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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전기 13-2


우선 운영자님과 게시판 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천한 저의 작품에 관심을 갖어주신 여러분(elta님, sochh님, chloals님, tough님,
toska님등등)께 감사드리며,
작품에 대한 조언내용은 2부에서부터 주인공의 성격이 더욱 비열해지고 무림에 대한 정복과
복수를 꿈꾸며 나오게 됩니다.
곧 1부가 완결 될 것 같군요!
환절기에 독감 조심하기를 바라며 ^.^;;


색마전기 13-2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식을 네명 보았으나, 아들은 한명이어서 문파의 후계자로서 금이야 옥
이야 길렀다.
그녀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남편에 대한 애정을 모두 채마린에게 쏟아부었다.
그녀는 아들 채마린을 자신의 눈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들인데 지독한 고통을 느끼는
것을 보자 그만 관음철심 자운영은 모든 것을 포기하기 이르렀다.
"후후후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
당소진은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을 보며 음흉하게 말하였다.
"흐흐흑...." "흑..." "..." "으음.."
네마디의 흐느낌이 들리었다.
"자! 관음철심자운영! 네년의 큰 딸 옷을 벗기어야 겠어"
"뭣이라고!"
관음철심 자운영은 놀라 안색이 새하여져 외쳤다.
"응!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누님!"
당소진은 싸늘히 안색을 굳히며 당소희를 불렀다.
- 빠각 -
뼈가 부러지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당소희 쪽에서 들렸다.
당소희가 채마린의 다리를 부러뜨린 것이다. 채마린은 수혈이 짚혀 정신을 차리진 못하자
고통으로 온몸을 푸들푸들 떨고 있었다.
"아악!" "악!" "악!" "엄마!"
네마디 비명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은 안색이 새파랗게 질리며 당소진을 보았다.
"제발! 그만둬요! 흐흐흑!"
"......"
"시키는 데로 무엇이든 하겠어요. 흐흐흑"
관음철심은 채마린의 다리가 부러지자 이성을 잃고 당소진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그럼 큰 딸부터 옷을 벗겨"
"예! 흐흑!"
관음철심 자운영은 천천히 채옥교에게 힘든 발걸음으로 다가갔다.
채옥교는 어머니인 관음철심 자운영이 다가오가 어찌할줄 모르고 당황하였다. 자신은 결혼
하여 자신의 육체의 주인이 있었다.
허나, 어머니의 손길을 거절할 수도 없었다. 거절할 경우 자신의 동생인 채마린의 생명이 위
태로운 것은 명약관화 한 일이었다. 또한 음흉하게 웃고 있는 악적 당소진이 자신을 무사히
보내주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망설이던 채옥교는 움직이지 않기로 하였다. 자신의 남편 십자천도 철무홍을 자신이 선택한
것도 사랑도 있었으나 홍무현문의 발전을 위해서 무공이 뛰어난 것도 고려한 것이었다.
헌데, 자신이 이 자리에서 거절한다면 홍무현문을 위해서 자운영과 자신과 쌍둥이 동생의
희생도 백지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신의 큰딸 채옥교가 당황하다가 결심한 듯 움직이지 않자 그녀의 뜻을
알게 되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딸의 마음을 알고나서 더욱 비통한 심정이 되어 채옥교의 옷을 벗기어
갔다.
-스륵- -스르륵-
옷자락이 떨어지는 소리가 모두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이십대 후반의 채옥교의 풍만한 육체가 햇빛에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채옥교의 육체는 물이 오를대로 오른 육체였다. 그녀의 속살은 대리석과 같은 우웃빛을 띄
었다. 그녀의 유방은 아이를 출산하지는 않았으나 풍만하였으며, 허리는 개미허리 같았다.
그녀의 육체에서는 결혼한 여자답지 않게 청초한 향기가 풍기었다.
그녀의 육체에는 겨우 천조각 두 개만이 남았다. 젖가리개와 고의였다. 그녀의 성격을 대변
하듯 그녀의 고의와 젖가리개는 새빨간 붉은 색이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고의와 젖가리개는 벗기지 못한채 당소진을 보았다.
당소진은 계속하라는 손짓을 하였다.
그모습을 관음철심 자운영은 그모습을 보고 포기한채 채옥교의 고의와 젖가리개를 벗기었
다.
한사람에게만 보여지던 채옥교의 보지와 유방이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유두는
아이를 출산하지 않은 탓인지 약간은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많지는 않지만
길 보지털이 보였다. 그녀의 보지털이 긴탓에 보짓살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는 둘째딸 차례야!"
당소진은 채옥교의 나신을 음란하게 훓어보며 관음철심 자운영에게 말하였다.
"이...... 알았다 손을 거둬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치욕에 못이겨 분노에 찬 일성을 터뜨리다 당소희의 손이 채마린의 부러
지지 않은 다른 다리를 만지자 기겁하여 말하였다.
쌍둥이 둘째딸 채옥선은 이미 포기한 듯 가만히 있었다. 채옥선은 자신의 남편 표풍검 두일
수에게 미안할 따름이었다.
허나 자신의 언니 채옥교도 희생하였는데 자신으로 인하여 모두의 희생을 수포로 돌릴수는
없는 것이었다.
-스륵- 스스륵-
옷자락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이었다
잠시후 채옥선의 풍만한 육체도 햇빛에 드러났다.
그녀의 육체는 채옥교보다 풍만하지는 않으나 이십대 후반의 풍만함이 드러나 보였다. 그녀
의 유방은 채옥교와 비슷하였으나 보지털은 채옥선이 약간더 무성하였고 털은 더 짧았다.
때문에 그녀의 보짓털 사이로 붉은 보짓살이 은은히 드러나 보였다.
"흐흠! 쌍둥이는 아주 똑 같은 줄 알았는데 약간씩은 다르군! 확실히 보지털이 달라"
당소진이 음란한 말을 하자 쌍둥이 자매는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었다.
"이번에 막내야!"
"......"
관음철심 자운영은 포기한 듯 눈물을 흘리며 막내딸 채옥봉의 옷을 벗기었다.
-스륵- -스스스륵-
옷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채옥봉의 눈물도 흘러 떨어졌다.
잠시후 채옥봉의 이십대 초반의 청초한 육체가 드러났다.
그녀의 육체는 인어처럼 날씬하였으나 풍만함은 쌍둥이 자매에 비해 떨어졌다. 그러나 그녀
에게는 갖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봉오리처럼 싱그러움이 있었다.
채옥봉의 유방은 알맞게 솟아 있었으며, 보지털은 자잘하게 돋아나 있었다 때문에 그녀의
붉은 처녀 보짓살이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호호호! 이제는 딸들이 어머니 옷을 벗기어야지!"
주작청무문의 문주 냉심서시 화정미향이 음란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음란하고 더러울줄이야!"
관음철심 자운영은 온몸을 휘감아 도는 치욕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말하였다.
"화정문주 말대로 하시지"
당소진이 화정미향의 둔부를 서서히 어루 만지며 싸늘히 말하였다.
"그의 뜻대로 행동하여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의 싸늘한 말을 듣자 자신의 딸들에게 자신의 옷을 벗기라고 말하
였다. 당소진의 행동으로 보아 채마린에게 위해를 가할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었다.
세딸들은 알몸으로 자운영앞을 다가가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스륵- -스륵-
옷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자운영의 알몸이 드러났다.
관음철심 자운영의 육체는 사십대 중반의 나이답지 않게 풍만함과 함께 이십대의 탄력을 지
니고 있었다. 유방을 아이를 출산한 유부녀답게 약간 처진 듯 하였으나 아직도 복수아처럼
탄력이 있었다. 또한 유두는 까만 벗찌처럼 매달려 음심을 자극하였다.
자운영의 보지털은 보지둔덕에는 무성하였으나 밑에는 거의 자잘한털만 있어 그녀의 검붉은
보짓살이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보지털은 화정미향과 비슷하였으나 자운영의 보지털은 더 꼽실하였고 화정미향은 수
발(머리털)처럼 길고 부드러웠다.
"호호호! 홍무현문의 지엄하신 문주님의 육체가 외간남자에게 딸들과 함께 보여지다니! 강
호동도들이 알면 뭐라할까?"
화정미향은 치욕에 떨고 있는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을 향하여 비웃음을 날리었다.
"자운영! 네년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발목을 잡도록!"
화정미향은 자운영을 매섭게 쏘아보며 말하였다.
"........."
관음철심 자운영은 화정미향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보다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손으로 발
목을 잡았다.
그러자 그녀의 둔부가 하늘로 치켜올라가며 그녀의 보지살과 보지구멍이 적나라하니 보였
다.
"채옥교! 네년은 네년 어미의 보지살을 벌리고 보지구멍을 핧아"
채옥교는 상상할수 없는 음란한 행동을 명령하자 그녀는 주춤하였다.
"채옥교! 네년의 동생인 채마린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는군! 소희님..."
"알았어요! 할께요."
화정미향이 차갑게 말하는 순간 채옥교는 기겁하여 관음철심 자운영 둔부가 치켜 서 있는곳
으로 왔다.
채옥교는 밝은 햇살에 음란하게 보이는 어머니의 보짓살을 보았다. 어머니인 자운영의 보짓
살은 치욕스러운 자운영의 내심을 표현하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시릅! 시릅! 쯔읍! 쯥! "
채옥교가 자신의 어머니인 보지살을 혀로 핧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적막한 사찰에 울려
퍼졌다.
"소진님! 저 음란한 과부와 그딸들의 보지가 어떤지요! 학! 흐헉! 소진님! "
화정미향은 채옥교와 자운영의 모습을 색기어린 음성으로 말하다 신음 터뜨렸다.
당소진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애무하다가 갑지가 보지털을 움켜 잡았기 때문이었다.
당소진은 보지둔덕에 무성한 보지털을 쥐고 손가락으로 보지 공알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당소진과 함께 행동하면서는 젖가리개와 고의를 입지 않고 행동하였다.
당소진이 치마가 속 보지에 손을 넣자 화정미향의 풍만한 허벅지와 보지가 언 듯 언 듯 드
러나 보였다.
자운영은 채옥교가 보지살과 공알을 혀로 핧기 시작하자 치욕감 속에서도 스멀 스멀하니 쾌
감이 일어남을 느끼었다.
그녀의 육체는 이십년동안 금욕적 생활로 인해 잠들어 있다가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보짓살
을 핧아주고 핧아주는 사람이 자신의 딸이란 생각을 하자 금단적인 쾌락에 보짓살에 보짓물
이 맺히기 시작하였다.
"푹!"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검붉은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보지를 쑤셔 밖았다.
"악! 흐흑! "
자운영은 갑자기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밖히자 비명을 토해내었다. 그녀는 처음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가 밖힐 때의 고통을 느끼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십년동안 아무도 사용
하지 않아 거의 처녀보지와 같이 구멍이 좁아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또한 당소진의 자지가
자신의 남편보다 2배이상 길고 컸기 때문이었다.
"쑤욱! 퍽! 쑤욱! 퍽!"
"........."
당소진의 육봉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보짓물 젖은 음란한 소리가 났다.
채옥교와 그녀의 딸들은 그 소리가 들리자 치욕스러운 듯 귀를 막고 고개를 돌리었다.
"흐흐흐.....딸들이 있는데서 미망인의 보지도 괜찮군! 특히 이보지는 구멍이 아주좁아!"
당소진의 음란한 말이 그녀들과 자운영의 귓가를 울렸다.
헌데 자운영은 이상한 기분에 사로 잡히기 시작하였다. 당소진의 자지가 박히자 이상하게
당소진에게 복종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며,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철철 넘쳐흘러 보
지털과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렸다.
그리고 보지구멍에서 퍼지는 열락의 기분이 참지못할 정도로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혀를 깨물며 참으려 했으나, 그녀의 이성은 당소진의
육봉이 진퇴를 시작하자 너무 쉽게 무너졌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흐흑! 헉! 흐흑! 헉!"
쾌락에 찬 신음이 관음철심 자운영 입에서 터져 나왔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이봐 자운영 문주! 좋아! "
"........."
"대답을 하지 않으면 밖아주지 않아"
당소진은 음란하게 미소를 지으며 자운영에게 물으며 움직이지 않았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이 움직이지 않자 쾌락의 목마름을 느꼈다. 그녀는 이 쾌락을 위
해서라면 지옥에라도 들어갈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안돼! 제발! 제발! 움직여줘요"
"대답을 해야지"
"예! 좋아요! 시원해요!"
"흐흐흐! 네년은 창녀야! 딸들이 보고 있는데서 씹을 하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흐흑! 좋아!"
"이년아 뭐가 좋아"
"예! 당신의 자지가 좋아! 당신의 좆이 좋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관음철심 자운영은 한번 무너지자 평소에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음란한 말을 하였다. 그녀
는 자지나 좆이란 상스런 말을 하자 보지가 도착적인 쾌락에 더욱 젖어듬을 느끼었다.
"네년의 죽은 서방보다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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