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퍼온글)
사촌누나
같이 사는 사촌 누나가 들어 왔다.
나와 나이차는 2살이다. 나는 고 2니까 누나는 대학교 1학년인 셈이다.
그래서 누나는 언제나 신세대 패션이었다.
아 신세개 패션!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어깨를 들어낸 상위에다가 볼록하게 강조 해 주는 풍만한 가슴.
그 부분의 선을 뚜렷이 해 주는 꽉 끼는 청바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우산을 들고 들어와서는 탈탈 털었다.
비가 와서인지 우산을 써도 누나의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상의는 그 물 때문에 몸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못보는 척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갔다.
tv에서는 투캅스라는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쳇! 재미있다더니 재미는? 난 지루해 죽겠다. 응? 벌써 11시내 에라이 누나 볼려거든
봐도 돼.
난 그냥 거실에서 잔다...
그래 그럼
나는 이내 잠에 떨어졌고 누나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잠시후, 누나는 발가벗고 수건만 두룬 몸이 되어 목욕탕을 나왔다. 나는 살포시 잠에
서 깨었다.
그러나 계속 자는 척 했다. 눈을 뜨면 누나가 부끄러워 할 테니까.
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누나가 받았다.
누구세요?
응 너 와 있었구나. 우리 철수 자고 있니?
네
높임말을 쓰고 있는 걸 보니 엄마가 틀림 없었다.
네, 알겠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누나는 기쁜 눈치였다. 그리고 내 쪽을 휘 둘러 보고는 그냥 가 버렸다.
방안에 불은 이내 꺼졌고 누나는 비디오를 보지 않을 작정인가 보다.
쿨~쿨~
자고 있는데 오줌이 메려웠다. 쇼파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엄마는 안
계시고
tv만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 더 놀란 것은 그 tv에서 나오는 화면
이었다.
그 화면.. 으...
우리집은 일본방송이 나오는데 나도 일정한 시간에 포르노를 방영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극기 정신이 강한 나는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처음 그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나는 tv를 끄고 일어나려 했다. 급했기 때문이다. 화장실로 가려는데 발에 뭐가 걸려
있었다.
나는 앞으로 나자빠 졌으며 그것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불을 켜 보니 누나였다.
누나는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은채 잠들고 있었다.
쇼파에서 굴러 떨어져서 내가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오줌을 다 누고 난 뒤에 다시 쇼파로 돌아 왔다. 그러나 누나 때문에 잘 자리가 모자
랐다.
나는 누나를 누나 방의 침대 위에 들여 놓았다. 누나를 놓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말했
다.
철수야 잠옷으로 좀 가라입혀 줄 수 있니? 난 너무 피곤해서.
물론 무의식 중이었을 것이다. 난 무시하고 가려는데,
빨리!
하고 누나가 재촉 했다. 브라자와 팬티도 바꿔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왠 떡이냐? 딱 한번만 보자. 낄낄..
가슴이 불룩이 솟아 있는 누나의 상의를 벗기자 뽀얗고 탱탱한 살결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장롱에서 비키니 브라를 꺼내서 바꿔 주었다. 오똑 솟은 유두가 나를 어지럽게 했다.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사촌 누나인데,,,, 그 꽉 끼는 바지를 벗기기가 제일 힘들었
다.
그 부분을 만지지 말고 자끄를 내리려니 자끄가 내려가지 앉자 그냥 그 부분을
살짝 누르고 내렸다.
아~
누나가 신음 소리를 냈다.
누군 옷가라 입혀 준다고 힘빼고 있는데 자기는 골아 떨어지다니...
허리끈을 푸니까 그 부분만을 살짝 가린 팬티가 보였다. 허리를 두 손가락으로 되도록
이면
부닺히지 않도록 벗겨 내었다.
뭐야? 젖었잖아?
그렇다. 누나는 아까 그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간 상처부분부터 강줄기처럼 허연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새 비키니 팬티를 입혀주고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리고 잠자려 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누나의 산만한 유방, 그것 빨고 싶었는데 놓쳐 버렸다. 뭔가 허전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는 누나의 방으로 쳐들어 갔다.
이불을 걷어내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 위로 덮쳤다.
팬티만 걸친 채로. 누나의 빨간 입술을 먹었다.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손을 뒤로 돌려 단추를 끄르고 조심스레 걷어냈다.
허연 유방이 출렁거렸다. 처음 보는 유방, 사정없이 만지고 빨고 했다.
진작에 오지 않았니?
나는 나와 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내 목을 잡고 유방에 좀 더 가져 가더니
아아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유방이 달아 올랐다.
나는 참지 못해서 누나의 팬티를 발로 끌어 내렸다.
누나도 역시 손으로내 팬티를 끄러 내렸다.
성난 내 자지가 바로 누나의 그곳으로 질주 해 있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고 우리는 좀더 찰싹 달라 붙어서 사랑하고 있었다.
누나의 그곳은 나의 것을 꽉 쪼아서 나를 아주 많이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쭈르 쭈르 드리어 내것이 나왔다. 사정없이 나왔다.
우리는 하나가 되려는 듯 더 밀착했다. 아~ 이것이 오르가즘~~~~
더 이상 그 물이 나오지 않자 우리는 기진 맥진해서 잠을 잤다.
아침이 되니 누나는 엉덩이만 살짝 가린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가 또 나를자극했다.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너어서 그녀의 가늘고 탄탄한 허벅지를 맛사지 했다.
그리고 손 넣어서 누나를 자극했다.
브라자를 단추를 끌지 않은 채로 위로 재끼자 그녀의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한 손으로 그걸 만지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자극해 주었다.
내 잠옷 사이로 그것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했다.
그녀도 눈치를 채었는지 손으로 잠옷을 벗끼고 벌건 그것을 빨아 주었다. 누나는 프로
였다.
처음에는 그것의 주위를 살짝 살짝 건드리더니 내 것이 앞으로 자극하면서 커질때 그
때 힘것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꽉 쪼아서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내가 그 물을 사정하자
쪽쪽 다 빨아버리고는 잎 천장까지 내 귀두를 자극해 주었다.
목구멍 깊숙히 내것이 들어가자 나는 죽을 것같이 황홀했다.
나는 그것을 빼고 목욕탕으로 그녀를 안고 갔다. 온 몸의 땀을 씻고 비누칠을 했다.
나는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이리저리 속속들이 다 만졌다.
특히 허리 밑으로 잘록한 부분을 만질 때가 제일 좋았다.
누나는 비누로 내 그것을 문질렀고 여인의 손이 닿자 내 자지는 무한대로 커지려고 했
다.
이제 둘은 서로 껴안고 애무했다. 서로 꼽고 있는 채로 등과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서 내게 안겼고 나는 그것을 받아 끝까지 밀어 붙였다.
그녀는 그 때 마다 목을 뒤로 멀히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한참 후 우리는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왔다.
학교 가는 길에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내가 자리에 앉고 누나가 내 바로 위에
앉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는 엉덩이 때문에 둘로 갈라져 있었고 나의 그것은 누나의 엉덩이를
맞이 하자 바지를 뚤고 나오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뒤 흔들었다. 감촉이 좋았다.
아~ 누나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지하철은 학교에 다 닿아 나는 내리고 누나는 누나 학교로 향했다.
그날따라 누나 엉덩이가 생각이 나서 공부가 되지 않았다.
같이 사는 사촌 누나가 들어 왔다.
나와 나이차는 2살이다. 나는 고 2니까 누나는 대학교 1학년인 셈이다.
그래서 누나는 언제나 신세대 패션이었다.
아 신세개 패션!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어깨를 들어낸 상위에다가 볼록하게 강조 해 주는 풍만한 가슴.
그 부분의 선을 뚜렷이 해 주는 꽉 끼는 청바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우산을 들고 들어와서는 탈탈 털었다.
비가 와서인지 우산을 써도 누나의 옷이 약간 젖어 있었다.
상의는 그 물 때문에 몸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못보는 척하면서도 자꾸 눈길이 갔다.
tv에서는 투캅스라는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쳇! 재미있다더니 재미는? 난 지루해 죽겠다. 응? 벌써 11시내 에라이 누나 볼려거든
봐도 돼.
난 그냥 거실에서 잔다...
그래 그럼
나는 이내 잠에 떨어졌고 누나는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잠시후, 누나는 발가벗고 수건만 두룬 몸이 되어 목욕탕을 나왔다. 나는 살포시 잠에
서 깨었다.
그러나 계속 자는 척 했다. 눈을 뜨면 누나가 부끄러워 할 테니까.
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누나가 받았다.
누구세요?
응 너 와 있었구나. 우리 철수 자고 있니?
네
높임말을 쓰고 있는 걸 보니 엄마가 틀림 없었다.
네, 알겠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누나는 기쁜 눈치였다. 그리고 내 쪽을 휘 둘러 보고는 그냥 가 버렸다.
방안에 불은 이내 꺼졌고 누나는 비디오를 보지 않을 작정인가 보다.
쿨~쿨~
자고 있는데 오줌이 메려웠다. 쇼파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엄마는 안
계시고
tv만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었다. 더욱 더 놀란 것은 그 tv에서 나오는 화면
이었다.
그 화면.. 으...
우리집은 일본방송이 나오는데 나도 일정한 시간에 포르노를 방영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극기 정신이 강한 나는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처음 그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나는 tv를 끄고 일어나려 했다. 급했기 때문이다. 화장실로 가려는데 발에 뭐가 걸려
있었다.
나는 앞으로 나자빠 졌으며 그것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불을 켜 보니 누나였다.
누나는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은채 잠들고 있었다.
쇼파에서 굴러 떨어져서 내가 보지 못한 모양이었다.
오줌을 다 누고 난 뒤에 다시 쇼파로 돌아 왔다. 그러나 누나 때문에 잘 자리가 모자
랐다.
나는 누나를 누나 방의 침대 위에 들여 놓았다. 누나를 놓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말했
다.
철수야 잠옷으로 좀 가라입혀 줄 수 있니? 난 너무 피곤해서.
물론 무의식 중이었을 것이다. 난 무시하고 가려는데,
빨리!
하고 누나가 재촉 했다. 브라자와 팬티도 바꿔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왠 떡이냐? 딱 한번만 보자. 낄낄..
가슴이 불룩이 솟아 있는 누나의 상의를 벗기자 뽀얗고 탱탱한 살결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장롱에서 비키니 브라를 꺼내서 바꿔 주었다. 오똑 솟은 유두가 나를 어지럽게 했다.
만지고 싶었다.
그러나 할 수 없었다. 사촌 누나인데,,,, 그 꽉 끼는 바지를 벗기기가 제일 힘들었
다.
그 부분을 만지지 말고 자끄를 내리려니 자끄가 내려가지 앉자 그냥 그 부분을
살짝 누르고 내렸다.
아~
누나가 신음 소리를 냈다.
누군 옷가라 입혀 준다고 힘빼고 있는데 자기는 골아 떨어지다니...
허리끈을 푸니까 그 부분만을 살짝 가린 팬티가 보였다. 허리를 두 손가락으로 되도록
이면
부닺히지 않도록 벗겨 내었다.
뭐야? 젖었잖아?
그렇다. 누나는 아까 그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간 상처부분부터 강줄기처럼 허연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새 비키니 팬티를 입혀주고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리고 잠자려 했다. 그러나 잠이 오지 않았다.
누나의 산만한 유방, 그것 빨고 싶었는데 놓쳐 버렸다. 뭔가 허전했다.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나는 누나의 방으로 쳐들어 갔다.
이불을 걷어내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 위로 덮쳤다.
팬티만 걸친 채로. 누나의 빨간 입술을 먹었다.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손을 뒤로 돌려 단추를 끄르고 조심스레 걷어냈다.
허연 유방이 출렁거렸다. 처음 보는 유방, 사정없이 만지고 빨고 했다.
진작에 오지 않았니?
나는 나와 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내 목을 잡고 유방에 좀 더 가져 가더니
아아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유방이 달아 올랐다.
나는 참지 못해서 누나의 팬티를 발로 끌어 내렸다.
누나도 역시 손으로내 팬티를 끄러 내렸다.
성난 내 자지가 바로 누나의 그곳으로 질주 해 있었다.
누나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고 우리는 좀더 찰싹 달라 붙어서 사랑하고 있었다.
누나의 그곳은 나의 것을 꽉 쪼아서 나를 아주 많이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쭈르 쭈르 드리어 내것이 나왔다. 사정없이 나왔다.
우리는 하나가 되려는 듯 더 밀착했다. 아~ 이것이 오르가즘~~~~
더 이상 그 물이 나오지 않자 우리는 기진 맥진해서 잠을 잤다.
아침이 되니 누나는 엉덩이만 살짝 가린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가 또 나를자극했다.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너어서 그녀의 가늘고 탄탄한 허벅지를 맛사지 했다.
그리고 손 넣어서 누나를 자극했다.
브라자를 단추를 끌지 않은 채로 위로 재끼자 그녀의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한 손으로 그걸 만지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그곳을 자극해 주었다.
내 잠옷 사이로 그것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했다.
그녀도 눈치를 채었는지 손으로 잠옷을 벗끼고 벌건 그것을 빨아 주었다. 누나는 프로
였다.
처음에는 그것의 주위를 살짝 살짝 건드리더니 내 것이 앞으로 자극하면서 커질때 그
때 힘것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꽉 쪼아서 절정에 다다르게 했다. 내가 그 물을 사정하자
쪽쪽 다 빨아버리고는 잎 천장까지 내 귀두를 자극해 주었다.
목구멍 깊숙히 내것이 들어가자 나는 죽을 것같이 황홀했다.
나는 그것을 빼고 목욕탕으로 그녀를 안고 갔다. 온 몸의 땀을 씻고 비누칠을 했다.
나는 누나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이리저리 속속들이 다 만졌다.
특히 허리 밑으로 잘록한 부분을 만질 때가 제일 좋았다.
누나는 비누로 내 그것을 문질렀고 여인의 손이 닿자 내 자지는 무한대로 커지려고 했
다.
이제 둘은 서로 껴안고 애무했다. 서로 꼽고 있는 채로 등과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서 내게 안겼고 나는 그것을 받아 끝까지 밀어 붙였다.
그녀는 그 때 마다 목을 뒤로 멀히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한참 후 우리는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왔다.
학교 가는 길에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내가 자리에 앉고 누나가 내 바로 위에
앉았다.
누나의 미니스커트는 엉덩이 때문에 둘로 갈라져 있었고 나의 그것은 누나의 엉덩이를
맞이 하자 바지를 뚤고 나오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뒤 흔들었다. 감촉이 좋았다.
아~ 누나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지하철은 학교에 다 닿아 나는 내리고 누나는 누나 학교로 향했다.
그날따라 누나 엉덩이가 생각이 나서 공부가 되지 않았다.
추천102 비추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