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누나,내동생 글구 나.(1/10)
엄마,누나,내동생 글구 나.(1/10)
한 1년 전인가...
존나게 덥더라구..
여름이었거든..게다가 낮이었어....
집엔 엄마랑 나밖에 없었지..
난 사각팬티에 나시 하나를 입고 거실 소파에서 자빠져
리모콘이나 만지작 거리는데 티비는 또 더럽게 재미 없는것만 하데..
에구 미치것더구만 .. 선풍기에만 의지허는 내 신세..흑흑..
엄마야! 우리두 에어콘 사자! 더워서 미치것다.
야! 이 것아! 에어콘이 전기료 얼마나 잡아먹는데 그딴 소리 하냐!
여기 이 여장부는 울 과부엄만데
울 아버지를 일찍 잃고선 이자놀이루 우리 삼남매를 키운 늠름한
우리집안의 대들보여...
하지만 정말 짠순이여....
그래두 울 아파트에 우리집만 에어콘 없다니까! 이런게 어딧서 씨벌!
나 약간 화 나드라...
이게 어따 대고 쌍소리야! 더우면 더운대로 선풍기 끼고 살어!
이 쌔까!
울엄만 얼굴은 이쁘고 몸매두 봐줄만 한데 입이 약간 거칠거든...
뭐 나두 만만친 않치만 서두.. 그래두 이 집안 장손을 열받게 하더라구..
씨벌!
그렇게 더우면 벗고 있으면 될것 아냐 ! 이 쌔까!
어허! 그런 조은 방법있었다니!!
흑흑 정말 말이 안 통하는구만 !!
에어콘 사달라는 말보다 벗고 사는 생활을 먼저 해바! 이쌔까!
울엄만 설것이 하면서 짜증을 내며 말을 했지만
나두 소파에 누워서 생각하니 짜증이 나더라구!
그래 ! 내가 벗고 참지!
글구 벗었다..물론 다 벗었지..
.
.
.
.
근데 말야 소파에서 옷을 다 벗고 있으니까 말여...
고것이 깔딱깔딱 허드라구... 내 인간흉기가 말여...
쪼까 커! 진짜여!
그래서 만지작거리고 있었지...심심해서 말여..
만지작거리다 보니 생각이 나더라구..
울 엄마가 예쁘긴 예쁘거든 .. 가슴두 죽이고 다리두 늘씬허구..
거시기는... 잘모르겠는데..
글쎄 확인해 볼까..?
이런 야시꾸리한 생각을 하며 자지를 만지다보니 저절로
딸딸이루 바뀌드라고..
헉헉..음!!!야!!
오잉?? 쌌네.. 내가 뭔짓을 했지..대낮에 거실에서 그것두 엄마가
부얶에 있는데 딸따리를 쳐서 찐한 우유를 거실바닥이며 탁자에
뿌려놓은 거야..!
헉! 큰일났구나!
근데 막쌍 일이 벌어지고 나니 의외루 담담하더라구.
그리구 밤꽃냄새가 은은한 가운데 앉아 있노라니...
애라이 모르겠다.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막가파적인 사고방식이 또아리를 틀더니 내 돌대가리를
지배하더라구...!
왜냐구..? 아니 나 아직 말안했나? 나 아직 많이 못 배웠어..
고딩 1년차거든...
그러니까 이 밤꽃냄새 은은한 좃물들을 내가 치워야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치워야 당연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지!!
쌕씨한 엄마가 얌전한 아들의 옷을 벗기고 유혹을 했쟌어!!!
난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서 큰소리로 불렀지.
오늘은 뭐든지 되는 날 같더라구.
에이 엄마! 이리 좀 와 바! 나 쌌어!
그리고 팬티는 입었지.
뭐야?? 뭘 싸?
엄마가 부얶에서 고무장갑을 벋고 뭔일인가?? 하고 거실로 오더라구.
오늘 울엄마 꽃무니 원피스 입었다.몸매 굴곡이 죽이는 구만!
애그머니나! 이게 뭐야!!!!!
하하! 울엄마 놀라는 표정 ! 야! 진짜 이쁘다! 조 조그만 입!
으히히! 봉긋한 가슴은 또 어떻고! 저 가슴에다가 내 자지를 묻고 피스톤을 돌리듯이 한다면!!! 우와!! 끝내주는구만!
난 당당히 말했지.
엄마 이거 좀 치워줘.
엄마는 어안이 벙벙!! 야! 조 입술로 내 자지를 햘타준다면!!
뭐!
엄마는 아직도 상황판단이 잘 안되는지 별 움직임이 없더라구
어? 이년이 내 벗은 몸을 보고 욕정이 생겼나? 그 생각이 나니까
내 팬티 속의 친한 친구가 또 일어서드라구..
이 거 좀 치워줘 . 그래야 우리 빠구리를 뛸 수 있지 않겠어? 엄마.
하하! 이제 좀 깨달은것 같더라구..어...아닌가? 이런! 이 대사는 아닌데.. 이런 말은 속으루 해야 되는데..
뭐! 너 미쳤니!! 허 ! 기가 막혀!
엄마가 가슴을 치드라구.
야! 누가 거실에서 딸딸이치래! 그리구 지금 무슨 말이야!
엄마보고 빠구리?? 너 지금 엄마보고 같이 씹질하자고 말하는거야?? 너 지금 제정신이야!!
순간 난 쫄았어..어 이게 아닌데..이제 당황하기 시작하는건 나였지..
아니 그게 아니라..
울엄마가 양손을 허리에 대고 도끼눈을 하니까!! 새상에 여자 야차더라구.. 디게 무서워..
아니긴 뭐가 아냐!! 야! 이 쌔끼야! 뭐야! 지금 이게! 야 이런 많이도 뿌려났네! 니 부랄은 탱크 부랄이냐!
엇! 여기서 탱크부랄얘기가 나오니까 난 또 다시 머리가 돌기 시작하더라구.
그럼 탱크 부랄이야! 한번 봐!
그리고선 팬티를 까서 던지고 일어섰지.
어머어머 ! 얘 좀봐!
그리고선 자지를 들어 올리고 부랄을 밭쳐들고 울엄마 면전에다 보여줬어.
봐바! 존나 크지! 아직도 많이 들어 있어!
울엄마 키는 163? 그정도야 난 172거든 한 1미터 사이를 두고 두 모자가 서 있는데 ...
근데 여기서 울엄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다 하얘지더니
잠시 침묵 뒤에 엄마가 주저앉아 울기 시작하더라구...
애이구 내 팔자야..흑흑흑흑 ...어이구...흑흑...
꽈과과광 하며 주저앉아서 우는 엄마를 보면서 자지와 부랄을 받쳐들고 서있던 나는...
약간 상황정리가 안되서 한참을 그러고 있었지..
애이구 내 팔자야...남편두 없는데.. 아들 하나있는게 병신이 됬구나..아이고 내팔장야..흑흑흑...
어.. 이런.. 엄마 우네..어.. 이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그래서 얼른 옷을 다시 입었지..
그리고 울 엄마 옆에서 무릎을 꿇었어...
엄마 그게 아니구...
아이구 ...어어엉....
잘못했어여.....엄마...
아이구....흑흑흑....
한참을 그러구 우리집 거실에서 두 모자가 앉아있었어..
한참을...
난 무진장 잘못한 것 같드라구.. 내가 죽일 놈이구나.. 왠만해선 우리집에선 울아빠얘긴 안 꺼내거든...근데 엄마가 그 얘기까지 하다니.. 우와 정말 큰일이구나...
머리 속에서 정말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 만 있고 아무 방법도 떠오르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우는 엄마 옆에 앉아 가만히 있었어.
조금 지나자 엄마가 울음을 그치더라구...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언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더니...
성기야 안방으로 와라
하고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더라구
근데 있쟌어.. 방금까지는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는데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는 울엄마의 뒷모습을 보니까...또 생각이 바뀌드라고..
엉덩이가 실룩실룩 하며 가는데..우와 죽인다..
울엄마는 엉덩이두 진짜 쌕을 밣히게 생겼구나..저 후장을 내 17센티미터 왕자지루 쑤씨면 울엄마는 무슨 소리를 낼까..?
그 생각을 하니까 또 내 친한 친구가 껄떡 일어서드라구.
아무튼 일어나서 안방으로 갔지
엄마는 장농옆의 1인용 침대 위에 앉아서 앞의 화장대를 보고 있더라구 휴지로 눈물자국을 닦으면서 말야..우와 진짜 매력적인데.
이리와라 성기야 엄마랑 차분히 얘기 좀 해보자
예.
난 엄마옆에 앉아서 얌전히 엄마의 얼굴을 주시하며 가까이 붙었다오.
너 요즘 사춘기지..
예.
그래 사춘기에 있는 우리 성기한테 뭐 딸딸이를 치지 말라는 소리는 내가 하지않을께 또 뭐 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소리두 안해
엄마는 한숨을 쉬드라구..
하지만 그건 니 방에서 하고 거실에서 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한테 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냐
네.
난 얌전히 있었지.
엄마가 또 한숨을 쉬드라고.
휴.그래 오늘 왜 이랬니 한번 니 얘기 좀 들어보자..
엄마가 침대위에서 책상다리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책상다리를 하고 무릎을 맞대고 말헀지
그냥..엄마가 아까 옷 벗고 있으라고 할때 화가 나가지고
옷을 벗었는데 ...
그래서.?
그래서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엄마랑 한번 씹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면서 난 또 팬티속에 손을 넣어 엄마 앞에서 만지작거렸어.
그러니까 엄마는 응.하고 신음소리 한번 내더니 말하더라구
성기야 그게 잘못된거야 엄마는 너랑 쎅스를 하면 안돼.
오라! 엄마가 말실수를 하더라고 내가 또 말꼬리 물기는 잘하지.
아니 그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니까 엄마랑 하겠다는게 아니라.
끙.엄마가 갈등 때리더라구 이게 뭔소린가 하고
그냥 엄마가 이쁘고 쌕씨하고 그러니까 내 상상속에서 딸딸이 칠때마다 엄마가 보지를 대주는 상상을 했을 뿐이야..
음...그게 왜 다른거니...?
아하 그것두 몰라 울엄마 디게 무식하네..
엄마가 나랑 씹질 안하는 거하고 내가 엄마랑 내 상상속에서 씹질하는거랑은 다른거지....
아휴. 무식한 울엄마. 엄마! 그냥 내 좃이나 빨어!
이제 알겠어? 그냥 다른거야...
엄마가 약간 황당한 표정을 또 짓더라구..이놈이 진짜 미친건가...
잠시 엄마가 가슴을 추수리더니...
그래 조아. 성기가 왜 하고 많은 여배우와 동네얘들을 나두고 엄마를 대상으로 삼았는지 모르겠지만 ... 앞으론 거실에서 딸딸이 치지 말고 엄마한테 그런 쌍소리 하지 말아라 알겠지?
에이 그거야 엄마가 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 제일 예쁘니까 그러는거야...
엄마 얼굴에 약간 홍조가 돌드라구 .. 내가 이쁜게 잘못이지..아들놈까지 날 조아하다니..아휴 .. 정말 이쁜게 죄야.. 이를 어쩌지...
그래 내가 성기 생각까지 간섭할수 없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이젠 그러지 말아라.. 알겠지?
응. 알았어.
엄마가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드라고..
그래 이제 가바라...
응...
....
엄마 근데 있쟎아...
엄마가 일어나려다가 다시 않더라구..
그래 뭔데.?
----계 속----
평가 좀 해 주셔 !
악담두 조코 칭찬두 조아여!
내가 젤 실어하는게 무관심이여!
꼭 연락 해주셔 !
한 1년 전인가...
존나게 덥더라구..
여름이었거든..게다가 낮이었어....
집엔 엄마랑 나밖에 없었지..
난 사각팬티에 나시 하나를 입고 거실 소파에서 자빠져
리모콘이나 만지작 거리는데 티비는 또 더럽게 재미 없는것만 하데..
에구 미치것더구만 .. 선풍기에만 의지허는 내 신세..흑흑..
엄마야! 우리두 에어콘 사자! 더워서 미치것다.
야! 이 것아! 에어콘이 전기료 얼마나 잡아먹는데 그딴 소리 하냐!
여기 이 여장부는 울 과부엄만데
울 아버지를 일찍 잃고선 이자놀이루 우리 삼남매를 키운 늠름한
우리집안의 대들보여...
하지만 정말 짠순이여....
그래두 울 아파트에 우리집만 에어콘 없다니까! 이런게 어딧서 씨벌!
나 약간 화 나드라...
이게 어따 대고 쌍소리야! 더우면 더운대로 선풍기 끼고 살어!
이 쌔까!
울엄만 얼굴은 이쁘고 몸매두 봐줄만 한데 입이 약간 거칠거든...
뭐 나두 만만친 않치만 서두.. 그래두 이 집안 장손을 열받게 하더라구..
씨벌!
그렇게 더우면 벗고 있으면 될것 아냐 ! 이 쌔까!
어허! 그런 조은 방법있었다니!!
흑흑 정말 말이 안 통하는구만 !!
에어콘 사달라는 말보다 벗고 사는 생활을 먼저 해바! 이쌔까!
울엄만 설것이 하면서 짜증을 내며 말을 했지만
나두 소파에 누워서 생각하니 짜증이 나더라구!
그래 ! 내가 벗고 참지!
글구 벗었다..물론 다 벗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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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야 소파에서 옷을 다 벗고 있으니까 말여...
고것이 깔딱깔딱 허드라구... 내 인간흉기가 말여...
쪼까 커! 진짜여!
그래서 만지작거리고 있었지...심심해서 말여..
만지작거리다 보니 생각이 나더라구..
울 엄마가 예쁘긴 예쁘거든 .. 가슴두 죽이고 다리두 늘씬허구..
거시기는... 잘모르겠는데..
글쎄 확인해 볼까..?
이런 야시꾸리한 생각을 하며 자지를 만지다보니 저절로
딸딸이루 바뀌드라고..
헉헉..음!!!야!!
오잉?? 쌌네.. 내가 뭔짓을 했지..대낮에 거실에서 그것두 엄마가
부얶에 있는데 딸따리를 쳐서 찐한 우유를 거실바닥이며 탁자에
뿌려놓은 거야..!
헉! 큰일났구나!
근데 막쌍 일이 벌어지고 나니 의외루 담담하더라구.
그리구 밤꽃냄새가 은은한 가운데 앉아 있노라니...
애라이 모르겠다. 갈때까지 가보자!라는
막가파적인 사고방식이 또아리를 틀더니 내 돌대가리를
지배하더라구...!
왜냐구..? 아니 나 아직 말안했나? 나 아직 많이 못 배웠어..
고딩 1년차거든...
그러니까 이 밤꽃냄새 은은한 좃물들을 내가 치워야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치워야 당연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지!!
쌕씨한 엄마가 얌전한 아들의 옷을 벗기고 유혹을 했쟌어!!!
난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서 큰소리로 불렀지.
오늘은 뭐든지 되는 날 같더라구.
에이 엄마! 이리 좀 와 바! 나 쌌어!
그리고 팬티는 입었지.
뭐야?? 뭘 싸?
엄마가 부얶에서 고무장갑을 벋고 뭔일인가?? 하고 거실로 오더라구.
오늘 울엄마 꽃무니 원피스 입었다.몸매 굴곡이 죽이는 구만!
애그머니나! 이게 뭐야!!!!!
하하! 울엄마 놀라는 표정 ! 야! 진짜 이쁘다! 조 조그만 입!
으히히! 봉긋한 가슴은 또 어떻고! 저 가슴에다가 내 자지를 묻고 피스톤을 돌리듯이 한다면!!! 우와!! 끝내주는구만!
난 당당히 말했지.
엄마 이거 좀 치워줘.
엄마는 어안이 벙벙!! 야! 조 입술로 내 자지를 햘타준다면!!
뭐!
엄마는 아직도 상황판단이 잘 안되는지 별 움직임이 없더라구
어? 이년이 내 벗은 몸을 보고 욕정이 생겼나? 그 생각이 나니까
내 팬티 속의 친한 친구가 또 일어서드라구..
이 거 좀 치워줘 . 그래야 우리 빠구리를 뛸 수 있지 않겠어? 엄마.
하하! 이제 좀 깨달은것 같더라구..어...아닌가? 이런! 이 대사는 아닌데.. 이런 말은 속으루 해야 되는데..
뭐! 너 미쳤니!! 허 ! 기가 막혀!
엄마가 가슴을 치드라구.
야! 누가 거실에서 딸딸이치래! 그리구 지금 무슨 말이야!
엄마보고 빠구리?? 너 지금 엄마보고 같이 씹질하자고 말하는거야?? 너 지금 제정신이야!!
순간 난 쫄았어..어 이게 아닌데..이제 당황하기 시작하는건 나였지..
아니 그게 아니라..
울엄마가 양손을 허리에 대고 도끼눈을 하니까!! 새상에 여자 야차더라구.. 디게 무서워..
아니긴 뭐가 아냐!! 야! 이 쌔끼야! 뭐야! 지금 이게! 야 이런 많이도 뿌려났네! 니 부랄은 탱크 부랄이냐!
엇! 여기서 탱크부랄얘기가 나오니까 난 또 다시 머리가 돌기 시작하더라구.
그럼 탱크 부랄이야! 한번 봐!
그리고선 팬티를 까서 던지고 일어섰지.
어머어머 ! 얘 좀봐!
그리고선 자지를 들어 올리고 부랄을 밭쳐들고 울엄마 면전에다 보여줬어.
봐바! 존나 크지! 아직도 많이 들어 있어!
울엄마 키는 163? 그정도야 난 172거든 한 1미터 사이를 두고 두 모자가 서 있는데 ...
근데 여기서 울엄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다 하얘지더니
잠시 침묵 뒤에 엄마가 주저앉아 울기 시작하더라구...
애이구 내 팔자야..흑흑흑흑 ...어이구...흑흑...
꽈과과광 하며 주저앉아서 우는 엄마를 보면서 자지와 부랄을 받쳐들고 서있던 나는...
약간 상황정리가 안되서 한참을 그러고 있었지..
애이구 내 팔자야...남편두 없는데.. 아들 하나있는게 병신이 됬구나..아이고 내팔장야..흑흑흑...
어.. 이런.. 엄마 우네..어.. 이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그래서 얼른 옷을 다시 입었지..
그리고 울 엄마 옆에서 무릎을 꿇었어...
엄마 그게 아니구...
아이구 ...어어엉....
잘못했어여.....엄마...
아이구....흑흑흑....
한참을 그러구 우리집 거실에서 두 모자가 앉아있었어..
한참을...
난 무진장 잘못한 것 같드라구.. 내가 죽일 놈이구나.. 왠만해선 우리집에선 울아빠얘긴 안 꺼내거든...근데 엄마가 그 얘기까지 하다니.. 우와 정말 큰일이구나...
머리 속에서 정말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 만 있고 아무 방법도 떠오르지 않고 아무 말도 없이 우는 엄마 옆에 앉아 가만히 있었어.
조금 지나자 엄마가 울음을 그치더라구...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언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더니...
성기야 안방으로 와라
하고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더라구
근데 있쟌어.. 방금까지는 내가 잘못했구나 싶었는데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는 울엄마의 뒷모습을 보니까...또 생각이 바뀌드라고..
엉덩이가 실룩실룩 하며 가는데..우와 죽인다..
울엄마는 엉덩이두 진짜 쌕을 밣히게 생겼구나..저 후장을 내 17센티미터 왕자지루 쑤씨면 울엄마는 무슨 소리를 낼까..?
그 생각을 하니까 또 내 친한 친구가 껄떡 일어서드라구.
아무튼 일어나서 안방으로 갔지
엄마는 장농옆의 1인용 침대 위에 앉아서 앞의 화장대를 보고 있더라구 휴지로 눈물자국을 닦으면서 말야..우와 진짜 매력적인데.
이리와라 성기야 엄마랑 차분히 얘기 좀 해보자
예.
난 엄마옆에 앉아서 얌전히 엄마의 얼굴을 주시하며 가까이 붙었다오.
너 요즘 사춘기지..
예.
그래 사춘기에 있는 우리 성기한테 뭐 딸딸이를 치지 말라는 소리는 내가 하지않을께 또 뭐 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말라는 소리두 안해
엄마는 한숨을 쉬드라구..
하지만 그건 니 방에서 하고 거실에서 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한테 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냐
네.
난 얌전히 있었지.
엄마가 또 한숨을 쉬드라고.
휴.그래 오늘 왜 이랬니 한번 니 얘기 좀 들어보자..
엄마가 침대위에서 책상다리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책상다리를 하고 무릎을 맞대고 말헀지
그냥..엄마가 아까 옷 벗고 있으라고 할때 화가 나가지고
옷을 벗었는데 ...
그래서.?
그래서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엄마랑 한번 씹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면서 난 또 팬티속에 손을 넣어 엄마 앞에서 만지작거렸어.
그러니까 엄마는 응.하고 신음소리 한번 내더니 말하더라구
성기야 그게 잘못된거야 엄마는 너랑 쎅스를 하면 안돼.
오라! 엄마가 말실수를 하더라고 내가 또 말꼬리 물기는 잘하지.
아니 그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니까 엄마랑 하겠다는게 아니라.
끙.엄마가 갈등 때리더라구 이게 뭔소린가 하고
그냥 엄마가 이쁘고 쌕씨하고 그러니까 내 상상속에서 딸딸이 칠때마다 엄마가 보지를 대주는 상상을 했을 뿐이야..
음...그게 왜 다른거니...?
아하 그것두 몰라 울엄마 디게 무식하네..
엄마가 나랑 씹질 안하는 거하고 내가 엄마랑 내 상상속에서 씹질하는거랑은 다른거지....
아휴. 무식한 울엄마. 엄마! 그냥 내 좃이나 빨어!
이제 알겠어? 그냥 다른거야...
엄마가 약간 황당한 표정을 또 짓더라구..이놈이 진짜 미친건가...
잠시 엄마가 가슴을 추수리더니...
그래 조아. 성기가 왜 하고 많은 여배우와 동네얘들을 나두고 엄마를 대상으로 삼았는지 모르겠지만 ... 앞으론 거실에서 딸딸이 치지 말고 엄마한테 그런 쌍소리 하지 말아라 알겠지?
에이 그거야 엄마가 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 제일 예쁘니까 그러는거야...
엄마 얼굴에 약간 홍조가 돌드라구 .. 내가 이쁜게 잘못이지..아들놈까지 날 조아하다니..아휴 .. 정말 이쁜게 죄야.. 이를 어쩌지...
그래 내가 성기 생각까지 간섭할수 없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이젠 그러지 말아라.. 알겠지?
응. 알았어.
엄마가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드라고..
그래 이제 가바라...
응...
....
엄마 근데 있쟎아...
엄마가 일어나려다가 다시 않더라구..
그래 뭔데.?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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