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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깊은 곳을 느낀다. ( 2 )

나는 엄마의 깊은 곳을 느낀다. ( 2 )

강호는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그럼! 그 화장실의 옆에서 난 인기척이 선생님.............
강호는 자기 방으로 건너와 책을 펴보았으나 글들이 눈에 들어오지 안았다.
갑자기 나른해지면서 강호의 귀에 그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다.
"강호야! 야 신경 쓰지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강호는 갑자기 일어나 가기의 머리를 쥐어 뜾으며 "왜 그러는거야? 왜 하필 나냐고?"
"너가 원한 거잔아 강호야 난 너야 넌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이제 그만 날 인정하고 내게 들어와라 내가 너에게 들어 간거 처럼 이제 네가 내게 들어오면 되는 거야 그런 넌 내게 있는 모든 힘을 얻는 거야."
강호는 더 이상 저항 할 힘을 잃은 건지 안님 그 무었 인가의 거래에 승낙하는 건가.

상희는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 일어나 앉아 물그럼이 화장대에 놓인 강호의 어릴적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강호는 초등학교 시절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친구들도 없는 편이었다.
항상 다니는 길로만 다니고 엄마나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건 하지 안으며 조용하고 너무나 차분한 아이였다. 어떻게 보면 너무 모범적인 학생이었다. 지금까지 강호는 엄마에게 크게 야단 한번 안 맞으며 자라와 주어서 상희는 고맙기도하고 자랑스러워만한 아들이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서 무었 인가 변화가 있다는 것인가...

새벽쯤일까 강호는 오줌이 마려운지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잠이덜깬 강호는 눈을 부비며 시원한지 잠시 몸을 흔들고는 뒤돌아 나오다가 세탁기 앞에 서서 잠시 세탁기를 응시하더니 뚜껑을 열고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얀 색의 자그마한 팬티가 그의 손에 만저졌다. 더 무엇인가를 찾는 듯하다 원하는 것이 없는지 그냥 세탁기 뚜껑을 닫았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강호는 엄마의 팬티를 보면서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의 세탁기 앞에서 떨리던 손길, 강호의 망설이고 죄책감을 느끼던 그 강호는 어디로 간 것인가?
지금 엄마의 팬티를 당당히 들여다보는, 저 눈빛을 가진 강호는 그럼 누구인가.
팬티에 엄마의 보지가 다앗을 듯한 부분에 코를 가까이 대고 약간 찌린내가 나는 냄세를 맏고는, 혀로 그 부분에 맛을 보며 그 무었 인가의 맛을 음미 한나.
커저 있는 자신의 자지에 엄마의 팬티를 감고는 서서히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래 이거야, 난 자신 있어, 난 두렵지 안아, 나에게는 힘이 있어"
팬티의 망사부분이 귀두 부문에 다아, 깔끄러운 느낌이 더욱 흥분을 자극했다.
투명한 망사부분에 비처 보이는 자지는 점점 뻘건색으로 변하고 내 머리 속에는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며 더욱더 빨리 흔들어대었다.
헉 헉 헉 아~ 아~
아 엄마의 보지를 빨고싶어
꽃잎을 벌리고 그곳에 내 혀를 말아 넣을 거야
아~아 아아
헉 헉 헉
아 보고싶다, 넣고싶다.

" 그거야 그래! 네가 원하고 내가 원하는 이제야 넌 나와 한 몸이 된 거야 이제 난 너의 육체까지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하! 하! 하! 이젠 우린 하나가 된 거야!!!"
"난 이제 이 어둠에서 나가 빛을 보아도 두렵지 안아, 이젠 강호 너의 몸이 곳 내 몸이니까."
"그거야 더 강한 자극 이 엄청난 흥분"
"더"
"더 세게"
"넌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 논거야 하 하하"

아 아 헉 헉 헉
윽 ~............... 후 ~

우유 빛의 정액은 망사 부분을 뚤고 나와 팬티를 적시고 강호의 방은 밤꽃냄새로 방안 가득 매웠다.

잠시 후 강호는 일어나 엄마 팬티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대충 딱고는, 세탁기에 가저다 놓기 위해 나와 화장실 문을 벌컥 여는 순간

어!! 엄마!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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