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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엄마(처녀작)

누 나 와 엄 마


이글은 제가 네이버3에 회원이 되고 처음으로 올리는 반번역에 반실화(?)를 혼합한 글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본격적인 작가로 활동할 예정이오니 많은 부족함이 있어도 여러 작가님은

비웃지 마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나는 어렸을 때 부터 함께 자란 누나가 한명있다

나는 내가 점점 자라면서 누나가 매우 섹스하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열 여섯살 때 나는 누나랑 한방에서 잠을 자게 된 적이 있었다

그 날 밤 나는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옆을 돌아보는 순간 누나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무언가로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며 허덕이고 있었다.

나는 잠을 자는척 하며 "아, 저것이 바로 여자의 자위하는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조용히 나의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잔득 힘이들어가있는 나의 자지를 잡고 열심히 누나의 달빛에 비쳐진

모습을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열심히 딸딸이에 열중한 나머지 이불이 심하게 흔들리고 그것을 나의

누나가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곧 누나의 자위는 동생인 내가 그것을 지켜본다는 묘한

감정으로 금방 절정에 도달하였고 나도 역시 나의 정액을 나의 속옷에 방출하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에 샤워장에서 나오는 누나를 휠끔 쳐다보았다.

누나의 젊고 섹시하고 촉촉한 몸에는 타올로 감싸여 있었고 그것은 더욱 그녀의

몸매를 섹시하게 보였다.

누나를 훔쳐보고 있는 나를 누나는 못본척 하며 무언가 중요한 것을 찾기라도 하듯이 나의 시야 앞을 서성거렸다


가끔, 타월사이로 누나의 젊고 섹시한 몸이 조금씩 보이곤 했다.


누나가 몸을 숙일 때면 누나의 보드랍고 하얀 유방의 젖꼭지와 앉았을땐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갈색의 음모를 볼수가 있었다

나의 자지는 바지를 뚫을 듯 꼴려가고 누나는 그것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나의 자지는 이제는 커질대로 커져 자지 끝에선 약간의 정액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눈치체지 못하게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나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나는 이러한 나를 즐기듯 쳐다보며 마치 나의 딸딸이 치는 것을 돕기라도 하듯이 뒤로돌아 책상에 업드려 허리를

굽혀주었다 누나의 다리사이에서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처음으로 정확히 쳐다볼수 있었다 누나의 먹음직스러운 뒷 모습을

쳐다보며 나의 자지를 더욱 힘차게 흔들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뜨거운 정액을 나의 속옷에 그냥 싸버리고 말았다

잠시 후 누나는 내가 끝낸것을 알고는 몸을 일으켜 "아, 여기 떨어져 있었구나 " 하며 책사이에서 무언가를 찾아 누나의 방으로

올라가버렸다.



그날 오후 누나는 우리의 뒷마당에서 썬탠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안녕, 귀여운 동생 시간있니?"

"응, 뭐 도울일이라도 있어?"

"등에 오일 좀 발라주겠니?" 하며 그녀는 나에게 오일을 건네 주었다.

"그러지, 뭐"

나는 그녀가 누워 있는 등으로 가서 그녀의 브라자 끈을 풀었다.

가까이서 본 그녀의 피부는 햇빛에 적당히 그을려 더욱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곧 나의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하여 살짝 고개를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다행히 그녀는 잠이 들어가고 있는지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등에 오일을 바르며 한손으론 나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오, 이 기분 날아갈것 같아. 오- 오-"

곧 나는 절정에 달했고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나의 자지 끝에 전해짐과 동시에 나의 정액이 제니의 등에 뿌려졌다

순간 "어, 이게 뭐니?" 하며 누나는 잠에서 깨어 손을 등뒤로 돌려 나의 정액을 손으로 묻혀 보았다

더이상 나는 그자리에 있을 수 가 없었다 나는 곧장 내방으로 향하여 도망치듯 달려갔다

누나는 그런 나를 보며 웃음을 지으며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안으로 가져가 맛있게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였다

"동생의 정액이라 그런지 맛이 좋은데?"하며 다시 손을 등으로 가져가 등에 넓게 퍼져있는 동생의 정액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난 오후의 일을 사과하기 위하여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똑- 똑- " "누나 나 기영이야"

"기영이 들어오렴" 나는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서도 누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기영아 이 누나가 오후엔 우리 기영이를 당황하게 만들었지? 미안해" 나는 뜻밖의 누나 말에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순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누나의 부라우스 안엔 노브라 상태로 있는 아름답고 큰 2개의 젖무덤이 보였다

"솔직히 말할께, 누나는 기영이가 누나를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에 묘한 기분을 느꼈어. 더구나 너가 몰래 나를 대상으로

너의 자지를 움켜잡고 딸딸이까지 치는 것을 알았을 땐 정말이지 누나의 몸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였어"

"사실 나도 누나가 그런걸 즐기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하지만 오후의 일은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누나 용서해줘"

하며 천천히 말을 하면서도 나의 두눈은 누나의 젖무덤에서 눈을 댈수가 없었다.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누나는 생각하는데? 왜냐

하면 너의 자지를 꼴리게 한것도 누나고 사실 누나도 너가 딸딸이를 칠때 누나의 방에서 누나의 손가락을 가지고 너의 자지를 연상하

며 딸딸이를 쳤으니 우린 서로에게 미안할 필요는 없다고 누나는 생각하는데? 하며 누난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애기했다.

"정말이야, 누나" 나는 놀란 눈으로 누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그래 사실이란다 기영아" 하며 누난 내가 미쳐 어쩌기도 전에 나의

바지위로 힘차게 부풀어 오른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오후에 기영이가 누나의 등에 오일을 발라줄때 이미 누나의

보지에서 무척많은 양의 물로 흥건히 젖어있었어 누나는 혹시 너가 눈치챌까봐 무척이나 조마조마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너가 너

의 자지를 꺼내어 딸딸이를 치고 그 정액을 누나의 등에 뿌려댈땐 이 누나는 미치는 줄 알았어." 나는 무어라고 할 말을 잊고 가만히

서있기만 했다 "기영아 아까처럼 한번 하고싶지 않니?" 하며 누나는 예쁜 얼굴을 들어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누나는 천천히 나의 바지위로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나의 무릎사이에 앉았다. 위에서 본 누나의 작고 아담한 엉덩이가 좌우로 섹

시하게 움직이고 있는게 보엿다. 이제 누나는 나의 바지 쟈크를 천천히 내리면서 "누나가 우리 기영이의 가지고 놀고 싶은데 괜찮겠

지?" 하며 나의 팬티와 바지를 무릎아래로 끌어내렸다. 나의 자지는 누나의 정면을 향하여 우렁차게 튀어나왔다.

누나는 누나의 핑크빛 나는 입술을 벌리고 나의 자지를 힘차게 쥐고는 천천히 앞으로 다가왔다. 곧 나의 자지는 누나의 입속으로 사라

졌고 자지에선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쩝- 쩝- "누나는 아주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나는 "이제 내가 누

나를 기쁘게 해줄께"하며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바닥에 누나를 눕히고 누나의 브라우스 를 벗겼다. 나의 눈에 누나의 아름다운

2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나는 누나의 핑크빛 나는 유두를 애무해 주었다. "오 기영아 " 누나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약간 거

칠게 누나의 두다리를 들어 벌렸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보짓물로 인해 젖어있어 누나의 은밀한 계곡과 무성한 갈색의 음모가 비춰보

였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밀쳐내고 아름다운 누나의 꽃잎을 보았다 그곳은 이미 보짓물에 젖어 번들번들 빛나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고 손가락 두개를 거칠게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윽 기영아 좋아 좋아" 하며 누나는 교성을 토해냈다 나는 2

개의 손가락을 열심히 왕복운동시켰다 "뿌걱 뿌걱" 보지에선 쉴세 없이 보짓물이 흘려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기영아 어서 너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어주지 않겠니 어서"하며 누나는 애원했다 나는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는 누나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자지 끝에서 뜨거운 감촉과 미끌거리는 감촉이 전해져 왔다 나는 빠르게 누나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공략했다. "누나 이제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봐 내가 뒤에서 박아줄께" "그래 기영아 " 하며 누나는 돌아누워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뒤에서 본 누나

의 보지구멍은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두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에 대고는 밀어

넣었다 "오 누나의 보지 일품인데 아주 자지를 꽉꽉 조여주는데" "기영아 너의 자지도 만만찮아" 나는 더욱 속력을 내어서 누나의 보지

구멍을 공략했고 곧 절정에 도달했다 "누나 나 끝날것 같아" "그래 누나도 그래" "그럼 끝낸다" 하며 나는 곧 정상을 향하여 달리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왔다"오 맙소사 너희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 "오 제기랄 이제 막 끝날 참인데 엄마가 나타

날게 뭐람" 엄마는 어이가 없는지 아무말도 하지않았고 나는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꼽은체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미안해

엄마"하며 누나가 엄마에게 말했다. "이왈 이렇게 된것 어쩌겠냐? 그러나 너는 피임은 했냐?" "아니요 엄마"하고 누나가 대답하자 "아

니 뭐라고 피임도 하지 않고 그랬단 말이냐?" "엄마 괜챦아요 지금은 임신할때가 아니에요" "그래도 조심하거라, 참 기영이는 아직 사

정을 하지 않은것 같은데 괜찮겠니?" 나는 말없이 고개를 옆으로 흔들었다 "원 녀석 뻔뻔하기는 세진아 어서 기영이를 사정하게 도와

주거라"하며 엄마는 나가지 않고 책상에 앉아 누나와 나를 쳐다보는것이었다 나는 에라하며 다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곧 누나는 절정에 이르렇는지 괘성을 지르며 경직되어갔지만


나는 엄마가 보고있어서인지 쉽게 끝날줄 몰랐다 "아 그만해 기영아 이제 누나 보지 아파서 더이상 못하겟어"하며 누나는 엉덩이를 빼

냈다 그러고는 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버리는 것이었다 난 황당해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다가오더니 "애야 이리온 엄마가 너의 사정

을 도와줄께"하며 나에게 다가와선 나의 자지를 잡고는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쩝-쩝-" 엄마는 누나와 다르게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곧 나는 사정을 하였다 사정의 순간 엄마는 입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더니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엄마의 손에 나의

정액을 받는것이 었다 그러고는 나의사정이 끝나자 나를 쳐다보며 웃더니 받은 나의 정액을 "후룩"하며 마시는 것이었다 "기영이 정액

이라 그래서인지 맛이 좋네"하며 앞으로 누나와 섹스를 할때 임신에 주의하라고 하시며 밖으로 나가시는 것이었다 끝


- 처음이라서 글을 쓰고도 뭔가 허전하군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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