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성의여행16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여름방학 성의여행16 실시간 핫 잇슈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연재를 못해 미안합니다. 너무나 더운지라 피서갔다와서 다시 연재를 합니다.
16.여중생들과의 그룹섹스
윤호는 차를 진수네 집으로 향했다.
외삼촌 집에 가서 심심하게 보내느니 그래도 고등학교 동창녀석과 노는게 좋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곁들여서 진수 엄마를 먹어주는 것도 괜찮은게 아니겠는가.
초인종을 누르자 진수엄마가 나왔다.
언제봐도 시원스러운 몸매를 가진 글래머였다.
진수엄마는 헐렁한 통치마를 입고 있다.
"윤호야...어서 와..."
"어머니...안녕하세요? 진수는요?"
"놀러 나갔어...자 덥지 이리 들어와..."
윤호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진수엄마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가지고 온다.
"정말 더운 날씨야...이것 마셔..."
진수엄마는 쥬스를 주고는 윤호옆에 앉는다.
신부가 신랑이 들어왔을때 반갑게 맞이 하는 것처럼...
그날의 섹스이후 진수엄마는 남편이 출근을 한 후면 진수와 섹스를 즐겼다.
그것이 모두 윤호가 만들어준 관계이기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성욕을 마음껏 빌산할수
있었기에 진수엄마는 윤호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하...그렇게 더우면 집안에서 옷을 벗고 있으면 돼잖아요...이렇게"
윤호는 진수엄마의 원피스로 된 통치마를 어깨에서 부터 벌려 아래로 끌어내린다.
거대한 유방이 브레이저에 감싼체 나타난다.
치마가 허리께까지 내려왔고 그에따라 풍만한 몸매가 나타났다.
"호호...윤호는 망설임이 없네..."
"그러지 말고 어머니 일어나봐요...브레이져도 이렇게 떼어내면 시원하잖아요..."
윤호는 후크를 풀어 브레이져를 떼어내고 이러선 진수엄마의 치마를 벗겨냈다.
얇은 팬티만을 입고 있는 진수엄마가 앞에 서있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팬티를 내리며 입을 가랑이 사이에 가져간다.
진수엄마는 소파에 앉으며 허벅지를 벌려 윤호가 쉽게 보지를 빨수 있도록 한다.
윤호의 한손은 커다란 유방을 주므르며 다른 한손은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입으로는
보짓살을 가르고 혀를 넣어 간지럽피듯이 혀를 능숙하게 놀린다.
"하아...아...좋아...아...하아..."
윤호가 계속하여 음핵을 희롱하며 보지속을 빤다.
"즈웁...앗...쭈욱....앗..."
"하아...하...하...흐하...윤호가 내 보지를 빠는게 진수가 빨때와 달라..."
진수엄마의 보지가 애액이 넘치기 시작하자 윤호는 일어나 티셔츠를 벗는다.
윤호가 일어나자 진수엄마는 재빨리 윤호의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마저 벗긴다.
그리고는 윤호의 커다란 좆을 두손으로 소중한 보물을 감싸듯이 잠고는 입에 넣는다.
커다란 좆이 입안에 가득하자 진수엄마는 코로 숨을 내쉬며 좆을 목구멍까지 넣으려
한다.
귀두가 목구멍의 좁은 곳에 도달하자 윤호는 압박을 느꼈다.
진수엄마는 윤호의 부랄을 주무른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을 빠는 모습을 바라보다가는 좆을 빼고
진수엄마를 탁자에 눕히고는 다리를 들어 자신의 팔사이에 끼고 좆을 보지에 삽입
하였다.
"하아...악...아...역시...윤호 좆은 커...아...좋아...라...그래...그래...이맛이야..."
윤호는 서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앙...아앙...악악악...악악악..."
윤호가 힘차게 좆박기를 하자 진수엄마가 누워있는 탁자가 찌그덕거리기 시작한다.
그대로 계속하면 탁자가 부서질 것만 같다.
윤호는 좆을 박아 놓은체 진수엄마의 상체를 들어 안았다.
그러자 진수엄마는 윤호에게 매달린체로 엉덩이를 들썩인다.
윤호도 체구가 좋지만 진수엄마도 워낙 글래머라 윤호는 그자세로 계속 섹스를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는 침대옆에 서서 좆박기를 계속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윽...아으윽...아...악악...악...아...으으윽....윽윽윽..."
"퍽퍽퍽...퍽퍽퍽..."
"아악...아으...아으..."
윤호는 진수엄마의 몸을 돌린다.
진수엄마는 방바닥에 두다리로 버틴체 상체를 침대에 업드렸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뒤에서 다시 좆을 박았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
"퍽퍽퍽...퍽퍽퍽..."
"하아아...아으...좋아...윤호야...좋아...전처럼 내 자궁을 열고 거기에 좆물을 쏴줘..."
윤호는 뒤에서부터 깊게 깊게 좆을 박았다.
드디어 자궁에 좆이 다다라서 자궁을 열고 들어간다.
윤호도 좆대가리를 무는 자궁문을 느끼고는 사정을 하였다.
"하으...좋아...좋아..."
윤호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놓고는 좆을 뺐다.
진수엄마는 힘이 다했는지 그대로 침대에 업드려 있다.
윤호가 그옆에 눕자 진수엄마는 일어나 정성스럽게 윤호의 좆을 規기 시작한다.
움출어든 성기를 깨끗이 핥아 먹고는 부랄과 털어 묻은 정액까지 샅샅이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화장지를 빼서는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윤호는 그러는 진수엄마를 누운체로 바라보았다.
모두 끝나자 진수엄마도 윤호옆에 눕는다.
"어머니...좋았어요...언제나...좋아요..."
"아...나도...좋았어...그 커다란 좆이 내 보지에 꽉 차는 느낌이란..."
"진수가 즐겁게 해주지 않아요?"
"응...매일 아침에 한번씩해서 즐겁기는 한데 윤호같지는 못해...윤호처럼 이렇게
크게 뜨겁지가 못해...그리고 윤호처럼 힘이 있지는 못해...그래도 젊은애라서
좋기는해..."
"어머니 제가 부산에 올때마다 들릴테니, 그동안 진수와 재미있게 있으세요...진수도
사실 처음이라 그러지 잘할꺼예요...젊잖아요..."
"그래...호호...어땐때는 신혼같기도 하다니까..."
윤호와 진수엄마는 서로 마주보고 누워 즐겁게 애무를 했다.
그렇게 안방에서 끌어안고 있는데 진수가 왔다.
진수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기에 윤호와 진수엄마는 들어오는
줄을 모르고 있다가 진수가 안방문을 열었을때야 알았다.
진수엄마는 진수를 보자 깜짝 놀랐지만 윤호는 진수가 자기와 진수엄마가 섹스를 한것을
알기에 태연했다.
진수엄마가 벌떡 일어나려는 것을 윤호가 안고 놔주지 않는다.
"진수야...이리와...너도 옷을 벗고 올라와..."
진수도 막상 윤호와 같이 엄마가 눈을 뜨고 있는 가운데 옷을 벗고 올라오기가 망설여지는지
머뭇거리다가 윤호가 재차 독촉하자 옷을 벗고 올라온다.
"진수야...우리 셋이 한번 해 볼래? 너는 너희 엄마 보지에 박아...난 어머니가 좆을 빨아
주는 것도 좋으니까..."
진수엄마도 진수도 반대하지 않았다.
어쨌든간에 윤호는 두사람이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윤호가 먼저 좆을 진수 엄마에게 대자 진수엄마가 입안에 가득 문다.
그걸 보고는 진수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
"퍽퍽...앗읍...쯔읍...퍽퍽..."
진수엄마는 좆이 입에 물려있기에 신음도 지르지 못하고 숨만 쌕쌕거린다.
"퍽퍽퍽....퍽퍽퍽..."
진수는 엉덩이에 불난 망아지마냥 자기 엄마의 보지에 급하게 좆을 박는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게 무척 흥분 되었던 모양이다.
얼마있지 않아 진수가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진수는 엄마 몸에서 떨어진다.
그러자 이번에는 윤호가 진수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뻬고는 보지에 좆을 박는다.
그리고는 진수에게 손짓을 해서 좆을 엄마 입에 대게 한다.
진수엄마는 아들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가 좆을 박기 시작하자 진수엄마의 몸놀림이 아까와 다르다.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윤호의 좆에 리듬을 맞추며 연신 진수의 좆을 빤다.
"흐으...음...하...으..."
진수의 좆은 윤호것 만큼 크지않아 입안에 넣고도 여유가 있다.
윤호는 또다시 진수엄마의 자궁속을 공략한다.
좆이 워낙 크니 자궁까지 도달하기가 쉽다.
좆이 자궁문을 열고 들어가자 진수엄마는 몸서리를 치듯이 두다리를 들어 윤호의 허리를
조아온다.
그리고는 윤호는 사정을 하였다.
윤호같았으면 엄마가 그토록 좆을 빨아주었으면 진수좆도 발기가 되어 쌀만도 한데
진수좆은 아직도 쪼그라져 있다.
그리고 셋은 떨어졌다.
이제 진수 아버지가 퇴근할때가 다된지라 침대를 치우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셋은 서로를 보고 웃었다.
"하하...진수야...너...어머니...만족 시켜주려면 좀더 연습해야겠다."
"야...나도 널 보고 그런 생각했어...아까 엄마가 다리를 들고 부들부들 떠는것보니
부럽더라..."
"호호...진수야...괜찮아...너도 좋았어...너도 많이 해보면 윤호처럼 여자가 좋아
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꺼야..."
셋은 서로를 칭찬하였다.
그리고는 윤호는 진수에게 밖에 나가서 술이나 먹자고 했다.
진수엄마는 진수에게 돈을 주며 그러라고 했다.
윤호와 진수는 시내로 갔다.
나이트 클럽에 가기로 했다.
우선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소주를 조금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클럽으로 갔다.
윤호와 진수가 입구쪽으로 가자 세명의 여자가 다가와서는
"아저씨 파트너 없으면 우리와 같이 들어가요..."
윤호가 세여자를 바라보니 앳띤 얼굴에 똥꼬치마에 배꼽티를 입고 있고 두명은 키가
크고 한명은 키가 작았다.
윤호가 언뜻보기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퍼머 머리에 화장을 하여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했다.
껄떡이 진수는 이게 왠떡이냐 하는 얼굴로 윤호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같이 놀자고 했다.
이렇게해서 다섯명은 안으로 들어갔다.
좌석은 만원으로 무척 붐볐다.
윤호는 웨이터를 불러 룸이 있냐고 묻고는 거기로 들어갔다.
진수엄마에게 돈을 충분히 받았기에 돈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웨이터들이 양주와 안주를 가지고 들어오자 키가큰 여자중 한명이 음료수를 시킨다.
자리에 앉자 서로들 인사를 하는데 세여자들은 부산대 국문과 1힉년 이라고 했다.
윤호는 자기들은 대학 3학년이니 오빠라 부르라하자 그여자들도 그러겠다고 했다.
윤호는 아무리 보아도 그녀들이 여대생깥지 않았다. 말투며 대화 내용이며 전혀
대학생같지 않았다.
그들중 키큰 두명은 얼굴이 무척 닮았다.
조금 더 큰 여자는 살도 텅텅하게 붙어 글래머 였고, 조금 작은 여자는 앳된 얼굴에
날씬하여 만약 화장을 하지 않고 퍼머를 하지 않았다면 중학 혹은 고등학생쯤으로만
보였다.
키 작은 아가씨는 키가 155cm가 될까 할 정도 였고 키가 작아서인지 가장 어려보였다.
진수는 입이 함지박만 하게 벌어져서 아가씨들에게 이것 저것을 물으며 좋아하였다.
가장 큰 아가씨 이름이 탤런트 김혜수와 같은 김혜수였고 닮았으며 약간 작은 아가씨가
김혜림 그리고 가장 작은 아가씨는 최수진 이었다.
사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혜수와 혜림이는 자매이었으며 혜수는 중3 혜림이는 중1
수진이는 중3이었다.
이중의 혜수가 수진이를 꼬드기어 나이트클럽에 왔다.
혜수는 키가 큰만큼 조숙하여 뒤쪽에서 노는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이트클럽에 가서 들어가는 남자와 파트너가 되어 들어가면 들어가기가 쉽고,
마음껏 춤도 출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가장 친한 친구 수진이에게 같이 가자고
하였고 그 계획을 안 혜림이가 졸라 같이 오기로 했다.
혜수는 가발을 빌려 쓰고 화장을 하면 자기와 동생은 큰키 덕분에 쉽게 나이 먹은 티를
낼수 있지만 수진이는 그렇지 못할것 같아 좀더 화장을 짙게 시켰다.
혜수와 수진이는 종종 술을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혜림이는 전혀 술을 먹어본 경험이
없기에 술을 못마셨다.
진수가 플로어에 나가 춤을 추자고 하자 혜수와 혜림이는 얼른 슛아 내려가고 윤호는
자기는 피곤해서 춤을 못추겠다고 자리에 그대로 있자 수진이도 그냥 남아 있겠다고 했다.
셋이 춤추러 나가자 수진이는
"오빠는 춤추는게 별로 인가봐요? 그렇게 피곤해 보이지 않는데..."
"하하...난 추는 것 보다는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
"이렇게 얌전한 대학생도 있나요?"
"하하...그럼 수진이는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남은거야?"
"그럼요...오빠가 춤을 추러 나가면 나갈텐데...오빠 혼자 이렇게 남아 있게하는게
미안하잖아요?"
"하하...고맙군...그런데 수진이 진짜 대학생 맞아...너무 어려 보이는데?"
수진이는 화들짝 놀라며
"어머...내가 그렇게 어려 보여요? 나 대학생 맞아요..."
수진이는 화가 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시치미를 뗀다.
윤호는 수진이가 놀라는 표정하며 일부러 화내는 표정을 알아보고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믿지 못하겠는데...그렇다고 숙녀에게 학생증 보자고는 못하겠고..."
"진짜 오빠는 의심이 많나봐...내가 좀 어려보인다고 그렇게 말하다니..."
"하하...그럼 요즘 대학에서 유행하는 의식을 알아?"
수진이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뭐...뭔데요?"
윤호는 수진이를 골려주기로 하고는
"둘이 있을때 서로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절대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도 따라하기...알아?"
"그럼요...우리 모두 그거해요..."
수진이는 그게 뭔지 모르면서 한다고 했다.
그런 의식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그걸 보고는 윤호는 얘들이 고등학생이라고 확신했다.
설마 중학생일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
"그래? 그럼 이리와 앉아...그리고 나하는대로 따라하기야..."
"그럼...내가 못할 줄 알고?"
수진이는 윤호옆에와 앉는다.
똥꼬 치마를 입어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자 따라해봐..."
윤호는 처음에 자기 입에 손을 뎄다가는 수진이 입에 댄다.
수진이는 윤호가 큰키에 멋있는 외모를 가졌기에 처음 볼때부터 윤호가 좋았다.
그러다가 윤호가 그런 동작을 취하자 기분이 좋아 웃으며 따라 한다.
윤호는 이번에는 수진이 입에 손을 뎄다가는 자기 입에 대고 수진이는 재미있어하며
따라한다.
윤호의 동작은 계속됐다.
수진이의 어깨이 손을 얹고 주무르는 동작을 하고 껴안듯이해서 등뒤를 토닥거리니
수진이도 따라한다.
윤호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수진의 가슴을 두손으로 쥐려한다.
수진이 놀라 몸을 뒤로 뺀다.
"어...몸을 뒤로 빼?"
"그럼 남자가 여자 가슴을 쥐려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딨어?"
"거봐...넌 대학생이 아냐...이렇게 하는 것은 서로의 약속이고 의식인데 그걸 모르는
걸보니 넌 대학생이 아냐...너 혹시 고등학생이 아니면 여대생 행세하는 가짜 아냐?"
수진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아냐...아냐...그냥 당황해서 그런거야...다시 해..."
"후후...난 가짜줄 알았지..."
다시 윤호가 가슴을 잡자 이번에는 수진이도 가만히 있으며 윤호의 가슴을 잡는다.
윤호는 몇번 가슴을 주물러보니 브레이저만 크고 속은 비어 있는 것 같았다.
수진이는 가슴을 잡히자 얼굴이 더욱 빨개 졌지만 곧 체념한듯이 되려 담담해진다.
윤호는 이번에는 배꼽티를 끌어올린다.
수진은 움찔 했지만 조금전 상황이 생각나 윤호의 티를 끌어 올린다.
윤호는 수진이가 자신을 계속따라 하자 속으로 우습지만 더욱 골탕을 먹이기로 했다.
수진이가 알아차리고 거부할때까지...
윤호는 브레이져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았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조그만 유방이 쥐어졌다.
수진이는 얼굴이 다시 빨개지며 윤호의 티속으로 해서 가슴을 잡는다.
윤호가 자그마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자 수진이도 윤호의 젖꼭지를 잡고 돌린다.
수진이가 윤호의 젖꼭지를 돌리자 윤호는 그동안 장난치려고만 생각했던것이 바뀌고
말았다. 좆이 발기되기 시작했다.
윤호는 계속해서 수진이의 가슴을 주므르며
"여대생 가슴이 이렇게 작아?"하며 놀리자
"흥...내가 키가 작으니까 가슴도 작지...아줌마들도 내가슴만한 사람도 있더라..."
"하긴 그렇지..."
윤호는 한손을 가슴을 쥔체로 다른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팬티위를 만진다.
수진이는 어쩔줄 몰라하다 윤호가 이래도 슛아할래 하는 눈빛을 하는것 같자 오기가
치밀었는지 윤호의 성기가 있는 부눈의 바지위에 손을 댄다.
"틀렸어...난 네손 팬티위에 있는데 넌 아니잖아..."
그러자 수진이는 ㅁㅁ망설이지 않고 윤호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어 팬티위를
잡는다.
그때는 이미 윤호의 성기가 딱딱하게 서있었기에 수진은 헝겁속에 막대기를 잡는것
같았다.
수진은 놀랐지만 오기때문에 놓지않고 잡고있다.
윤호가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자 수진도 윤호의 성기를 주무른다.
윤호는 웃으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덜자라 부드러우면서도 짧은 털이 만져지며 그밑으로 작은 살이 만져진다.
수진은 당혹해하면서도 윤호를 따라 윤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윤호의 좆을 잡았다.
뜨거운 살덩이가 만져지며 수진은 이상한 기분까지 들었다.
수진은 아버지가 일찍 죽고 엄마가 홀로 재혼을 하지 않고 수진이를 키웠기에 수진은
남자의 성에 대해서는 몰랐다.
친구들이 말할때 언뜻 들으며 상상속으로 만 생각했던 남자의 성기를 맨손으로 만지게
된 것이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수진의 보짓살을 벌리며 손가락을 찔러 넣어보았다.
하지만 성을 아는 여자였다면 벌써 윤호가 가슴을 만질때부터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을
텐데 수진은 윤호가 직접보지를 주물렀는데도 보지가 보송보송 말라있다.
틀림없이 처녀였던 것이다.
윤호는 여고생인 성희와 섹스를 하였지만 성희는 그때 이미 성숙해 있었는데 수진이는
다르다. 윤호는 수진이를 여고생으로 생각했기에 외형적인 육체는 덜발달했어도 보지는
충분히 자신의 좆을 받아들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윤호는 수진의 보지속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그에따라 수진이도 윤호의 좆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하하...수진이의 보지를 만져보니 이건 여대생 보지가 아니라 숫제 중학생보지 같아..."
"무...무슨 소리...난 대학생이란 말예요!"
"하하...그렇다고 하지 뭐..."
윤호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수진도 일어섰다.
윤호는 수진의 팬티를 내렸다.
수진도 윤호의 바지혁대를 풀르더니 팬티를 내린다.
커다란 좆이 튀어나왔다.
수진은 놀랐다. 남자들 자지가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하하하...멋지게 생겼지? 어디보자 수진이의 보지는 예쁜지..."
윤호는 수진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허리춤에 쑤셔 넣었다.
진하지 않은 보지털이 불빛에 환히 비치었고 윤호는 수진이의 다리를 벌리도록 하고는
수진이의 오금으로 손을 넣어 수진이를 들으니 무릎이 가슴에 닿은체로 가랑이가 벌어지며
보지가 있는그대로 노출되었다.
윤호는 그렇게 수진이를 탁자위에 올려 놓고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보지부근에는 아직 털이 나지 않았고 보지살도 예쁜 살색을 띠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난 오빠를 따라할 수 없잖아?"
수진이는 이상태에서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윤호를 따라하려고만 하였다.
"후훗...수진이는 내가 하는데로 봐두었다가 나중에 그대로 하면돼..."하며
윤호는 수진이의 보짓살을 벌리고 분홍빛 속살을 보았다.
아까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쓰실때 나온 애액인지 애액이 조금 번져 나와 젖어 있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조금더 넣어 보지속을 휘젖다가는 뺐다.
조금더 넣었다가는 처녀막을 다칠것 같아서였다.
그렇다면 윤호가 수진이의 처녀를 지켜주려했던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여자의 처녀를 어떻게 손가락으로 깨겠는가 좆으로 깨야한다는게 윤호의 생각이었다.
윤호는 수진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쭉 키스를 하고는 보짓살을 벌려 안에 혀를 넣어
핥았다.
수진은 윤호가 보지에 입을 대자 부끄러웠다.
"흑...오빠...거긴 더러워..."
"후후...수진이 보지가 깨끗하고 이쁜데 어린애 보지같아...그런데 수진이는 여대생이고
이런것 해봤단 말이지?"
"그래...해봤어요..."
수진이도 지지 않고 대답한다.
윤호는 일어나 좆을 수진이의 보지에 맞추고 서서
"그래? 알았어...난 걱정했지...혹시 수진이가 날 속이는게 아닌가하고...그럼 졸아..."
수진이는 그제서야 윤호가 뭘하려는지 어렴프레 알았다.
그때 윤호는 좆을 수진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지가 벌어지며 좆이 대가리까지 들어가고는 저항을 받는다.
"악...아파...안돼....오빠...아냐...아냐...난 대학생이 아냐..."
"하하...수진이가 나랑이게 하기 싫으니까 거짓말을 하고 있지? 넌 대학생이 맞다고
했잖아...그리고 이걸 해봤다고 했잖아..."
"아파...아냐요...아냐요...거짓말이예요...난 중학생이예요...아파...빼줘요..."
하지만 이미 윤호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보지에 깊숙히 좆을 박고 난 후였다.
"악...악....아파...악....빼줘요...오빠...잘못했어요...오빠...빼줘요..."
윤호는 보지에 박힌 좆을 보니 피가 흘러나온다.
처녀막이 찧겨진 것이다.
"진짜야? 중학생인게?"
"예...진짜로 중3이예요...오빠 잘못했어요...아파요...빼줘요..."
윤호는 좆을 반쯤 빼고는
"그럼 혜수와 혜림이는? 걔들도 중학생이야?"
"녜...그래요..."
"이런 괘씸하게 나를 속였어? 너희는 혼나야해."
윤호는 반쯤 뺐던 좆을 다시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악...악....아파요....잘못했어요...아아악...아파..."
이제 윤호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좆을 박았다.
"악...아파요...그만요...제발...잘못했어요...나 죽을 것 같아요."
"수진이 넌 혼좀 나야돼...그리고 이미 내 좆이 네 보지에 박혔는데...어쩔수 없어...
그리고 이렇게 아프다가 조금있으면 아프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죽지는 않아..."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아흐...아파..."
"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가 계속해서 좆을 박자 수진이는 아픈 가운데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을 알았다.
아픔과는 또 다른 무엇이 보지속에서 부터 온몸으로 퍼진다.
"아...오빠...몸이 이상해져요...나 어떻게 되나봐요...제발 멈춰요..."
"퍽퍽퍽...퍽퍽..."
"후후...수진아...그게 섹스때문에 일어나는 쾌감이야...조금 있으면 더 좋아질꺼야..."
"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악악...아...점점 이상해져...아...오빠...어쩜좋아..."
"훗훗...넌 빨리 느끼는 거야...좋아...조금만 더하면 더 좋아질꺼야..."
"퍽퍽퍽...퍽퍽....퍽퍽퍽..."
수진이는 이제 아픔은 사라지고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으...오빠...좋아져요...아...아...아...좋아요..."
윤호는 수진이가 느끼기 시작하자 이제는 천천히 좆을 박았다.
"퍼....억....퍼....억...푸...욱..."
"어때 좋아지지? 거짓말 한 죄로 벌을 줘야 하는데 더 좋은걸 주게됐구나..."
"아윽...오빠...오빠..."
"수진아...혜수와 혜림이도 네 친구야? 같은 학년?"
"혜수는 같은 반이고 혜림이는 혜수 동생이예요...걘 중1이예요..."
"아니 중1짜리가 그렇게 커? 너 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던데..."
"키가 커서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너...이런데 자주 왔어?"
"아니예요...처음이예요...혜수가 꼬셔서 왔어요..."
"그럼 혜수는 자주 왔나보지?"
"혜수이야기를 들어보면 혜수도 이런덴 처음인것 같았어요..."
"넌 이런데 오는 걸 부모님이 아시니?"
"전 아버지가 일직 돌아가셔 엄마하고 사는데 엄마는 모르세요...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줄 아세요...엄만 장사하시느랴...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몰라요..."
"혜수 부모는?"
"혜수 엄마 아빠도 모를 거예요...혜수 아빠는 교수님이어서 굉장히 보수적이예요...
그런데 혜수가 언제부턴지 변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그러다 오늘 이렇게 춤추자고
해서 왔다가..."
윤호는 수진이와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계속하여 좆을 박고 있었다.
수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윤호의 좆박기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호응하고 있었다.
"난 오늘 혜수와 혜림이도 혼내줘야 겠는데 수진이가 도와줄레?"
"그럴께요...아응...좋아...요..."
그때 시끄럽게 실내를 울리던 음악이 멈추고 조용한 부르스곡으로 바뀌었다.
"수진아...얘들이 곧 올라오겠다...넌 이따 얘들이 올라왔다가 다시 춤추러 갈때는 혜수만
데리고가...우선 혜림이를 혼내고 마지막으로 혜수를 혼내줄거야..."
윤호는 아직 절정에 맞지 못했지만 좆을 빼고는 바지를 추켜 올려 입었다.
수진이는 윤호가 좆을 빼자 소중한 보물이 몸안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수진이도 탁자에서 내려와 팬티를 입고는 배꼽티도 내려 제대로 하고는 자기가 앉았던
자리로 가려하다가는 보지를 움켜 잡고 주저 앉는다.
"악...아파..."
수진이는 보지가 뻐근하게 아펐다.
"하하...수진아...조금 움직이면 괜찮아져...빨리 움직여봐...난 잠시 나갔다 들어올테니"
윤호는 밖으로 나가서 웨이터를 불러 위층에 있는 호텔룸을 하나 잡아 놓았다.
윤호가 다시 룸으로 들어가자 진수가 급하게 맞이한다.
진수는 윤호에게 조그만 목소리로 소근거린다.
"윤호야...한참 춤추고 있는데 집에서 삐삐가 와서 전화해보니 아버지가 오늘 집에 못들어
오신다고 어머니가 무섭다며 빨리들어오라고 하는데..."
"후후...어머니가 아버지가 없을때 너와 함께 자고 싶은가 보다...부부처럼 말이다...
너와는 아버지가 출근하신후 섹스를 했을테니 밤에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모양이야...
너 빨리 들어가 봐야겠다..."
윤호는 진수엄마가 일부러 전화를 하여 아버지가 야근을 한다고 알려준것은 진수가 자기와
함께 있는 것을 아니까 자기도 같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고 생각했다.
다만 자기와 함께 오라는 말을 차마 진수에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때...너도 같이 갈래?"
진수도 어렴풋이 엄마의 뜻을 알았기에 윤호의 의중을 떠보았다.
"야야...너 신혼초야 치르는 것 내가 방해할 일 있냐? 다음에 들르지..."
진수는 여기에있는 젊은 세여자도 좋았지만 엄마와 밤새 즐길수 있다는 것이 더 좋았다.
그래서 진수는 집으로 갔다.
"오빠...저 오빠는 왜가요?"
"집에 급한일이 있나봐...너희들은 그냥 춤을 즐기면 돼잖아...브루스 타임이 끝난 모양이야
너희 또 몸을 흔들어야지..."
"오빠는 또 안출거예요?"
"너희나 춰..."
"야...혜수야...나랑 나가자...이번에는 혜림이가 오빠랑 놀아줘라...난 이번에는 춤을
춰야겠어..."
"애이...나도 계속 추고 싶은데...알았어...물주 오빠만 혼자두면 그냥 도망가면 어떻게해...
이번에는 내가 놀라줄께...대신 다음엔 나 춤출꺼야..."
"알았어...알았어...다음에는 내가 쉴께..."
혜수가 인심쓰듯이 말하고 수진이와 함께 나간다.
"오빠...뭐하며 놀았어?"
혜림이가 예쁘게 웃으며 이야기한다.
"왜? 궁금해?"
"응..."
"혜림아 너 대학생 맞아?"
혜림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그럼요...왜...아닌것 같아요?"
"그래? 그럼 너 여기에 와봐..."
혜림이는 윤호곁으로 와서 선다.
윤호는 혜림이의 모습을 위아래로 살핀후
"이렇게 보니 맞는 것 같네..."
"오빠는 의심이 많나봐..."
"그런가봐...하하...너희과 강진수 교수님 잘가르키시지? 우리학교에서 가르키시다 너희
학교가서 국문과에 계시다던데..."
혜림은 그런 교수님을 알리가 없다 하지만
"호호...예 강교수님은 명교수라 소문이 났어요..."
"하하...혜림아...강진수 교수라고는 없어...넌 속은거야...그래도 우길래?"
"아...오빠는 나빠요...사실 난 고등학생이예요..."
"후후...그럼 중3인 혜수는 혜림이 동생이겠네..."
"앗...그걸 어떻게...수진이 언니가 말했구나..."
"그래...수진이가 말했지...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모두 경찰에 넘기려고해...벌을 받아야지..."
"오빠...오빠...난...난...여기 와서도 술을 먹지 않았잖아...안돼...경찰에가면...그럼
난 아빠에게 슛겨 날거야...오빠 제발 봐줘요..."
"수진이도 그래서 대신 벌을 받고 용서를 해줬는데....넌 중1짜리가 이런데 왔으니 안돼"
"오빠...중3이 오나 중1이 오나 똑같이 잘못했는데요..."
"응...그래도 수진이는 내 벌을 받을수 있었지만 넌 그럴수 없을거야...중1짜리니..."
"수진이 언니가 받은 벌이면 나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그 언니는 나보다 작고 힘도
약한데..."
"그래? 그럼 수진이가 받은 벌을 받겠단 말이지 후회하는 거 아냐?"
"아냐요...후회 안해요..."
"그래? 수진이는 볼기를 맞았는데?"
"저도 볼기 맞을수 있어요..."
"좋아 그럼 거기 탁자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빼..."
수진이는 탁자에 손을 버티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고 윤호는 그런 수진이 뒤로 갔다.
윤호는 수진이의 치마를 올렸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히프를 가리고 있다.
"앗...오빠...뭐하는 거예요...볼기만 때리기로 했잖아요..."
"볼기를 맞을때 그냥 맞는게 어딪어? 볼기는 원래 맨살에 맞는거야...그러길레 후회
하지 말라고 했지...그만 두고 경찰서로 넘길까?"
"아...아냐요..."
윤호는 그런 수진이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오빠...그냥 때리면 안돼요?"
"안돼...볼기는 확실하게 쳐야돼...수진이가 맞은것과 똑같이..."
뒤로 쭉뺀 혜림이의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보이며 보짓살이 살짝 보인다.
윤호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 보짓살을 벌려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학...오빠...거긴..."
"그대로 있어...내가 볼기를 때리면 너무 아프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거야...그래야
이따가 덜아프지..."
윤호는 계속해서 혜림이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조금만 넣고 자극한다.
혜림이는 어쩔줄 몰랐다.
그렇다고 경찰서에 갈수는 없기에 빨리 윤호가 볼기를 치기만을 기다렸다.
윤호가 보지를 자극하자 보지에서 열이 나는 것 같았다.
계속해서 보지를 자극하자 애액이 흐른다.
준비는 끝난 것이다.
윤호는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냈다.
수진이 보지를 쑤게지만 끝을 보지 못한 좆은 무섭게 성내고 있었다.
중1짜리 보지에 이게 들어갈까 생각하며 윤호는 좆에 침을 바르고 서서히 혜림의 계곡
사이에 좆을 가지고 갔다.
"자...이제 부터 볼기를 칠테니 각오해..."
혜림이는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지자 얼른 맞고 끝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맞을 준비했다.
윤호는 그런 혜림이의 모습이 우수워서 빙긋이 웃고는 좆을 보지에다 힘차게 박았다.
"푹..."
그래도 애액이 나와 미끈거리는 보지는 한번에 윤호의 좆을 반쯤 받아들인다.
"악...아파...이게 뭐예요..."
"후후...이게 가죽방망이로 볼기를 치는 거야..."
"악...이게 아니예요...아파...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
"그러길래 중1짜리는 못하는 거랬잖아...수진이는 너보다 작아도 나이가 있어 보지가
좀더 성숙해있었을거야..."
"아...아파...그냥 손으로 맞으면 안돼요? 오빠?"
"하하...너도 괜찬을 것 같아...한번에 좆이 반이 들어간것보니...좆으로 맞는게 상처도
안나고 조금있으면 아프지도 않고 좀더 맞고 싶어질꺼야..."
"그럴리가 있나요? 이렇게 아픈데 조금더 하면 난 죽을것 같아요..."
하지만 윤호는 반쯤 박혔던 좆을 조금 빼다가는 다시 힘껏 밀어 넣으니 뿌리까지 들어갔다.
"악...악...아파요...악...앙...아파요..."
"조금만 기다리면 돼 내가 안아프게 해 줄께..."
윤호는 좆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혜림이의 보지는 수진이의 보지보다 더 쉽게 윤호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것봐...수진이 보지보다 혜림이 보지가 더 쉽게 들어가네...곧 좋아질것같아..."
"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악...아파요...오빠..."
"그럼 처음인데 아파겠지 그러나 곧 넌 즐거워할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계속하여 혜림이의 보지를 힘차게 쑤셨다.
윤호는 중1자리 보지에 자기의 거대한 좆이 이렇게 잘 박힐줄은 몰랐다.
혜림이도 계속해서 보지에 자극을 받자 아픔이 서서히 가시며 몸이 근질거리는 듯한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것을 느꼈다.
그 느낌은 알듯말듯한 느낌으로 점점 더 강하게 몸에 퍼지자 혜림이는 저절로
엉덩이를 움직여 윤호가 좆을 박을때는 뒤로 빼서 더욱 깊히 박헤게 한다.
"하하...혜림이가 이제는 안 아픈가보다...아까는 벌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상을 주마..."
"하윽...아...오빠...난 몰라...난 몰라...아윽...좋아...좋아..."
혜림이는 처음하는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윤호는 이번에는 기어코 좆물을 혜림이 보지에 싸고 싶었다.
처녀도 아닌 어린 보지속에 정액을 채우고 싶었다.
윤호의 움직임이 빨라짐에 따라 혜림이도 점점 더 절정을 행해 달려간다.
"아...아흥...아...오빠...나...좋아...좋아..."
드디어 윤호는 혜림이의 보지속에 좆물을 발사 하였다.
혜림이도 보지속에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고는
"오빠...오빠...내 보지속에 오줌을 싸는거야?"
혜림이는 몸만 컸지 아직 성에 대하여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정액이 뭔지도 모른다.
"아냐...걱정마...정액이라는 거야...이젠 넌 어른이 된거야...보지에 정액을 받았으니..."
윤호가 좆을 빼자 좆에 피가 묻어있다.
"혜림아 이걸봐...내 좆에 피가 묻어있지? 이게 혜림이가 어른이 된 증거야..."
혜림은 돌아서서 윤호의 좆을 보았다.
사정을 하고 난 후에도 윤호의 좆은 커다랗기에 저것이 자기 보지에 들어갔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어머...오빠...이 큰게 내 보지에 들어갔었어...아...그래서 아팠구나...그런데 그피는
내보지가 찢어진게 아녜요?"
"하하...보지가 찢어진게 아니라 처녀라는 증거인 처녀막이 찢어진거지..."
"이렇게 큰게 들어갔는데 나중에는 아프지 않고 막 몸이 허공에 떠다니는 것 같았지요?"
"하하...그래서 남녀가 섹스를 하는거야...너희 엄마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
"난 보지 못했는데..."
"너희 엄마 아버지가 이렇게 해서 너와 혜수가 태어난거야..."
"그럼 나도 애를 낳은것 아녜요?"
"하하...모르지..."
"애를 낳으면 큰일이예요...난 중학생인데..."
"그래도 어쩔수 없지...초등학생도 애를낳는 경우도 있으니까...그래도 한번에 임신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
"오빠 이거 매일 해도 되는거야...처음에는 아프더니 나중에는 더하고 싶었어...오빠
또 해주면 안돼?"
"하하...이것 큰일 났네...처음해보고도 또 해달라니...혜림아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이렇게 정액을 싸면 바로 또 할 수가 없는더야...여자는 보지를 벌리기만 하면 되지만
만자는 좆이 다시 단다해져야 하는데 그게 시간이 걸려...그래도 난 금방 살아나는데
사람에따라 하루지나야 되는 사람도 있지..."
"호호 그럼 이따가 또 춤추러갈때 혜수언니보고 나가라 해야지 내가 또 오빠 와 하고
싶어...그래도 돼죠?"
"그건 안돼...난 오늘 혜수 볼기도 처야돼...중학생이 거짓말을 첬으니..."
"그래도 난 오빠와 또 하고싶은데..."
"그럼 내가 호텔방을 잡아놨으니...이걸가지고 수진이와 춤추러 가는척하고 방에가서
기다려 그러면 내가 다시 한번 해주지...수진이는 아까 내 정액 맛도 못 보았거든..."
"호호...그럼 내가 수진이 언니보다 먼저 어른이 됐네...호호호...."
윤호는 혜림이의 말에 좀 어이가 없었다.
너무 어린애를 따먹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수진이와 혜림이 보지 맛은 성희와도 달랐다.
아직 덜익은 과일을 따먹는 맛이었다.
윤호는 혜수의 보지 맛은 어떨까 궁금하였다.
오늘은 세명의 중학생 보지맛을 볼수 있는 기회였던것이다.
다시 수진이와 혜수가 돌아왔고 계획대로 수진이와 혜림이가 나가고 혜수가 남았다.
윤호는 혜수가 좀 만만치 않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공법을 쓰기로 했다.
"혜수는 글래며라서 과 남학생들이 많이 좋아하겠다.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거 아냐?"
여자에게는 아이가 많던 적던 칭찬이 최고의 무기다.
"호호...오빠도 도전해...부러우면..."
혜수는 섹스 경험도 있는 아이였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남자 생리도 알고 들은게 많아 여유가 있었다.
"그럼 걔들과 섹스도 해봤어? 난 마음에 드는애와 입학하자마자 섹스를 해봤는데..."
"어머...오빠봐...처녀앞에서 섹스한 이야기를 그렇게 막해도돼?"
여전히 혜수의 반응은 여유만만하다.
"요즘 우리 세대에 섹스가 뭐 비밀스러운 이야긴가? 넌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 섹스를
해보지 못했구나? 과친구들이 섹스하자고 졸르지 않아? 아니면 인기가 없는거야?"
"흥...왜 내가 섹스를 못했을까봐? 나도 인기가 있어...섹스를 해봤어..."
"그래서 좋았어?"
"그럼 좋았지..."
"그래? 그럼 우리 여기서 섹스 한번 할까? 너도 자유분망한것 같으니 거절은 않겠지?"
혜수는 망설이다가는 지기가 싫었다.
"좋아..."
그러면서 혜수가 자기가 섹스를 했던 아이들과 윤호를 비교해 보니 윤호가 워낙 거구가
아닌가. 그러면 좆도 클거라 생각하니 보고 싶었다.
혜수는 더욱 대담하게 나서기로 했다.
"난 성기가 작은 남자는 싫어...몸은 크면서 물건은 작은 남자가 많던데 오빠 물건을
본 후에 결정하겠어..."
윤호는 혜수의 반격에 우스웠지만 이 아이는 진짜로 섹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화끈해서 좋은데...자 봐..."
윤호는 바지를 벗어 좆을 내놨다.
좆이 빳빳이 선체로 수풀을 헤치고 나왔다.
혜수는 윤호의 좆을 보고 놀랐다.
성식이와 홍구 좆은 어린애 좆이었다.
"하하...이리와서 만저봐 너와 섹스할 자격이 있는지..."
혜수는 주춤주춤 윤호에게 다가가 윤호의 좆을 잡아본다.
뜨거운 것 같았다. 그리고 무척 단단하였다.
윤호는 혜수가 좆을 잡자 재빨리 혜수의 치마를 들추었다.
그러나 윤호는 혜수의 팬티를 볼수가 없었다.
노팬티였던 것이다.
"와...노팬티네...역시 화끈하군."
"짧은 치마를 입으니까 팬티가 가끔 보이는게 싫어 팬티를 입지 않았어요..."
"좌우지간 잘됐네...거칠게 없으니..."
윤호는 혜수를 바로 소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배꼽티를 위로 하고는 브레이져를 올리니 중학생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유방이 나왔다.
그리고 혜수의 보지털도 울창하였다.
몸은 완전히 성인이었다.
"너도 이런것은 해봤겠지"
윤호는 유방을 주무르다가는 자세를 뒤집어 69자세로 해서 혜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다.
보지털을 가르고 숲속에 숨어있는 보지살을 벌려 혀를 넣었다.
혜수는 이런 자세를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는 해보지 않았기에 당황하였지만 윤호가
보지를 빨듯이 혜수도 눈앞에 크게 발기되어 있는 좆을 혀로 핥다가 입속으로 넣었다.
혜수는 윤호의 좆을 조금 넣고는 전부 입안에 넣는것은 힘든 일이라 생각되었다.
혜수는 이와 같이 큰 좆이 보지에 박힐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다.
여태까지 섹스를 하면서 보았던 좆은 좆이 아니었다.
윤호는 혜수의 보지를 혀로 공략하면서 한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혜수는 보지에서 전달되는 느낌에 하늘로 날아다니는 기분이었다.
혜수가 상대했던 아이들은 중학생들로 그것도 우발적으로 섹스를 하였기에 그들이
테크닉이 좋을리 없었다.
며칠사이에 진짜로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한 윤호는 이제는 완전히 여자를 녹이는 기술이
좋아졌으니 혜수가 몸이 달아오르는 것은 당연했다.
혜수는 몸이 달아오르자 자신도 모르게 윤호의 좆을 입안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혜수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홍수처럼 흘러나온다.
윤호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유방을 입으로 물고는 좆을 보지에 맞추어 깊숙히 박았다.
"아윽...아...아...너무 커...하윽...악..."
수진과 혜림과는 달리 혜수의 보지에는 단번에 윤호의 좆이 뿌리체 들어갔다.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엉덩이를 높이 들썩이며 방아찧기를 계속하였다.
"아...아...악악악....아...으...으으윽....하아..."
별안간 윤호가 방아찧기를 멈추고는 혜수의 얼굴를 바라보았다.
혜수는 미친듯이 박아오던 윤호의 좆이 멈추자 윤호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왜...오빠...계속해줘..."
"후후...혜수야....솔직히 말해...너 대학생 맞아?"
그와중에서도 혜수는 거짓으로 대답한다.
"응...맞아..."
"그래? 그럼 그만 둬야지...난 더 어린애가 좋은데..."
그리고는 윤호가 좆을 빼면서 몸을 일으키려는 듯이하자 혜수는 황급히 다리로 윤호의
허리를 조으면서
"아냐...아냐...오빠...나 대학생아냐..."
"그럼? 고등학생?"
"아니예요...중3이예요..."
"후훗...진작 고백하지..."
"그럼 빨리 박아줘요...미치겠어요..."
"중3이면서 진짜로 섹스를 해봤어? 누구와..."
"우리반 반장과 회장과 해봤어요..."
"어떻게 중학생이 섹스를 했어?"
"반장과 늦게까지 환경미화하다가 별안간 달려들어 교실에서 당했다가 계속해서 섹스를
하다가 반장집에 갔다가 걔가 회장까지 데리고와서 같이 했어요..."
"호오,..그룹섹스까지?"
"하아...이젠 박아줘요..."
"혜수야...여기서 그러지말고 내가 호텔방을 예약해놨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하자..."
혜수도 생각해보니 여기서 이러다가 혜림이라도 들어오면 큰일이라 생각해서 그러자고
하고는 윤호를 따라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윤호를 따라 호텔방을 가보니 거기에는 혜림이와 수진이가 있는게 아닌가?
"어머...혜림아! 그리고 수진이도? 너희들이 어떻게 여기를..."
혜수는 놀라서 윤호를 돌아보았다.
"하하...혜수도 여기 오는데 쟤들이라고 못올것 없잖아? 그리고 아까 너 그룹섹스를
해보았다니까 잘돼지...오늘 우리 여기서 삼대일로 그룹섹스를 해보자..."
"혜림이는 중1이라 너무 어려서..."
"하하...걱정마...아까 혜림이 보지맛을 보았는데 어른다됐던데 뭘 걱정이야..."
"그럼 혜림이가 이미 오빠와 섹스를? 그럼 수진이는?"
"물론 수진이도 내 좆맛을 봤지...자 그러지 말고 빨리 옷들 벗어..."
혜수는 머뭇거리는데 제일 먼저 혜림이가 옷을 모두 벗어던지자 수진이도 따라 옷을
ㆆ었다.
"혜수는 싫은가보지? 그럼 넌 여기서 구경하고 있어..."
윤호도 얼른 옷을 벗고 혜림이와 수진이를 양팔로 안고 침대로 간다.
혜수는 어이없는 듯이 바라보다가는 자기도 얼른 옷을 벗고 따라 갔다.
"호오...아까 혜림이 가슴은 못보았는데 지금 보니 역시 성인이 다됐어...그러고보니
수진이가 혜림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구나...하지만 걱정마...그런대로 하는 맛이 다르니
난 더좋아...자...혜수야...너 금방 하다가 멈춰서 급하지 너부터 벌려 선착순으로
네보지부터 다시 박아줄테니..."
그렇지 않아도 금방 좆이 빠진 보지가 허전했었는데 혜수는 먼저 박을수 있다니 기뻤다.
혜수는 침대에 올라가 서슴없이 가랑이를 벌린다.
조금전의 섹스로 털속에 숨어있던 보지는 살을 벌리고 있다.
윤호는 침대에 올라가 혜수의 몸위로 몸을 실으며
"수진이는 올라와서 혜수얼굴위에 꿇어앉어 혜수가 보지를 빨수 있도록 하고 혜림이
너는 이옆에 업드려서 언니유방을 빨아봐...그룹섹스를 해봐야지..."
수진이는 가랑이를 벌려 혜수입에 보지를 대주고 혜림이는 혜수의 유방을 빨고 윤호는
혜수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하악...하...앗...앗...하악...아...앗앗...."
혜수는 아래와 위에서 동시에 전달되는 느낌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수진이의
보지를 빤다.
윤호는 한손으론 수진이의 작은 유방을 움켜쥐고 한손은 옆에 엎드려 언니의 유방을
빨고 있는 혜림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젓는다.
수진이는 보지를 빠는 혜수의 입에 엉덩이를 더욱 낮추어 보지를 부비고 혜림이는
언니의 커다란 유방을 한손으론 주므르고 입으론 큰 유방을 빨아 들이듯이 빨고있다.
"하윽...아....아....앗....앗....앗....어윽..."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형수와 사돈처녀인 지선이와 더블섹스를 해보았지만 중학생과의 드리풀 섹스를
해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혜수가 몇번의 오르가즘을 맞은 것 같자 윤호는 좆을 빼고는 이번에는 수진이가 눕게
하고는 좆을 박았다.
혜수의 침으로 보지가 축축히 젖어있어 아까보다는 한결 박기가 쉬었지만 그래도 씹을
한번밖에 하지 않은 보지이기에 뻑뻑하였다.
수진이도 아까 처음할때의 고통보다는 덜 아팠지만 그래도 아랫도리가 뽀개지는듯한
아픔만은 참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뒤에 오는 기쁨을 알기에 참고서 윤호의 좆을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이번에는 혜수가 수진의 유방을 빨고 혜림이가 수진이 입에 보지를 데 빨게 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악...악악악..."
수진이는 혜림이의 보지를 빨기보다는 윤호가 박아오는 좆에 의해 일어난 통증과
쾌감에 못겨워 연신 비명을 질러댄다.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좁은 수진이의 보지에 곧 절정을 맞을 것 같았다.
수진이도 절정을 몇차례 넘은것 같자 서둘러 좆을 빼고는 혜림이의 보지에 박았다.
윤호는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욱...아욱...악악...악악...아아아...악...악..."
혜림이는 몇차례의 좆질에도 벌써 쾌감을 느낀다.
나이가 가장 어리면서도 성에는 가장 민감하였다.
힘차게 좆을 박다가 윤호의 움직임미 멈추며 엉덩이를 혜림이의 가랑이에 바짝붙이며
쥐어 짜듯이 정액을 쏟아내었다.
혜림이는 보지속에 뜨거운 액체가 차는 것을 느꼈다.
"하윽...오빠...좋았어....아....따뜻해..."
수진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혜수는 그것이 윤호가 절정을 맞아 사정을 하는
것인줄을 알았다.
수진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짖고 있을때 혜수가
"오빠...나도 오빠의 정액을 보지속에 받고 싶었는데...혜림이에게만..."
윤호는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후 위축된 좆을 빼면서
"너희는 아무래도 임신이 걱정이되고 혜림이는 아까도 내 좆물을 받았으니 지금 또
받아도 마찬가지잖아...그래서 혜림이 보지에 좆물을 싼거야...내 좆물맛을 너희도
보고싶으면 혜수는 혜림이 보지에서 나오고 있는 정액을 빨고...혜수는 아까 내 좆을
빨아봤지만 수진이는 내좆을 빨아보지 못했으니 내좆을 빨아 그러면 공평하지 않니?"
그러자 혜수는 혜림이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에서 삐져나오는 좆물을 맛있게 빨고
수진이는 윤호의 좆을 입에 넣고는 빤다.
이렇게해서 한차례의 그룹섹스의 폭풍이 지나갔다.
윤호는 셋과 밤새 즐기고 싶었지만 그녀들은 밤을 새울수 없다고 한다.
집에 들어가야했다.
그래서 호텔을 나서기로 했고 혜수자매집은 시내에서 가까웠기에 둘이서 들어가기로
하고 수진이는 변두리에 살기에 윤호가 바래다 주기로 했다.
혜수자매는 윤호가 수진이를 바래다준다고 하자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다가 윤호에게
몰래 이야기한다.
내일 해운대에서 만나자고... 두 자매가 어머니에게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한다고 하고
텐트를 가지고 올테니 셋이서만 밤을 세자고 한다.
윤호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그러자고 했다.
16.여중생들과의 그룹섹스
윤호는 차를 진수네 집으로 향했다.
외삼촌 집에 가서 심심하게 보내느니 그래도 고등학교 동창녀석과 노는게 좋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곁들여서 진수 엄마를 먹어주는 것도 괜찮은게 아니겠는가.
초인종을 누르자 진수엄마가 나왔다.
언제봐도 시원스러운 몸매를 가진 글래머였다.
진수엄마는 헐렁한 통치마를 입고 있다.
"윤호야...어서 와..."
"어머니...안녕하세요? 진수는요?"
"놀러 나갔어...자 덥지 이리 들어와..."
윤호는 집안으로 들어갔고 진수엄마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가지고 온다.
"정말 더운 날씨야...이것 마셔..."
진수엄마는 쥬스를 주고는 윤호옆에 앉는다.
신부가 신랑이 들어왔을때 반갑게 맞이 하는 것처럼...
그날의 섹스이후 진수엄마는 남편이 출근을 한 후면 진수와 섹스를 즐겼다.
그것이 모두 윤호가 만들어준 관계이기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성욕을 마음껏 빌산할수
있었기에 진수엄마는 윤호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하...그렇게 더우면 집안에서 옷을 벗고 있으면 돼잖아요...이렇게"
윤호는 진수엄마의 원피스로 된 통치마를 어깨에서 부터 벌려 아래로 끌어내린다.
거대한 유방이 브레이저에 감싼체 나타난다.
치마가 허리께까지 내려왔고 그에따라 풍만한 몸매가 나타났다.
"호호...윤호는 망설임이 없네..."
"그러지 말고 어머니 일어나봐요...브레이져도 이렇게 떼어내면 시원하잖아요..."
윤호는 후크를 풀어 브레이져를 떼어내고 이러선 진수엄마의 치마를 벗겨냈다.
얇은 팬티만을 입고 있는 진수엄마가 앞에 서있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팬티를 내리며 입을 가랑이 사이에 가져간다.
진수엄마는 소파에 앉으며 허벅지를 벌려 윤호가 쉽게 보지를 빨수 있도록 한다.
윤호의 한손은 커다란 유방을 주므르며 다른 한손은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입으로는
보짓살을 가르고 혀를 넣어 간지럽피듯이 혀를 능숙하게 놀린다.
"하아...아...좋아...아...하아..."
윤호가 계속하여 음핵을 희롱하며 보지속을 빤다.
"즈웁...앗...쭈욱....앗..."
"하아...하...하...흐하...윤호가 내 보지를 빠는게 진수가 빨때와 달라..."
진수엄마의 보지가 애액이 넘치기 시작하자 윤호는 일어나 티셔츠를 벗는다.
윤호가 일어나자 진수엄마는 재빨리 윤호의 바지를 벗기고는 팬티마저 벗긴다.
그리고는 윤호의 커다란 좆을 두손으로 소중한 보물을 감싸듯이 잠고는 입에 넣는다.
커다란 좆이 입안에 가득하자 진수엄마는 코로 숨을 내쉬며 좆을 목구멍까지 넣으려
한다.
귀두가 목구멍의 좁은 곳에 도달하자 윤호는 압박을 느꼈다.
진수엄마는 윤호의 부랄을 주무른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을 빠는 모습을 바라보다가는 좆을 빼고
진수엄마를 탁자에 눕히고는 다리를 들어 자신의 팔사이에 끼고 좆을 보지에 삽입
하였다.
"하아...악...아...역시...윤호 좆은 커...아...좋아...라...그래...그래...이맛이야..."
윤호는 서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앙...아앙...악악악...악악악..."
윤호가 힘차게 좆박기를 하자 진수엄마가 누워있는 탁자가 찌그덕거리기 시작한다.
그대로 계속하면 탁자가 부서질 것만 같다.
윤호는 좆을 박아 놓은체 진수엄마의 상체를 들어 안았다.
그러자 진수엄마는 윤호에게 매달린체로 엉덩이를 들썩인다.
윤호도 체구가 좋지만 진수엄마도 워낙 글래머라 윤호는 그자세로 계속 섹스를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는 침대옆에 서서 좆박기를 계속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으윽...아으윽...아...악악...악...아...으으윽....윽윽윽..."
"퍽퍽퍽...퍽퍽퍽..."
"아악...아으...아으..."
윤호는 진수엄마의 몸을 돌린다.
진수엄마는 방바닥에 두다리로 버틴체 상체를 침대에 업드렸다.
윤호는 진수엄마의 뒤에서 다시 좆을 박았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
"퍽퍽퍽...퍽퍽퍽..."
"하아아...아으...좋아...윤호야...좋아...전처럼 내 자궁을 열고 거기에 좆물을 쏴줘..."
윤호는 뒤에서부터 깊게 깊게 좆을 박았다.
드디어 자궁에 좆이 다다라서 자궁을 열고 들어간다.
윤호도 좆대가리를 무는 자궁문을 느끼고는 사정을 하였다.
"하으...좋아...좋아..."
윤호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놓고는 좆을 뺐다.
진수엄마는 힘이 다했는지 그대로 침대에 업드려 있다.
윤호가 그옆에 눕자 진수엄마는 일어나 정성스럽게 윤호의 좆을 規기 시작한다.
움출어든 성기를 깨끗이 핥아 먹고는 부랄과 털어 묻은 정액까지 샅샅이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화장지를 빼서는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윤호는 그러는 진수엄마를 누운체로 바라보았다.
모두 끝나자 진수엄마도 윤호옆에 눕는다.
"어머니...좋았어요...언제나...좋아요..."
"아...나도...좋았어...그 커다란 좆이 내 보지에 꽉 차는 느낌이란..."
"진수가 즐겁게 해주지 않아요?"
"응...매일 아침에 한번씩해서 즐겁기는 한데 윤호같지는 못해...윤호처럼 이렇게
크게 뜨겁지가 못해...그리고 윤호처럼 힘이 있지는 못해...그래도 젊은애라서
좋기는해..."
"어머니 제가 부산에 올때마다 들릴테니, 그동안 진수와 재미있게 있으세요...진수도
사실 처음이라 그러지 잘할꺼예요...젊잖아요..."
"그래...호호...어땐때는 신혼같기도 하다니까..."
윤호와 진수엄마는 서로 마주보고 누워 즐겁게 애무를 했다.
그렇게 안방에서 끌어안고 있는데 진수가 왔다.
진수는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기에 윤호와 진수엄마는 들어오는
줄을 모르고 있다가 진수가 안방문을 열었을때야 알았다.
진수엄마는 진수를 보자 깜짝 놀랐지만 윤호는 진수가 자기와 진수엄마가 섹스를 한것을
알기에 태연했다.
진수엄마가 벌떡 일어나려는 것을 윤호가 안고 놔주지 않는다.
"진수야...이리와...너도 옷을 벗고 올라와..."
진수도 막상 윤호와 같이 엄마가 눈을 뜨고 있는 가운데 옷을 벗고 올라오기가 망설여지는지
머뭇거리다가 윤호가 재차 독촉하자 옷을 벗고 올라온다.
"진수야...우리 셋이 한번 해 볼래? 너는 너희 엄마 보지에 박아...난 어머니가 좆을 빨아
주는 것도 좋으니까..."
진수엄마도 진수도 반대하지 않았다.
어쨌든간에 윤호는 두사람이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윤호가 먼저 좆을 진수 엄마에게 대자 진수엄마가 입안에 가득 문다.
그걸 보고는 진수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
"퍽퍽...앗읍...쯔읍...퍽퍽..."
진수엄마는 좆이 입에 물려있기에 신음도 지르지 못하고 숨만 쌕쌕거린다.
"퍽퍽퍽....퍽퍽퍽..."
진수는 엉덩이에 불난 망아지마냥 자기 엄마의 보지에 급하게 좆을 박는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게 무척 흥분 되었던 모양이다.
얼마있지 않아 진수가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진수는 엄마 몸에서 떨어진다.
그러자 이번에는 윤호가 진수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뻬고는 보지에 좆을 박는다.
그리고는 진수에게 손짓을 해서 좆을 엄마 입에 대게 한다.
진수엄마는 아들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가 좆을 박기 시작하자 진수엄마의 몸놀림이 아까와 다르다.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윤호의 좆에 리듬을 맞추며 연신 진수의 좆을 빤다.
"흐으...음...하...으..."
진수의 좆은 윤호것 만큼 크지않아 입안에 넣고도 여유가 있다.
윤호는 또다시 진수엄마의 자궁속을 공략한다.
좆이 워낙 크니 자궁까지 도달하기가 쉽다.
좆이 자궁문을 열고 들어가자 진수엄마는 몸서리를 치듯이 두다리를 들어 윤호의 허리를
조아온다.
그리고는 윤호는 사정을 하였다.
윤호같았으면 엄마가 그토록 좆을 빨아주었으면 진수좆도 발기가 되어 쌀만도 한데
진수좆은 아직도 쪼그라져 있다.
그리고 셋은 떨어졌다.
이제 진수 아버지가 퇴근할때가 다된지라 침대를 치우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셋은 서로를 보고 웃었다.
"하하...진수야...너...어머니...만족 시켜주려면 좀더 연습해야겠다."
"야...나도 널 보고 그런 생각했어...아까 엄마가 다리를 들고 부들부들 떠는것보니
부럽더라..."
"호호...진수야...괜찮아...너도 좋았어...너도 많이 해보면 윤호처럼 여자가 좋아
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꺼야..."
셋은 서로를 칭찬하였다.
그리고는 윤호는 진수에게 밖에 나가서 술이나 먹자고 했다.
진수엄마는 진수에게 돈을 주며 그러라고 했다.
윤호와 진수는 시내로 갔다.
나이트 클럽에 가기로 했다.
우선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소주를 조금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클럽으로 갔다.
윤호와 진수가 입구쪽으로 가자 세명의 여자가 다가와서는
"아저씨 파트너 없으면 우리와 같이 들어가요..."
윤호가 세여자를 바라보니 앳띤 얼굴에 똥꼬치마에 배꼽티를 입고 있고 두명은 키가
크고 한명은 키가 작았다.
윤호가 언뜻보기에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퍼머 머리에 화장을 하여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했다.
껄떡이 진수는 이게 왠떡이냐 하는 얼굴로 윤호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같이 놀자고 했다.
이렇게해서 다섯명은 안으로 들어갔다.
좌석은 만원으로 무척 붐볐다.
윤호는 웨이터를 불러 룸이 있냐고 묻고는 거기로 들어갔다.
진수엄마에게 돈을 충분히 받았기에 돈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웨이터들이 양주와 안주를 가지고 들어오자 키가큰 여자중 한명이 음료수를 시킨다.
자리에 앉자 서로들 인사를 하는데 세여자들은 부산대 국문과 1힉년 이라고 했다.
윤호는 자기들은 대학 3학년이니 오빠라 부르라하자 그여자들도 그러겠다고 했다.
윤호는 아무리 보아도 그녀들이 여대생깥지 않았다. 말투며 대화 내용이며 전혀
대학생같지 않았다.
그들중 키큰 두명은 얼굴이 무척 닮았다.
조금 더 큰 여자는 살도 텅텅하게 붙어 글래머 였고, 조금 작은 여자는 앳된 얼굴에
날씬하여 만약 화장을 하지 않고 퍼머를 하지 않았다면 중학 혹은 고등학생쯤으로만
보였다.
키 작은 아가씨는 키가 155cm가 될까 할 정도 였고 키가 작아서인지 가장 어려보였다.
진수는 입이 함지박만 하게 벌어져서 아가씨들에게 이것 저것을 물으며 좋아하였다.
가장 큰 아가씨 이름이 탤런트 김혜수와 같은 김혜수였고 닮았으며 약간 작은 아가씨가
김혜림 그리고 가장 작은 아가씨는 최수진 이었다.
사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혜수와 혜림이는 자매이었으며 혜수는 중3 혜림이는 중1
수진이는 중3이었다.
이중의 혜수가 수진이를 꼬드기어 나이트클럽에 왔다.
혜수는 키가 큰만큼 조숙하여 뒤쪽에서 노는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이트클럽에 가서 들어가는 남자와 파트너가 되어 들어가면 들어가기가 쉽고,
마음껏 춤도 출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가장 친한 친구 수진이에게 같이 가자고
하였고 그 계획을 안 혜림이가 졸라 같이 오기로 했다.
혜수는 가발을 빌려 쓰고 화장을 하면 자기와 동생은 큰키 덕분에 쉽게 나이 먹은 티를
낼수 있지만 수진이는 그렇지 못할것 같아 좀더 화장을 짙게 시켰다.
혜수와 수진이는 종종 술을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혜림이는 전혀 술을 먹어본 경험이
없기에 술을 못마셨다.
진수가 플로어에 나가 춤을 추자고 하자 혜수와 혜림이는 얼른 슛아 내려가고 윤호는
자기는 피곤해서 춤을 못추겠다고 자리에 그대로 있자 수진이도 그냥 남아 있겠다고 했다.
셋이 춤추러 나가자 수진이는
"오빠는 춤추는게 별로 인가봐요? 그렇게 피곤해 보이지 않는데..."
"하하...난 추는 것 보다는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
"이렇게 얌전한 대학생도 있나요?"
"하하...그럼 수진이는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남은거야?"
"그럼요...오빠가 춤을 추러 나가면 나갈텐데...오빠 혼자 이렇게 남아 있게하는게
미안하잖아요?"
"하하...고맙군...그런데 수진이 진짜 대학생 맞아...너무 어려 보이는데?"
수진이는 화들짝 놀라며
"어머...내가 그렇게 어려 보여요? 나 대학생 맞아요..."
수진이는 화가 난다는 표정을 지으며 시치미를 뗀다.
윤호는 수진이가 놀라는 표정하며 일부러 화내는 표정을 알아보고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믿지 못하겠는데...그렇다고 숙녀에게 학생증 보자고는 못하겠고..."
"진짜 오빠는 의심이 많나봐...내가 좀 어려보인다고 그렇게 말하다니..."
"하하...그럼 요즘 대학에서 유행하는 의식을 알아?"
수진이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뭐...뭔데요?"
윤호는 수진이를 골려주기로 하고는
"둘이 있을때 서로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절대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도 따라하기...알아?"
"그럼요...우리 모두 그거해요..."
수진이는 그게 뭔지 모르면서 한다고 했다.
그런 의식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그걸 보고는 윤호는 얘들이 고등학생이라고 확신했다.
설마 중학생일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
"그래? 그럼 이리와 앉아...그리고 나하는대로 따라하기야..."
"그럼...내가 못할 줄 알고?"
수진이는 윤호옆에와 앉는다.
똥꼬 치마를 입어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난다.
"자 따라해봐..."
윤호는 처음에 자기 입에 손을 뎄다가는 수진이 입에 댄다.
수진이는 윤호가 큰키에 멋있는 외모를 가졌기에 처음 볼때부터 윤호가 좋았다.
그러다가 윤호가 그런 동작을 취하자 기분이 좋아 웃으며 따라 한다.
윤호는 이번에는 수진이 입에 손을 뎄다가는 자기 입에 대고 수진이는 재미있어하며
따라한다.
윤호의 동작은 계속됐다.
수진이의 어깨이 손을 얹고 주무르는 동작을 하고 껴안듯이해서 등뒤를 토닥거리니
수진이도 따라한다.
윤호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수진의 가슴을 두손으로 쥐려한다.
수진이 놀라 몸을 뒤로 뺀다.
"어...몸을 뒤로 빼?"
"그럼 남자가 여자 가슴을 쥐려는데 가만있을 사람이 어딨어?"
"거봐...넌 대학생이 아냐...이렇게 하는 것은 서로의 약속이고 의식인데 그걸 모르는
걸보니 넌 대학생이 아냐...너 혹시 고등학생이 아니면 여대생 행세하는 가짜 아냐?"
수진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아냐...아냐...그냥 당황해서 그런거야...다시 해..."
"후후...난 가짜줄 알았지..."
다시 윤호가 가슴을 잡자 이번에는 수진이도 가만히 있으며 윤호의 가슴을 잡는다.
윤호는 몇번 가슴을 주물러보니 브레이저만 크고 속은 비어 있는 것 같았다.
수진이는 가슴을 잡히자 얼굴이 더욱 빨개 졌지만 곧 체념한듯이 되려 담담해진다.
윤호는 이번에는 배꼽티를 끌어올린다.
수진은 움찔 했지만 조금전 상황이 생각나 윤호의 티를 끌어 올린다.
윤호는 수진이가 자신을 계속따라 하자 속으로 우습지만 더욱 골탕을 먹이기로 했다.
수진이가 알아차리고 거부할때까지...
윤호는 브레이져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았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조그만 유방이 쥐어졌다.
수진이는 얼굴이 다시 빨개지며 윤호의 티속으로 해서 가슴을 잡는다.
윤호가 자그마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자 수진이도 윤호의 젖꼭지를 잡고 돌린다.
수진이가 윤호의 젖꼭지를 돌리자 윤호는 그동안 장난치려고만 생각했던것이 바뀌고
말았다. 좆이 발기되기 시작했다.
윤호는 계속해서 수진이의 가슴을 주므르며
"여대생 가슴이 이렇게 작아?"하며 놀리자
"흥...내가 키가 작으니까 가슴도 작지...아줌마들도 내가슴만한 사람도 있더라..."
"하긴 그렇지..."
윤호는 한손을 가슴을 쥔체로 다른 한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팬티위를 만진다.
수진이는 어쩔줄 몰라하다 윤호가 이래도 슛아할래 하는 눈빛을 하는것 같자 오기가
치밀었는지 윤호의 성기가 있는 부눈의 바지위에 손을 댄다.
"틀렸어...난 네손 팬티위에 있는데 넌 아니잖아..."
그러자 수진이는 ㅁㅁ망설이지 않고 윤호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어 팬티위를
잡는다.
그때는 이미 윤호의 성기가 딱딱하게 서있었기에 수진은 헝겁속에 막대기를 잡는것
같았다.
수진은 놀랐지만 오기때문에 놓지않고 잡고있다.
윤호가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자 수진도 윤호의 성기를 주무른다.
윤호는 웃으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덜자라 부드러우면서도 짧은 털이 만져지며 그밑으로 작은 살이 만져진다.
수진은 당혹해하면서도 윤호를 따라 윤호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윤호의 좆을 잡았다.
뜨거운 살덩이가 만져지며 수진은 이상한 기분까지 들었다.
수진은 아버지가 일찍 죽고 엄마가 홀로 재혼을 하지 않고 수진이를 키웠기에 수진은
남자의 성에 대해서는 몰랐다.
친구들이 말할때 언뜻 들으며 상상속으로 만 생각했던 남자의 성기를 맨손으로 만지게
된 것이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수진의 보짓살을 벌리며 손가락을 찔러 넣어보았다.
하지만 성을 아는 여자였다면 벌써 윤호가 가슴을 만질때부터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을
텐데 수진은 윤호가 직접보지를 주물렀는데도 보지가 보송보송 말라있다.
틀림없이 처녀였던 것이다.
윤호는 여고생인 성희와 섹스를 하였지만 성희는 그때 이미 성숙해 있었는데 수진이는
다르다. 윤호는 수진이를 여고생으로 생각했기에 외형적인 육체는 덜발달했어도 보지는
충분히 자신의 좆을 받아들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윤호는 수진의 보지속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그에따라 수진이도 윤호의 좆을 부드럽게 주무른다.
"하하...수진이의 보지를 만져보니 이건 여대생 보지가 아니라 숫제 중학생보지 같아..."
"무...무슨 소리...난 대학생이란 말예요!"
"하하...그렇다고 하지 뭐..."
윤호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수진도 일어섰다.
윤호는 수진의 팬티를 내렸다.
수진도 윤호의 바지혁대를 풀르더니 팬티를 내린다.
커다란 좆이 튀어나왔다.
수진은 놀랐다. 남자들 자지가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하하하...멋지게 생겼지? 어디보자 수진이의 보지는 예쁜지..."
윤호는 수진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허리춤에 쑤셔 넣었다.
진하지 않은 보지털이 불빛에 환히 비치었고 윤호는 수진이의 다리를 벌리도록 하고는
수진이의 오금으로 손을 넣어 수진이를 들으니 무릎이 가슴에 닿은체로 가랑이가 벌어지며
보지가 있는그대로 노출되었다.
윤호는 그렇게 수진이를 탁자위에 올려 놓고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보지부근에는 아직 털이 나지 않았고 보지살도 예쁜 살색을 띠고 있었다.
"이렇게 하면 난 오빠를 따라할 수 없잖아?"
수진이는 이상태에서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윤호를 따라하려고만 하였다.
"후훗...수진이는 내가 하는데로 봐두었다가 나중에 그대로 하면돼..."하며
윤호는 수진이의 보짓살을 벌리고 분홍빛 속살을 보았다.
아까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쓰실때 나온 애액인지 애액이 조금 번져 나와 젖어 있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조금더 넣어 보지속을 휘젖다가는 뺐다.
조금더 넣었다가는 처녀막을 다칠것 같아서였다.
그렇다면 윤호가 수진이의 처녀를 지켜주려했던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여자의 처녀를 어떻게 손가락으로 깨겠는가 좆으로 깨야한다는게 윤호의 생각이었다.
윤호는 수진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쭉 키스를 하고는 보짓살을 벌려 안에 혀를 넣어
핥았다.
수진은 윤호가 보지에 입을 대자 부끄러웠다.
"흑...오빠...거긴 더러워..."
"후후...수진이 보지가 깨끗하고 이쁜데 어린애 보지같아...그런데 수진이는 여대생이고
이런것 해봤단 말이지?"
"그래...해봤어요..."
수진이도 지지 않고 대답한다.
윤호는 일어나 좆을 수진이의 보지에 맞추고 서서
"그래? 알았어...난 걱정했지...혹시 수진이가 날 속이는게 아닌가하고...그럼 졸아..."
수진이는 그제서야 윤호가 뭘하려는지 어렴프레 알았다.
그때 윤호는 좆을 수진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보지가 벌어지며 좆이 대가리까지 들어가고는 저항을 받는다.
"악...아파...안돼....오빠...아냐...아냐...난 대학생이 아냐..."
"하하...수진이가 나랑이게 하기 싫으니까 거짓말을 하고 있지? 넌 대학생이 맞다고
했잖아...그리고 이걸 해봤다고 했잖아..."
"아파...아냐요...아냐요...거짓말이예요...난 중학생이예요...아파...빼줘요..."
하지만 이미 윤호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보지에 깊숙히 좆을 박고 난 후였다.
"악...악....아파...악....빼줘요...오빠...잘못했어요...오빠...빼줘요..."
윤호는 보지에 박힌 좆을 보니 피가 흘러나온다.
처녀막이 찧겨진 것이다.
"진짜야? 중학생인게?"
"예...진짜로 중3이예요...오빠 잘못했어요...아파요...빼줘요..."
윤호는 좆을 반쯤 빼고는
"그럼 혜수와 혜림이는? 걔들도 중학생이야?"
"녜...그래요..."
"이런 괘씸하게 나를 속였어? 너희는 혼나야해."
윤호는 반쯤 뺐던 좆을 다시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악...악....아파요....잘못했어요...아아악...아파..."
이제 윤호는 수진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좆을 박았다.
"악...아파요...그만요...제발...잘못했어요...나 죽을 것 같아요."
"수진이 넌 혼좀 나야돼...그리고 이미 내 좆이 네 보지에 박혔는데...어쩔수 없어...
그리고 이렇게 아프다가 조금있으면 아프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죽지는 않아..."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아흐...아파..."
"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가 계속해서 좆을 박자 수진이는 아픈 가운데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을 알았다.
아픔과는 또 다른 무엇이 보지속에서 부터 온몸으로 퍼진다.
"아...오빠...몸이 이상해져요...나 어떻게 되나봐요...제발 멈춰요..."
"퍽퍽퍽...퍽퍽..."
"후후...수진아...그게 섹스때문에 일어나는 쾌감이야...조금 있으면 더 좋아질꺼야..."
"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악악...아...점점 이상해져...아...오빠...어쩜좋아..."
"훗훗...넌 빨리 느끼는 거야...좋아...조금만 더하면 더 좋아질꺼야..."
"퍽퍽퍽...퍽퍽....퍽퍽퍽..."
수진이는 이제 아픔은 사라지고 무어라 표현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으...오빠...좋아져요...아...아...아...좋아요..."
윤호는 수진이가 느끼기 시작하자 이제는 천천히 좆을 박았다.
"퍼....억....퍼....억...푸...욱..."
"어때 좋아지지? 거짓말 한 죄로 벌을 줘야 하는데 더 좋은걸 주게됐구나..."
"아윽...오빠...오빠..."
"수진아...혜수와 혜림이도 네 친구야? 같은 학년?"
"혜수는 같은 반이고 혜림이는 혜수 동생이예요...걘 중1이예요..."
"아니 중1짜리가 그렇게 커? 너 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던데..."
"키가 커서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너...이런데 자주 왔어?"
"아니예요...처음이예요...혜수가 꼬셔서 왔어요..."
"그럼 혜수는 자주 왔나보지?"
"혜수이야기를 들어보면 혜수도 이런덴 처음인것 같았어요..."
"넌 이런데 오는 걸 부모님이 아시니?"
"전 아버지가 일직 돌아가셔 엄마하고 사는데 엄마는 모르세요...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줄 아세요...엄만 장사하시느랴...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몰라요..."
"혜수 부모는?"
"혜수 엄마 아빠도 모를 거예요...혜수 아빠는 교수님이어서 굉장히 보수적이예요...
그런데 혜수가 언제부턴지 변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그러다 오늘 이렇게 춤추자고
해서 왔다가..."
윤호는 수진이와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계속하여 좆을 박고 있었다.
수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윤호의 좆박기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호응하고 있었다.
"난 오늘 혜수와 혜림이도 혼내줘야 겠는데 수진이가 도와줄레?"
"그럴께요...아응...좋아...요..."
그때 시끄럽게 실내를 울리던 음악이 멈추고 조용한 부르스곡으로 바뀌었다.
"수진아...얘들이 곧 올라오겠다...넌 이따 얘들이 올라왔다가 다시 춤추러 갈때는 혜수만
데리고가...우선 혜림이를 혼내고 마지막으로 혜수를 혼내줄거야..."
윤호는 아직 절정에 맞지 못했지만 좆을 빼고는 바지를 추켜 올려 입었다.
수진이는 윤호가 좆을 빼자 소중한 보물이 몸안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수진이도 탁자에서 내려와 팬티를 입고는 배꼽티도 내려 제대로 하고는 자기가 앉았던
자리로 가려하다가는 보지를 움켜 잡고 주저 앉는다.
"악...아파..."
수진이는 보지가 뻐근하게 아펐다.
"하하...수진아...조금 움직이면 괜찮아져...빨리 움직여봐...난 잠시 나갔다 들어올테니"
윤호는 밖으로 나가서 웨이터를 불러 위층에 있는 호텔룸을 하나 잡아 놓았다.
윤호가 다시 룸으로 들어가자 진수가 급하게 맞이한다.
진수는 윤호에게 조그만 목소리로 소근거린다.
"윤호야...한참 춤추고 있는데 집에서 삐삐가 와서 전화해보니 아버지가 오늘 집에 못들어
오신다고 어머니가 무섭다며 빨리들어오라고 하는데..."
"후후...어머니가 아버지가 없을때 너와 함께 자고 싶은가 보다...부부처럼 말이다...
너와는 아버지가 출근하신후 섹스를 했을테니 밤에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모양이야...
너 빨리 들어가 봐야겠다..."
윤호는 진수엄마가 일부러 전화를 하여 아버지가 야근을 한다고 알려준것은 진수가 자기와
함께 있는 것을 아니까 자기도 같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고 생각했다.
다만 자기와 함께 오라는 말을 차마 진수에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때...너도 같이 갈래?"
진수도 어렴풋이 엄마의 뜻을 알았기에 윤호의 의중을 떠보았다.
"야야...너 신혼초야 치르는 것 내가 방해할 일 있냐? 다음에 들르지..."
진수는 여기에있는 젊은 세여자도 좋았지만 엄마와 밤새 즐길수 있다는 것이 더 좋았다.
그래서 진수는 집으로 갔다.
"오빠...저 오빠는 왜가요?"
"집에 급한일이 있나봐...너희들은 그냥 춤을 즐기면 돼잖아...브루스 타임이 끝난 모양이야
너희 또 몸을 흔들어야지..."
"오빠는 또 안출거예요?"
"너희나 춰..."
"야...혜수야...나랑 나가자...이번에는 혜림이가 오빠랑 놀아줘라...난 이번에는 춤을
춰야겠어..."
"애이...나도 계속 추고 싶은데...알았어...물주 오빠만 혼자두면 그냥 도망가면 어떻게해...
이번에는 내가 놀라줄께...대신 다음엔 나 춤출꺼야..."
"알았어...알았어...다음에는 내가 쉴께..."
혜수가 인심쓰듯이 말하고 수진이와 함께 나간다.
"오빠...뭐하며 놀았어?"
혜림이가 예쁘게 웃으며 이야기한다.
"왜? 궁금해?"
"응..."
"혜림아 너 대학생 맞아?"
혜림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그럼요...왜...아닌것 같아요?"
"그래? 그럼 너 여기에 와봐..."
혜림이는 윤호곁으로 와서 선다.
윤호는 혜림이의 모습을 위아래로 살핀후
"이렇게 보니 맞는 것 같네..."
"오빠는 의심이 많나봐..."
"그런가봐...하하...너희과 강진수 교수님 잘가르키시지? 우리학교에서 가르키시다 너희
학교가서 국문과에 계시다던데..."
혜림은 그런 교수님을 알리가 없다 하지만
"호호...예 강교수님은 명교수라 소문이 났어요..."
"하하...혜림아...강진수 교수라고는 없어...넌 속은거야...그래도 우길래?"
"아...오빠는 나빠요...사실 난 고등학생이예요..."
"후후...그럼 중3인 혜수는 혜림이 동생이겠네..."
"앗...그걸 어떻게...수진이 언니가 말했구나..."
"그래...수진이가 말했지...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모두 경찰에 넘기려고해...벌을 받아야지..."
"오빠...오빠...난...난...여기 와서도 술을 먹지 않았잖아...안돼...경찰에가면...그럼
난 아빠에게 슛겨 날거야...오빠 제발 봐줘요..."
"수진이도 그래서 대신 벌을 받고 용서를 해줬는데....넌 중1짜리가 이런데 왔으니 안돼"
"오빠...중3이 오나 중1이 오나 똑같이 잘못했는데요..."
"응...그래도 수진이는 내 벌을 받을수 있었지만 넌 그럴수 없을거야...중1짜리니..."
"수진이 언니가 받은 벌이면 나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그 언니는 나보다 작고 힘도
약한데..."
"그래? 그럼 수진이가 받은 벌을 받겠단 말이지 후회하는 거 아냐?"
"아냐요...후회 안해요..."
"그래? 수진이는 볼기를 맞았는데?"
"저도 볼기 맞을수 있어요..."
"좋아 그럼 거기 탁자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뒤로 빼..."
수진이는 탁자에 손을 버티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고 윤호는 그런 수진이 뒤로 갔다.
윤호는 수진이의 치마를 올렸다.
손바닥만한 팬티가 히프를 가리고 있다.
"앗...오빠...뭐하는 거예요...볼기만 때리기로 했잖아요..."
"볼기를 맞을때 그냥 맞는게 어딪어? 볼기는 원래 맨살에 맞는거야...그러길레 후회
하지 말라고 했지...그만 두고 경찰서로 넘길까?"
"아...아냐요..."
윤호는 그런 수진이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오빠...그냥 때리면 안돼요?"
"안돼...볼기는 확실하게 쳐야돼...수진이가 맞은것과 똑같이..."
뒤로 쭉뺀 혜림이의 엉덩이 사이로 항문이 보이며 보짓살이 살짝 보인다.
윤호는 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 보짓살을 벌려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학...오빠...거긴..."
"그대로 있어...내가 볼기를 때리면 너무 아프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거야...그래야
이따가 덜아프지..."
윤호는 계속해서 혜림이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조금만 넣고 자극한다.
혜림이는 어쩔줄 몰랐다.
그렇다고 경찰서에 갈수는 없기에 빨리 윤호가 볼기를 치기만을 기다렸다.
윤호가 보지를 자극하자 보지에서 열이 나는 것 같았다.
계속해서 보지를 자극하자 애액이 흐른다.
준비는 끝난 것이다.
윤호는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바지를 내려 좆을 꺼냈다.
수진이 보지를 쑤게지만 끝을 보지 못한 좆은 무섭게 성내고 있었다.
중1짜리 보지에 이게 들어갈까 생각하며 윤호는 좆에 침을 바르고 서서히 혜림의 계곡
사이에 좆을 가지고 갔다.
"자...이제 부터 볼기를 칠테니 각오해..."
혜림이는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지자 얼른 맞고 끝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맞을 준비했다.
윤호는 그런 혜림이의 모습이 우수워서 빙긋이 웃고는 좆을 보지에다 힘차게 박았다.
"푹..."
그래도 애액이 나와 미끈거리는 보지는 한번에 윤호의 좆을 반쯤 받아들인다.
"악...아파...이게 뭐예요..."
"후후...이게 가죽방망이로 볼기를 치는 거야..."
"악...이게 아니예요...아파...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
"그러길래 중1짜리는 못하는 거랬잖아...수진이는 너보다 작아도 나이가 있어 보지가
좀더 성숙해있었을거야..."
"아...아파...그냥 손으로 맞으면 안돼요? 오빠?"
"하하...너도 괜찬을 것 같아...한번에 좆이 반이 들어간것보니...좆으로 맞는게 상처도
안나고 조금있으면 아프지도 않고 좀더 맞고 싶어질꺼야..."
"그럴리가 있나요? 이렇게 아픈데 조금더 하면 난 죽을것 같아요..."
하지만 윤호는 반쯤 박혔던 좆을 조금 빼다가는 다시 힘껏 밀어 넣으니 뿌리까지 들어갔다.
"악...악...아파요...악...앙...아파요..."
"조금만 기다리면 돼 내가 안아프게 해 줄께..."
윤호는 좆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혜림이의 보지는 수진이의 보지보다 더 쉽게 윤호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것봐...수진이 보지보다 혜림이 보지가 더 쉽게 들어가네...곧 좋아질것같아..."
"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아아악...아파요...오빠..."
"그럼 처음인데 아파겠지 그러나 곧 넌 즐거워할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호는 계속하여 혜림이의 보지를 힘차게 쑤셨다.
윤호는 중1자리 보지에 자기의 거대한 좆이 이렇게 잘 박힐줄은 몰랐다.
혜림이도 계속해서 보지에 자극을 받자 아픔이 서서히 가시며 몸이 근질거리는 듯한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것을 느꼈다.
그 느낌은 알듯말듯한 느낌으로 점점 더 강하게 몸에 퍼지자 혜림이는 저절로
엉덩이를 움직여 윤호가 좆을 박을때는 뒤로 빼서 더욱 깊히 박헤게 한다.
"하하...혜림이가 이제는 안 아픈가보다...아까는 벌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상을 주마..."
"하윽...아...오빠...난 몰라...난 몰라...아윽...좋아...좋아..."
혜림이는 처음하는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윤호는 이번에는 기어코 좆물을 혜림이 보지에 싸고 싶었다.
처녀도 아닌 어린 보지속에 정액을 채우고 싶었다.
윤호의 움직임이 빨라짐에 따라 혜림이도 점점 더 절정을 행해 달려간다.
"아...아흥...아...오빠...나...좋아...좋아..."
드디어 윤호는 혜림이의 보지속에 좆물을 발사 하였다.
혜림이도 보지속에 뭔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고는
"오빠...오빠...내 보지속에 오줌을 싸는거야?"
혜림이는 몸만 컸지 아직 성에 대하여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정액이 뭔지도 모른다.
"아냐...걱정마...정액이라는 거야...이젠 넌 어른이 된거야...보지에 정액을 받았으니..."
윤호가 좆을 빼자 좆에 피가 묻어있다.
"혜림아 이걸봐...내 좆에 피가 묻어있지? 이게 혜림이가 어른이 된 증거야..."
혜림은 돌아서서 윤호의 좆을 보았다.
사정을 하고 난 후에도 윤호의 좆은 커다랗기에 저것이 자기 보지에 들어갔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어머...오빠...이 큰게 내 보지에 들어갔었어...아...그래서 아팠구나...그런데 그피는
내보지가 찢어진게 아녜요?"
"하하...보지가 찢어진게 아니라 처녀라는 증거인 처녀막이 찢어진거지..."
"이렇게 큰게 들어갔는데 나중에는 아프지 않고 막 몸이 허공에 떠다니는 것 같았지요?"
"하하...그래서 남녀가 섹스를 하는거야...너희 엄마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
"난 보지 못했는데..."
"너희 엄마 아버지가 이렇게 해서 너와 혜수가 태어난거야..."
"그럼 나도 애를 낳은것 아녜요?"
"하하...모르지..."
"애를 낳으면 큰일이예요...난 중학생인데..."
"그래도 어쩔수 없지...초등학생도 애를낳는 경우도 있으니까...그래도 한번에 임신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
"오빠 이거 매일 해도 되는거야...처음에는 아프더니 나중에는 더하고 싶었어...오빠
또 해주면 안돼?"
"하하...이것 큰일 났네...처음해보고도 또 해달라니...혜림아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이렇게 정액을 싸면 바로 또 할 수가 없는더야...여자는 보지를 벌리기만 하면 되지만
만자는 좆이 다시 단다해져야 하는데 그게 시간이 걸려...그래도 난 금방 살아나는데
사람에따라 하루지나야 되는 사람도 있지..."
"호호 그럼 이따가 또 춤추러갈때 혜수언니보고 나가라 해야지 내가 또 오빠 와 하고
싶어...그래도 돼죠?"
"그건 안돼...난 오늘 혜수 볼기도 처야돼...중학생이 거짓말을 첬으니..."
"그래도 난 오빠와 또 하고싶은데..."
"그럼 내가 호텔방을 잡아놨으니...이걸가지고 수진이와 춤추러 가는척하고 방에가서
기다려 그러면 내가 다시 한번 해주지...수진이는 아까 내 정액 맛도 못 보았거든..."
"호호...그럼 내가 수진이 언니보다 먼저 어른이 됐네...호호호...."
윤호는 혜림이의 말에 좀 어이가 없었다.
너무 어린애를 따먹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수진이와 혜림이 보지 맛은 성희와도 달랐다.
아직 덜익은 과일을 따먹는 맛이었다.
윤호는 혜수의 보지 맛은 어떨까 궁금하였다.
오늘은 세명의 중학생 보지맛을 볼수 있는 기회였던것이다.
다시 수진이와 혜수가 돌아왔고 계획대로 수진이와 혜림이가 나가고 혜수가 남았다.
윤호는 혜수가 좀 만만치 않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공법을 쓰기로 했다.
"혜수는 글래며라서 과 남학생들이 많이 좋아하겠다.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거 아냐?"
여자에게는 아이가 많던 적던 칭찬이 최고의 무기다.
"호호...오빠도 도전해...부러우면..."
혜수는 섹스 경험도 있는 아이였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남자 생리도 알고 들은게 많아 여유가 있었다.
"그럼 걔들과 섹스도 해봤어? 난 마음에 드는애와 입학하자마자 섹스를 해봤는데..."
"어머...오빠봐...처녀앞에서 섹스한 이야기를 그렇게 막해도돼?"
여전히 혜수의 반응은 여유만만하다.
"요즘 우리 세대에 섹스가 뭐 비밀스러운 이야긴가? 넌 그렇게 말하는걸 보니 섹스를
해보지 못했구나? 과친구들이 섹스하자고 졸르지 않아? 아니면 인기가 없는거야?"
"흥...왜 내가 섹스를 못했을까봐? 나도 인기가 있어...섹스를 해봤어..."
"그래서 좋았어?"
"그럼 좋았지..."
"그래? 그럼 우리 여기서 섹스 한번 할까? 너도 자유분망한것 같으니 거절은 않겠지?"
혜수는 망설이다가는 지기가 싫었다.
"좋아..."
그러면서 혜수가 자기가 섹스를 했던 아이들과 윤호를 비교해 보니 윤호가 워낙 거구가
아닌가. 그러면 좆도 클거라 생각하니 보고 싶었다.
혜수는 더욱 대담하게 나서기로 했다.
"난 성기가 작은 남자는 싫어...몸은 크면서 물건은 작은 남자가 많던데 오빠 물건을
본 후에 결정하겠어..."
윤호는 혜수의 반격에 우스웠지만 이 아이는 진짜로 섹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화끈해서 좋은데...자 봐..."
윤호는 바지를 벗어 좆을 내놨다.
좆이 빳빳이 선체로 수풀을 헤치고 나왔다.
혜수는 윤호의 좆을 보고 놀랐다.
성식이와 홍구 좆은 어린애 좆이었다.
"하하...이리와서 만저봐 너와 섹스할 자격이 있는지..."
혜수는 주춤주춤 윤호에게 다가가 윤호의 좆을 잡아본다.
뜨거운 것 같았다. 그리고 무척 단단하였다.
윤호는 혜수가 좆을 잡자 재빨리 혜수의 치마를 들추었다.
그러나 윤호는 혜수의 팬티를 볼수가 없었다.
노팬티였던 것이다.
"와...노팬티네...역시 화끈하군."
"짧은 치마를 입으니까 팬티가 가끔 보이는게 싫어 팬티를 입지 않았어요..."
"좌우지간 잘됐네...거칠게 없으니..."
윤호는 혜수를 바로 소파에 눕혔다.
그리고는 배꼽티를 위로 하고는 브레이져를 올리니 중학생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유방이 나왔다.
그리고 혜수의 보지털도 울창하였다.
몸은 완전히 성인이었다.
"너도 이런것은 해봤겠지"
윤호는 유방을 주무르다가는 자세를 뒤집어 69자세로 해서 혜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다.
보지털을 가르고 숲속에 숨어있는 보지살을 벌려 혀를 넣었다.
혜수는 이런 자세를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는 해보지 않았기에 당황하였지만 윤호가
보지를 빨듯이 혜수도 눈앞에 크게 발기되어 있는 좆을 혀로 핥다가 입속으로 넣었다.
혜수는 윤호의 좆을 조금 넣고는 전부 입안에 넣는것은 힘든 일이라 생각되었다.
혜수는 이와 같이 큰 좆이 보지에 박힐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다.
여태까지 섹스를 하면서 보았던 좆은 좆이 아니었다.
윤호는 혜수의 보지를 혀로 공략하면서 한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혜수는 보지에서 전달되는 느낌에 하늘로 날아다니는 기분이었다.
혜수가 상대했던 아이들은 중학생들로 그것도 우발적으로 섹스를 하였기에 그들이
테크닉이 좋을리 없었다.
며칠사이에 진짜로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한 윤호는 이제는 완전히 여자를 녹이는 기술이
좋아졌으니 혜수가 몸이 달아오르는 것은 당연했다.
혜수는 몸이 달아오르자 자신도 모르게 윤호의 좆을 입안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혜수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홍수처럼 흘러나온다.
윤호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유방을 입으로 물고는 좆을 보지에 맞추어 깊숙히 박았다.
"아윽...아...아...너무 커...하윽...악..."
수진과 혜림과는 달리 혜수의 보지에는 단번에 윤호의 좆이 뿌리체 들어갔다.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엉덩이를 높이 들썩이며 방아찧기를 계속하였다.
"아...아...악악악....아...으...으으윽....하아..."
별안간 윤호가 방아찧기를 멈추고는 혜수의 얼굴를 바라보았다.
혜수는 미친듯이 박아오던 윤호의 좆이 멈추자 윤호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왜...오빠...계속해줘..."
"후후...혜수야....솔직히 말해...너 대학생 맞아?"
그와중에서도 혜수는 거짓으로 대답한다.
"응...맞아..."
"그래? 그럼 그만 둬야지...난 더 어린애가 좋은데..."
그리고는 윤호가 좆을 빼면서 몸을 일으키려는 듯이하자 혜수는 황급히 다리로 윤호의
허리를 조으면서
"아냐...아냐...오빠...나 대학생아냐..."
"그럼? 고등학생?"
"아니예요...중3이예요..."
"후훗...진작 고백하지..."
"그럼 빨리 박아줘요...미치겠어요..."
"중3이면서 진짜로 섹스를 해봤어? 누구와..."
"우리반 반장과 회장과 해봤어요..."
"어떻게 중학생이 섹스를 했어?"
"반장과 늦게까지 환경미화하다가 별안간 달려들어 교실에서 당했다가 계속해서 섹스를
하다가 반장집에 갔다가 걔가 회장까지 데리고와서 같이 했어요..."
"호오,..그룹섹스까지?"
"하아...이젠 박아줘요..."
"혜수야...여기서 그러지말고 내가 호텔방을 예약해놨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하자..."
혜수도 생각해보니 여기서 이러다가 혜림이라도 들어오면 큰일이라 생각해서 그러자고
하고는 윤호를 따라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윤호를 따라 호텔방을 가보니 거기에는 혜림이와 수진이가 있는게 아닌가?
"어머...혜림아! 그리고 수진이도? 너희들이 어떻게 여기를..."
혜수는 놀라서 윤호를 돌아보았다.
"하하...혜수도 여기 오는데 쟤들이라고 못올것 없잖아? 그리고 아까 너 그룹섹스를
해보았다니까 잘돼지...오늘 우리 여기서 삼대일로 그룹섹스를 해보자..."
"혜림이는 중1이라 너무 어려서..."
"하하...걱정마...아까 혜림이 보지맛을 보았는데 어른다됐던데 뭘 걱정이야..."
"그럼 혜림이가 이미 오빠와 섹스를? 그럼 수진이는?"
"물론 수진이도 내 좆맛을 봤지...자 그러지 말고 빨리 옷들 벗어..."
혜수는 머뭇거리는데 제일 먼저 혜림이가 옷을 모두 벗어던지자 수진이도 따라 옷을
ㆆ었다.
"혜수는 싫은가보지? 그럼 넌 여기서 구경하고 있어..."
윤호도 얼른 옷을 벗고 혜림이와 수진이를 양팔로 안고 침대로 간다.
혜수는 어이없는 듯이 바라보다가는 자기도 얼른 옷을 벗고 따라 갔다.
"호오...아까 혜림이 가슴은 못보았는데 지금 보니 역시 성인이 다됐어...그러고보니
수진이가 혜림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구나...하지만 걱정마...그런대로 하는 맛이 다르니
난 더좋아...자...혜수야...너 금방 하다가 멈춰서 급하지 너부터 벌려 선착순으로
네보지부터 다시 박아줄테니..."
그렇지 않아도 금방 좆이 빠진 보지가 허전했었는데 혜수는 먼저 박을수 있다니 기뻤다.
혜수는 침대에 올라가 서슴없이 가랑이를 벌린다.
조금전의 섹스로 털속에 숨어있던 보지는 살을 벌리고 있다.
윤호는 침대에 올라가 혜수의 몸위로 몸을 실으며
"수진이는 올라와서 혜수얼굴위에 꿇어앉어 혜수가 보지를 빨수 있도록 하고 혜림이
너는 이옆에 업드려서 언니유방을 빨아봐...그룹섹스를 해봐야지..."
수진이는 가랑이를 벌려 혜수입에 보지를 대주고 혜림이는 혜수의 유방을 빨고 윤호는
혜수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하악...하...앗...앗...하악...아...앗앗...."
혜수는 아래와 위에서 동시에 전달되는 느낌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수진이의
보지를 빤다.
윤호는 한손으론 수진이의 작은 유방을 움켜쥐고 한손은 옆에 엎드려 언니의 유방을
빨고 있는 혜림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휘젓는다.
수진이는 보지를 빠는 혜수의 입에 엉덩이를 더욱 낮추어 보지를 부비고 혜림이는
언니의 커다란 유방을 한손으론 주므르고 입으론 큰 유방을 빨아 들이듯이 빨고있다.
"하윽...아....아....앗....앗....앗....어윽..."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형수와 사돈처녀인 지선이와 더블섹스를 해보았지만 중학생과의 드리풀 섹스를
해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혜수가 몇번의 오르가즘을 맞은 것 같자 윤호는 좆을 빼고는 이번에는 수진이가 눕게
하고는 좆을 박았다.
혜수의 침으로 보지가 축축히 젖어있어 아까보다는 한결 박기가 쉬었지만 그래도 씹을
한번밖에 하지 않은 보지이기에 뻑뻑하였다.
수진이도 아까 처음할때의 고통보다는 덜 아팠지만 그래도 아랫도리가 뽀개지는듯한
아픔만은 참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뒤에 오는 기쁨을 알기에 참고서 윤호의 좆을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이번에는 혜수가 수진의 유방을 빨고 혜림이가 수진이 입에 보지를 데 빨게 했다.
"퍽퍽퍽....퍽퍽퍽..."
"아윽...악악악...악악악..."
수진이는 혜림이의 보지를 빨기보다는 윤호가 박아오는 좆에 의해 일어난 통증과
쾌감에 못겨워 연신 비명을 질러댄다.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좁은 수진이의 보지에 곧 절정을 맞을 것 같았다.
수진이도 절정을 몇차례 넘은것 같자 서둘러 좆을 빼고는 혜림이의 보지에 박았다.
윤호는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욱...아욱...악악...악악...아아아...악...악..."
혜림이는 몇차례의 좆질에도 벌써 쾌감을 느낀다.
나이가 가장 어리면서도 성에는 가장 민감하였다.
힘차게 좆을 박다가 윤호의 움직임미 멈추며 엉덩이를 혜림이의 가랑이에 바짝붙이며
쥐어 짜듯이 정액을 쏟아내었다.
혜림이는 보지속에 뜨거운 액체가 차는 것을 느꼈다.
"하윽...오빠...좋았어....아....따뜻해..."
수진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혜수는 그것이 윤호가 절정을 맞아 사정을 하는
것인줄을 알았다.
수진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짖고 있을때 혜수가
"오빠...나도 오빠의 정액을 보지속에 받고 싶었는데...혜림이에게만..."
윤호는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후 위축된 좆을 빼면서
"너희는 아무래도 임신이 걱정이되고 혜림이는 아까도 내 좆물을 받았으니 지금 또
받아도 마찬가지잖아...그래서 혜림이 보지에 좆물을 싼거야...내 좆물맛을 너희도
보고싶으면 혜수는 혜림이 보지에서 나오고 있는 정액을 빨고...혜수는 아까 내 좆을
빨아봤지만 수진이는 내좆을 빨아보지 못했으니 내좆을 빨아 그러면 공평하지 않니?"
그러자 혜수는 혜림이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에서 삐져나오는 좆물을 맛있게 빨고
수진이는 윤호의 좆을 입에 넣고는 빤다.
이렇게해서 한차례의 그룹섹스의 폭풍이 지나갔다.
윤호는 셋과 밤새 즐기고 싶었지만 그녀들은 밤을 새울수 없다고 한다.
집에 들어가야했다.
그래서 호텔을 나서기로 했고 혜수자매집은 시내에서 가까웠기에 둘이서 들어가기로
하고 수진이는 변두리에 살기에 윤호가 바래다 주기로 했다.
혜수자매는 윤호가 수진이를 바래다준다고 하자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다가 윤호에게
몰래 이야기한다.
내일 해운대에서 만나자고... 두 자매가 어머니에게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한다고 하고
텐트를 가지고 올테니 셋이서만 밤을 세자고 한다.
윤호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그러자고 했다.
추천56 비추천 60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