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유황도 1부2부로 나누어집니다
유황도(단편)
내가 이곳 으로 끌려 징용을 온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같이 끌려온 내 동포들과 나는 일본군의 진지와 참호 를 만들었다
나는 무식해서 애국심도 별로 없고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편안하게 지내볼까 하고 궁리 끝에 작업반장인 사사키에게 아리가또 (아부.또는 충성)정신을 발휘하여 약간에 총애를 얻게 되었다
사사키는 50대 후반의 사람인데 중년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구리빗얼굴에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었는데 성격은 호탕한 편이며 약간 호인이였다
그는 나를 자주 자기집으로 초대를 하곤했는데
조그만 하꼬방 같은 집은 겨우 방을 두개 만들어 사사키 부부가 큰방을 차지하고 장성한 딸이 작은 방에 기거를 하였다
사사키는 언제나 나를 불러놓고는 구하기 힘든 마사무네(정종)같이 마시고는
조선에 대해 이것저것을 물어봤는데 나는 아는데로 대답을 해주었고
어떤것은 약간 거짓을 보태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면 언제나 처럼 사사키는 조선 처녀들을 대해 물어봤고 나는 그럴때면 신이나서 내가 직접교접을 한 처녀들 과 있었던 물레방아간 이야기 보리밭이야기 등등을 적나라하게 말해주었다
그럴때면 사사키는 눈에 광채가 돌면서 나의 입모양만 뚥어져라 쳐다보면서
무언가를 음미하는 듯했다
그날은 사사키가 유별나게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다 언제나 듣고만 있던 사사키가 말문을 열었다
"김상....자네 성욕은 어떻게 처리를 하나?"
"하이...그냥 ....용두질로 히히히"
나는 약간 비굴한 웃음을 지어내면서 계면쩍게 웃었다
"김상 ...우리딸을 어떻게 생각을 하나?"
"반.....장님...따님....말입니까...."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어리둥절 거리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그러네 ...조금 못생겼지만 ...마음은 착한 아이야 준꼬는 말이야 "
"무슨뜻인지........"
나는 일부러 얼버무리면서 약간의 생각이 필요했다
사사키의 딸인 준꼬는 30살의 노처녀 였다
얼굴은 찐감자처럼 생겼지만 몸매는 보통이 아니였다
내가 고향에 있을때 여자 후리는데는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몸매만 봐도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을 했다
(그래 ...어쩌면 이것이 기회인지도 모른다 고향에 돌아가가는 틀린것같고 어차피 이곳에서 편하게 지낼려면 .........그래 ..좋아....결심했어)
"반장님 ..저는 사실 따님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감히...따님에 욕심을 낸단 말입니까"
"아니야 김상 자네는 비록 조센징 이지만 어딘가 달라 "
"하이...반장님....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친놈...내가무슨 ...천하의 난봉꾼을.....눈도 썩었구먼...사사키)
그날 그런 대화가 있은후로 나는 준꼬와 결혼을 했다
역시 준꼬는 색골이였다 일본 여자 답게 남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도 잊지않았다
일본놈은 여자 교육하나는 잘시킨단말이야
우리는 사사키의 집에서 같이 생활을 했다
집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곳은 허술했다 다낡은 판자조각으로된 벽과 허술한 다다미 몆장 깔린게 전부였다
나는 거의 매일이다 시피 준꼬와 교접을 했다
준꼬도 싫다소리 한번도 없이 덤벼들었다
나는 응어리진 마음을 준꼬의 몸에다 풀었다 어쩌면 복수심인지도 모른다
그와 반대로 준꼬는 그동안 참아왔던 정욕을 화산폭팔을 하듯이 터져버린것같았다
"준...꼬....보지에 힘을줘봐....."
"아앗....여보....좋아....그렇게...."
나는 풍만한 준꼬의 젖통을 한입 베어물었다 거의 고문하듯이 젖꼭지를 물었다 뜨거운 준꼬의 보지에 풀무질을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무엇인가 우리를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확인은 하지 않았다 누군가 뻔하게 알수 있었기 때문에
(그래 ...늙은 ...이들이 무슨낙이 있겠나 많이 봐라....)
옆방에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소리에 온신경을 집중시키는 중이 틀림없었다
나는 격렬하게 준꼬의 몸속으로 방사를 하고는 헐떡거리며 내려왔다
준꼬는 거친숨을 쉬면서 네활개를 펴고는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을 하고 난뒤에 이번에는 우리가 엿볼수 있다
옆방에서 늙은장모와 사사키가 엉겨붙어 내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거의 불문율처럼 행하여져 왔던 것인데 .......
"쭈...쭈왑.....쫩...."
장모가 열심히 사사키의 좆을 빨고있는중이구나........
"그래....좋아....이빨로...잘근..잘근...씹어봐....대가리를 말이야"
사사키는 장모를 하녀 취급을 하였다 하긴 일본놈은 다그렇게 한다
"부랄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란 ...말이야........"
"흡..흡..어흡..."
아마 사사키가 좆을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는 모양이다
장모는 숨이 막히는지 컥컥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헉...좋아..그렇게....."
"쭈웁...쩌업...뻡법뻡법"
장모는 속도를 빠르게 빨고 있는중인가보다
"사찌꼬....보지를 벌려......양손으로...쫘악"
"아움....여보...얼른...넣어주세요...제발"
나는 장모의 늙은보지를 생각하니 다시 물건이 벌꺽 일어서는것이였다
"으...........언젠가 ...늙은보지를 쑤셔주지....언젠가꼭....."
바로 그때였다 칡흙처럼 깜깜한 밤이 환하게 밝혀지는가 하더니
이내...굉장한 소리가 들려왔다
"쿠르릉....꽝...과과꽝...."
"커윽....카악.....아아악................."
드디어 미국놈들의 포격을 해왔다 이곳까지....설마..했는데
내가 이곳 으로 끌려 징용을 온지 벌써 3년이 지났다
같이 끌려온 내 동포들과 나는 일본군의 진지와 참호 를 만들었다
나는 무식해서 애국심도 별로 없고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편안하게 지내볼까 하고 궁리 끝에 작업반장인 사사키에게 아리가또 (아부.또는 충성)정신을 발휘하여 약간에 총애를 얻게 되었다
사사키는 50대 후반의 사람인데 중년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구리빗얼굴에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었는데 성격은 호탕한 편이며 약간 호인이였다
그는 나를 자주 자기집으로 초대를 하곤했는데
조그만 하꼬방 같은 집은 겨우 방을 두개 만들어 사사키 부부가 큰방을 차지하고 장성한 딸이 작은 방에 기거를 하였다
사사키는 언제나 나를 불러놓고는 구하기 힘든 마사무네(정종)같이 마시고는
조선에 대해 이것저것을 물어봤는데 나는 아는데로 대답을 해주었고
어떤것은 약간 거짓을 보태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면 언제나 처럼 사사키는 조선 처녀들을 대해 물어봤고 나는 그럴때면 신이나서 내가 직접교접을 한 처녀들 과 있었던 물레방아간 이야기 보리밭이야기 등등을 적나라하게 말해주었다
그럴때면 사사키는 눈에 광채가 돌면서 나의 입모양만 뚥어져라 쳐다보면서
무언가를 음미하는 듯했다
그날은 사사키가 유별나게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다 언제나 듣고만 있던 사사키가 말문을 열었다
"김상....자네 성욕은 어떻게 처리를 하나?"
"하이...그냥 ....용두질로 히히히"
나는 약간 비굴한 웃음을 지어내면서 계면쩍게 웃었다
"김상 ...우리딸을 어떻게 생각을 하나?"
"반.....장님...따님....말입니까...."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어리둥절 거리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그러네 ...조금 못생겼지만 ...마음은 착한 아이야 준꼬는 말이야 "
"무슨뜻인지........"
나는 일부러 얼버무리면서 약간의 생각이 필요했다
사사키의 딸인 준꼬는 30살의 노처녀 였다
얼굴은 찐감자처럼 생겼지만 몸매는 보통이 아니였다
내가 고향에 있을때 여자 후리는데는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몸매만 봐도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을 했다
(그래 ...어쩌면 이것이 기회인지도 모른다 고향에 돌아가가는 틀린것같고 어차피 이곳에서 편하게 지낼려면 .........그래 ..좋아....결심했어)
"반장님 ..저는 사실 따님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감히...따님에 욕심을 낸단 말입니까"
"아니야 김상 자네는 비록 조센징 이지만 어딘가 달라 "
"하이...반장님....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친놈...내가무슨 ...천하의 난봉꾼을.....눈도 썩었구먼...사사키)
그날 그런 대화가 있은후로 나는 준꼬와 결혼을 했다
역시 준꼬는 색골이였다 일본 여자 답게 남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도 잊지않았다
일본놈은 여자 교육하나는 잘시킨단말이야
우리는 사사키의 집에서 같이 생활을 했다
집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곳은 허술했다 다낡은 판자조각으로된 벽과 허술한 다다미 몆장 깔린게 전부였다
나는 거의 매일이다 시피 준꼬와 교접을 했다
준꼬도 싫다소리 한번도 없이 덤벼들었다
나는 응어리진 마음을 준꼬의 몸에다 풀었다 어쩌면 복수심인지도 모른다
그와 반대로 준꼬는 그동안 참아왔던 정욕을 화산폭팔을 하듯이 터져버린것같았다
"준...꼬....보지에 힘을줘봐....."
"아앗....여보....좋아....그렇게...."
나는 풍만한 준꼬의 젖통을 한입 베어물었다 거의 고문하듯이 젖꼭지를 물었다 뜨거운 준꼬의 보지에 풀무질을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무엇인가 우리를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확인은 하지 않았다 누군가 뻔하게 알수 있었기 때문에
(그래 ...늙은 ...이들이 무슨낙이 있겠나 많이 봐라....)
옆방에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소리에 온신경을 집중시키는 중이 틀림없었다
나는 격렬하게 준꼬의 몸속으로 방사를 하고는 헐떡거리며 내려왔다
준꼬는 거친숨을 쉬면서 네활개를 펴고는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을 하고 난뒤에 이번에는 우리가 엿볼수 있다
옆방에서 늙은장모와 사사키가 엉겨붙어 내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거의 불문율처럼 행하여져 왔던 것인데 .......
"쭈...쭈왑.....쫩...."
장모가 열심히 사사키의 좆을 빨고있는중이구나........
"그래....좋아....이빨로...잘근..잘근...씹어봐....대가리를 말이야"
사사키는 장모를 하녀 취급을 하였다 하긴 일본놈은 다그렇게 한다
"부랄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란 ...말이야........"
"흡..흡..어흡..."
아마 사사키가 좆을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는 모양이다
장모는 숨이 막히는지 컥컥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헉헉...좋아..그렇게....."
"쭈웁...쩌업...뻡법뻡법"
장모는 속도를 빠르게 빨고 있는중인가보다
"사찌꼬....보지를 벌려......양손으로...쫘악"
"아움....여보...얼른...넣어주세요...제발"
나는 장모의 늙은보지를 생각하니 다시 물건이 벌꺽 일어서는것이였다
"으...........언젠가 ...늙은보지를 쑤셔주지....언젠가꼭....."
바로 그때였다 칡흙처럼 깜깜한 밤이 환하게 밝혀지는가 하더니
이내...굉장한 소리가 들려왔다
"쿠르릉....꽝...과과꽝...."
"커윽....카악.....아아악................."
드디어 미국놈들의 포격을 해왔다 이곳까지....설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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