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전기 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전기 10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퍽! 퍽! 악! 죄송! 죄송!)

그리과 게시판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운영자님과 흑수유님, 스타워즈님 등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색마전기 10

당소진은 아미파에서 부상을 이유로 한달동안 머물면서 아미파의 비전영약을 취하고 비전무공을 익혔다. 그는 아미파의 비전무공에서 사천당가와 남해보타각에서 찾기 힘든 무학의 유함을 익히고 깨우쳤다.

예로부터 아미파에서는 무당파의 유함의 무공과는 다른 여성의 신체에 필요한 유함을 무공
에 접목시켜 발전시켜 왔기에 당금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아미파의 유함의 무공은
당소진의 무공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당소진은 유함을 자신의 무공 암기술에 접목과 자신의 무공을 한단계 높게 발전시켰다. 그
의 지혜는 조화선공의 또다른 묘용에 의하여 놀랄만큼 발달하여 있었다.

당소진은 아침마다 대비신니에게 문안인사를 오는 삼십대 초반의 청초하면서 깨끗한 얼굴을
가진 제자의 모습을 보고 음욕이 동하였다.

그녀는 대비신니의 제자인 자운신니 뇌벽향이었다. 그녀는 자비를 목적으로 하는 불문 명문
대파 장문인 제자답게 자비로왔다.

허나 그녀는 다른 한편으론 끊고 맺음이 확실하고 불문의 고결함이 있어서 그녀 주위의 동
료들이 함부로 하지를 못하고 모두들 어려워 하였다.

그런 고결한 자운신녀를 보자 당소진은 그녀를 품고 싶어졌다. 고결한 그녀가 자신의 자지
를 잡고 애원하며 한번 밖아주기를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졌다. 당소진의 악마같은 색심
이 움직인것이었다.

그러나 당소진은 조화선공을 전개하지 않고 현재 눈빛만으로도 그녀를 색의 노예로 만들고
싶었다. 그것은 조화선공이 점점 당소진의 마음속에 깊숙히 스며들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였
다.

대비신니는 아미파의 모든 것을 당소진에게 주고 싶어 안달을 하였다.
그런 대비신녀에게 당소진이 자운신녀를 품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자 대
비신녀는 자진해서 자운신녀를 진상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당소진은 하루 빨리 품고 싶어서 자운신녀를 이번여행에 포함토록 명령을 하였다.

당소진은 자운신녀 뇌벽향과 정답게 담소를 하며 숲의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허나 당소진의 머리속에는 자운신녀의 벌거벗은 음란한 몸이 생각날 뿐이 이었으나, 자운신
녀는 아미파의 은인으로 생각하였다.

자운신녀는 아미파를 떠나기전 장문인실에서 은밀히 나눈 대비신녀의 밀담을 생각하였다.

"자운아 본파에는 비전절기가 네가지 있는데 연화관음선공, 대자대비천엽수, 오뢰정인, 연대
부운이다. 이들 절기 중 전해온 것은 두가지 뿐이다. 장문인 만이 익힐수 있는 연화관음선공
과 대자대비 천엽수가 그것이다. 나머지 두가지 절기는 실전되었다. 헌데 당시주가 그것을
알고 있어 너에게 전해주고자 하니 그가 무례하고 정도를 벗어나 가르치더라도 이해하거라
당시주가 전해줄 무공인 오뢰정인과 연대부운을 필히 익혀 실전된 사문의 절기를 복원하여
야 할것이야 그것이 사문에대한 충성일것이야"
"........."

"또한 이 사부도 실전된 절기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당시주에게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
다. 본파가 다시는 악적들에게 치욕을 당하지 않고 천년 만년 영광을 위해서는 이사부는 지
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마음이다"
".........."

대비신니는 눈빛을 반짝이며 자운신니에게 자신의 신념을 말하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자
신의 희생을 자초하는 성스런 모습이었다. 허나 그녀의 그런 모습은 자운신니를 유도하기
위함이니 그속을 누가 알리요....
"사부님! 제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대비신니를 존경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도 아미파의 중흥을 위하여
최선을 온몸을 바칠 것을 다짐하였다..

허나 아미파에서는 아미파 사대절기를 실전된적이 없었다. 허나 사대절기를 익힐수 있는 기
재가 없었기에 두가지만 전하여 온것처럼 알려졌다.

대비신녀는 사대절기를 모두 당소진에게 전하여 주었다.

자운신니는 아미파에서부터 대비신녀의 행동이 이상하게 단정치 못한 옷을 입고 당소진 앞
에서 정숙하지 못한 행동을 오해하였으나 대비신니의 말을 듣자 사부의 고충과 아미파를 위
한 마음을 이해하였다.

대비신니는 당소진이 있는 비밀 연공실을 들어갈때는 풍성한 승복대신에 몸에 착 달라붙은
승복을 걸칠 뿐만 아니라 당소진의 앞에서는 엉덩이를 음란하게 씰룩이는등 거리의 여자처
럼 행동하였다. 뿐만아니라 대비신니는 당소진을 유혹하기 위해서 승복안에 고의와 젖가리
개를 하지 않았다.

당소진은 그러한 대비신녀와 형수 그리고 누나와 두달동안 있으면서 환락의 정사를 질펀하
게 즐겼다.

*** 천황산 ***
산세는 수려하기로 이름이 높지 않으나 나씨세가가 있는 하남땅으로 가는 길목이었다. 당소
진과 그의 일행은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자 천황산 길옆에 숲속에 쉴곳을 마련하였
다.

"아미타불! 당시주! 어려운 부탁이나 본파의 절기인 오뢰정인을 자운에게 전하여 주기를 부
탁하네"
대비신니는 쉬고 있는 당소진에게 와서 정중히 부탁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한쪽눈으로 눈
짓을 하였다.

"그러지요!" 당소진은 대비신니의 눈짓을 보며 대답하였다.

"빽보지! 오늘 이년을 먹어야 겠어"
"그러세요 처녀라 보지의 조임도 괜찮을 것이예요. 좋은 씹이 되길 바래요"
당소진과 대비신녀 둘은 음란한 눈빛으로 전음으로 의견을 전달하였다. 대비신녀는 음란한
말을 하자 자신의 보지가 근질거림을 느끼었다.

"자운신니! 이쪽으로..." 당소진은 잡목을 지나 옆 공터로 갔다.
"아미타불! 당시주 감사합니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감사의 말을 하며 당소진을 따라 갔다.

그들이 도작한 곳은 아담한 분지의 공터였다. 옆에서는 잘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이었다.

"자! 그럼 구결을 전하지요"
"........"
당소진은 구결을 한식경 정도 설명하였으며, 자운신니 뇌벽향도 구결에 모든 정신을 집중하
였다.
****
"이해 하겠는지요"
"아미타불! 당시주 덕분입니다."
자운신니는 고마운 눈빛으로 말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과 같이 지낼수록 그에 대
한 호감과 존경심이 일어났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존경하기는 힘이 든데 이상하니 자연스
럽고 당연하게 존경심이 일어났다.

"자 그럼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
"오뢰정인"
번쩍-
당소진의 신형이 사라짐과 동시에 손이 나타났으며, 손에서 번갯불이 번득였다.
"콰르르르릉" "꽝!"
그와 동시에 우레 소리와 함께 눈앞에 있는 어른 키만큼의 바위가 박살났다. 헌데 바위는
완전히 산산조각 나 있었으며 주변의 광장은 벼락을 맞은 듯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아미타불! 이렇게 위력적일 줄이야!" 자운신니 뇌벽향은 불호를 외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당소진이 가볍게 펼칠 것 같았는데 이러한 위력이 펼쳐질줄 이야

그런 자운신녀 뇌벽향을 보며 당소진은 음란한 상상을 하였다.

"자! 그럼 기마자세를 취하세요"
당소진의 말에 자운신니는 시키는 대로 기마자세를 취하였다.

"아! 아! 그게 아니고"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자세가 틀렸다는 말과 함께 자세를 교정하여 주기 시작하였다.

"다리는 더벌리고! 손은 직선으로 뻗고" 당소진은 손으로 자운신니 뇌벽향의 다리와 허벅지,
그리고 가슴과 어깨를 만지며 자세를 교정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의 손이 자신의 몸을 만지자 싫었으나 대비신녀의 희생정신과 당
소진에 대한 호감, 존경심 때문에 모른척 하였다.

헌데 당소진의 손길이 종아리와 허벅지를 만지자 온몸이 스멀거리며 가지러워 오기 시작하
였으며 그의 손길이 유방을 스치자 보지가 저려왔다. 그리고 당소진도 멋있는 남자로 보이
기 시작하였으며 음란한 상상이 그녀의 뇌리를 자극하였다.

조화선공이 당소진의 몸에서 펼쳐진것이었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행동에 자연스럽게
배여 펼쳐진 것이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점점 조화선공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당소진은 손길이 닿을때마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몸이 움찔거림을 느끼자 음란한 미소를 머
금었다. 그리고 자운신녀의 뇌리에는 당소진의 모습이 절대의 신의 모습으로 새겨지기 시작
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저릿저릿 할정도로 흥분이 되어 그
녀의 자세는 점점 흐트러 졌다.

그녀는 이상함을 느끼고 당소진을 보았으나 당소진의 표정은 진지하였다. 허나 그녀는 그런
그의 표정을 보자 자꾸 보지도 못한 당소진의 자지 생각이 뇌리를 가득 채웠다.

그에따라 당소진의 손길도 자세를 교정한다는 미명하에 점점 자운신니 뇌벽향의 온몸을 더
듬기 시작하였다.

"신니! 그런 자세가 아니요 허벅지를 안정적으로 벌리고 허리와 엉덩이가 중심에 있어야 해
요"
당소진의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옷위로 스스럼없이 만지다가 모르고 그런 듯 그녀의 보지
구멍이 있는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푹 쑤셔 넣었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옷은 승복이어서 펑퍼짐하여 당소진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옷위
로 쑤시자 보지구멍으로 손이 들어간 듯 보지구멍 느낌이 전해져 왔다.

"흐흑! 아 아아미타불!" 자운신니 뇌벽향은 쾌락에 못이겨 신음을 터뜨렸다.
"신녀 어디 아프시오!" 당소진은 음란스런 표정으로 그녀를 보며 말하였다.
"아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래도 허벅지가 아픈가 본데 어디 봅시다. 내가 의술 깊지 않으나 약간은 알고있으니"

자운신니는 당혹스러운 듯 말하였으나 당소진은 그녀를 안아 풀밭에 눞히며 막무가내로 그
녀의 승복바지를 벗기우고 있었다.

"아 아아미타불! 이러면 안됩니다. 이러면 안되...."
당소진이 승복바지를 벗기고 허벅지를 애무하자 자운신니는 저항을 하였으나, 차츰 저항이
적어졌다.

자운신니의 바지를 벗기자 그녀의 허벅지와 고의가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하얀 고의는 보
지에 착달라 붙어 보지의 갈라진 부분이 선명희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보짓물이 고의를 축
축히 젖었기 때문이었다.

"어! 이년 봐라 이거 흥분했잖아! 보지물이 완전히 홍수네 보짓살이 다보이네!" 당소진이 그
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상스런 말을 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그러한 금기스런 상스런 말을 듣자 온몸에 흥분이 더욱됨을 느끼고 당소
진이 보고 있어도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유방과 보지를 음란하게 만지기 시작하였다.
"흐흑! 아아아마타불! 시주 무슨짓이오"
자운신니는 정신이 혼미한 중에도 유방에 당소진의 손길을 느끼며 깜짝놀라 신음을 터뜨리
며 말하였다.
"웃기는군 자운신니! 네년은 씹을 해달라고 보짓물이 질질 흐르고 있는 주제에 무슨 반항이
야!"

당소진은 야비하니 웃으며 음란하게 말하였다.
"흐흑! 아아아미타불! 그렇지만 본승은 불문의 사람이예요? 제발!"
자운신녀는 연신 불호를 외며 당소진에게 음란한 모습으로 애원을 하였다.
자운신니는 공력을 일으켜 정신을 차리려고 하나 자꾸 쾌락에 이성이 멀어지고 있었다.

"뭘 애원한다는 거지! 아! 씹을 한번 해주라고. 이런 정말 음란스런 여중이군"
자운신니의 몸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을 듣자 이상하게 보지에서 쾌감이 더욱 세차게 스멀거
리며 온몸에 번지고 또한 보짓살이 부르르 떨리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흐흐흐 이제 머리긴 청초한 중년의 보지를 보아야 겠어! 어디 대비 빽보지와는 얼마나 다
른가 보아야겠어"
당소진은 음흉하게 웃으며 자운신니 옷을 모두 벗기었다.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가 빽보지라 불리우자 온몸이 움찔하였다. 자신의 사부가 이미 당소
진에게 몸을 버렸다는에 안도감이 들었다.

"아미타불! 당신은 사부님과 어떤 관계인가요?"
"사부라 아! 대비신녀 그 뺵보지 말이군! 그년 나의 노예다 그년은 나의 자지맛을 보기위해
서라면 별짓도 다할 걸! 네년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풍성한 승복이 벗기어 지자 그녀의 눈부신 알몸이 드러나 보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찌하여 나는 당신의 말과 그러한 패륜적인 음란한 행동을 거절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찌하여 시주가 이렇게 좋은지도 모르구요! 아미타불 빈니는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질거야"
자운신녀의 중얼거림을 당소진은 들었으나 상관치 않고 그녀의 알몸을 바라다 보았다.
자운신니의 불력은 대비신녀보다 적어 대비신녀보다 쉽게 조화선공에 무너져 버렸다.

"으응 이년 보지털이 완전히 밀림이군! 흐흐흐 이년도 사부 대비 빽보지와 같이 완전히 색
골이겠는데! 으응 대비보다도 풍만하군"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무성한 보지털과 풍만한 유방을 보며말하였다.

자운신니의 보지는 보지털이 정말무성하였으나 음란한 보짓물에 젖어 양옆으로 보짓살에 붙
어 있었으며,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유두는 뽀쪽 솟아 가픈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흐흠 정말 못참겠군! 꿀꺽"
당소진은 목이 탄 듯 침을 삼켰다.

그리고 옷을 벗었다. 그러자 당소진의 건장한 육체와 검붉은 거대한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다리를 잡고 어깨에 걸쳤다.
이 때문에 주름진 붉은색의 보지살과 보지살에 보짓물이 축축히 젖어 있는 모습이 음란하게
빛나 보였다.

당소진의 자지가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보살살과 함께 말려들어가기 시작하자 자운신니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정말 죽이는 몸을 가지고 있군! 이러한 음란한 몸을 가지고 평생 홀로 살다니 죄악이지 죄
악이야 그럼"

당소진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푹! 악!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자운신니는 놀라 비명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푸욱! 퍽"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자운신니의 처녀막이 터지는 감각이 당소진의 자지에 느끼어 졌다.

자운신니는 처녀막에 당소진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가 느껴짐고 동시에 고통이 느끼어 졌으
나 곧 쾌감이 밀려왔다.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도 당소진과 씹을 하였다는 것을 그의 중얼거림에서 알았으나 놀라
움을 별로 없었다. 당연한 일인 것 같이 느껴졌다. 허나 사부와 자신이 한남자와 씹을 한다
는 생각이 들자 도착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이렇게 좋다니!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자운신녀 어때 좋지 너는 오늘부터는 아무데서나 나의 명령이 있으면 보지를 벌려야
해 알겠느냐? 이년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당신의 명령이 있으면 아무데서나 내보지를 벌리지요! 그리고 사부보다 내보지를
애용하여 주세요! 하흑 제가 모든 것을 드릴께요! 하흑 흑 당신자지로 내보지를 찧어줘"

자운신니도 일단 불심이 무너지자 대비신녀와 같이 보통여인보도다 훨씬 음란하게 쾌락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그녀의 정신적 지주는 부처가 아니라 당소진이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창녀야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야"

"그래요 나는 소진님의 자지가 좋아요! 자운신니 뇌벽향은 소진님의 씹의 노예입니다. 음란
한 노예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보짓물에 젖어 그의 허리운동에 따라 자운신
니 보지구멍에 보짓살과 함께 밀려 들어갔다.

당소진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운신니는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이 당소진의 자지를 받아 들이
고자 노력하였다.
자운신니의 보지는 처녀의 상징인 혈흔과 보짓물을 허벅지에 토해 내었으며, 당소진은 그녀
의 풍만한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였다.

"흐흑 헉 허헝 여보! 나죽어 여보! 엄마 허헝 나죽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자운신니는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할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그녀는
흥분하여 울며 소리쳤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욱!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여보 여보 엄마 나죽어 여보 나 죽어 너무좋아 허헝 허헝 엉엉엉."

"흐흑 죽인다! 이중년의 보지는 대비 빽보지 못지 않게 꽉꽉 조이는 맛이 정말 일품이군!"
자운신니가 허리를 쳐올리며 보지구멍의 보지살로 자지를 조여들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
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보지가 느껴요 흐흑 좋아요 좋아 좋아 나죽어요 저..저 가요! 허헝! 흐흑 으
으으"
자운신니는 흥분이 절정에 달하자 보짓물을 싸며 기절한 듯 움직이지 않았다.

"으음!"
자운신니의 보지는 쾌감에 움직이지 못한 듯 당소진의 자지를 꽉 물고 있다가 그녀가 정신
이 들자 당소진의 자지를 풀어 주었다."

****
당소진과 자운신니 뇌벽향은 일행이 쉬고 있는 곳으로 나왔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얼굴은
은은한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런대 당소진의 손은 자운신니 뇌벽향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
는 듯 그녀의 풍성한 승복바지 속에서 있었다.

"아잉! 소진님! 사람들이 보고 있잖아요?" 자운신니는 애교를 떨며 중인을 바라보았다. 그러
나 그녀의 행동은 몸을 더욱 당소진에게 밀착시켰다.
"아미타불 소진님! 자운의 보지가 어떻던가요."
대비신녀가 옆에서 물었다.
"죽여주더군 네 빽보지와 감촉이 비슷하더군. 네년 빽보지는 부드럽게 졸깃하다면 이년 자
운의 보지는 고무공과 같은 탄력과 조임을....."

당소진은 말하다가 무엇을 느낀 듯 그의 음란한 말과 손놀림이 멈추었다.
"스스스" "휴루루루"

당소진의 귀에 멀리서 미세한 파공음이 들리었다.

"이것은....?"
당소진은 두눈에 이체를 발하고 나서 대비신녀와 대려군에게 무엇인가를 전음으로 전하였
다. 그리고 이내 파공성이 들려온 곳을 향해 신형을 날리었다.

"휘리리릭-----"
그의 신법은 장족의 발전을 하여 가공하였다. 그의 신형은 곳 한줄기 선으로 변하여 사라
져 갔다.

**** 울창한 송림**
스스스....
족히 천년은 묵은 듯한 노송에 유령처럼 내려서는 인형이 있었다. 당소진이었다.
그의 전면 노송의 아래에서는....

한명의 흑의인이 우뚝 서있었다. 태산을 방불케하는 기도--
일신에서는 끔찍한 마기가 뿜어지고 있었다. 또한 호목은 무시무시한 녹광을 폭사했다.
일견키에 범상치 않는 풍모,
당소진은 유심히 흑포인을 모습을 살폈다.

"모를 일이군, 이주위에는 적지않는 고수들이 숨어있는 것이 왠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드는
군" 당소진은 내심 염두를 굴리고 있을 때였다.
돌연
휘이이익 ---

한줄기 인영이 흑포인 앞으로 떨어져 내렸다. 내려선 인영은 즉시 부복하며 입을 열었다.
"부단주님을 뵈옵니다."

번쩍- 흑포인의 두 눈에 섬광이 스쳤다.
"인원은 몇 명이나 동원됐느냐?" 감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냉혹무비한 음성이었다.
부르르르 -- 부복한 장한은 몸을 떨었다.
"네! 본교 비마벽력당 열명과 염라당의 살수들이 백여명 입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어조였
다.

평소에 흑포인을 몸시 두려워하는 듯, 묵묵히 듣고 있던 흑포인, 그의 입가에 잔악한 살소가
피어 올랐다.
"흐흐흐 .... 사천당가 지렁이 때문에 본좌가 나서야 하다니? 사지를 찢어 죽여주리라. 흐흐
흐 그리고 계집들이 절색이라던데 그년들의 보지를 즐겨야 겠군"
"........"
"흐흐흐 이제 드디어 본교가 활동을 정식적으로 할 것이다. "

"그.....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은밀히 행동하여 본교가 제압한 문파만도 백여개가 넘었습니
다. 이제는 모습을 들어내면 모두가 투항할것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대항하겠습니까?"
"하지만!" 돌연 흑포인이 차갑게 그의 말을 잘랐다.

"사천당가 떨거지가 본교의 대업을 방해하다니 하지만 그 떨거지 같은 놈이 오늘로 마지막
이야! 매복은?"

"예! 그들의 지나가는 길목인 오십리 밖인 청석평에 매........."
"잠깐" 차갑게 말허리를 끊은 흑포인. 그는 빠르게 시선을 노송으로 던졌다.
"번--쩍" 무섭게 폭사되는 살광!

"들켰나?" 당소진이 멈칫하는 순간
"어떤놈이냐?" 흉폭한 일갈이 터짐과 동시
"쐐애애액---" 시커먼 묵과이 흑포인의 우수에서 폭팔하듯 뻗어져 나왔다.
그리고 다음순간, 광풍노도같은 경기가 노송으로 날아가 부딫쳤다.

꽈꽈쾅---! 단번에 서너그루의 노송이 박살나며 날아갔다.
허나,
"........." 당소진은 어느새 표표히 지면에 내려와 있었다.

흑포인은 무시무시한 신광을 흘리며 노려보았다.
"흐흐-- 웬 쥐새끼인가 했더니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송이놈이었군"
그의 전신에선 뿜어지는 극렬한 살기!
눈빛 만으로 살인을 할 수 있다면 당소진의 몸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겨졌을 것이다.
일순 "우우웅" 당소진의 몸에서 강렬한 기운이 회오리 바람으로 변하여 당소진을 감싸고 돌
기 시작하였다.



추천62 비추천 42
관련글
  • 여경이 너무 좋아-하
  • 미스테리 괴생물체 ufo
  • 기묘한 김군의 미스터리 공포 -17
  • 기묘한 김군의 미스터리 공포 -13
  • 기묘한 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11
  • 기묘한 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10
  • 여경이 너무 좋아-상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5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4
  • 너무 착한 아내를 늪으로...-3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경험담]강제로 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스[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