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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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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4

4. 엄마의 굴복

[퍽..퍽..찌걱..찌걱...]
[아학...좋..좋아...주..주인님...더..더..세게..너..너무..커...아하학..미쳐..나..미..미쳐...]
[으윽..좋냐...내가..찔러주니까..좋냐...허억..]
[네..하악...좋..좋아요...주..주인님...더..더..세게..제..보지를...박아주세요...아아악...]
보경은 자신의 방의 침실에 누워 거실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듣지않기위해 귀를 막고있었다. 거실에서는 지금 현호와 경희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보경과 현호가 섹스를 한지 벌써 일주일이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보경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아들이 다시 자신에게 섹스를 요구하더라도 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런 보경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호는 그날 밤 이후로는 다시는 보경에게 어떠한 성적인 요구나 행동 또 시선을 보내지 않았다. 보경은 처음에는 그런 아들이 고마웠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런 아들이 야속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현호는 다음날부터 전날밤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보경을 엄마로만 대했다. 현호는 보경을 무시한채 매일 학교를 마친후 집에 돌아오면 경희를 불러 자
신의 방에서 섹스를 했다. 보경은 매일같이 들리는 신음소리에 점점 자신이 결심한 것이 허물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자신의 방에 숨어서 현호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않으려 했으나 현호의 방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으면 결국 참지 못하고 현호의 방으로 가서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엿들었다. 그리고 경희가 집으로 돌아가면 침대에 누워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곤했다. 그러던 중에 오늘은 현호가 경희를 방으로 데리고 가지않
고 거실에서 경희와 섹스를 하자 거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점점 자신을 잃어가며 욕정에 괴로워 하면서도 점점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보경은 어느새 귀를 막고있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 브라우스위로 두 쪽의 유방을 감싸쥐며 주물러 댔다.
[아아...이..이러면..안돼는데...아아아..]
보경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신음을 내뱉을 때 거실에서 경희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아악...주..주인님...저..저..가요...가요요오..아아아악!!!..]
[허억...나..나도..싼다...]
거실에서는 경희가 절정에 올랐는지 숨이 끊어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현호의 사정하는 소리가 들리자 보경은 참지못하고 자신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에 팬티가 만져지자 보경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신의 속옷을 벗어던지고는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짖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벌써...이렇게..젖다니...아아아]
보경은 자신의 음탕함에 얼굴을 붉히고는 탄식을 하면서도 보지를 만지는 손을 멈출수가 없었다. 보경은 자신의 음핵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이미 젖어있는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구멍속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그녀의 손가락을 맞아 빨아들였다.
[허억...아아..좋아...현..현호야...엄..엄마를..먹어줘...아아..]
보경은 거실에서 이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도 모른채 며칠동안 자위를 하면서 생각했던 아들의 자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수를 늘려 쑤셔댔다.
[아앙...미..미칠것..같아...현..현호야..니..니가..필요해..]
보경은 자신의 젖꼭지를 쥐어짜듯이 잡으며 더욱더 맹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아...현호야...엄..엄마..젖이..예쁘지..않아...엄..엄만..니꺼야...제..제발..엄마의...보..보지에..박아줘....아아아!!]
[아아...제..제발..엄..엄마는...현호가..필요해....아아아..안돼..안돼...아아아]
보경은 끓어오르는 욕정을 손가락만으로 해결할수 없자 미칠것만 같았다. 만약 현호가 지금 들어와 자신의 보지에 그 거대하고 뜨거운 자지를 박아준다면 현호에 노예라도 될 것 같았다. 자신의 결심따위는 상관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이 미칠것같은 욕망만 해소될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수 있을 것 같았다.
[아아항...현..현호..내..보..보지가..경희..그년..보지보다..더..조여줄수..있어...아앙..그년만..박지말고...나..나도..좀..박아줘...아아아..]
보경은 욕정에 취해 자신을 잃은채 어떤 말을 하지는지도 모르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학...아앙...나..나..미칠것..같아...아아..]
보경은 쾌락의 들뜬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대며 미칠 듯이 쾌락에 젖어들었다.
[아아..아흑..현호..아아학...여..여보..아아..좀..더...]
보경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든 침대에 엉덩이를 비벼대며 손가락을 깊이 쑤셔넣었다.
[아악..아아아...아아..좋..좋아..하아아..]
그녀는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몸을 경직시키며 몸을 침대위로 늘어트렸다.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녀의 욕정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그녀는 더욱더 큰 욕구를 느끼며 음란한 자신의 몸을 쓰다듬었다.
[하아아...이..이젠..더이상..참을수..없어...하..하지만..어떻게..해야..하지..]
그녀는 더 큰욕구를 원하는 자신의 몸에 한숨을 내쉬며 쾌락에 들떠 감았던 눈을 떴다.
[헉...현..현호야...]
보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벌거벗은 몸으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현호를 바라보았다. 현호는 비릿한 미소를 입가에 뛰우고는 엄마의 가슴을 감싸쥐었다.
[아흐흑...현..현호야...아아...]
보경은 현호가 가슴에 손을 대자 현호의 행동을 저지해야 된다는 생각도 잊은채 몸을 떨며 신음을 뱉어냈다. 보경은 참을 수 없는 욕정에 휩싸여 현호를 거부할 수가 없었다.
[후후..엄마...내가..그렇게..필요해요...]
[아아...몰..몰라....부..부끄러워...]
[엄마..엄마..가슴은..너무..부드러워요..]
[아아앙...현..현호야..더..더세게...]
보경은 이성을 잃고는 좀더 강한 애무를 아들에게 요구하며 도착적인 성욕에 사로잡혀 보짖물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참지못하고 보지에 손을 대고는 비벼대며 자신의 가슴을 감싸쥐고있는 현호의 손위로 손을 겹쳐 주물렀다. 현호는 자신을 거부하지 않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자지가 발기함을 느꼈다. 현호는 엄마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옮기며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보경은 입술에 현호의 입술이 닫자 그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현호의 입속에 넣어주었다.
[엄..엄마..사랑해요...다시는...날..거부하지...말아요..알았죠...]
[아아..알았어...현호야...아아..참..참을수..없어..]
현호는 붉게 물들인 귓볼을 빨면서 속삭였다. 보경은 현호가 귓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핧으며 속삭이자 귀속에서 퍼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는 가슴을 만지는 손에 부족함을 느끼며 아들의 머리를 잡아서는 유방쪽으로 이끌었다.
[아아...현..현호야...내..내..젖좀..빨아줘..]
현호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고는 젖꼭지를 입속으로 머금었다. 그는 입속에 머금은 유실을 이빨로 깨물고 또 혀로 빙글빙글 돌려대며 핧았다.
[아앙..좀..더..세..세게..빨아줘...아아아...좋아..좋아...]
현호는 입속에 있는 유실을 더 강하게 빨아대며 보지속으로 손을 옮겨갔다. 현호는 이미 보지속에 박혀 있던 엄마의 손가락 옆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엄마의 손을 잡고 빠르게 쑤셔넣기 시작했다. 보경은 자신의 손가락에 현호의 손가락이 더해지자 다리를 더욱더 벌리며 손가락이 들어오기 쉽게했다.
[아아학...여..여보..더..더..빨리...]
한참동안 보경을 애무하던 현호는 몸을일으켜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걸쳤다. 그리고 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둔덕에 가져다 대고서 비벼댔다. 까칠까칠한 느낌이 자지에 느껴지자 현호는 그 자극적인 느낌에 격한 신음을 토해냈다.
[허억...으윽...]
[아아앙...여..여보..넣어..넣어줘요...아아..]
보경은 자신의 하체에 닿아있는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이 느껴지자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애원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부탁은 들은채도 하지않고 자지를 더욱더 맹렬히 비벼대며 오른쪽 유방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보경은 현호가 자신의 구멍에 넣지않고 애무만을 계속하자 아들의 자지를 갖고싶다는 생각에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현호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이끌어 갔다.
[아아항...현..현호야...제..제발...넣어줘...엄..엄마의...아아..보지속에..박아..박아줘..아아..]
[헉...알았어...넣어주지..]
현호는 엄마의 애원하는 모습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며 자신의 육봉을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의 입구에 맞쳐갔다. 귀두부분이 보지입구에 다가가자 현호는 허리에 힘을주어 서서히 밀어 넣기시작했다. 서서히 밀려들어 오는 현호의 자지를 질구속의 속살들이 같이 말려들어가며 그의 물건을 조여왔다. 현호는 자지가 반쯤들어가자 온몸을 실어 단번에 쑤셔넣었다.
[헉...정말..꽉..조여주는...보지야...]
보경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마치 처녀의 보지처럼 현호의 육봉을 조여댔다. 현호는 살아있는 생물인것처럼 자신의 자지를 조여대는 엄마의 질벽을 느끼며 자지를 귀두끝까지 뺐다가 다시 박아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악...아아아...뜨..뜨거워...아항..너..너무..커..보..보지가..찢어지는것..같아...아아..좋아..]
보경은 현호의 보조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요분질을 해댔다.
[허억...엄..엄마..보지는...정말..죽여줘...엄마..내가..이렇게..박아주니까..좋아..엉...좋냐구...]
[아악...좋..좋아...엄마는...현호의..자지가..정말..아아아..좋아...여..여보..제..제발...계속..해줘...]
보경은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마구 문지르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며 아들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들이기위해 엉덩이를 현호쪽으로 밀어붙혔다. 그녀의 이성은 온몸을 엄습하는 관능에 사라진지 오래이고 오로지 쾌락을 쫒는 본능만이 남아 그녀를 불태우고 있었다. 현호는 박아대는 허리의 움직임을 어 빨리하며 쾌락에 들떠 신음을 토하며 침을 흘려대는 엄마의 입에 혀를 밀어넣으며 입술을 빨았다. 보경은 입속으로 침입한 현호의 혀를 빨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두손을 현호의 목뒤로 돌려 끌어안았다.
[아항...아아아...좀..더...제..제발...제발...좀더...아아앙...너..너무...좋아..현..현호야..박..박아줘...]
현호는 엄마의 오르가즘이 다가오자 맹렬히 박아대며 그녀의 목과 귀를 입술로 애무해갔다.
[아하아아....이젠...이젠...갈..갈것같아...아아아..여..여보...멈추지마...나..나..쌀것같아....아항아아..]
현호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 깊이 박아넣으며 움직임을 멈춘채 엄마의 유두를 입속에 머금었다.
[아아아...안..안돼...현..현호야..아아..제..제발...박아줘...멈..멈추지마..싸..싸고싶어..아아..제발...아아하..]
보경은 절정의 직전에 현호가 동작을 멈추자 미칠 것 같은 절정의 욕망을 느끼며 엉덩이를 돌려대며 자극을 얻으려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안돼..엄마...싸고..싶으면...나한테..빌어봐..그럼..계속..박아줄게..]
현호는 유두를 자근자근 깨물며 엄마를 더욱 감질나게 했다.
[흐흑...제발..제발...아아앙...현..현호야..계속...박..박아줘...자지를...내보지...계속..박아줘...]
보경은 절정에 오르고 싶은 욕망에 완전히 자신을 잃으며 아들에게 애원했다.
[좋아..엄마..이제..내가..시키면..언제라도..보지를....벌려야되...약속해..그럼...엄마를..싸게..해줄게...]
현호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 그녀의 유방의 애무를 멈추지 않으며 그녀를 더욱 미치게 하였다.
[아흑...알았어..현호야..언제라도..벌려줄께...아아항...엄마..보지는..이제부터...현..현호꺼야...그러니..제발..엄마를...싸게..해줘....부탁이야...아아아!!]
[알았어..그렇게..원한다면..박아주지...]
[아아아...빨리...아앙...미칠것..같아..]
현호는 엄마의 발목을 들어올려서는 어께넘어로 힘껏 밀어 자신의 몸을 엄마를 잡은 손과 발끝으로만 지지한채 공중에 떠있는 온몸을 움직여 박아댔다. 보경의 v자로 벌려저서 허벅지가 가슴께에 붙을 정도로 접혀진 형태가 되어버렸다. 이런 자세가 되자 보경의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다 드러나게 되었다.
[하악...싫..싫어..이런..부...부끄러워]
보경은 아들에게 자신도 본적이 없는 항문을 보여준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며 얼굴울 붉혔다. 현호는 엄마의 말을 무시한채 엄마의 보비속 깊숙한곳 자궁입구까지 자지를 박아대며 엉덩이를 돌려댔다.
[아아학...아윽..좋아...더...더..깊이..아아아...나..나.죽을것..같아...아아...]
보경은 자신의 자궁속까지 박아대는 자지에 마치 자신의 자궁이 뚫리는 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점점 미쳐갔다. 게다가 현호가 박아댈때마다 부딫히는 치골의 통증이 더욱 강렬한 쾌감을 보경에게 주었다.
[허억...어..어때...쌀것같아?...]
[아흐흑...아아..그..그래...쌀..쌀것..같아...아학..조..좋아...]
현호의 애액에 번들거리는 검붉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출때마다 보경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아들의 행위에 보조를 맞췄다. 보경은 현호의 육봉이 보지에 꼿칠때마다 온몸을 퍼덕거리며 헐떡거렸다.
[아아아...아아...나...나..미..미쳐...이..이런...느낌...처음이야...아아....좋아..죽..죽어도..좋아....]
[허억...더..더..쎄게..조여..어억...정..정말..끝내주는...보지야...]
격렬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현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던 보경은 자신의 몸이 공중에 떠 다니는것같은 착각에 빠지며 참을수 없는 절정으로 달려갔다.
[아아앙...좀...좀더...날..날..보내줘....여..여보...아하아....제발...제발...좀더...아아앙...나..날..싸게..해줘요...아아아...여보...]
[으윽...좋아...이..이제..보내주지...]
현호는 자신의 몸 아래에서 이성을 완전히 잃고 온몸을 비틀며 몸부림치는 엄마를 보면서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박아댔다.
[아아항...이제...아아아..참..참을수...없어..으으흑....]
보경은 이제까지 느끼지 못한 쾌락에 흐느끼며 온몸을 허리를 힘들여 밀어올리며 현호의 좆을 자궁까지 받아들였다. 보경은 미끈한 나신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자궁까지 들어와있는 현호의 거대한좆을 질벽으로 쥐어짜는듯이 감싸쥐고는 뜨거운 보짖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학....나..나..죽어...아하항...아아...싸..쌀것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공중에 떠있는 엉덩이를 더욱더 높이 들어올리며 현호의 하복부에 밀착시키고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를 경직시키고는 절정의 신음을 쏟아내면서 보경은 절정에 다다랐다.
[하아아악...아아아...아아...나...가..가요....아아아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경은 뜨거운 씹물을 현호의 보지에 쏟아내며 전신을 바들바들 떨며 헐떡였다. 보경의 보지는 엄청난양의 보짖물을 아직도 결합되어 있는 현호의 좆사이로 개워내며 쾌락에 겨운 듯 파르르 떨고있었다.
[아아앙...좋..좋아...아아아...나..나..죽어도..좋아....하아아....여..여보..사랑해요...하아...]
보경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가뿐숨을 내쉬면서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절정의 여운을 느끼는 그녀에게는 아들과 씹을 했다는 죄책감과 수치심따위는 느껴지지않았다. 현호는 절정의 쾌감에 미쳐가는 엄마를 보면서 사정을 간신히 참아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살이 자신의 육봉을 압박하며 조여오자 사정을 할것만같아 이빨을 꽉 깨물고는 억지로 사정을 참아냈다. 현호는 숨을 크게쉬면서 자신을 진정시켜같다. 어느정도 진정이된 현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엄마의 다리를 놔주었다. 보경은 현호가 위로 들려져있던 다리를 놔주자 다리를 들고있지 못하고 그대로 늘어트렸다. 온몸에 힘이 빠진채 헐떡거리고 있던 보경이 다리를 그대로 축늘어트리자 그녀의 애액과 현호의 정액이 보지속에서 흘러나와 침대를적셨다. 보경은 그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너무도 깊고 격렬한 쾌감에 헤어나오지 못하며 그런 강렬한 희열을 준 아들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녀에게 더 이상 자신이 아들의 엄마라는 생각은 남아있지 않았고 그것은 그녀에게 방해만 될뿐이었다. 모자지
간이라는 것은 더 이상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못했고 도착적인 쾌감을 주는 도구일 뿐이였고 보경은 영원히 아들 곁에 남아 아들의 좆맛을 보며 아들의 연인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보경은 좀전의 격렬함을 대변하듯 힘이 남아있지 않은 두팔을 힘겹게 들어올려 아들의 목 뒤로감아서 자신에게 당기며 이불을 요구했다. 현호도 그런 엄마를 미소로 맞아주며 엄마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엄마...좋았어?..]
[으~응...엄..엄만..죽을것...같았어...아!!..현호..너..아직..않했니?..]
보경은 허벅지위로 느껴지는 거대한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을 느끼며 현호를 바라봤다.
[응...아직..않했어...]
[아아...너..너무..근사해..]
[엄마..이제..엄마는 내 여자야...그렇지?..]
[그..그래...난..이제..네..여자야..]
[아까..약속한거..잊지않았지?..이제..엄마는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되..알았지?.]
[아!!..으~응...알..알았어..]
보경은 절정에 오르고 싶다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아들에게 약속한 것이 생각나자 아직 쾌락의 여운이 가시지않아 홍조를 띤 얼굴을 더욱 붉히며 현호의 어깨에 머리을 파묻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나신을 한손의로 감싸안으며 봉긋히 솟아올라있는 엄마의 아름다운 유방으로 손을 뻗었다.
[엄마..이제..엄마 몸속에다 싸줄게..]
[아아...이..이제..그만해..힘이없어..]
[안돼...엄마는 내말대로 해야돼..]
현호는 보경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유방을 감싸 지었다. 현호가 좀전의 정사로 아직 예민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자 엄마는 가슴에서 퍼지는 쾌감과 현호의 뜨거운 자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지가 저려오며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너..너무해...아아..현호야...아아아]
[엄마는 내 여자야...이제는..내가..하고싶은데로..할꺼야..]
보경은 현호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쾌락의 깊은 늪으로 빠지며 헐떡일 뿐이었다.
[아아...아아...싫..싫어...아아아..]
현호는 엄마의 입술에 계속 키스를 하며 보경의 유두를 잡고서 살살 비틀었다. 보경은 유두를 애무당하자 부르르 떨면서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현호는 엄마를 안았던 손을 풀어 아래쪽으로 손을 뻩어 보경의 보지구멍을 더듬었갔다.
[아흑...아아아...싫어...현..현호야..그..그만...]
[싫기는...벌써..이렇게나..젖어있잖아...]
현호는 엄마의 보지속이 충분히 젖어있음을 알고는 힘없이 늘어진 엄마의 양팔로 끌어안고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허리를 집어넣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 귀두를 구멍안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엄마...다시..넣어줄게..]
[아아아...아아학..으흑…아아아..]
현호는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 얼굴에는 기대의 빛을 띄우는 엄마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으며 푸욱하고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조금전의 정사와 애무로인해 흠뻑 젖어있던 엄마의 보지는 현호의 거대한 자지를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현호는 불알이
엄마의 사타구니에 닿을때까지 깊히 집어 넣고는 자지를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이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푸~욱...퍽...찔꺽...쑥...]
[허억...역시..엄..엄마..보지는..정말..최고야..]
현호는 질벽이 움찔대면서 현호의 좆이 쑤셔댈때마다 조여대자 격한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앙...아흑...싫어...아아아...아흐흑...]
[아윽...아아아항...아음...하아앙...아아앙..싫어....아아...아아학..좋..좋아...]
현호는 엄마의 쾌감은 생각도 하지않은채 단지 자신의 쾌감만을 쫒으며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찍어댔다. 보경은 현호의 과격한 행동에 강간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더욱 흥분을 하였다.
[아아아...아흑...하아악...좋..좋아...더..더..쎄게...아아...]
현호는 황홀감에 도취되어있는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당겼다. 현호는 엉덩이 밑으로 내려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애무하던 현호는 엄지를 살며시 엄마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보경의 항문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현호의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였다.
[아악...안..안돼...현..현호야..아아아..부..부끄러워...]
[으윽...엄마..항문으로...해본적..있어?..]
[아아앙...안돼..없..없어..하..하지마...제..제발..빼줘...아아항..]
보경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현호의 손가락에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얼굴을 붏히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아..제..제발..현호야...싫..싫어...아아아..]
[싫어...엄마의..똥구멍...내..내가..가질거야...]
현호는 자지를 계속 박아대며 항문을 조금씩 넓혀갔다. 충분히 넓혀졌다고 생각한 현호는 엄지를 빼내어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보경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손가락이 어디에 들어갔다 나온건지도 모르고 빨아댔다.
[윽..엄..엄마..엎드려...]
현호는 자지를 빼고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허리를 잡아당겨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했다. 엄마의 뒤로 튀어나온 궁뎅이를 쓰다듬으며 애액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보경의 엉덩이 구멍에 갔다대었다.
[하악...아아..하..하지마..현호야...제..제발..]
[안돼...엄마..몸은..내꺼야...내만대로..할꺼야...]
보경은 항문에 느껴지는 현호의 자지를 느끼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피하려했다. 현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더욱 진한 욕정을 느껴야만 했다. 현호는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녀의 움직임을 봉쇄했다.
[흐흐...이젠..엄마의..항문도..내께..되는거야...]
[아아...너..너무해...아아아...]
보경은 항문으로 서서히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의 뜨거움에 엉덩이가 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을 비비꼬면서 피하려 했으나 현호의 손 때문에 피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현호는 그런 엄마의 반응에 더욱 자지를 발기시키며 허리에 힘을 넣어서 보경의 항문속으로 귀두를 박아넣었갔다. 현호는 부들부들 떨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서는 가학욕에 불타며 자지를 단번에 쑤셔박았다.
[아악!!!...아아악...아..아퍼...현...현호야...제..제발..빼줘..너..너무..아퍼..흐흑..]
보경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격렬한 고통에 끝내 눈물을 흘리며 울음을 터트렸다. 보경의 항문은 무참하게 쑤셔대는 현호의 육봉에 찢어져 항문 주위로 피가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현호는 엄마의 항문에서 배어나오는 피를 보면서 엄마의 항문의 처녀를 가졌다는 생각에 더욱더 가학욕을 불태웠다.
보경은 너무나도 큰 고통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허덕였다.
[으으윽..흑흑...아윽...아아아...흑흑....]
[허억...엄..엄마...항문에서...피가나와...엄마의...여기는...확실히...처녀였나봐...]
[하악...아..아퍼...제..제발...빼줘...현호야...흑흑흑...너..너무..아퍼...죽..죽을것..같아..흐흑....]
[엄..엄마...뿌리까지...다..들어갔어..]
보경은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과 함께 직장이 타버릴것같은 감각에 미쳐 버릴것만같았다. 현호는 자지를 항문에 박아둔채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음핵을 건드렸다.
[흐흐흐...엄마...항문이...조여오는데...]
현호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벼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앙....아하...너..너무해...아아아...]
현호는 음핵을 계속 애무하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찔러넣었다.
[아학....아아앙...아앙....제발...빼..빼줘..]
보경은 항문과 보지에 들어가 있는 것이 항문과 보지사이의 살들로 함께 문질러지자 몸을 부르르 떨며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헐떡대었다. 보경은 현호가 음핵과 보지를 애무하자 항문속의 고통은 점점 잊혀지고 새로운 쾌감이 온몸을 엄습함을 느끼며 달뜬 신음을 내고 말았다. 현호는 엄마가 항문의 고통을 잊어간다고 생각하고는 서서히 자지를 항문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항...아아앙....]
엄마는 더 이상 붉어질수 없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며 신음을 내뱉었다. 현호는 끝까지 빼낸 자지를 다시 박아넣으며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아...아아하....안...안돼..현..현호야...제..제발...움직이지마....]
[아아학...아아..아..아퍼...아아앙...아아..나..나..이상해...아아아...안돼...엉덩이로...느끼다니....아아
아...]
보경은 현호가 서서히 자지를 박아대자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스멀스멀 피어나는 희열을 느끼고는 당혹해 하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가 항문을 들락거리자 그곳에서 퍼져나오는 쾌락에 보지 보지속까지 저려오기 시작했다. 현호는 보경의 보지에 있는 손가락도 같이 박아대며 점점 엄마를 열락의로 밀어넣었다. 보경의 보지는 계속되는 자극에 벌써 질척질척하게 녹아내려 뜨거운 보짖물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아아항...아아...안..안돼...안돼..느..느껴져...]
보경의 항문은 들락거리는 자지를 속살로 붙잡아 조여대며 현호의 육봉에 자극을 가해왔다. 현호는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자지를 끝까지 빼내서는 다시 한번 끝까지 쑤셔 박아댔다.
[아학...흐흑...아아아..좋..좋아...아아..너..너무..뜨거워...아아아...똥구멍으로...느끼다니...아아아..]
[헉...엄..엄마...항문이..보지보다...더..잘..조여주는데!!...]
현호는 한계가 얼마 남지않음을 느끼고는 더욱더 맹렬히 박아대며 몸을 엄마의 등위로 얻으며 보경의 젖가슴을 잡아갔다.
[아아앙..여..여보...어..어떻게...나..나..될것...같아...아아아!!..]
엄마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황홀감에 젖어 입술을 벌리고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침을 흘려댔다.
[아아학...아아아...나..나..되...나...될것..같아!!...하악...아아아...싸...싸아아아아!!!!]
보경은 허리를 뻣뻣히 경직시키며 절정의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입에서는 쉬지않고 침을 흘려댔으며 동시에 직장벽도 경련하면서뿌리까지 박혀있는 현호의 좆을 사정없이 조여댔다. 사정이 임박한 현호도 엄마의 항문이 조여대자 참지 못하고 엄마의 유방을 있는 힘껏 움켜잡으며 자지를 항문 깊숙히 더 세게 쑤셔박았다.
[아하학....아아앙..으흐흑...아아아아!!...나...죽어어어어엉!!!!!....]

보경은 생전 처음 느끼는 항문의 절정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보짖물을 토해내며 침이 흘러 내리는 입술을 닫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음탕한 모습을 바라보며 현호도 참지못하고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으며 참아오던 정액을 엄마의 직장속으로 쏘아올렸다.
[허억...으으으...]
[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느..느껴져...너의...정액이..내..내...똥..똥구멍속에서..느..느껴져..아아아학!!!!...]
항문성교의 자극적인 절정에서 허덕이던 엄마는 현호가 직장속으로 정액을 쏘아대자 다시한번 절정을 맞고는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충격을 받으며 빳빳하게 쳐들었던 고개를 입도 다물지 못한채 기절을 하고 말았다. 보경의 보지는 주인의 상태도 모른채 계속 보짖물을 울컥울컥 토해내면서 보짖살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현호는 엄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 엄마의 벌어진 입속에 밀어 넣고는 자지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쏟아냈다. 몇번을 사정을 한 현호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아직도 부들부들 떨고있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딱고는 일어났다. 입과 항문에서 하얀 정액을 흘리고있는 엄마를 바라본 현호는 실신한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주고는 엄마의 방을 나섰다.

점점 그게그거인 내용이 되어가네요. 점점 정사장면을 그려내기가 어려워지내요.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 쓰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 지는군요. 다음편부터는 정사장면을 조금간략하게 쓸 예정입니다. 그럼 재미없다고 욕하시지 말고 글재주 없는놈이 힘들게 쓴글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편지보내주신 몇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통신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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