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시야(母·美也) 41-42장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자주 올려드려야 하는데 넘 오랜만에 올리게 되는군요.
그동안 저에게 격려 멜을 보내주신분들고 많은데 제대로 답장도 못해드리구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들 합니다.
계속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엄마 요시야.
41＊＊＊
다음날, 요시야가 운전하는 국산차가，무나카타의 집앞에 섰다. 무나카타의 집은 용수로로 계속되는 막다른 골목 안에 있었으며, 뒤쪽으로는 잡목림에 둘러싸여져 있었다. 평일에도 별도 다니는 사람도 없이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집이었다.
막다른 골목의 가장 안쪽에서 요시야가 차의 엔진을 끄고는 밖으로 나오자 무나카타가 두사람을 마중나왔다.
「야, 무나카타」
「아, 데쓰야, 어머니. 안녕하세요」
「아예, 안녕하세요 무나카타군…건강하고요」
요시야는 눈앞의 소년에게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내장까지 드러냈던 것을 생각해 내고 얼굴이 파래졌다. 아들과 함께 그 자지를 쥐고, 눈앞에서 기분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모습까지 보였던 것이다. 어제는 전화 너머로 전화 섹스의 상대까지 맡아 버렸던 것이다. 그를 향해 부끄러운 말을 한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버릴 것만 같았다.
「후후,오늘도 매우 근사하군요,어머니」
「아, 고맙습니다」
무나카타의 시선이 요시야의 브라우스로 가려진 앞가슴으로부터 스타킹에 둘러싸여있는 허벅지까지 쏘아 보는 것 같았다. 요시야는 양팔로 신체를 꼭 껴안고, 어떻게 할줄 모르고 숨을 몰아 쉬었다.
팔장을 끼자 브라우스의 아래에서 두 유방을 들어올리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커다란 두 유방을 과시하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무나카타의 뜨거운 시선에 요시야는 캇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그리고, 그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의 옷자락을 생각하고는 허벅지를 붙였다. 데쓰야는 그런 요시야의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요시야가, 무나카타의 주술에 걸린 듯한 시선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아름다운 목을 돌리다가 그녀의 뒤에 가까이 다가오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았다.
「데쓰야의 엄마 사에키 요시야입니다. 무나카타군의 누나인가요?」
「네. 처음 뵙겠습니다. 무나카타의 누나 무타카타 아스카입니다.」
요시야는 그녀의 친절한 인사에 호감을 느꼈다. 과연 품위있는 좋은 집안의 따님이라 그 말하는 분위기와 고양이와 같은 보들보들한 거동이 고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하였다.
아스카는 반대로 질투의 불길을 태우고 있었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 모친이 동성인 자신이 봐도 아름다운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데쓰야가 자신을 상대로 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팽팽한 피부도 전혀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았고, 두드러진 균형이 멋진,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아름다움을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은, 단정한 얼굴에 떠오르고 있는 표정이다.
어쩐 일인지 무엇인가 단념한 듯한 어쩐지 나른한 표정과, 오랫동안 젖었던 것처럼 빛나는 눈동자는 엉겁결에 꼭 껴안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까운 인상을 상대에게 주었다.
요시야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확인하는 동시에 그 사실이 아스카의 자존심을 아프도록 상처를 입혔다.
두사람 모두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의 선을 확실하게 보이는 슈트에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반듯한 미모의 두사람이 나란히 서 있자, 두 사람이 서 있는 장소는 마치 드라마나 뭔가의 촬영 현장이라고 착각하게 하는 일종의 긴장감을 감돌았다.
데쓰야는 두 사람의 미녀에게 확실한 호기의 시선을 보내면서, 요시야와 아스카를 비교해 보았다. 두사람 모두, 그의 멋진 지체를 실컷 즐겁게 받았던 만큼 요염한 기대에 가슴을 설렐 수 있었다．
아스카는, 겉으로는 온화한 웃음을 떠올리면서 요시야의 옆으로 가까지 접근하고는 남동생에게는 들리지 않도록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데쓰야군과 아직 관계를 가지고 있나요?」
「알고있나요?…설마, 아들과 …」
요시야는 내심의 동요를 숨기고 되물었다. 아스카는 못된 장난끼의 미소를 떠올리며, 남의 아내의 눈동자를 들여다 보았다. 동요를 간파당한 듯한 기분에 요시야의 얼굴이 붉어졌다.
「예，그는, 매우 매우 근사하지요」
「그렇게…」
아스카의 새침뗀 얼굴로 태연하게 가혹산 사실을 전해들으며, 요시야는 내심 쇼크를 숨겼다. 게다가 아스카의 새침뗀 얼굴 어딘가에 심술궂은 무엇을 느꼈다. 요시야의 흠칫흠칫 두려워하는 색이 얼굴에 떠오른 것을 보자, 좀더 괴롭히고 싶어졌다.
데쓰야를 뒤돌아본자 그의 눈동자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색에 물들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아스카가 요시야를 여기에서 창피를 주어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암묵의 이해를 나타내고 있다고 느꼈다.
눈앞에서 어떤 수치심에 힘들어 하는 남의 아내가 어떤 자리에서 느끼는 기분나쁜 표정을 보면서 약간 더 접근하였다.
「어머님…」
「아…무엇을, 아앗, 아 …아 안돼, 아음」
아스카는 요시야의 팔을 잡으면서 억지로 그녀의 입술을 빼앗았다. 동성 끼리의 키스, 그 충격에 요시야는 거절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스카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스카는 요시야를 뒤로 밀어서, 차의 보닛에 밀어 넘어뜨렸다.
「하아！…아, 그만해요…아흑 아」
보닛에 밀어 넘어진 요시야의 브라우스 너머에 훌륭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르자, 아름다운 요시야의 입술으로부터 헐떡이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아흑 아, 아앗…아 그만해요…아스카씨, 아이들이 보고있어요」
「후후, 두사람 모두 기대하는 눈빛이잔아요.」
아스카는 아름다운 요시야의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긴장한 허벅지로부터 그녀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쓰다듬어 올라갔다. 부드럽게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올리면서 당연히 거기에 있을 것같은 옷감을 기대하고 있던 손가락 끝은 갑자기 요시야의 보지에 닿으면서 쑥하고 음란한 소리를 냈다.
「아, 아흑…안돼」
「어머나…매우 음한한 여자네요 어머니는. 여기는 알몸인데요. 호호호」
요시야는 드러난 다리 사의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이 기고 올라오자, 심한 수치심으로 벌벌 수족을 경련시키며 헐떡였다.
「음탕한 여자네요…. 아들의 담임 교사와 만난다고 하는데도 속옷을 안입고 오다니」
「아아, …이야아. 아음 아흑…아무 말하지 말하줘요, 말하지 말아줘요…아흐흑！」
쭈쭈욱 하고 아스카의 손가락이 요시야의 보지 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아침부터 수치의 연속으로 물기가 축축하게 묻어있는 요시야의 보지는 쉽게 동성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락하고 있었다.
어제 데쓰야로부터 벌로써 속옷을 입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는 의자에 걸터 앉는 만큼 허벅지가 뿌리까지 노출되어 버리므로, 다리를 단단히 닫고 있지 않는다면, 여자의 숨기고 싶은 부분이 전부 노골적으로 보여버리는 정도인 것이다. 여기에 오는 사이에도, 차안에서 실컷 데쓰야에게 애무를 받은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아, 아흑…아음, 아 안돼…아」
아스카는 요시야를 차의 보닛에 밀어 넘어뜨리고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비집어 별렸다. 요시야는 저항을 하듯이 아스카의 어깨에 손을 뻗었다. 그러나 아스카는 오히려 자신이 요시야의 위에 납작하게 엎드렸다.
뒤에서 보고 있는 무나카타와 데쓰야는, 조리대 위의 잉어와 같이 아스카에게 요리된 아름다운 요시야가 하반신을 야외에서 노출되어 가는 모든 것을 즐기면서, 동시에 아스카의 예쁜 엉덩이가 요염하게 움직인 것을 핏발이 선 눈으로 뚤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스카도 요시야를 꽉 누르는데 정신이 팔려 마이크로로 미니의 스커트로부터 속옷이 비어져 나오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있었다. 요염한 검은 색의 팬티에 둘러싸여있는 아스카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남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소년들의 거칠은 숨결에 아스카도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42＊＊＊
「이렇게 젖어있다니…요시야씨, 너무 음탕한거 아니예요?」
「하아, 하아…아아, 그만 그만해요…아음 아아…으으음 하아…」
요시야는 동성인 아스카에게 보지가 흥분하여 젖어 들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을 듣자 캇 하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또한 소년들이 깜짝 놀라는 듯한 소리가 들리자 온몸이 타는 것 같이 뜨거워졌다.
차의 보닛위에서 야외 노출을 강요당하면서 동성의 아스카의 희롱감이 되는 굴욕에 요시야는 벌써 쾌감을 느껴버렸다. 이제 스스로 억제하기 힘든 음란한 충동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 아…이럴수가 …아아, 하아…」
「음란한 여자군요, 그래도 한아이의 엄마이면서」
「아, 아흑…그런 그런 말하지 말아요…아 흑, 안돼…이이, 아 아…」
보지를 아스카의 손가락에 의해 애무를 받으면서 보지의 깊은 속에서부터 쾌감을 느끼면서 요시야는 그 순간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수족을 벌벌 떨면서 하얀 목을 위로 하여 뒤로 젖히면서 느끼는 그녀의 쾌감이 아스카에게도 전달되고 있었다.
「우후후, 요시야씨, 당신, 벌써 느끼다니. 징그럽고 음탕한 여자군요」
「하아…아흑 아음 아…부끄러워…」
아스카는 말로써 깔끔한 요시야를 괴롭히면서,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아들에게 폭행당하고 복종을 맹세한 절세의 미녀를 자신의 눈앞에서 철저하게 치욕에 떨게 만들었던 것이다. 요시야가 굴욕에 눈물을 흘리는 비참한 모습을 보자 약간 상처받은 아스카의 자존심이 조금은 회복된 기분이었다.
요시야는, 아스카에게 치욕을 당하면서 결정적으로 입장의 차이를 느끼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데쓰야와 관계를 생각하면서 자신은 노예로서 복종을 강요받고, 아스카는 지배한 측에 서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귀엽기도 하군요. 어머님…」
「음 아…」
절정의 흥분의 여운에 저리는 몸을 힘겨워하면서 입술을 막았다. 아스카와의 뜨거운 입맞춤, 서로 거칠은 숨을 쉬면서, 요시야도 아스카의 혀를 요구하며 스스로 적극적으로 입술을 합쳤다.
미녀들의 음탕하고 문란한 교제에 소년들은 사타구니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무나카타는 벌써 흥분을 억제할 수 없는지 바지 위에서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었다.
「아스카씨, 즐거웠나요?」
「우후, 데쓰야군, 매우 근사한 어머니예요」
요시야는 아스카에서게 벗어나자 차의 보닛을 따라 미끌어져 내려서 땅바닥에 주저 앉아서 하아하아하고 헐떡이고 있었다. 데쓰야와 아스카는 두 사람은 옷매무새가 완전하게 흐트러진 요시야의 모습을 입맛을 다시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스카씨도 매우 근사하군요. 후후 무나카타도 이제 버티기 힘든 것 같군요.」
소년의 지적에 미녀는 자신의 남동생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무나카타가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는 한심한 모습이 있었다. 아스카는 남동생의 그 한심한 모양에 쓴웃음 지으면서도 동시에 공연한 그리움을 느꼈다.
그 옆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그의 몸을 꼭 껴안아주었다. 무나카다는 누나가 자신을 부드럽게 안아주자 텐트와 같이 뻐근한 사타구니를 누나의 하복부에 밀착시키고, 힘껏 꽉 눌렀다.
「아아. 우후, 좋아요, 누나가 이렇게 해주면」
「아, 누나…너무 좋아요」
그녀는 한 번, 남동생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무나카타의 발밑에 허리를 떨어뜨리고 앉아서는 바지의 위에서 남동생의 자지의 형태를 확인하고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미녀의 가늘은 손가락이 소년의 바지에서부터 발기한 자지를 꺼내자 그 것은 툭하고 크게 튀어나오며 그 존재를 과시했다. 대가리가 벗겨진 자지의 끄터머리의 구멍에서부터 벌써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스카가 남동생의 자지를, 한번 쑥 훝어주자 무나카타는 벌써 사정해 버릴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우우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누나의 어깨를 잡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 안돼, 안돼. 누나. 나 나올려고 해」
「조금만 참아. 누나도 즐겁게 해 줘야 해. 오, 우후후…」
아스카는 못된 장난을 하고 있는 듯한 웃는 얼굴로 무나카타의 자지에 얼굴을 덮었다. 데쓰야도 아스카가 소호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면서 자신의 노예의 옆에 서서 요시야에게 봉사를 명령했다.
「요시야…얼굴을 들어라」
「…네…」
데쓰야는 모친의 머리를 서서히 들어올려 눈물에 젖었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였다. 눈물이 배어있는 얼굴이 아름답고 음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스카에게 굴욕을 당한 것을 즐긴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느낀 데쓰야는 공연히 화가 났다. 자연히 취급도 아무렇게나 하게 되어서 어머니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내렸다.
요시야는 아들의 사타구니에 조금씩 다가들면서 욕망에 떨리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술에 갖다 대면서 사랑스럽게 혀를 갖다 대었다. 시선을 들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아들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혀를 자지에 대고는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였다.
「요시야, 아스카씨가 즐겁게 해주니 느껴버린 것인가?」
「네…. 매우 느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밖에서 데쓰야님이나 무나카타에게 보여지게 되자 부끄럽고 저도 모르게…」
「나중에 아스카씨에게 감사의 말을 해야한다, 알겠나」
「네… 주인님…아흠 아아앙…」
푹하고 뺨을 붉히는 엄마의 고백에 만족한 데쓰야는, 붙잡은 요시야의 머리카락을 힘껏 끌어당기면서, 이미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대었다. 요시야는 하아하고 헐떨이는 소리를 내며 아들의 자지를 볼에 비비다가 그 것을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스카는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모습을 남동생의 자지를 볼이 미어지도록 잔뜩 입안에 넣은 상태에서 곁눈질로 보고 있었다. 문득, 시선을 올리다가 데쓰야와 눈이 맞았다. 그가 교활한 것 같기도 한 웃는 얼굴로 윙크를 보내면서 데쓰야는 요시야의 후두부를 붙잡아 자기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러자, 요시야는 미간을 모으고 괴로운 듯한 표정을 떠올리면서도 고분고분 그의 자지를 삼키면서, 데쓰야가 아스카와 마주치면서 서로 웃고 있는 것도 모른채, 혀를 결사적으로 움직였다.
「아아 음…음 아아…너무해 너무커요…데쓰야님 아…으음 아…」
「좋아 요시야. 내 정액을 전부 마신다 으음 나 나온다」
요시야는 목 깊숙한 곳까지 자지가 들어오자 엉겁결에 고통을 느끼고 기침을 하다가, 데쓰야가 좆물을 쏟아내자 자기도 모르게 넘어올려고 하는 구토를 결사적으로 참으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받아들였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검은 머리를 붙잡고 힘것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흑 아 아 좋아요. 오, 누나 전부 마셔요 내 내좆물을」
「…아 음 누나…아 아흑 나 나와요…나 나온다」
무나카타는 발밑에 꿇어 앉아서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아스카의 어깨를 힘껏 누르면서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누나의 입안 가득히 좆물을 쏟아 내었다. 아스카는 목을 곤두세우고 남동생의 좆물을 다 받아 마셨다.
「아 나 나온다 나와」
「…！！…！」
데쓰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무나카타의 소리를 들으면서, 요시야의 목 깊숙히 찔러 넣은 자지의 끄터머리에서 뜨거운 좆물을 쏟아냈다.
요시야는 질식할 것만 같은 공포에 그녀의 수족을 경련시키면서, 목구멍 깊숙한 곳에 직접 아들의 뜨거운 좆물이 부딪치는 것을 느끼면서, 등골을 타고 찌르르하는 전류가 통하는 것을 느꼈다.
뜨거운 그녀의 관능을 증명이라도 하듯히 얼굴이 붉게 변하고, 사타구니에서부터 허벅지로 뜨거운 음액이 강물처럼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요시야는 이제는 부끄러운 치욕에 조교된 자기 자신의 몸의 배반에 심한 치욕을 느끼며 전신을 수치에 물들이고 언제까지나 몸부림치고 있었다.
자주 올려드려야 하는데 넘 오랜만에 올리게 되는군요.
그동안 저에게 격려 멜을 보내주신분들고 많은데 제대로 답장도 못해드리구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들 합니다.
계속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엄마 요시야.
41＊＊＊
다음날, 요시야가 운전하는 국산차가，무나카타의 집앞에 섰다. 무나카타의 집은 용수로로 계속되는 막다른 골목 안에 있었으며, 뒤쪽으로는 잡목림에 둘러싸여져 있었다. 평일에도 별도 다니는 사람도 없이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집이었다.
막다른 골목의 가장 안쪽에서 요시야가 차의 엔진을 끄고는 밖으로 나오자 무나카타가 두사람을 마중나왔다.
「야, 무나카타」
「아, 데쓰야, 어머니. 안녕하세요」
「아예, 안녕하세요 무나카타군…건강하고요」
요시야는 눈앞의 소년에게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내장까지 드러냈던 것을 생각해 내고 얼굴이 파래졌다. 아들과 함께 그 자지를 쥐고, 눈앞에서 기분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모습까지 보였던 것이다. 어제는 전화 너머로 전화 섹스의 상대까지 맡아 버렸던 것이다. 그를 향해 부끄러운 말을 한 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버릴 것만 같았다.
「후후,오늘도 매우 근사하군요,어머니」
「아, 고맙습니다」
무나카타의 시선이 요시야의 브라우스로 가려진 앞가슴으로부터 스타킹에 둘러싸여있는 허벅지까지 쏘아 보는 것 같았다. 요시야는 양팔로 신체를 꼭 껴안고, 어떻게 할줄 모르고 숨을 몰아 쉬었다.
팔장을 끼자 브라우스의 아래에서 두 유방을 들어올리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커다란 두 유방을 과시하는 자세가 되어 버렸다. 무나카타의 뜨거운 시선에 요시야는 캇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그리고, 그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은 미니스커트의 옷자락을 생각하고는 허벅지를 붙였다. 데쓰야는 그런 요시야의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요시야가, 무나카타의 주술에 걸린 듯한 시선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아름다운 목을 돌리다가 그녀의 뒤에 가까이 다가오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았다.
「데쓰야의 엄마 사에키 요시야입니다. 무나카타군의 누나인가요?」
「네. 처음 뵙겠습니다. 무나카타의 누나 무타카타 아스카입니다.」
요시야는 그녀의 친절한 인사에 호감을 느꼈다. 과연 품위있는 좋은 집안의 따님이라 그 말하는 분위기와 고양이와 같은 보들보들한 거동이 고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하였다.
아스카는 반대로 질투의 불길을 태우고 있었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 모친이 동성인 자신이 봐도 아름다운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데쓰야가 자신을 상대로 하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팽팽한 피부도 전혀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았고, 두드러진 균형이 멋진,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아름다움을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은, 단정한 얼굴에 떠오르고 있는 표정이다.
어쩐 일인지 무엇인가 단념한 듯한 어쩐지 나른한 표정과, 오랫동안 젖었던 것처럼 빛나는 눈동자는 엉겁결에 꼭 껴안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까운 인상을 상대에게 주었다.
요시야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확인하는 동시에 그 사실이 아스카의 자존심을 아프도록 상처를 입혔다.
두사람 모두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와 몸의 선을 확실하게 보이는 슈트에 몸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반듯한 미모의 두사람이 나란히 서 있자, 두 사람이 서 있는 장소는 마치 드라마나 뭔가의 촬영 현장이라고 착각하게 하는 일종의 긴장감을 감돌았다.
데쓰야는 두 사람의 미녀에게 확실한 호기의 시선을 보내면서, 요시야와 아스카를 비교해 보았다. 두사람 모두, 그의 멋진 지체를 실컷 즐겁게 받았던 만큼 요염한 기대에 가슴을 설렐 수 있었다．
아스카는, 겉으로는 온화한 웃음을 떠올리면서 요시야의 옆으로 가까지 접근하고는 남동생에게는 들리지 않도록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데쓰야군과 아직 관계를 가지고 있나요?」
「알고있나요?…설마, 아들과 …」
요시야는 내심의 동요를 숨기고 되물었다. 아스카는 못된 장난끼의 미소를 떠올리며, 남의 아내의 눈동자를 들여다 보았다. 동요를 간파당한 듯한 기분에 요시야의 얼굴이 붉어졌다.
「예，그는, 매우 매우 근사하지요」
「그렇게…」
아스카의 새침뗀 얼굴로 태연하게 가혹산 사실을 전해들으며, 요시야는 내심 쇼크를 숨겼다. 게다가 아스카의 새침뗀 얼굴 어딘가에 심술궂은 무엇을 느꼈다. 요시야의 흠칫흠칫 두려워하는 색이 얼굴에 떠오른 것을 보자, 좀더 괴롭히고 싶어졌다.
데쓰야를 뒤돌아본자 그의 눈동자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 색에 물들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아스카가 요시야를 여기에서 창피를 주어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암묵의 이해를 나타내고 있다고 느꼈다.
눈앞에서 어떤 수치심에 힘들어 하는 남의 아내가 어떤 자리에서 느끼는 기분나쁜 표정을 보면서 약간 더 접근하였다.
「어머님…」
「아…무엇을, 아앗, 아 …아 안돼, 아음」
아스카는 요시야의 팔을 잡으면서 억지로 그녀의 입술을 빼앗았다. 동성 끼리의 키스, 그 충격에 요시야는 거절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스카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스카는 요시야를 뒤로 밀어서, 차의 보닛에 밀어 넘어뜨렸다.
「하아！…아, 그만해요…아흑 아」
보닛에 밀어 넘어진 요시야의 브라우스 너머에 훌륭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르자, 아름다운 요시야의 입술으로부터 헐떡이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아흑 아, 아앗…아 그만해요…아스카씨, 아이들이 보고있어요」
「후후, 두사람 모두 기대하는 눈빛이잔아요.」
아스카는 아름다운 요시야의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긴장한 허벅지로부터 그녀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쓰다듬어 올라갔다. 부드럽게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올리면서 당연히 거기에 있을 것같은 옷감을 기대하고 있던 손가락 끝은 갑자기 요시야의 보지에 닿으면서 쑥하고 음란한 소리를 냈다.
「아, 아흑…안돼」
「어머나…매우 음한한 여자네요 어머니는. 여기는 알몸인데요. 호호호」
요시야는 드러난 다리 사의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이 기고 올라오자, 심한 수치심으로 벌벌 수족을 경련시키며 헐떡였다.
「음탕한 여자네요…. 아들의 담임 교사와 만난다고 하는데도 속옷을 안입고 오다니」
「아아, …이야아. 아음 아흑…아무 말하지 말하줘요, 말하지 말아줘요…아흐흑！」
쭈쭈욱 하고 아스카의 손가락이 요시야의 보지 속으로 찔러 들어갔다. 아침부터 수치의 연속으로 물기가 축축하게 묻어있는 요시야의 보지는 쉽게 동성의 손가락의 침입을 허락하고 있었다.
어제 데쓰야로부터 벌로써 속옷을 입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는 의자에 걸터 앉는 만큼 허벅지가 뿌리까지 노출되어 버리므로, 다리를 단단히 닫고 있지 않는다면, 여자의 숨기고 싶은 부분이 전부 노골적으로 보여버리는 정도인 것이다. 여기에 오는 사이에도, 차안에서 실컷 데쓰야에게 애무를 받은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아, 아흑…아음, 아 안돼…아」
아스카는 요시야를 차의 보닛에 밀어 넘어뜨리고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비집어 별렸다. 요시야는 저항을 하듯이 아스카의 어깨에 손을 뻗었다. 그러나 아스카는 오히려 자신이 요시야의 위에 납작하게 엎드렸다.
뒤에서 보고 있는 무나카타와 데쓰야는, 조리대 위의 잉어와 같이 아스카에게 요리된 아름다운 요시야가 하반신을 야외에서 노출되어 가는 모든 것을 즐기면서, 동시에 아스카의 예쁜 엉덩이가 요염하게 움직인 것을 핏발이 선 눈으로 뚤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스카도 요시야를 꽉 누르는데 정신이 팔려 마이크로로 미니의 스커트로부터 속옷이 비어져 나오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있었다. 요염한 검은 색의 팬티에 둘러싸여있는 아스카의 엉덩이가 흔들리며 남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소년들의 거칠은 숨결에 아스카도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42＊＊＊
「이렇게 젖어있다니…요시야씨, 너무 음탕한거 아니예요?」
「하아, 하아…아아, 그만 그만해요…아음 아아…으으음 하아…」
요시야는 동성인 아스카에게 보지가 흥분하여 젖어 들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을 듣자 캇 하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또한 소년들이 깜짝 놀라는 듯한 소리가 들리자 온몸이 타는 것 같이 뜨거워졌다.
차의 보닛위에서 야외 노출을 강요당하면서 동성의 아스카의 희롱감이 되는 굴욕에 요시야는 벌써 쾌감을 느껴버렸다. 이제 스스로 억제하기 힘든 음란한 충동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아 아…이럴수가 …아아, 하아…」
「음란한 여자군요, 그래도 한아이의 엄마이면서」
「아, 아흑…그런 그런 말하지 말아요…아 흑, 안돼…이이, 아 아…」
보지를 아스카의 손가락에 의해 애무를 받으면서 보지의 깊은 속에서부터 쾌감을 느끼면서 요시야는 그 순간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수족을 벌벌 떨면서 하얀 목을 위로 하여 뒤로 젖히면서 느끼는 그녀의 쾌감이 아스카에게도 전달되고 있었다.
「우후후, 요시야씨, 당신, 벌써 느끼다니. 징그럽고 음탕한 여자군요」
「하아…아흑 아음 아…부끄러워…」
아스카는 말로써 깔끔한 요시야를 괴롭히면서,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아들에게 폭행당하고 복종을 맹세한 절세의 미녀를 자신의 눈앞에서 철저하게 치욕에 떨게 만들었던 것이다. 요시야가 굴욕에 눈물을 흘리는 비참한 모습을 보자 약간 상처받은 아스카의 자존심이 조금은 회복된 기분이었다.
요시야는, 아스카에게 치욕을 당하면서 결정적으로 입장의 차이를 느끼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데쓰야와 관계를 생각하면서 자신은 노예로서 복종을 강요받고, 아스카는 지배한 측에 서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귀엽기도 하군요. 어머님…」
「음 아…」
절정의 흥분의 여운에 저리는 몸을 힘겨워하면서 입술을 막았다. 아스카와의 뜨거운 입맞춤, 서로 거칠은 숨을 쉬면서, 요시야도 아스카의 혀를 요구하며 스스로 적극적으로 입술을 합쳤다.
미녀들의 음탕하고 문란한 교제에 소년들은 사타구니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무나카타는 벌써 흥분을 억제할 수 없는지 바지 위에서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었다.
「아스카씨, 즐거웠나요?」
「우후, 데쓰야군, 매우 근사한 어머니예요」
요시야는 아스카에서게 벗어나자 차의 보닛을 따라 미끌어져 내려서 땅바닥에 주저 앉아서 하아하아하고 헐떡이고 있었다. 데쓰야와 아스카는 두 사람은 옷매무새가 완전하게 흐트러진 요시야의 모습을 입맛을 다시면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스카씨도 매우 근사하군요. 후후 무나카타도 이제 버티기 힘든 것 같군요.」
소년의 지적에 미녀는 자신의 남동생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무나카타가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사타구니를 누르고 있는 한심한 모습이 있었다. 아스카는 남동생의 그 한심한 모양에 쓴웃음 지으면서도 동시에 공연한 그리움을 느꼈다.
그 옆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그의 몸을 꼭 껴안아주었다. 무나카다는 누나가 자신을 부드럽게 안아주자 텐트와 같이 뻐근한 사타구니를 누나의 하복부에 밀착시키고, 힘껏 꽉 눌렀다.
「아아. 우후, 좋아요, 누나가 이렇게 해주면」
「아, 누나…너무 좋아요」
그녀는 한 번, 남동생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무나카타의 발밑에 허리를 떨어뜨리고 앉아서는 바지의 위에서 남동생의 자지의 형태를 확인하고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미녀의 가늘은 손가락이 소년의 바지에서부터 발기한 자지를 꺼내자 그 것은 툭하고 크게 튀어나오며 그 존재를 과시했다. 대가리가 벗겨진 자지의 끄터머리의 구멍에서부터 벌써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스카가 남동생의 자지를, 한번 쑥 훝어주자 무나카타는 벌써 사정해 버릴 것 같은 상태가 되어 우우하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누나의 어깨를 잡고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 안돼, 안돼. 누나. 나 나올려고 해」
「조금만 참아. 누나도 즐겁게 해 줘야 해. 오, 우후후…」
아스카는 못된 장난을 하고 있는 듯한 웃는 얼굴로 무나카타의 자지에 얼굴을 덮었다. 데쓰야도 아스카가 소호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면서 자신의 노예의 옆에 서서 요시야에게 봉사를 명령했다.
「요시야…얼굴을 들어라」
「…네…」
데쓰야는 모친의 머리를 서서히 들어올려 눈물에 젖었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하였다. 눈물이 배어있는 얼굴이 아름답고 음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스카에게 굴욕을 당한 것을 즐긴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느낀 데쓰야는 공연히 화가 났다. 자연히 취급도 아무렇게나 하게 되어서 어머니의 머리를 강하게 눌러내렸다.
요시야는 아들의 사타구니에 조금씩 다가들면서 욕망에 떨리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술에 갖다 대면서 사랑스럽게 혀를 갖다 대었다. 시선을 들어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아들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혀를 자지에 대고는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였다.
「요시야, 아스카씨가 즐겁게 해주니 느껴버린 것인가?」
「네…. 매우 느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밖에서 데쓰야님이나 무나카타에게 보여지게 되자 부끄럽고 저도 모르게…」
「나중에 아스카씨에게 감사의 말을 해야한다, 알겠나」
「네… 주인님…아흠 아아앙…」
푹하고 뺨을 붉히는 엄마의 고백에 만족한 데쓰야는, 붙잡은 요시야의 머리카락을 힘껏 끌어당기면서, 이미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대었다. 요시야는 하아하고 헐떨이는 소리를 내며 아들의 자지를 볼에 비비다가 그 것을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스카는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모습을 남동생의 자지를 볼이 미어지도록 잔뜩 입안에 넣은 상태에서 곁눈질로 보고 있었다. 문득, 시선을 올리다가 데쓰야와 눈이 맞았다. 그가 교활한 것 같기도 한 웃는 얼굴로 윙크를 보내면서 데쓰야는 요시야의 후두부를 붙잡아 자기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러자, 요시야는 미간을 모으고 괴로운 듯한 표정을 떠올리면서도 고분고분 그의 자지를 삼키면서, 데쓰야가 아스카와 마주치면서 서로 웃고 있는 것도 모른채, 혀를 결사적으로 움직였다.
「아아 음…음 아아…너무해 너무커요…데쓰야님 아…으음 아…」
「좋아 요시야. 내 정액을 전부 마신다 으음 나 나온다」
요시야는 목 깊숙한 곳까지 자지가 들어오자 엉겁결에 고통을 느끼고 기침을 하다가, 데쓰야가 좆물을 쏟아내자 자기도 모르게 넘어올려고 하는 구토를 결사적으로 참으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받아들였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검은 머리를 붙잡고 힘것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흑 아 아 좋아요. 오, 누나 전부 마셔요 내 내좆물을」
「…아 음 누나…아 아흑 나 나와요…나 나온다」
무나카타는 발밑에 꿇어 앉아서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아스카의 어깨를 힘껏 누르면서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누나의 입안 가득히 좆물을 쏟아 내었다. 아스카는 목을 곤두세우고 남동생의 좆물을 다 받아 마셨다.
「아 나 나온다 나와」
「…！！…！」
데쓰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무나카타의 소리를 들으면서, 요시야의 목 깊숙히 찔러 넣은 자지의 끄터머리에서 뜨거운 좆물을 쏟아냈다.
요시야는 질식할 것만 같은 공포에 그녀의 수족을 경련시키면서, 목구멍 깊숙한 곳에 직접 아들의 뜨거운 좆물이 부딪치는 것을 느끼면서, 등골을 타고 찌르르하는 전류가 통하는 것을 느꼈다.
뜨거운 그녀의 관능을 증명이라도 하듯히 얼굴이 붉게 변하고, 사타구니에서부터 허벅지로 뜨거운 음액이 강물처럼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요시야는 이제는 부끄러운 치욕에 조교된 자기 자신의 몸의 배반에 심한 치욕을 느끼며 전신을 수치에 물들이고 언제까지나 몸부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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