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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swap) 나의 백xx 경험 2(완결)

나의 백보지 경험 2


믿을 수 없는 새해파티의 경험은 나를 붕 떠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
캐더린과 나는 우리의 경험에 대해서 오래 동안 이야기를 했다.
캐더린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했다.

왜야하면 그녀는 항상 이성간에만 섹스가 가능하다고 여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양성의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여자의 보지를 핥는 싶은 것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와 씹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마음속 깊이에 자리 잡고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게다가 내가 두 사람이 섹스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처음으로 캐더린과 나의 섹스에 대한 상상을 나누었다.

내가 정기적으로 그녀가 입었던 팬티를 세탁기에서 꺼내 그녀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
를 했던 것을 나는 그녀에게 고백하였다.
처음에는 매우 놀랐지만 잠시 후 그녀는 미소를 짖었다.

그녀는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고 핥는 것이 얼마나 달콤한가에 대해서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로리와 마리나, 우리부부 이렇게 넷이서 섹스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문제는 로리는 보수적이라서 자기 아내를 다른 사람이 씹을 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
리는 생각했다.

로리는 우리랑 같이 살기 때문에 그를 혼자 남겨둔 다음 캐더린과의 관계를 갖게 하는 것은
훨씬 쉬어 보였다.
우리는 그들이 같이 밤을 지내도록 계획을 짰다.

다음 목요일을 디데이로 잡고 나는 집을 떠난다고 떠들어대었다.
나는 캐더린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는 집을 떠났다.
나는 차를 몰고 코너를 돌자 조용히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캐더린은 로리 모르게 내가 충분히 볼 수 있도록 블라인드를 열어놓았다.
내가 거실의 창가에 다가갔을 때 로리와 캐더린은 거실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캐더린은 간이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로리가 그녀의 팬티에 덮인 보지를 볼 수 있도록 다리
를 살짝 벌리고 있었다.

캐더린은 정말로 흥분하여서 유두가 바짝 서서 꽉 끼는 블라우스위로 툭 튀어나와 있었으며
팬티에 보짓물로 조그만 검은 점이 생겼다.
캐더린는 VCR로 다가가서 비디오 테이프를 넣고 불빛을 약하게 했다.

비디오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나의 최신 비디오테이프인 "Hidden obsession"이었다.
아이스 딜도가 등장하는 장면에 캐더린은 집중했다.

캐더린은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서 부드럽게 보지를 문질렀다.
로리는 더 이상 비디오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불록 솟아오른 자신의 바지에 손을 올려놓고
캐더린의 치마 속을 바라보았다.

캐더린은 서서히 로리에게로 가다갔고 손은 그녀의 젖은 팬티에 있었는데 손가락은 젖은 보
지를 애무했다.
로리가 천천히 반바지를 벗자 크고 검붉은 좆대가리와 두꺼운 좆이 그 앞에 자랑스러운 듯
이 튀어 나왔다.

그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큰 좆 이었다.
마리나가 말한 대로 그의 좆은 어린애 팔뚝만했다.
캐더린은 무릎을 꿇고 그녀의 입술이 그의 검붉은 좆대가리를 따라 미끄러져 들어가 빨아댔
다.

그의 좆을 입에 넣고 그녀는 머리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불알을 애무했다.
로리의 몸이 경직되더니 캐더린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그렇게 빨리 그가 사정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그녀는 그의 정액을 모두
삼키지 못하여서 정액이 입에서 흘러나왔다.

로리는 일어나서 그들의 와인을 채우기 위해서 부엌으로 가자,
캐더린은 쇼파에 앉아서 팬티를 내려서 벗어버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창문을 통해서 팬티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팬티를 코에 대고 신선한 보지의 향기를 들이 마셨다.
그리고 나는 바지에서 좆을 꺼내서 미끌거리는 좆물을 좆대가리에 묻혔다.
로리는 거실로 돌아왔고 캐더린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손은 부드럽게 깨끗하게 면도된 보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였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
온 애액으로 음순은 반짝이고 있었다.
캐더린은 서서히 두 개의 손가락을 꽉 조이는 보지에 넣고 엄지는 단단한 클리토리스를 빙
글빙글 돌렸다.

그의 좆은 다시 발기했고 그는 술을 내려놓고 캐더린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 좆을 천천히 대었다.

이 친구는 전희를 하지 않는군 하고 나는 생각했다.
우리의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로리가 커다란 좆을 캐더린의 보지구멍에 넣자 그녀는 머리가 뒤로 젖히고는 쾌락으로 신음
을 내었다.
몇 분 후 그녀는 서서히 히프를 돌리면서 그의 단단한 좆을 깊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보
지를 밀었다.

그들이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 내 손은 좆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었다.
오래지 않아 로리는 다시 싸기 시작했고 얼굴은 쾌감으로 일그러졌다.
그는 큰 좆에 의하여 늘어난 보지에서 좆을 부드럽게 뺐다.

나는 아내의 면도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정액을 보자 오르가슴에 도달하였고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실크 팬티에 쌌다.

캐더린의 손이 보지에 들락거리고 있는 것을 나는 보면서 바지의 자크를 올렸다.
로리는 분명히 그녀를 만족시키지 못하였고,
로리가 자기의 방으로 가는 것을 그녀는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내의 뜨거운 보지는 만족시켜줄 좆이 필요했다.

나는 내 차로 돌아가서 재 빨리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차를 집 앞에 세웠을 때 거실의 불은 꺼져 있었고 뜨거운 밤의 열기는 식어 있었다.
내가 집안으로 들어가 침대로 갔을 때 캐더린은 침대에 누어 부풀어 오른 보지를 손으로 애
무하고 있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로리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보지에 불만 지폈어요."
"여보, 빨리 박아줘요."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꺼냈다.

"당신에게 주는 선물이야."
"지금부터 당신을 죽여주지."

나는 속삭이면서 그녀에게 끈적끈적한 팬티를 건네주었다.

그녀는 팬티를 얼굴에 대보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팬티에 묻은 나의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나는 빠르게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갔다.
내 얼굴이 좆물이 흐르는 보지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는 씹을 한 자국을 지우려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아서 정액의 자국이 아직 그녀의 보
지에 남아있었다.
정액이 강물처럼 흘러나오는 보지에 혀를 넣고는 아내의 보지속에 있는 로리의 뜨거운 좆물
을 빨기 시작했다.

내 아내의 보지속에 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마신다는 생각은 나를 흥분에 휩싸이게 했다.
나의 혀는 클리토리스를 조심스럽게 핥았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넣고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리듬 있는 클리토리스의 빨기와 질벽에 대한 자극으로 곧 그녀는 에스터시의 몸부림을 쳤
다.
그녀는 내 머리를 보지에 밀착시켰다.

"당신의 혀를 보지에 박아 줘요."

나는 젖은 보지구멍 깊이 혀를 넣었다.
그리고 가라진 틈을 따라 클리토리스까지 핥고는 다시 깊이 혀를 보지구멍에 넣었다.
그녀는 보지를 내 얼굴에 밀어대면서 다리로 머리를 꽉 죄어댔다.
흥분한 그녀의 달콤한 보지는 보짓물을 계속 내 보냈다.

나는 보지 핥는 것을 잠시 멈추고는 그녀 옆에 누었다.
내 좆은 조금 전에 사정을 하였음에도 자랑스럽다는 듯이 다시 발기해 있었다.
캐더린이 일어났다.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

그녀는 숨을 몰아 쉬면서 서서히 보지를 벌리고 좆 위에 대고 몸을 아래로 내렸다.
내 좆은 부드러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자동으로 껄떡거리며 움직이었다.

"당신의 좆이 껄떡거리며 움직일 때가 좋아...."

캐더린이 내 좆 위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여 씹을 하고 있을 때 나는 그녀의 젖을
잡아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넣고 부드럽게 굴렸다.
그녀의 히프는 내 좆 위에서 돌려지고 있었고 좆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 질벽을 자극하였
다.

보지물이 흘러서 좆을 타고 흘러내려 불알를 거쳐 항문으로 흘러갔다.
그녀는 손을 뒤로하여 큰 나의 불알을 잡고 부드럽게 눌렀다.
그녀의 긴 손톱은 불알에 자국을 남기고 항문에 이르렀고, 손가락이 항문 깊이 들어왔다.
항문을 애무하면서...

그날 밤에 로리와 아내와 섹스는 나를 믿을 수 없는 흥분의 도가니 몰아넣었고 곧 질이 잘
난 그녀의 보지에 많은 정액을 쌌다.

나의 뜨거운 좆물이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자 오르가슴으로 인하여 그녀는 몸을 비틀며 신음
을 내 질렀다.
우리는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기며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났고 내 옆에 누어 있는 섹시한 아내를 보자 나의 좆은 발기하
였다.
캐더린은 아침에 씹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여야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보면서 나는 좆을 잡고 딸을 치기 시작하였다.
나는 사정하기 시작하자 내 좆을 아내의 보지에 겨누어서 쌌다.
좆물은 그녀의 음순과 클리토리스에 발사되어졌다.
나는 재 빨리 일어나 샤워를 했다.
내가 옷을 입고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나 늦었어."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어. 이틀 후에 봐."

캐더린은 일어나서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을 보더니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당신에게 주는 조그만 선물이야."

내가 방에서 나오면서 캐더린을 보니 그녀는 좆물을 손가락에 묻히어 입에 넣고 핥고 있었
다.
비행기가 이룩하자 회의 문제가 머리에 떠 올랐지만 마리나와 저녁에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완벽한 몸이 눈에 선하게 보였고 오늘밤이 기대되었다.

회의를 가까스로 마쳤고 오후에 나는 자유롭게 되었다.
나는 마리나에게 전화를 하여 20분 후에 시내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다가갈 때 나는 그녀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완전히 넋을 잃었다.
한편으로 그녀의 관능적인 모습은 즉시 그녀를 껴안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조그만 검은 미니 스커트와 브라를 하지 않은 가슴을 가까스로 가린 검은 자켓을 입
고 있었다,
나가 그녀를 껴안자 그녀의 향기가 나에게로 전해져 왔다.

"당신의 향기는 나를 미치게 하는군."

내가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자 그녀는 미소를 짓으면서 숱이 많은 금발머리를 어깨 뒤로
젖혔다.

"호호... 이 향기가 당신을 흥분시킬 줄 알았어요."

우리는 쇼핑몰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쇼핑몰에 들어가자 새로이 문을 하이클라스의 섹스샵이 눈에 띠었다.
나는 내가 찾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계란 모
양의 새로운 바이브레션 이었다.
나는 즉시 그것을 찾았고 우리는 그것을 사고 상점을 나왔다.

"어디로 가죠?"

"음... 뜨거운 보지를 감싸줄 것을 찾는데..."

마리나는 나를 보고는 란제리상점을 바라보았다.

"저것들을 입어보고 싶어요."
"나는 속옷을 입어 보지 않고는 산 적이 없어요."

우리는 재빨리 상점으로 들어가서 섹시한 팬티가 있는 곳으로 갔다.
점원이 다가와 도와드릴 것인지 물었다.
마리나가 웃으면서 정중히 거절하였다.
점원이 멀어지자 마리나는 끈으로 된 팬티를 가리키면서 물었다.

"어느 것을 좋아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하얀 레이스가 달린 것인데."

마리나는 몇 개의 팬티를 가지고 내 손을 잡고 옷을 갈아입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 옷을 갈아 입는 룸으로 들어가 커텐을 당겨서 닫았다.
마리나는 돌아서 나를 보더니 나를 꼭 껴안았다.
나의 손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하반신을 껄덕거리고 있는 좆으로 당겼다.

"너무나 오래만이예요."

그녀는 나의 목에 살짝살짝 키스를 하면서 숨을 헐떡이었다.
마리나는 뒤로 한발 물러나더니 재킷을 벗어 옷걸이에 걸었다.
그녀의 스커트가 재빠르게 벗겨져서 옷걸이에 걸렸다.

내 눈은 그녀의 아름다운 몸에 고정되었다.
나는 눈을 아래로 하여 팬티를 보았다.
그녀의 팬티아래에는 검은 점이 있었다.
보지물에 젖은 자국이다.

"보지가 젖었는데."

나는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보지냄새를 맡아보았다.
내 손은 재빠르게 움직이어서 줄로 된 팬티를 늘씬한 다리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깨끗하게 깎여진 보지가 나타났다.

나는 그녀의 달콤한 음순과 아주 예쁜 클리토리스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예쁜 보지는 보지물로 반짝이면서 나를 유혹하였다.
나는 조금 전 섹스용품점에서 산 물건의 가방을 열고 계란 바이브레션을 꺼냈다.

나는 재빠르게 그녀의 젖은 보지에 그것을 넣었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 입어 넣어보았다.
그녀의 보지 맛은 그 어떤 것보다 좋았다.

"자 새로운 팬티를 입어봐야지."

그녀는 새 팬티를 입어보았다.
보지를 가까스로 가리는 팬티를 입은 모습은 나를 흥분하게 하여 좆물이 찔금거리며 나오게
하였다.

그녀가 팬티를 입고 서 있자 나는 계란 바이브레션의 스위치를 꼈다.
그녀는 즉시 숨을 헐떡이고는 몸을 비틀었다.

"오호....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요."
"여기서는..... 나가야겠어요."

그녀는 옷을 빠르게 입고는 우리는 체인지 룸을 나와서 카운터에 가 팬티 세 개를 사고 돈
을 지불하였다.
마리나가 입어 본 팬티에는 보지물로 젖어 있었다.

점원이 묘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면서 물건을 건네주었다.
우리는 상점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하였다.
나는 택시 속에서 스위치를 다시 꼈다.

"안돼...... 여기서는 안돼요."


호텔에 도착하여 룸에 들어가자 룸서비스를 불러 샴페인을 주문하였다.
마리나는 욕실에 들어가고 나는 옷을 벗고 실내복으로 갈아입었다.
잠시 후 주문한 샴페인이 왔고 나는 술과 잔을 가지고 침대로 갔다.

마리나가 새로 산 팬티를 입고 침대에 누어 있는 모습을 본 나는 거의 술병을 떨어뜨릴 뻔
했다.
내가 그녀의 몸을 자주 보았지만 그녀의 몸이 그렇게 아름다울 줄은 몰랐다.
나는 술을 따라 그녀에게 건넸다.
그때 몇 방울의 술이 유방에 떨어졌고 그것은 배를 거쳐 팬티로 흘러갔다.
그녀는 샴페인을 한 모금 마시고 그것을 음미했다.

"아주 좋은데요."

나는 한 모금을 쭉 들이키고는 술잔을 테이블에 놓고 바이브레션의 리모콘을 꼈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누어 그녀를 껴안았다.
우리들의 입술이 마주쳤고 그녀의 혀는 나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왔다.
그녀의 꼿꼿하게 선 유두는 나의 가슴에 밀착되어졌다.

계란이 작동을 하자 그녀는 히프를 돌리며 부드럽고 조그만 팬티에 가려진 보지를 나의 다
리에 밀착시켰다.
그녀의 보지물이 팬티를 젖히고 밖으로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다리로 얼굴을 향하여 다리를 잡았다.
나는 부드럽게 다리를 애무하면서 발가락을 입어 넣고 빨았다.
나의 혀는 그녀의 섹시한 다리를 따라 위로 올라갔다.

혀가 그녀의 무릎에 도달하였을 때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무릎뒤쪽을 핥았다.
그리고 내 혀는 계속하여 위로 향하였다.
내 얼굴이 그녀의 보지 앞에 다다르자 그녀의 보지냄새가 났다.
혀는 가랑이사이인 팬티줄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었다.

그리고 혀는 평평한 그녀의 배로 옮겨갔다.
그녀는 히프를 부드럽게 돌리며 내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 당겼다.
나는 그녀의 보지 근처만을 핥고 보지는 핥지 않았다.

"아아앙앙.... 그만 애태워요!"
"내 보지를 먹어요."

그녀는 강하게 내 머리를 보지에 당겼다.
내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았고 그녀의 새 팬티는 보지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나는 팬티를 입어 넣고 보지에서 나오고 있는 애액을 빨아먹었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고는 젖은 부분을 핥았다.

"당신은 내가 맛본 보지 중에서 가장 맛있는 보지야."

"응.... 내 팬티 냄새를 맡지 말고 보지에 키스해 줘요."
"내 보지 빨리고 싶어."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엎드리고는 혀를 벌어진 보지 위아래로 움직이고는 부풀어 오른
음순 사이에 혀를 넣었다.
보지 속에서 가느다란 계란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혀는 단단해진 클리토리스 다달았고 그것을 혀로 톡톡 건드리며 입에 넣고 빨았다.
손가락을 넣어서 계란을 꺼내고 손가락을 깊이 넣어서 G-point를 자극하였다.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히프를 위로 밀어댔다.

나의 리드미컬한 클리토리스 빨기와 깊게 쑤셔대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의하여 그녀는 오르
가슴에 도달하였고 에스터시의 비명을 질렀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흘러나오는 그녀의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마리나는 숨을 헐떡이며
"너무 황홀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그녀는 젖은 보지를 벌리고 숨을 헐떡이며 누어있었다.
우리는 누어서 조용히 샴페인을 마시었다.

잠시 후 마리나가 일어나더니 나를 똑바로 눕게 했다.
내가 똑바로 누어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차가운 것이 좆에 느껴졌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마리나가 나의 좆을 샴페인 잔에 담그고, 샴페인 거품이 붉은 좆대가리
를 자극하였다.

그녀는 잔을 치우더니 입에 좆을 넣었다.
차가운 것에서 뜨거운 것으로 변화는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그녀는 서서히 좆을 입에 완전히 넣고는 다시 서서히 뒤로 뺐다.
강하게 빨아대면서 그녀의 입이 서서히 움직이자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었다.

그녀는 샴페인을 한 모금 입에 물고는 좆을 입에 넣었다.
샴페인의 거품이 좆을 자극하여 거의 쌀 것 같았다.
그녀는 내가 싸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 때까지 좆의 밑둥을 꽉 잡았다.
그리고 그녀는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천천히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는 불알선을 따라 움직이더니 불알을 하나씩 입에 넣고 굴렸다.
동시에 그녀의 손은 좆을 잡고 흔들었다.
그녀는 천천히 입에서 불알을 꺼내고 혀를 좆으로 옮겼다.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혀는 귀두의 아래쪽을 자극하였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좆을 뜨거운 입 속에 깊이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좆을 박아댔는데 그녀는 그 와중에서도 혀로 좆을 핥았다.

나는 싸는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그녀의 머리를 앞으로 당기고 좆물을 그녀의 입에 쌌
다.
그녀는 벌컥거리며 나오는 정액을 하나도 흘리지 않고 모두 핥아먹고는 내 배 위로 쓰러졌
다.

그녀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맞추자 그녀의 입에 묻은 정액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마리나는 혀를 내 입 속에 넣고는 뜨거운 보지를 아직도 단단한 좆에 문질러댔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잡고 입에 넣었다.
이로 부드럽게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대자 그녀는 신음을 내면서 보지를 더욱 강하게 좆에
비벼댔다.

이윽고 그녀는 좆을 보지에 넣고는 요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말을 타듯이 자연스럽게 내 위에서 씹을 하였다. 그러는 와중에 좆이 보지에서 나와
항문에 닿았다.

"오호..... 항문에 좆을 박아주어요."

"좋아 항문에 좆을 박아주지."

서서히 그녀의 타이트한 항문에 좆을 밀어 넣자 그녀의 항문 근육들이 내 좆을 감싸고서 움
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손을 아래로 하여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그녀는 몸은 뒤로 젖히고 양손으로 내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었다.
나는 타이트한 항문에 좆을 끝까지 넣고 손가락을 아래로 하여 젖은 보지에 넣어 쑤셔댔다.
그녀가 다시 오르가슴을 느끼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는 좆을 항문에서 꺼내 부풀어 오른 보지에 넣고 그녀를 똑바로 누이고는 좆을 박아대자,
마리나는 그녀의 잘 빠진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았다.

좆을 깊이 박을 때마다 그녀는 나의 등에 손가락을 움직이었는데 그때마다 내 등에 손톱
자국이 났다.
나는 오르가슴이 다가옴을 느끼고 좆을 깊이 박고서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갈겼다.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쓰러졌고 그녀가 아름다운 몸에 나를 꼭 껴안았다.
우리는 서로 껴안고 오래 동안 그대로 있었다.
우리가 나누었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조용히 누어 있다가 마침내 내가 말을 꺼냈다.

"캐더린이 로리랑 넷이서 씹을 했으면 하는데..."

"로리가 같이 할까요?"
"그렇지만 캐더린의 보지를 다시 빨아보았으면 좋겠어요."

"놀라지마. 지난밤에 캐더린과 로리가 씹을 했어."
"그리고 당신이 말한 대로 로리의 좆은 정말로 크더군."
"그렇지만 그는 좆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애."

마리나는 놀라는 눈으로 나를 보면서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알죠?"

"나는 창문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보았어."

마리나는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흥분하여 자신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우리는 다음달에 일주일동안 휴가가 있어
그때 당신과 로리가 우리랑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데...."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조용한 한낮의 오후에 네 사람이 야외용 의자에 누어 한가롭게 선탠을 즐기고 있었다.
기다리던 휴가를 맞이하여 캐더린, 마리나, 로리 그리고 나는 함께 나의 별장으로 와서 한
낮의 햇빛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햇빛이 부드럽게 내려 와 약간 무료해진 네 사람의 욕망을 슬슬 부채질하고 있었다.

캐더린이 나를 보면서 술 한잔 할 것인지 물었다.
그녀를 보니 그녀는 무언가를 원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의 몸을 일으켜 커다란 엉덩이를 요염
하게 흔들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아내는 위스키와 잔을 들고 나왔다.
우리가 술에 취해감에 따라 대담해지고 솔직해졌다.
우리들은 서로 한번씩 씹을 한 사이라서 거부감 없이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마리나는 의도적으로 부부교환에 대해서 말했다.
그리고 각자의 의견을 물었는데, 당연히 우리들은 부부교환에 대해서 찬성을 하였다.
다만 로리만이 소극적으로 찬성을 하였다.

"로리, 그렇다면 우리 여기서 부부교환을 한번 해 보는 것이 어때?"

로리는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보더니 자신 없어 했다.
그러한 로리를 보면서 나는 농담이라고 얼버무리고 술이나 한 잔 더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술병은 비어 있었다.

"어.... 술이 떨어졌네요. 내가 가서 가져오지요."

누가 뭐라고 말하기 전에 아내는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흠.. 그런데 로리씨, 나랑 술을 가지러 가지 않겠어요?"

로리는 우리를 한 번 보더니 우리들은 고개를 끄덕이었고 로리가 일어났다.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캐더린은 비틀거렸고, 캐더린이 비틀거리며 쓰러지려고 하자 로리는
아내를 잡아 균형을 잡아 주었다.

캐더린은 자연스럽게 로리의 어깨에 손을 걸치고 몸을 기대었다.
그리고 로리의 빰에 키스를 하였다.
둘이 집안으로 사라지자 마리나는 나에게로 다가와 옆에 앉았다.
사랑스럽다는 듯이 나를 보더니 반쯤 발기한 좆에 손을 올려놓았다.

"당신의 멋진 좆이 그리웠어요."
"나 역시 아름다운 당신의 보지가 그리웠소."

"로리가 부부교환에 대해서 전보다 완고하지 않아서 잘 될 것 같아요."

마리나는 다리를 벌리고 비키니 수영복을 옆으로 당겨 보지를 보여주었다.

"내 보지 어때요? 이쁘지 않아요?"

내가 황홀하게 그녀의 백보지를 바라보고 있자 그녀는 내 입에 입술을 맞추었다.

달콤한 그녀의 타액을 맛보면서 이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녀의 혀는 주저 없이 내 입 속으로 들어와 내 입 속을 샅샅이 애무하고 다녔다.

"박고 싶으세요?"

"물론이지. 그렇지만 로리가...."

"로리는 걱정하지 마세요."
"캐더린이 잘하고 있을 거예요."

"응???"

"아까 캐더린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로리를 유혹한다고 말했거든요."
마리나는 내 옆에 무릎을 꿇더니 내 가슴의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쪽...쪽... 쩝...쩝.....

간질거림과 묘한 흥분이 몰려왔다.
그녀는 거침없이 나의 팬티를 벗기고 부드럽게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 좆을 지긋히 바라보고는 얼굴에 가까이 하여 냄새를 맡아보고 입에 넣었다.

마치 아이가 맛있는 사탕막대를 빨 듯이 좆을 입에 넣고는 혀를 돌려 빨아댔다.
좆은 완전히 발기되어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마리나는 내 몸 위로 올라와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고 엉덩이를 내려 보지 속에 넣었
다.

우우우....

아아아앙ㅇㅇ...

마리나는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여 좆을 박아댔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출렁이는 유방을 잡고 유두를 비틀었다.
그녀는 쾌감과 고통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앞뒤로 움직이던 마리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여 엉덩방아를 찧어댔다.

그때마다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찔걱... 찔꺽... 푹..푹...


"로리....."

집안으로 들어서자 캐더린은 로리의 목에 양손을 걸치고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하복부를 밀착시켰다.

"캐더린...."

둘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캐더린이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원을 돌리듯이 마찰시키자 로리는 양손으로 캐더린의 엉덩이
를 잡고 그녀가 하는 대로 같이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
그리고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어 당장 좆을 보지에 박고싶어졌다.
캐더린에 밀착되어진 로리의 큰 좆은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로리 씹하고 싶어. 당신의 큰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

"나도 당신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어."

둘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캐더린은 로리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수영복을 벗기고 좆을 꺼냈다.
역시 로리의 좆은 크고 굵어서 박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었다.

"로리 당신의 좆은 크고 멋져. 정말로 박고 싶은 좆이야."

캐더린은 색기를 머금은 눈길로 로리를 바라보면서 좆을 입에 넣었다.
좆이 너무 커 입에 가까스로 들어가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눈을 감고 로리의 좆맛을 음미했
다.
가장 관능적인 모습으로 캐더린은 한 손으로 좆을 들고 로리의 좆선을 따라 혀를 움직이여
좆을 핥았다.

"침대에 가 보지를 벌려요."

로리의 말에 캐더린은 침대로 향하면서 비키니 브라를 벗어버리고 반쯤 누어 양다리를 모아
서 쭉 뻗고 비키니팬티를 내렸다.
엉덩이에 걸쳐있던 팬티가 날씬한 다리를 타고 내려오자 모아진 다리 끝 가랑이 사이에 보
지가 보였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휘어진 바나나를 다리 사이에 엎어놓은 듯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
다.
팬티를 한쪽다리에 걸친 채로 양다리를 잡고 있는 캐더린의 모습은 포르노사이트에 자주 등
장하는 그림 그 자체였다.

"어때요 내보지. 박고싶은 보지처럼 보이지 않아요?"

로리가 발목에 걸린 수영복에서 나와 큰 좆을 덜렁거리며 침대로 가 나와 캐더린의 다리를
잡고 벌리려 하자

"자기 나하고 씹하고 싶어?"
"그럼 먼저 보지를 핥아줘요."

로리는 캐더린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혀를 내밀어 맛을 보았다.
그리고 입에 키스를 하듯이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로리는 보지 핥는 것을 싫어해서 몇 번밖에 해 본 적이 없었다.

"좋아요. 그렇게 핥는 하는 거예요."
"개처럼 보지를 핥아요. 보지물이 당신의 얼굴을 범벅이 되게 할 때까지 핥아요."

캐더린은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당겨서 보지 속이 다 보이도록 하면서 말
했다.
그 순간 로리는 밖에 있는 아내가 생각났다.
집안으로 들어 온지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까?"

"밖은 걱정하지 말아요."
"그들끼리도 재미있게 놀고 있겠지요."

"무슨 소리지?"

"호호호... 당신이 내 보지를 빨고 있는데 밖에서도 내 남편이 당신의 아내 보지를 빨고 있
지 않겠어요?"

로리의 움직임이 갑자기 멈추었다.
그리고 안색이 변하는 것 같았다.
그러한 로리를 본 캐더린이 말했다.

"밖은 잊어버려요." "우리는 우리끼리 즐겨요."
"이리 와요. 좆을 빨아 줄게요."

로리는 잠시 망설이더니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듯이 서서히 침대로 올라와 캐더린의 입
에 좆을 갔다댔다.
캐더린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띠고는 좆을 입에 넣었다.
로리는 격렬하게 좆을 캐더린의 입에 박아댔다.

음음... 아아하하.... 쪽쪽......

캐더린은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도 교묘하게 그의 좆을 빨았다.
로리가 보지에 좆을 보지에 박기 위해서 몸을 아래로 하자 캐더린은 로리의 좆을 잡아 보지
를 대주었다.
로리는 좆을 밀어 보지에 쑥 집어넣었다.

아하하...음.....

로리의 커다란 좆이 보지에 들어오자 캐더린은 눈을 감고 보지에 꽉 차는 좆맛을 음미하면
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었다.
로리는 격렬하게 좆을 보지에 박아댔다.

"이 걸레! 개 같은 년."
"네가 나를 유혹했지."

"찔걱, 찔걱.... 퍽퍽...."

"아아핫학.... 좋아. 그렇게 강하게 박아 줘."
"당신 좆은 너무 커. 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너무 격렬한데요."

둘의 씹하는 모습을 문에서 바라보면서 마리나가 나에게 속삭이었다.
나는 마리나를 내 앞으로 하고는 엉덩이 사이에 좆을 위치시켰다.
마리나는 허리를 약간 숙이면서 다리를 조금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내 밀고 손을 엉덩이 아
래로 하여 내 좆을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그러한 자세로 씹을 하는 것은 약간 불편했지만 나는 다리를 조금 구부리고 엉덩이를 앞으
로 밀어 좆을 쭉 내밀어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내 좆은 기분좋게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마리나가 작은 신음을 내었고 캐더린과 로리는 거의 동시에 우리를 바라보았다.
그들이 우리를 보았다는 것을 알자 우리는 움직임을 멈추고 우리도 그들을 바라보았다.
마리나는 나에게서 떨어져서 침대로 다가갔다.

마리나는 돌처럼 굳은 로리를 뒤에서 껴안고 그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귀에 뜨거운 숨을 내
뿜었다.

"여보 사랑해요. 난 당신을 이해해요."
"당신이 다른 여자와 씹하는 모습은 너무 멋져요."
"당신의 큰 좆으로 캐더린의 작은 보지를 찢어버려요."

캐더린은 그 순간에도 보지의 근육을 움직이여 로리의 좆을 자극하고 있었다.
캐더린의 보지 깊은 곳에서부터 파도가 몰려왔다가 물러가듯이 계속하여 좆을 빨아주고 죄
여주는 보지의 움직임에 로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서히 좆을 움직이었다.

"여보, 당신의 좆을 마리나의 보지에 박아요."
"당신이 다른 여자와 씹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아내의 재촉을 들으며 마리나의 뒤로가 마리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벌리고 물이 넘
치고 있는 보지에 좆을 박았다.

흐윽..... 아아앙...

마리나는 신음을 내면서 남편이 캐더린과 씹하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그들
을 바라보았다.

우리는 서로의 아내의 보지에 경주를 하듯이 좆질을 해댔고, 오래지 않아서 거의 동시에 사
정을 하였다.
각자의 아내의 몸에서 남자들이 떨어지자 마리나가 말했다.

"캐더린, 남편의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는 당신의 보지를 빨고 싶어요."

"나도 원하던 바예요."

두 여자는 조금전 자기들의 남편이 사정한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자신들의 좆물을 핥아먹고 있는 두 여자를 보면서 두 사람은 서로 바라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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