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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기 엿보이기-1부 완결

mail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주 접속을 못하고 본인이 게으르기도 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군요. 좌우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리는 글은 반드시 끝을 맷을 생각이니 글 올리는 속도가 너무 늦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이번에 1부 완결편은 그동안 심심할때 써놓았던 것이고 2부에서는 어떻게 글이 이어질지 알수가 없네요. 하지만 1부와 마찮가지로 주 내용은 관음이 될것 같군요..

1 부 완 결
은영은 극도의 흥분상태를 맞고 있었다. 아들 상호가 조심스레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깊은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치마가 걷어 올려진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아들에게 무방비로 보여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더욱 그녀를 흥분속으로 몰아 넣었다.
은영은 어서 상호가 자신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 짧은 기다림은 이제까지 은영이 격어본 어느순간 보다 길고 흥분된 시간이었다. 자신의 보지 깊은곳에서 뜨거운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은영은 자신이 끝까지 자제할수 있을지 자신할수 없었다. 은영은 그런 자신이 걱정스러웠고 어떻게 일이 결말지어질지 그 결과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기 싫었다. 자신의 마지막 의지가 앞으로 나타날 일의 진행에 순응하게 될것이란 것을 은영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제 은영은 상호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범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윽고 상호의 손길이 자신의 팬티라인에서부터 느끼기 시작했다. 상호의 손길은 매우 조심스럽고 부드러웠다. 그것이 은영을 더욱 깊은 흥분과 안타까움으로 몰아 넣었다. 상호가 조심스레 자신의 벌려진 다리 깊은곳 팬티라인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가끔 자신의 갈라져 남자를 받아들이는 그곳에 닿을 때 은영은 어서 그곳에 아들의 크고 굵은 자지가 들어와 시원스레 자신을 범해 주기를 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은영은 자신의 호흡이 가빠지고 답답해 지는 것을 자제하기 힘이 들었다.
가뿐 호흡으로 가슴이 평소와 달리 크게 움직이고 있고 호흡소리가 마치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것 같은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며 혹시라도 상호에게 자신이 잠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들킬까 걱정이 되었으나 그것을 진정시킬 능력이 은영에게는 없었다.
상호가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적극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상호의 손가락이 팬티라인을 뚫고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다. 처음에는 보지털을 살짝 살짝 문지르며 더 이상 진전이 되지 않더니 어느순간 자신의 보지 촉촉한 곳으로 손가락이 들어와 보지입구에 손가락을 느낄수 있었다. 은영은 안타까웠다 어서 상호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와 휘져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으나 상호의 손가락은 그곳에 머물러 더 이상 진전을 하지 못하고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다.
은영은 살짝 눈을 뜨고 아들의 행동을 관찰했다. 상호는 자신의 팬티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하고 있었다. 검붉게 충혈되 있는 아들의 크고 잘생긴 물건을 보자 은영은 안타깝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아들이 이상태에서 자위로 자신의 욕망만 충족시키고 상황이 끝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
그러게 된다면 은영은 지금의 갈증을 다른 어떻한 방법으로도 해소할수 없을 것 같았고 상호가 자위로 만족을 얻고 지금의 행동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에 대한 적절한 자신의 행동이 생각나질 않았다. 은영은 다시금 안타까운 마음에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때 잠시 움칠하던 상호의 행동이 조금씩 적극성을 띄어 가고 있었다. 이제 상호는 자신의 팬티를 들치고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깊은곳에 닿도록 밀어넣고 있었다. 그곳은 이미 젖을데로 젖어 있었고 그상태를 알고 있던 은영은 다시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런 한편으론 갑자기 적극성을 띄고 있는 상호의 행동이 혹시라도 자신이 깨어 있다는 것을 눈치체고 하는 행동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전 자신의 안타까운 한숨소리를 상호가 들은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상호가 자신의 조그만 팬티를 조금씩 옆으로 젖히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의 보지가 젖혀진 팬티로인해 완전히 노출됐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팬티는 매우 작은것이라 조금만 옆으로 젖혀도 자신의 보지가 모두 드러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이 그러한 상황을 원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었다. 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정확히 받아 들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팬티를 벗기지는 않았지만 지금 자신의 보지는 완전히 아들의 시선에 노출되 있었다.
===
어느정도 자신을 얻은 상호는 엄마의 팬티를 벗기려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면 엄마의 몸을 움직여야 되고 혹시라도 엄마가 자신을 제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잠들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기는 했어도 혹시라도 잘못되었을 때를 생각하니 조심스러웠던 것이다. 상호는 자위하던 것을 잠시 멈추고 조심스레 벌려진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기 시작했다. 그것은 매우 조심스러웠지만 조금씩 드러나는 엄마의 보지는 그러한 조심스런 마음을 극복하게 하였다. 드디어 엄마의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조금은 무리한 힘을 가한 적도 있었고 엄마의 보지털이 팬티와 함께 잡혀 당겨지기도 했는데 엄마는 여전히 잠해 취해 있었다. 그것이 상호에게 점점 용기를 가져다 주었다.
상호는 만약 이상태에서 엄마가 일어난다면 이젠 강제로 라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엄마를 강제로 먹고난 후의 정신적 후유증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봐선 분명히 엄마는 잠들어 있지 않았고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것 갔지도 않았지만 여전히 상호는 확신을 하기가 힘이 들었다.
상호는 잠시 숨을 고르고 엄마의 모습을 찬찬히 관찰하였다. 엄마의 호흡은 여전히 불규칙하고 거칠어 있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에는 깊이 잠든 평온한 표정과는 다른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다른 표정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더욱 분명한 것은 간혹 깊이 숨을 몰아쉴 때 엄마의 가슴이 크게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그정도의 호흡을 하게되면 긴 호흡소리가 들릴텐데 지금 엄마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숨을 죽이고 있다고 생각했다.
크게 숨을 들이킬 때의 엄마의 가슴은 젖꼭지가 그 윤곽을 확실히 하고 있었고 젖혀진 치마밑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배꼽이 보였다. 그것은 호흡을 할때마다 일렁이며 상호을 유혹하고 있었다. 그 밑으로 작고 깜찍한 하얀 팬티는 상호의 손에 의해 젖혀져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완전히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곳은 불빛에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고 있었다. 불룩하니 튀어나온 살집이 보였고 그 가운데 보지 구멍이 자리잡고 있을것이란 것을 알수 있었다.
상호는 두툼한 살집을 이루고 있는 보지살을 살며시 눌려 보았다. 그것은 다른 어느곳 보다 부드럽웠고 탄력이 있었다. 이번에는 두손을 사용해 보지살을 양옆으로 넓게 벌려 보았다.
검붉은 보지살과 달리 그속은 밝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고 물기를 머금어 반짝이고 있었다.
한쪽에 젖혀있는 팬티가 조금 방해가 되었지만 어렵지 않게 보지속을 감상할수 있었다. 상호는 가운데 손가락을 조심스레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아무 저항도 받지 않고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속은 매끄럽고 따듯했다. 상호는 점점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조심스런 이런 행동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농락하고 싶었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것을 허락할지 알수 없었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에대한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적극적인 행동은 모든 것을 수포로 돌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상호는 더욱 조심스레 엄마의 보지를 관찰하며 느끼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보지살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자 보지 윗쪽에 조그만 돌기가 노출되는 것을 볼수 있었다. 상호는 그곳이 여자의 가장 큰 성감대라고 하는 클리토리스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곳을 노출시키고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상호가 그곳을 애무하자 간혹 보지가 움찔 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볼수 있었고 엄마의 호흡이 점점더 거칠어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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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상호가 자신의 보지를 완전히 노출시키고 마음데로 가지고 놀고 있는것을 알고 어쩔줄을 몰랐다. 그녀는 당장 일어나 상호를 끌어안고 상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깊은곳까지 닿도록 박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수 없는 자신이 안타까웠다.
지금 상호는 자신을 완전히 노출시키고 바라 보고 있었다. 이윽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상호가 손가락을 깊이 찔러 왔다. 그녀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아들에게 범해지고 있는 도착적 감정이 하나가 되어 어쩔줄을 몰랐다. 상호는 서서히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은영은 이것이 상호의 우람하고 검붉은 자지였으면 하고 바랫다.
그 크고 웅장한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꽉 채워 주었으면 하는 바람뿐 다른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갑자기 상호가 자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보지를 넓게 벌리기 시작했다. 지금 아들은 자신의 보지를 샅샅히 보고 있는 것이다.. 갑자기 상호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윽- 그녀는 다급한 호흡을 속으로 삼키며 정신을 놓고 있었다. 상호가 서서히 머리를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져가더니 이번에는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핥기시작했다.
상호의 혀가 그녀의 보지 깊이 들어오고 사방으로 휘젖기 시작했다. 그 부드러움에 그녀는 더 이상 자제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보지에 파뭍혀 있는 아들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참을성은 한계상황에 다달았고 뜨겁고 도착적인 욕정앞에 마구 무너지고 있었다. – 아 흐흑 –
“ 상호야! 아흑 너무해 .. 계속 . 해.. “
갑자기 머리에 느껴진 엄마의 손길에 일순 상호의 몸이 움찔하며 굳어졌으나 곧 상호는 모든 상황을 알게 되었다. 이제 엄마가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에게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상호는 갑자기 모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끼며 홀가분한 마음이 되었다. 이제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 먹은데로 될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 엄 ~ 마 죄송해요..”
“ 상 호 야~ 어 서 .. “
상호는 이제 아무것도 꺼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욕정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상호는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며 한손을 엄마의 등뒤로 돌려 자크를 내리고 옷을 벋겨 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실크드레스가 엄마의 어께에서 미끄러지듯 벋겨졌다. 엄마의 도움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벗겨낼수 있었다. 이어서 엄마의 브라쟈와 팬티도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상호도 자신이 걸친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엄마를 껴앉았다.
은영은 급히 아들을 껴앉고 아들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그녀에게 더 이상 이성은 남아있지 않았다. 상호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을 꽉 채우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허리를 흔들며 아들을 맞이했다.
“ 아흑 하아 “
상호는 온몸을 감싸며 느껴지는 쾌감에 어쩔줄을 몰랐다. 그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속 깊이 자신의 자지를 박으며 움직였다. 이제 그동안의 팽팽한 긴장이 모두 해소되고 상호는 오직 그의 본능대로 엄마를 마음껏 능욕하고 있었다. 보지는 그가 상상해 왔던 것 이상으로 그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그는 마음껏 그것을 즐길수 있었다. 오래지 않아 둘은 마음껏 욕망을 충족시킬수 있었다.
===
침실로 자리를 옮긴 둘은 많은 시간을 서로를 탐하며 즐겼다. 그리고 아침…..
둘은 벌거벗은채 아침을 맞았다.
상호는 엄마의 몸을 찬찬히 흩어 보았다. 평소에 그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엄마의 몸은 뇌쇄적이었다. 상호는 서서히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은영은 아들의 손길을 느끼며 눈을 떳다. 고개를 돌리니 아들이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져으며 즐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둘은 눈이 마주쳤다.
“ 상호야 ! 너 괜찮지..”
“ 엄마 ! 미안 해요..”
“ 아니야. 상호야 내가 너에게 몹쓸짖을 했구나..”
“ 아니야 ! 엄마 .. 나 너무 좋아요... “
“ 그래 못된 녀석..”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당겨 그녀의 가슴에 가져갔다. 상호는 입안 가득 엄마의 유방을 빨며 보지를 만지기에 열중했다.
“ 상호 너 ~ 언제부터 이런 못된 짖을 하려고 했지? “
“ 엄마~ 나! 엄마가 넣무 좋았어.. 하지만 엄마가 야한옷을 입고 날 유혹 한 것 아니야..”
“ 상호야 ! 엄마는 상호가 엄마를 훔쳐 보는 것이 너무 좋았어 …. 그렇지만 자기 엄마를 그렇게 훔쳐볼려고 하는 아인 아마 너 밖에 없을 거야..”
“ 엄마! 앞으로도 난 엄마를 훔쳐보고 싶어 .. 또 엄마를 .. 엄마를 이렇게 하고 싶고..”
갑자기 상호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 네개를 한꺼번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은영은 갑자기 가해진 행동에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또다시 욕정이 솟구쳐 올랐다.
-1부 완 결-
드디어 1부 완결편이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성원 보내주신분들 감사드림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네이버3이 더욱 발전 할수 있게 성원 부탁 드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올리는 글에 맞춤법이나 오자가 있어도 정서를 하지 않고 있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제 천성이 그런것을 아무튼 독자 분들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추천69 비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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