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 흑과 백 (Incest, Pedo, Interracial)
제목 : 흑과 백
☞ 원 제 : Black and White by Code Hammer
☞ 장 르 : Incest, Pedo, Interracial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시 작 -----
나에게는 이야기할 만한 것이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할까?
먼저 나의 이름은 벨린다이며 14살이다.
나는 알라바마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다.
나는 내가 엄마의 배속에 있을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했기 때문에 나는 아빠를 전혀 모른다.
나에게는 엄마가 벤이라고 부르는 별명(nickname)이 있었다.
그럼 나의 몸은 어떻냐구요?
나의 몸은 일반적인 14살짜리 소녀들과 다르지 않았다.
나는 티비에서 흑인을 보았을 뿐 실제로 흑인을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나의 친구들은 그들을 깜둥이들(niggers)이라고 불렀고, 나는 그 단어의 뜻을 하나도 몰랐었다.
나중에 나는 그런 말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사용하지도 않았다.
엄마는 어찌되었든지 항상 사람들은 모두 똑같다고 나에게 말했다.
자,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이다.
엄마 역시 백인이었지만 그녀는 이 흑인남자와 재혼을 했고, 그에게도 14살짜리 아들이 있었다.
내가 처음 그들을 만났을 때 어땠냐구요?
세상에나, 나는 아주 두려웠다.
나의 새로운 아빠인 라이오넬은 내가 보았던 흑인중에서도 가장 시커먼 흑인이었고, 그의 아들 다렐 역시 그랬다.
아, 물론 그들은 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나는 왜 그들을 내가 두려웠는지 모르겠다.
추측이지만 그들의 피부색깔이 나와는 달라서 그런 것인가 생각했다.
엄마가 결혼을 하고나서 우리 모두는 흑인교회를 함께 갔다.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말로 불편함을 느꼈다.
일년 후에 나는 이러한 상태로 15살이 되었고, 흑인들의 자지를 본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보통 때보다도 더욱
성욕이 많아졌다.
나는 백인들의 자지도 한번 본적이 없었다.
가끔 엄마와 라이오넬이 그들의 침실안에서 낄낄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그럴 때면 즉시 다렐이 있는 나의 옆방으로 가서 부모님의 침실에 귀를 기우리면 다렐도 내 옆에 와서 침대스프링이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듣곤 했다.
나의 친구에게서 듣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녀는 흑인의 자지가 백인의 자지보다 더 크고 거대하다고 했다.
이것 모두는 나의 마음을 끌기엔 충분해 보였다.
때때로 밤에 나는 흑인의 거대한 자지를 생각하며 내 또래의 소녀들처럼 자위를 하곤했다.
어느 토요일이었다.
우리는 식탁 테이블에 모두 둘러 앉잤고, 다렐과 나는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학교가
폐쇄되었기에 집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했다.
라이오넬의 일하는 날은 매번 달랐는데 그는 일주일에 이틀을 쉬었고, 엄마도 역시 이틀을 쉬었지만 그녀는 주말에 쉬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이틀은 라이오넬이 우리의 선생님이 되었고, 주말에는 엄마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음의 월요일이었다.
나는 다렐과 둘이서 집에 남게 된 것이다.
나는 여전히 이유없이 그를 조금 조심스럽게 대하고 있었다.
난 나의 방에 있었다.
나는 내가 라이오넬과 다렐을 병균이나 그와 비슷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이 전적으로 불공평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제기랄!
그들은 나의 가족의 일부분이었고, 그것이 좋던지 싫던지 간에 라이오넬은 나의 아빠이며 다렐은 나의 형제였다!
그 둘은 나를 아주 좋게 대해주었고, 결국 나는 내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추측을 했다.
그리고 검은 자지를 본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조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다렐은 온몸이 전부 검을까?
나는 바지와 스웨터를 입고 다렐의 방으로가서 노크를 했다.
그는 나를 미소로 맞아주었다.
그는 닌텐도게임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의 침대위에 앉잤다.
나는 그에게 아웃사이더(제3자) 취급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나 스스로도 놀랍게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다렐은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옆자리에 앉잤다.
"벤, 나는 백인들과도 어울리지 못해왔어...나도 너의 기분을 알아...아무튼 우리가 형제 자매인 것은 알고 있어."
나는 그를 쳐다보았는데 그는 정말로 꾸밈없이 말하는 것이었고, 그것은 정말로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곧이어 나는 그가 셔츠를 벗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나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는데 그것은 낯선 느낌이 들었고,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보았지만 나 또한 나의 다리 사이에서
무엇인가를 느끼는 중이었다.
"다렐? 조금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되겠어?"하고 내가 물었다.
"물론...."하며 그가 미소를 지었다.
"너는.....안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나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했다.
"뭐든지 물어봐."하며 그가 다시 미소를 지었다.
"너....너의 몸 전체도 까맣니?"
"물론이지, 너는 전부 하얗니?"
그가 미소를 지으며 반응을 해왔다.
나는 그가 나의 궁금함을 충분히 해결해 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너의 가슴을 만져봐도 될까?"하며 내가 물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동요하는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가슴위에 갖다 붙였다.
그 느낌은 좋았으며 따뜻했다.
"벤, 내가 너의 가슴을 만져도 될까?"하며 다렐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입고 있던 스웨터를 잡아 올렸다가 브라를 착용 안한 것을 기억해 내고서는 다시 아래로 잡아당겼다.
다렐은 조금 상심해 보였다.
"나...나....는 브라를 착용안했어."하며 더듬거렸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괜찮다고 했고, 우리는 단지 대화를 나누었다.
세상에나.....대화를 나누어 본 그는 내가 학교에서 만났던 남자들과 똑 같았다.
나는 항상 그들을 두려워하며 조심스럽게 지내왔기에 백인과는 다를줄 알았던 것이다.
다렐은 일어나서 닌텐도를 껐고, 나는 그가 몸을 돌리고 있을 때 나의 스웨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의 반응을 기달렸다.
그는 몸을 다시 나에게 돌렸고, 곧이어 나에게로 와서는 나의 옆자리에 앉더니 나의 젖가슴 아래로 손을 가져갔다.
"난 이전에 백인 소녀의 젖가슴을 본적이 없어. 멋지게 보여."하며 그가 말했다.
"네....네가 원한다면 만져도 좋아..."라고 내가 말했다.
그는 천천히 나의 젖가슴을 만졌고, 나의 젖꼭지를 집어대면서 매우 단단하게 만들어갔다.
나는 그의 손길을 느끼면서 눈을 감았다.
아, 세상에나....곧이어 그는 나의 젖꼭지에 키스를 하고 그것을 빠는 것이었다!
이제 그것은 정말로 좋은 느낌이었고, 곧이어 그는 자신의 입을 떼어내더니 나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었다.
"괜찮아, 난 오히려 그것을 즐겼어. 너의 것을....봐도 될까.....?"하며 그에게 물었다.
"나의 자지? 물론이지."하며 그는 자신의 리바이스 바지와 속옷을 모두 벗었다.
그것은 확실하게 모든 흑인들의 자지가 크다는 신화에 대한 나의 기대감을 여지없이 부셔버렸다.
그의 것은 겨우 5-6인치(12.7-15.2cm)정도의 길이에 단단해져 있었다.
"원한다면 만져도 좋아."하며 그가 말했다.
나는 그의 검은 자지를 나의 손으로 쥐었다.
나는 결코 이전에 백인남자의 자지 조차 만져본 적이 없었다.
아, 그것은 멋진 것이었다.
다렐은 자신을 애무하는 나의 손을 허용하며 그렇게 서있었다.
나는 그의 눈이 지금 감겨있다는 것에 주목을 했고, 무엇을 어쩌려는지 나의 얼굴을 그의 검은 자지에게 가져가서는 그것을
핥았고, 곧이어 나의 입속에 그것을 전부 넣어 빨아댔고, 다렐은 조금 끙끙거렸다.
나는 나의 보지속이 젖어들며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놓아주고 일어나서는 남아있는 옷을 전부 벗어 버리고는 그의 앞에 알몸으로 섰다.
그는 점잔케 나를 침대위에 눕혔고,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나의 입부터 양쪽 젖가슴, 아랫배, 아아아... 나의 말은 그가
나를 핥고 있다는 뜻이다.
곧이어 그는 일어나서 나의 충분히 젖어있는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더니 망설이지도 않고 단숨에 나의 몸안으로 그것을
박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순간 눈물이 찔끔거리며 나와서 나는 오늘 눈물을 두번이나 흘렸다고 생각했다.
그는 바로 이 자리에서 나의 처녀성을 가진 것이었다.
그는 나에게 박아댔고, 나는 그의 동작에 보조를 맟추었다.
그는 나에게 키스를 했으며 그의 동작은 더욱 더 빨라졌다.
나는 나의 몸안에 사정을 하면 안된다고 그에게 말했고, 그는 알았다고 중얼거렸다.
그로부터 30초 정도 지난 후에 그는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더니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수음시켜달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해주었고, 그것은 오래가지 못하고 검은 자지에서 하얀 정액을 자신의 몸 전체에 뿌려대기 시작했고, 그것은 나를
더욱 호색하게 만들었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고, 나는 그의 정액이 묻은 자지를 나의 입에 넣어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줬다.
그는 다시 나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에서 떼어내더니 자신의 배위에 묻어있는 정액을 나의 혀로 깨끗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다.
나는 그의 몸에 묻어있던 정액 모두를 핥아먹은 후 그에게 올라가서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그날 세번 이상 성교를 했다.
물론 나는 그를 완전히 빨아 없앴다.
그 후로 다렐은 나의 애인이 되었지만 지금 나는 백인 남자와도 데이트를 하는 중이다.
섹스는 단지 색깔이 다를 뿐이지 같은 것이며 그것 모두는 대단한 것이다.
난 이제 라이오넬의 자지가 얼마나 길고 굵을 것인지를 생각을 하는 중이였고......
아마도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다....^______________^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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