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모자상간 시리즈 (3탄)- 엄마 유키코(엄마는 못말려)-7부
추석특집 모자상간 시리즈 (3탄)- 엄마 유키코
(엄마는 못말려)-7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아들의 방에서 펼쳐지는 엄마와 아들이 펼치는 금기시된 상간에 보는 아빠도 서서히 흥분되며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특히 저렇게 정력이 왕성한 아들이 부러웠다. 한편으로는 이런생각까지 들었다. 어차피 자신은 색을 너무 밝히는 아내를 감당못한다. 그러면 아내는 분명 성의 만족을 찾아서 다른 남자들과 불륜의 행각들을 벌릴것이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아들과의 관계에서 만족을 찾는게 낫지않을까.... 그리고 이런 사실은 절대 외부로 알려지지않을것이다. 모자상간은 예로부터 금기시된 것이니 어느누구도 발설을 못할것이고.... 이때 방안에서 아내의 비명이 들렸다.
[ 아---악---아파---만지지마--아욱욱욱-- 아물때까지 거기는 안돼겠어~~ 아까 너무 무리해서 쑤셔났봐~~ 마코토가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쑤셨으면 찢어졌을까... 나뻐~ 아학-- 학-- 아까 화장실에서 애먹었어~ 얼마나 아프던지 눈물이 다 나오잖니~~ 이젠 화장실도 못가겠어~` 책임져~` 너~~~~~~~~~~ 보답으로 오늘은 엄마를 자지러지게 해주지 않으면 용서안할꺼야~~ 학--아욱--- ]
아들이 엄마의 항문을 다시 건드린 모양이었다. 그럼 역시 아들녀석이 제 엄마의 항문을 따먹은 것이었군. 그런데 말을 들어보니 오늘 낮에 처음으로 따먹은것 같았다. 아내가 저렇게 통증을 느끼는걸보니 오늘 아들이 아내의 후장을 따먹는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았다. 이상하게 아쉬움이 들었다. 헐.......
여전히 아내와 아들은 자세를 바꾸어가며 서로의 성기를 맞부딛히며 연신 헐떡이고 있었다. 코지도 참지못하고 문밖에서 스스로 자위에 몰입하고 있었다. 아들이 엄마의 몸속깊히 정액을 방출할 쯤 코지또한 힘차게 문에대고 사정했다. 사정으로 정신이 혼미해져 그만 방문을 툭건딜고 말았다. 두모자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다가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아빠는 황급히 바지도 추스르지 못한채 급히 안방으로 뛰어갔다. 그 발소리가 안들릴리 만무했다.
[ 헉-- 어떻게해요? 아빠가 본것같아요. 이제는 큰일났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
안절부절하는 아들과는 판이하게 엄마는 느긋했다.
[ 뭘~ 괜찮을꺼야. 안심해. 엄마가 있잖니.. 아빠도 별수없을꺼야. 그리고 중요한 건데 너아직 엄마를 자지러지게 못했어~~ 어서 네 본업에 충실해야지~~ 자 이번에는 뒤에서 쑤셔줘~~ 거칠게 쑤셔줘 어서~ 엄마 보지를 엉망으로 만들어줘~ 제발~~ ]
불안해하는 아들과는 다르게 엄마는 이와중에도 색에 열중하고있었다. 헐.....
결국에는 엄마를 4번이나 쉴새없이 박아대어 자지러지기 일보직전까지 가게하여 겨우 용서(?)를 받아내고 잠자리에 들수있었다. 엄마는 정액이 튀어 얼룩이된 몸을 그저 휴지로 한번닦고는 안방으로 건너갔다. 안방에 건너오니 남편은 다시 잠에 빠진 모양이었다. 유키코는 슬며시 남편의 바자마바지를 벗기고는 역시나 아까 싼 정액의 냄새가 배어나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 한아름 머금었다. 그리고 는 쪽족 소리내어 빨아댔다. 아내의 돌연한 오랄섹스에 잠든척했던 코지도 신음소리를 낼수밖에 없었다.
[ 역시~~ 당신, 아직 자지않아지요? 후후.. 어때요? 기분좋아요?? 그리고 아까... 혹시 보셨어요? ]
아내에게 자지를 빨리는 남편은 대답을 잊은채 그냥 낮게 신음할뿐이었다.
[ 역시 보셨군요.. 쯥~~쯥~~ 하--학-- 하지만 저는 여전히 당신의 아내고 마코토의 엄마에요. 그사실은 변하지 않을꺼에요. 결코~~ 당신 뭐라고 말좀해요. 화를내던가. 호통을 치던가~~ 말안하면 당신의 이거 안빨아줄꺼에요.. ]
아내의 말에 남편은 긴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 꼭~~ 헉~` 헉~~ 그렇게 아들인 마코토와 성관계를 가져야만 하겠소? 그는 당신이 열달동안 배아파서 낳은 아들이요. 어떻게 아들과 엄마가 그런 말도안되는 부정을 저지른단 말이오? ]
[ 저도 알아요. 하지만 이성과는 달리 내몸, 특히 나의 보지는 아들의 자지를 원해요. 그리고 저는 당신도 사랑하지만 아들인 마코토도 누구보다 사랑해요. 만약 당신 지금 한창 여자에 관심많을 나이인 마코토가 아무여자나 건들며 사고치길 바래요? 저는 사랑하는 아들의 성적 만족을 위해 내 몸을 제공하는것 뿐이에요. 그리고 내몸은 늘 뜨거워요. 이런몸을 당신이 시도때도없이 만족시켜준다면 저도 아들과의 성관계를 한번 다시 생각해볼수 있어요. 어때요? ]
아내의 궤변논리에 남편은 할말이 없었다. 어쩌면 아내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한참을 자신의 자지를빨던 아내가 다시 말을 이었다.
[ 그리고, 당신~~~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방금 저와 마코토가 성관계하는 것을 보고 흥분했지요? 네?? 마코토의 문에 묻은 정액은 누구것일까? 호호... 마코토의 정액이란 정액은 모두 내가 먹었거나 내 보지에 가득한데.... 누구것일까요?? ]
아내의 말에 코지는 얼굴을 붉히며 할말이 없었다. 그저 다음에 나올 아내의 말을 들을뿐이었다.
[ 당신도 흥분했다면 마코토와 나의 관계를 그냥 묵인해요. 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이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해보일께요. 어때요? 흥분되지 않아요? 아빠가 보는앞에서 엄마와 아들이 섹스를 한다..... 너무나 짜릿할꺼에요. 한술 더떠서 당신과 아들이 동시에 나를 범하는 것도 흥미롭고요. 호호.. ]
아내의 자극적인 말에 흥분해 그만 코지는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뿜어놓았다. 아내는 남편의 자지에 묻은 한방울의 정액도 남김없이 빨아 핥아먹었다.
[ 헉--헉-- 기분좋아소.. 흠.. 그말은 한번 생각을 해보겠소. 그리고..... ]
[ 그리고....?? ]
[ 당신과 마코토의 관계를 인정해주갰소. 그리고 한번 가까이서 당신과 마코토와의 섹스장면을 보고싶소, 솔직히... 그런데 마코토가 당신의 항문도 범했소? ]
[ 아~~~이~~ 부끄럽게~~ 예, 맞아요.. 오늘 처음으로 마코토가 내 항문에 들어왔는데 너무 무리했나봐요. 츌혈이 심했어요. 나중에 아물거든 한번 마코토가 내 후장을 따먹는모습을 보여줄꼐요. 호호... ]
이제는 모든걸 허락받은 아내는 관대한 남편에게 감사의 뜻으로 위에올라타 열심히 남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꽉꽉물어댔다.
[ 헉-헉- 방금까지 마코토와 그렇게 하고도 미련이 남았소? ]
[ 아--아-- 헉-- 그래요~~ 아욱-욱--- 내보지는 지금 당신의 좆을 원해요~~ 아~~ 어때요? 느껴지지않아요? 내보지속에 가득찬 아들의 정액이..... 지금 그곳을 아빠가 다시 쑤셔대고 있어요... 학학-- 흥분되지 않아요? 앙~~ 아--- 아학-- ]
아내의 말대로 진짜 아내의 보지속은 온통미끈덩 거리며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남편과 아내는 그렇게 새벽이 올때까지 서로의 몸을 원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 얘~~ 마코토, 음...말이다... 너무 엄마를 밝히지는 말아라.. 엄마도 좀 쉬게끔 놔둬야지... 그럼 아빠는 먼저나간다.. ]
아빠가 출근으로 집을 나서면서 아들에게 건네는 말은 실로 쇼킹했다. 아들은 놀라면서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어리둥절했다. 그런데 그다음 나온 엄마의 말이 더 충격적이었다.
[ 여보~~ 마코토 학교보내기전에 먼저 내 보지에 아침인사 하게 해줘도 되지요?? ]
남편은 그냥 씁쓸히 웃으며 집을 나섰다. 마코토는 먹던 밥이 목에 걸릴뻔했다.
[ 엄마, 어떻게 된거에요? 아빠가 지금... 한말은.. 엄마와 저와의 관계를 허락하신거에요?? 정말에요?? ]
[ 그럼.. 호호.. 엄마를 믿으랬잖니. 자~ 학교가기전에 어서 엄마보지에 인사해야지~~ 자~~ 흐흥~~ ]
엄마는 콧소리를 내며 아들의 식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개념치않고 식탁에 있는 아들앞의 그릇들을 치워버리고는 걸터앉아 두다리를 활짝벌려 아들의 어깨에 걸쳤다.
[ 자~~ 밥보다 엄마의 보지가 더 먹음직스럽지않니? 응? 엄마는 지금 네좆이 필요해~~ 어서~~ 들어와~~ 자~~ ]
아침밥도 못먹고 엄마의 보지속에서 허우적대야만 할것같았다. 하지만 아빠의 허락이 떨어진 지금 이젠 숨조리며 엄마의 보지를 탐할필요가 없게되었다. 갑자기 마코토는 엄마도 만족시키고 자신의 민생고도 해결할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밥그릇의 밥을 한움큼쥐어서는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학---너-뭐하는거야?? 아--학---- 왜?? 밥을... 학--- ]
[ 기달려봐요. 제가 엄마를 뿅가게 해드릴깨요. ]
마코토는 주저없이 엄마보지속에 가득찬 밥알을 핥고빨아서 목기시작했다. 꽤많은 양이라 다먹을려면 한참을 빨아대야했다. 약간은 변태적인 행위에 엄마는 크게 흥분했다. 엄마가 흥분하여 몸을 흔들어대자 식탁에 있던 몇개의 그릇이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었다. 아들이 엄마보지깊숙한 곳에 들어간 밥알을 먹으러 혀를 깊히 찔러넣자 그만 애액을 방출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모든 밥알들이 엄마의 애액에 젖어 흡사 우유에 말아논 것같았다. ㅋㅋㅋ
마코토는 등교하기전까지 엄마를 식탁에 눕혀놓고 뒤에서부터 엄마의 야들야들한 보지를 따먹었다.
아빠가 집문을 열고 들어서자 거실바닥에서는 이젠 대놓고 아들과 엄마가 씹질을 하고있었다. 아들을 눕혀놓고 엄마가 그위에서 열심히 방아질을 해대며 헐떡거리고있었다. 아빠가 들어오자 아들은 순간 흠칫하며 당황했으나 아빠는 그냥 계속 하라는 말로 아들을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소파에 걸터앉아 아들과 엄마의 씹장면을 유심히 관찰하는것이 아닌가? 헐....
[ 학--학-- 여보~ 어때요~~ 헉-- 자극적이지... 않아요? 지금 당신의 아들좆이.. 헉..헉.. 엄마보지를 마구쑤셔대고 있어요.. 학--아욱욱-- 오늘 벌써 아들이 엄마를 4번이나 따먹었어요. 학--학--- 아웅웅~~ ]
그런 자극적인 말과 지금의 광경에 아빠도 더이상 흥분을 참지못했는지 바지를 벗고는 지금 아들의 좆에 쑤심을 당하는 아내의 얼굴에 발기되어 성을 내고있는 좆을 들이밀었다. 엄마는 환호하며 입으로는 열심히 아빠의 좆을 물고빨았고 밑으로는 아들의 좆에 열심히 보지를 밀어붙이며 헐떡거렸다. 곧이어 아들과 아빠는 동시에 엄마와 아내의 보지와 입안에 자신들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엄마는 거실바닥에 그대로 몸을 널부러뜨렸다.
[ 학--학-- 너무 좋았어요. 두사람이 동시에 나를 따먹다니.. 너무 짜릿했어요. 이제는 둘이서 맘놓고 나를 언제든지 따먹어줘요.. ]
아빠는 엄마곁으로 가서는 엄마의 다리를 벌여서는 아들의 정액으로 흥건한 보지를 살펴보았다.
[ 원~~ 녀석도 엄마 보지에 많이도 쏴놔구나. 흥건하다못해 줄줄 흘른다 이녀석아. 역시 아직 어린애라 양도 많군. 도무지 오늘 엄마를 얼마나 먹은거냐? ]
[ 저... 등교하기전에 한번 먹고요, 그다음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4번이에요. ]
아들은 얼굴을 붉히며 머뭇머뭇 대답했다.
[ 그래~~ 엄마 보지가 그렇게 맛있니? 하긴 네엄마 보지는 진짜 어느 처녀못지않지. 엄청 조여주거든.. 자~~ 그럼 아빠도 한번 집에왔으니 엄마를 먹어볼까? 마코토너는 엄마입을 가져도 좋아~~ ]
그러면서 아빠는 엄마를 엎드리게한뒤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긴후 뒤에서부터 엄마를 박아나가기 시작했다. 아들또한 엄마의 앞으로가서는 엄마의 고운입에 자지를 밀어넣고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다. 엄마는 두 남자가 동시에 위와 아래로 자기를 따먹자 흥분으로 교성을 질러댔다.
아빠가 사정한후 숨을 돌리자 다시 아들이 엄마의 입에서 좆을 뽑아내어 다시금 방금 아빠가 싸놓은 보지속을 찔러대었다. 아들이 다시 엄마보지속에 5번째로 정액을 뿌려넣자 다시 힘을 찾은 아빠의 자지가 또 엄마보지를 그렇게 쑤셔나갔다. 어느새 셋은 그렇듯 트리플섹스에 익숙하게 돠었다. 또한 이제 아들은 아빠와 똑같은 구멍동서가 된셈인가? 히히...
자신을 만족시켜준 두남자의 식사준비를 하는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었다. 샤워도 못해서 지금 보지에서는 아들과 남편이 잔뜩 뿌려넣은 정액이 방울방울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런모습을 아빠와 아들은 자랑스러운듯 즐기고있었다.
[ 아~~이~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요. 둘다. 자꾸 쳐다보니까 또 보지가 젖어오잖아요. 난~ 몰라~ 아잉~~ 둘이 얼마나 많이 싸놨으면 계속 흘러내리잖아~~ 샤워도 못하게하고말야~~ ]
엄마의 투덜데는 말은 두사람을 자극할뿐이었다. 식사내내 아빠의 손과 아들의 발가락은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끊임없이 비벼대고 찔러댔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고개를 젖히며 신음하는것으로 보답을해왔다. 식사가 끝난후 아들은 다시 엄마를 싱크대에 세워놓고 뒤에서부터 엄마를 찔러나갔다. 보지속에 정액과 씹물이 그득해 아들의 자지가 밀고들어올때마다 - 질걱질걱- 소리를내며 튀었다. 아빠는 그런 둘의 모습을 식사를하며 즐기고 있었다.
이제는 안방이나, 아들방이란 구분이 없었다. 좀더 큰 안방의 더블침대에서 아빠와 아들은 엄마를 개처럼 엎드려놓고 입과 보지에 자신들의 좆을 박아대었다.
[ 아--아-우--우-- 이제는 밤에 몰래 아들방에 갈필요없이 우리 이렇게 안방에서 해요... 아~~~ 학--학--- 우선은 항문이 아물때가지 그냥 내입에 만족해요.. 학--학--- 나중에 항문이 나으면 둘이서 내 앞뒤 구멍을 다 동시에 따먹어줘요~~ 학~~ 아우~~~`` ]
[ 아~`학-- 아빠~~ 엄마의 보지진짜 죽이지 않아요? 너무 조여데는게 진짜 죽여줘요.. ]
[ 그러냐? 헉헉--- 네엄마의 좆빠는 솜씨또한 가히 천하제일이지... ]
아빠와 아들은 그렇게 서로 음탕한 말들을 지껄이며 그날밤 쉴새없이 돌아가며 엄마를 따먹었다.
헐.... 이야기의 끝이 안보이넹..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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