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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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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쓴글임다...

다른분의 글도 조금 도용해서...헤헤... 잼없어도 이해를...


유훈이네 집은 아빠가 않계신다. 그들은 홀엄마와 3남1녀의 평범한 가정이 였다. 훈이의 엄마(희정)39세로 교사였고, 30세에 남편을 여의고 혼자서 아이들을 키워왔다. 큰딸인 정이는 이제 17살이였고, 훈이는 16살, 둘째인 유성이14살,막내인 철이는 13살이였다. 훈이엄마는 아직도 젊어보이고 아름다웠다. 그런데..........오늘은 유훈이의 엄마가 학부모상담으로 학교에 오는 날이 였다. 학교가 끝나고 유훈이와 엄마는 같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훈이의 성적은 아주 좋았다. 반에서 1.2 등을 할정도로... 그런 훈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던 훈이와 엄마는 지나가던 낮선 봉고차에 납치되듯 태어졌고, 그 봉고차안에는 낮선 사내가 3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낮은 목소리로 위협했고 그위협에 훈이와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끌려 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들이 다달은곳은 외진 지역에 있는 허름한 창고였다. 한명이 아이를 창고안 옆방으로 데려가고 나머지 인원이 그녀를 지키고 있었다. 잠시후 창고의 문이 열리고 다섯명의 사내가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훈이 엄마의 옷을 찢어 발겼다. 그런 장면을 세명의 사내가 방송용 카메라로 찍고 있었다. "아악..... 왜이래요..........악.... 제발" "이씨발년아.... 빨리벗어... 안그러면....칵..." 브레이지어와 팬티만 걸친체 찢어진 옷을 웅켜잡고 있는 훈이 엄마에게 사내는 손을 들어 올리며 위협했다. 그러자 옆에있던 한 사내가 말했다. " 야. 칼날 그렇게 다루면 어떡해... 내가 말하지.... 이봐... 당신 아들은 저기 저방에 있어 우리에게 협조 안하면 당신아들은 ..... 흐흐... 알아서해... 흐흐" 사내의 말에 흠찟 몸을 떨던 훈이엄마는 모든 상황을 알아차리고는 채념어린 몸짓으로 옷을 벗었다. 이윽고 완전히 나체가 된 훈이엄마의 몸... 아름다웠다. 중년의 나이 같지않게.............. 그러자 칼날이라 불리었던 사내는 훈이엄마의 몸을 바닥에 눕히였다. 바닥에는 이미 양탄자같은 것이 깔려있었다. 그러자 주위에있던 사내들중 두명이 훈이엄마의 알몸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양쪽에서 하나씩 유방을 쥐고 핧는 사내들 그리고 칼날이란 사내는 훈이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중심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훈이엄마의 내밀한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그러자 잠시후 훈이 엄마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하학.... 안돼....... 제발.... 흐흑... 하아흥....흐흑.... 하학항...." 그녀의 입에선 자극적인 신음성이 울렸다. 세명의 사내에게 전라의 몸을 애무당하는 그녀는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사내들은 여자의 몸을 너무나 자세히 알고있었다. 그들은 약간 거친 듯이 그러나 여자의 빈틈을 세세하게 파고들었다. 이윽고 칼날은 여자의 다리만을 벌린체 자신의 하체를 여자의 하체로 가져갔다. 퍽퍽..퍼..퍽...찰싹..철썩...푹푹.... 쑤셔박듯 사내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을 왕복하기 사작하고..... "하학... 흐흥항.... 안돼.... 하아앙........ 학하응.... 제발.... 항아항.... 흐흥항...." 희정은 남편이죽은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사내의 느낌에 전율스러운 쾌감을 맛보고있었다. 사내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하고 자지가 보지속을 왕복하는 시간도 조금씩 빨라지고있었다. "하항항.......... 제발...........하아앙.........더.......하아하앙앙앙........." "헉헉... 좋지??........헉헉....... 좋다고해....""하항항앙.....좋아요.......하아앙.....흐흥앙.....하아앙앙......" 사내가 시킨대로 말하며 그녀는 쾌감의 절정을 느끼려 하고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입으로 유방을 애무하던 사내들이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그러자 희정은 양손으로 사내들의 자지를 잡고 혀를 내밀어 사내들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핧기 시작했다. 이윽고 칼날이란 사내는 절정에 올라 희정의 보지깊숙히 정액을 토해냈다. 그뜨거운 느낌에 희정은 쾌감의 절정에 올랐다. 그러자 한사내가 희정의 손에서 자지를 빼고 희정의 하체로 몸을 이동했다. 잠시후 퍼..퍽...찰싹..철썩...푹푹.... 다시금 사내의 자지가 희정의 보지를 들락거리기 시작하고 희정은 다시금 쾌락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창고안에 문이 열리고 한 사내와 훈이가 밖으로 나와 그광경을 바라다보기 시작했다. 희정은 그것도 모른체 사내의 자지를 입과 보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사내들은 절정에 올라 희정의 보지와 입속으로 정액을 쌌다. 입속에 정액을 싸던 사내는 도중에 자지를 빼내어 희정의 얼굴 전체에 정액을 싸고 말았다. 희정역시 사내들의 절정과 함께 자신도 쾌락의 절정에 올라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사내들이 물러나자 다음으로 두명의 사내가 다시금 희정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희정의 자세는 어느새 엎드린 자세로 바뀌어져 있었다. 짐승같이 엎드린채 항문으로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희정.....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이 아래쪽으로 떨어질 때에 희정은 단숨에 혀를 사용하여 그것을 핧아 먹었다. 그런 희정의 뒤에서 사내는 항문을 쑤씨고 있었다. "하앙........ 좋아요.......하아앙........흐흥항아앙앙...... " 남편에게 한 번도 당하지않았던 부위를 사내는 처음으로 공략하고 있었다. 그러나 희정은 아픔마저 잊어버리고 있었다. 오직 사내의 뜨거운 자지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였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있는 훈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 있었다. - 엄마가 저런짓을...... - 훈이는 엄청난 충격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쓰러져 버렀다. 그너줄도 모르고 희정은 사내의 몸동작에 맞추어 자신의 히프와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그런 그녀 앞에 또다른 사내한명이 자지를 가져다 대고 희정은 사내의 자지를 열심히 핧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내들의 정액이 다시한번 쏟아지자 그것을 입과 항문으로 받아들였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던 사내들은 다시금 자지가 서는 것을 느끼고는 다시 희정의 몸으로 다가섰다. 그런 사내들중 지켜보기만하던 사내가 훈이의 몸을 들어 창고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훈이의 정신을 차리게 하고 말했다."흐흐 어때... 니엄마가 저러는게...흐흐..." "죽일놈......" "흐흐 굉장하군 .....하지만 저대로 내비두면 니엄마는 아마 죽고 말거야.... 내말을 따르면 즉시 중지하지...." "뭔가..... 니놈의 조건이란게...." "이서류에 서명하고 지장을 찍으면....돼....." 사내는 한 장의 서류를 훈이의 앞에 놓았다. 훈이는 서류를 살피지도 않은체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고 말았다. 그러자 서류에서 이상한 검은색의 안개가 피어올라 훈이의 입과 코로 흡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자............ 훈이의 눈이 이상하게 변하기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훈이의 얼굴과 눈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이게...... 어떻게..... 훅......" "흐흐 이제 너는 우리의 술법에 걸렸다. 우리 섹스교에....흐흐" 그들이 밖으로 나오고...... 희정은 계속된 사내들의 공세에 이미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몸은 사내들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훈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사내들은 희정의 몸을 깨끗이 씻어 옷을 입힌후 차에 태워 훈이네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엄마와 같이 내리는 훈이에게 비디오 테잎을 하나주고는 안으로 들여보내주었다. 그리고,,,,,,,,,,,, 이제부터 훈이네집은 점점 암흑 속으로 변하게 된다..................... 사내다섯명에게 집단으로 윤간을 당한 희정은 사내들의 유린에 자신이 동조한 것을 생각하며 심리적인 압박을 받고 있었다. 그런 희정이 미쳐버리지 않은건 아들은 훈이가 그것을 못봤을꺼라는 한가지 위안 때문이 였다. 희정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일이 있은후 한달쨰 되는 날이 였다. 밤10시쯤 되자 이상한 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그전화를 한 사람은 이렇게 얘기했다. " 이봐 저번에 같이 즐겼던 사람이다... 오는 일요일 오전 11시까지 집앞으로 나와있도록.... 만일 나오지 않거나 수상한 짓을 하면 당신과 즐겼던 테잎을 몽땅 길바닥에 뿌릴꺼야... 알겠나?? 흐흐흐" 자신의 말만을 한 사내는 전화를 끊어버렸고, 희정은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말없이 서있었다. 그렇게밤은 지나고....... 다음날 훈이는 이상한 고열로 학교를 쉬고 집에 있게 됬다. 엄마인 희정은 그런 훈이가 걱정이되 동생인 희진(37)에게 전화를 해 봐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학교로 출근을 서둘렀다. 엄마와 형제자매가 모두 학교로 가자 훈이는 무엇엔가 이끌리듯 사내에게 받은 테잎을 꺼내어 안방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비디오에 넣고 인플레이를 시키자 화면은 처음 훈이와 엄마가 잡혀가는 장면부터 촬영이 되있었다. 잠시후 창고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엄마와 사내들의 정사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던 훈이는 어느새 옷을 벗어버린체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훈이의 자지는 외국포르노 배우들의것보다 더욱 커보였고, 훈이의 눈은 검은색 안광을 띄며 빛나고 있었다. 테잎이 거의 끝나갈때쯤 훈이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런데 차임벨소리가 울리는 것이였다. 인터폰을 통해 밖을 보자 이모인 희진이 서있었다. 훈이는 자신의 자지에서 손을 띄고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뒤처리를 한다음 옷을 입고 문을 열어 주었다. " 훈이야 이모야 어디 많이 아프니??" "아니요... 이모.... 괜찮아요... 저... 제방에 있을께요..." "그러렴.... 이모가 맞있는 것 해줄게... 기다리고 있어.. " 훈이는 자신의 방으로 가 옷을 완전히 벗고는 이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문밖을 내다보며 딸딸이를 치는 훈이에게 절정이 다가 올때쯤 이모인 희진은 훈의 방으로 다가와 있었다. 이윽고 방문이 열릴떄 훈이는 완전히 절정에 올라 자지밖으로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온 이모의 치마쪽으로 정액이 날아가 묻었고 희진은 그런 훈이의 모습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잠시후 "너 이게 무슨짓이니???" "...." " 이런건 어른이 되서 하는거야... " "네...." 훈이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얘기를 듣다가 옷을 입으려 했다. 그러자 이모는 " 얘 그냥입으면 어떻해... 잠시 기다려....." 이모는 밖으로 나가 휴지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 휴지를 뜯어 자신의 치마와 훈이의 자지 그리고 방바닥에 정액을 닦았다. 훈이는 자신의 자지를 닦아주는 이모의 손길을 느끼자 다시금 욕정이 쏟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훈이는 방바닥을 닦고 있는 이모의 머리를 손으로 내려치고, " 악...너...." 이모는 고개를 돌려 훈이를 바라보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이모의 옷을 벗기어 내고 한손으로 침대위로 끌어 올리는 훈이의 힘은 엄청난 괴력이였다. 훈이는 이모를 침대위로 올리고는 안방으로가 8mm캠코더를 가지고와 이모의 알몸을 찍었다. 잠시후 침대 측면에 있는 자신의 책상에 캠코더를 설치한후 이모의 얼굴과 몸이 완전히 나오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이모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쥐고 천천히 애무하며 얼굴을 이모의 벌려진 하체로 가져가 혀를 내밀어 보지를 핧아대기 시작했다. 쩌업.....접....저업....쩝....찟....쭈웁....뿌욱....뿝.... 그러자 죽은 듯 미동도 없던 이모의몸이 잔경련을 일으키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보지에선 점차 많은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젖어들고 있었다. 훈이는 얼굴을 띄고 이모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곳은 애액으로 흠뻑젖은체 무언가를 바라는 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훈이가 노리는 곳은 그곳이 아닌듯했다. 훈이는 보지아래에 있는 항문을 보고있었다. 항문역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훈이는 젖어있는 그곳에 손가락을 가져가 검지손가락을 그곳에 문지르며 집어넣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그곳은 손가락을 꽉쪼이고 있었다. 훈이는 항문에 손가락을 꽂은체로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자지를 이모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학......... 흐흥........학하아학....... 으응..." 희진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쾌감을 느끼며 자극적인 교성을 내고 있었다. 희선은 몽롱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유린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희진은 정신을 차리게 되고 희선이 완전히 정신이 돌아왔을 때, 훈이는 온갖 기교를 쓰며 희진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하학.... 너... 흐흥...... 이러면.....하학....... 안돼... 흐흑.... 제발..... 흐흥흥..... 하항... 흥하앙....." 말로는 거부하고 있지만 이미 몸은 그녀의 통제를 벗어나 있었다. 그런 이모의 상황을 알아차린 훈이는 애처로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헉헉... 이모.... 제발.... 헉헉... 한 번만.... 할께요... 허헉헉..." 그말에 희진은 "하학... 정말.... 이번.....한...번...만이야....... 하학... 흐흥.... 하아항... 흐흥항....." 라며 자신에게 말하듯 승락하고 말았다. 훈이는 계속 허리를 내려찍으며 얼굴을 내려 이모의 유방을 핧기 시작했다. 이미 사촌동생들이 어렸을떄 빨아먹었던 이모의 유실을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며 이모의 몸을 천천히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항문에 있던 손가락을 빼 이모의 벌려진 입으로 가져갔다. 손가락을 입안으로 넣고 혀를 만지자 이모는 손가락을 혀로 핧았다. 훈이의 테크닉은 처음으로 여자를 겪는것이라고는 믿을 수없이 강렬한 것이였다. 잠시후 희진은 조카의 품속에서 쾌감의 절정에 오르고만다. "하학... 흐응... 하아앙... 좋아요... 하아앙.... 나... 나 싸요.... 흐흥흥... 하아아앙앙앙..." 그런 그녀의 보지에선 한층더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훈이는 그런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아직도 절정의 나락에서 떨고 있는 이모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이모의 뒤쪽으로 자지를 가져가 이모의 주름진 항문에 대고는 힘껏 밀어넣었다. "하학...학....아...훈아....후.... 훈아....뭐하...는거예요...욱..어서...뺴요...아흑...아...제..제발..." "걱정마...이모....죽지 않아...." 하면서 밀어 넣었던 자지를 보았다.자지는 보기좋게 주름무늬를 없애면서 항문속에 박혀 있었다.항문 주위의 살은 주름이 하나도 없어져 딴딴하게 한껏 찢어질듯 펴져있었다. 가히 그 꽉 들어찬 느낌을 알수 있을 것 같았다.동시에 그의 자지는 이모의 항문에 물려 있는듯 쉽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희진은 발끝을 바짝 들고 소리치듯 말했다. "아흑...훈아..움직이지 마요....미쳐....아학....제발..." 그러나 그 말은 움직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다....훈이는 이모의 곤란함을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항문속에서 서서히 자지를 빼내기 시작하자 희진은 비명을 질렀다. "아학..훈아..흐흑...움직이지 말.....라니까요....이상해요...느낌이....아...욱..." "이모....느낌이...어때....?""이상해요...배...뱃속이 이상한...것 같기도...해요...우욱...." "이제 움직여 볼까....?" "안...안돼요...내장이 나올 것 같아요..우욱...." 그러나 훈이는 이미 서서히 자지를 빼고 있었다. "아...안돼....우욱....윽...."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자지가 빠질때의 느낌을 줄이려 했지만 그에따라 훈이도 그 만큼 많이 뺴었기떄문에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내밀었다. 희진은 조카인 훈이가 자지를 더 뺴지나 않을까 걱정스런 눈빛으로 애원하듯 훈이를 바라 보았다. 그러다가 훈이는 재차 힘껏 쑤셔 넣었다. "우욱....윽...훈아...나....죽어요....우욱....제발...." 이모의 눈이 뒤집히며 목에 힘줄이 그으지며 고통을 표시했다. 잠시 꼼짝도 않고 그 고통을 줄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잠시후 엉덩이를 앞으로 뺴려고 했지만 침대 모서리 떄문에 그렇게 될리는 없었다. 다시 고개를 뒤로 돌려 훈이의 움직임을 감시하듯 바라봤다. "제..제발..하지 마요. 훈....나 죽는다구요...." "괜찮다니까...이모...다 하는데 뭐.....참아 봐...." 서서히 움직여서 더 그 느낌이 강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빨리 움직이기로 했다. "쭈욱...쭉.....쭉..쭉..." 지금은 약간 빨리 했었다. 그러다가 느낌이 훈이에게 왔다. 희진이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항문속을 움직일때마다 힘이 가서 수축한 것이다. 그바람에 훈이는 견디기 힘들 것 같았다. 그 꽉조임과 수축하는 느낌이 저절로 자지를 자극한 것이다. " 이모.....움....움...움직이지 마....윽...."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었기 떄문에...이모도 뱃속에 들어찬 듯한 느낌으로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다. "으윽...훈아..어서....으흑..악...으윽....뺴..뺴요.....악..." "움...움직이지..으윽...마...이모..." 서로 멈추어 볼려고 바둥댔지만 오히려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흑...윽...이상해요...아항..훈씨...이상해...학하항...흐흥...훈아....." "움직이지마...이모....제...발...으윽....윽...." 희진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해 오르가즘으로 치닫고 있었다. 항문에서의 감촉이 너무도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처음엔 그것이 뱃속을 뒤흔드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지금 그 느낌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일깨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항문의 오르가즘이었지만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다만 이상하다는 말뿐.... 희진은 지금 항문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었다. 때문에 항문은 처음보다 더 꽉 조이고 있었다. 그것도 조였다 놓았다 하면서 훈이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드디어 훈이는 이모의 항문속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크게 팽창한 자지는 꾸역꾸역 항문속에서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그 느낌은 스스로 느낄수가 있었다.꽉 조인 항문속에서 꿈틀거리기가 너무도 힘겨웠다.쾌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와 동시에 좁은 항문속에서 팽창해 있는 성기에는 고통스럽기도 했다. 그 반대 현상으로 이모에게도 성기의 팽창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무언가 뜨거운 것을 항문에서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서 남편의것을 느낀적은 많았지만 항문에서의 뜨거운 느낌은 또 달랐다. 마치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듯한..... 그런데도 이상하게 희진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항문에 훈이의 성기를 박고 있는 지금의 느낌은 너무도 이상했다. 그러다 정신이 아찔해지며 현실과 구분이 안되기 시작했다. 항문에서의 오르가즘은 그녀의 이지를 제압하고 있었다. 설마 항문에 자지를 박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보지에 박혔을 때보다 더욱 그녀를 오르가즘으로 이끈것이였다. 더구나 훈이의 자지는 엄청난 크기였기 때문에 그녀는 더욱 고통과 함께 희열을 느꼈다. 훈이는 이모의 항문에 정액을 싸고 아직도 이모의 항문에 자지를 꽂고 있었다. 잠시후 훈이는 작아지는 자지를 항문속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항문에선 약간의 피와 훈이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흑... 흥...... 좋았어..." 희진은 아직도 몽롱한 정신으로 있다가 자지가 빠져나가자 자신도 모르게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섹스를 하는동안 조카에게 존댓말을 쓴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훈이는 이모인 희진이 자신과의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낀 것을 알고있었다. "이모...... 어땠어??" "하흥... 좋았어... 훈이야... 하지만 이번이 ... 마지막이야... 알고 있지??" " 응 이모 " " 그럼... 우리 씻자... 빨리 일어서..." 둘은 알몸으로 욕실로 갔다. 그리고 이모는 훈이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잠시후 훈이는 자신의 몸을 만지는 이모의 손길에 자지가 서는 것을 느끼며 말했다. "이모 이제 내가 닦아 줄께요..." " 응... 그래... " 훈이는 이모인 희진이 몸을 돌리고 앉자, 이모의 등을 비누칠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손길은 점점 내려가서 엉덩이 근처에 이르렀다. " 흐응.. 이제 그만해... " 희진역시 훈이의 손길에 욕정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훈이에게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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