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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초등학교 10급 잡급직

내 나이 사십이 되던 정확하게 30년 전 아버지기 세상을 뜨는 바람에 아버지가 하던 학교의 소사 노릇을 내가 대를 이어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시골구석에 있던 논밭도 모조리 문중에 반납을 하고는 군 소재지로 이사를 하였고 난 학교 소사 일을 하였으며 마누라는 있던 돈 없던 돈을 모조리 긁어모아 학교 인근에 자그마한 식당을 운영하였다.


학교 소사라는 직업이 그리 쉬운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말로 빡 시게 일을 해야 할 직업도 아니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교문 부근을 청소하고 교무실 입구를 청소하면 되고 못이나 칠 일이 있는 책걸상이나 수선 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학생들이 집으로 가고 선생님들이 집으로 가면 교문을 잠그고 시간 마다 학교 담장을 중심으로 한 바퀴씩 돌는 순찰을 하는 것이 소사가 할 일의 전부였다.


물론 요즘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당직을 서기도 하였지만 군 소재지의 국민 학교라고 하기는 하지만 교육청의 감시가 소홀하였기에 말만 당직을 섰지 실제로는 다른 선생님들이 퇴근을 한 후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슬그머니 학교 교문을 나서고 나면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코빼기를 보이는 것이 전부였다.


결혼을 일직 한 나는 마누라 몸에서 흥미를 잃은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었고 소위 요즘말로 의무방어전 수준의 잠자리만 하는 그런 부부생활을 하고 있던 나로서는 초등학교 여핵생들이 학생이기 전에 여자로 보이기 시작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고 사단의 원인이기도 하였다.


얼마 전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 근처에서 살다가 온 늙은이의 입을 통하여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죄악감을 가지지 않고 빠구리를 한다는 말을 들었으며 어떤 아주 걸레 같은 여자애들의 경우 말만 잘하면 아무리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라고 벌려 준다는 놀라운 말을 해 주었다.


하지만 내가 소사 일을 할 당시에 초등학교 애들 사이에는 간혹 한두 명의 아이들이 누구하고 했다하더라는 소위 카더라 라는 방송이 전부였고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을 정도였으며 몇 몇 문제아들이나 호기심 정도를 가질 정도였으며 요즘처럼 성교육이나 그런 것이 없었기에 호기심의 정도는 높았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거기에서 난 한 가지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었다.


그 학교는 이층 건물로 일층에는 저학년의 애들과 교무실이 있었고 이층에는 교장실과 상급학년 아이들의 교실이 배치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교실 뒤로는 텃밭이 조금이었었고 교실 앞에는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로 화단이 있었다.

난 그 텃밭을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처음 마음을 먹은 날 난 먼저 상급 학년 아이들이 교실에서 물밀듯이 빠져나간 후에 교실을 순회하며 잠그는 일도 나의 일 중에 중요한 일이기에 순회를 하였다.

물론 일부 애들이 남아서 청소를 한다는 것을 알고서도 말이다.

6학년 교실에 남자아이는 하나도 없고 여자 아이들 몇이 수다를 떨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마치면 당번 누구지? 내가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니 불러 그럼 잠그게”하고 말하자

“예 아저씨”하고 말한 것이 바로 정옥이였다.

물론 당시에 정옥이의 이름을 평소부터 안 것은 아니고 봉긋하게 솟아오르려고 자세를 한 가슴에 붙은 이름표를 보고 안 것이다


난 재빨리 텃밭으로 갔고 해바라기가 많이 신어진 곳으로 들어가서는 이층을 올려다보니 이층에서 잘 보일 위치를 잡았다.

그리고 이층에서 내려다보면 잘 보이지만 일층에서 행여 선생님들이 본다면 머리 정도나 보일 그런 자리에 섰다.

소사 일을 몇 달 하고 보니 얼마 정도면 청소를 마친다는 시간 감각은 이미 나에게 익숙해 져 있었다.

난 재빨리 좆을 끄집어내었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면서 곁눈질로 이층을 올려다봤다.

“아.......”하는 고함 수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침묵이 시작되었고 정옥이는 나의 행동은 빤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으~~~~~”정옥이 아니 초등학생 아이가 나의 딸딸이 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좆 물은 아주 많게 해바라기 잎사귀와 줄기로 떨어졌다.

그리고 태연하게 좆을 바지 안으로 넣고 이층을 올려다보자 정옥이가 아주 빠른 동작으로 숨어버렸다.


“청소 마쳤니?”이층을 올려다보며 고함을 질렀다.

“예 아저씨”그때서야 정옥이가 얼굴을 붉히며 이층에서 텃밭을 내려다봤다.

“잘 받아 그리고 잠그고 열쇄 나에게 주고 가”난 아주 능숙하게 열쇄를 이층으로 던졌다.

“예 아저씨”복도에 정확하게 덜어진 열쇄를 잡은 정옥이라 큰소리로 대답을 하였지만 내가 본 정옥이 얼굴을 더 붉어 진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 여기”가방을 울러 맨 정옥이가 텃밭에 모습을 보인 것은 잠시 후였다.

“해바라기 밭 안으로 와라”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해바라기 숲은 헤치고 안으로 들어왔지만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해바라기 잎에 묻은 내가 산 좆 물을 발견하였던지 이내 고개를 돌렸다.

“너 아저씨가 이상한 짓 하는 것 봤지?”열쇄를 잡는 것처럼 하고는 정옥이 팔목을 잡으며 물었다.

“...........”아무 말도 안 하였다.

“봤지?”다시 물었다.

“...........”그러자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이게 뭔지 아니?”난 좆 물이 묻은 해바라기 잎사귀를 정옥이 앞에 보이며 물었다.

“...........”정옥이는 도리질을 쳤다.

“그래 넌 아직 어린애라서 모르지 너도 크면 알겠지만 이게 이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지지 알았어?”난 슬며시 정옥이 치마 안의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빼며 고개를 끄떡였다.

“하지만 넌 아직 어려서 이게 안으로 들어가도 아기는 안 만들어지지”하고 웃으며 말하자

“...........”정옥이는 마치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참 너 아저씨 이거 다 봤지”난 열쇄를 아직 쥐고 있지만 이미 축구해진 정옥이 손을 당겨 방금 좆 물을 싸고도 다시 발기가 된 좆 부분에 손을 대어주며 물었다.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이며 봤다는 것을 시인하였다.

“그럼 나만 손해 아니겠니?”하고 묻자

“..............”정옥이는 아무런 말도 하질 아니하였다.

“보여 달라고는 하지 않을게 안에 넣고 만지기만 하면 안 되겠니?”물으며 다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정옥이는 엉덩이를 조금 뺐지만 나의 손을 거절하진 않았다.

난 팬티 고무줄을 늘였고 그리고 정옥이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바닥으로 무모의 보지둔덕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저씨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째요?”한참을 비벼대자 처음에는 미간을 찌푸리던 정옥이가 느껴지기 시작하였던지 신음을 내며 내가 해야 할 걱정은 자신이 해 주었다.

“그래? 그럼 우리 집으로 갈래”더 강하게 문지르며 물었다.

“아줌마 장사 갔죠?”정옥이도 마누라가 식당을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응 그래서 걱정 안 해도 돼”하고 말하자

“그럼 먼저 가서 문 열어두고 있어요.”하고는 자기 팬티 안에 든 나의 팔을 빼려하기에 내 스스로가 뺐다.

“그래 학교 안 문 말고 앞문으로 와라”그리고는 손바닥에 묻은 정옥이 보지에서 흐른 음수를 혀로 핥아먹자 정옥이는 얼굴을 붉히며 외면을 하였다.

그리고 학교 건물을 막 돌아서려는데 정옥이와 함께 청소를 하였던 애들로 보이는 애들이 우르르 몰려 왔다.

정옥이가 신음을 내며 만류에 비슷한 말을 하지 않았다면 나의 변태 같은 행동을 그 애들에게 보일 뻔 하였고 그렇게 되었다면 학교 안에 소문이 나 그나마 농사일보다는 편한 소사 일을 접어야 하였을지도 무를 것이란 생각이 미치자 등골이 오싹함을 느껴야 하였다.


정옥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애들 틈에 끼어서 운동장으로 나가자 난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는 그들 뒤를 따라 학교 교정 안을 통하여 난 소사 사택 문으로 안에 들어서서는 좁은 마당도 아니고 겨우 사람 하나가 드나들수있은 벽과 집 사이의 통로를 따라 학교 밖으로 난 대문을 조금 열어두고는 방안에 앉아 기다렸다.


5분 또 5분 그리고 다시 5분

올 것이라고 믿었던 정옥이 모습은커녕 목소리도 들리지 아니하였다.

조바심 아니 초조하여 지기 시작하였다.

다른 통로를 통하여 정옥이를 납치 비슷하게 하여 사택으로 데리고 온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아저씨 아무도 없죠?”그 순간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옥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서 들어와라”방문을 열고 손짓을 하였다.

“신발은?”정옥이는 영특한 아이였다.

신발까지 걱정을 하였던 것이었다.

소사 사택이란 곳이 다른 일반인들의 집과는 달리 선생님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라 어른인 나의 신발과 계집애 신발이 나란히 놓여있다면 의심을 사기 좋다는 것을 그 애도 알았었다.

“가지고 들어와”나도 생각지 못 한 것을 생각한 정옥이의 영특함에 놀라며 난 방문 안의 입구 구석에 걸레를 놓았고 그 걸레 위에 정옥이 신발은 받아서 올려놓고는 막무가내로 끌어안아버렸다.

“아저씨 숨 막혀요”정옥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하하하 미안 너 키스 해 봤니?”요즘이야 영화는 물론이고 아이들도 보는 TV의 드라마 상에서도 흔히 보는 것이 남녀 간의 키스였지만 당시에는 성인들이나 볼 수가 있는 영화에서나 간간히 나오는 키스 장면이었고 난 그 장면을 연상하며 물었다.

“...........”조금은 말이 많던 정옥이 입이 닫히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내가 네 입에 입술을 대면 입을 벌리고 내 혀가 들어가면 빨고 그리고 내 혀가 내 입 안으로 돌아오면 네사 네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 알았지?”요즘 같으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알만한 것을 난 정옥이에게 세세히 설명을 하여야 했다.

“............”정옥이는 거절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떡였고 그 애의 승낙이 떨어지기 무섭게 난 그 애를 끌어안고 입술을 구 애 입술에 대었고 입술이 벌어지기 무섭게 난 나의 혀를 정옥이 입안으로 진입을 시키자 정옥이는 내가 시킨 대로 나의 혀를 빨았다.


안도의 숨을 몰아쉬며 난 정옥이 치마 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팬티 안으로 손을 진입을 시켰다.

교정 뒤 텃밭 해바라기 사이이서 문질렀던 정옥이 보지에는 아직 그때 흘린 음수가 조금은 남아있었다.

난 정옥이의 혀를 내 입안으로 이동을 시켜 빨면서 마구 보지둔덕을 비비고 문질렀다.

정옥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몸을 비비 꼬았다.

하지만 처음과는 달리 몸을 빼려 들지는 아니하였다.

손바닥의 문지름과 깊은 키스가 어린 정옥이를 완전히 무장해제를 시켜버린 것이었다.


“아! 아파요”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입구에 조금 넣자 정옥이가 입술을 내 입술에서 때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여자란 말이다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고 한 번 아프고 나면 나중에는 안 아프고 재미가 만져 주는 것보다 더 난단다.”하고 말하자

“아픈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여기에는 남자의 이것이 들어가야 여자는 진정한 여자가 되며 어른 대우를 받는단다.”난 정옥이의 손을 당겨 미리 지퍼를 내려둔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만들고는 좆을 쥐어주며 말하였다.

“이렇게 굵고 긴 것이 들어가요?”정옥이는 호기심이 동한 모양이었다.

“암 들어가지 들어가고말고!”정옥이 손을 당겼다.

그러자 나의 좆은 정옥이 손에 잡혀 음지에서 탈출을 한 것처럼 따스한 정옥이 손길에 의하여 더 단단하게 발기가 된 것처럼 보였다.


“정옥이가 아저씨 좆을 봤으니 이제 나도 정옥이 보지 볼 차례지?”정옥이 팬티 안에서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빼서는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며 말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나의 좆만 뚫어지라고 보면서도 아무 말도 안 하였지만 자신의 팬티가 방바닥가지 내려가자 다리를 하나씩 들어서는 팬티를 완전히 자신의 몸에서 분리를 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는 시키지 아니하였는데도 치마를 돌리더니 호크를 풀었고 그리고 치마까지 벗어버렸다.


어렵지 않게 난 몇 칠 간 고민을 하며 작전을 구사하였던 것이 손쉽게 이루어진 순간이기도 하였다.

가무잡잡하게 변하였던 마누라의 보지만 지겹게 보아온 나에게 무모의 밋밋하고 아름다운 여자 애의 보지를 들어낸 알몸이 내 눈앞에서 날 희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워”방바닥을 탁탁 치며 말하자

“하려고요?”정옥이가 토끼눈으로 바지를 벗고 있는 날 올려다보며 물었다.

“하지 말라면 안 할게 다만 문지르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게 해 주려고”팬티를 벗으며 말하자

“...........”정옥이는 고개를 끄떡였고 그리고 눕더니 다리를 오므렸고 그리고 부끄러웠던지 손으로 보지를 가리면서도 나의 분기탱천한 좆에서는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더러운데”난 정옥이 옆에 앉아 허리를 굽히고는 정옥이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정옥이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정옥이 보지를 혀로 날름대며 음미하자 다리를 오므리며 말하였다.

“아니야 안 더러워 이렇게 예쁜 보지는 생전에 처음이야”하고 말하며 다리를 다시 벌리고 아예 입을 보지에 대고 꿀물을 빨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해바라기가 심어진 텃밭에서 손으로 문지를 때처럼 키득거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느끼기 시작하였던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좋니?”빨다말고 도개를 들고 묻자

“몰라요 하지만 이상해요”홍조를 띈 정옥이의 대답이었다.

“아까 해바라기 밭에서 봤지? 내거 좆을 잡고 흔드는 것을?”하고 묻자

“예”정옥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래 내가 네 보지 빨면 너도 내 좆 입에 넣고 빨면서 그렇게 흔들어“하고 말하면서도 난 정옥이의 달아오른 기분을 식히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계속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또 쓰다듬었다.

“............”정옥이는 부끄러웠던지 아니 만이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대답을 말로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그러자 난 다시 정옥이 보지에 머리를 박고 빨기 시작하면서 몸을 돌려 정옥이 입에 네 좆을 가게 만들자 정옥이는 멈칫 하는가 싶더니 나의 좆을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하면서 용두질을 아주 천천히 치기 시작하였다.


들어가도 들어간 느낌이 나질 않던 나의 좆을 어린 국민 학생이 빨아준다고 생각하자 나의 좆은 그리 오래 버티질 못 하였다.

10분도 못 되어 난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았고 처음부터 역겹다고 하는 좆 물을 정옥이에게 먹이는 일은 가깝게 다가온 정옥이를 멀리 하게 만드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정옥이 신발을 올려두었던 걸레를 당겼고 그리고 좆 물이 나오려는 순간 정옥이 입안에 든 좆을 빼서는 마무리 용두질을 치고는 걸레에 나의 분신을 뿌려버렸다.


“어땠지?”좆 물이 거의 다 나오자 난 정옥이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고는 좆 물이 조금 묻은 좆을 잡고 내 침이 가득 묻은 정옥이의 보지에 데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듯이 문지르며 물었다.

“이상해요”정옥이의 얼굴을 한결 더 붉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옥이 이제 어른 되고 싶니?”좆을 잡은 손에 힘을 조금 주며 물었다.

“...........”정옥이는 다시 말 문을 닫고는 고개를 끄떡였다.

“아파도 참겠니?”더 힘을 주며 물었다.

“...........”정옥이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고개를 또 끄떡였다.

해바라기가 심어진 교정 뒤의 텃밭에서 정옥이가 내려다보는 가운데서 한 번의 좆 물을 뿌렸고 또 정옥이의 빨림에 의하여 또 좆 물을 뿌린 좆이었지만 밋밋하고 여린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지르자 나의 좆에는 다시 내 몸 안이 있는 피라는 피는 다 쏠리는 것 같았다.  


“아까 말했지 처음엔 많이 아프다고? 입 막아”하고 말하자마자 정옥이는 두 손으로 입을 가렸고 미간을 더 찌푸리며 몸을 떨기 시작하였다.

“악!”하지만 난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고는 아주 강하게 정옥이의 여린 보지 안으로 나의 좆을 진입시켜버렸다.

손으로 가려진 탓에 아주 작게 들리는 비명과 함게 정옥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져 흘러내렸다.

“아프지? 그래 다 들어갔다 봐라”난 허리를 숙여 정옥이 머리를 받치고는 들어주었다.

이제 겨우 국민학생이라 그런지 나의 좆은 전부 진입을 하지 못 하였고 윗부분은 들어가지 못 하는 아쉬움을 들아간 부분을 통하여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정옥이는 그렇게 자기 보지 안으로 거의 다 들어가고는 모습을 감춘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던지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자세히 내려다보기도 하였다.

난 그렇게 무지막지한 놈은 아니었다.

겨우 국민 학교 6학년 어린 애의 보지에 거대한 나의 좆을 처음으로 박고는 분탕질을 칠 그런 놈은 못 되었다.

대신 난 들어가지 않은 남은 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너 월경하니?”용두질을 치다 말고 물었다.

요즘이야 생리라는 말을 쓰지만 당시에는 월경이란 말을 많이 썼지 생리란 단어는 거의 쓰질 아니하였다.

또 요즘은 초등학교 2~3학년이면 이미 시작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조숙한 세상이지만 당시에는 내가 알기로는 중학생도 고학년이 되어서야 하는 애들도 있을 정도로 늦은 편이었다.

“아직......”미간을 여전히 찌푸리고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도 대답은 하였다.

“그럼 괜찮겠구나. 안에 싸도”하고 말하면서 다시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정옥이는 그게 무슨 말인지를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또 끄떡였다.

“으~~~뜨거워요”좆 물이 정옥이의 여린 보지 안에서 뿜어져 나오자 미간이 더 찌푸려지며 말하였다.

“그래 나도 아주 좋아 참 당분가 아파 걸음걸이 아주 조심해 남의 눈에 인 띄게”하고 말하며 난 정옥이 보지 안에서 임무를 마친 좆을 천천히 끄집어내었다.

“아~”정옥이가 내 좆에 묻은 자신의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피를 보고 놀라더니

“아저씨 방금은 아팠지만 지금은 많이 허전해요”일어나 앉으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피 섞인 좆 물을 보면서 말하였다.

“그럴 거야. 앞으로 상처 아물면 허전하지 않게 자주 넣어줄까?”하고 묻자

“................”정옥이는 다시 입을 봉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웃었다.

그렇게 난 처음 시도 한 대로 어린애를 먹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 성공으로 정옥이 하나만 계속 먹었다면 어쩜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도 아니하였을 지도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첫 시도에서 완전하게 성공을 한 난 다시 욕심이 생겼다.


정옥이와 아주 친하고 또 등하교도 거의 같이하던 한 학년이 낮은 옥련이가 그 대상이었다.

아니 정옥이가 많이 도와주었고 그 일에 적극 가담한 애이기도 하다.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를 시작하고서는 도움이 지는 친구 같은 아이에서 거추장스러운 아이로 돌변을 하고 만 것이 문제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군 소재의 학교이긴 하였지만 변두리에 위치를 하였기에 집이 만 애들은 거의 20분 이상을 걸어야 하였는데 정옥이와 옥련이도 그랜 애들 중에 하나였다.

빠구리라는 것이 적어도 2~30십 분을 걸리는 일이란 것은 모두 다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어리고 어린 국민 학생하고 하는 빠구리를 그 시간 안에 마치긴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었다.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 하는 동안 학교 운동장에 철봉을 한다든지 아니면 혼자 책을 읽기 일쑤였다.

먼저 하교를 하여 집으로 간다면 얼마든지 안심을 하고 자기 말마따나 보지의 허전함을 이기려고 박게 한 좆의 뿌듯함을 오래 느끼고도 싶었지만 이웃에 살면서 함께 등하교를 하였던 옥련이가 기다린다는 심적 압박감 때문에 빨리 하라고 재촉을 해야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옥련이는 정옥이가 나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것을 감쪽같이 속였다.

머리가 좋은 정옥이는 나와 하자고 한 날이면 교문을 나서다 말고는 엄마 심부름을 자시 다녀와야 한다고 하고서는 가방을 옥련이게 맡기고는 학교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고선 교문을 나와서는 학교 밖으로 난 문을 통하여 소사 사택으로 들어와 나의 훌륭한 물받이 노릇을 하였다.


“아저씨 내일 정말 엄마 심부름을 갈 일이 생겼거든요”그날도 난 정옥이를 상대로 나의 욕정을 풀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정옥이가 말을 꺼낸 것이었다.

“그런데?”분탕질을 치며 물었다.

옥련이 알죠? 나랑 같이 등하교 하는 애 말이야“하고 물었다.

“그래 지금도 운동장에 있던데”하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분탕질을 계속되었다.

“응 걔한테 요즘 이런 이야기 간혹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주 호기심을 냈어요. 그러니 아저씨가 알아서 무슨 말 인줄 아시겠죠?”정옥이가 제안을 하였던 것이었다.

“괜찮겠니?”분탕질을 치다 말고 물었다.

나로서는 정옥이 하나로 만족을 하지 못 하던 차였고 또 다음 먹이를 구하려던 차였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아저씨 알아서 하세요, 대신 나랑 일은 절대 비밀로 하고요”자신을 내가 옥련이 먹는 일에 개입을 시키자 말라는 말이란 것은 알았다.

“그래 그러지”하고 말하면서 난 기대감에 부풀어 정옥이 보지 안에 나의 분신을 뿌렸다.


“너 집에 안 가고 뭐 하니?”다음 날 정옥이가 집으로 와서 엄마 심부름을 간다고 하기에 교정으로 가서 책을 읽고 있던 옥련이에게 다가가 물었다.

“친구 기다리느라 책 읽어요”옥련이 옆에는 눈에 익은 정옥이 가방이 놓여 있었다.

“우리 집으로 가서 놀래?”하고 묻자

“정말?”하고 일어나더니 가방 2 개를 집어 들며 말하기에

“응”하고 말하며 앞장을 서자 옥련이는 순순히 나를 따라 나섰고 행여 학교에 남았을지 모를 학생이나 선생들의 시선을 의식한 난 교문 밖으로 나와 밖으로 난 사택 문을 통하여 옥련이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성공을 하였다.


“참 학교 안에서 싸고 올 걸”옥련이가 툇마루에 앉자 혼잣말을 꺼냈다.

“...........”영문을 모르는 옥련이는 멍하니 나를 볼 뿐이었다.

“귀찮은데 얘 눈 좀 돌려 아니 눈을 가려라 아저씨 오줌 누게”난 말을 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그때서야 알겠다는 듯이 눈을 가렸다.

하지만 눈을 가린 손은 펴진 상태였고 그리고 손가락 사이로 검은 눈동자며 흰자위가 그대로 보였다.

하지만 난 모른 척하고는 또 다른 어린 애를 먹을 지도 모른다는 마음에서 이미 발기가 된 좆을 꺼내서는 그 자리에서 오줌을 갈겼다.

“너 봤지?”오줌을 누고 좆을 털며 물었다.

“...........”대답을 하질 못 하였다.

“안 봤어?”다시 물었다.

“...........”좆을 넣은 것까지 몬 옥련이가 봤음을 시인하는 말 대신 머리를 흔들고는 봤음을 시인하였다.

“너만 보고 난 안 보면 나만 손해 아니니?”툇마루에 앉은 옥련이 옆에 나란히 앉으며 물었다.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정옥이 입으로 호기심을 냈다는 말을 들은 나로서는 그냥 있을 리가 없었다.

그 애 팔을 당겨 나의 닫히지 않은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만들었고 팬티 안으로 들어가지 못 한 나의 좆을 손아귀에 쥐어주었다.

여린 손은 떨고 있었지만 거절을 하지는 아니하였다.

“그게 뭔 줄은 아니”절벽의 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고추요”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그럼 여긴”가슴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가리키며 묻자

“잠지요”역시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하하하 네가 쥐고 있는 아저씨 것은 고추가 아니고 좆이고 너의 이것은 지금은 잠지지만 네가 잡고 있는 좆이 들어가면 보지가 되고 또 넌 어른이 되는 거야”하고 말하면서 난 그 애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쓰다듬었다.

옥련이는 나의 손을 거부하지도 아니하고 손에 힘을 주며 나의 좆을 만지작거렸다.

“꺼내서 만져”하고 말하자

“.............”그 애는 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내려다보며 만지작거렸다.

그와 동시에 나의 손도 그 애 팬티 안으로 진입을 하였고 난 놀라고 말았다.

그 애는 나의 좆을 만지면서 뭔가를 느꼈던지 이니 음수가 조금 흘러나온 상태였던 것이었다.

“너 벌써 흥분했니?”놀라며 묻자

“정옥이가 문지르면 기분 좋다고 해서 자주 문질렀는데 아저씨 이걸 보니..........”손으로 좆을 꼭 쥐며 말하였다.

“정옥이?”시치미를 때며 물었다.

“나란 같이 다니는 한 학년 높은 애 있잖아요.”마치 핀잔을 주듯이 말하였다.

“아~ 그래 걔가 뭐라고?”시치미를 때며 물었다

“아저씨가 하는 것처럼 문지르고 또.......”말을 흐렸다.

“또 뭔데?”강하게 문지르며 물었다.

“손가락을 아파서 관뒀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하하하 처음 한 번은 아프지 하지만 다음부턴 아니야”하고는 손가락 하나를 슬며시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누르자

“아! 아픈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럼 넌 어떻게 그것을 여기에 넣게 하겠니? 넌 아무래도 영원히 어른 도긴 글렀구나!”하고 놀리듯이 말하자

“아니어요. 참을 수 있어요”하고 대답을 하며 손아귀에 더 힘을 주어 좆을 잡았다.

“지금?”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방으로 가자”난 옥련이를 방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을 하였고 옥련이가 방으로 들어가기 무섭게 가방 2개 하고 신발을 방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입구에 놓고는 옷을 벗게 하고는 나도 함께 옷을 벗었다.


이미 나의 전속 물받이가 된 정옥이 보다 한 학년이 낮은 아이라서 그런지 키도 조금 작았고 가슴은 완전히 절벽이었으며 보지의 밋밋함은 정옥이 그것에 비하여 더하면 더하였지 달한 편은 아니었고 생각으로는 정옥이의 내 좆에 의하여 질이 난 보지에 미하여 더 강한 조임을 줄 그런 느낌이 들어 나의 좆은 더 팽창한 느낌이 들게 하였다.

정옥이를 처음 먹었을 때처럼 발고 핥고 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질 아니하였다.

하지만 물이라고 조금 나온 물이었지만 그리 큰 보탬이 되어줄 만큼 만히 나오지 않은 보지가 문제였다.

“그건 왜요?”눈에 띤 로션을 보고는 뚜껑을 열자 의아스런 눈으로 로션과 날 번갈아보며 물었다.

“이걸 좆에 바르고 넣으면 덜 아파”하고 말하자

“아~!”알겠다는 듯이 말하며 누웠고 그리고 가랑이를 벌렸다.

“입 막아 아파서 고함쳐서 밖에서 소리 들리면 큰일이니까”하고 말하며 난 그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방바닥을 한 손으로 짚고는 그 애 몸 위에 포개면서 좆을 보지 금에 대었다.

“악! 아파!”난 틈을 놓치지 아니하고 아주 강하게 엉덩이에 힘을 주며 눌렀다.

“참아 오늘 뿐이야”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다.

“!”덩치는 정옥이에 비하여 적은 편이었지만 옥련이 보지는 나의 좆을 거의 대부분 받아들었었다.

처음이라 정옥이에게 하였던 것처럼 용두질을 쳐서 아픔을 덜하게 해 주려고 하였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분탕질을 쳐야만 나의 좆 물을 정옥이 보지에 뿌릴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난 두 마리의 물받이를 두고 돌려가며 즐길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해 겨울방학이 지나자 6학년이었던 정옥이가 졸업을 해 버리자 하나의 물받이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듬해 봄방학이 막 시작한 무렵 한 아이가 전학 서류를 들고 학교에 왔다.

6학년에 올라간다고 한 그 애는 도시 물을 먹어서 그런지 제법 도톰한 가슴까지 가진 애였다.

정옥이와 옥련이가 절벽의 가슴을 가진 것인 불만이었던 나로서는 아주 좋은 물받이 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애는 방학이란 것을 알면서도 마땅한 친구도 없고 또 놀 곳도 마땅하지 않았던 탓인지 거의 매일 학교로 와 교정에서 놀고 텃밭에서 흙 놀이도 하였다.

난 흙 놀이를 하는 것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봄방학 중에 당직 선생이 근무를 하게 되어있었지만 아침에 출근을 하여 당직 근무일지만 작성을 하고는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가면 학교에는 나만 남았다.

물론 처음 소사 노릇을 하고서는 담치기를 하여 학교 안에서 노는 애들이 있었지만 호랑이 소사로 소문이 나고는 그렇게 담치기를 하는 애들은 사라졌고 학교 교문을 잠근 탓에 학교에 들어가려면 학교 밖과 안으로 두 개의 문이 있는 우리 집을 이용하여 들어가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기에 그 애가 학교에 놀러온 것은 나는 알 수가 있었다.


그 애를 먹기로 작정을 한 날 당직 선생이 우리 집을 통하여 나가고 얼마 안 있어 그 애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학교 밖으로 난 문을 걸어 잠갔다.

다른 애들이나 선생들이 들어오지 못 하게 말이다.

그 애는 처음엔 잠시 운동장에서 철봉을 하는 것 같더니 운동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아니하였다.

난 부리나케 텃밭으로 갔고 거기에는 그 애가 천진난만하게 흙 놀이를 하고 있었다.

해바라기가 없는 것이 한이 되었다.

하지만 구하면 얻는 다는 말과 같이 하나의 도움을 줄 것을 발견하였다.

요즘이야 학교에서도 쓰레기가 나오면 분리수거하여 쓰레기차로 싫고 가지만 당시에는 쓰레기라는 쓰레기는 모조리 학교 자체에서 처리를 하여야 하였기에 어느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쓰레기소각장이 있었다.

그 시멘트 불럭을 쌓아 만든 쓰레기소각장이 아주 좋은 곳이었다.

소각장 입구는 그 애 눈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였지만 내가 인기척을 내면 금방 와서 볼 수가 있는 그런 곳이었으니 말이다.


“으~시원하다”난 바지를 내리면서부터 혼잣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 애가 인기척에 소각장 입구로 왔을 때는 이미 나의 좆에서는 분수처럼 시원한 오줌 줄기가 땅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아니 너 거기에 있었니?”오줌은 다 눈 난 좆을 잡고 털면서 그 애에게 보라는 듯이 말하자

“............”그 애는 아무 말도 모 하였지만 시선은 여전히 내 좆에 두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처음 보니?”손짓으로 오라고 하면서도 한 손으로 계속 좆을 흔들었다.

“............가까이서는 처음”나의 말에 멈칫 하는가 싶더니 말을 하면서 고개를 끄떡이며 천천히 다가왔다.

“봐라 점점 굵어지지?”가까이 왔으나 한 발작 떨어져서 좆을 보던 아이의 팔을 잡아당기며 말하자

“...........”그 애는 신기하다는 듯이 눈을 좆에 거정을 시키고 있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제일 크겠구나!”난 슬며시 제법 도톰한 가슴에 손을 얹으며 말하였다.

“..........”그 애가 몸을 틀며 나의 손길을 거부하였다.

“너도 이건 만지면 되잖아?”난 그 애 팔을 다시 당겨 발기가 완성된 좆을 손아귀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그러자 그 애는 좆을 잡고는 사시나무 떨듯이 덜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거든 그러니 안심하고 만져”하고 말하며 난 다시 도톰하게 올라온 그 애 젖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 애는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면서 반항을 하지 않고 가슴을 나에게 주었다.

“얘 여기서 이러지 말고 우리 집으로 안 가겠니? 누가 보면 곤란하잖아”하고 말하자

“............”그 애는 고개를 끄덕였고 난 좆을 다시 바지 안으로 넣고는 그 애를 데리고 사택으로 오는데 성공을 하였다.

절반의 성공을 한 셈이었다.


애가 툇마루로 오르기에 난 그 애 신발을 들고 올라가 방문을 열자 그 애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방안으로 들어갔고 내가 들어가자마자 그 애는 문 옆에 서 있다가는 재빨리 문을 닫는 치밀함까지 보임으로서 난 절반의 성공이 아니라 100%의 확신을 가질 수가 있었다.


“너 혹시 하는 것 보긴 봤니?”하고 묻자

“아빠 살아서 엄마하고........”말을 흐렸다.

그럼으로써 난 그 애가 엄마 혼자 손에 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생각이 들디?”지퍼를 열어 좆을 꺼내 다시 그 애 손에 쥐어주고는 그 애의 도톰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중인 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이 이상했어요.”얼굴을 붉히며 말하기에

“너도 직접 만지나 나도 직접 만지면 안 되겠니?”하고 묻자

“만져요”하고는 스스로 티를 위로 올려주었고 난 봉긋하게 솟아오르고 있는 그 애의 젖꼭지를 매만지기 시작하였다.

“해 보고 싶진 않았고?”또 물었다.

“처음 하면 아프다면서요?”그 애는 정옥이나 옥련이와는 달리 기본은 아는 애 같았다.

“물론 처음엔 그렇지”하고 말하며 다른 손을 치마 안으로 넣자

“거기도 만지게요?”하고 물으면서 엉덩이를 뺐다.

“싫니?”치마를 당겨 다시 가까이 오게 만들고는 팬티 고무줄을 늘이며 묻자

“싫은 건 아니지만.......”하고 말을 하였을 때는 이미 나의 손은 정옥이나 옥련이와는 달리 솜털의 느낌이 전하여 지는 그 애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흑 아저씨 이상해요 내가 혼자 비빌 때보다 더 이상해요”난 그 애의 그 말에 이미 자위를 하는 애란 것도 알게 되었다.

“어때 넌 아주 좋게 느끼는 것 같은데 해 보겠니?”보지와 젖꼭지를 동시에 만지고 비비며 물었다.

“몰라요”거절을 하지 않은 것이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래 그럼 우리 한 번 해 보자“난 그 애 팬티 안에 든 손과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던 손을 때고는 그 애 티를 먼저 벗겼고 그리고 치마와 팬티가지 완정하게 벗기고는 눕히고 나도 옷을 벗기 시작하며 도톰하게 솟은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는 솜털을 자랑하는 그 애 보지를 내려다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알몸이 된 난 으 애 몸 위에 올라가 좆으로 보지 군덕을 비비며 입술을 그 애 입술에 대었다.

“!”도시물을 먹은 그 애는 설명이 필요가 없다는 듯이 입술이 자기 입술에 닿자 입을 열었고 그리고 내 혀가 그 애 입안으로 들어가자 아주 능숙하게 빨았다.

“너 키스는 해 봤구나?”긴 키스 끝에 입을 때고 묻자

“예 교회 오빠하고 밑을 만지고는 하자고 하기에 도망을 갔지만.........”그 애가 그렇게 말함으로서 그 애가 남자 좆을 넣어 본 적은 없었는지 모르지만 손을 탔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그럼 왜 나랑은 이렇게 해도 안 도망갔니?”좆으로 미끄러운 느김이 들자 그 애 보지에서 물이 나온 것을 알고는 더 강하게 보지둔덕을 비비며 물었다.

“몰라요”얼굴을 붉혔다.

“넣어도 되겠니?”좆을 보지 입구로 보이는 곳에 대고 묻자 그 애는 마치 모든 것을 안다는 듯이 스스로가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악 아파요 잠시만 그렇게 있어요.”힘주어 박아버리자 그 애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자신의 손에 가린 탓에 소리는 크게 들리진 아니하였다.

“그래”하고 말하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그 애도 밑이 궁금하였던지 흘린 아니 흐르고 있는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는 거개를 들고 자신의 보지에 완전하게 자취를 감춘 아랫도리를 봤다.

정옥이를 먹고 질이 만이 났던 때에 옥련이를 먹었을 때의 빡빡함을 난 그 애를 먹으면서 다시 한 번 간은 느낌을 받았다.

6학년에 오를 옥련이도 몇 달을 계속 수시로 먹은 탓에 보지구멍은 많이 늘어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겨울방학 때나 마찬가지이지만 옥련이의 집은 멀어서 장이 서는 날이나 엄마를 따라 장에 왔다가는 학교에서 놀다오겠다고 하고는 나에게 들러서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이 거의 전부였으나 학교에서 멀리 떨러지지 않은 곳에 살던 그 애는 집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소사 사택에 있는 나에게 와서 나의 훌륭한 물받이 노릇을 해 주었다.

다만 그 애 보지 안에는 좆 물을 뿌리기는 힘들었다.

앞에서 그 애 젖가슴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고 보지에 솜털이 났던 것을 이야기 하였을 때 이미 그 애가 월경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을 하였을 것이다.

군대에서 알게 된 임신 가능 일에 대한 것을 알았기에 그 애의 월경이 있기 5일 전부터 끝나고 5일 후까지는 보지 안에 쌌지만 임신이라도 하면 소문이 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소자 자리도 못 할 것이기에 일주일 전후라고 배웠지만 잔뜩 겁을 먹은 나는 5일 전후를 택하여 안에 쌌고 그렇지 않은 날은 배나 젖가슴에 뿌려야 하였고 도시물을 먹은 탓에 많은 상식을 가지 그 애는 그런 행위를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가슴이나 배에 뿌린 좆 물을 온 몸에 발랐다가는 씻어내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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