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엄마 요시야(母·美也) 45-46장
안녕하세요?
KHM입니다.
자주 글을 못 올려서 대단히 죄송함다.
글구 저에게 멜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함다.
대단히 감사함다.
45＊＊＊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데쓰야와 무나카타가 보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면담의 순서는 뒤쪽이라는 것도 있고, 그들 외에는 그 누구도 두 여자의 외설스러운 행위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없었다.
아스카의 손은 직접 요시야의 허벅지의 붙은 부분으로 미끄러져 내려가서는 그럭저럭 간신히 알몸의 하복부를 숨기고 있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침범하였다. 이제 요시야는 얼굴을 돌리고 하아하아 하고 거친 숨을 내몰아 쉬고 있었다.
「아 하지 말아요…나올 것 같아…부탁해요…제발 아…」
「굉장해요…손가락을 꽉 꽉 물어주네요. 벌써 그렇게 죄고 있네요, 요시야씨」
아스카의 손가락은 요시야의 보지 속으로 숨어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끝까지 요시야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는 민감한 점막을 긁었다. 요시야는 질을 동성의 손가락이 긁어줄때마다 벌벌하고 등골을 떨면서 아 아 하고 신음하고 소리를 흘리면서 몸부림 쳤다.
요시야의 헐떡이는 소리에 데쓰야와 무나카타 두 사람도, 아프도록 자지가 서면서 하반신을 꼬면서 사타구니를 눌러 자지가 발기하고 있는 것을 참고 있었다.
「그쯤에서 그만하지요, 아스카씨」
「어, 주인님으로부터 기다렸던 소리군요. 좋았지요, 요시야씨」
미모의 남의 여자를 아내를 못살게 구눈 즐거움에 완전히 재미를 들인 것 같은 아름다운 ＯＬ에게 데쓰야는 쓴웃음 지으면서 계속 지켜보았다. 아스카는 마음속 깊이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요시야에게는 면담시간에도 즐겁게 해 줄 생각이군요. 벌써 느끼게 된다면 재미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아 그렇군요, 유감이네요. 우후후, 아뭏튼, 좋았지요, 주인께 귀엽게 보이도록 하세요, 요시야씨」
「아…하아하아하아…」
아스카는 요시야의 보지에서 가늘고 긴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녀의 손가락은 요시야의 봅지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것을 요시야가 보기 쉽도록 하면서 길게 혀를 내밀어 혀로 핥았다.
「맛있어요…요시야씨의 보지물은 매우 맛있어요. 우후」
「아 안돼 아…」
남의 여자를 못살게 굴면서 데쓰야를 독점하고 있는 미녀에게 유음이 내려가고, 아스카는 자기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요시야도 아스카에게 계속 못살게 시달리면서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피학적인 즐거움에 길들여진 요시야의 얼굴도 아스카의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이윽고, 앞 차례의 학부형이 교실에서 나오고, 아스카와 무타카타는 최후의 순서인 데쓰야 모자를 남겨 두고 면담실을 들어갔다.
남아 있던 데쓰야는 엄마에게 바싹 달라붙어서는 요시야의 날씬한 어깨를 안았다. 그리고, 그녀가 발산하고 있는 향기를 즐겼다. 요시야도 데쓰야에게 안기게 되자 응석을 부리는 듯이 풍만한 가슴을 그에게 밀어 붙였다.
「요시야, 좋구나, 잠시만 참아라. 잠시 후에 실컷 귀여워해 줄테니」
「네…, 데쓰야님」
요시야도 이제는 결심을 굳히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치욕도 만족하게 받아 들일 생각이다. 그것이 노예로서 살고 있는 자신의 행복이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그렇게 믿어버리고 있었다.
아스카에게 못살게 굴어지면서 매저키스트의 본능이 눈뜨기 시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
시달리고 업신여기지고 창피를 당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변태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데쓰야가 자신에게 그것을 바라는 것이라면 그래서 좋았다. 그 조교를 받는 것은 이제 요시야에게는 최대의 기쁨이 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윽고, 붉은 얼굴을 한 무나카타와 대조적으로 즐거운 것 같은 아스카가 교실의 문을 열고 나왔다. 그들과 교체하여 요시야를 거느리고 데쓰야는 교실로 들어갔다.
손을 뒤로해서 문을 닫고는 데쓰야는 칸막이 뒤에 있는 담임 교사를 알아차리고는 도어의 열쇠를 내렸다. 요시야가 아들을 뒤돌아보고 불안한 듯한 표정을 떠올리고 있었다.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칸막이 맞은편으로 돌아갔다.
나란히 서서 여 교사의 눈앞에 서는 모자를 여 교사는 얼굴을 올리고 바라보았다.
「사에키쿤의 어머니이군요. 자 앉으시죠」
「잘 부탁합니다」
요시야가 정성스럽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자, 여 교사는 앉아 있는 소파에서 일어서지도 않고 정중하게 정면의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데쓰야는 소파에 깊게 허리를 묻으면서 눈앞의 여 교사에게 시선을 향하면서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오늘따라 노슬리브의 핫탑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머리카락은 포니칠을 하고 있었다. 학생의 시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에 대한 자료를 무릎의 위에 올리고는 요시야를 향해 몸의 방향을 틀었다.
「아드님의 성적은 …」
데쓰야는 타고난 요령도 있고해서, 적당하게 처리해도 특별히 문제가 없는 레벨의 학생이었다. 돌아오고 오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평소 슬퍼 할 것 같은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공부에만큼은 열심이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의미에서 엄마를 기쁘게 해 줄수 있게 되었지만.
요시야는 여 교사의 말에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이 때 만은, 깨끗하고 상냥한 모친의 얼굴이 된었다. 그런 요시야의 옆얼굴을 바라보면서 데쓰야는 이제 시간이 되었다라고 생각하였다. 이 깨끗하고 상냥한 엄마를 단념하고 창피를 주고 자신의 쾌락에 봉사시키려고 하였다.
데쓰야는 여 교사가 자료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였을 때 엄마의 팔을 쿡쿡 찔러서 쇼를 시작하도록 재촉했다. 핫 하고 얼굴을 굳히면서 요시야는 작은 숨을 몰아 쉬었다. 드디어, 이 시간이 와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그 장소에서 의외의 배짱이 생겼다.
「저, 선생님 조금 실례해도 괜찮겠습니까?」
「…어머님, 무슨 일입니까?」
여 교사는 면담 도중에, 이야기가 중단되자 의아한 표정으로, 제자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엄마에게 눈길을 보냈다. 보고 있던 자료로부터 눈을 돌리자 모친은 어디까지나 부끄러운 것을 자제하고 있는 것처럼 얼굴을 상기시키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여기가 매우 더워서…. 옷을 좀 편하게 하고 싶은데요」
「예? 아 네…」
여 선생은 다소 어의없는 여자라고 생각하였다.
아들의 성적 등은 안중에 없는 것인지도 몰랐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소년과 같은 훌륭한 아들을 두고있으면서도 의외로 아주 젊고 아름다운 모친이지만, 취미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였다. 또는 친부모와 자식이 아닌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눈앞의 여자는 아름다왔다.
그렇지만, 잠깐이라도 아들의 담임 교사와 면담을 하기 위한 장소에 허벅지를 거의 노출하다시피한 화려한 옷을 입고 왔다. 여 교사는 모친의 정신을 의심했다. 이렇게 무릎을 맞댈 수 있을 정도로 마주앉아 있는다면 대부분의 하반신이 나와 벗은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 마치 몸을 파는 여자와 같이 음란하게 보였다.
여 교사의 시선은, 눈앞에 앉아 있는 모친이 노출한 길고 아름다운 각선의 아름다움에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요시야도, 자기보다 어린 동성의 교사가 업신여기는 것 같은 시선이 자기의 노출된 다리에 쏠리는 것을 의식하고, 엉겁결에 얼른 무릎을 모았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곧 끝날것입니다.…」
과연 어쩔 수 없다라는 감정을 감추지 않는 여 교사의 대답에도 요시야는 몸이 움츠러드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여 교사가 자료에 시선을 떨어뜨리자, 요시야는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 같게 말을 걸면서 일어났다.
46＊＊＊
요시야는 슥 하고 깨끗한 행동 거지로 일어났다. 그리고, 한 숨을 몰아쉬고는 어깨에서 겉옷을 미끌어지게 하여 벗었다. 재킷으로부터 팔을 빼고는 그대로 떨어지는 것을 살며시 감아쥐고는 소파 위에 벗어 던졌다.
그리고, 떨리는 손가락 끝으로, 브라우스 앞가슴의 단추를 풀었다. 배꼽 바로 위에까지 전부 단추를 끌러버리자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벌어진 브라우스의 가슴 부분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두 유방이 푸르르 하고 튀어 나왔다.
칵하고 시선을 돌리자 데쓰야는 난 모르겠다는 듯이 여 교사 쪽을 보면서 입가에서 웃음을 만들고 있었다. 한 순간，요시야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계속 하라고 재촉을 하는 듯이 턱을 끄덕였다.
여기에서가 가장 중요한 고비였다. 엄마는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면서 드디어 결심을 하고는 브라우스를 어깨에서부터 내려서는 팔을 빼내서는 자켓과 똑같이 소파에 벗어 던졌다. 여 교사는 그 이상한 모습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요시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미니스커트의 후크를 풀렀다.
희미한 옷자락 스치는 소리가 나면서, 요시야가 긴 다리를 스커트가 미끄러져 떨어졌다. 이제 담임 여 교사의 눈앞에서 요시야가 몸에 붙이고 있는 것은 끈 모양의 섹시한 하이힐만이었다.
심한 수치심에 요시야는, 테어날 때의 모습인 나체의 상태에서 전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모두 벗어버리고 난 뒤 유방에 양팔을 교차시키고, 아들을 향해 돌아보았다.
데쓰야는 여 교사가 알아차리기 전에 소리를 내지 않고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자위 행위를 하도록"
비정한 명령이였다. 그렇지만, 벌써 옷을 다벗고 나체가 되어 있었다. 이 이상의 치욕은 없을 것이다. 요시야는 숨을 몰아 쉬고는 긴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손가락을 보지 틈새로 갔다 대었다.
「하아아…으음 아…느껴지는거 같애…」
「어…어어」
보들보들한 보지털의 어두운 그늘을 빗어 흘리면서 가늘고 날씬한 요시야의 손가락은, 민감 한 음핵을 살짝 쓰다듬으면서 흠뻑 젖어들고 있는 보지에 닿았다.
이제 참을 수 없는 헐떡거림이 요시야의 요염한 붉은 입술로부터 새어나왔고, 얼마 후 여 교사는 눈앞에 전개된 다른 여자의 외설스러운 노출 쇼를 알아차렸다.
「아흑…하아…」
요시야의 괴롭게 헐떡이는 소리에, 핫하고 여 교사는 그녀의 자료로부터 얼굴을 들고는 눈앞에 서있는 알몸의 여자가 긴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요시야는 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계속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하아 아 아 앗…하우」
방금전까지 아스카에게서 긁고 돌려진 점막은 곧바로 요시야에게 쾌미의 즐거운 선율을 가져왔다. 이제 수치보다도 관능의 불길의 그 힘을 더하여서 전혀 타인의 눈을 충분히 의식하면서도 마치 스트리퍼와 같은 움직임으로 화려한 자위 행위 쇼를 전개하였다.
"뭐 뭐야…이것은 도대체, 뭐지?"
여 교사는 엉겁결에 열중하면서 깜짝 놀랐다.
알몸의 생생한 다른 여자의 보지에서부터 마치 침을 흘리듯이 보지물이 넘쳐 나오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면담에 사용하고 있는 응접실을 알맞지 않은 쾌감을 호소하는 여자의 추잡한 교성이 울리고 있었다.
여 교사의 침을 삼키는 희미한 소리를 듣고 데쓰야는 미소를 지었다. 요시야의 연기도 모두 진심으로 하는 행동에, 그녀는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뻣뻣하게 경직된채 다만 뜨거운 시선을 요시야에게 쏟고 있었다.
요시야는 동성의 여 교사의 시선을 마음껏 보지에 받아서 질컥 질컥거리며 스스로의 보지를 쑤시면서 헐떡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실례합니다」
요시야는 그대로 아들의 다리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무릎을 바닥에 꿇고는 데쓰야의 다리의 사이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에 자기의 볼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흑…아 늠름해, 탐나요…데쓰야씨, 좋아 아 아」
아들을 올려다 보며 정열적으로 속삭였다. 그 사이에도 보지에 찔러 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긁고 돌리면서 엉덩이는 음란하게 곤두세웠다.
「후후, 부끄러워. 이런 모친을 선생에게 보여주다니」
「보시다시피, 요시야는 매일 반드시 데쓰야씨의 자지를 빨지 않는다면 미쳐버릴거예요」
여 교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여 눈앞에 전개되는 부모와 자식의 음탕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음탕한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 것인지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엇다. 데쓰야는 여 교사의 모습에 만족해 하면서, 발밑에 꿇어 앉아 있는 엄마의 알몸에 시선을 주었다.
요시야는 스스로의 속에서부터 솟아 일어나는 흥분에 따라서 추잡하게 얼굴을 빛내고 있었다. 이제, 이러한 행위를 강요당하는 수치는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하하하, 자주 그런 부끄러운 것 말할 수 있어요. 자 좋아요, 오세요」
「아, 고맙습니다…아 앗 굉장해…」
요시야는 그녀 자신의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내고는, 여 교사의 눈앞에서 아들의 교복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에서 딱딱하게 우뚝 솟아있는 자지를 꺼냈다. 그것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불뚝거리면서 자랑스러운 듯이 우뚝 솟아 올랐다.
엄마는 아들의 드러난 자지가 불뚝거리면서 힘차게 맥박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기대에 부풀어 응시하고는, 살며시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그 늠름한 감촉을 확인하고는, 웃하고 숨을 몰아 쉬었다.
「아앗, 아 아 …아흑…으음…」
요시야는 작은 혀를 최대한에 내밀어 아들의 자지를 핥아 올렸다. 혈관이 생생하게 떠 올랐다. 소년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정도의 크기와 늠름한 자지에 자신의 타액을 묻히고 있었다. 그 모습은 어떻든 그렇고 추잡한 모습이었다. 아니 처절하기 까지 한 음란한 행위였다.
여 교사는, 꿀걱 하고 침을 삼키면서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음탕한 쇼에 정신을 차질 수 없었다. 자기도 모르게 끓어오르른 흥분에 자기를 잃고 있었다. 그렇지만, 제자의 시선을 느끼자 하아 하고 무의식중에 새어나오는 한 숨을 꾹 참으며 제정신을 되찾았다.
소년의 영리한 시선을 자신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영혼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 뭘하고 있는 것이지요?」
「뭘하고 있냐고요?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선생님」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면서 목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제자의 다리 앞에서 알몸인 채 꿇어 앉아있는 요시야의 입술으로부터 커다란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쭉 쭉하고 음란하고 야비한 외설스러운 소리가 울렸다.
「와우, 굉장하지요…아아 데쓰야님의 자지는, 아아 아음…매우 딱딱해요…아」
「후후, 선생님은 어때요?」
「그, 그만 그만둬요. 어머님, 이런 짓은…허용되지 않아요」
흔들리는 소리로 제자의 자지를 볼이 미어지도록 잔뜩 입에 넣고 있는 모친에게 호소 하고 있는 여 교사. 그렇지만, 요시야는 여 교사에게 과시하듯이 검은 머리를 긁어 올리면서 여 교사가 잘 보이도록 봉사에 몰두하고 있었다.
47장에서 계속..........
KHM입니다.
자주 글을 못 올려서 대단히 죄송함다.
글구 저에게 멜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함다.
대단히 감사함다.
45＊＊＊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을 데쓰야와 무나카타가 보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면담의 순서는 뒤쪽이라는 것도 있고, 그들 외에는 그 누구도 두 여자의 외설스러운 행위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없었다.
아스카의 손은 직접 요시야의 허벅지의 붙은 부분으로 미끄러져 내려가서는 그럭저럭 간신히 알몸의 하복부를 숨기고 있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침범하였다. 이제 요시야는 얼굴을 돌리고 하아하아 하고 거친 숨을 내몰아 쉬고 있었다.
「아 하지 말아요…나올 것 같아…부탁해요…제발 아…」
「굉장해요…손가락을 꽉 꽉 물어주네요. 벌써 그렇게 죄고 있네요, 요시야씨」
아스카의 손가락은 요시야의 보지 속으로 숨어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끝까지 요시야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서는 민감한 점막을 긁었다. 요시야는 질을 동성의 손가락이 긁어줄때마다 벌벌하고 등골을 떨면서 아 아 하고 신음하고 소리를 흘리면서 몸부림 쳤다.
요시야의 헐떡이는 소리에 데쓰야와 무나카타 두 사람도, 아프도록 자지가 서면서 하반신을 꼬면서 사타구니를 눌러 자지가 발기하고 있는 것을 참고 있었다.
「그쯤에서 그만하지요, 아스카씨」
「어, 주인님으로부터 기다렸던 소리군요. 좋았지요, 요시야씨」
미모의 남의 여자를 아내를 못살게 구눈 즐거움에 완전히 재미를 들인 것 같은 아름다운 ＯＬ에게 데쓰야는 쓴웃음 지으면서 계속 지켜보았다. 아스카는 마음속 깊이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요시야에게는 면담시간에도 즐겁게 해 줄 생각이군요. 벌써 느끼게 된다면 재미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아 그렇군요, 유감이네요. 우후후, 아뭏튼, 좋았지요, 주인께 귀엽게 보이도록 하세요, 요시야씨」
「아…하아하아하아…」
아스카는 요시야의 보지에서 가늘고 긴 손가락을 뽑아냈다. 그녀의 손가락은 요시야의 봅지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것을 요시야가 보기 쉽도록 하면서 길게 혀를 내밀어 혀로 핥았다.
「맛있어요…요시야씨의 보지물은 매우 맛있어요. 우후」
「아 안돼 아…」
남의 여자를 못살게 굴면서 데쓰야를 독점하고 있는 미녀에게 유음이 내려가고, 아스카는 자기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요시야도 아스카에게 계속 못살게 시달리면서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피학적인 즐거움에 길들여진 요시야의 얼굴도 아스카의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이윽고, 앞 차례의 학부형이 교실에서 나오고, 아스카와 무타카타는 최후의 순서인 데쓰야 모자를 남겨 두고 면담실을 들어갔다.
남아 있던 데쓰야는 엄마에게 바싹 달라붙어서는 요시야의 날씬한 어깨를 안았다. 그리고, 그녀가 발산하고 있는 향기를 즐겼다. 요시야도 데쓰야에게 안기게 되자 응석을 부리는 듯이 풍만한 가슴을 그에게 밀어 붙였다.
「요시야, 좋구나, 잠시만 참아라. 잠시 후에 실컷 귀여워해 줄테니」
「네…, 데쓰야님」
요시야도 이제는 결심을 굳히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치욕도 만족하게 받아 들일 생각이다. 그것이 노예로서 살고 있는 자신의 행복이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그렇게 믿어버리고 있었다.
아스카에게 못살게 굴어지면서 매저키스트의 본능이 눈뜨기 시작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랐다.
시달리고 업신여기지고 창피를 당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변태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데쓰야가 자신에게 그것을 바라는 것이라면 그래서 좋았다. 그 조교를 받는 것은 이제 요시야에게는 최대의 기쁨이 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윽고, 붉은 얼굴을 한 무나카타와 대조적으로 즐거운 것 같은 아스카가 교실의 문을 열고 나왔다. 그들과 교체하여 요시야를 거느리고 데쓰야는 교실로 들어갔다.
손을 뒤로해서 문을 닫고는 데쓰야는 칸막이 뒤에 있는 담임 교사를 알아차리고는 도어의 열쇠를 내렸다. 요시야가 아들을 뒤돌아보고 불안한 듯한 표정을 떠올리고 있었다.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칸막이 맞은편으로 돌아갔다.
나란히 서서 여 교사의 눈앞에 서는 모자를 여 교사는 얼굴을 올리고 바라보았다.
「사에키쿤의 어머니이군요. 자 앉으시죠」
「잘 부탁합니다」
요시야가 정성스럽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자, 여 교사는 앉아 있는 소파에서 일어서지도 않고 정중하게 정면의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데쓰야는 소파에 깊게 허리를 묻으면서 눈앞의 여 교사에게 시선을 향하면서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오늘따라 노슬리브의 핫탑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머리카락은 포니칠을 하고 있었다. 학생의 시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에 대한 자료를 무릎의 위에 올리고는 요시야를 향해 몸의 방향을 틀었다.
「아드님의 성적은 …」
데쓰야는 타고난 요령도 있고해서, 적당하게 처리해도 특별히 문제가 없는 레벨의 학생이었다. 돌아오고 오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평소 슬퍼 할 것 같은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공부에만큼은 열심이었다. 물론 지금은 다른 의미에서 엄마를 기쁘게 해 줄수 있게 되었지만.
요시야는 여 교사의 말에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이 때 만은, 깨끗하고 상냥한 모친의 얼굴이 된었다. 그런 요시야의 옆얼굴을 바라보면서 데쓰야는 이제 시간이 되었다라고 생각하였다. 이 깨끗하고 상냥한 엄마를 단념하고 창피를 주고 자신의 쾌락에 봉사시키려고 하였다.
데쓰야는 여 교사가 자료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였을 때 엄마의 팔을 쿡쿡 찔러서 쇼를 시작하도록 재촉했다. 핫 하고 얼굴을 굳히면서 요시야는 작은 숨을 몰아 쉬었다. 드디어, 이 시간이 와버린 것이었다. 그러나, 그 장소에서 의외의 배짱이 생겼다.
「저, 선생님 조금 실례해도 괜찮겠습니까?」
「…어머님, 무슨 일입니까?」
여 교사는 면담 도중에, 이야기가 중단되자 의아한 표정으로, 제자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엄마에게 눈길을 보냈다. 보고 있던 자료로부터 눈을 돌리자 모친은 어디까지나 부끄러운 것을 자제하고 있는 것처럼 얼굴을 상기시키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여기가 매우 더워서…. 옷을 좀 편하게 하고 싶은데요」
「예? 아 네…」
여 선생은 다소 어의없는 여자라고 생각하였다.
아들의 성적 등은 안중에 없는 것인지도 몰랐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소년과 같은 훌륭한 아들을 두고있으면서도 의외로 아주 젊고 아름다운 모친이지만, 취미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였다. 또는 친부모와 자식이 아닌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눈앞의 여자는 아름다왔다.
그렇지만, 잠깐이라도 아들의 담임 교사와 면담을 하기 위한 장소에 허벅지를 거의 노출하다시피한 화려한 옷을 입고 왔다. 여 교사는 모친의 정신을 의심했다. 이렇게 무릎을 맞댈 수 있을 정도로 마주앉아 있는다면 대부분의 하반신이 나와 벗은 것이나 다름없게 되어 마치 몸을 파는 여자와 같이 음란하게 보였다.
여 교사의 시선은, 눈앞에 앉아 있는 모친이 노출한 길고 아름다운 각선의 아름다움에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요시야도, 자기보다 어린 동성의 교사가 업신여기는 것 같은 시선이 자기의 노출된 다리에 쏠리는 것을 의식하고, 엉겁결에 얼른 무릎을 모았다.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곧 끝날것입니다.…」
과연 어쩔 수 없다라는 감정을 감추지 않는 여 교사의 대답에도 요시야는 몸이 움츠러드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여 교사가 자료에 시선을 떨어뜨리자, 요시야는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 같게 말을 걸면서 일어났다.
46＊＊＊
요시야는 슥 하고 깨끗한 행동 거지로 일어났다. 그리고, 한 숨을 몰아쉬고는 어깨에서 겉옷을 미끌어지게 하여 벗었다. 재킷으로부터 팔을 빼고는 그대로 떨어지는 것을 살며시 감아쥐고는 소파 위에 벗어 던졌다.
그리고, 떨리는 손가락 끝으로, 브라우스 앞가슴의 단추를 풀었다. 배꼽 바로 위에까지 전부 단추를 끌러버리자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벌어진 브라우스의 가슴 부분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두 유방이 푸르르 하고 튀어 나왔다.
칵하고 시선을 돌리자 데쓰야는 난 모르겠다는 듯이 여 교사 쪽을 보면서 입가에서 웃음을 만들고 있었다. 한 순간，요시야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계속 하라고 재촉을 하는 듯이 턱을 끄덕였다.
여기에서가 가장 중요한 고비였다. 엄마는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면서 드디어 결심을 하고는 브라우스를 어깨에서부터 내려서는 팔을 빼내서는 자켓과 똑같이 소파에 벗어 던졌다. 여 교사는 그 이상한 모습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요시야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미니스커트의 후크를 풀렀다.
희미한 옷자락 스치는 소리가 나면서, 요시야가 긴 다리를 스커트가 미끄러져 떨어졌다. 이제 담임 여 교사의 눈앞에서 요시야가 몸에 붙이고 있는 것은 끈 모양의 섹시한 하이힐만이었다.
심한 수치심에 요시야는, 테어날 때의 모습인 나체의 상태에서 전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느끼면서, 모두 벗어버리고 난 뒤 유방에 양팔을 교차시키고, 아들을 향해 돌아보았다.
데쓰야는 여 교사가 알아차리기 전에 소리를 내지 않고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자위 행위를 하도록"
비정한 명령이였다. 그렇지만, 벌써 옷을 다벗고 나체가 되어 있었다. 이 이상의 치욕은 없을 것이다. 요시야는 숨을 몰아 쉬고는 긴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손가락을 보지 틈새로 갔다 대었다.
「하아아…으음 아…느껴지는거 같애…」
「어…어어」
보들보들한 보지털의 어두운 그늘을 빗어 흘리면서 가늘고 날씬한 요시야의 손가락은, 민감 한 음핵을 살짝 쓰다듬으면서 흠뻑 젖어들고 있는 보지에 닿았다.
이제 참을 수 없는 헐떡거림이 요시야의 요염한 붉은 입술로부터 새어나왔고, 얼마 후 여 교사는 눈앞에 전개된 다른 여자의 외설스러운 노출 쇼를 알아차렸다.
「아흑…하아…」
요시야의 괴롭게 헐떡이는 소리에, 핫하고 여 교사는 그녀의 자료로부터 얼굴을 들고는 눈앞에 서있는 알몸의 여자가 긴 다리를 벌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요시야는 심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계속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하아 아 아 앗…하우」
방금전까지 아스카에게서 긁고 돌려진 점막은 곧바로 요시야에게 쾌미의 즐거운 선율을 가져왔다. 이제 수치보다도 관능의 불길의 그 힘을 더하여서 전혀 타인의 눈을 충분히 의식하면서도 마치 스트리퍼와 같은 움직임으로 화려한 자위 행위 쇼를 전개하였다.
"뭐 뭐야…이것은 도대체, 뭐지?"
여 교사는 엉겁결에 열중하면서 깜짝 놀랐다.
알몸의 생생한 다른 여자의 보지에서부터 마치 침을 흘리듯이 보지물이 넘쳐 나오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면담에 사용하고 있는 응접실을 알맞지 않은 쾌감을 호소하는 여자의 추잡한 교성이 울리고 있었다.
여 교사의 침을 삼키는 희미한 소리를 듣고 데쓰야는 미소를 지었다. 요시야의 연기도 모두 진심으로 하는 행동에, 그녀는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뻣뻣하게 경직된채 다만 뜨거운 시선을 요시야에게 쏟고 있었다.
요시야는 동성의 여 교사의 시선을 마음껏 보지에 받아서 질컥 질컥거리며 스스로의 보지를 쑤시면서 헐떡이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실례합니다」
요시야는 그대로 아들의 다리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무릎을 바닥에 꿇고는 데쓰야의 다리의 사이에 부풀어 오른 그의 자지에 자기의 볼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흑…아 늠름해, 탐나요…데쓰야씨, 좋아 아 아」
아들을 올려다 보며 정열적으로 속삭였다. 그 사이에도 보지에 찔러 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긁고 돌리면서 엉덩이는 음란하게 곤두세웠다.
「후후, 부끄러워. 이런 모친을 선생에게 보여주다니」
「보시다시피, 요시야는 매일 반드시 데쓰야씨의 자지를 빨지 않는다면 미쳐버릴거예요」
여 교사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여 눈앞에 전개되는 부모와 자식의 음탕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음탕한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 것인지 숨을 거칠게 내 쉬고 있엇다. 데쓰야는 여 교사의 모습에 만족해 하면서, 발밑에 꿇어 앉아 있는 엄마의 알몸에 시선을 주었다.
요시야는 스스로의 속에서부터 솟아 일어나는 흥분에 따라서 추잡하게 얼굴을 빛내고 있었다. 이제, 이러한 행위를 강요당하는 수치는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하하하, 자주 그런 부끄러운 것 말할 수 있어요. 자 좋아요, 오세요」
「아, 고맙습니다…아 앗 굉장해…」
요시야는 그녀 자신의 보지로부터 손가락을 뽑아내고는, 여 교사의 눈앞에서 아들의 교복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에서 딱딱하게 우뚝 솟아있는 자지를 꺼냈다. 그것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불뚝거리면서 자랑스러운 듯이 우뚝 솟아 올랐다.
엄마는 아들의 드러난 자지가 불뚝거리면서 힘차게 맥박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기대에 부풀어 응시하고는, 살며시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그 늠름한 감촉을 확인하고는, 웃하고 숨을 몰아 쉬었다.
「아앗, 아 아 …아흑…으음…」
요시야는 작은 혀를 최대한에 내밀어 아들의 자지를 핥아 올렸다. 혈관이 생생하게 떠 올랐다. 소년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정도의 크기와 늠름한 자지에 자신의 타액을 묻히고 있었다. 그 모습은 어떻든 그렇고 추잡한 모습이었다. 아니 처절하기 까지 한 음란한 행위였다.
여 교사는, 꿀걱 하고 침을 삼키면서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음탕한 쇼에 정신을 차질 수 없었다. 자기도 모르게 끓어오르른 흥분에 자기를 잃고 있었다. 그렇지만, 제자의 시선을 느끼자 하아 하고 무의식중에 새어나오는 한 숨을 꾹 참으며 제정신을 되찾았다.
소년의 영리한 시선을 자신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영혼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 뭘하고 있는 것이지요?」
「뭘하고 있냐고요?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선생님」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면서 목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제자의 다리 앞에서 알몸인 채 꿇어 앉아있는 요시야의 입술으로부터 커다란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쭉 쭉하고 음란하고 야비한 외설스러운 소리가 울렸다.
「와우, 굉장하지요…아아 데쓰야님의 자지는, 아아 아음…매우 딱딱해요…아」
「후후, 선생님은 어때요?」
「그, 그만 그만둬요. 어머님, 이런 짓은…허용되지 않아요」
흔들리는 소리로 제자의 자지를 볼이 미어지도록 잔뜩 입에 넣고 있는 모친에게 호소 하고 있는 여 교사. 그렇지만, 요시야는 여 교사에게 과시하듯이 검은 머리를 긁어 올리면서 여 교사가 잘 보이도록 봉사에 몰두하고 있었다.
47장에서 계속..........
추천103 비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