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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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글이 분량미달로 짤렸네요.
다시 올립니다.
1999년 어느 늦여름 전날 과음을 한 탓인지 대석은 오후내내 머리가 아팠고 어제 아침에 형에게 들은 꾸지람으로 마음이 복잡했다.
대석은 군 제대후 처음 잡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 했지만 한국이 아이엠에프에서 구제금융을 받으며 한참 어려운 시기에 직장에서 강제퇴직을 당했다.
얼마전까지는 그동안 모아놓은 돈과 퇴직금으로 버텼지만 요새는 주머니 사정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그동안 쌓아놓은 빚이 항상 걱정거리였다.
본가는 전라도 광주이고 서울에 직장을 다녔던 탓에 형네집 2층에서 살고 있는 대석은
요새는 형눈치 보랴 형수님 눈치보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나마 형수님이 잘 해주셔서 대석은 견딜수 있었다.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대석은 요새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느라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소득은 별로 없었다.
모두 영양가 없는 일자리들 뿐이었으니깐.
그날도 오후2시경에 잠에서 깬 대석은 아픈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나갈 준비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아래층에서 형수님의 인기척이 없는 걸로 봐서 나가셨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낮잠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집에 형수님과 둘만이 있다는 것이 대석을 항상 야릇한 흥분으로 가슴이 뛰게 만든다.
샤워를 마친 대석은 자신의 지갑이 텅 비어있다는 것에 샤워하는 내내 슬펐다.
대충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만진 대석은 형수님에게 차비라도 빌릴 요량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살짝 열린 안방 문틈으로 형수님의 하얀 종아리와 밑바닥이 시컿머게 더럽혀진 하얀 양말을 신은 형수님의 앙증맞은 발이 보였다.
대석은 묘한 기분에 휩싸이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올해 39세로 대석과는 10살차이가 났다.
전형적인 주부 스타일에 얼굴은 이쁜편이었고 키는 조금 작은 편이었다.
하지만 대석에게는 늘 동경의 대상이었고 대석이 자위행위를 할때마다 항상 먼저 떠올리는 여인이었다.
가지런한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형수님 거기다가 대석에게 항상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형수님이었다.
대석은 방문 앞에서서 형수님을 불러보았다.
대답이 없었다. 아마도 깊은 잠에 든 것 같이 보였다.
대석은 안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자고 있는 형수님 옆에 살며시 앉았다.
형수님은 대석이 자기 곁에서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는 걸 까맣게 모른체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대석은 자신이 지금 잠을 자고 있는 형수님의 곁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체할수 없이 흥분 되었다.
대석은 자신의 왼손으로 형수님의 꽃무늬 스커트 끝자락을 살며시 잡아 들어 올렸다.
치마를 들어내자 형수님의 허벅지와 티팬티(엉덩이부분이끈으로 된 똥꼬빤스)그리고 오동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치마를 엉덩이 부분까지 들어낸 대석은 한참을 형수님의 몸 이곳저곳을 관찰했다.
이런 아름다운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져볼 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몹시도 원망스러웠다. 대석은 용기를 내서 형수님의 팬티선을 옆으로 살짝 잡아틀었다.
아~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그리고 까슬까슬한 후장털과 도톰한 보짓살이 대석을 미치도록 만든것이다.
대석은 주저하지 않고 왼손으로 계속 팬티선을 잡아틀고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대석의 눈앞에 지금 까발려진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과 도톰한 보짓살이 대석을 황홀경으로 몰고 갔고 대석은 평생 한번 올까말까한 이 기회를 놓칠새라 자위를 시작했다.
가끔씩 움찔움찔 하는 형수님의 후장이 대석을 더 미치게 만들고 있다.
아~저 후장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봤으면..대석은 못내 아쉬웠다.
형수님이 깨시기라도 하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대석은 서둘러 사정을 하려고 더욱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팬티선을 잡고 있는 왼손에 힘이 떨어졌는지 손이 사시나무 처럼 떨렸다.
그때 자신의 아랫도리 부분이 시원해서였던지 형수님이 잠에서 깨서 벌떡 일어서는 것이다.
대석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젠 죽었다.
대석보다 더 놀란 형수님은 놀란 토끼눈으로 미쳐 바지속으로 집어넣지 못한 귀두가 퍼렇다 못해 보라색으로 변한 자지를 쳐다 보았다.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도련님?"
대석은 무어라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금새 쪼그라든 자신의 자지를 말없이 지퍼속으로 감추고는 "형수님 죄송해요..저도 모르게 그만...."
"어이가 없군요 도련님 도데체 무슨 짓을 한거죠?"
"별거 안했어요 형수님 그냥 형수님 치마랑 팬티 살짝 올리고....."
형수님은 시동생이 자신의 샘터를 적나라하게 다 관찰했고 또 거기다가 그걸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생각에 끔찍했지만 어떤 말할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괜찮아요 도련님 형한테 얘기 안할께요.다음부터 이런짓 하지 말아요 도련님"
하며 씨익 미소를 지었다.
대석은 형수님이 천사처럼 보였다.
"으이구 내가 우리 도련님 때문에 못살어" 하면서 대석의 어깨를 살짝 치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일어나서 부엌으로 향했다.
어색한 시간이 한 5분쯤 흐르고 대석은 외출을 포기하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듯이 대석은 윗옷을 입은채 아랫도리만 벗고는 방문 앞에 서서 앞전에 훔쳐놓은 형수님의 베이지색레이스팬티를 침대 깊숙한 곳에서 꺼내서 자신의 자지를 감싼채 방문앞에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다.
방금전까지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해주던 형수님의 후장과 도톰한 보짓살들을 잊을수가 없었다.
한참을 형수님의 팬티로 감싼 자지를 흔들고 있는데 방문이 와락 열리는 것이었다.
형수님은 꿀물을 탄 컵을 떨어뜨릴수 밖에 없었다.
서로 할말들이 없었다.
대석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고 형수님 또한 하루에 두번씩이나 자신을 간접적으로 욕보인 대석에게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얼떨결에 형수님은 떨어진 컵을 주을 생각도 않고는 방문을 닫고 휙 나가버렸다.
대석은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만 되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덜렁거리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형수님의 팔뚝을 잡아 챘다.
"형수님 저기요.."
뒤도 안돌아본체 형수님은 "옷이나 입으세요 얼른" 하면서 대석을 나무랐다.
"옷 입을테니 형수님 잠깐 얘기좀 해요" "부탁이예요 형수님.."
형수님은 "좋아요 올라가요"라며 대석을 대석의 방으로 앞세웠다.
안그런척 했지만 내심 형수님도 사람이고 또 한 여자이기 때문에 대석의 아직 꼴림이 덜 풀린 자지를 쉽게 외면하진 못했다.
대석은 팬티를 입는 것도 잊은채 헐렁한 추리닝 반바지로 대충 마무리를 했다.
대석의 침대에 마주 앉은 형수님은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도련님 요새 무슨 일 있어요? 전에는 그러지 않았잖아요?"
"무슨 일은요... 단지 그냥 형수님이 주무시고 계시길래 형수님의 은밀한 곳이 보고싶어서 그랬던거 뿐이예요 형수님을 어떻게 할려고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대석은 속으로는 한번 애원해 볼까 아니면 그냥 덮쳐버릴까 라며 갈등하기 시작했다.
대석의 말을 들은 형수님은 대석이 강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대석이 측은했던지 그 죄책감을 조금 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여태까지 자신이 대석에게 느꼈던 것들을 사실대로 얘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석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형수님의 눈을 조용히 응시했다.
"도련님 저도 여자예요 형한테 시집온지 벌써 16년째구요 알거 모를거 다 알구요.
형이 저한테 무관심 할때면 저도 혼자서 자위행위도 하고 그래요. 모르셨죠?"
대석은 속으로 놀랐다 형수님이 자위행위란 단어를 자신 앞에서 어색하지 않게 쓰는것도 그랬고 형수님이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도 충격이었다.
"그리고...가끔 도련님 생각도 했어요...자위할때...."
"그러니까 도련님 너무 죄스럽게 생각하지 말구요 제가 형의 여자라는 것만 유념해주세요 그 외에 것은 어떤것도 제가 이해 할수 있어요...너무 위축되지도 말구요 그리고 앞으로 고민 있으면 우리 서로 털어놓고 얘기 하자구요."
대석은 형수님의 의외의 말에 너무 놀라웠고 또 어떤 용기 같은게 생겼다.
대석은 조심스레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 형수님은 직접적인 성관계만 안한다면 그 외에 것은이해 할수 있다는 얘긴가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형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말이 한번 내뱉기가 어렵지 내뱉어지고 나니깐 대석과 형수님의 대화는 더욱더 색깔이 진해져 갔고 이윽고는 대석이 제안을 하나 하게 되었다.
"그럼 우리 서로 오랄만 해요 형수님..."
"그래도 그건 좀...그렇지 않나? 라며 형수님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 때문인지 말을 금새 바꿨다."
"형수님 내 거시기가 형수님 거시기 에만 안들어가면 우린 괜찮아요 형수님 말대로 죄책감 가질것도 없구요."
대석의 말에 용기를 낸 형수님은 좋다고 하면서 이내 대석의 추리닝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대석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대석은 꿈만 같았다.
"아유 우리 대련님 고추가 정말 커요...호호"
"아이 형수님도..참"
대석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형수님은 대석을 위해서 가랭이를 약간 벌려서 치마를 살짝 들어주었다.
대석은 너무 행복했다.
빨간 매니큐어로 장식된 형수님의 가느다란 손이 지금 자신의 추리닝 반바지 안에서 춤울 추고 있는 것도 그렇고 대석을 위해 치마속을 보여주는 형수님이 너무 좋았다.
치맛속 팬티 사이로 형수님의 분홍색 보짓살이 한 1센티 정도 보였다.
대석은 당장이라도 형수님의 팬티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형수님의 보지를 핧고 싶었지만 지금 이 기분을 깨고 싶진 않았다.
보는 것만으로 그리고 앞으로 얼마든지 형수님의 보지를 빨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뻤다.
"도련님 기분 좋아요 내가 이렇게 만져주니깐?"
"형수님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지금 이 상황이 가능하게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형수님"
이윽고 형수님은 대석의 반바지를 벗기고는 대석의 귀두를 자신의 혀로 살짝 핧았다.
"쪼~옥 쪽" 대석의 자지는 힘줄이 팍팍 슨채로 형수님의 손안에서 마치 금새 잡은 물고기 처럼 퍼덕퍼덕 거렸고 그 자지를 형수님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지상정인지라 대석은 아까 본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에 자신의 자지를 후벼 넣고 싶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대석은 자신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형수님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어렸을 적 회충때문에 간질간질한 자신의 똥구멍에 엄마가 엄마의 콜드크림을 발라주면 금새 간질간질 하던 똥구멍이 시원해지면서 이상 야릇한 기분으로 화장실에 가서 자신의 후장에 손가락을 삽입하며 좋아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기억했다.
"형수님은 어렸을 때 똥꼬에 콜드크림 안 발라봤어요?"
"후르륵 쩝 쩝 왜요 발라봤죠 어렸을 때 회충때문에...후르륵 쩝..."
"제가 형수님 똥꼬 손가락으로 재밌게 해줄까요?"
"아유 도련님두... 저 그거 싫어해요 형도 맨날 똥꼬에 다 하자구 해서 미치겠어요.."
"아프더라구요..."
"그건 서툴러서 그런거죠..제다 해 드릴께요."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형수님을 뿌리치고는 얼른 아래층 으로 내려가서 형수님의 화장대에서 콜드크림 을 가져왔다.
"엉덩이 들고 엎드리세요"
"도련님 ...창피해요...어떻게..."
"괜찮아요 형수님 우린 이제 거칠것이 없다구요... 우리 이 기분 그냥 만끽하자구요."
형수님은 괜히 쑥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뒷부분을 시동생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웬지 창피했다.
하지만 형수님은 주저하지 않았다.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고 대석은 그런 형수님의 뒤에 앉았다.
황홀했다.
대석의 눈에 확 들어오는 형수님의 통통하고 뽀얀 엉덩이 은밀한 곳을 가린 야사시한 팬티 그 팬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보짓살과 보지털 후장.. 모든것들이 대석을 정신없이 만들었다.
대석은 형수님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후장이 보이게끔 팬티를 비틀었다.
후장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형수님이 괄약근에 힘을 줬는지 움찔하는 후장에 대석은 콜드크림을 손가락으로 덕지덕지 발랐다.
그리고는 중지 손가락을 살짝 후장에 갇다 댔다 손가락은 미끈덩 하고 형수님의 후장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도련님...아흥...나 어떻게...아흥...너무 좋아...요. 헉..."
대석의 중지 손가락은 조금씩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형수님의 후장을 유린하고 있었다.
콜드크림과 형수님의 대변 잔향이 석여서 묘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너무 맛있는 냄새였다.
대석은 손가락을 형수님의 후장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신의 입술과 혀로 형수님의 엉덩이와 팬티를 침으로 적셨다.
"아 도련..님..너무...좋아..요 나 좀 어떻게 해줘요....헉헉헉.."
형수님은 몸서리를 치며 대석의 배게를 쥐어짜면서 신음을 마구 토해내고 있다.
대석은 "형수님 후장뒤비기 들어갑니다.형수님은 이제 내꺼예요..."
형수님은 정신이 혼미 하고 정말이지 자신의 남편과의 섹스에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금기시 된것에서 오는 말할수 없는 짜릿함이었다 근친상간의 짜릿함과 신비함이 동시에 폭발이라도 하듯 터져버렸기에 대석과 형수님은 서로 지키기로 약속한 선을 넘어버리기로 했다.
대석은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형수님의 후장 입구에 갖다 대었다.
콜드크림고 씹물로 범벅이 된 형수님의 후장은 너무도 쉽게 대석의 자지를 집어 삼켰다.
"쭈~~욱....푹..."
"아~~나 미쳐 도련님..아흑...어쩜 좋아...아~~~"
"쭉작쭉작쭉작" 형수님에 후장에선 대석의 자지와 마찰되면서 나는 찹쌀떡 씹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쩌걱쩌걱쩌걱"
형수님의 후장과 대석의 자지사이로 노오란 액체가 흘러나왔고 자신의 자지를 힘껏 조이는 형수님의 후장을 대석은 연신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형수님..헉헉..아까..말...했지만...헉...형수님은 이제 내꺼예여....헉헉..."
"도련..님..도 이제...내 꺼예...요 으헝....아~~아~~아..."
"아~~~"
사정이 임박한 지 대석은 괴성을 질렀다.
대석은 참을수 있는데 까지 참다가 드디어 형수님의 후장에 자신의 좃물을 쉴새 없이 분출해댔다.
"아~"
대석은 형수님의 후장에 자신의 자지를 박은채로 자신의 가슴을 형수님의 등에 밀착시켜 형수님의 가슴을 조용히 애무 하고 형수님은 배게에 얼굴을 묻은채로 사그라진 흥분 사이로 약간의 후회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뽕"(후장에서 자지 빼는 소리)
형수님의 팬티는 후장에서 나온 노란액체로 젖어 있었고 형수님은 이내 팬티를 벗고는 치마를 내리고 아무말 없이 대석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더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대석은 지금 자신과 형수님이 같이 한 짓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침대에 놓인 뚜껑 열린 콜드 크림많이 지금 벌어진 일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대석에게 입증하고 있었다.
휴~ 어렵네요 ...정말 글 지어내기가.
제가 처음 잠자는 형수님의 팬티를 봤을때의 그 흥분된 마음으로 썼습니다.
물론 전 형수님이랑 그 짓은 안했구요.
재미 없었나요? 재미 없었으면 꾸짖어 주세요.
그럼...
다시 올립니다.
1999년 어느 늦여름 전날 과음을 한 탓인지 대석은 오후내내 머리가 아팠고 어제 아침에 형에게 들은 꾸지람으로 마음이 복잡했다.
대석은 군 제대후 처음 잡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 했지만 한국이 아이엠에프에서 구제금융을 받으며 한참 어려운 시기에 직장에서 강제퇴직을 당했다.
얼마전까지는 그동안 모아놓은 돈과 퇴직금으로 버텼지만 요새는 주머니 사정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그동안 쌓아놓은 빚이 항상 걱정거리였다.
본가는 전라도 광주이고 서울에 직장을 다녔던 탓에 형네집 2층에서 살고 있는 대석은
요새는 형눈치 보랴 형수님 눈치보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나마 형수님이 잘 해주셔서 대석은 견딜수 있었다.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대석은 요새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느라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소득은 별로 없었다.
모두 영양가 없는 일자리들 뿐이었으니깐.
그날도 오후2시경에 잠에서 깬 대석은 아픈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나갈 준비를 하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아래층에서 형수님의 인기척이 없는 걸로 봐서 나가셨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낮잠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집에 형수님과 둘만이 있다는 것이 대석을 항상 야릇한 흥분으로 가슴이 뛰게 만든다.
샤워를 마친 대석은 자신의 지갑이 텅 비어있다는 것에 샤워하는 내내 슬펐다.
대충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만진 대석은 형수님에게 차비라도 빌릴 요량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살짝 열린 안방 문틈으로 형수님의 하얀 종아리와 밑바닥이 시컿머게 더럽혀진 하얀 양말을 신은 형수님의 앙증맞은 발이 보였다.
대석은 묘한 기분에 휩싸이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올해 39세로 대석과는 10살차이가 났다.
전형적인 주부 스타일에 얼굴은 이쁜편이었고 키는 조금 작은 편이었다.
하지만 대석에게는 늘 동경의 대상이었고 대석이 자위행위를 할때마다 항상 먼저 떠올리는 여인이었다.
가지런한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형수님 거기다가 대석에게 항상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형수님이었다.
대석은 방문 앞에서서 형수님을 불러보았다.
대답이 없었다. 아마도 깊은 잠에 든 것 같이 보였다.
대석은 안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자고 있는 형수님 옆에 살며시 앉았다.
형수님은 대석이 자기 곁에서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는 걸 까맣게 모른체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대석은 자신이 지금 잠을 자고 있는 형수님의 곁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체할수 없이 흥분 되었다.
대석은 자신의 왼손으로 형수님의 꽃무늬 스커트 끝자락을 살며시 잡아 들어 올렸다.
치마를 들어내자 형수님의 허벅지와 티팬티(엉덩이부분이끈으로 된 똥꼬빤스)그리고 오동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치마를 엉덩이 부분까지 들어낸 대석은 한참을 형수님의 몸 이곳저곳을 관찰했다.
이런 아름다운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져볼 수 없는 자신의 처지가 몹시도 원망스러웠다. 대석은 용기를 내서 형수님의 팬티선을 옆으로 살짝 잡아틀었다.
아~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그리고 까슬까슬한 후장털과 도톰한 보짓살이 대석을 미치도록 만든것이다.
대석은 주저하지 않고 왼손으로 계속 팬티선을 잡아틀고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대석의 눈앞에 지금 까발려진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과 도톰한 보짓살이 대석을 황홀경으로 몰고 갔고 대석은 평생 한번 올까말까한 이 기회를 놓칠새라 자위를 시작했다.
가끔씩 움찔움찔 하는 형수님의 후장이 대석을 더 미치게 만들고 있다.
아~저 후장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봤으면..대석은 못내 아쉬웠다.
형수님이 깨시기라도 하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대석은 서둘러 사정을 하려고 더욱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팬티선을 잡고 있는 왼손에 힘이 떨어졌는지 손이 사시나무 처럼 떨렸다.
그때 자신의 아랫도리 부분이 시원해서였던지 형수님이 잠에서 깨서 벌떡 일어서는 것이다.
대석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젠 죽었다.
대석보다 더 놀란 형수님은 놀란 토끼눈으로 미쳐 바지속으로 집어넣지 못한 귀두가 퍼렇다 못해 보라색으로 변한 자지를 쳐다 보았다.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도련님?"
대석은 무어라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금새 쪼그라든 자신의 자지를 말없이 지퍼속으로 감추고는 "형수님 죄송해요..저도 모르게 그만...."
"어이가 없군요 도련님 도데체 무슨 짓을 한거죠?"
"별거 안했어요 형수님 그냥 형수님 치마랑 팬티 살짝 올리고....."
형수님은 시동생이 자신의 샘터를 적나라하게 다 관찰했고 또 거기다가 그걸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생각에 끔찍했지만 어떤 말할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괜찮아요 도련님 형한테 얘기 안할께요.다음부터 이런짓 하지 말아요 도련님"
하며 씨익 미소를 지었다.
대석은 형수님이 천사처럼 보였다.
"으이구 내가 우리 도련님 때문에 못살어" 하면서 대석의 어깨를 살짝 치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일어나서 부엌으로 향했다.
어색한 시간이 한 5분쯤 흐르고 대석은 외출을 포기하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아무래도 안되겠다는 듯이 대석은 윗옷을 입은채 아랫도리만 벗고는 방문 앞에 서서 앞전에 훔쳐놓은 형수님의 베이지색레이스팬티를 침대 깊숙한 곳에서 꺼내서 자신의 자지를 감싼채 방문앞에서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다.
방금전까지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해주던 형수님의 후장과 도톰한 보짓살들을 잊을수가 없었다.
한참을 형수님의 팬티로 감싼 자지를 흔들고 있는데 방문이 와락 열리는 것이었다.
형수님은 꿀물을 탄 컵을 떨어뜨릴수 밖에 없었다.
서로 할말들이 없었다.
대석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고 형수님 또한 하루에 두번씩이나 자신을 간접적으로 욕보인 대석에게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얼떨결에 형수님은 떨어진 컵을 주을 생각도 않고는 방문을 닫고 휙 나가버렸다.
대석은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만 되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덜렁거리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형수님의 팔뚝을 잡아 챘다.
"형수님 저기요.."
뒤도 안돌아본체 형수님은 "옷이나 입으세요 얼른" 하면서 대석을 나무랐다.
"옷 입을테니 형수님 잠깐 얘기좀 해요" "부탁이예요 형수님.."
형수님은 "좋아요 올라가요"라며 대석을 대석의 방으로 앞세웠다.
안그런척 했지만 내심 형수님도 사람이고 또 한 여자이기 때문에 대석의 아직 꼴림이 덜 풀린 자지를 쉽게 외면하진 못했다.
대석은 팬티를 입는 것도 잊은채 헐렁한 추리닝 반바지로 대충 마무리를 했다.
대석의 침대에 마주 앉은 형수님은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도련님 요새 무슨 일 있어요? 전에는 그러지 않았잖아요?"
"무슨 일은요... 단지 그냥 형수님이 주무시고 계시길래 형수님의 은밀한 곳이 보고싶어서 그랬던거 뿐이예요 형수님을 어떻게 할려고 그런건 절대 아니예요."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대석은 속으로는 한번 애원해 볼까 아니면 그냥 덮쳐버릴까 라며 갈등하기 시작했다.
대석의 말을 들은 형수님은 대석이 강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대석이 측은했던지 그 죄책감을 조금 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여태까지 자신이 대석에게 느꼈던 것들을 사실대로 얘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석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형수님의 눈을 조용히 응시했다.
"도련님 저도 여자예요 형한테 시집온지 벌써 16년째구요 알거 모를거 다 알구요.
형이 저한테 무관심 할때면 저도 혼자서 자위행위도 하고 그래요. 모르셨죠?"
대석은 속으로 놀랐다 형수님이 자위행위란 단어를 자신 앞에서 어색하지 않게 쓰는것도 그랬고 형수님이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도 충격이었다.
"그리고...가끔 도련님 생각도 했어요...자위할때...."
"그러니까 도련님 너무 죄스럽게 생각하지 말구요 제가 형의 여자라는 것만 유념해주세요 그 외에 것은 어떤것도 제가 이해 할수 있어요...너무 위축되지도 말구요 그리고 앞으로 고민 있으면 우리 서로 털어놓고 얘기 하자구요."
대석은 형수님의 의외의 말에 너무 놀라웠고 또 어떤 용기 같은게 생겼다.
대석은 조심스레 얘기를 꺼냈다.
"그러면 형수님은 직접적인 성관계만 안한다면 그 외에 것은이해 할수 있다는 얘긴가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형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말이 한번 내뱉기가 어렵지 내뱉어지고 나니깐 대석과 형수님의 대화는 더욱더 색깔이 진해져 갔고 이윽고는 대석이 제안을 하나 하게 되었다.
"그럼 우리 서로 오랄만 해요 형수님..."
"그래도 그건 좀...그렇지 않나? 라며 형수님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 때문인지 말을 금새 바꿨다."
"형수님 내 거시기가 형수님 거시기 에만 안들어가면 우린 괜찮아요 형수님 말대로 죄책감 가질것도 없구요."
대석의 말에 용기를 낸 형수님은 좋다고 하면서 이내 대석의 추리닝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대석의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대석은 꿈만 같았다.
"아유 우리 대련님 고추가 정말 커요...호호"
"아이 형수님도..참"
대석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형수님은 대석을 위해서 가랭이를 약간 벌려서 치마를 살짝 들어주었다.
대석은 너무 행복했다.
빨간 매니큐어로 장식된 형수님의 가느다란 손이 지금 자신의 추리닝 반바지 안에서 춤울 추고 있는 것도 그렇고 대석을 위해 치마속을 보여주는 형수님이 너무 좋았다.
치맛속 팬티 사이로 형수님의 분홍색 보짓살이 한 1센티 정도 보였다.
대석은 당장이라도 형수님의 팬티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형수님의 보지를 핧고 싶었지만 지금 이 기분을 깨고 싶진 않았다.
보는 것만으로 그리고 앞으로 얼마든지 형수님의 보지를 빨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뻤다.
"도련님 기분 좋아요 내가 이렇게 만져주니깐?"
"형수님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지금 이 상황이 가능하게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형수님"
이윽고 형수님은 대석의 반바지를 벗기고는 대석의 귀두를 자신의 혀로 살짝 핧았다.
"쪼~옥 쪽" 대석의 자지는 힘줄이 팍팍 슨채로 형수님의 손안에서 마치 금새 잡은 물고기 처럼 퍼덕퍼덕 거렸고 그 자지를 형수님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인지상정인지라 대석은 아까 본 형수님의 주름지고 시커먼 후장에 자신의 자지를 후벼 넣고 싶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대석은 자신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형수님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어렸을 적 회충때문에 간질간질한 자신의 똥구멍에 엄마가 엄마의 콜드크림을 발라주면 금새 간질간질 하던 똥구멍이 시원해지면서 이상 야릇한 기분으로 화장실에 가서 자신의 후장에 손가락을 삽입하며 좋아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기억했다.
"형수님은 어렸을 때 똥꼬에 콜드크림 안 발라봤어요?"
"후르륵 쩝 쩝 왜요 발라봤죠 어렸을 때 회충때문에...후르륵 쩝..."
"제가 형수님 똥꼬 손가락으로 재밌게 해줄까요?"
"아유 도련님두... 저 그거 싫어해요 형도 맨날 똥꼬에 다 하자구 해서 미치겠어요.."
"아프더라구요..."
"그건 서툴러서 그런거죠..제다 해 드릴께요."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형수님을 뿌리치고는 얼른 아래층 으로 내려가서 형수님의 화장대에서 콜드크림 을 가져왔다.
"엉덩이 들고 엎드리세요"
"도련님 ...창피해요...어떻게..."
"괜찮아요 형수님 우린 이제 거칠것이 없다구요... 우리 이 기분 그냥 만끽하자구요."
형수님은 괜히 쑥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뒷부분을 시동생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웬지 창피했다.
하지만 형수님은 주저하지 않았다.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고 대석은 그런 형수님의 뒤에 앉았다.
황홀했다.
대석의 눈에 확 들어오는 형수님의 통통하고 뽀얀 엉덩이 은밀한 곳을 가린 야사시한 팬티 그 팬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보짓살과 보지털 후장.. 모든것들이 대석을 정신없이 만들었다.
대석은 형수님의 팬티를 벗기지 않고 후장이 보이게끔 팬티를 비틀었다.
후장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형수님이 괄약근에 힘을 줬는지 움찔하는 후장에 대석은 콜드크림을 손가락으로 덕지덕지 발랐다.
그리고는 중지 손가락을 살짝 후장에 갇다 댔다 손가락은 미끈덩 하고 형수님의 후장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도련님...아흥...나 어떻게...아흥...너무 좋아...요. 헉..."
대석의 중지 손가락은 조금씩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형수님의 후장을 유린하고 있었다.
콜드크림과 형수님의 대변 잔향이 석여서 묘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너무 맛있는 냄새였다.
대석은 손가락을 형수님의 후장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신의 입술과 혀로 형수님의 엉덩이와 팬티를 침으로 적셨다.
"아 도련..님..너무...좋아..요 나 좀 어떻게 해줘요....헉헉헉.."
형수님은 몸서리를 치며 대석의 배게를 쥐어짜면서 신음을 마구 토해내고 있다.
대석은 "형수님 후장뒤비기 들어갑니다.형수님은 이제 내꺼예요..."
형수님은 정신이 혼미 하고 정말이지 자신의 남편과의 섹스에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금기시 된것에서 오는 말할수 없는 짜릿함이었다 근친상간의 짜릿함과 신비함이 동시에 폭발이라도 하듯 터져버렸기에 대석과 형수님은 서로 지키기로 약속한 선을 넘어버리기로 했다.
대석은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형수님의 후장 입구에 갖다 대었다.
콜드크림고 씹물로 범벅이 된 형수님의 후장은 너무도 쉽게 대석의 자지를 집어 삼켰다.
"쭈~~욱....푹..."
"아~~나 미쳐 도련님..아흑...어쩜 좋아...아~~~"
"쭉작쭉작쭉작" 형수님에 후장에선 대석의 자지와 마찰되면서 나는 찹쌀떡 씹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쩌걱쩌걱쩌걱"
형수님의 후장과 대석의 자지사이로 노오란 액체가 흘러나왔고 자신의 자지를 힘껏 조이는 형수님의 후장을 대석은 연신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형수님..헉헉..아까..말...했지만...헉...형수님은 이제 내꺼예여....헉헉..."
"도련..님..도 이제...내 꺼예...요 으헝....아~~아~~아..."
"아~~~"
사정이 임박한 지 대석은 괴성을 질렀다.
대석은 참을수 있는데 까지 참다가 드디어 형수님의 후장에 자신의 좃물을 쉴새 없이 분출해댔다.
"아~"
대석은 형수님의 후장에 자신의 자지를 박은채로 자신의 가슴을 형수님의 등에 밀착시켜 형수님의 가슴을 조용히 애무 하고 형수님은 배게에 얼굴을 묻은채로 사그라진 흥분 사이로 약간의 후회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뽕"(후장에서 자지 빼는 소리)
형수님의 팬티는 후장에서 나온 노란액체로 젖어 있었고 형수님은 이내 팬티를 벗고는 치마를 내리고 아무말 없이 대석의 볼을 손으로 쓰다듬더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대석은 지금 자신과 형수님이 같이 한 짓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침대에 놓인 뚜껑 열린 콜드 크림많이 지금 벌어진 일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대석에게 입증하고 있었다.
휴~ 어렵네요 ...정말 글 지어내기가.
제가 처음 잠자는 형수님의 팬티를 봤을때의 그 흥분된 마음으로 썼습니다.
물론 전 형수님이랑 그 짓은 안했구요.
재미 없었나요? 재미 없었으면 꾸짖어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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