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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2부

모자상간 시리즈 (2탄)- 엄마 아사미 (아들 사육)-2부

이글은 근친상간을 위주로한 소설이며 이런글을 혐오하는 분께서는 서둘러 나가주세영. *^^*
이글은 순수 창작이며 배경을 일본으로 해봤습니다.

2부

자신이 가르킨대로 아들의 충실한 애무에 아시미는 점점 아랫도리가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남편과 이혼한뒤 아사미는 불타오르는 음욕을 가누지를 못했었다. 남편과 이혼한것도 남편과의 성생활이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나중에는 서로간의 골만 깊어서 결국에는 이혼하게 된것이었다. 자신의 타고난 색욕으로인해서 그녀는 늘 남자를 그리워했고 그럴때마다 남자들을 유혹해서는 성욕의 갈증을 풀곤했다. 오늘도 직장의 한사원이랑 러브호텔에서 서로 알몸으로 뒹굴다 집에 온것이었다. 그덕에 하나밖에 없던 아들은 비를 홀딱 맞고 귀가했었고... 자신의 욕망때문에 고생한 아들이 너무 안스러워서 아들의 몸을 손수 닦아주었는데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이 유난히 남성의 상징인 그것은 왠만한 어른들 것과 거의 비슷하지 않은가?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음심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아들의 자지를 물고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엄마와 아들이란 그런 근친상간이란 생각은 삽입을 할때 적용되는 거라며 애써 부인했다.
점점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아들의 손길에 그녀는 아랫도리가 젖어오며 입으로 신음소리를 흘려보냈다. 불현듯 아랫배에 아들의 묵직한 물건이 닿아 자신의 배를 찔러오는게 느껴졌다. 그럼 아들도 자신의 몸을 애무하며 흥분하고 있단말인가? 그런 생각을 가질수록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에반해 신타로는 그저 엄마의 가슴을 어릴때 만지던마냥 주물렀는데 이상하게 자신의 아랫도리가 뻐근해오며 부풀어올라서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었다. 그러고있는데 엄마의 손이 자신의 손을 이끌며 엄마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흠칫 했으나 그냥 엄마의 손을 따라서는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내 엄마의 까칠까칠한 털들이 만져졌다. 아까마냥 엄마의 꽃잎을 만지자 후끈거리는 열기와 촉촉히 젖어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서는 거칠게 문질러댔다. 그리고는 한손을 아들의 잠옷속 팬티를 찾아내어 그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아들의 부풀어오른 자지를 손에 감아쥐고는 흔들어댔다. 엄마의 손길에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두 모자는 신음했다. 한참을 끙끙 신음하던 엄마가 신타로를 자신의 가슴에서 일으켰다.
[ 자~~ 신짱, 엄마의 팬티를 벗겨서는 아까마냥 엄마의 거기를 빨아줘.. 어서 ]
엄마의 말에 고분고분 엄마의 잠옷을 벌리고는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방안은 스탠드의 불빛으로 그래도 왠만히 밝았다. 그러기에 핑크빛 엄마의 레이스달린 펜티가 고스란히 눈에 확들어왔다. 자세히보니 팬티앞의 움푹 들어간부분이 젖어있었다. 아까 욕실생각이났다. 아까도 엄마의 은밀한 거기에서는 이상한 점액같은것이 흘러서 자신의 얼굴을 잔뜩 적시지안았던가... 엄마의 신음섞인 제촉에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팬티에 손이가자 엄마는 기다린듯 엉덩이를 번쩍들어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엉덩이의 탄력이 손에 그대로 전해져 짜릿했다. 팬티가 엄마의 엉덩이에서 벗어나자 역시나 엄마의 그곳은 흥건히 젖어서 엉덩이계곡사이로까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신기하여 그곳을 바라보고있는데 엄마의 손이 신타로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그대로 밀어붙혔다. 신타로는 엄마의 요구대로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손가락도 집어넣으며 살살 돌려주었다. 처음에는 하나, 나중에는 두개까지...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가서 엄마의 질속을 휘저을때는 엄마는 거의 죽는 시늉을 하며 흐느꼈다.
[ 앙-앙-- 좋아-- 학--아학--거기--그래--아-흑-흑- 나죽어-- 앙-- 아으윽--- 좀더 쑤셔봐--- 좀--더--- 아-헉-헉-- ]
엄마의 그곳을 10여분빨아대며 손가락으로 쑤시자 엄마는 잠시후 아들의 머리를 거칠게 보지속에 쳐벅더니 허리를 휘며 애액을 사정없이 아들의 얼굴에 싸버렸다. 신타로는 아까처럼 엄마의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물로 얼굴을 거의 적시다피했다. 엄마가 한동안 그렇게 경련하다가는 잠시후 신타로의 얼굴을 두다리사이에서 해방시켜주었다.
[ 저.. 엄마??? 기분좋았어여? 그런데 저도 아까처럼 밑에 고추가 아파와요. 기분도 이상해지고.. 저 죄송한데 아까처럼 엄마가 좀 해주시면 안돼겠어요? ]
신타로는 얼굴을 붉히며 엄마에게 이말을 간신히 건넸다. 엄마는 무척이나 상기되었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는 이내 아들의 부풀어 터질듯한 자지를 손으로 거머쥐었다.
[ 호호... 우리 아들 고추가 또 상당히 커졌네? 신짱이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우니 흠.. 엄마도 우리아들을 즐겁게 해주어야겠지?? 음.. 어떻게해줄까?? 엄마도 좀더 즐기고싶은데.. 입으로 해줄까?? 아님 손으로?? 호호 좀더 자극적인 것으로 해볼까?? ]
엄마는 얼굴에 요염한 웃음을 잔뜩 흘리며 아들의 고추선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흔들어장난치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신타로는 부끄러움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다시금 엄마에게 아까같은 서비스를 받고싶었다. 엄마의 황홀한처분을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침대에서 일어서더니 엎어져서는 자신을향해서 엉덩이를 들어보이는게 아닌가?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신타로의 눈을어지럽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아까 엄마가 싼 애액이 방울방울 흘러내리며 허벅다리를 적시고있었다.
[ 자-- 신짱의 고추를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는거야.. 이런것은 엄마가 신짱을 위해서 특별히 선물을 주는거야. 알았니? 이런것은 너희 아빠에게도 안주던거란다. 신짱은 엄마말도 잘듣고 엄마를 기쁘게해주니까 엄마가 특별히 생각해서 주는거야. ]
엄마는 말과 함께 신짱앞에서 그 탐스러운 히프를 살살 흔들어댔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짱이지만 그장면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자신의 앞부분이 금방이라도 폭발할것같은 기분이들었다. 그런데 세상에 똥을 누는 그 구멍에다가 자신의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아무튼 고추를 집어넣으라니.... 만약에 집어넣다가 똥이라도 고추에 묻어나오면 상당히 더러울텐데... 신타로가 잠시 망설이고 있자 그런 아들을 부며 엄마는 웃으며 설명을 해주었다.
[ 호호... 왜?? 더러울것같니? ]
[ 아니..아니요.. 그게..아니라.. 저.. 아니에요. 한번 해볼께요.. 그런데 어떻게 집어넣어요? 구멍이 무척이나 작은데 제것이 들어가요? ]
[ 호호.. 한번 집어넣어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그리고 이렇게 엄마처럼 똥구멍으로 흠... 그런짓을 할떄 기분이 좋은 사람들도 무척이나 많은거란다. 그리고 엄마의 똥구멍은 깨긋하니 안심하렴.. 호호.. 자-- 그럼 살살 집어넣어봐.. 어서-- ]
엄마는 말과함께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는 좌우로 벌려주었다. 엄마의 똥구멍의 구멍주름이 펴지면서 작고 동그란게 무척이나 귀여워서 웃을뻔했다. 조심조심 엄마의 똥구멍에 조준을 해서는 우선 귀두부분으로 살며시 밀어보았다. 무척이나 좁아서 빡빡하여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갈것 같던것이 점차 밀어넣자 이내 그것은 뿌리까지 모두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가서는 보이지를 않았다. 신타로는 자신의 자지가 전부 엄마의 좁은 항문속으로 들어간것이 신기하기도하고 특히 엄마의 항문속은 엄청조여오면서 항문속의 압력때문에 거친신음을 토했다. 그것은 아사미 역시 마찬가지였다. 전에 남편하고 결혼하기전 몇몇 남자들과의 성관계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배웠웠다. 처음에는 고통만 느껴지단것이 어느샌가 쾌감으로 변모했다. 그래서 가끔식은 남자들과 항문섹스도 즐기기도했었는데 남편과의 결혼후 남편은 불결한지 거림칙해서 항문섹스는 거의 잊다시피 지내던 그녀로써는 오늘 모처럼 항문섹스를 시도해봤다. 그것도 아들과..... 하지만 오랫동안 항문으로의 출입이 없었던 그녀로써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을 밀고 끝까지 다 들어오자 입을 쩍쩍 벌리며 고통에 연신 신음했다. 그냥 빼버릴까 하다가 한번 참아보기로하고는 그대로 버텼지만 아들의 물건은 상당히컸다. 다시한번 아들의 물건크기에 놀라는 그녀였다.
[ 아-윽-윽-- 아학---아파--아파-- 살살-제발--- 신짱--엄마... 아파-- 학--학--좀---좀-- 살살 집어넣어봐-- 하악-- 아욱-욱-- 욱-- 헉--아우웅-- ]
신타로는 엄마의 항문속에 자신의 물건이 다들어가자 신기하기도 하면서 엄청조여오는 엄마의 항문근육에 신음을 흘렸다.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았다. 엄마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파묻고는 한참을 헉헉 거리더니 이내 고통이 진정되었는지 아들에게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 뿌작-뿌작- 철석철석 -- ]
신타로는 엄마의 엄청조여오는 항문에서 피신이라도 하듯이 맹렬히 엄마의 야누스를 쑤셔나갔다. 그럴수록 엄마는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방이 떠나가라 교성을 질러대었다. 신타로는 이제는 엄마의 이런행동이 기분이 좋아서 질러대는 일종의 쾌감의 호소봅인줄알고는 이젠 무시하고 열심히 엄마의 항문을 자신의 좆으로 무참히 쑤셔댔다. 하지만 아사미는 한동안 접촉이 없었던 항문으로의 성교는 고통과 동시에 쾌감이 반반씩 느껴져서 허덕이고있었다. 살살 쑤시면 좋으련만 아들은 무지막지하게 자신의 똥구멍을 사정없이 쑤셔댔다.
[ 아-악-- 흡-흡--학-학- 신짱-- 살살해-- 엄마 아퍼- 아욱욱-- 하이효-- 학-- 아웅--학--제발 --살살-- 그러다가 엄마 똥구멍 찢어지겠어-- 아욱욱--악-- 학-- ]
하지만 엄마의 이런소리는 이젠 무시하고는 열심히 엄마의 항문에 자신의 좆을 더욱 박아나가는 신타로였다. 엄마의 엄청조여오는 맛에 이내 신타로는 굵은 신음과 함께 엄마의
항문속에다가 자신의 씨를 뿌려댔다. 이젠 점점 엄마로인해서 정액의 배출을 할수록 그의 정액은 묽으면서 조금 나왔던게 이젠 그 진함과 양도 점차 늘어만갔다. 아사미는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항문벽을 치며 직장안을 뜨겁게 달구
자 이내 교성과함께 앞쪽보지에서 엄청난양의 애액을 붐어대며 침대위로 무너졌다. 점점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인해서 침대시트가 젖어지고있었다. 엄마가 침대에 쓰러지자 신타로도 엄마의 항문에 여전히 자신의 좆이 꽂힌채로 엄마와 함께 침대위로 쓰러졌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경험이었다. 간혹가다가 좀 행실이 안좋은 아이들에게서 들은 여자와의 성관계를 자기가 직접경험하다니....그것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상대로.. 아이들에게서 들은바로는 바로 엄마의 앞쪽 보지에다가 성교하는 것으로 들었었다. 하지만 비록 엄마의 항문에다가 자신의 좆을 쑤신거지만 그기분은 넘 좋았다. 아직도 숨을 몰아쉬고있는 엄마의 땀이 범벅이된 등에서 몸을 일으켰다. 엄마의 항문에서 이제는 시들어가는 자신의 좆을 빼냈다. 뽕하는 소리와함께 자신이싸놓은 정액이 묻은 좆이 빠져나왔다. 엄마의 항문속에서는 자신의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여자와의 관계를 가져본 신타로였지만 아직까지 이완이 안되어 구멍이벌어진채 자신이 방금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항문을 보자 다시금 아랫도리가 뻐근해오며 부풀어오르는 느낌이들었다. 아직까지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며 몸을 조금씩경련하고 있는 엄마를 바로눕혔다. 아사미는 아들이 하는대로 그저 몸을 맡길뿐 오랫만에 해본 항문성교의 짜릿한 쾌감에서 헤어날줄을 모른체 숨만 몰아쉬고있었다. 신타로는 엄마를 바로눕힌후 두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린후 엄마의 보지를 살펴봤다. 자기가 방금싸놓은 정액과도 같은 점액질의 액체가 엄마의 보지속에 흥건히 고여서는 엉덩이계곡을 따라서는 흘러내리고있었다. 그것은 침대시트까지 적시면서 계속해서 흘러내리는것이었다.

지성.... *^^* 요즘 하도 시간이 없어서리 얼마길게 못올리네영.... --;
아무쪼록 빨리빨리 올릴수 있도록 힘쓸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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