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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시야(母·美也) 39-40장

엄마 요시야(母 美也)

제 7 부 미녀교사 굴복편

제 39 장

「무나카타. 나 데쓰야야」
「아, 무슨일로 전화했어?」

데쓰야는 거실에서 무나카타의 집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 꼭,식사를 마치더라도 소파에 걸터 앉으면서 수화기를 들었다. 무릎 사이에는 요시야가 알몸으로 뒷로 결박당한 모습으로 웅크리고 앉았다. 엄마가 어렵게 뒤로 내민 엉덩이를 가지고 놀면서 무타카타에게 말을 걸었다. 요시야는 거실의 바닥에 뺨을 대고는 수치심으로 안타까운 듯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내일,삼자 면담이잔아. 여름방학을 앞두고. 너와 아스카씨만 좋으면 우치의 차에 함께 태우고 놀러 가고 싶은데」

데쓰야와 무나카타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여름방학전에 진로 상담을 위한 면담이 있었다.담임 교사와 보호자가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것이다. 또,방학기간 중에도 담임 교사가 진로 지도자로서 보호자와 사전 협의를 한 가정 방문도 하기도 함으로써 학생의 지도에 크게 도움이 되고,학생의 보호자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받고 있었다..
가정 방문의 순번은 면담의 순번대로 되어 있었다.이 지구에서는 데쓰야의 집이 마지막으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바로 앞 순서가 무나카타이다.

「고마와, 운전은,어머니가, 또한 만나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건가」

「아,요시야에게 시키지만,너가 기대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아 괜찬아. 난,어머니의 팬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좋아」

무나카타가 요시야의 팬이라는 사실은 데쓰야도 여태까지 한번도 몰랐다. 평소,아스카의 엉덩이에 깔리고 있는 그로서는 요시야와 같은 타입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몰랐다.

요시야는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목을 돌려 얼굴을 데쓰야의 쪽으로 향했다.그것을 그도 응시하고,씨익 하고 웃었다. 뭔가 엄마를 새로운 희롱감으로 만드는 간사한 꾀를 떠올린 것인지도 몰랐다. 엄마는 아들의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자 부르르하고 묶여진 나체를 떨었다.

「어머니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
「아,지금,나 다리 앞에 웅크리고 흔들고 있어」

엄마의 항문을 지걱지걱 쑤시자, 그녀의 보지에서 넘치는 음란한 물방울이 끊임없이 넘쳐 흘러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울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고 있는 요시야의 바램도 허무하게 항문에의 조교가 가져오는 쾌감이 엄마의 붉은 입술으로부터 괴로움에 헐떡이는 소리를 새어 나오게 하고 있었다.

「아 아앗,아 아…아앙 아아앙…하악, 데쓰야님…아흑,아아 아앙…」

「들리니? 내 천한 애완견의 울음 소리가 」
"아, 좋은 소리야…매우 근사해, 너무 좋아,견딕 힘들 정도로…"

「후후, 그래, 좋아 무나카타,요시야와 폰섹스 하고싶지 않아?」
"조 좋아 너무 좋지"

요시야는 부르르하고 손을 뒤로돌려 금제되어 있는 나체를 떨며 관능의 포로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들의 음란한 제안에 캇 하고 목을 늘어트리며, 단지 모양이 보기좋은 엉덩이를 흔들어 세웠다.

「후후, 요시야. 즐겁게 해 주어야 한다」
「아 아,데쓰야님…용서를 …」

데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붙잡아 몸을 일으키고,무릎 위에 안아 올렸다. 요시야는 데쓰야의 무릎 위에 다리를 별려 걸쳐 앉으면서, 심한 수치를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아들의 무릎 위에서 다른 남자에게의 봉사,그것이 비록 연기라 할지라도, 굴욕적인 플레이를 강요당한다고 생각하자,완전하게 그의 쾌락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쓰야가 바란다면 그 욕망에 봉사한 것에 대해 망설일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이렇게,그 손가운데에서 무릎에 걸터 앉아서,다른 남자에게 봉사를 강요당하자, 아직 그녀의 마음 속에 맴돌고 있던 모친으로서의 긍지 조차도 산산조각이 나는 것 같아 요시야는 심한 굴욕에 전신이 타는 것 같은 수치에 물들고 있었다.

「이봐,즐겁게 해 주도록. 알겠나」
「네…」

"어머니, 지금 어떤 자세를 하고 있나요"

아들이 수화기를 귀에 갖다 대자, 전화의 맞은편에서부터 요시야의 기분도 생각치 않고, 욕망을 내피치는 듯한 소년의 소리가 들려왔다. 데쓰야는 엄마의 나체를 꽉 껴안고, 밧줄에 묶여 비뚤어지게 짜내진 요시야의 커다란 젖퉁이를 가지고 놀면서 엄마의 반응을 즐고 있었다.
요시야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그의 충실한 노예로서, 명령에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아 흑,지금 요시야는 묶여있어요. 알몸으로 …」

요시야는 주저 주저하며 억지로 소리를 짜냈다. 전화의 반대쪽에서 꿀꺽하고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요시야의 치욕을 더욱 북돋웠다. 캇하고 붉은 얼굴을 더욱 새빨갛게 물들였다.

"어떻게 알몸으로"
「몸이 쑤시고,…혼자서 위로하고 있었던 것이예요」

"묶여 진다고 느낍니까,음란하군요"
「미안해요…요시야는 음란한 여자입니다.」

무나카타는,웃음 소리를 내며 활기있게 말했다.

"후후,귀엽군요,어머니.내가 귀여워 해 주고 싶어요"
「아, 고맙습니다. 무나카타순, 그렇다면…부탁드리지요 」

"그렇다면,먼저 처음은 유방. 어머니의 크고 깨끗한 유방은,묶여 지고 어떻게 되어 있나요"
「아 아,단단해지고…뜨거워요」

"내가 주물러 주고 싶군요,부드럽게 될 때까지"
「하앗,아 앙,제발…요시야, 젖퉁이 느끼고 있어요…」

데쓰야는 요시야의 소리로부터 상황을 판단하고, 짜내진 요시야의 커다란 젖퉁이를 몹시 심하게 주물렀다. 엄마는 아들의 무릎 위에서 등골을 뒤로 젖히고는 부들부들 몸부림 쳤다.

"후후, 벌써 젖고 있는 거 아닙니까? 어머니"
「하아하아하아,아…젖고,젖고 …뜨거워요」

"민감하군요, 그렇게 좋아요?"
「아앙, 아아흑. 좀더 좀더 주물러줘요,요시야의 젖퉁이를…」

"벌써 보지에 넣어주시기를 원하나요,어머니"
「아 아학,제발…그것만은 안되요」

"참으면 몸에 해로와요. 게다가 벌써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있잔아요"
「말하지 말아요, 그런 말 하지 말아 줘요…아 아흑」

무나카타가 지금 요시야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드는 모습을 묘사하며 말하자, 요시야도 아들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아 있는 상황을 잊고, 정말로 무나카타에게 안겨 있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보지를 쑤셔대는 아들의 손가락이 무나카타의 손가락으로 느껴지며, 심한 치욕에 요시야는 데쓰야의 무릎 위에서 몸을 떨며 울음을 터트렸다.

제 40 장

"말해봐요,어머니. 어서 넣고싶지요, 자…"
「아…그런 부끄러운 말을 할 수 없어요…괴롭히지 말아 줘요」

데쓰야의 손가락은 쑥 하고 보지 속으로 찔러 들어가면서, 민감한 점막을 자극했다. 요시야는,보지를 움찔거리며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몸부림 치며, 헐떡였다.

"말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아야 해요, 내일 노 팬티로 선생과 만나야 합니다."
「아 아…알았어요. 말 말할께요 …어서, 주세요」

"그렇게는 안돼요.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것인지”
「하아아, 너무해요…아 아흑, 무나카타씨의 자지를, 요시야의 보 보지에 넣어…넣어주세요.아 하아…부끄러워」

데쓰야는 요시야의 굴욕에 물들고 있는 얼굴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것은 참으로 참기어려운 굴욕이었다. 그렇지만, 젖가슴을 주물러 대며, 보지를 긁고 휘젓자 그런 감정도 여려졌다.

"후후, 자주 그런 부끄러운 것을 말하다니, 그러고도 엄마라 할 수 있나요?"
「아,음 ,빨리…아흑 아…」

요시야는 하얀 목을 최대한 내밀고, 조금이라도 빨리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기를 원하며 몸을 허떡이고 있었다.
이제는,누구라도 좋았다. 이 쾌감에 쑤시고 있는 육체를 진정시켜 줄 수만 있다면 그가 비록 아들의 친구일지라도…. 요시야에게는 그 날, 두명의 소년에게 희롱감이 되었던 것처럼,지금도 두 소년에 의하고 범해지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다.

"그렇다면,나 가요…,아 으음,어머니 아,좋아요"
「싸줘요…아흑 아아…아흑 으음 무나카타군…아아 음 아아앙…」

데쓰야는 요시야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항문의 중심에 자지의 끄터머리를 갖다대자, 무나카타의 소리에 맞추어서, 요시야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차게 밑으로 내리눌렀다. 그 순간, 엄마는 손을 뒤로 돌려 얽매인채 나체를 경직시키며 하얀 목덜미를 내밀며 비명을 질렀다.

데쓰야의 자지가 엄마의 항문에 쑥하고 빨려 들어가며, 그녀의 좁은 직장에 꽂혔다. 좁은 항문을 꽉채운 자지를 느끼며 요시야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악,아 아흑…나 나,이야!…아,아 …」
"아 음,어머니, 좋아요 오…굉장히 좋아요"

「아 아, 아 나 나, 이이,아아앙…무나카타군의, 아아앙, 느끼져 아아흑」
"기쁘군요,어머니.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군요…아 좋아요…"

데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아래로에서부터, 푹푹하고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가는, 조금 뺐다가 다시 한번 힘차게 찔러 넣었다. 요시야는, 몸의 중심을 관통하는 듯한 충격에 몸을 맡기고 오로지 항문에 힘을 주어 그의 자지를 죄면서 계속해서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항문을 관철한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푹푹 박힐 때 마다 푸들거리며 아름다운 엉덩이를 흔들며 나체를 헐떡였다. 전신에서 아래에서부터 밀려올라오는 욕망을 느끼며, 땀을 흘리며 잔뜩 당기는 듯한 신음소리를 계속 흘렸다. 귀에 속삭이며 들려오는 무나카타의 소리에 반응하면서, 데쓰야의 존재는 잊고 있었다.

「아아흑,하응,아아, 아아앙,아음…」
"아 나 으음…,어머니,아,벌써…나 나와요, 나 나와요…"

「하아,아으응, 아흑,아음…나도…당신의 뜨거운 우유를 요시야의 보지에 싸줘요…」

무나카타의 쾌감에 쥐어 짜는 듯한 신음소리에 맞추어서 데쓰야도, 미모의 두팔을 붙잡고는 힘껏 허리를 위로 밀어올려 엄마의 몸속으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아 아흐흑 나 나온다 나 싸요…,어머니의 보지에 나 내 것을 아…아っ"
「하학,아흐흑,하아…음…아응,아으응…아아앙…」

데쓰야의 무릎위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두 손을 뒤로하여 얽매여 있는 채로 나체를 곤두세우고,엄마는 쾌감에 울었다. 데쓰야도 요시야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면서 엄마의 몸을 가까이 당겨서 그녀를 풀어주었다.

요시야의 항문 깊숙한 곳에 Em거운 마그마가 작렬했다. 쭉쭉쭈우욱…. 요시야는 바깥쪽은 줄로 안쪽에서는 정액으로 관능을 불태우며, 그녀의 괴롭게 열려있는 붉은 입술에서는 침을 흘리며 뜨거운 숨을 몰아 쉬었다.

「무나카타,어때? 좀 즐겼나?」
"아…,데쓰야. 굉장했어, 정말로 어머니와 한 듯한 느낌이야…"

무나카타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거칠은 숨을 쉬면서 친구에게 감상을 말했다. 데쓰야도 뜻밖의 능욕의 흥분에 거의 만족하고 있었다.

「후후, 요시야에게 예의를 가르쳐야지….요시야, 무타카타에게 인사해라」
「아, 무나카타군…오늘, 요시야를 즐기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정말 좋았어요"

「무나카타, 그럼 내일, 마중나갈게. 아스카씨에게 잘 말해줘」
"아,고마워"

전화를 끊고, 데쓰야는 엄마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냄과 동시에 요시야의 몸을 무릎 위에서 뒤로 돌렸다. 요시야는 힘이 빠진 나체를 그대로 거실의 바닥 위로 굴렸다.

「하아앙!…아,아 …」

바닥에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 틈새로 주루룩 하고 뿌연 액체가 넘쳐흘러 나왔다. 그것을 지긋이 내려다 보면서 데쓰야는 발끝으로 요시야의 어깨를 차서 밀었다. 엄마는 능욕을 받았던 항문이 쑤시는 것인지 이따금 엉덩이를 흔들며 뜨거운 숨을 몰아 쉬었다.

「요시야, 이제 어떻게 할건가? 뒤처리를 하도록」
「아 …으흑…」

아들의 명령에, 손을 뒤로돌려 포박을 당한 나체를 무릎을 꿇고 일으키며, 데쓰야의 다리 밑으로 기어서 접근하였다. 눈을 치켜 뜨고서 아들을 올려다 보니, 우뚝 솟았던 자지의 반대쪽에서부터 냉철한 시선과 마주쳤다.

그 차게 얼어붙은 시선을 보자 요시야는 자신이 놓여진 환경을 생생하게 느꼈다. 모친이면서,나체를 보이고, 포박되어 줄로 묶여 있으며, 아들의 노예로서 아들의 쾌락에 봉사한 음탕한 애완견인 자신의 모습을.

데쓰야의 흥이 깨진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은 몸도 마음도 그 소지품이면서도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열락에 빠져버렸다. 그것이 예를 들어,그 불합리한 명령의 결과라 할지라도,요시야는 만족하고 벌을 받는 생각이였다.그것이, 아들의 노예로서 살고있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주인님 모양… 봉사하겠습니다. 아…으음…」

요시야는 데쓰야의 자지를 앞에 두고 봉사의 인사말을 하면서, 가늘은 혀를 내어서, 자신의 음액과 좃물로 젖어있는 데쓰야의 자지를 깨끗하게 핧았다.

「으음 음 음…아 이렇게 음…아 아…아!」

데쓰야는 봉사에 열중한 엄마의 머리카락을 붙잡고는 휙하고 얼굴을 자신의 쪽으로 향하게 하였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요시야, 벌을 받아야 한다. 알겠나」
「네,으음…죄,죄송합니다…아」

「후후,내일,너는 노 팬티로 선생을 만난다. 선생 앞에서 나에게 봉사한다. 알겠나?」
「아 그 그런…아, 그건 안됩니다.…」

요시야는 만족스럽게 아들으로부터의 벌을 받을 생각이었다. 그렇지만,데쓰야는 요시야의 상상을 벗어난 과혹한 벌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담임 교사의 앞에서 자신을 희롱감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그러나, 요시야는 그가 일단 한번 말한 것은 취소할 기분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싫은가? 그렇다면 좋아. 요시야는 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나카타의 집으로 가든지. 후후, 그라면 너를 귀여워 해주겠지」

「아, 데쓰야님, 죄송합니다. 요시야는 데쓰야님의 천한 노예입니다.」

요시야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버려질 수있다는 생각에 두려웠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데쓰야의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의존하고 있는 가에 생각이 다다르자 그에게 버려지기 보다는 그의 도구로 있던 쪽이 훨씬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수치스러운 비난을 받더라도 데쓰야이기 때문에 깊게 관능의 열락에 취하고 심취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자, 이제 그가 제안한 벌을 받을 것을 결심하였다.

「데쓰야님, 요시야는 데쓰야님의 명령에는 절대로 복종하겠습니다. 맹세합니다.」
「후후, 그래?. 그렇다면, 내일은 노 팬츠로 선생이 보는 앞에서 봉사한다. 알았나」
「네…」

요시야는 끈적하고도 정열적인 시선을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던졌다.그리고,그의 명령에 따라서 음란한 행위를 할 것을 약속했다.

「좋아 이리와라, 요시야.즐겁게해주어야 한다.」
「아,기뻐요…」

데쓰야는 요시야의 양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질러 넣으며, 엄마의 나체를 껴안고서는 얼굴을 마주보는 좌위의 형태로 무릎의 위에 안아 올렸다. 그리고, 요시야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하악,아 음…너무 뜨거워, 아 흐윽…타는 것 같아 아으으응…」
「후후, 역시 뜨겁구나 요시야의 보지는…으음 좋구나」

「아,모두…데쓰야님의 것이예요…아흑 아,느껴져 아 음…」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엄마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자 계속 헐떡이고 있었다. 굵고 늠름하고 나무방망이같이 딱딱한 데쓰야의 자지가 자기의 몸 깊이 박혀들자 요시야는 쾌감에 떨었다.

「아흑 아음, 하아앙…」
「후!…요시야, 굉장히 조이는군. 역시 천한 개의 모습이야」

요시야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덕택으로 전보다도 훨씬 강하게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훨씬 깊은 쾌감에 흡족해 하면서 허리를 곤두세웠다. 데쓰야의 존재가 이전보다 훨씬 요시야의 보지에 강하게 느껴지며 지금 몸의 중심을 꿰뚫고 있는 늠름한 자지를 강하게 의식하였다. 그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의 자지를 죄는 질의 힘이 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나체에 손을 뻗어, 아래위로 크게 흔들리고 있는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을 잡고는 엉망으로 주물러 세웠다. 그리고는 요시야의 몸 전부를 자신의 손에 넣었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훌륭한 미녀…아들의 데쓰야의 눈으로 보아도, 요시야는 아름다웠다. 왜, 지금까지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인가, 이상할 정도였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관능미에 가득 찬 음란한 여체가 이제는 내 손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요시야,이 몸은 내것이야,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을것이다…음」
「아 느껴져요…으음 너무 기뻐요…아 아흑, 데쓰야님 아…아,이이,이이」

데쓰야의 선언에 요시야는 머릿속이 여물어 터지는 정도의 열정에 빠져들었다. 아들의 말 하나 하나가 그녀의 자궁을 곧바로 덮치고, 뜨거운 혈액이 되어 몸 전체를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 아, 나 나온다!!, 요시야 아…」
「하아악,아 음 아…아 싸요, 으음,아, 데쓰야님, 우리 같이 아…아흑…」

푸지지지직….뜨거운 정액의 분류가 요시야의 보지 가장 안쪽에서 터져 넘쳤다.
푸직 푸직하고 새하얀 정액이 폴발하듯이 엄마의 자궁입구를 심하게 때렸다.

데쓰야는 무나카타와의 전화 섹스로 타도록 요염한 모습을 하였던 요시야에게 질투하고 있던 자신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자신의 자지로 엄마의 보지에 결합한 것으로 깊은 충족감을 얻고 있었다.

기분 좋은 피로와 함께 뜨겁게 달아올랐던 요시야의 나체가 데쓰야의 앞가슴에 안겨져 왔다. 그 부드러운 육체의 감촉과 피부로부터 퍼져오는 달콤한 방향에, 어머니이기 전에 아름다운 여자인  요시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충족감에 둘러싸이고 있었다.


40장 끝.......
너무 오래만에 글이 올라와서 넘 죄송함다.
요즘들어 번여고 타이핑도 넘 어렵네요.
암든 계속 열심히 하고는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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