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시야(母·美也) 제 38 장
엄마 요시야(母■美也)
제 38 장
아들에게서 상으로 받은 모조자지에 의해, 요시야가 데쓰야를 마중하는 인사에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다. 데쓰야가 귀가할 무렵에 요시야는 목걸이를 끼우고, 스스로 보지에 바이브레터를 꽂고는 목걸이에 연결된 끈과 바이브레터의 콘트롤 스위치를 아들에게 건네주는 것이다.
「주인님■요시야를 괴롭혀 주세요」
「후후, 좋아하는거야 엄마는. 부끄러운 여자군」
보지에 꽂혀 있는 자지형태의 바이브레터에 압박감을 받으며 엄마는 난처한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발갛게 상기시며며, 아들의 손에 맡겨지는 기쁨을 보였다.
요시야는 끈적끈적한 뜨거운 눈길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아들을 꿇어 앉아서 위로 올려다 보았다.그 눈동자에게는 요염한 기대에 넘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예, 요시야는 부끄러운 여자입니다■괴롭힘을 기뻐하는 변태입니다.」
데쓰야에게 지시받은 말을 충실하게 입술으로부터 뱉어 내면서, 하아아하고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며 나체를 빨갛게 물들였다.
몇 번이나 되풀이 하여도 요시야는 수치심에 익숙해지지 않았다. 굴욕적인 말을 강요당하면 머리에 피가 몰리며, 달콤한 쾌감이 자신을 누르는 것을 느끼며, 나체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아 아■나 나는 아앙■」
아들의 발가락 끝이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레터의 손잡이 부분을 지긋이 누르자, 요시야는 뒤로 젖히고 있던 등골을 엉겁결에 둥글게 하고 뭔가를 참는 듯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바이브레터가 엄마의 보지에 서서히 박혀들면서 그 맞닫는 부분에 투명한 꿀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뭐야, 벌써 이렇게 흥분하는거야」
「하아아■무엇이든,■무엇이든지」
데쓰야는 헐떡이는 엄마의 정면에 구부리고 앉아서 치욕에 떨고 있는 요시야의 벌어진 무릎 사이를 들여다 보았다. 보지에 박혀있는 모형자지에는 투명한 물방울이 엉겨 붙고 뚝뚝 떨어지며 한줄기의 흐름을 만들고 있었다. 데쓰야가 보고 있는 앞에서 그 흐름이 실을 이루어 바닥으로 드리우고 있었다.
요시야는 여자로서 부끄러운 부분을 자세히 관찰되는 굴욕에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포탄과 같이 뛰어나온 볼륨있는 유방도 확실하게 단단하게 굳었고, 자랑스러운 듯이 출렁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 끄터머리의 분홍색 젖꼭지도 발기하고 툭 튀어나와 있었다.
「이런, 엄마. 이렇게 흥분하다니, 단정하지 못하게시리」
「아 흑■죄 죄송합니다■」
캇하고 요시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눈에는 눈물을 머금었다.
「 역시 변태구나 엄마는.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게다가, 이렇게 흥분하여 물을 흘리고 」
「하아아■부 부끄럽습니다■요시야는 변태■아아 변태입니다」
엄마는 얼굴를 돌리고 어깨를 헐떡이고 있었다. 변태인 것을 스스로 인정해 버리자 몸의 중심으로부터 뜨거운 열기가 솟아 올랐다. 그것은 어떻게 억제되지 않고 끊임없이 솟아올라 점점 혼미의 정도를 더해 갔다.
「그래.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지」
「네■부끄러운 엄마를■벌주세요■ 주인님■아아!」
데쓰야는 엄마의 가느다란 목에 채워진 목걸이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는 휙하고 바로 옆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으로 바이브레타의 스위치를 요시야에게 보이며 속삭였다.
「후후, 이것은 엄마가 바라는 바이니까■그렇지, 엄마」
「네■부끄러운 모친을 ■조 조교하여■아 가르쳐 주세요■」
눈에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를 아들에게 향하고 간청하도록, 고문의 경향을 띈 말을 내뱉은 엄마는 헉하며 목을 꺾고 수치에 헐떡였다. 그렇지만, 요시야의 나체는 사악하도록 아름다운 표정을 떠올리며 심한 능욕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빛나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나체의 아름다움에 압도될 것 같은 기분에 엉겁결에 숨을 들이마셨다. 모욕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깔끔한 모친의 몸을 보고 있노라면 추잡한 정욕이 소리를 내며 으스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손안에 있는 바이브레터의 스위치를 켰다.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나체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아 아학, 아 아■하아, 아 으음 아!아흑 아앙■!」
요시야의 허리가 저절로 꿈틀거렸다. 쾌감을 탐하는 듯이 음란하게 곤두세워졌다. 아들의 눈앞이지만 나체를 부들 부들 떨면서 바이브레터에서 전해지는 진동이 가져다주는 관능을 단념하고 즐기고 있었다.
「후후, 상당히 좋아하는군,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
「하아아■아흑 아아■아 으음 아앙 아■」
데쓰야는 요시야의 목걸이에 연결된 끈을 휙하고 힘껏 잡아당기며 현관으로 내려가 구두를 신었다. 요시야는 질질 끌려서 바닥 위에 엎어졌다. 데쓰야는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엄마의 목에 채운 목걸이를 잡아당겨 엄마의 아름다운 나체를 자기 마을대로 움직일려고 하였다.
숨이 막혀서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목을 들어 상체를 뒤로 젖혔다. 사지를 엎드려 개처럼 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위에 버틴 양팔 사이에서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이 출렁였다.
엄마는 부우우하는 둔한 소리와 함께 강렬하게 몸의 중심에서부터 밀어 올리는 관능에 지배당하고 있는 하반신을 경련시키면서 자기의 목을 끌어당기는 상대방 데쓰야를 텅빈 시선으로 올려다 보았다.
"나 나는■개입니다 ■아 이제 개도 좋아요, 온몸이 뜨거워 타버릴 것만 같아요 아■"
뇌수를 태울 것 같은 관능의 불길에 요시야는 이 한 순간 여자로서, 어머니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아들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되어 가고 있었다.
「가자, 요시야」
아들에게 끌려가며 요시야는 조용히 사지를 기면서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음 아아 아■아흑 아!■하아아■음 아 아■」
현관 문을 열자 밤의 기운이 요시야의 피부를 스치며, 자신이 상스러운 개로 타락한 것을 느꼈다. 손바닥이나 무릎이 지면과 접할 때마다 자갈이나 작은 돌을 밟고, 부드러운 여자의 피부에 찌르듯이 파고 들었다. 그 통증 조차 지금의 요시야에게는 관능으로 바뀌어 버렸다.
일보를 내디딜 때 마다, 보지에 꽉 박혀있는 바이브레타가 부우웅하고 떨면서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왔다. 요시야는 짐승과 같은 울음섞인 소리를 내며 열락을 탐하였다.
「아흑 아아■하아아 아 흑■아으응 아 아흑 아앙■」
요시야에게는 도가 지나친 수치심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손을 앞으로, 무릎을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자신을 깊이 파고드는 봉사와 예속의 쾌감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녀의 시야는 도취의 색에 물들어 데쓰야에게 끌려 다니는 대로 쾌감의 열락에 빠져 들었다.
「요시야, 너는 생각할 수 없는 개다. 나의 애완견이야. 나가서 내가 말한 대로 하면 포상을 주겠다. 좋은가?」
「하아하아■하아아, 데쓰야님 아■쿠으음, 좋아요■」
데쓰야는 요시야는 정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나무숲에 둘러싸여 일종의 밀실에 가깝지만 이따금씩 이웃집에부터 텔레비젼의 소리나 사람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였다.
요시야는 새삼스럽게 알몸으로 애완견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에 수치심을 느겼다. 그렇지만, 그것도 한 순간의 것으로 보지에 꽂힌 바이브레타가 그녀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관능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만들었다. 지금 이 순간, 목에 건 끈을 끌고 있는 데쓰야의 발소리만이 요시야의 의식을 현실을 깨닫게 하였다.
「요시야, 엉덩이를 들어라」
「하아하아■아, 그것은■」
그렇지만 요시야는 벌써 하반신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간신히 아들의 말을 듣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려고 해보았지만, 힘을 쓸려고 할 때마다 바이브레타가 그 의욕을 빼앗았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그런 모습을 업신여기듯이 웃으면서, 퍽하고 엄마의 엉덩이를 가볍게 찼다.
「아앗!■하아아아, 아 아흑■아 아■」
데쓰야가 차는 바람에 바이브레타가 자궁까지 찌르자, 요시야는 그 순간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어서 아랫배를 부들부들 떨면서 그 자리레 쓰러져 경련을 하였다.
「후후, 어쩔 수 없는 개구나, 주인의 명령이 듣을 수 없다는 것인가?」
데쓰야는 정원의 잔디밭의 위에 엎드린 채 절정에 이르러 몸부림치고 있는 엄마의 발밑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요시야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뒤에서 바이브레타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쑥하고 끌어당겼다. 부우웅하고 아쉬운 듯이 진동하고 있는 그것은 의외에 깨끗한 상태로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그 회전축에는 흠뻑 요시야의 음란한 애액이 젖어서 실을 만들었다.
「네 보지에서 더러워진 것이니 네가 깨끗하게 해야지」
「으음■아아! 아흑■」
요시야의 입에 그대로 바이브레타를 집어 넣었다. 요시야는 바이브레타가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아픔에 바르르 떨면서도 그 난처함마저도 달콤한 열락으로 변해갔다. 입안 가득히 바이브레타를 채우고는 혀를 결사적으로 돌렸다. 그것이 마치 아들의 자지라고 되는 듯이. 데쓰야가 손을 떼고도 그대로 빨고 있었다.
그런 요시야를 바라보는 테쓰야의 눈에는 점점 짐승과 같이 핏발이 서고 있었다. 완전하게 음란한 애완견으로 타락해버린 것 같은 엄마의 추태에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면서 바지의 가랑이 사이로 드러나며, 스스로 그 세력을 드러내듯이 끄덕거리며 자지의 끄터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요시야■」
데쓰야는 바이브레타를 빨고 있는 엄마의 뒤로 돌아가서는 긴장하고 있는 노예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휙하고 들어올렸다. 힘이 빠진 요시야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 사이에서 계속 살아 움직이는 보지사이에 자지의 끄터머리를 대고 단숨에 쑤셔 박았다.
「!!」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아들에게 뒤에서 관통된 것을 느끼며, 하반신에 힘을 쏟았다. 몸으로 데쓰야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그의 자지는 바이브레타와는 다른 뜨거움과 힘, 그리고 질컥질컥 하고 앞뒤로 흔드는 움직임에 반응하여 요시야는 전신으로 응하였다.
「아■아흐흑 아흥■아앙 아흑 하아, 데쓰야님■이이 아아앙■」
「요시야■좋은가 네 보지에 박아주니■」
「기쁘요■ 주인님■데쓰야님■요시야를 죽여■하아 아흑」
데쓰야의 허리를 밀어붙이는 움직임에 맞추어서 요시야도 결사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뒤에서 관통한 아들의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요시야는 전신으로 데쓰야에게 봉사한다느 기쁨에 빠져들었다. 어느 사이에, 입술에서 바이브레타가 빠져나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뱉었 것이다.
「오오 아아, 요시야!■으음」
「아■하아악■아흑 아아앙 아■」
쭉 쭉■■요시야를 뒤에서 범하면서 엄마의 자궁속을 목표로 하고 좆물을 폭발시켰다. 요시야는 벌써 몇번째 절정을 맞이하면서 만족감에 둘러싸여 밀려오는 뜨거운 정액을 보지속에 받아들이며 옆으로 쓰러져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몸부림치는 나체를 밤하늘을 향하고 드러누웠다.
제 38 장 끝.
요즈음 제가 넘 뜸하게 글을 올리는 군요. 정말 죄송하기 짝이 없슴다.
가끔 원본이 있는 곳을 물어오시는 분이 있는 데 제가 전에 한번 올렸던 것 같은데
http://www2s.biglobe.ne.jp/~sinn/ 에 가보시면 됩니다.
단 일본어 폰트가 지원이 되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39장을 올리도록 하겠슴다.
제 38 장
아들에게서 상으로 받은 모조자지에 의해, 요시야가 데쓰야를 마중하는 인사에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다. 데쓰야가 귀가할 무렵에 요시야는 목걸이를 끼우고, 스스로 보지에 바이브레터를 꽂고는 목걸이에 연결된 끈과 바이브레터의 콘트롤 스위치를 아들에게 건네주는 것이다.
「주인님■요시야를 괴롭혀 주세요」
「후후, 좋아하는거야 엄마는. 부끄러운 여자군」
보지에 꽂혀 있는 자지형태의 바이브레터에 압박감을 받으며 엄마는 난처한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발갛게 상기시며며, 아들의 손에 맡겨지는 기쁨을 보였다.
요시야는 끈적끈적한 뜨거운 눈길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아들을 꿇어 앉아서 위로 올려다 보았다.그 눈동자에게는 요염한 기대에 넘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예, 요시야는 부끄러운 여자입니다■괴롭힘을 기뻐하는 변태입니다.」
데쓰야에게 지시받은 말을 충실하게 입술으로부터 뱉어 내면서, 하아아하고 뜨거운 숨을 몰아 쉬며 나체를 빨갛게 물들였다.
몇 번이나 되풀이 하여도 요시야는 수치심에 익숙해지지 않았다. 굴욕적인 말을 강요당하면 머리에 피가 몰리며, 달콤한 쾌감이 자신을 누르는 것을 느끼며, 나체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아 아■나 나는 아앙■」
아들의 발가락 끝이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레터의 손잡이 부분을 지긋이 누르자, 요시야는 뒤로 젖히고 있던 등골을 엉겁결에 둥글게 하고 뭔가를 참는 듯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바이브레터가 엄마의 보지에 서서히 박혀들면서 그 맞닫는 부분에 투명한 꿀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
「뭐야, 벌써 이렇게 흥분하는거야」
「하아아■무엇이든,■무엇이든지」
데쓰야는 헐떡이는 엄마의 정면에 구부리고 앉아서 치욕에 떨고 있는 요시야의 벌어진 무릎 사이를 들여다 보았다. 보지에 박혀있는 모형자지에는 투명한 물방울이 엉겨 붙고 뚝뚝 떨어지며 한줄기의 흐름을 만들고 있었다. 데쓰야가 보고 있는 앞에서 그 흐름이 실을 이루어 바닥으로 드리우고 있었다.
요시야는 여자로서 부끄러운 부분을 자세히 관찰되는 굴욕에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포탄과 같이 뛰어나온 볼륨있는 유방도 확실하게 단단하게 굳었고, 자랑스러운 듯이 출렁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 끄터머리의 분홍색 젖꼭지도 발기하고 툭 튀어나와 있었다.
「이런, 엄마. 이렇게 흥분하다니, 단정하지 못하게시리」
「아 흑■죄 죄송합니다■」
캇하고 요시야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눈에는 눈물을 머금었다.
「 역시 변태구나 엄마는.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게다가, 이렇게 흥분하여 물을 흘리고 」
「하아아■부 부끄럽습니다■요시야는 변태■아아 변태입니다」
엄마는 얼굴를 돌리고 어깨를 헐떡이고 있었다. 변태인 것을 스스로 인정해 버리자 몸의 중심으로부터 뜨거운 열기가 솟아 올랐다. 그것은 어떻게 억제되지 않고 끊임없이 솟아올라 점점 혼미의 정도를 더해 갔다.
「그래.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지」
「네■부끄러운 엄마를■벌주세요■ 주인님■아아!」
데쓰야는 엄마의 가느다란 목에 채워진 목걸이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는 휙하고 바로 옆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으로 바이브레타의 스위치를 요시야에게 보이며 속삭였다.
「후후, 이것은 엄마가 바라는 바이니까■그렇지, 엄마」
「네■부끄러운 모친을 ■조 조교하여■아 가르쳐 주세요■」
눈에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를 아들에게 향하고 간청하도록, 고문의 경향을 띈 말을 내뱉은 엄마는 헉하며 목을 꺾고 수치에 헐떡였다. 그렇지만, 요시야의 나체는 사악하도록 아름다운 표정을 떠올리며 심한 능욕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빛나고 있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나체의 아름다움에 압도될 것 같은 기분에 엉겁결에 숨을 들이마셨다. 모욕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깔끔한 모친의 몸을 보고 있노라면 추잡한 정욕이 소리를 내며 으스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손안에 있는 바이브레터의 스위치를 켰다.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나체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아 아학, 아 아■하아, 아 으음 아!아흑 아앙■!」
요시야의 허리가 저절로 꿈틀거렸다. 쾌감을 탐하는 듯이 음란하게 곤두세워졌다. 아들의 눈앞이지만 나체를 부들 부들 떨면서 바이브레터에서 전해지는 진동이 가져다주는 관능을 단념하고 즐기고 있었다.
「후후, 상당히 좋아하는군,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
「하아아■아흑 아아■아 으음 아앙 아■」
데쓰야는 요시야의 목걸이에 연결된 끈을 휙하고 힘껏 잡아당기며 현관으로 내려가 구두를 신었다. 요시야는 질질 끌려서 바닥 위에 엎어졌다. 데쓰야는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엄마의 목에 채운 목걸이를 잡아당겨 엄마의 아름다운 나체를 자기 마을대로 움직일려고 하였다.
숨이 막혀서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목을 들어 상체를 뒤로 젖혔다. 사지를 엎드려 개처럼 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위에 버틴 양팔 사이에서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이 출렁였다.
엄마는 부우우하는 둔한 소리와 함께 강렬하게 몸의 중심에서부터 밀어 올리는 관능에 지배당하고 있는 하반신을 경련시키면서 자기의 목을 끌어당기는 상대방 데쓰야를 텅빈 시선으로 올려다 보았다.
"나 나는■개입니다 ■아 이제 개도 좋아요, 온몸이 뜨거워 타버릴 것만 같아요 아■"
뇌수를 태울 것 같은 관능의 불길에 요시야는 이 한 순간 여자로서, 어머니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리고 아들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되어 가고 있었다.
「가자, 요시야」
아들에게 끌려가며 요시야는 조용히 사지를 기면서 손을 앞으로 내밀었다.
「음 아아 아■아흑 아!■하아아■음 아 아■」
현관 문을 열자 밤의 기운이 요시야의 피부를 스치며, 자신이 상스러운 개로 타락한 것을 느꼈다. 손바닥이나 무릎이 지면과 접할 때마다 자갈이나 작은 돌을 밟고, 부드러운 여자의 피부에 찌르듯이 파고 들었다. 그 통증 조차 지금의 요시야에게는 관능으로 바뀌어 버렸다.
일보를 내디딜 때 마다, 보지에 꽉 박혀있는 바이브레타가 부우웅하고 떨면서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왔다. 요시야는 짐승과 같은 울음섞인 소리를 내며 열락을 탐하였다.
「아흑 아아■하아아 아 흑■아으응 아 아흑 아앙■」
요시야에게는 도가 지나친 수치심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손을 앞으로, 무릎을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자신을 깊이 파고드는 봉사와 예속의 쾌감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녀의 시야는 도취의 색에 물들어 데쓰야에게 끌려 다니는 대로 쾌감의 열락에 빠져 들었다.
「요시야, 너는 생각할 수 없는 개다. 나의 애완견이야. 나가서 내가 말한 대로 하면 포상을 주겠다. 좋은가?」
「하아하아■하아아, 데쓰야님 아■쿠으음, 좋아요■」
데쓰야는 요시야는 정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나무숲에 둘러싸여 일종의 밀실에 가깝지만 이따금씩 이웃집에부터 텔레비젼의 소리나 사람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기도 하였다.
요시야는 새삼스럽게 알몸으로 애완견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에 수치심을 느겼다. 그렇지만, 그것도 한 순간의 것으로 보지에 꽂힌 바이브레타가 그녀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관능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만들었다. 지금 이 순간, 목에 건 끈을 끌고 있는 데쓰야의 발소리만이 요시야의 의식을 현실을 깨닫게 하였다.
「요시야, 엉덩이를 들어라」
「하아하아■아, 그것은■」
그렇지만 요시야는 벌써 하반신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간신히 아들의 말을 듣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려고 해보았지만, 힘을 쓸려고 할 때마다 바이브레타가 그 의욕을 빼앗았다.
데쓰야는 요시야의 그런 모습을 업신여기듯이 웃으면서, 퍽하고 엄마의 엉덩이를 가볍게 찼다.
「아앗!■하아아아, 아 아흑■아 아■」
데쓰야가 차는 바람에 바이브레타가 자궁까지 찌르자, 요시야는 그 순간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어서 아랫배를 부들부들 떨면서 그 자리레 쓰러져 경련을 하였다.
「후후, 어쩔 수 없는 개구나, 주인의 명령이 듣을 수 없다는 것인가?」
데쓰야는 정원의 잔디밭의 위에 엎드린 채 절정에 이르러 몸부림치고 있는 엄마의 발밑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요시야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뒤에서 바이브레타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쑥하고 끌어당겼다. 부우웅하고 아쉬운 듯이 진동하고 있는 그것은 의외에 깨끗한 상태로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그 회전축에는 흠뻑 요시야의 음란한 애액이 젖어서 실을 만들었다.
「네 보지에서 더러워진 것이니 네가 깨끗하게 해야지」
「으음■아아! 아흑■」
요시야의 입에 그대로 바이브레타를 집어 넣었다. 요시야는 바이브레타가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아픔에 바르르 떨면서도 그 난처함마저도 달콤한 열락으로 변해갔다. 입안 가득히 바이브레타를 채우고는 혀를 결사적으로 돌렸다. 그것이 마치 아들의 자지라고 되는 듯이. 데쓰야가 손을 떼고도 그대로 빨고 있었다.
그런 요시야를 바라보는 테쓰야의 눈에는 점점 짐승과 같이 핏발이 서고 있었다. 완전하게 음란한 애완견으로 타락해버린 것 같은 엄마의 추태에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면서 바지의 가랑이 사이로 드러나며, 스스로 그 세력을 드러내듯이 끄덕거리며 자지의 끄터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요시야■」
데쓰야는 바이브레타를 빨고 있는 엄마의 뒤로 돌아가서는 긴장하고 있는 노예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휙하고 들어올렸다. 힘이 빠진 요시야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 사이에서 계속 살아 움직이는 보지사이에 자지의 끄터머리를 대고 단숨에 쑤셔 박았다.
「!!」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아들에게 뒤에서 관통된 것을 느끼며, 하반신에 힘을 쏟았다. 몸으로 데쓰야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그의 자지는 바이브레타와는 다른 뜨거움과 힘, 그리고 질컥질컥 하고 앞뒤로 흔드는 움직임에 반응하여 요시야는 전신으로 응하였다.
「아■아흐흑 아흥■아앙 아흑 하아, 데쓰야님■이이 아아앙■」
「요시야■좋은가 네 보지에 박아주니■」
「기쁘요■ 주인님■데쓰야님■요시야를 죽여■하아 아흑」
데쓰야의 허리를 밀어붙이는 움직임에 맞추어서 요시야도 결사적으로 엉덩이를 흔들고 뒤에서 관통한 아들의 움직임을 받아들였다. 요시야는 전신으로 데쓰야에게 봉사한다느 기쁨에 빠져들었다. 어느 사이에, 입술에서 바이브레타가 빠져나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뱉었 것이다.
「오오 아아, 요시야!■으음」
「아■하아악■아흑 아아앙 아■」
쭉 쭉■■요시야를 뒤에서 범하면서 엄마의 자궁속을 목표로 하고 좆물을 폭발시켰다. 요시야는 벌써 몇번째 절정을 맞이하면서 만족감에 둘러싸여 밀려오는 뜨거운 정액을 보지속에 받아들이며 옆으로 쓰러져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몸부림치는 나체를 밤하늘을 향하고 드러누웠다.
제 38 장 끝.
요즈음 제가 넘 뜸하게 글을 올리는 군요. 정말 죄송하기 짝이 없슴다.
가끔 원본이 있는 곳을 물어오시는 분이 있는 데 제가 전에 한번 올렸던 것 같은데
http://www2s.biglobe.ne.jp/~sinn/ 에 가보시면 됩니다.
단 일본어 폰트가 지원이 되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39장을 올리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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