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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Mom+Son <1>

역시 4년 전에 썼던 글을 올립니다..-_-;;;

엄마 + 아들 = ?
PART I - 한여름 밤의 꿈
Edited by X모군

끝까지 저를 격려해 주신 K모군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주의 : 본 소설은 90%가량 자작품이며 따라서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께 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글 그대로를 올려주세요.
- 특히 파일명이나 제목을 바꾸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이 글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해서
본인은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만 18세 이하는 되도록 읽지 말아주십시오.
- 정신건강에 않좋습니다.

무더위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어느 여름밤. 순미는 30대 후반의 무르익은
몸매를 드러내고 잠자리를 설치고 있었다. 남편의 출장으로 밤이 더욱긴것
같이느껴졌다. 인기척에 눈을 뜨니 시퍼런 칼날이 눈앞에 들이밀어져 있었다.
[ 악! ]
그녀는 짧게 비명을 내질렀다. 그러나 칼의 위협으로 더이상의 비명은
지를수가 없었다.
[ 쉿! 조용히. 떠들면 재미없어 ]
낯선 사나이는 두눈을 빛내며 칼로 그녀를 위협했다. 방문이 열리며
키가 작은 남자 하나가 순미의 열 다섯 먹은 아들을 끌고 왔다.
[ 병호야! ]
순미는 눈을크게 뜨며 부르짓듯 그녀의 아들을 불렀다.
[ 엄..마! ]
병호는 겁에질려 눈을크게뜨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두사나이는 서로 마주보며 음흉한 웃음을 짓고있었다. 두 사나이의
배낭처럼 보이는 가방이 불룩해 보이는 것으로 봐서 그들은 이미
값나가는 물건을 챙긴 것 같았다. 팬티만 걸쳐 입은 채 부들부들 떨고
있는 병호의 모습은 애처로와 보였다. 순미는 그런 아들을 감싸
안은채 두려운 눈으로 그들을 쳐다 보았다.
[ 벗어! ]
키가 작은 사나이는 순미에게 명령조로 말했다. 순미는 아들을 더욱 세게
끌어 안으며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키가 큰 사나이가 병호를 채어 잡으며
칼을 병호의 목에 대었다.
[ 악! 아..안돼요.. ]
순미는 기겁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 씨발년아! 그러니까 벗으라면 벗어! 앞으로 우리가 말하는 대로
곧바로 하지 않으면 니 아들 두번 다시 볼 생각하지마! ]
키가 작은 사나이는 그녀를 잡아 먹을 듯이 노려보며 말했다.
순미는 두려움에 떨며 서둘러 잠옷을 벗었다. 30대 후반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탄력있는 몸매가 드러났다. 한점 흐트러짐 없이 드러난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과 그녀의 보지를 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작은 팬티 조각이
드러났다. 그녀는 팬티를 잡은 채 주저하는 눈빛으로 사나이들을 쳐다 보았다.
[ 팬티도 벗어! ]
키가 큰 사나이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순미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끌어 내렸다. 역삼각형을 그리며 시커먼 털이 드러났다.
[ 오우! ]
사나이들은 탄성을 지르며 눈을 크게 떴다. 병호는 눈을 질끔 감았다.
아직 성에대해 잘모르지만 봐서는 안된다는 본능이 눈을 감게 만들었다.
[ 눈을 떠! 이 자식아! ]
키가 작은 사나이는 병호의 머리채를 휘어 잡으며 위협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병호는 겁에 질려 눈을 떴다. 어머니의 눈부신 나신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자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병호의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순미는 자신의 알몸을 보고 병호의 팬티가 부프러오르자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지며 어쩔줄 몰라 했다.
[ 어!.. 이 자식 봐라! ]
키가 큰 사나이는 흥미 있다는 듯이 병호의 팬티를 쳐다 보았다. 키가
작은 사나이는 재미 있다는 듯이 웃으며 병호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병호의 팬티가 벗겨지며 꼴린 자지가 튕기듯이 뛰쳐 나왔다.
[ 헉!.. ]
[ 어마!.. ]
병호와 순미는 서로 다른 비명을 질렀다. 사나이들은 의미 심장한 시선을
교환한후 순미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말했다.
[ 니 아들 자지를 빨아봐! ]
[ 네?.. ]
키가 큰 사나이의 말에 순미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반문했다.
[ 이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키 작은 사내는 이렇게 소리치면서 병호의 머리채를 확 잡아당겼다.
그리고는 시퍼렇게 날이 선 나이프를 병호의 목에다 대고 살짝 그엇다.
엄마~~!!!
아악!! 그만! 시키는대로.. 뭐든지 할께요.. 제발 병호만은..
병호의 겁에질린 목소리와 순미의 비명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순미는 즉시 병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었다.
병호 역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후후.. 이거 우리만 보기에는 좀 아까운데. 이봐 불 좀 켜봐.
키 큰 사내의 말에 작은 사내는 재빨리 형광등을 켰다.
그러는 사이에 큰 사내는 보따리에서 소형 무비 카메라를 꺼내 모자의
섹스 장면을 찍기 시작했다.
이년아 너는 니 남편껄 빨 때도 고따위로 빠냐? 니미 좆같은 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작은 사내의 일갈에 순미는 한차례 부르르 떨더니 제대로 빨기 사작했다.
아스크림을 베어 먹듯이 한입 가득 물고 살살 혀로 돌리는가하면 혓바닥을
내어 갈라진 부분을 콕콕 찌르기도 했다.
쩝 쩝..후루룩.. 쩝 접
이러는 사이에 정작 쾌감을 느끼는 자신을 보고 순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눈치를 봐서 얼른 입을 때고 싶었으니 이때쯤 병호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채
정욕에 허덕이는 한 마리 짐승이었을 뿐 그녀의 의도에는 전혀 호응할 상태가
아니었다.
후후.나이도 어린게 되게 밝히는데..야 이젠 니가 니 에미 보지 좀 빨아봐라.
니 에미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하하하..
순미의 기색을 눈치 챈 사내가 이젠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병호에게 순미의
보지를 빨게 시켰다.
작은 사내가 순미의 다리를 벌리고는 병호의 얼굴을 그 사이에 박아 넣었다.
이봐 꽤부리지 말고 잘 빨어..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말이야 하하하!!!
병호는 즉시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비록 섹스의 경험이 없었지만
무작정 혀를 내어 순미의 보지를 마구 빨어대거냐 햝아대었다.
하 악..이.음.아아윽.그만..병..호야..그만해
이미 남편과의 섹스로 길들여져 있던 순미의 몸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야 이새끼야! 손은 장식으로 있냐?
작은 사내의 채근에 병호는 바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악 아아아 으으윽 그만..병호..야 하아악 아악..으음..아아
병호의 무조건적인 쑤심은 순미에게 아픔과 동시에 쾌감을 주고는 했다.
햐 고놈 잘하는데!!이봐 이젠 진짜로 박아봐라..
박아 라는 말에 순미는 퍼뜩 정신이 들었다.
악!안돼!!병호야!! 아저씨 그것만은 제발!!!
순미의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작은 사내는 요동치는 순미의 몸을 잡아
고정시켰으며 그사이에 병호의 자지는 아무저항없이 순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쑥!!!
순미는 이제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느껴야만 했다.
수치심과 야릇한 쾌감에 그녀는 미칠지경이었다.
병호는 이런 순미의 심정에는 아랑곳없이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핫 아아아 으음 아악 아아 하아하아 흐으윽 아아 음 아아
학학..허억..후후..윽
진퇴가 계속됨에 따라 서서히 살과살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여기에 순미와 병호의 헐떡임이 하모니를 이루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처음 섹스를 하는 병호는 곧 파정을 하고야 말았다.
순미는 자신의 몸 속에서 무언가 툭툭 치는 느낌을 받으며 주르륵 눈물을
흘렸다.
왜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쉬운가? 에미가 고따위로 밝히니까 자식놈도
그렇지 안그래? 너무 슬퍼하지마..이 오빠들이 즐겁게 해 줄테니..
아직도 아침이 되려면 한참 남았거든..흐흐흐...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 볼까? 이년아 내자지 좀 빨아봐라.딴 생각 말고
잘 빨아 니가 잘 빨아야 우리도 딴짓 않고 금방 여길 뜨지 안그래?
말을 함과 동시에 작은 사내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까 내렸다.
뿔끈 솟아나오는 사내의 자지는 덩치에 안어울리게 컸다.
아참.꼬마야 너는 구석에서 잘 봐라. 이게봐로 성교육아니겠냐 성교육
사내는 병호의 팔다리를 묶은 다음 구석으로 차버렸다.
이봐 시작하자구.
사내는 자지를 순미의 입에다 디밀었고 순미는 할 수 없이 입을 벌려
받아들였다.
지저분한 냄새에 구여질을 할 것 같았지만 꾹 참고서 순미는 천천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쑥!쩝쩝..쩝쩝쩝...
야 이년아 고따위로 하고서 어떻게 아직까지 안쫒겨났냐?
순미의 입놀림이 부족했던지 사내는 순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서는
그대로 허리를 들이 밀었다.
사내의 자지는 그대로 순미의 목구멍에까지 다았다.
컥!! 움 움 으으음!!!
순간 순미의 비명은 소리없는 메아리가 되어 몸 속에서 삼켜졌고
순미의 목은 마치 먹이를 삼킨 코브라 마냥 늘어났다.
음 음..우웅..
답답한 소음성이 울려나오고 순간 순미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면서
절반가량 들어갔던 사내의 자지 거의 전부를 빨아들였다.
헉!!이년 죽이는군..허억 헉
옆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이를 지켜보던 키 큰 사내도 기다리기가
지루했던지 순미의 다리를 쫘악 벌리고는 빨간 조개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동시에 팔을 뻗어 탐스러운 두 개의 유방을 마음껏 농락했다.
순미는 난생처음 당하는 일에 처음에는 고통스러웠으나 곧 익숙해져갔고
그 속에서 다시 쾌감을 얻기에 이르렀다. 또한 아래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쾌감마저 더해져 그녀는 자신의 몸이 둥둥 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허억!이년아 나 싼다. 잘 받아마셔..
이말과 동시에 입에다 하고있던 사내는 곧 좆물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순미는 비록 이를 마시기 싫었다 하더라도 이미 목구멍까지 침입해 온
사내의 자지 때문에 모조리 이를 마셔야만 했다.
한 번의 방출을 끝낸 사내는 곧 순미의 입에서 떨어졌다.
그러자 아래에서 순미의 보지를 빨고 있던 사내가 순미를 뒤집고는 두
다리의 발목께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로 잡아당겼다. 동시에 성이 날대로
난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가 푹!하고 꼽아 넣었다.
헉!
순미는 결국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온 사내의 자지를 느끼며 부르르 떨었다.
이 년아 두팔로 니 아들있는데까지 가는거다 알아냐 씹팔년아!!
형님 고건 또 언제 배웠우? 꽤 괜찮은데 하하하!!!
잠시 누워서 쉬던 작은 사내는 놀랍다는 듯이 탄성을 지르다며 곧 이를
몇장의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는 순미의 두 다리가 땅에 닺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녀의 두 다리를 묶은 다음 그 줄로 큰 사내의 가슴을 둘렀다.
이미 한차례의 정사로 힘이 빠진 순미, 계다가 몸 속에는 거대한 사내의
자지를 담고 나자 그녀는 팔로 걸을만한 힘이 없었다.
철썩!!철썩!!철썩!!
이년아 빨리 걸어..어디 꽤를 부리냐.응!!우리 여기 눌러 살까?응!!
작은 사내는 이렇게 말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내려쳤다. 순미의 엉덩이는
곧 빠알같게 변해버렸다. 아픔에 겨워하는 신음을 흘리며 그녀는 떨리는 두
팔러 천천히 앞으로 나이갔다. 그녀가 아들 앞에 이르렀을 때 순미는 또다시
발딱 일어서 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아야만 했다. 그 때 작은 사내가 그녀의
팔을 툭 치자 병호의 자지는 그대로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이봐.잘 빨라고 응..하하하
이미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포기해 버린 순미는 곧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쩝쩝..흐윽..아,쩝쩝쩝
그녀가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사내
역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우욱.쑤걱..쑤걱..쑤우욱..폭..폭..퍽..퍽..
핫..으음..아악..으으으..하아하아..으윽..아아아아..악.으음.아항..아항..
또다시 가해지는 위와 아래의 공격에 그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곧
그녀는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고 눙동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악..으응..더.더..아 좀더..깊이..그래요..아아아아..으으으..거기요..
아아아..나 어..떻게..흐읃..아아아..
그녀의 변화를 눈치챈 사내가 이제는 말로 그녀를 히롱하기 시작했다.
야이 갈보년아!이런걸 어떻게 숨기고 살았냐.응?우리가 매일와도 안되겠는데
너 혹시 창녀아냐?응?
갑자기 사내가 행위를 멈준재 이런 말을 해대자 그녀는 급한김에 대답을
하고야 만다.
예.저는 창녀였어요..그러니 계속...
계속 뭘.이년아..
그러나까 아저씨..아악..
철썩!
뭐 아저씨?
아저씨란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사내는 순미의 엉덩이를 새게 한 대 갈긴다.
아아 잘못했어요 오빠..용서해 주세요..그러니까 오빠의 자지로..
차마 말끝을 흐리는 그녀를 보며 사내는 재촉한다.
오빠 자지로 뭘..
그러니까 오빠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 주세요.아아..
그제서야 사내는 만족한 듯 행위를 재개했다.
쑤걱.쑤걱..쑤우욱..쑥..폭..폭..폭.폭..
아앙..아아.아학..아아..흐응..아아아...
헉헉..이년 죽여주게 조이는데..완전 문어같아..하하하..헉..
둘의 교성이 온 방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며 계속 어미의 입속에다 자지를 박고 있던 병호는 다시한번
좆물을 방출한다. 그러나 방출에 앞서 옆에서 이를 사내가 병호의 자지를
순미의 입에서 잽싸게 빼어내었고 그러자 병호의 좆물은 순미의 온 얼굴에
튀었다. 그러자 순미는 이를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혓바닥을 내밀어 아들의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한 마리의 발정난 암컷이 된 것이었다.
아들이 나가 떨어지자 뒤에서 박던 사내는 순미를 방 이곳저곳으로 몰고다니며
박기 시작했고 순미는 떨리는 손으로 이를 쫒아가려 애썼다.
그리고 몇분후..
이년아 나 니 속에서 싼다..지..금.
아아잉..좀.만..아아..조그..윽..
사내의 폭발이 느껴질 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활같이 휘었다.
사내가 나가 떨어지고 그녀 역시 구겨진 휴지마냥 어푸러졌다.
그러자 지금껏 구경하고 있던 작은 사내가 다시 그녀에게 다가온다.
하아..하아..지금 또요? 아악!!!
조심스런 그녀의 물음에 사내는 폭력으로 대꾸한다.
사내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강하게 한 번 지르며
이년아 형님만 되고 나는 안되냐?응..형님 이 씨팔년이 형님한테
맘이 있나봅니다.저는 안된다는 데요?
하하..저런 갈보년은 나도 싫다..니가 알아서 해라..
사내가 내지른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좆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작은 사내는 이를 한웅큼 받아 그녀의 온 몸에 문지른 후 다시
그녀의 항문 주위에 집중적으로 발랐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다 푹!
소리나게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대었다.
헉..아아아..제.발...그만..요.이젠.힘..들..어요...아아아..으음..
사내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찢을 듯이 몸 가득히 들어오쟈 그녀는
헐떡이며 애원했다. 그러나 애원도 잠시 그녀는 곧 쾌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년 순 엉터리네.싫다좋다가 없어..니미 니만 즐기냐..
사내는 그녀가 쾌감을 느끼기가 무섭게 자지를 뺐다. 그녀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자 사내는 음흉하게 웃으며 그녀를 뒤집어 업드리게 했다.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흐흐흐
아악..아파요..거긴 그만둬..악..으악...
사실 사내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에 비해 너무 거대했다. 그럼에도 사내가
계속 쑤셔 박자 그녀는 진짜 아픔의 비명을 질렀다.
이년아!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좀 조용히 해
사내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한 번 갈긴 후에 계속 박아댔다. 그리고는
양 손을 내려 그녀의 유방을 양쪽으로 잡아 찢듯이 당겼다.
아악..악..살.려..제.발..아아악..으윽..
고통에 허덕이는 그녀의 모습은 사내의 행위를 부채질할 뿐이었다.
쑤걱..쑤걱..쑤우욱..
점차 길이 닦여진 듯 사내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을 별 어려움옶이 왕복해
대었다. 그리고 얼마 후 사내는 그녀의 똥구멍 속에다가 좆물을 뱉어냈다.
헉헉..이년..타고난..명기야..정말 죽이는데...
사내는 좆물이 반쯤 남은 자지를 뽑아다가 그녀의 젖퉁이 사이에더 끼우고는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곧 사내의 나머지 정액이 그녀의 배꼽과 보지털위에
찐득하니 떨어졌다. 순미는 완전히 기력이 빠진 듯 앞 뒤 구멍애서 좆물을 질질
흘리며 누워 있었다.
이를 지켜보며 쉬고 있던 큰 사내는 목욕탕에 가서는 물 한 대야와 쉐이빙 크림
그리고 면도기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서 물을 붇고 크림을
발랐다.
야이 창녀야 베이지 않을려면 가만히 있어야 할걸 하하하...
사내는 비웃음을 흘리며 그녀의 보지털을 깍기 시작했다.
이미 기운이 없는 순미는 눈물만을 흘리며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사각..사각..
사내는 그녀의 보지털을 갈라지는 부분에만 길게 남겨놓은채 좌우의 보지털은
모두 깍아버렸다. 그러자 빽보지 아닌 빽보지가 드러낳다.
야!너 오나니 자주 하지?
사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아는 순미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그럼 우리랑 니 아들 앞에서 오나니 좀 쳐봐라..
하지만 지금은...
이년이 또.
할께요..할께요...
그녀는 곧 쭈구리고 앉아 오나니를 하기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살짝
벌린후 맞은편의 손가락으로 클라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학..으음..하아하아..으으으..으.아아아앙...
자극이 계속됨에 따라 그녀는 다시금 흥분하기 시작했다. 곧 그녀의 손가락
몇 개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흐응..으으으..핫핫핫...
짧은 신음을 연발하며 점점 쑤시는 속도가 빨라져 갔다. 이 때 사내는 그녀
앞에다 굵은 가지하나를 던져 줬다. 순미는 이를 잽싸게 받아들고는 더욱
열정적으로 쑤셔 댔다. 그냐의 허리가 활같이 휘어지며 클라이박스에 도달하려는
찰라에 사내는 그녀의 행위를 멈추게 했다.
지금부터 너는 개가 되는 것이다. 개.. 아참 개라면 꼬리가 있어야지.
사내는 순미가 쑤시던 가지를 더욱 깊숙히 밀어 넣고 또하나의 가지로 그녀의
항문마져 매꿨다.
이제 개같이 짓으면서 방을 돌아라..하하하...하나라도 빠트리면.알지?
순미는 곧 개가 됬었다. 두팔과 두다리로 기는, 서럽게 짓는 개가 된 것이다.
컹컹..컹컹컹..
하하하..형님 숫컷입니까?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야..
이를 즐기던 사내가 비웃음을 던지며 그녀에개 다가가서는 그녀의 보지
부분을 힘껏 걷어 찾다.
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나뒹구렀다. 사내의 발길질에 보지에 박혀있던 가지가
5Cm가량 더 들어갔다.
이젠 그걸 빼서 개같이 먹어라. 단 손을 쓰면 안되.개는 손이 없거든.
후후후...
순미는 보지에 잔뜩 힘을 줘서 이를 천천히 빼냈다. 그리고는 발을 써서
가지를 완전히 뽑아내고는 얼굴을 같다대고 자신의 씹물이 뭍은 가지를
개처럼 먹어치웠다.
형님 이제 끝을 보고 그만 가지요..
그래 저런 창녀는 보고만 있어도 역겹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년아 이리와라..아참 개지..
작은 사내의 말에 그녀는 순순히 그 앞에 와서 업드렸다.
사내는 그녀를 바로 뉘운 다음에 그녀의 두 다리를 어깨에 언젔다.
그러자 자연스레 순미의 보지가 열렸다. 그리고는 다시금 힘이 솟은
그의 심볼을 강하게 벌여진 보지에다 박아넣었다.
퍽!!쑤욱..퍽!!..쑤욱..쑤걱.쑤걱..
악..아아악..그...만..제..아아앙..나..주.끄윽..핫.핫..아아아
금방 쓰러질 것 같던 순미의 몸은 사내의 자지가 들어오자 다시금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다시금 요란한 살들의 마찰음이 울렸고
그 가운데 그녀의 쾌감에 젖은 신음 소리가 방안을 후덥지근하게 했다.
이번에는 키 큰 사내도 동시에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에 주저앉아서는 자신의 자지를 강제로 그녀에게 물린 것이다.
아웅..쩝쩝..흐윽..아악..우웅..음..음..아아아..헉헉헉..
사내의 체중에 눌려 연신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자지를 빨았고 쾌감에
겨운 교성을 질러 대었다. 그리고 한순간 자신의 몸이 공중에 붕 뜨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순미는 의식의 끈을 놓았다.
뭐야 이년 뻗어버렸잖아..거참 싱겁기는..하하하...
그녀가 기절했음에도 둘은 행위를 계속했다. 곧 작은 사내가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절반 가량은 보지에 나머지는 그녀의 배와 가슴에다
뿌려대었다. 입에다가 박던 사내도 곧 절정에 이르렀는지 그녀의 입에다가
좆물을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나머지 좆물을 그녀의 똥구녕에다 가득
채우고 그래도 흐르는 좆물을 그녀의 등에다가 문질렀다. 순미는 온 몸에
정액을 받고 또 보지와 똥구녕에서 뚝뚝 좆물을 흘리는 채로 기절한채
깨어날줄을 몰랐다.
이년아 이게 니 몸값이다..하하하...
두 사내는 순미의 보지와 똥구녕에 각각 500원짜리 동전 하나씩을 박아
넣어주었다. 그녀의 이런 추태마져 카메라에 잘 담은 후 두 사내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본 병호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에 집을 떠났다.

다음날 오전.
따르릉..따르르릉..따르릉..
요란한 전화벨 소리에 순미는 정신을 차렸다. 방안에 가득차 있는 정액
냄새가 어제밤의 악몽을 일깨웠다. 그녀의 온 몸은 밤새에 마른 정액으로
허옇게 변해 있었다. 무심코 전화를 받으려 하던 순미는 하체를 찟는듯한
고통에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엉금엉금 기어서 겨우 전화를
받는 순미.
여보세요.
여보 나야. 무슨 전화를 그리 안받어..
아..당신..
상대방은 순미의 남편인 철주였다.
집에 무슨 일 없지?
일은 무슨일이요 늘 그러치요 뭘.흑..
남편애 잘문에 대답하던 순미는 다급히 말을 삼켰다. 어느새 일어났는지
아들 병호가 그녀의 보지에 한손을 쑤셔넣은 것이었다.
아니 당신 왜그래.어디 아파?
아아니요 괜찮아요..씻다 나왔거든요..
순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을 했다.
그래?그럼 빨리 끊어야 겠군 그래.토요일에 올라갈테니 그리 알구
병훈이 잘 지내지?그럼 토요일에 봐.
예..찰칵
전화를 끊은 순미는 곧 병훈이의 손을 보지에서 빼 내었다.
병훈아 이거 아빠에겐 비밀이다.
화냥년..그래도 아버지는 무섭나 보지?
병..병훈아...
순미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며 병훈에게 매달렸다.
어쩌면 그리 매달릴수가 있죠?대답해봐요.그렇게 좋았나요?
순미의 손길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뒤돌아서는 병훈. 이를 쫓으려던
순미는 또다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진다.
병훈아..병훈아...
자뿌러진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모습에 병훈은
마음이 약해짐을 느낀다.
똑..또르르..
순간 병훈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힌다. 곧 엄마를 부둥켜 안고는 같이 눈물을
흘리고야마는 병훈.
엄마..어엉..우린 이제 어쩌면 좋아요...엉어엉...
병훈아 미안하다..다 이 애미 탓이다..넌 그냥 잊기만 해..엄마가 알아서
할께..흑흑흑...
서로를 부둥켜 안고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점차 정신을 차리는 순미.
병훈아 이 모든건 하룻밤의 꿈이려니 생각해라..모든걸 잊고 다시
시작하는거야..우리 병훈이 잘 할 수 있지?
엄마 미안해요.엄마가 더욱 아프실텐데...
됐다.병훈아 어여 씻고 학교가거라.선생님이 기다리시겠다.오늘은
이 엄마가 씻겨 줄게..
괜찮아요 엄마.걷기도 힘드실텐데 제게 기대세요.
병훈의 부축을 받으며 욕실로 들어간 모자는 서로를 정성스레 씻어주며
어제의 악몽을 잊고자 했다.

♨편집후기
사실 이건 제가 시작한 작품이 아닙니다. 수많은(?) 다운받은 글 중에
서두 부분만 남아있길레 제가 한 번 이어써본 것이지요. 첫 작품이라
어색한 부분이 좀 눈에 띄내요. 한편이 좀 길긴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가학적이 아닌가 하네요... 하하하...
다음엔 좀더 새련된 저만의 글을 올리지요..
♥작가의 서...
사실 여러 성인비비마다 수많은 야설이 있지만 이의 대부분은 제가 92년에
읽었던 글입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그래서 저같은 범부가 펜을 드는
불상사까지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후후.. 재미없는 글을 끝가지 읽어주신
독자 제현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대한민국 섹스 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1996.6월의 어느 으슥한 새벽에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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