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가족....나머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몸을 돌려 그의 얼굴을 보았다. 마이크는 그의 손으로 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내 아들은 정말 잘생긴 소년이었다. 그가 안고 있는 팔의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는 그의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동생과 박는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 때 내 손은 여전히 벗은 그의 몸에 있었다. 그래서 난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느끼고 몸을 떼었다.
"누가 먼저 박았지?" 난 물었다.
"너하고 멜린다니? 아빠와 멜린다니?"
그는 아빠와 멜린다와 먼저 박았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어느날 그가 집에 돌아오니 멜린다의
방에서 그와 멜린다가 박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의 여동생은 모든 옷을 벗고 그녀의 아
빠와 아주 힘있게 박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너무 적나라하게 말했으므로 그녀는 보지가 젖어오
기 시작했다.
"너도 그들처럼 하고 싶지 않니?" 난 아들의 단단해지는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물었다.
"엄마의 뜻......?" 난 끄덕였다.
"지금 여기서요?" 그는 의심스럽게 물었다.
난 그를 보며 다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그는 웃으며 나의 왼쪽 유방을 부드럽게 주
물렀다. 내 아들이 나를 애무하는 기분 좋은 전율감이 온 몸을 흘렀다. 이 순간은 마치 20년 전에
내가 그의 아빠와 처음으로 하던 때와 비슷했다. 난 아들의 잘 생긴 얼굴을 잡고 그의 입에 진한
키스를 하였다.
"난 네가 날 박기를 원해" 난 내 목소리가 사방으로 퍼지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여기서, 내 아들, 해 줘! 네가 암캐같은 여동생과 박는 것처럼 날 박아 줘!"
내가 아들의 손을 내 가랑이 의 보지부근에 대어주자 그는 팬티 위로 내 보지를 문질렀다.
"으으으으으음, 뜨거워, 엄마" 그는 다른 손으로 내 유방을 문지르며 말했다.
"그래, 내 아기, 네 큰 자지 때문에 뜨거워졌어!"
"오오오오, 엄마!"
난 손을 내려 그의 발기된 자지기 거의 그의 아빠와 비슷한 것을 알았다. 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벗고 브래지어를 벗은 뒤 마이크가 치마를 벗기게 한 다음 그것을 멀리 던졌고 마이크는 내
몸을 응시했다. 난 이제 몸에 팬티만을 걸치고 있었다.
"난 네가 이것을 벗기는 방법을 아는 것을 알고 있어" 난 말했다.
그러자 마이크는 내게 다가와 급하게 팬티를 벗기고 내 보지를 보았으며 난 아주 흥분했다. 난
너무나 흥분해서 그가 날 자신의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랬고, 아들의 다음 말은 나의 걱정
을 말끔히 날려버렸다.
"오, 엄마, 보지가 아주 이뻐" 그의 목소리에서는 욕정이 묻어 나왔다.
"난 참을 수가 없어!"
"그래, 어서, 아가. 내 다리 사이에 네 멋진 자지를 넣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 줘!"
내가 손으로 그의 단단한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를 그의 자지를 이끌자 아들은 크게 신음하였
다. 우리는 줄다 허겁지겁 자지와 보지를 맞추었다. 처음에는 아들의 자지가 절반쯤 들어왔는데
그것만으로도 나는 너무나 즐거웠다.
난 다리를 들어서 아들의 엉덩이를 감쌌다. 아들이 내 축축한 보지를 쑤실때마다 그의 자지가
내 똥구멍을 화끈거리게 만들었다. 난 결코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없었다. 난 방건너에서 신음소
리를 듣고 그것이 데이빗과 멜린다가 다시 박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자. 이젠 우리 차례라고
난 생각했다. 난 엉덩이를 쳐 올려서 아주 바쁘게 아들의 자지를 보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에에에! 박아, 아가!" 난 신음하였다.
"엄마의 보지를 박아!"
마이크는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이면서 그의 자지를 강하게 나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들의 자
지가 내 보지를 치고 들어올 때마다 그의 자지가 내 자궁을 뚫어버리는 것 같았다. 난 갑자기 풍
자적 생각을 하면서 웃었다. 15년전에 난 그를 똑같은 구멍으로 낳았는데 이제는 그 구멍으로 아
들이 자지를 박아넣는 것이었다.
"우웅, 엄마! 네 보지는 너무나 타이트하고 뜨거워!" 그는 강하고 빠르게 쑤시면서 외쳤다.
난 이렇게 박는 것이 좋았다. 가끔 데이빗은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 적이 있었다.
난 이제 그 이유를 알았다......그는 모든 것을 멜린다에게 쏟아붓는 것이었다! 내 남편이 그의 아
내보다 그의 딸과 더 박기를 원하는 것은 나에게도 좋은 일이다. 난 이제 젊고 딱딱한 아들의 자
지가 있지 않은가. 아들의 큰 자지가 깊이 내 축축한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은 너무나 환상적이어
서 난 쾌감의 비병을 내지를뻔 하였다.
그 생각이 내 머리를 쳤다. 왜 난 비명을 내지르지 않지? 왜 난 남편에게 우리의 신음이 들리지
않게 하지? 그는 12살난 딸을 박으면서 온갖 소리를 다 내지를고 있는데. 자신이 아들에게 박히
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소리를 내는 것은 아주 멋진 복수같았다. 나는 더욱 강하게 아들의 자지
에 박혀가며 몇 년만에 크게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데이빗과 나는 정상적인 보통의 섹스를 해
서 우리의 신음은 그리 크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달랐다! 난 아들에게 음담패설을 늘어놓으
며 강하게 아들과 박기 시작하였다.
"아오아오오오오, 아가! 박아! 넌 너무 좋아! 난 네 큰 자지가 날 박는 것이 좋아! 아오우아아아
우우우, 그래에에! 세게 박아, 마이크! 세게 박아!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박아줘!!"
내 음담패설은 즉시 아들에게 효과를 주었다. 그는 아주 강하고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여서 나의
보지를 미친 듯이 박아대었다. 난 그렇게 강하게 박혀본적이 없었다. 이것은 환상적이었다. 마이
크는 매번 내 보지를 쑤실 때마다 그의 자지가 온통 내 보지를 뚫고 들어가게 만들었다. 난 이제
내가 떠드는 것에서 신경을 떼고 아들의 자지에 박히는 것에 집중하였다. 난 내 보지가 박힐 때
마다 쾌감에 몸부림치며 길게 신음하였다. 쾌감이 온 몸을 내달렸다. 난 곧 아들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의 자지는 내 보지 안에서 더욱 크게 부풀었으며 곧 뜨겁고 질
퍽한 좆물을 엄마인 내 보지 깊숙이 쏟아내었다.
"우우우우웅아아아아아앙! 씨발! 나 싼다, 엄마!" 그는 외쳤다.
"오오우우우, 맙소사! 난 네 지랄맞도록 뜨거운 보지에 좆물을 싸아!"
그는 그렇게 했다. 난 아들의 좆물이 내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거품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다. 얼
마후, 아들은 내 몸위에서 무너졌고 우리는 쉬었다. 내 보지는 잔잔히 아들의 자지를 조이면서 지
나간 절정을 음미하였다.
"와우, 우리가 정말 박았어, 엄마!" 마이크는 숨을 고르며 말했다.
"그래!" 문쪽에서 소리가 났다.
난 내 남편과 딸이 문가에 서서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여전히 나신인체로 얼굴
에 웃음을 띠고 있었다. 데이빗은 멜린다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그는 그의 원기를 다시 회복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와 아빠가 껴도 돼죠?" 멜린다는 수줍게 물었다.
난 잠시 생각하였다. 곧 남편과 딸에 대한 분노는 사라지고 가족간의 사랑의 열정이 내 마음을
차지했다. 나는 팔을 들어서 멜린다를 맞이하였다
"자, 이제 우리 가족은 서로가 서로를 박아대게 되었군" 난 웃었다.
"난 그것을 신경쓰지 않아, 넌?"
"나도, 엄마!" 멜린다도 웃으며 말했다. 그녀의 얼굴에는 큰 웃음이 실려있었다.
"그러나 누구나 다른 이를 박지는 않았어...." 그녀는 손을 내 보지를 밀어넣으며 말했다.
"...적어도 지금은!"
난 내 딸의 제안에 약간의 충격을 맞았다. 물론 난 어렸을 때 다른 여자의 보지를 몇 번 빤적은
있었지만 다른 여자와 섹스를 나눈적은 없었다. 그런데 지금 내 12살난 귀여운 딸이 그것을 제안
하고 있는 것이다. 난 그것이 농담인줄 알았으나 그녀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문지르며 권하고 있
었다. 갑자기 그것은 나를 흥분시켯고, 마이크도 흥분하였다.
"와우! 멋진데!" 그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훑으며 말했다.
"난 한 번도 여자끼리 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 어서 멜린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
"조잡하게 굴지마!" 멜린다는 으르렁거렸다.
"아니면 다시는 오빠의 자지를 빨아주지 않을거야"
"누가 신경쓴데. 너 아니라도 엄마가 날 빨아줄거여, 그렇지, 엄마?"
"너희 모두 그만들 둬!" 난 약간 노하여 그들을 보았다. 남편은 우리를 보고 웃고 있었다.
"너희 둘이 그렇게 한다면, 마이크와 난 가서 텔레비전이난 봐야할꺼야!"
멜린다와 난 서로를 보았고 난 그녀의 생각을 알았다.
"안돼, 우리는 남자가 있어야 돼, 그렇지 멜린다?" 멜린다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생각에는 이제 우리는 가족 섹스를 즐기면 되는거야!" 난 웃으며 말했다.
"너희들 생각을 어때?"
그 대답으로 세 개의 나신이 나에게 달려들었고 우리는 서로가 웃으며 어울렸으나 곧 거침 숨소
리가 방안을 채우게 되었다. 마이크는 그의 머리를 동생의 다리 사이에 집어넣고 동생의 작은 보
지를 혀로 빨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데이빗은 내 보지를 빨 준비를 하고 있었도 난 엎드려서 마
이크의 자지를 입으로 넣었다. 멜린다도 아빠의 큰 자지를 입에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곧 우리가 서로를 핥고 빨아대어 싸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멜린다가 오빠의 혀의 의해
가장 먼저 보짓물을 쌌다. 그가 단지 그녀의 보지 안의 음핵을 한 번 손으로 만진 것으로 멜린다
는 로켓처럼 보짓물을 싸고 아빠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자 데이빗이 곧 그의 좆물을 딸의 입 속
에다 내뿜어주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 음핵을 아주 잘 빨아주어서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신음하였다. 난 손으로 마이크의 자지를 문지르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곧, 마이
크의 맛있는 좆물이 내 입 안을 채웠다.
우리는 누워서 숨을 골랐지만 곧 멜린다가 나에게롤 와서 그녀의 머리를 내 보지에 파묻고 나를
보았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봐여" 그는 웃으며 오빠와 아빠의 번쩍이는 자지를 보았다.
"그래"
멜린다는 다시 내 눈을 보았다. 난 그녀가 원하는 것을 알았고 나도 그것을 원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움직이게 해서 그녀의 뺨이 내 보지언덕에 닿게하였다. 난 딸이 내 보지를 원하는 것을
알았다. 딸의 혀는 작은 뱀처럼 내 보지를 위로부터 아래로 가르며 빨아대었다. 그리고 그녀는 좀
더 세게 그것을 반복하였다. 난 기쁨에 몸을 떨었다. 난 20살이 되어서야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
아보았었다 그런데 내 딸은 겨우 12살인 것이다! 이것은 경악할만한 일이었으나....기분은 환상적
이었다.
멜린다는 내 보지를 혀로 강하게 빨면서 내 보짓물을 퍼먹었다. 나도 이제 머리를 돌려서 딸의
계곡에 머리를 쳐박고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는 전문가처럼 내보지를 핥고 빨아대었고 나도 곧
내 혀로 멜린다의 작은 보지 입술을 바쁘게 가르기 시작하였다. 난 아직 내 혀를 딸의 보지에 쑤
셔 넣지 않은 것을 깨닥고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맙소사 그녀는 정말 타이트 했다! 난 이제 남편
이 왜 그렇게 딸을 박는 것을 좋아하는 지 알았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내 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난 데이빗이 이 보지에 자지를 넣는 것을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딸의 보지를 빨았다.
데이빗과 마이크는 이제 완전히 회복해서 멜린다와 내가 펼치는 뜨거운 향연을 보았다. 그들의
자지는 다시 돌같이 단단해져서 그들의 손에 의해 문질러지고 있었다. 멜린다와 내가 서로 보지
를 빨아서 절정에 이를렀을 때 난 데이빗과 마이크가 다시 그들의 길고 단단한 자지를 우리에게
밀고 들어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도 거부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였다. 난 이제 정말 우리
가족과 이것을 사랑했다!

7,8장은 제가 번안했습니다............헤헤..........격려 좀 해 주세요

추천72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