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단편/각색/NTL] 영선을 임신시키기
“읏 읏 으윽, 나온다, 나와, 나온다..... 으읏…. 아직도 나오네… 으읏..”
즈븃 즈븃 꿀렁꿀렁 거리는 소리를 내며 1주일간 모은 정액이 빠른 속도로 요도를 마찰하며 지나간다. 뇌가 저려오는 쾌감이다. 한번도 남자를 받아들여본적 없다했던 철벽의 여인 김영선. 그녀는 한국에서부터 오래사귀었던 남친과 미국에서 만난 교포 남친이 있지만 그들과 관계를 가져본적은 없다고 했다. 거짓말일줄 알았던 그녀의 그 말은 사실이었다. 도도하고 자존감 강한 그녀의 깨끗하고 정결했던 은밀한 영역에 한 외간남자의 무책임한 정액이 들어차고 있다.
“후….영선아…너 정말 첫경험 맞았구나, 역시, 처녀는 진짜 다르네. 그래도 너무 허무하게 빠르게 사정하진 않았어. 덕분에 다행히 내 아이들은 충분히 쏟아내 주었네 ㅎㅎ”
“너무해.....오빠, 진짜 최악이에요…”
나는 자지를 비틀고 회음부에 반복적으로 힘을 줘가며,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영선이의 몸 안에 쥐어짜낸다. 대략 15~20초마다 한번씩 정자를 쏟아내는 동시에 그녀의 가슴을 덥석 물어 탐하기 시작한다. 1주일을 참고 아연과 영양제를 먹어온 덕에 정액양이 어마어마 해졌다. 그녀의 유방에 이빨자국이나 키스마크를 내볼까 했지만 그만두었다. 말로는 거칠게 거부하고 혐오하지만, 내 목을 감고있는 그녀의 손은 내가 사정하며 회음부에 힘을 주고 자지를 더 깊게 박을 때마다 날 바짝 끌어당겨온다. 표정은 애써 무표정을 유지하려 하지만, 빨갛게 달아오른 그녀의 두 볼의 붉은색은 숨길 수 없다.
“너가 처녀일줄은 진짜 몰랐다. 원래는 안에 안하려고 했는데..."
"그...그런데요?"
"처녀막을 깼으면, 그 안에 내 씨앗도 채워주고, 그 오묘한 냄새를 베이게 해줘야지. 이건 처녀 깨준 남자가 꼭 마저 해줘야 할 의무라구. 너 안쪽 속살 구석구석까지 확실하게 다 칠해줄게. "
영선의 몸에 계속 삽입한 채,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 마치 그녀의 그곳을 휘저어 주듯 하며 귀두로 질벽을 문질러준다.
“그…그런…아…아아…그가 기대했어요. 첫날밤에 내게 첫경험 시켜준다고…그때까지는 참으라고… 아읏… 나 지금 남친한테 너무 나쁜짓 하는것 같아…으읏….”
“그럼 재헌이한테 말해줄까? 영선이의 처녀막은 내 큰 자지로 이미 찢어졌다고. 그리고 하는 김에 특별히 아주 진한 농도로 내 아이들을 듬뿍 채워줬다고. 아님 너가 말해볼래?”
“그, 그만해요. 다음달에 우리 결혼식이에요.”
영선은 대학 동문회를 통해 만난 미국 교포 한넘과 다음달에 결혼하는 것 같다. 요즘 정말 보기 힘든 처녀로, 결혼할 때 까지는 순결을 지키려 했던 것 같다. 이렇게 정말 천연기념물인 여자가 지금 내 품에서 허덕이고 있다.
“오빠, 빨리 뽑아 주세요. 빨리 씻지 않으면 애기 생길수도 있단 말이에요….”
영선이는 반 울상이다.
“응? 뭘 뽑으면 좋겠다고?”
“어, 그… 오빠 그거…”
“제대로 얘기 안하면 안뽑아준다. 영선이의 보지에 아기씨를 뿌려준 고추를 빼주세요 라고 해봐.”
“그, 그런 부끄러운걸 어떻게 말해요…”
“빨리 말하지 않으면 내 아이들이 너 자궁 안쪽까지 스며들거야. 빨리 말해봐”
“자…자지…뽑아…주세요…”
더 심술부려볼까 했지만, 금방이라도 울듯한 영선이의 표정에 만족한 나는 살며시 천천히 자지를 뺀다. 그녀의 질구는 내 자지의 단면 형태 모양으로 변해 벌려져 있었다. 그녀의 질구 안쪽 역시 내 자지의 크기와 형태가 확실히 각인되 있을 것이었다. 피가 섞인 정액이 금방이라도 표면장력을 이겨내고 넘쳐 흐를것 같다.
“영선아, 그놈 혈액형이 뭐야?”
“B형이요…”
“좋았어, 나도 B형이야. 그럼 첫날밤에 그놈 소원대로 질내사정하게 허락해줘. 쉽게 속일 수 있으니까. “
영선은 아무말 없이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나는 담배를 한대 태운 뒤, 화장실로 들어가 영선이를 다시 범했다. 4일 뒤, 다시 영선이를 불러내었다. 폭로할거라고 말하면 마구 원망하면서도 스스로 내 아파트로 들어와 주었다. 철벽같은 여인이었지만, 일단 한번 나의 좆 맛을 본 뒤로는 많이 약해졌달까? 조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처녀였고 내가 첫 남자라 그런 것일수도 있다. 그날은 영선이에게 첫 펠라치오, 첫 오럴 사정, 첫 정액맛을 선사해주고, 오럴 섹스에 대해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정액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확실히 삼키도록 했다. 그녀가 나갈 때 그녀가 아끼는 텀블러에 내 정액을 담아 준뒤, 자기전에 마시고 인증샷을 찍어 보내도록 하기까지 했다. 그녀는 정액 마시는 것을 내켜하지 않았지만, 갈수록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져가는 모습이었다.
결혼식 직전까지 그녀를 몇번이나 불러내어 대략 20회 정도 이상 범해준 뒤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보내주었다. 그녀가 웨딩 촬영을 다녀온 당일, 웨딩 드레스 차림의 그녀의 질 내에 듬뿍 쏟아준 것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그들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3일 후 영선을 불러내었다. 영선의 옷도 다 벗기지 않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곧바로 후배위 자세로 내 물건을 끼워넣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꼬집고 비비면서 첫날밤의 일을 묻기 시작한다. 그녀의 남편은 너무 긴장하고 흥분했던 나머지, 반도 서지 않은채 그녀에게 삽입하기 직전에 사정해버렸다고 한다. 그는 그날 밤 발기에 성공하지 못했고, 다음 날 아침에서야 삽입에 성공했지만 1분도 안되어 소량의 정액을 사정한 것 같다. 결국, 신혼여행 중에는 그 한발이 전부였다고 한다. 영선은 아프다는 말과 신음소리를 내 주며 그를 속였다고 한다.
“그래, 남편 자지는 어땠어?”
내 왕복운동에 맞추어, 그녀의 속살이 내 자지와 함께 딸려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광경을 감상하며 물었다.
“잘 모르겠어… 너무 잠깐이었고…들어온것도 몰랐어요…”
“그럼 내 자지는 어때?”
영선이의 허리를 꼭 잡고 본격적으로 사정 체제로 들어간다.
“하앗…하윽, 오빠껀…굵어서…가,가득차요…가득…또, 또 안에.. 싸는거야? 하윽…우웃….응…으읏…”
“당연하지, 유부녀한테 질내 사정하는건 정말 최고의 쾌감인걸? 특히 그게 영선이 너라서. 와, 나 죽을 것 같아, 영선이 너 정말 최고다 진짜 최고야. 너도 좋은거지? 결혼한지 1주일만에 남편 출근하자마자 아침부터 남편 아닌 다른 남자 자지를 받아내고 있잖아? 남편한테 제대로 사과해 “
왕복운동 강도를 높이자 그녀의 엉덩이와 내 뱃살이 강하게 부딪히며 퍽퍽퍽 소리가 방 안에 크게 울려퍼진다.
“아, 여보… 미, 미안해요… 당신 열심히 일하고 있을때 나는… 원이오빠꺼를 내안에 넣었어….아앗, 아흥…원이오빠 자지가…미안해요 당신….원이오빠는 항상 무책임하게 내안에다 싸는데…원이오빠 정액은 냄새가 너무 강해…. 빨아도 냄새가 지워지질 않아서…향수 뿌려서 속이고 있는데… 당신한테 들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아흑, 흐읍…너무 미안해요…원이오빠가 조금있으면 또 내 안에 쌀거 같아…알 수 있어…원이오빠 자지가 엄청 커지고…허리 움직임이 빨라지고…아아…오, 오빠…원이오빠….부탁이니까, 오늘은 안에 싸지 말고, 입에 싸줘요…”
영선의 말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결혼식과 신혼여행동안 쭉 금욕해온 나는 영선이의 복숭아같이 매끈하고 볼륨감있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꼭 잡고는, 그동안 가졌던 관계들 중 그 어느때 보다도 가장 깊게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 귀두는 그녀의 자궁구를 열고 들어가 그녀의 자궁 안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약 2주일 정도 모아온 정액을 그녀의 자궁 안에 직접 쏟아넣는다. 부르르 떨며 경련하는 영선이를 느끼며, 그 어느때보다도 오래, 많이 사정해준다. 그녀의 표정이 궁금하지만, 치켜든 그녀의 얼굴은 정면 위쪽을 향하고 있다. 아마 눈은 꼭 감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안쪽에서 꽉 밀어붙여 사정을 막는 듯 하다가, 살짝 빼주며 한번에 대량의 정액을 사출해내는 식으로 사정했다. 이렇게 하면 정액이 막혀있는듯 하다 갑자기 대량으로 나와 쾌감도 극대화 되고, 그녀의 몸 안에 내 자지의 형태와 크기가 확실히 새겨질 것이다. 그렇게 한참을 사정 하고는 그녀의 몸 안에서 여운을 즐긴 뒤 천천히 뽑는다. 그녀의 구멍에서 넘쳐 흐르려는 정액을 서둘러 그녀의 팬티를 구겨 넣어 막아준다. 애액과 정액으로 질척거리며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영선이의 입에 가져다 댄다. 그녀는 말없이 내 자지를 청소 펠라 해준다.
“영선아, 이대로 씻지 말고 내 정액 모은채로 돌아가. 집에서도 밤까지 씻지 마.”
“그..그치만…지하철에서 새나오면 어떡해요…”
“그때는 손가락으로 떠서 먹어. 향수 따위는 뿌리지 말고.”
당연하게도 영선이는 얼마안가 임신했다. 물론 나의 아기를. 남편은 허니문 베이비라며 좋아했다고 한다. 영선이가 임신 중일떄도 개의치않고 그녀의 육체를 몰래 몰래 탐했다. 영선이는 아들을 출산했고, 그 1년 뒤에 또 영선이를 임신시켜주었다. 이번에는 딸이었다. 영선의 남편은 내 아이 두명을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 기르고 있다. 나도 그 뒤 결혼했지만, 영선과의 관계는 계속되고 있다. 영선이의 질은 아이를 낳고 나서 더 잘 다듬어진데다, 이제는 완벽히 나의 자지 형태와 모양에 맞춰 최적화되었다. 삽입 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이제 도저히 그녀를 놓을 수 없다. 그녀 역시 나를 놓기 싫어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