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ess 36 (주의 : scat)
채영 : 아아아악.....싼다아아아아!
[헉!]
채영 : 흐으으으윽! 좋아! 좋아아아아!
마침내 구렁이와도 같은 거대한 갈색 똥 덩어리가 밖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사모님은 매우 강한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씨발!]
난 즉시 오른손을 위로 들어 올려서 콧구멍을 막으며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사모님의 똥냄새는 진짜로 고문을 당하는 것처럼 아주 지독했기 때문이었다.
사모님의 똥은 아마 며칠 동안 뱃속에서 충분히 숙성되어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건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아주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아마 나보다 좀 더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당장 토했을 뿐만 아니라 어쩌면 기절을 했을지도 몰랐다.
채영 : 아윽......아우우우욱!
다행히(?) 이 화장실 안에는 그 냄새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는 것 같았다.
채영 : 흐윽....
마침내 갈색으로 된 거대한 구렁이가 변기 속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똥은 너무 거대해서 전부 다 변기의 물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 결과 똥의 일부분은 변기의 시트 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게다가 그건 지독한 냄새와 함께 김까지 무럭무럭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씨발.....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좁은 화장실 안은 지독한 똥냄새로 가득 차고 있었다.
그건....그건 마치 화생방 훈련을 할 때 그 안에 있는 것보다 더 지독했다.
물론 난 아직 군대를 갖다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실제로 어떤 기분일지는 알지 못했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난 그렇게 코를 막고서 적어도 이제는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안심을 하고 있었다.
이 정도로 끝났다면 운이 아주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내 생각은 틀렸었다.
1초도 채 지나지 않아 사모님의 배에서 또 다시 꾸룩꾸룩 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던 것이다.
채영 : 아...아직 다 끝나지 않았어....음음.....음으으으음....
씨발.....그리고 또 다시 커다란 구렁이가 사모님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오고 있었다.
[도....도대체 저렇게 거대한 똥이 어떻게 뱃속에 들어 있었던 거예요?]
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물어보고 있었다.
씨발, 두 번째 똥인데도 그건 처음에 나온 것만큼 아주 거대한 똥 덩어리였던 것이다.
게다가 그건 커다란 호를 그리면서 변기 속으로 “풍덩!” 떨어지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가 변기 속으로 커다란 벽돌을 집어던진 것처럼 큰 소리를 내면서.....
채영 : 아으으으으윽.....하으으으윽!
사모님은 거대한 똥을 밖으로 밀어내면서 크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씨발....난 진짜로 경외감에 사로잡힌 채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사모님의 똥구멍은 조금 전 내 자지를 안으로 받아들일 때보다 더욱 더 크게 늘어나 있었다.
심지어 똥구멍의 주름들마저 모두 다 팽팽하게 퍼져 있었던 것이다.
그건....그건 마치 서커스에서 기인들이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채영 : 하으으윽.....하아아....하아아...
마침내 모든 것이 끝이 났다.
그리고 사모님의 똥구멍은 다시 처음처럼 오므라들고 있었다.
- 휴우........드디어 끝이 난 것 같네....
채영 : 휴우....드디어 며칠 동안의 숙변을 전부 다 쌀 수 있었어.
며칠이라고!
씨발, 내 눈에는 거의 몇 주일 동안 뱃속에 쌓여 있었던 똥처럼 보이고 있었다.
이제 변기 속은 진짜로 거대한 똥 덩어리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마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때였던 것 같았다.
그 때 내 친구 중 한 명이 여자애들은 아주 향기롭고 아름다운 똥을 싼다는 헛소리를 했던 놈이 있었다.
난 그 새끼의 말이 진짜로 헛소리였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 전 사모님 때문에 2층의 변기가 완전히 막혀 버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난 그게 약간 과장된 표현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채영 : 와우.....이렇게 시원하게 똥을 싼 것은 아주 오랜만이야. 확실히 네 오줌 관장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 정우야. 네 자지가 이렇게 여러모로 쓸 데가 많다니 너무 좋아.....킥킥....자주 좀 이렇게 부탁할게.
난 사모님의 그런 말을 전혀 듣지 못한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난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리 많은 보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채영 : 웁스.....너에게 이런 것까지 보여주다니 너무 부끄러워, 정우야.
- 오, 그러세요, 사모님.....하지만 내 눈에는 사모님이 이걸 보여주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던 것 같은데요.
채영 : 킥킥....그럼 내 똥 쇼를 본 소감이 어때?
[내...냄새가 나요.]
채영 : 쯧쯧....정우야....여자에게 냄새가 난다는 말은 실례라고. 하지만 내 변비를 고쳐 주었으니까 그 정도 사소한 말은 용서해주기로 할게.
그 말과 함께 사모님은 휴지를 떼서 똥구멍을 닦은 후 다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채영 : 킥킥....이제 내 볼일은 다 끝났으니까 이제 나가봐야 하겠어. 그럼 뒷정리를 좀 부탁할게.....아. 맞아. 이대로 변기를 내리면 안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그렇게 하면 2층의 변기처럼 완전히 막히고 말 거야.
[에? 그....그럼?]
채영 : 당연하잖아. 들통을 가지고 와서 이 똥들을 다 담은 후 저택 뒤의 화단에다 묻어. 그럼 수고해, 정우야?
씨발....난 크게 한숨을 쉴 수밖에 없었다.
*************************
약 30분 후 난 완전히 지친 표정으로 화장실 밖으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이제야 화장실은 다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깨끗해져 있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지독한 똥 냄새가 남아 있기는 했지만.....
잠시 후 난 몇 번이나 손을 빡빡 씻고 난 후 식당으로 향했다.
이미 식당 안에는 아무도 남아 있는 사람이 없었다.
효성 : 정우야,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다행히 효성이가 부엌 쪽에서 걸어 나오며 날 보고 그렇게 물어보고 있었다.
[아. 미안.....우연히 사모님을 만나게 되서 시키는 일을 좀 하느라고 그랬어.]
당연히 효성이에게 그 모든 일을 사실대로 말해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난 그렇게 말을 하며 둘러대고 있었다.
효성 : 응. 알았어. 그런데 네 표정으로 봐서 매우 힘든 일이었던 것 같네. 어쨌든 네가 너무 안 오길래 우리끼리 먼저 아침을 먹었어. 조금만 기다려, 곧 밥을 차려줄게.
그 말과 함께 효성이가 부엌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난 재빨리 그녀를 말렸다.
[아니. 괜찮아. 이제 완전히 식욕이 떨어졌거든. 대신 물이나 한 잔 좀 갖다 줘.]
잠시 후 난 설현이 누나와 함께 또 다시 저택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후가 되어 또 다시 성교육 시간이 다가왔다.
난 효성이와 설현 누나와 함께 시험의 방으로 들어갔다.
혜리와 사모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시험의 방에서 우릴 이미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두 사람은 이미 옷을 벗고서 속옷 차림으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채영 : 제시간에 왔네.
잠시 후 다른 가족들 또한 모두 다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고 있었다.
그래서 나와 효성이도 그들을 따라서 옷을 벗었다.
뭐, 조금 있다가 나와 효성이가 할 일을 생각하면 – 그게 무슨 일이 될지는 아직 모르고 있었지만 – 옷을 벗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잠시 후 우리 모두는 속옷 차림으로 방안에 서 있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모습에 매우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의 속옷 차림을 바라보고 있었다.
만일 1주일 전이었다면 난 효성이의 속옷 차림을 보고서 바로 발기를 해서 팬티 속에 싸 버렸을지도 몰랐다.
그런 생각을 하자 겨우 1주일 만에 내가 엄청나게 변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채영 : 자. 그럼 모두 다 온 것 같네.
사모님은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 순간 현우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채영 : 어라? 현우는 어디 있어?
윤아 : 죄송합니다, 마님. 도련님께서는 할 일이 있다며 오늘은 오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윤아가 한 발자국 앞으로 나오며 현우 대신 사과를 하고 있었다.
채영 : 현우 녀석, 어쩔 수가 없네. 그 ‘할 일’이라는 게 또 그 바보 같은 비디오 게임을 하는 거지? 나중에 꼭 잔소리를 해야 한다고 나에게 알려 줘. 뭐, 자지 하나가 없어져서 유감이지만 괜찮아. 대신 다른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해 주면 되니까 말이야. 자, 그럼 모두 다 준비가 된 것 같으니까 슬슬 시작하지.
그 말과 함께 사모님이 손뼉을 치면서 오늘의 교육 시작을 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다.
채영 : 자, 오늘은 성교육 두 번째 시간이야. 오늘 너희들은 입으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될 거야. 간단히 말하자면 펠라티오, 오랄 섹스를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거야. 아직까지 오랄 섹스를 해 본 적은 있니, 효성아?
효성 : 아...아니요.
갑자기 사모님이 그렇게 물어보자 효성이는 움찔 하며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더듬거리는 말투로 그렇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채영 : 킥킥...내가 바보 같은 질문을 한 것 같네....넌 어제까지만 해도 숫처녀였으니까. 만일 자지를 빨아본 적이 있었다고 했다면 오히려 내가 놀랐을 거야.
사모님이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채영 : 뭐, 아직까지 한 번도 자지를 빨아본 적이 없었으니까 처음에는 남자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키는 것에 약간의 거부감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하지 마. 한 번 자지 맛을 보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별로 거부감이 들지 않게 될 거야. 아니, 어느 순간이 지나면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삼키는 것만으로도 너도 매우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리고 내 레벨까지 올라오게 되면 남자가 네 입안에다 뜨거운 정액을 싸 주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도달할 수 있어.
사모님이 그렇게 자랑을 하자 그 말을 듣는 순간 효성은 더욱 더 겁을 먹고 있었다.
채영 : 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정액의 맛, 오줌구멍에서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올 때, 입안에서 세게 꿈틀거리는 자지의 감촉, 아윽....그것보다 더 기분 좋은 느낌은 어디에도 없어.
사모님은 매우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정상적인 사람이 들었다면 누구라도 제정신인지 의심을 하게 될 그런 말을.....
채영 : 아으응....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 같아.
그 말과 함께 사모님은 손으로 입을 닦았다.
만일 서큐버스가 이 세상에 진짜로 존재한다면 내 앞에 있는 여자가 그들 중 한 명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영 : 후후....뭐, 그런 것은 어차피 말로는 다 설명하기가 힘이 들어. 네가 직접 맛을 봐야만 정액의 맛을 알 수 있게 될 테니까. 하지만 넌 거의 숫처녀나 마찬가지니까 처음부터 남자의 자지를 입안에 삼키는 것은 진짜로 힘들지도 몰라. 음....그러니까 효리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어.
사모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효리 아가씨(?)가 한 발자국 앞으로 나오고 있었다.
효리 : 에? 나보고 하란 말이에요?
사모님의 지명에 효리는 그다지 기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다.
채영 : 왜? 무슨 문제라도 있니?
효리 : 에?.....그...그런 건 아니지만.....다른 여자애와 하는 건 왠지 싫단 말이에요.
혜리 : 킥킥....말은 잘 한다....한번 발정이 나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는 주제에....
효리 : 그 입 다물라!
효리의 말에 혜리는 즉시 입을 다물고 있었다.
채영 : 자, 그럼 다 해결됐지?
효성이는 첫 파트너가 여자라는 사실에 약간 안도를 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유감스럽게도 효성이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지금 효리의 팬티 속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를....
효성이는 아마도 사모님이 효리에게 스트랩-온(여자의 몸에 착용하는 딜도) 같은 것을 주어서 연습을 시킬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사실을 알면 깜짝 놀라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채영 : 자, 그럼 주인공 두 분은 방 한 가운데로 나와서 빨리 시작해 주세요.
사모님의 말에 효성이와 효리는 즉시 방 한 가운데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그것으로 우리(나와 효성이)의 두 번째 성교육 시간이 시작되고 있었다.
효성 : 이...이렇게요?
잠시 후 효성이는 사모님이 시키는 대로 방 한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앉고 있었다.
채영 : 응. 아주 좋아. 자, 그럼 에이프런을 벗어줄래. 방해가 될 것 같으니까 말이야.
효성 : 네.
효성은 즉시 명령을 따라 에이프런을 벗고 있었다.
채영 : 자, 그럼 이제 브라도 벗어.
효성 : 에?
사모님의 두 번째 요구에 효성이는 눈에 띄게 당황하고 있었다.
효성 : 하....하지만 전....입만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왜 브라까지?
채영 : 당연히 분위기를 위해서지. 넌 아주 환상적인 유방을 가지고 있잖아. 그걸 꽁꽁 싸맨 채 가리고 있는 것은 엄청난 낭비라고. 게다가 지금 입고 있는 실크제의 속옷을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히고 싶진 않겠지? 응?
사모님은 효성이의 긴장감을 풀어주려는 듯 부드러운 미소까지 지으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혜리 : 이 멍청아. 넌 그냥 입을 다물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효성 : 네....마님...
결국 효성이는 양쪽에서 밀려오는 압력에 굴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브라의 고리를 풀고 있었다.
마침내 브라가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며 효성이의 환상적인 젖가슴이 우리들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효성이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즉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리고 있었다.
효성 : 벗...벗었어요.
채영 : 그래. 그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 손은 뭐지?
효성 : 죄...죄송합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나도 모르게....
혜리 : 뭐라고? 설마, 여기 누가 네 젖소 가슴 따위에 관심이라고 가질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웃기지도 않는군.....게다가 그 손가락으로 네 커다란 젖꼭지와 유륜을 다 가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혜리의 노골적인 조롱에 효성이은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채영 : 자, 착하지, 효성아? 그만 손을 좀 치워줄래?
효성 : 네.....
효성이는 결국 고개를 푹 숙이며 왼쪽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채영 : 다른 쪽도!
결국 효성이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쪽 손가락도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효성 : 이....이렇게요?
채영 : 그래. 아주 좋아.
그 말과 함께 사모님은 효성이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눈으로 강간을 하듯이 뜨겁게 바라보고 있었다.
채영 : 내가 아직까지 본 것 중에서 진짜로 탐스러운 가슴이야. 사람들이 널 쳐다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것도 이해가 돼. 하지만 그건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그걸 잊지 마.
이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빤히 바라보는 것을 느끼며 효성이는 수치심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물론 효성이는 전에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여자가 아무리 경험을 한다고 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채영 : 자, 그럼....준비 됐니, 효리야? 효성이의 입을 처음으로 맛볼 수 있는 영광을 너에게 줄게.
그러자 효리는 매우 주저하는 표정을 지으며 효성이의 앞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효리 : 하지만 그게 그렇게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지는 않네요, 어머니. 뭐, 어쨌든 이걸로 이 애를 좀 더럽힐 수만 있다면......기꺼이 어머니의 교육을 도와드릴게요.
채영 : 킥킥....드디어 효리가 할 마음이 생긴 것 같네. 좋아, 효성아. 일단 효리의 물건을 네 입안으로 집어넣어.
효성 : 네....사모님.....그런데 지금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 건지.....?
당연히 효성이는 아무 것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물어보고 있었다.
어쨌든 효리는 효성이의 더욱 더 앞으로 다가간 후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린 후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효리 : 이걸 말하는 거야.
효성 : 히익!
마침내 효리가 팬티 속에 감추고 있었던 물건을 보게 되자 효성이가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효성이의 눈은 엄청난 충격으로 인해서 거의 찢어질 것처럼 커져 있었다.
그리고 효리의 사타구니 앞에 달린 페니스에서 전혀 눈을 떼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효성 : 왜....왜 아가씨의 몸에....페니스가....설마! 아가씨가....남자?
물론 나도 효리의 커다란 자지와 그 아래에 매달려 있는 불알을 본 후에는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지금 효성이의 저런 반응을 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효리 : 하아....그건 너무 무례한 말 같지 않아? 물론....난 페니스를 가지고 있어....하지만 난 보지도 가지고 있단 말이야....좀 더 자세히 바라보라고. 응? 난 둘 다를 가지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효리를 부끄러운 듯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불알을 위로 들어 올려서 그 아래에 숨겨져 있는 핑크색의 외음순을 효성이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효성 : 설....설마.....어떻게 이런 게 가능해요?
직접 그 광경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효성이는 아직도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효리 : 킥킥....나도 몰라. 그냥 하느님의 장난이지 뭐. 하지만 걱정하지 마. 내 마음과 육체는 완전히 여자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날 그냥 페니스가 달린 여자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어.
깜짝 놀라고 있는 효성이를 보면서 효리는 아주 쿨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효리 : 걱정하지 마. 이건 겉보기와 마찬가지로 기능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기분 좋은 자극을 주면 난 발기도 하고 사정도 해. 물론 내 정액 안에는 정자도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있고 말이야. 물론 정우 씨만큼 엄청나게 싸지는 않으니까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효성 : 서...설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아가씨.....물론 성인 만화 같은 것에서 이런 것을 보기는 했지만 이런 게 실제로 존재할 줄이야....
효리 : 킥킥....걱정하지 마....이걸 입안으로 삼키고 나면 이게 진짜 현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테니까 말이야.
효성 : 히익!
그 말을 듣자 효성이의 얼굴이 두려움으로 인해서 새하얗게 질리고 있었다.
혜리 : 넌 진짜 멍청하구나.....이걸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겠어. 그럼 이해 같은 것은 나중에 하고 빨리 저걸 삼키기나 해. 우린 시간이 없단 말이야.
효리 : 야! 넌 입 닥치고 여기서 빠져 있어!
그 순간 효리가 화난 목소리로 동생을 몰아세웠다.
효리 : 자, 잠깐만 기다려! 널 위해서 이걸 딱딱하게 발기시켜 줄 테니까 말이야.
그 말과 함께 효리가 아랫도리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효리 : 으으윽!
작게 줄어들어 있던 효리가 자지가 한 번 위로 휙 뛰어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전혀 딱딱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혜리 : 킥킥....언니....내 눈에는 그게 전혀 커진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효리 : 제발! 입 좀 닥치고 있어, 동생아! 네가 그렇게 날 놀리고 있으면 어떻게 내가 집중을 할 수 있겠어? 일분만 시간을 좀 줘. 난 다른 여자와 하면 발기하기가 좀 힘들단 말이야. 오, 맞아, 좋은 생각이 났어. 지금 네가 아니라 정우 씨와 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는 거야.
그 말과 함께 효리는 눈을 감고서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효리 : 아으응.....정우 씨.....거...거기가 아니에요! 아으으응!
효리는 그렇게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그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게 어떤 상상인지는 몰라도 그건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효리의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으니까...
효리 : 하아....성공했다....
효성 : 헉!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서 효리의 자지가 최대 크기로 발기를 하자 효성이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효리 : 자....최대 크기로 발기된 내 자지를 보니까 어때?
효성 : 아...그...그게...
효리 : 킥킥....자, 이제 이게 곧 네 입안으로 들어갈 거야. 자, 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빨고 핥아도 돼....이건 아주 맛있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효성이는 이제 식은 땀까지 흘리고 있었다.
조금 전에 사모님은 1번 타자로 여자(?)인 효리 아가씨와 하는게 훨씬 쉬울 것 같아서 효리를 골랐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내 눈에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내 눈에는 두 사람이 그냥 효성이를 데리고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만일 사모님이 효리가 아니라 날 선택했다면 효성이가 훨씬 긴장을 풀 수 있었을 거라는 것을 난 알고 있었다.
효리 : 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고, 효성 씨. 그러니까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이걸 삼켜줄래.
그 말과 함께 효리가 효성의 얼굴을 향해서 자지를 더욱 더 가까이 가지고 갔다.
하지만 효성이는 진짜로 그 자리에 얼어붙은 채 효리의 자지를 빤히 바라만보고 있었다.
혜리 : 자, 빨리 해. 언니 말고도 두 명이나 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빨리 저걸 입안으로 삼켜. 만일 빨리 저걸 빨아주지 않는다면 그냥 언니에게 네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세게 쑤셔 넣으라고 할 거야!
효성이가 계속해서 꾸물대고 있자 결국 혜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서 본색을 드러내고 있었다.
효성 : 아...알았습니다, 아가씨.
그리고 혜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는 효성이는 불쌍하게도 더 이상 머뭇거리지 못하고서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었다.
효성 : 그...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효성이는 그렇게 말하며 효리의 골반을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또 다시 두려움이 밀려오는지 효성이는 또 다시 머뭇거리고 있었다.
효성이는 어차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빨리 끝을 내자고 마음을 먹은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로 마음을 먹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고 지금 그 차이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었다.
효리 : 자, 효성 씨....하려면 빨리 해 줘. 아무리 나라도 계속해서 이렇게 발기를 하고 있을 수는 없단 말이야.
효성 : ..........
혜리 : 어이, 네눈박이! 빨리 하라고! 만일 언니의 자지가 다시 줄어들게 되면 난 그 벌로 네 안경을 완전히 부서버리고 말 거야!
효성 : 네! 지...지금 당장 할게요!
또 다시 혜리가 재촉을 하자 효성이는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얼굴 앞에 놓여 있는 자지에 정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3, 4초 정도 머뭇거린 후 마침내 입을 벌리고서 효리의 귀두를 향해서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효리 : 킥킥....좋아....그렇게....그런 식으로 내 자지를 입안으로 삼켜.
효리의 말에 효성이는 눈을 질끈 감고서 효리의 굵은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효성 : 음.....음....흠....음음...
효리 : 하윽...으으윽!
효성이의 통통한 입술이 귀두의 아랫부분을 감싼 순간, 효리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허리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끝까지 다 효성이의 입안으로 찔러 넣고 있었다.
효리 : 와우....놀랄 정도로 쉽게 끝까지 삼키고 있는데, 효성 씨? 진짜로 지금이 처음 자지를 빠는 게 맞아? 초보자라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삼키는 게 매우 힘들 텐데 말이야....헤헤헤...
효성 : 음음음음음....후륵....음음음음음...
효성이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자지를 목구멍에서 뽑아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애를 쓰면서 눈에서 눈물까지 줄줄 흘리고 있었다.
만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지를 목구멍에서 뽑아낸다면 사모님이 엄청난 벌을 줄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효리 : 킥킥....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내 자지를 목구멍 안쪽까지 삼킨 것은 칭찬해줄만하지만....자지를 삼킨 채로 그렇게 가만히 앉아만 있으니까 별로 재미가 없잖아. 계속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남자의 기분이 전혀 좋아지지 않는다고....넌 바보가 아니니까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잖아? 하지만 내가 싸기 전까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지를 입에서 뽑아내면 안 돼.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후후후...내가 어떻게 할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겠지?
효성이는 효리의 거대한 자지를 목구멍 속에 파묻은 채 필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녀는 틀림없이 이 자매들이 그녀의 소중한 안경을 부셔버릴 게 틀림없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았다.
효리 : 자, 그럼 효성 씨....날 즐겁게 해 봐.
효성이는 그런 효리의 협박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은 채 곧바로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대면서 효리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고 있었다.
효성 : 음음음....음음음음....후르르륵...후르르륵 (자지를 빠는 소리)
효리 : 아으으윽....아윽....좋아...꽤 잘하는데...효성 씨....그렇게...혀를 좀 더 사용해....아윽...그래...내 자지를 혀를 사용해서 더 멋지게 핥아 봐.
불쌍한 효성이는 효리의 그런 명령을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입과 혀, 구강의 점막 모두를 사용해서 필사적으로 효리의 자지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물론 효성이가 매우 불쌍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그 광경은 그 어떤 포르노 동영상보다도 야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 결과 내 자지는 당장이라도 팬티를 뚫고서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최대 크기로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채영 : 와아...효성아...너, 자지를 매우 잘 빠는데.....진짜로 오늘 처음 자지를 빨아보는 여자처럼 생각되지 않을 정도야.
혜리 : 킥킥....엄마 말이 맞아요.....저 년은 진짜로 언니의 자지가 마치 맛있는 사탕인 것처럼 쪽쪽쪽 빨아대고 있어요. 저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보고서 누가 저런 걸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어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씨발....집에 있을 때 하루종일 야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을 게 틀림없어요. 게다가 언니를 좀 봐요....처음에는 뭐, 여자라서 싫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투덜대고 있었는데, 지금은 마치 천국에 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잖아요. 언니는 저 네눈박이가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틀림없이 매우 좋아하고 있어요.
사실 내가 봐도 효성이는 전혀 이런 게 처음인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포르노를 보면서 배웠다는 혜리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만일 포르노에서 배웠다면 아주 지저분하고 야한 포르노가 틀림없을 정도로 효성이는 매우 음란하고 격렬하게 효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은 혜리의 말대로 효성이의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느껴지고 있었다.
효성 : 음음음음....후르륵....쯔읍......음음음음....후르륵....쯔읍......
효리 : 아으으윽....좋아...좋아아아....그렇게....더...더 빨리....더 빨리 머리를 움직여....아으으윽...
효성 :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사실 효성이는 효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결국 효성이는 뺨이 움푹 안으로 들어갈 정도로 효리의 자지를 세게 빨아대면서 머리를 더욱 더 빨리 앞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 결과 그녀의 입가를 따라서 끈적거리는 침까지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효리 : 하으으윽....좋아아아아! 이렇게 자지를 빨려보는 것은 아주 오랜만의 일이야! 아윽....그래서 그런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아! 아으으윽!
이제 효리 아가씨 또한 내가 봐도 확실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효성 : 음음음....음음....음음음음....
이제 효성이는 숨을 쉬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면서도 최대한 빨리 효리를 싸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정신을 자지를 빠는 데 집중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효리의 커다란 자지는 마치 효성이의 입이 보지인 것처럼 그녀의 통통한 입술 사이로 빠르게 들락날락하면서 효성이의 입을 거칠게 박아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입가에서 더욱 더 많은 침이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심지어 효성이의 거대한 젖가슴 위에까지 흘러내릴 정도로....
효리 : 아으으윽...효성 씨, 효성 씨!....아윽....넌 도대체 뭐야? 어떻게 처음 자지를 빠는 거라면서 이렇게 잘 빨 수가 있는 거야? 아으으윽....남자가 아닌 여자애가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데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야....아으으으윽....아으으윽....넌 지금 내 자지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들을 아주 기분 좋게 자극해주고 있어....아윽.....어떻게 이럴 수가?.....이건 얼마 전에 처녀성을 빼앗긴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아으윽.....이렇게 자지를 잘 빨 수가 없다고!
진짜로 효리의 말이 사실일까?
저렇게 청순하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한 효성이가, 물론 몸매는 아주 죽여주지만, 진짜로 섹스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여자애일까?
어쩌면 효리의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성이와 난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이 매우 많았으니까....
그 중에서 제일 큰 공통점은 우리 둘 다 매우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변태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효성이는 겉으로는 그 사실을 부정할지 모르지만 속은 엄청나게 뜨거운 여자라는 것을 난 아직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매우 잘 알고 있었다.
효리 : 아으으으.....아으으윽....너 때문에....진짜로 쌀 것 같아....아으으윽...하윽...혀끝으로 오줌구멍을 찌르지 마! 아으으으윽....그렇게 세게 찌르면....아으윽....죽...죽을 것 같아...
조금 전까지 갑질을 하고 있었던 효리의 태도는 이제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이제 효리는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표정이었다.
설마! 지금 처음으로 자지를 빤다고 했는데....
그런 효성이의 오랄 섹스가 저렇게까지 효리를 몰아붙이다니.....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마침내 효리가 쌀 것 같다는 느낌을 느끼자 효성이는 페이스를 늦추지 않은 채 더욱 더 격렬하게 효리를 몰아붙이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더욱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효리의 자지를 더욱 더 세게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효성 :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퍽퍽퍽퍽퍽퍽퍽퍽......(효성이의 젖은 입술이 효리의 가랑이를 때리는 소리)
효리 : 아윽....자...잠깐만....아우우우우.....그...그렇게 세게 빨라는 소리는 안 했잖아! 아으으윽....믿...믿을 수가 없어! 하으으으윽....지....진짜로 쌀 것 같다고....아우우우욱...여...여자애에게 내 좃물을 먹이다니! 이...있을 수가 없어!
효성이는 이제 입가로 침을 더욱 더 많이 흘리며 효리의 자지를 더 세게, 더 빠르게 빨아주고 있었다.
효리 아가씨의 아름다운 얼굴이 황홀경에 빠진 채 완전히 얼이 빠진 표정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더 이상 참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한 것인지 효리는 더 이상 참지 않고서 효성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효성이의 입을 더욱 더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효리 : 아으으윽....싸...쌀 것 같아! 아으으윽!
효성 : 음.음.음.음...후르르륵...
그 순간 효리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오르는 것이 보이고 있었다.
나조차도 효리가 이제 곧 사정을 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순간 효리가 아름다운 등을 뒤로 크게 젖히며 허리를 더욱 더 앞으로 세게 내밀고 있었다.
효리 : 아으으으으윽.....싼다아아아! 잔뜩 싼다고오오오오오!
효성 : 음...음....흐으으으으음!
그 순간 새하얀 좃물이 효성이의 입가를 따라서 밖으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효리 : 아으으으윽....삼켜...삼켜, 효성 씨! 내 새하얀 좃물을 모두 다 삼켜 줘....아으으으윽!
씨발....남자인 내가 봐도 효리 아가씨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을 효성이의 입안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심지어 그 중 일부분은 역류를 해서 효성이의 입 밖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와서 바닥 위로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것도 있었다.
이제 효리는 마치 경련을 일으키는 것처럼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그녀의 불알은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아래위로 크게 꿈틀대고 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불알이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마치 펌프로 물을 퍼 올리는 것처럼 뜨거운 좃물이 효리의 자지에서 효성이의 입안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게다가 효리는 효성이가 아직 아마추어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은 채 자신의 진하고 뜨거운 좃물을 모두 다 삼켜줄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효성 : 하으으으...음음...하아...하윽...하윽...
하지만 효성이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효리의 정액을 모두 다 삼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었다.
물론 어제의 일이 있었기 때문에 효성이는 남자의 정액을 삼키는 것이 지금이 처음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 입안으로 똑바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하고 뜨거운 정액을 삼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건 남자인 내가 봐도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물론 효리의 정액인 기영이의 정액에 비하자면 그렇게 진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건 놀랄 정도로 진하게 보이고 있었다.
평균적인 남자의 정액과 비교해 볼 때 효리의 정액은 매우 진한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효성 : 하아...꿀꺽....꿀꺽....꿀꺽....
30초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마침내 효리가 사정을 멈추고 있었다.
효리 : 하아...하아....잔뜩 싸 버렸어....
그 말과 함께 효리는 쾌감에 잔뜩 물든 표정으로 또 다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효리 : 하아...하아...안에 남아 있는 것까지 모두 다 빨아내 줘.
효성 : 쪼오옥...쪼옥...
효리 : 아으으으윽....죽을 것 같아...
효성이는 빨대를 사용해서 마지막 남은 밀크셰이크를 빨아 마실 때처럼 뺨을 안으로 움푹 오므린 채 효리의 자지를 세게 빨아주고 있었다.
효리가 또 다시, 그리고 이번에는 더욱 더 격렬하게 몸을 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