격이 우락부락하며 음경의 대가리 부분은 계속 끄덕거린다.
인호는 우선 제몸에 비누칠을 가볍게한후
누나의 유방과 가슴 그리고 배 두덕과 허벅지 깊은 그곳입구까지 비누칠을 하고
다시 등과 엉덩이 부위를 하고는 양속으로 애무하듯이 문질렀다
희정은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며 미칠것같았다.
또다시 알수 없는 무언이 가슴 밑바닥에서 활활 타 올라오고 있었다.
희정은 인호를 다시 껴않으며 "아아..다시..하고싶어..."
누나의 몸을 씻겨주면서 인호는 저도 모르게 "아...아...흐...흐..".
신음이 나오며 다시 불기둥이 고개를 쳐들어 댔다.
인호는 쪼그리고 앉아 있는 누나를 자기허벅지에 엉덩이를 갖다대게 하고
그깊은 보지속에 성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자지는 밀크덩하며 누나의 음부 깊숙한 곳에 들어박혔다.
희정은 "음...헉...아....아아.......으흑 "신음하며
다시 누나와의 한판 태풍은 일어나고 그여파는 가관이다.
서로가 비누칠을 한 상태로 몸을 부비니까 그희열이 다른때와 또다른 맛이다.
비누칠한 인호의 물건이 희정의 보지속에 들어가 그곳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지 않은가.
그맛이 감칠나는 맛이라 희정은 계속 "으...윽...으윽...으...윽...허...허...헉" 교성을 질러댔다
인호도 그색다른 맛에 "아...아... 나와.. 누나 나오고 있어 앗!...우 "하며 용암을 분출을 다시 했다.
인호는 한번 지나간 폭풍을 아쉬워하며 자기방에 들어와 누웠다
그리고 얼마후 희정은 자기방에 들어가 후회없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 순옥은 일찍일어나 희정이와 인호를 학교에 가면서
희정이는 오후 보충수업으로 밤늦게 들어온다고 하고
인호는 특별활동으로 점심때쯤 들어온다고 했다
순옥은 시골집에 내려갈 준비를 하고 저녁차를 타고 내려갈량으로 집안에서 잡일을 하는데
어느덧 점심때가 조금지나자 인호가 더위에 땀을 흘리며집에 들어왔다
인호는 순옥에게 "엄마 나 배고파"하며 밥차려 달라고 하고는 부엌 한쪽에서 샤워를했다.
그리고 팬티 바람으로 엄마와 함께 아랫방에서 점심을 먹고
엄마가 "저녁참에 시골로 내려갈란다"하고 말했다.
인호는 순간 아쉬운 생각이 들어 "그래요?"하자.
순옥은 "인호야 아직도 스트레스 가 남아있니" 하고 물었다
인호는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며 머리를 조아리자
엄마가 무언가 생각하는 듯하다가 "그래! 알았다." 하시며
인호방으로 건너갔다 얼른 인호도 따라건너 들어갔다.
엄마가 겉옷은 벗지않고 속옥인 브라자와 펜티를 벗었다.
인호는 순간 침을 꿀꺽삼키며 아랬부분이 기대감으로 팔딱 일어섰다.
그리고는 순옥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금방알았다.
인호도 얼른 펜티를 벗었다.순옥은 인호의 끄떡거리는 자지를 보고는 지나가는 바람처럼 웃었다.
그리고 손으로 인호의 음경을 쓰다듬었다.
인호는 마름침을 다시 삼켰다. 색다른 기대감으로 음경은 푸른빛을 띄었다.
순옥은 앉은자세에서 곧바로 입속에 음경을 넣고 혀로부드럽게 빨아주자
인호도 한손으로는 순옥의 약간처져 있으나 토실한 유방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다른 한손은 엄마 머리를 잡고 앞으로 당겼다 밀었다를 되풀이 했다.
흥분이 차츰 고조되자 인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싶고 만지고 싶었다.
엄마의 치마를 들추어 배위로 올리고 양다리를 세워서 옆으로 벌렸다
순옥은 순순히 인호가 하는대로 따라주었다.
인호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희멀건 액체가 흘러나오고 그주변이 이미 번들거렸다.
손가락을 한개 넣어 보았다 그냥 쏙 들어가자 이번엔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어도 그냥 들어갔다
다시 세개를 넣자 엄마가 "아...아...흐...으윽....으...흐음...으음..."신음을하며 몸을 뒤 틀었다.
인호는 업드린 자세에서 엄마의 벌바에 입을 갖대대고는 혀와 코끝으로 벌바를 온통 부볐다.
순옥은 더욱 흥분하며 "이제 그만 넣어라" 했다
하지만 인호는 짖굿은 생각이 들어 엄마 애를 태울양으로 성난 자지를 넣지는 안고
벌바주변과 입구만 살짝살짝 건드리자 극도로 흥분한 엄마가 사정했다 "아...아...흐...아...아....흐...인호야 제발 넣어주라" 인호는 "알았어 엄마" 하고는 엄마의 부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과 유두를 거칠게 만지며 갑자기 하복부 음경에 힘을 주며 사정없이 밀며 내리찍어 박아대자
물크덩 하며 순옥의 보지에 꼿혔다.
순옥은 "으흥...으...으...으...흥....."하며 엉덩이와 허리를 들먹이며 요분질을 해댔다.
순옥은 인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잡고 앞으로 당겼다
놓치고 싶지 안은 모양으로. 이때 펌프질을 하던 인호가 엄마에 말했다
"엄마 아빠와 할때는 어땠어? 그때도 이랬어" 하며 대답을 하기 전에는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보지구멍 입구에만 대고 있었다
순옥은 인호의 자지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대답을 안할수가 없어
"아냐 아빠는 힘이 약해 그리고 오래하지 못하고 자지도 시들해" 하자
인호는 알았다는 듯이 자지를 구멍깊숙히 밀어넣으며 다시금 억센 펌프질을 했다.
순옥은 그순간 극도의 흥분을 하며 "아...아...아...흐응... 인호야 엄마 싼다" 하며 축처질때
인호자지도 그느낌을 받고"아...아....아...으...."신음하며 엄마의 벌바 깊숙한곳에 사정을 했다.
방안은 온통 분비물 향기 투성이다.
엄마는 가만히 일어나 인호등을 두드리며 부억으로 가서 가볍게 뒷물을 하고는 시계를 보더니
갑자기 무엇을 생각했는지 인호에게 옷을 입으라고 하고 자기도 옷을 추수려 입고는
인호를 붙잡고 같이 길을나서는 것이다
아직 시골집에 가기엔 이른 시간인데도 순옥은 인호를 재촉해 시외버스 터미널로 같이 나갔다.
엄마는 가는길에 한약방에 들러서 인호에게 보약을 몇첩달여서 손에쥐어주며
"꼭 때 맟추어 먹어" 하고는 이제 버스터미널로 가겠다며
"여름 방학때 집에 내려 오너라" 하고는 시골로 떠났다
인호는 한약을 들고 자취방으로 돌아오며 생각했다
그 어떤상황에서도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을...
집에 돌아온 시간이 벌써 밤아홉시가 조금넘었다.
인호는 한약봉지를 하나 빨아먹고는 더위를 참지 못해 부엌에서 샤워한후
자기방에서 책을 보다가 엄마와 관계로 몸이 피곤해 잠들어버렸다.
5부는 정리가 덜덴 까닭에.... 다음 기회에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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