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능욕(凌辱)의 계절(季節)- 第 1 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바캉스 -능욕(凌辱)의 계절(季節)- 第 1 章


============================================================
바캉스 -능욕(凌辱)의 계절(季節)-
============================================================

이 작품은 하트스 기어에 있는 일본 작품으로 야설방의 방주이신 무명씨님이 번역하여
주시는 것을 제가 약간 먼지를 털어 올리는 것입니다.

원래 작년초부터 공동 작업을 진행했었는데 제가 게으른 바람에 늦어지게 됐습니다.
무명씨님의 다그침에 다시 글을 손대어 올려봅니다...

무쟈게 게으른 흑슈가...ㅠ.ㅠ


새엄마와 누이를 나의 것으로……

第 1 章 두 명 만의 바캉스
第 2 章 엄마의 노예 선고 (美母牝奴隷宣告)
第 3 章 엄마의 일상 와해 (美母日常瓦解)
第 4 章 엄마의 욕실 봉사 (美母浴室奉仕)
第 5 章 누이 능욕 (美姉陵辱)
第 6 章 누이 굴복 (美姉屈服)
第 7 章 엄마와의 노출 데이트
第 8 章 엄마의 수중 봉사 (美母水中奉仕)
第 9 章 엄마의 노출 면접 (美母露出面接)
第 10 章 문화제 (文化祭)
第 11 章 별장 (別莊)
第 12 章 더블 상간(相姦)
第 13 章 노예 선고 (奴隷宣告)
第 14 章 엄마 견조교 (美母犬調敎)
第 15 章 노출 조교 (露出調敎)
第 16 章 終章 끝나지 않는 바캉스


바캉스 - 능욕(陵辱)의 계절(季節)
============================================================
第1章 두 명 만의 바캉스
============================================================

시로(志郎)의 부친은 같은 회사의 부하직원이었던 능나(綾奈)와의 결혼식 뒤,곧바로 단신(單身)으로 해외(海外)로 전근(轉勤)해 버렸다.시로(志郎)는 아버지가 재혼(再婚)하는데 특별히 반대는 하지 않았다.금년은 고등학교(高校)를 수험(受驗)하는 미묘한 시기이기도 해서 수험생의 뒷바라지에 대해 아버지가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게다가 그 자신도 어린 무렵에 어머니를 잃어서 모친(母親)의 애정(愛情)이라는 것에 꽤 굶주려 있었다.

새로운 어머니와 누이를 실제로 대면해 보고 시로(志郎)는 아버지에게 감사했다.새어머니는 여자 배우나 모델과 같은 미모와 스타일의 소유주였고 누이도 모친(母親)을 닮아 미소녀(美少女)였기 때문이다.생활을 함께 해 보고는 그 생각은 보다 깊어졌다.두 명 모두 시로(志郎)를 매우 중시하여 준다.시로(志郎)는 어머니와 누이와의 새로운 생활(生活)에 탐닉(耽溺)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혼인을 한 뒤 바로 일본(日本)을 떠나 버리자 능나(綾奈)는 역시 매우 서운한 표정을 보였다.새엄마의 얼굴에 쓸쓸한 듯한 표정이 떠오를 때마다 능나(綾奈)를 위로해주고 싶고 자신도 그녀로부터 애정(愛情)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 감정(感情)은 진실로 가족(家族)으로서 어머니를 요구하는 것인지 남자가 여자를 요구하는 본능(本能)인 것인지 시로(志郎)로서는 아직 판단(判斷)할 수 없었다.

능나(綾奈)쪽에서 보면 새아들이 자신을 잘 따르고 있었지만 아직 소년(少年)으로부터 직접 어머니라고 불렸던 적이 없었다.항상 이름에 "상"을 붙여 불리는 것이 서운했다.시로(志郎)로부터 어머니나 엄마라고 불리어지고 싶다고 바라고 있었다.두 사람 만의 시간을 갖고 어떤 즐거움을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진심으로 터놓고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기대를 갖고 가슴에 품고 있던 계획(計畵)을 털어놓자 시로(志郎)는 큰 반대없이 찬성(贊成)하여 주었다.

딸인 점미(鮎美)가 동아리 활동의 합숙(合宿)에 가서 지내는3일 동안 능나(綾奈)는 시로(志郎)를 위해 두 사람 만의 여름 휴가를 계획(計畵)했다.

그리고 그 날 능나(綾奈)와 시로(志郎)는 부친(父親)의 회사(會社) 별장(別莊)에 와 있었다.해변(海邊)의 해안선(海岸線)에 있는 별장(別莊)은 작은 이와야마(岩山)의 마치 숨어있는 것 같은 모양으로 작은 반도(半島)에 위치해 있었다.그곳에는 그 고장 사람들에게도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이와야마(岩山)의 동굴(洞窟)이 있다.그 앞으로는 해변의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어 꽤 괜찮은 프라이빗 비치가 이루어져 있었다.큰 웅덩이와 같이 이와야마(岩山)를 감고 자리잡고 있는 그 곳은 마치 외계(外界)에서 차단(遮斷)된 낙원(樂園)과 같았다.

별장(別莊)에 도착하여 새엄마를 도와주고 짐을 운반하여 안으로 옮긴다음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샌들을 신었다.오는 도중 핸들을 쥐고있던 새엄마의 모습을 생각하자 사타구니가 부풀어 오는 것을 느꼈다.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인지 진동에 따라 흔들리는 풍만(豊滿)한 쌍유(雙乳)를 감싸고 있는 검은 상의와 극히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미녀(美女)의 옆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고문(拷問)에 가까웠다.

실제로 능나(綾奈)는 금년에 고등학생(高校生)이 되는 딸을 낳았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젊었다.그러면서도 몸매나 다리 등은 성숙(成熟)하고 아름다운 여자의 곡선(曲線)이 넘치고 있었다.

조수석(助手席)에 앉아 있자 뭐라고 말하는 이름의 향수(香水)인지 달콤한 냄새가 시로(志郎)의 콧구멍을 간질인다.바로 옆에는 마치 이슬과 같이 투명한 피부를 한 미녀(美女)가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눈이 마주치자 시로(志郎)가 허둥지둥 하면서 능나(綾奈)에게서 시선(視線)을 돌리는 것을 보면서 아주 즐거운 듯이 소리를 내어 웃자 아울러 유방(乳房)도 따라 흔들렸다.

「예…? 무… 무엇?」

「우후후,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렇게 말하며 시로(志郎)를 향하여 미소짓는 능나(綾奈)는 정말로 즐거운 것 같다.

조금 전부터 마른침을 삼키며 새엄마의 가슴 부분이나 모아져 있는 미끈한 허벅지의 각선미(脚線美)에 시선을 빼앗겨 정신없이 훔쳐보고 있다가 엉겁결에 말을 더듬거려 버렸다.그래도 능나(綾奈)는 시로(志郎)의 시선에 대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느낌이다.단지 변함없이 상냥하게 미소(微笑)를 짓고 있을 뿐이었다.

핸들을 잡고 있는 몸을 일으키자 가슴에 깊은 골짜기가 만들어지고 미니스커트의 옷감이 약간 말려 올라가자 닫고있던 다리 틈새에서 흰 속옷이 살짝 내비쳤다.그것들을 시로(志郎)는 숨을 들여 마시고는 꼼짝않고 응시하고 있었다.

새엄마(義母)를 별장(別莊)에 남겨 두고 혼자서 먼저 시로(志郎)는 해변의 모래 사장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메모를 써서 남겨 두고 왔기 때문에 아마 괜찮을 것 같다.바로 아래는 곧바로 바다였다. 해변의 모래 사장에 적당히 상의를 벗어 던지고 물가로 걸어들어 간다.물 속에 들어가자 하얗게 밀려드는 파도가 부딪혀 와서 가슴을 비빈다. 따사로운 여름 햇살과 차가운 파도가 주는 상쾌감(爽快感)에 몸을 맡기고 있자니 등 뒤에서 모래를 밟는 발소리가 들려 왔다.

「아… 상쾌해…… 」

모래를 밟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 능나(綾奈)가 매력적인 몸매를 아슬아슬한 수영복으로 감싸고 시로(志郎) 쪽으로 가까이 와 있었다.눈에 비치는 피부의 흰색이 눈부시다.마치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른 가슴이 검은 비키니에 감싸인 채 걸을 때마다 가벼이 흔들리고 있다.긴 검은 머리가 바람에 흔들려 요염한 여자의 색기(色氣)를 배가하고 있었다.길게 쭉 뻗어 내린 다리는 이상적(理想的)인 라인을 형성하고 있었다.

난숙한 여인의 성적 매력 그 자체였다.허리에는 파레로를 감고 있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포동포동하게 잘 발달된 허벅지가 드러나 있고 삼각의 쇼츠가 새엄마의 비부(秘部)를 덮고 있다.꿀껏거리며 마른침을 삼키며 아름다운 새엄마의 하체를 시선(視線)으로 범한다.

「시로(志郎)상…… 왜 그래요? 」

시로(志郎)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면서 부끄러운 듯 분홍색으로 뺨을 물들이지만 위로 향해 물속에서 자신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소년(少年)에게 부드러운 미소(微笑)를 던진다.

「후훗…… 뭐가 그렇게 기분 좋아요? 」

「물이 찰랑이는 느낌도 좋고…… 게다가 이런 미인(美人)과 함께 있는데 즐겁지 않으면 이상하죠!!」

「호호호…… 고마워요. 시로(志郎)상! 」

소년(少年)의 발림말에도 기분 나쁘지 않은 듯 즐거운 미소를 띠고 있다.두 사람 외에 방해할 만한 다른 사람들이 있지 않은 개방적(開放的) 상황에 능나(綾奈)는 감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 무척 아름답네요? 」

시로는 물에서 나와 모래사장으로 오르며 바닥에 옆으로 누워있는 무방비(無防備)한 능나(綾奈)의 겨드랑이 옆에 앉아 미녀의 몸매를 흩어가며 감상(鑑賞)한다.

「옛날에는 어머니와 자주 왔었죠…… 」

「어머님과…… 」

슬픈 표정의 시로(志郎)의 얼굴을 응시하며 능나는 당혹한 표정을 지었다.시로(志郎)도 새엄마의 기분을 손상시킨 것을 알아차렸다.

「미안해요.이런 것 말하는 것이 아닌데……」

「저어…… 시로(志郎)상! 뭔가 걸치는게…… 아!!」

능나(綾奈)가 분위기를 바꾸려고 뭔가 말을 꺼낸 그 순간 시로(志郎)는 새엄마를 밀어 넘어뜨렸다.미녀(美女)의 우아한 몸 위에 걸터 엎드려서는 양 옆으로 손을 버틴 채 놀란 표정의 새엄마를 내려다보았다.그리고 능나(綾奈)가 무언가 행동을 취하기 전에 말을 내뱉었다.

「능나(綾奈) 상이 이제 제 소중한 모친(母親)이예요!! 」

검은 머리에 콧등을 묻고 여인의 방향(芳香)도 향기로운 흰 미녀의 목덜미에 속삭이듯이 말했다.능나(綾奈)는 한 순간 몸이 굳어졌다. 이윽고 쭈삣쭈삣 시로(志郎)의 등을 가는 손가락을 움직여 껴안아 간다.

「시로(志郎)상!! 고마워……」

능나(綾奈)가 호흡할 때마다 앞가슴이 부풀어 오는 탄력(彈力)이 견딜 수 없다.부드러운 탄력을 느끼게 해주는 성숙(成熟)한 미녀(美女)의 피부는 시로(志郎)에게는 상상 이상으로 달콤한 것이었다.이대로 계속해서 있고 싶었지만 살금살금 능나(綾奈)에게서 몸을 일으킨다.상기된 능나(綾奈)의 눈동자는 어딘가 멍해 보였다.만약 이대로 흉악한 범행을 저지르면 이 미녀의 육체를 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렇게 생각하며 아름다운 새엄마의 성적 매력을 감상하고 있었다.

「자…… 헤엄쳐요! 우리…… 」

「그래요… 」

애써 웃음을 지으며 손을 내 뻗자 능나(綾奈)도 시로(志郎)의 손을 마주잡고 함께 물속으로 들어간다.마치 아이들처럼 물속으로 마냥 뛰어 들어갔다. 물에 먼저 들어가는 소년(少年)을 뒤쫓으며 능나(綾奈)도 동심(童心)으로 되돌아간 기분으로 춤추듯 뛰어든다.

「아이…… 너무해… 아… 싫어!」

새엄마의 얼굴을 향해 시로(志郎)가 두 손으로 연신 물을 껴얹었다.능나(綾奈)도 손으로 물을 모아 반격(反擊)을 하려 했지만 소년(少年)은 곧바로 물속으로 잠수하여 버린다.능나(綾奈)의 배꼽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시로(志郎)는 새엄마의 허리를 껴안고는 그대로 쓰러뜨린다.미녀의 풍만(豊滿)한 육체가 제비가 물 속으로 날라드는 듯이 잠수한다.

「어머…아… 싫어!! 」

「능나(綾奈) 상! 어어… 잠깐… 」

굳센 남자의 팔에 둘러싸이자 능나(綾奈)의 등골에 전류(電流)가 흐른다.거의 본능(本能)적으로 안고있는 소년(少年)의 팔에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쳤다.물속에서 서로 업치락 뒤치락 하는 중 우연히 시로(志郎)의 손이 미녀(美女)의 가슴을 숨기고 있는 옷감을 잡게 되고 능나(綾奈)가 도망치려하자 찢어져 버렸다.

「어멋! 싫어… 아… 」

물론 고의는 아니었다.그러나 새엄마(義母)의 수밀도(水蜜桃)와 같이 흔들리는 한 쌍의 유방이 수영복의 속박에서 벗어나 시로(志郎)의 눈앞으로 풀쩍하며 크게 튀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물에서 나와 물가 모래 위에 겹쳐지듯 쓰러진다.시로(志郎)가 위가 되고 피부와 피부를 거듭하고 있었다.미녀(美女)의 양 옆에 손을 버티고 바로 위에서 새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다 보았다.

능나(綾奈)는 드러난 유방을 숨길려고 하지도 않고 소년(少年)의 육체 아래에서 도망칠려고 하는 기색도 없이 단지 수치심에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고는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

「아, 능나(綾奈)상…… 저…… 」

시로(志郎)는 당황하면서도 새엄마의 호흡에 따라 부풀리 듯 흔들리는 양 유방(雙乳)의 언덕에서 눈길을 돌릴 수 없었다.심장이 경종(早鐘)을 치듯 과격하게 뛰고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을 미녀의 유혹적인 유방(乳房)으로 갖다대고 있었다.

「아…… 하아!! 」

가슴의 부푼 부분을 소년(少年)에게 움켜 잡히자 엉겁결에 능나(綾奈)의 입술에서 괴로운 한숨이 새어나온다.소년(少年)은 능나(綾奈)가 한숨을 흘린 순간 유방에 침투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그칠까 했지만 새엄마가 저항을 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한 것인지 부풀어 오른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능나(綾奈)의 뇌수(腦髓)에 달콤한 전율이 흘러 지나간다.소년(少年)의 생각치 못했던 강함에 압도(壓倒)된 채 쓰러뜨려지고 자신의 몸에 올라타고 있는 남자를 느끼자 몸이 풀어져버린다.어머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여자인 자신을 의식한 순간 저항(抵抗)할 기분이 없어져 버렸다.소년(少年)의 뜨거운 시선(視線)이 자신의 드러난 가슴에 쏟아 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 순간 수치심(羞恥)보다는 달콤한 기대감(期待)이 가슴을 태우고 있었다.

시로(志郎)는 이제 양손으로 양쪽 젖무덤을 주므르고 있었다.동경하던 새엄마의 부드러운 살갗의 감촉(感觸)에 자신을 잊고 있었다.깔려 누워 있는 미녀(美女)는 노골적으로 드러난 가슴의 양 언덕을 소년(少年)에게 내맡긴 채 괴로운 한숨만을 내 쉬고 있을 뿐이었다.

시로(志郎)는 아직 섹스에 대해 단편적(斷片的)인 지식(知識)만을 갖고 있을뿐 구체적(具體的)으로 어떻게 여자를 범하는 것인지 몰랐다.그렇지만 무의식(無意識)적으로 자신의 수영복 속에서 부풀어 오른 육봉(肉棒)을 주체 못하고 미녀의 허리를 덮고 있는 얇은 옷감의 중심에 비벼대며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하아…… 안돼!! 」

허리를 내리치는 충격에 능나(綾奈)는 이성(理性)을 되찾았다.깔려 누은 채로 소년(少年)의 육체 아래에서 꽃받침과 같이 양팔에 힘을 집중하고 새아들의 가슴을 밀어 치우려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몸이 바둥거리자 허리를 밀착하고 있었던 시로(志郎)의 육봉(肉棒)은 자신도 모르게 쾌감(快感)을 느끼고는 새엄마의 양 유방을 세게 움켜쥔 채 수영복 안에서 사정(射精)하고 있었다.

「으읍…… 능나(綾奈)상…… 아… 」

능나(綾奈)는 양팔로 잡고 있는 소년(少年)의 가슴에서 경련이 전해져 오는 것을 같이 느꼈다.그리고 시로(志郎)에게 움켜 잡혀진 유방을 억누르는 손가락의 통증과 함께 소년(少年)의 사타구니의 불룩한 부분에 비벼진 자신의 여성에 가해진 압력에 무의식적으로 가벼운 오르가즘에 빠져 있었다.

「하아… 하아… 」

능나는 치오르는 관능에 뜨거운 한숨을 깨물고 있다. 시로(志郎)가 사정으로 탈력 한 것인지 거칠은 숨을 몰아쉬며 능나(綾奈)의 몸 위로 쓰러져 왔다.새엄마는 온화한 손길로 쓰러져 오는 소년(少年)의 몸을 받아 내고 있었다.

「죄…… 죄송해요! 」

시로(志郎)가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이 들린다.목덜미에 걸리는 소년(少年)의 뜨거운 숨에 사타구니가 쑤셔오는 느낌이 전해지지만 능나(綾奈)는 의붓아들의 머리를 양팔로 감싼다.

「아무말 마요…… 괜찮아…」

아름다운 새엄마의 상냥한 음성에 얼굴을 들어올린 소년(少年)은 자신이 깔고 누르고 있는 부드러운 여자의 육체의 아름다움에 다시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자기 자신의 뜨거운 뺨에 가늘고 보들보들한 손가락을 갖다대고 미소짓고 있는 능나(綾奈)의 요염한 성적 매력에 시로(志郎)의 하체 일부가 다시 한번 머리를 쳐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능나(綾奈)상…… 능나(綾奈)상을 갖고싶어요…… 」

시로(志郎)는 뺨에 위치한 새엄마의 우아한 손을 잡고 다시 한번 여체를 깔고 누르고는 무리하게 행위에 돌입하려 했다.

「안돼…… 나뻐요…… 」

소년(少年)의 팔에 힘이 가해지자 이제 능나(綾奈)에게는 도망칠 기회가 없었다.몸을 비비 꼬며 어떻게든 시로(志郎)의 손에서 벗어날려고 한다.방금전 가벼운 오르가즘에 의해 능나(綾奈)의 하반신에는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시로(志郎)는 새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며 유방의 골짜기에 혀를 갖다댔다.그렇게 발버둥치는 능나(綾奈)의 움직임을 무시한 채 양 손으로 유방을 잡고 아래쪽으로 혀끝을 진척시켜 나간다.

「아아… 하아… 안돼!! 」

시로(志郎)의 목적을 깨닫고 안달하지만 유방을 애무받자 관능의 불길에 온몸이 태워지고 말아 더욱 더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린다.

「… 아아아…… 아…… 」

소년(少年)은 거칠게 새엄마의 아랫배를 덮고있는 유일한 옷감에 손을 건 다음 무릎까지 벗겨 내렸다.그리고 힘이 빠져있는 능나(綾奈)의 양 무릎을 벌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간다.

「능나(綾奈)상…… 이게 능나(綾奈)상의 보지…!! 」

「보지마요… 그런… 」

능나(綾奈)는 시로(志郎)의 시선에서 벗어나려는 듯 얼굴을 돌리며 치욕에 떨고 있다.소년(少年)은 처음 눈앞에 한 여성기에 흥분하고 있다.그리고 그것을 눈에 색인이라도 하려는 듯이 욕망에 찬 시선으로 보다 자세히 보려고 능나(綾奈)의 음부 중심에 손가락을 갇다 누르고 꽃잎을 벌려 넓힌다.

「하악…… 안돼…… 아아아…… 학… 」

소년(少年)이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능나(綾奈)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뜨거운 여심이 불타오르며 쾌락의 용암이 녹아간다.한차례 능나(綾奈)의 비진을 가지고 놀은 것에 만족한 것인지 시로(志郎)는 온통 밀액 투성이가 된 손가락 끝을 빼냈다.

능나(綾奈)는 이미 소년(少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안겨주는 관능에 여인의 본능(本能)을 한껏 표출하며 쾌감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시로(志郎)는 능나(綾奈)의 교성에 한껏 흥분한 채 한 번 방출한 이후 다시 힘을 되찾고 있는 자신의 음경을 수영복 밖으로 개방한다.그것은 잔뜩 상이 난 채 여자를 요구하며 세차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소년(少年)은 새엄마의 젖어있는 여심에 손가락을 이용해 넓히고는 성난 자신의 칼끝을 들이댄다.능나(綾奈)는 그 순간을 기다리며 바라고 있었던 것처럼 허리를 밀착하여 온다.다음 순간 단숨에 자궁까지 관철되어 버린다.

「허억…… 」

「아악….. 하앙……아아…… 」

시로(志郎)는 쉴새없이 스트록을 되풀이해갔다.갑갑한 능나(綾奈)의 질이 탐욕스런 움직임으로 자신의 성기를 조르고 있어 긴장을 풀어버리면 곧바로 방출하여 버릴 것 같았다.

「…아! 견딜 수 없어요…… 능나(綾奈)상의 이곳은…… 」

「아앙…… 이런…… 하앙… 아아…… 앙…… 좋아…… 」

소년(少年)의 치졸한 움직임은 정말 섹스를 모르는 것 처럼 직선적이었다. 그러나 힘이 가득차 있었다.퍼억 퍼억하는 의붓 어머니의 점막을 도려내는 음란한 소리가 바닷가에 울려 퍼진다.

서로의 점막과 점막이 부벼지고 부딪히는 무리한 움직임만으로도 능나(綾奈)의 여성은 충분히 혼절할 정도의 쾌감을 솟아나게 하고 있었다.하물며 프라이빗 비치이기는 했지만 누가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드러난 해변가에서 폭행당하는 긴장…… 능나(綾奈)의 관능은 점점 높이져만 간다.

「…… 능나(綾奈)상…… 나…… 이제…!! 」

「하아…… 좋아요…… 좋아…… 아아…… 」

시로(志郎)는 능나(綾奈)의 손가락에 자신의 열 손가락을 끼고는 참고 있던 음경의 폭발을 새엄마의 몸속 깊이 찔러 넣어 간다.능나(綾奈)도 시로(志郎)의 손을 꼭 잡으면서 등골을 짜르르 휘게 하면서 자궁에 쏟아 지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며 황홀경의 끝까지 오르며 교성을 내질렀다.

욕망을 전부 배출해 버린 다음 시로(志郎)는 능나(綾奈)의 몸위에서 상체를 약간 들고는 새엄마의 표정을 보았다.적어도 의붓 어머니를 강간하듯 범해 버렸다.그 죄악감이 이제 와서지만 솟아 오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예요?그런 얼굴을 하고…… 」

소년(少年)의 얼굴을 쳐다보는 능나(綾奈)는 시로(志郎)를 허락하고 있었다.시로(志郎)를 꾸짖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무리하게 폭행당하고도 의붓 어머니로서 생활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이야말로 점미(鮎美)를 포함해 고작 3인의 가족(家族)이다.능나(綾奈)의 고독한 밤을 위로해 주어야 할 남편은 있지 않다.한때의 충동에서의 행동인 것은 지금 쳐다보고 있는 소년(少年)의 표정에서도 읽어서 이해할 수 있다.

「능나(綾奈)상…… 저…… 」

「괜찮아요.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능나(綾奈)는 살며시 소년(少年)의 머리를 끌어안았다.시로(志郎)는 힘 없이 능나(綾奈)의 등에 팔을 감아 버리고는 새엄마와의 행위를 확인하는 것처럼 부드러운 살갗을 쓰다듬어 본다. 시선을 느끼고 옆을 돌아보자 능나(綾奈)가 꼼짝않고 시로(志郎)의 눈동자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에게 원하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말해요……! 」

시로(志郎)는 아무 말 없이 듣고 있었다.그리고 능나(綾奈)의 잘록한 가는 허리에 팔을 휘감아 새엄마의 육체를 자신의 팔 속에 가두었다.능나(綾奈)는 아무 저항없이 소년(少年)이 하는대로 가만히 뜨거운 숨을 내쉬며 눈을 감았다.

「사랑해요…… 능나…… 엄마!! 」

「나도…… 사랑해…… 」

능나(綾奈)는 시로(志郎)의 몸에서 벗어나 벗겨졌던 수영복을 주워 올렸다.시로(志郎)의 시선이 벗겨진 자신의 매끈한 피부에 모아지고 있는 것을 의식하면서도 쇼츠에 다리를 통과시키고 부라를 입었다.수영복을 입었어도 새엄마의 매력은 조금도 줄지 않았다.역으로 지금은 그 내용을 알고 싶을 정도로 숨기고 있어 더욱 성적 매력이 풍기고 있었다.

시로(志郎)는 어지러이 널려있는 상의를 주워 들고는 능나(綾奈) 앞에 섰다.그리고 새엄마의 잘록한 가는 허리에 팔을 둘렀다.능나(綾奈)는 소년(少年)의 양 팔속에 갇혔다.

「능나(綾奈)상! 」

「아아…… 으음……!!」

시로(志郎)는 능나(綾奈)의 생각을 확인하려는 듯 새엄마의 가는 턱을 손가락 끝으로 기울인다음 입술을 빼앗았다.새엄마는 저항하지 않았다.오히려 적극적으로 반응해 온다.시로(志郎)의 혀끝이 능나(綾奈)의 이 사이를 핥아가자 새엄마는 양 팔을 시로(志郎)의 목에 감고는 그것을 받아들이며 스스로도 혀를 내밀어 감아왔다.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내밀고 맞아들이기를 반복하다 소년(少年)이 내미는 타액을 능나(綾奈)가 삼키더니 다시 되돌려 준다.입술을 떼자 거칠은 숨을 내몰아 쉬며 희미하게 붉힌 아름다운 눈매가 너무 매력적이다.

「아… 하아…… 이제 안…… 」

팔에 힘을 집중하고 안아가자 풍만한 유방이 시로(志郎)의 앞가슴에서 부서지고 참지 못할 탄력을 전해준다.부드러운 살갗에서는 미약과 같이 뇌수를 녹일 것 같은 방향이 솟아 오르고 시로(志郎)의 남성에 다시 한번 새로운 힘을 넘치게 한다.미녀의 등을 더듬는 손가락을 그대로 매력적인 힙이 부풀은 곳으로 전진해 간다.

「좋아요? 저…… 」

「…… 싫으면 거절할께… 」

소년(少年)의 앞가슴에 머리를 맡기면서 눈동자를 내리깔고 있었다.엉덩이를 쓰다듬여지자 등골에 강한 전류가 흘러간다.아랫배에는 이미 경직된 시로(志郎)의 남성이 수영복 너머로 느껴져온다. 쇼츠 너머로 양쪽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손가락이 상하로 움직여대자 참았던 숨이 미녀의 입술에서 새어나왔다.

「그렇다면 이제 능나(綾奈)씨를 안아도…… 」

「비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기……」

시로(志郎)로부터 떨어져 새엄마는 달아오른 뺨을 숨기려는 듯 뒤를 향해 돌아버린다.그것을 쫓아 배후에서 꼭 껴안았다.어깨에 새엄마의 머리를 갖다대고 꼬옥 껴안은 팔에 힘을 주어본다.

「돌아가요.배 고프지 않아요? 」

마지못해 시로(志郎)는 능나(綾奈)를 풀어 놓아준 다음 별장(別莊)으로 발길을 향했다.곧바로 또 이 아름다운 여자를 안을 수 있을 것 임에 틀림없다.능나(綾奈)는 소년(少年)의 내심에서 파란 성욕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로(志郎)의 팔에 자신이 팔장을 끼고는 바싹 달라붙는다.팔에 부딪히는 가슴의 탄력이…… 난숙한 여인의 농후한 체취가…… 방금전까지의 교합의 여운을 느끼게 하여 시로(志郎)를 견딜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한다.



능나(綾奈)는 별장(別莊)에 들어가자 곧바로 욕실로 뛰어들었다.수영복을 벗어 던지고는 힘차게 내리쏟아지는 더운물 아래에 섰다.땀이 씻겨내려가는 순간 특별히 아무 생각도 없이 모든 것을 잊었다.의붓 아들에게 폭행당하고 절정을 맞이하게 됐던 것도…… 다시 안겨 지는 것을 약속하여 버린 것도…… 거실에 있을 시로의 그 것도…… 흘러 떨어지는 더운물이 깊은 골짜기를 형성하고 있는 유방의 융기된 사이를 미끄러져 떨어진다.

「하아…… 으음…… 」

가슴을 양팔로 안아가자 유방에 닿았던 시로(志郎)의 손가락 감촉이 되살아 났다.남편과는 잠시 만날 수 없다.그 동안은 이 뜨거운 육체를 소년(少年)에게 바치며 여인의 충동을 진정시킬 수 밖에 없다.능나(綾奈)는 이제 시로(志郎)의 모친(母親)으로서의 자격은 없어진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소년(少年)의 육봉에 관철되던 때의 관능이 생생하게 다시 살아나 내리쏟아지는 더운물 아래에서 괴롭게 힙을 흔들어 댄다.

「아아…… 하아…… 」

양 허벅지 사이를 약간 벌리고 살금살금 스스로의 비육의 입구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거기는 아까 낮의 교접의 여운에 달아올랐던 뜨거운 열기가 숨겨져 있었다.흔들리는 손가락 끝으로 신중히 주위의 꽃잎을 억누르자 비진 안쪽으로부터 품고있던 시로의 정액이 주르르 넘쳐 흘러 나왔다.

「뜨거워…… 」

정액은 한 방울의 흐름이 되어 허벅지 위를 흐르며 떨어져간다.능나(綾奈)는 그 물방울을 한 손으로 받아서는 한 쪽 유방을 잡고 아래에서 비비며 올렸다.한 손은 비소에 갇다댄 채 손가락을 미육의 틈새에 가라앉혀간다.

「흐응…… 아아…… 앙…… 」

흘러 떨어지는 더운물의 소리가 격분한 듯 거세지고 울먹이는 소리를 내지르는 미녀의 교성을 지워 없애 간다.그러나 그것은 또한 욕실 유리문 앞에 서있는 소년(少年)의 존재를 지우는 것도 의미하고 있었다.

시로(志郎)는 시간이 지나도 집안 욕실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 새엄마를 걱정하고는 탈의실에 들어갔지만 욕실 유리문에 내비치는 나체를 눈앞에 하자 능나(綾奈)를 염려하는 것보다도 탈의실에 버려진 수영복에 시선을 빼앗기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고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얼굴 가까이 하고 있었다.

「………!! 」

오직 사타구니의 중요 부분만을 가릴 정도의 앙증맞은 크기의 옷감에서는 자기 자신이 내뱉은 정액과 미녀의 애액이 섞여 풍겨 나오는 농후한 향기가 떠돈다.그 생생한 냄새를 맡아가자 하체가 아프도록 부풀어 오르고 머리 속은 성적인 충동에 뜨겁게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그 찰나 문 저편으로 과격하게 쏟아치는 더운물과 찬물의 소리 사이로 여인의 헐떡이는 소리가 들렸다.

시로(志郎)는 착의를 벗어 던지고 한차례 흔들리는 성난 자지를 움켜잡고는 젖빛 유리문을 천천히 열어갔다.문은 소리가 조금도 나지 않았다.하얗게 피어오르는 김이 탈의소를 채워 나간다.안개와 같은 김 사이로 욕조에 손을 걸고 소년(少年)에게 등을 돌린 채 관능에 겨워 양 엉덩이를 비비꼬며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도려내고 있는 새엄마의 모습이 눈에 띠었다.

「아앙…… 하악…… 아아…… 하아…… 좋아…… 」

시로(志郎)는 여염집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허덕이고 있는 능나(綾奈)의 음란한 모습에 넋을 잃고 한동안 보고 있었지만 곧바로 잔뜩 팽창된 자신의 남성을 괴롭게 움켜잡고 새엄마의 등뒤로 다가섰다.그리고 눈앞에 요염하게 움직이는 엉덩이를 잡아서 그것을 들어올렸다.

「아? 아…… 아니… 」

자위 도중 갑자기 타인의 손가락이 엉덩이에 침투하고 그대로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려졌다.능나(綾奈)는 시로(志郎)의 존재를 알아차릴 사이도 없이 쓰러질 것 같은 몸을 추스리려 욕조에 매달리고 허리를 뒤로 젖힌 채 불안정한 모양을 강요받았다.

「아아……아니… 아니… 」

그럭저럭 몸을 지탱했지만 높게 들여올려진 보지의 틈새에서 뜨겁게 넘쳤던 밀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간다.그것이 시로(志郎)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었다.

「음탕하다…… 엄마! 」

「아니… 아아… 보지마…… 안돼…… 」

능나(綾奈)의 보지는 애액에 흠뻑 젖어 남자를 맞아들일 준비가 완성되고 있었다.시로(志郎)는 잔뜩 충혈된 자신의 자지의 칼끝을 그 중심에 갖다 대고는 천천히 밀어넣어 갔다.

「…… 으음… 아아아….. 하앙… 좋아요…… 」

능나(綾奈)는 쏟아지는 관능에 여인의 본능(本能)을 억제하지 않았다.손가락만으로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관능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자신의 자지가 질속으로 완전하게 들어가자 시로(志郎)는 일단 움직임을 멈췄다.

「안돼…… 계속해 줘요…… 아앙…… 아아……. 하아… 좋아요…… 」

능나(綾奈)는 의붓 어머니로서의 체면도 잊어버린 채 한마리 암캐처럼 교성을 내질러댔다.의붓 아들의 육봉에 관철된 채 그것이 주는 압박감과 뜨거움에 심취하고 또 심취하고 있었다.그리고 스스로 여자의 본능(本能)에 따라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억…… 으읍…… 엄마…… 읍! 」

시로(志郎)도 능나(綾奈)의 질근육이 자신의 자지를 조르는 움직임에 엉겁결에 폭발할 것 같은 감각을 입술을 잘근 깨물며 다리를 버티어 서고는 견디고 있었다.

「좋아…… 시로(志郎)상! 아아… 좋아요…… 」

등 뒤로 팔을 뻗어서는 소년(少年)의 팔을 잡아 스스로 자신의 유방으로 이끌고는 부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의붓 아들을 올려다 본다음 입술을 요구해 왔다.시로(志郎)는 손바닥 속에 느껴지는 탄력감에 몸을 떨며 하체에 보다 강한 힘을 집중하여 유방을 움켜 잡으며 아름다운 새엄마의 입술을 마셨다.서로의 입술이 접대이자 곧바로 혀를 얽혀온다.

「으음…… 아아… 하앙…… 」

코에서 괴로운 숨을 몰아 쉬면서 탐욕스럽게 허리를 흔들고 관능을 깨물고 있다.시로(志郎)는 새엄마의 안에서 긴장을 풀기만하면 곧바로 끝날 것 같은 감각을 내내 견디고 있었지만 능나(綾奈)의 탐욕어린 허리의 움직임에 곧바로 절정에 치달려갔다.

「아…… 능나(綾奈)! 아… 간다! 」

「나도…!! 좋아요… 아항… 가버려요… 아… 」

경칭을 생략하고 불러지는데도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능나(綾奈)는 목구멍을 쥐어짤 것 같은 절규를 흘리면서 의붓 아들의 성기에서 자궁으로 내뿜어지는 정액의 감각을 느끼며 절정으로 함께 치달려간다.시로(志郎)는 미녀의 유방을 잡고있는 손에 힘을 집중하여 꼭 쥐고는 허리를 여자의 엉덩이에 고정시켜둔다.많은 양의 뽀얀 정액이 새엄마의 체내에 내뿜어져 갔다.

능나(綾奈)는 관능에 겨운 듯 잠깐 몸을 떨고는 육체의 힘을 빼고 시로(志郎)의 주변에 무너져 버린다. 자신의 보지 틈새로 의붓 아들의 음경이 정액을 방출한 이후인데도 세력을 잃어버리지 않고 강하게 비벼대는 살점의 감촉에 육체의 관능이 남아 불길을 계속해서 태우고 있었다.

몽롱한 의식속에서 눈앞에 껄떡대고 있는 자지를 보고 있었다.방금전까지도 자신을 농락하며 가지고 놀았던 흉기가 세력도 잃어버리지 않고 새엄마에게 들여대지고 있었다.

「깨끗이 해!! 」

능나(綾奈)는 눈을 치켜 뜨고 소년(少年)을 우러러 보았다.소년(少年)은 오만에 가득찬 시선으로 서있었다. 그렇지만 어딘가 기대를 담은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있다.시로(志郎)는 손에 넣은 장난감을 다루는 기분으로 자신의 주변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알몸의 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물어라…… 능나(綾奈) 」

시로(志郎)의 의사는 명확했다.새엄마로 하여금 자신을 빨게 할 생각이었다.비밀의 계약을 맺었던 시점에서 그 육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그리고 자위 도중을 범하고 새엄마 스스로의 요구에 따라 관능을 주고 지금 미녀의 애밀과 자신의 정액 투성이가 된 육봉을 물게한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틀림없게 될 것 같다. “어머니와 아들” 에서 “주인과 노예”로.

「나빠요…… 」

능나(綾奈)는 눈부신 것이라도 보는 것처럼 미소를 흘기며 시로(志郎)의 얼굴에서 사타구니 사이로 시선을 옮겼다.눈앞에 격분하여 있는 아들의 육봉을 물고 싶다.그리고 그 뜨거운 물방울을 마시어 말리고 싶다.아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싶었다.그렇지만 낮에 폭행당한 여운으로 시로(志郎)를 요구해 버린 지금에 와서는 육체가 쑤시어 오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눈앞에 들여대진 아들의 자지에 손가락을 갖다대어 움켜 잡은 채 그 귀두부분에 입술을 가까이 대어 간다.

「아…… 나빠요… 이런 것… 」

능나(綾奈)는 몸을 질책하는 초조를 관능으로 감추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게 되어가고 있었다.소년(少年)의 자지를 마침내 입 안에 머금은 채 혀를 얽혀 핥아 간다.

「쯔읍… 맛있어요…… 굵고…… 쯔읍…… 」

스스로의 처지도 잊은 채 열심히 아들에게 봉사하는 능나(綾奈).시로(志郎)는 엄마가 한 순간 망설임을 보였지만 곧 자신의 굳강한 자지를 물어 가는 것을 만족스럽게 응시하고 있었다.

「능나(綾奈)는 이제 나의 여자다…… 그렇지? 」

능나(綾奈)는 소년(少年)의 자지에 결사적으로 봉사하면서 눈을 치켜 뜨고 쳐다보았지만 승낙의 표시인 듯 성기의 기둥에 혀를 감고는 잡아당기고 있었다.

「으읍…… 좋다… 능나(綾奈)!! 」

소년(少年)의 방출이 가까운 것을 안 새엄마는 자지에서 입술을 뗄려고 했다.그렇지만 시로(志郎)는 그것을 허가하지 않았다.능나(綾奈)의 머리를 움켜 잡은 다음 스스로 새엄마의 목구멍을 보지로 상상하며 무리하게 찔러 넣는다.

「으음…… 으읍…… 」

능나(綾奈)는 목젖까지 강직을 꽂아 세워지자 괴로움에 허덕였다.호흡이 방해되고 목이 막혀온다.그래도 소년(少年)은 잔혹하게 스스로의 욕망에 충실하게 하체를 과격하게 꽂아 세운다.

「우욱…… 」

시로(志郎)는 새엄마의 후두부를 잡고있는 손가락에 힘을 집중하며 육봉을 목구멍 안까지 꽂아 세워 간다.그리고 그대로 정액을 내뿜어 갔다.능나(綾奈)는 목젖을 직격하는 정액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으음…… 읍… …… 」

시로(志郎)는 정액을 방출하던 도중에 새엄마의 입술에서 자지를 뽑아내어 아랫배에 힘을주며 숨이 곧 끊어질 듯 허덕이고 있는 능나(綾奈)의 아름다운 얼굴로 공격의 방향을 돌렸다.보얗게 흐린 액이 힘차게 미녀의 얼굴을 더럽혀 간다.능나(綾奈)는 머리카락도 뺨도 오똑 솟은 코도 새로운 주인의 정액으로 축축히 젖어가면서도 자신의 나체가 관능에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추천49 비추천 17
관련글
  • 바캉스-능욕(凌辱)의 계절(季節)-第 8 章
  • 바캉스-능욕(凌辱)의 계절(季節)-第 7 章
  • 바캉스-능욕(凌辱)의 계절(季節)-第 6 章
  • 바캉스-능욕(凌辱)의 계절(季節)-第 5 章
  • 바캉스 -능욕(凌辱)의 계절(季節)- 第 2 章
  • [열람중] 바캉스 -능욕(凌辱)의 계절(季節)- 第 1 章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