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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마전기4

당문 안주인이 거쳐하는 내실안
한명의 인형이 쪽지를 읽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으음! 린아! "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았다.
이십대 후반의 갸름한 얼굴로 풍만한 몸매를지니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정숙한 여인이었다.
당문의 안주인이며, 처녀적에는 강호청년들로 하여금 상사병을 나게 하였던 여인 바로 대려
군이었다.

그런 그녀가 안색이 파리해져 부들 부들 떨며 손에든 쪽지를 떨구었다.팔랑거리며 떨어지는
서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친애하는 당문의 안주인 대려군에게! 당신의 아들은 우리의 조직에서 보호하고 있소. 다음
사항을 지시하니 듣지않을시에는 귀여운 아들이 모습을 다시는 못보게 될것이요.
일단은 당소진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시오. 그리고 천수독정 당소린에게는 절대 알리지 마시
오.
추신 현재 당철린은 소림사에 무림에 사안을 위해 간걸로 알고 있소 만약에 지시한 사항과
소문이 새어나올시에는 당신 아들은 무사함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요. 아! 그리고 당신 아들
당무린이 팔지를 같이 보내오. 귀영전 보냄."

그녀 앞에 있는 탁자에는 그녀가 당무린 100일때 선물로 준 백옥 팔지가 놓여 있었다.
"린아! 흐흐흑" 대려군은 소리낮추어 흐느끼었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당장 어머님을 찾아 뵈어야 겠다." 대려군은 중얼거리며 나소혜
가 거쳐하는 방으로 신형을 날리었다.

"무엇이라고! 무린이 납치가 되었다고" 나소혜는 놀란 얼굴로 소리쳤다.
"어떻게 된일이냐? 며느리야"
나소혜가 묻자 대려군은 울먹이며 서찰을 나소혜에게 전하였다.
서찰을 읽은 나소혜는 부르르 떨며 말하였다. "아이를 돌보는 시비들은 무었을 하고 있었다
더냐?"
"흐흐흑 그들은 모두 혼혈을 집혀 자고 있었사옵니다. 흐흑흑" 대려군은 대답하면서 울었
다.
"후! 그녀들이 무슨죄가 있겠느냐! 이곳까지 들어올 정도면 그녀들이 모른것도 당연할 것이
다. 그러나 혹시 내통자가 있을지 모르니 내전감옥으로 보내고 감시토록 하여라. 그리고 당
문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기물이 없어 졌다고 하여라"
나소혜는 분을 삭이는 모습으로 그녀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예" 대려군은 말하면서 아들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녀의 머리속에는 6살란 아들 당무린의 얼굴이 아른거렸다. 당무린이 대려군을 보며 달려
오는 그런 상상과 이름모를 괴한들에게 고초를 당하면서 어머니를 부르는 상상을 하자 당무
린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 때문에 눈물이 그녀의 앞을 가렸다.

"으음 처음듣는 문파이구나 문파명이 공명정대한 문파가 아니라 사파일 확률이 많겠구나
일단은 조용히 조사해 보자! 그리고 그럴 리가 없겠지만 소진이도 몰래 조사해 보아야 겠
다." 나소헤는 침중히 중얼거렸다.
그러나 나소혜의 얼굴은 표면적으로는 걱정하는 것 같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급함이 없고
연극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어색한 표정이었다.
나소혜는 머리속으로 대려군의 모습을 보며 생각 하였다. "호호호 며느리야 당무린은 이미
당문 소문주로서 비밀연공하러 당문을 떠난 것이다. 너에게 서찰을 남겼으나 내가 숨겼다.
그리고 귀영문은 너의 시동생 당소진이 문주고 내가 총관이니라 걱정할 것 없다."

허나 대려군은 상심이 너무 큰지라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날밤 대려군과 시어머니 나소혜는 아무도 많나지 않고 대책을 논의하면서 밤을 꼬박 새었
다. 그리고 대려군이 자신의 방으로 같을 때 탁자에 머리카락과 편지가 탁자에 놓여 있었다.

"대려군! 너는 우리 귀영전의 명령을 어겨 당무린이 머리카락과 함께 편지를 보낸다. 만약
다시한번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다음은 당무린의 목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소진이 명령에 절대 복종하여야 한다. 귀영전 보냄"

서찰의 내용을 읽고 난 순간 대려군은 흐느끼며 신음을 토해내었다."무린아! 내아들아! 흐흐
흑 흐흐흑" 어느정도 시간지나자 그녀는 누가 보았는지 주위를 살피었다.

주위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내전의 시비는 어제 사건으로 인하여 모두 내전 감옥에
갇혀 있었기 ㄸ문이었다.
그녀는 초초한 모습으로 방을 거닐었다.
이튿날 대려군은 당소진을 찾아 갔다. 그녀는 당소진 근처에 있던 시녀와 무인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보내었다.
그녀는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은 듯 얼굴이 헬쓱하였다.
당소진을 대려군의 방문을 받자 그녀를 맞이 하였다.

그는 대려군 찾아온순간 자신이 계획이 성공하였음을 눈치채고 온몸에 욕정이 가득찬 흥분
이 흐름을 느끼었다.
"어서 오시지요 형수님" 당소진은 조용한 모습으로 그녀를 맞이했다.
그모습은 형수를 깍듯이 모시는 시동생의 모습이었다.
그런모습을 본순간 대려군은 고개를 갸웃하였으나 들어와 당소진의 얼굴을 보며 말하였다.
" 도련님 물을 것이 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결심을 단단히 한 듯 단호한 표정이었다. " 형수님 안색이 좋지 않은 것 갔
습니다. 어디 편찬으신지요. 물으실 것이 있으면 대답하여 드리겠습니다. " 당소진이 조용히
말하며 형수의 건강도 걱정하고있는 표정이었나
그의 마음속에는 대려군을 보며 욕정에 가득찬 생각이 흐르고 있었다.
"도련님 귀영전이라는 문파를 알고 있나요"
"형수님이 그것을 어떻게"당소진은 안색을 변화시키며 물었다.
"그 문파를 어떤 단체인가요"
"저도 잘모릅니다. 형수님"
"그럼 어떻게 가입하셨나요!"
"가입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의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가입한다고 하였습니
다."
"무슨소원이었는데요"
"이런 말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은 저는 형수님을 사모합니다. 해서 형수님을 안고 십다
고 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의 철없는 상상이었으까요"
당소진의 말을 들은 대려군은 심적 충격이 있는 듯 몸이 비틀하였다.
"도련님 귀영전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들은 저의 독술이 필요하다며 가입하라고 졸라대기에 그런 말
을 하여 돌려보냈던 것입니다."
"도련님 나는 당신ㄸ문에 아들을 잃게 되었습니다." 대려군은 극도로 화가 난 듯 손에 들
고 있던 편지를 당소진에게 던졌다.
당소진은 대려군이 던진 편지를 읽어 보았다. 그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중얼 거렸다.
"무린이가 납치를! 허나 귀영전이 드디어 내소원을 풀어주었구나"
대려군은 당소진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처절한 배신감을 느끼었다.
당무린은 당소진의 조카였다. 조카가 납치되었는데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당소진을 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도련님 당신이! 흐흑 정말 너무 하시는 군요" 대려군은 탁자에 엎드려 울었다.
그때 그녀의 귓가에 당소진의 말이 들리었다. "대려군 당신은 이제 나의 것이야"
대려군은 울다가 흠칫하면서 고개를 들어 당소진을 바라다 보았다. 그녀의 눈빛에는 한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허 형수 눈에 힘주지 마쇼" 당소진은 조금전과는 전혀다르게 음란하게 웃으며 말하였
다.
"당신이"대려군이 뭐라고 할 순간 하대를 하는 당소진의 말이 들이었다.
"형수 당신이 이러면 무린의 목숨은 없소. 당무린이 나에 조카이지만 나는 형수ㄸ문에 인
륜을 버린놈이야 그까짓 조카쯤이야"
대려군은 그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암흑만이 자신앞에 펼쳐진 것 같았다.
대려군은 당무린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당소진 앞에 서있었다.
"대려군 너는 이제 나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명령만 잘듣는다면 당무린은 안전할 것이다.
그래야 네년도 좋고 나도 좋을 것이다. 우선 치마를 벗어라"
"도련님 제발 제발 저는 형의 아내입니다."대려군은 처연한 얼굴로 당소진에 말하였다
"려군! 네년이 하지 않는 다면 좋다. 나도 당무린을 보호 할 필요가 없어지는군 귀영전에 말
하여야 겠군"
"아 알 알았어요" 대려군은 떠듬거리며 당소진의 마음이 변할세라 재빨리 치마를 벗었다.

"그래 견디는 거야 미친개에게 물린셈치면 그만인거야 그래야 나의 아들이 살아난다. 그때
에 가서 복수를 하여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이런 생각을 하며 대려군 마음은 복수에 불타고
있었다.

그녀의 대리석과 같은 허벅지와 종아리가 들어났다.
허벅지 가운에 그녀의 보지는 빨간 고의에 가리어져 있었다. 그녀의 고의는 적은 듯 보지털
중 몇가닥 털이 삐죽 삐죽 고의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고의" 그녀는 눈을 감고 부르르 떨며 고의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들어 나왔다. 대려군의 보지털은 보지둔덕은 보지털이 많으나 내려갈
수록 보지털이 듬성 듬성 하여 그녀의 새빨간 보짓살이 드러나 보였다. 아침햇살에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는 음란하니 빛나고 있었다.
"상의도 한올도 빼지말고 벗어"
대려군은 부끄러운 듯 빨개지며 옷을 벗었다.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이 가득찬 유방과 날씬한 허리가 들어났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서있
자 한폭의 나녀도 였다.
"보지구멍이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 그녀는 기계처럼 다리가 벌렸다.
벌려진 보지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였다.
대려군의 보지는 아이를 출산한 보지답지 않게 처녀 보지 같이 보지살 새빨겠으며, 보짓살
근처에는 보지털이 없어 음란하게 주름진 보지구멍이 보였다.
당소진의 자지는 이미 흥분한 듯 빳빳이 발기해 있었다.
"흐흐흐 형수님 네년의 몸과 보지는 정말 예쁘군! 눈을 뜨고 나를 봐라 대려군"
대려군은 수치에 못이겨 눈을 감고 있다가 명령에 못이겨 눈을 떻다
그 순간 당소진의 눈과 마주쳤다.
당소진의 눈에서는 욕정에 젖어서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붉은눈을 본 순간 대려군의 몸
이 부르르 떨렸다.
무언가 자신의 뇌리를 강타함을 느끼었다. 허나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리고 그녀의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이쪽으로 와서 나의 옷을 벗기어라"
대려군 걸어오자 그녀의 아이를 출산한 풍만한 유방은 출렁였으며 보지살이 씰룩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의 옷을 벗기었다.
당소진의 모든옷을 벗기우고 속바지(팬티)을 벗기려고 할 때 당소진이 말하였다.
"입으로 벗겨"
대려군은 그소리를 듣는 순간 몸이 흥분됨을 느끼었다.
좀전에 옷을 벗을 때에는 치욕을 못이겨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았으나 이제는 이상
스럽게 약간씩 흥분이 되었다.
당소진의 자지는 빳빳이 발기해 속바지 자지 부분에 불룩 솟아 있었다.
그녀가 입으로 속바지를 입에 물고 벗기자 당소진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와 귀두 부분
이 그녀의 얼굴을 가볍게 쳤다.
그순간 대려군은 보지가 짜릿하면서 가지러워짐을 느끼었다.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럴수록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어때 내자지를 본소감이 네 보지에 박고 싶어서 이렇게 된거야"
"........."
대려군은 당소진의 자지를 보았다 정말 우람한 자지였다.
그순간 그녀는 만지고 싶었으나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
은 그녀는 모르고 있으나 그녀가 좀전에 당소진과 눈을 마주친 순간 조화선공의 부작용때문
이었다.
그것은 대려군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마음을 갖도록 만든 것이다.
"빨아"
대려군은 그말을 듣는 순간 보지에서 보짓물이 왈칵 흐를 만큼 흥분하였다.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자신의 남편 당철린에게도 하지 않았던 창녀같은 행동이었다.
쭈욱!.푹 쭈욱! 푹. 쭈욱
자지를 빠는 물기젖은 소리가 들렸다.
"흐흐흐 네년도 흥분하였군 벌써 보지털에 보짓물이 맺히다니"
대려군의 보지는 흥분한듯 보짓물을 토해내어 보지털을 적시었다.
그것이 아침햇살에 반짝이며 음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형수 침대를 잡고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세요"
대려군은 그말을 듣고 침대를 잡고 숙였다. 그녀는 이러한 자세가 수치스러웠으나 수치스러
운 만큼 흥분도 되었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였다. 그녀의 국화무늬 항문과 주름이 가득찬 보지구멍은 흥분
을 한 듯 보짓살을 벌름 거리며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흐흐 죽이는 보지군"
당소진은 음탕하니 말하며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당소진의 손으로 대려군 보지 공알을 애무하다가 입으로 애무하였다.
"쯔흡 ! 쯔흡! 대려군 보지에 물기 젖은 소리와 함께 당소진이 혀로 보지물을 마시며 그녀
의 공알을 손과 혀로 번갈아 가며 애무하자
"흐흑! 힉! "
대려군의 엄청난 흥분을 맞본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참고있던 흥분된 신음소리를 터 뜨렸다.
대려군의 이성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쑥! 푹!
당소진은 손가락 두 개를 대려군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녀는 흥분한 듯 엉덩이를 음란하게 돌렸다.
"흐흑! 흐흑! 좋아 좋아!"
당소진이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그녀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흐흑 빨리 빨리 흑 좋아 좋아! 더! 더! "
"쑤욱 푹 쑤욱 푹 쑤욱"
"형수 좋소"
"예! 좋아요 더더 이제는 다른것으로 다른것으로 "
"다른것이라니 무엇인지 말을 해야 알것아니야"
당소진은 그녀의 뒤로 유두를 새차게 비틀며 물었다
"흑! "
대려군은 처음에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 유두에 밀려왔으나 곧 고통은 쾌감이 되어 온몸을
뒤흔들었다.
"흐흑 흑 여보 제발 제발 자지! 자지! 당신의 좆을 박아주세요"
"어디에"
"제 보지! 보지에요 제보지구멍에요"
"흐흐 형수는 확실히 음란한 여자요 보지 자지를 하지않나 시동생자지를 넣어달라고하고
말이야 당신은 음란한 창녀야"
대려군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에 더욱 흥분한 듯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말하였다.
"그래요 나는 음란한 창녀에요 제발 좀 넣어줘"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으며 보짓물은 주르륵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
리고 있었다.
"그래 넣어주지"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이 굵고 긴자지가 들어가자 대려군은 까무라칠 듯 흥분하였다.
"헉 좋아! 좋아! 죽어도 좋아!"
"어때 죽여줘"
"예! 정말 좋아요"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형 자지보다 좋아"
"예 형님 자지보다 백배를 좋아요 헉헉 깊이 더깊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려군은 허리와 엉덩을 음란하니 돌리며 당소진의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고자 하였
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의 침실엔 물기젖은 소리가 음란하게 울리고 있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좋아요 좋아 나죽어 흐흑 나죽어!"
대려군은 평소에 정숙한 모습에서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흥분하였다.
"저 싸요 흐흑 오줌마려 흐흑 흑 흑 "
대려군은 흐느켜 울며 실신하였다. 그녀는 흥분이 지나쳤는지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대려군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오줌처럼 줄줄히 흘러내려 흥건히 고였다.
당소진은 기절한 대려군의 다리 벌리자 보지는 극도로 흥분한 듯 양쪽의 보짓살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당소진은 그모습을 본 순간 급격히 흥분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내좃물을 받아라 이년아"
당소진은 흥분하여 좆물싸며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찌그러 지도록 쥐었다.
실신한 중에서도 대려군의 보지 움찔거리며 당소진의 자지를 옥죄었다 풀었를 하였다.
"후! 정말 음란한 년이군! 그러나 보지맞은 일품이군 이런 보지를 이때까지 형님만 맞보다
니 억울하군 허나 이젠 내보지야 흐흐흐"
당소진은 음소를 터뜨리며 대려군 육체에서 떨어졌다.
"폭"
물기젖은 소리가 나며 당소진의 자지가 대려군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대려군은 극도로 흥분하여 실신하였기 때문에 보지구멍이 수축되어 문어처럼 당소진의 자지
를 잡고 있었다.
잠시후 대려군이 깨어났다. 그녀는 강간을 당하면서 실신토록 흥분하였다는 사실이 수치스
러웠다.
그런데 이상하니 당소진에 대한 증오감이 사라지고 사랑이 충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대려군 나의 노예라는 맹세를 해라" 당소진의 말이들리자 대려군은 사랑스런 눈빛으로 당
소진을 바라다 보며
" 나는 당소진님의 노예입니다." 대려군이 당소진의 말에 따라 맹세를 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주인으로서 너에게 몇가지 명령을 내리겠다. 첮째 항상 나에게 찾아올때는
고의를 입지 말 것, 둘째 아무데서나 내가 명령을 하면 보지를 벌릴 것 그것은 형이 옆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셋째 하루에 한번씩 주인에게 문안인사를 할 것. 넷째 주인이 명령한 것
은 무엇이라도 할 것. 이것은 너의 동생을 내가 안는다고 해도 해당되는 것이다. 알겠느냐?
"
당소진이 말하자 대려군은 고개를 깊숙히 숙이며 말하였다.
"예! 주인님"
당소진은 다시 흥분됨을 느끼고 두 번이나 형수인 대려군을 더범하였다.
* * *
당소진은 무공연마를 마치고 형수 대려군이 있는 전각으로 갔다.
시어머니인 나소혜와 며느리인 대려군은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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