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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나의 성장기--1편

근친 소설은 처음입미다. 보시고 많은 충과와 격려 바랍미다.
임시회원 가입기념으로 [데릴사위]라는 글을 올렸는데 1편만 올리고 매우 바쁘다는 핑계을 구실삼아 후편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작문의 실력이 없는 내가 글 올리기에 너무 부담이 되어 나자빠진 거죠
이 [나의 성장기]는 열신히 쓸 작정입니다. 충고 바랍미다.

제1장 할머니와 나

우리 집은 대가족의 전형을 보여준다. 서울에서 가까운 수원의 변두리에 사는 우리 집은 조선시대에 지은 10칸이 넘는
기와집이고, 가족은 할머니(할아버지는 내가 2살때 돌아가심), 아빠, 엄마, 큰삼촌, 큰숙모, 작은삼촌, 작은숙모, 그리고
누나(사촌누나도 포함) 4명, 그리고 나(준혁)이 있다. 나는 우리 집안에서 외동으로 우리 집안의 기염둥이 였다. 그래서
할머니는 어려서 부터 나를 당신과 같이 재웠고, 지금 내 나이 13세에도 할머니와 같이 자고 있었다.
내 나이쯤 되면 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그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나이여서 그런지 할머니와 잘때 할머니가
나를 꼭 껴안으면 60세가 막 된 할머니의 유방에 얼굴이 벌게지고 한다.
9월의 무더운 어느 여름날 . 일은 벌어졌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머니와 잘려고 하는데 너무 더워 선풍기를 켜도
더위를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런닝도 벗고 팬티만 입고 잘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어이구 내새끼. 다 컷구나"
하면서 나의 등을 어루만졌다. 단지 등만 어루만지는 것 뿐인데 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얼굴이 벌게지는 것이다. 벌게진
얼굴을 할머니에게 들키지 안으려고 얼굴을 숙이며 할머니의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할머니"
"그래 내 새끼야"
하면서 계속 내 등을 어루만지고 내 얼굴은 할머니 유방을 누르는 자세가 되었다.
할머니는 약간 풍만한 체격을 지닌터라 유방도 매우 컸다. 또 할머니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부드러운 면런닝만 입은 지라
할머니의 유두가 내 코등을 간지럽혔다. 나는 어리광을 피우는 척 하면서 얼굴을 약간 움직여 할머니의 유두가 내 입에 오게
했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열기가 얼굴로 다 올라 갔는지 얼굴이 확확 거렸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입술로 할머니의 유두를 런닝
위에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어이구 내새끼. 할미 젖 먹고 싶구나"
하면서 기쁜듯이 자신의 런닝을 올리고 내 머리를 잡아 당겨 자신의 젖꼭지를 입에 물게 해 주었다. 맨살이 내 얼굴에 닿이면서
나는 할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한손으론 다른 유방을 살살 어루만졌다. 책에서 읽은 대로 혀를 젖꼭지의 가운데 부분을 콕콕찌르고
또 혀를 부드럽게 하여 젖꼭지 전체를 감싸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하며 살살
애무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귀여운 손자가 자신의 젖을 어릴때 처럼 쪽쪽 빨줄 알았는데 옛날 남편이 하듯이 유방을 애무하자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것이다. 자연히 손자의 등을 어루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할머니가 유방을 야릇하게 애무해도 가만히 있고, 내 등을 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끼자, 더욱 더 할머니의 유방을
정성껏 애무했다. 그러자 할머니의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할머니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응~ 우리 손자 엉덩이 한번 만져 볼까?"
하면서 내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어 내 엉덩이를 만졌다.
나는 더욱 흥분하여 이제는 할머니의 유방을 노골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도하고 손바닥 전체
로 누르기도 하면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깨물기 까지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엉덩이 한쪽부분을 손으로 꽉 지면서
"응~ 으 ~ 이~ㅇ"
이상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또 손가락으로 내 항문 주위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에 용기를 얻은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면서 한번씩 손가락으로 할머니의 배꼽을 살살 간지렀다. 할머니 배는 아직도 탄력이 있어
보였다. 물론 배가 약간 부르기는 했어도...
방안의 공기는 둘의 이상야릇한 행동에 의해 더 더워졌다. 이제 할머니의 손은 아예 노골적으로 나의 항문을 어루만지고, 내 손은
더욱 더 내려가 할머니 아래배를 지나 손가락 끝에 팬티 고무줄이 닿았다.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손가락을 더 전진을 시켜야
하는지 엄청난 고민에 빠지고 있을 때, 내 손길에 흥분된 할머니의 손이 엉덩이를 지나 내 자지의 구슬을 잡았다.
나는 그것에 용기를 내어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먼저 곱슬곱슬한 음모를 지나 양옆으로 갈라진 할머니 보진가 손바닥
전체에 놓이고, 나는 그것을 꼭 눌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를 안더니 앞으로 누워버렸다. 이제는 내가 할머니 팬티속에 손을 넣은체
할머니 밑에 깔리게 되었다. 할머니는 손을 앞으로 돌려 내 좆을 잡았다. 그러더니 아직 포경인 내 귀두 부분의 껍질을 훌러덩 벗기고
좆끝에 갈라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다. 그러자 나는 매우 흥분되면서도 그 부분이 너무 예민하여 아팠다.
"할머니.. 아야 ,, 아파"
"응 그래"
하면서 할머니는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좆을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 것이다.
"쭉~쭉~"
"으~ 할머니 좋아... "
"응~ 좋니! "
할머니는 혀로 내 귀두부분을 핱으면서 다시 입으로 내 좆 전체를 넣고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할머니..어! 아! "
"쭉~뿌짝뿌짝"
"악! 할머니 이상해!"
"할머니 뭐가 나와"
그러자 할머니는 더욱 빠르게 얼굴을 상하고 움직이고, 나는 아랫배에 뭔가 통증을 느끼는 순간, 그 통증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내 좆으로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악! 할머니!"
내가 할머니의 머리를 잡고 아래로 누르면서 좆물을 방출했고, 할머니는 그것이 무슨 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꿀떡꿀떡 삼켰다.
내 몸에 힘이 빠지자 할머니는 고개를 들고 잠시 나를 쳐다 보더니 뭔가 결심한듯 일어났다.
나는 할머니 보기가 민망하여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뭔가 부시럭 소리가 난 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다. 궁금해진 나는
눈을 살며시 떠 보니 할머니가 알몸으로 내 옆에 앉아 있었다.
"할머니"
할머니는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할머니 미안해요, 갑자기...윽!"
할머니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혀를 내 입안으로 집어 넣어 내 입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손은 한번 방출했지만
아직 힘이 있는 내 좆을 다시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할머니의 혀를 내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고, 손을 내려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앞으로 손을 돌려
할머니 보기을 손바닥으로 만지면서, 제법 축축한 보지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앙~, 현준아 더 깊이 넣어"
"그래, 으~~~~"
할머니는 내 입술을 더욱 더 힘차게 빨면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 두개로 보지 구멍으로 넣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뿌짝뿌짝"
"앙~ 으!!!"
할머니의 신음과 내 신음 소리가 높아지면서 서로의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할머니~~~ 또 나올려고 해!"
그러자 할머니는 내 좆을 만지는 것을 그만 두고 일어나서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쑥 넣었다. 내 좆은 뜨거운 할머니 구멍
으로 수월하게 들어갔고, 할머니는 내 좆이 뿌리까지 들어갈때 까지 엉덩이를 내리더니 다시 엉덩이를 들고 내리 눌렀다.
"윽! 할머니 좋아! 할머니 보지는 너무 뜨거워"
"현준아 , 니 좆도 너무 커"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가 아니다. 이제 둘은 완전히 이성을 잊어 버리고 서로을 탐하기에 바빴다.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할머니의 엉덩이의 상하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할머니 신음 소리도 높아갔다.
"아~ 악!, 아 너무 좋아 ,,,악!! 아 "
"할머니 더 빨리 우~~~~"
할머니는 갑자기 다시 내 입술을 물고 내 입술 사이로 혀를 잡아 넣어 내 혀을 심하게 빨기 시작하면서 엉덩이 상하 운동이
엄청나게 빨라졌다.
"욱!!"
내 혀가 뽑히지 않을 까 하고 두려울 정도로 할머니는 내 혀를 빨아들이고, 나를 안은 팔에 힘이 들어가더니 내 좆에 뭔가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며 나도 좆물을 방출했다.
할머니는 씹물을 방출하고 난 다음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그런 할머니의 등과 허리, 엉덩이까지 나는
손으로 쓸어내리듯이 만졌다. 그런 상태에서 약 5분이 흐른 후에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옷을 걸치고는 밖으로
나가 버리는 것이다. 할머니는 손자와 도저히 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후에 엄청난 자잭감과 손자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하여
밖으로 나가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할머니가 성이 나서 나간 줄 알고 일어나 앉아 멍하니 할머니가 나간 문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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