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부와 동서딸
처남댁과 첫 관계를 가진 그 다음 날 처남댁의 딸이 엄마 대신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가게로 출근을 저보다 미리 하여 청소를 하고 있자 전날 밤의 처남댁과 정사가 생각이 나서 질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며 고개를 들지 못 하겠지 뭡니까.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처남댁의 딸이자 저에게는 질녀인 은혜도 자기 엄마 못지않게 아주 열심히 세차를 하였습니다.
등치는 산만하지만 자세히 얼굴을 보면 앳된 모습이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알게 만든 애가 일을 하자 우리 가게는 처남댁이 처음 일을 하러 온 날과 마찬가지로 인근 가게 사장님들의 왕래로 부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처남댁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는 모두가 배를 잡고 웃었고 그리고 은혜에게 대 놓고 돼지 엄마에 돼지 딸이라고 놀렸지만 은혜는 오히려 그렇게 놀리는 사람들에게 자기나 엄마가 살이 찌는데 도움을 주고 그러느냐고 하면서 웃어 넘겨버리자 민망해 한 것은 되레 그들이었지 질녀 은혜는 아주 당당하가 굴었습니다.
토요일 8시간 일요일 5시간 도합 13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하자 전 바로 그 자리에서 8,1250원을 주었습니다.
“와 곰부 뭐가 이렇게 많아요? 다른데 알바 하면 시간 당 4천 주는데”제가 건넨 봉투를 그 자리에서 열어보고는 놀라더군요,
“아니 고모부가 우리 은혜가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엄마보다는 만 원 적은 일당 5만원으로 치고 계산했어, 적으면 적다고 말 해”하며 웃자
“아뇨 너무 많아요, 잘 쓰겠습니다, 곰부”은혜는 허리를 90도 각도로 숙이고 인사를 하였다.
그 다음 주 일요일에도 정비며 세차를 한다는 소문이 퍼졌던지 1시까지만 하려던 정비며 세차 일은 계속 밀려들어 거의 4시가 되어서야 마칠 수가 있었다.
토요일 일요일 거의 종일 일을 하였기에 일반 화사나 공장 같으면 적어도 일요일은 특근에 해당하기도 하자만 그날은 너무나 많은 손님이 들어서 수입도 아주 짭짤하여 은혜 아르바이트 수고비 봉투에 13만원을 넣어 주었다.
“어머머 곰부! 너무 많아요, 많아”은혜가 봉투를 확인하고 놀라며 말하였다.
“아니 더 주고 싶지만 엄마하고 수준을 맞추어야 하기에 그 정도만 넣었어.”하고 말하자
“고마워요 곰부 그런 제가 켄터키 한 마리 쏠 까요?”은혜가 웃으며 물었다.
“하하하 꼬시래기 제 살 뜯기지 자”하고 만원 한 장을 주자
“싫어요, 곰부 기다리세요.”하고 말을 하더니 세차장에 출퇴근을 할 때 타고 다니라고 제가 사 준 자전거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은혜가 사용하였는데 은혜가 그 자전거를 몰로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렸다.
그러자 난 가게 문을 닫고 작업복을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셔터까지 내리고 기다렸다.
“곰부 짜잔!”한참을 기다리자 가게 뒤의 쪽문으로 들어오며 봉투 두 개를 들어보였습니다.
“하나는 뭐니?”웃으며 묻자
“짜~잔! 쐬주!”치킨이 든 봉투를 탁자 위에 놓더니 검은 비닐봉투 안에서 소주를 꺼내보였습니다.
“............”갑자기 처남댁과의 첫 관계를 가졌던 날 밤의 기억이 스쳐지나가며 불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곰부 싫어요?”은혜가 치킨을 펼치더니 정수기 옆에 놓인 종이컵을 두 개 가져와 하나를 저에게 주며 물었습니다.
“아........아니”전 말을 더듬으며 은혜가 준 컵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은혜가 따라준 소주를 조금 입에 대었습니다.
“곰부 우리 엄마하고 무슨 일이 있었지?”은혜도 술을 조금 마시더니 느닷없는 질문을 하지 뭡니까?
“켁!”술을 다시 마시려고 컵을 입에 대고 조금 마시다가는 은혜의 느닷없는 질문에 놀란 나머지 제체기를 하였습니다.
“곰부 내가 엄마 잠꼬대 그대로 해 볼까?”은혜가 저를 빤히 보며 말하였습니다.
“아주버니 아~살살 어머머 아주버니 이게 무슨 말이죠?”은혜는 제가 대답을 할 틈도 안 주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주버니 제가 좋아요? 형님이 좋아요? 이건 또 무슨 말이죠?”계속 은혜 입에서는 적나라한 말이 나왔습니다.
“아~앙 뜨거워요 깊이 넣고 싸요 곰부 뭘 깊이 넣고 싸라고 했어요?”은혜는 제가 고개를 들지 못 할 말들만 골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알아요. 아빠가 집에 안 와서 엄마가 남자를 그리워한다는 것을 하지만 그 남자가 왜 곰부죠?”은혜가 물었습니다.
“미.....미안하구나,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고 말았단다.”고개를 들지도 못 하고 술이 담긴 종이컵을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며 겨우 대답을 하였습니다.
“엄마하고 하니 좋았어? 깔깔깔 좋았겠지 고모보다 엄마가 젊고 아빠랑 한지도 오래 됐을 것이니 말이야 깔깔깔”은혜가 깔깔거리며 말하였습니다.
“은혜야 그만 하자”고개를 들고 은혜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흥 고모 남편이 아내 남동생의 아내하고 하였다면 근친상간이지? 그럼 곰부가 나하고 하면 어떻게 되지?”은혜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으.......은혜야!”놀라며 은혜 얼굴을 봤습니다.
“히히히 이 정도면 엄마보다 탱탱하지?”은혜는 주저 않고 티와 자기 엄마처럼 거의 헝겊 수준의 브래지어로서 늘어질 것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정도의 브래지어를 함께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으.......은혜야 내려!”저도 모르게 고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서 가게 뒤로 난 쪽문으로 나와 가게 앞의 동정을 살폈습니다.
다행인 것은 평일에도 그렇지만 일요일이라 가게 주변의 횡 한 느낌가지 줄 정도로 한산하여 인기척도 없었고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너 뭐 하니?”다시 쪽문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간 저는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가게 안에 혼자 남아있던 질녀 은혜는 상의는 브래지어까지 벗은 상태였고 아랫도리는 사이즈가 맞는 것이 없었는지 아님 본래 그렇게 입는지는 몰라도 팬티 하나 만 입고 소파에 기대고 앉아 한쪽 다리를 다른 다이 무릎 바로 위에 걸치고 있는 상태라 팬티 옆으로 은혜의 보지 털이 삐쭉삐쭉 나온 그런 상태였습니다.
“후후후 곰부 고모보다 젊고 엄마보다도 더 젊은 난 어때?”은혜가 두 팔을 벌리고 안기라는 듯이 하고 앉아 말을 하며 웃었습니다.
“은혜 너 정말..............”전 그만 말을 흐렸지만 제 눈은 은혜의 알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었고 동시에 바지 가장자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언젠가 버스를 타고 가게로 이동하며 들었던 말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야 00여고 일학년 윤 은혜 걔는 말만 잘하면 마구 준다며?”그 전날 술을 마시고 차를 세차장에 두고 온 탓에 버스를 타고 가게로 나가는 중이었습니다.
일찍 가게 문을 열기에 손가락 안에 들어갔던 저인지라 그날도 일찍 가게 문을 열려고 버스에 일찍 올랐는데 마침 학생들 등교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집 근처가 종점인 시내버스 안에는 대부분이 학생들이었는데 남학생들의 대화중에 질녀인 은혜 이름이 나오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임마 넌 아직 못 먹었니? 난 세 번이나 먹었는데”놀라운 대화였습니다.
“히히 그래 그럼 오늘 만나자고 문자 보내봐”다른 녀석이 말하자
“후후후 아마 너라면 줄 거야.”하고 말하자
“왔다! 학교 뒷산으로 점심시간에 후후후 점심 먹고 은혜 먹고?”문자를 보낸다던 녀석이 말을 하였다.
“보자 맞네. 같이 갈까?”다른 녀석이 말하자
“기차 타자고?”문자를 보낸 녀석이 묻자
“후후후 어때?”하고 다른 놈이 말하자
“대신 내가 먼저 한다, 알서?”문자 보낸 녀석이 말하자 난 일어서야 하였다.
가게 근처의 버스 정류장이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평소 처남댁을 통하여 들은 은혜의 행동은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담배를 배웠고 술도 마시기 시작한 정도만 알았고 놀이터에서 까까머리 남자 애들하고 어울려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긴 하였지만 그렇게 난잡하게 놀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지만 버스에서 들은 이야기를 통하여 난 질녀 은혜가 소문난 날라리라는 것을 알고는 처남은 물론이고 처남까지 애를 잘 못 키운 인간들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곰부 자신 없어?”은혜는 다리를 내리더니 보라는 듯이 가랑이를 아주 크게 벌리고는 텐트를 친 내 좆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으.......은혜야”침을 삼키며 이름만 불렀다.
“후후후 곰부 좆 섰잖아! 어서 와 내가 호강 시켜 줄게”내가 멍청하게 서서보고만 있지 은혜가 일어서더니 나에게로 왔고 그리고 팔목을 잡고는 소파 쪽으로 당겼다.
“후후후 어머 실하네! 애들 물건하곤 확실히 달라”은혜는 나란 자기의 고모부 마음이나 다른 부위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듯이 제 멋대로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발기 된 좆을 끄집어내더니 주물럭거렸고 그리고는 입에 넣은 후에야 나란 존재를 생각하였던지 위로 올려다보며 나에게 윙크를 날리며 웃었다.
“으.....은혜야.......”놀랐지만 만류를 할 정신이 없었다.
그러자 은혜는 내 엉덩이 쪽의 혁대를 잡고는 당겨 소파에 앉게 하더니 엎드려 나의 좆을 빨면서 내 손을 당겨 자신의 젖가슴에 손을 얹어주었다.
은혜의 젖가슴 크기는 자기 엄마인 처남댁의 그것과 비슷하였으나 탱탱한 느낌은 은혜 것이 훨씬 좋았습니다.
동시에 전 은혜를 처남의 딸 아니 저와 은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처남댁의 딸이 아닌 여자로 보게 된 것입니다.
“후후후 좋았어? 곰부? 말이나 하고 싸지!”정신 없이 흔들고 빠는 바람에 혼을 놓친 전 은혜에게 말도 못 하고 그만 좆 물은 은혜 입안에 싸버리고 만 것을 가지고 은혜는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았다는 듯이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았습니다.
“응 너무 좋았어.”웃으며 말하는 저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었습니다.
“후후후 엄마도 나처럼 빨아 줬어?”죽어가는 좆을 잡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은혜가 처남댁을 들먹이자 순간적이지만 인간으로 돌아왔으나 나의 좆을 다시 살리려고 흔들면서 엉덩이를 들더니 팬티를 당여 내리자 전 은혜의 검게 빛나는 보지 털을 보자 다시 짐승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쁘지?”은혜는 계속 저의 좆을 잡고 흔들면서 팬티를 벗고는 다른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말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들었던 애들의 대화 내용을 기초로 한다면 은혜는 많은 남자들하고 접한 보지를 가졌기에 거의 검은색 쪽에 가까운 살색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은 완전하게 오산이었습니다.
물론 경험이 아주 적은 보지에 비하면 색깔이 조금은 검은 빛을 보이고 있었지만 간혹 이지만 몇 번씩 그도 거의 20년 정도를 처남이 가지고 놀았을 것인 은혜 엄마인 처남댁의 보지에 비하여서는 훨씬 밝은 색이었습니다.
“히히히 겨우 살렸다, 어서 올라와 해”은혜가 날 일으켰고 그리고 소파에 길게 눕더니 두 팔을 벌렸다.
“응”대답을 마친 난 말 그대로 부리나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던지고는 은혜 몸 위로 올라갔고 그러자 은혜는 다시 내 좆을 잡았고 보지구멍 입구에 정확하게 대어주자 힘주어 박았다.
처남댁 보지에 박혔었고 박을 좆은 그녀의 딸인 질녀 보지에도 박혀버렸다.
뿐만 아니었다.
예상과는 달리 아주 빡빡한 느낌이었다.
“와~! 곰무 역시 곰부는 어른이야 애들 좆은 가는데 형부 좆은 보지에 꽉 찼어!”은혜가 내 엉덩이를 잡고 들썩이며 말하였다.
“그래 널 누군가가 걸레라고 하던데 아니었어.”난 은혜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밑과 은혜 얼굴 그리고 풍선만한 젖가슴을 번갈아보며 감탄을 하였다.
“처음엔 그랬지만 최근엔 안 그래”은혜가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엄마하고 나하고 그리고 고모 중에 누가 제일 맛있어?”은혜가 물었습니다.
“후후후 너라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난 펌프질을 하며 대답하였습니다.
그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마누라의 경우 거의 20년 이상을 박았던 보지고 또 누가에게 간섭을 받지 않고 하더라도 손가락질은 답은 처지가 아닌지라 마누라가 들으면 실망하겠지만 말 그대로 밋밋한 느낌이라면 처남댁의 경우는 남에게 발각이 되면 안 될 사이기에 스릴은 최고지만 어떤 연유인지는(처남과 몇 번 목욕을 같이하여서 알지만 좆은 제 크기에 비하여 결코 크지 않았음)마누라에 비하여 아주 헐겁지는 않지만 조금은 헐거운 편이지만 은혜의 경우 남에게 발각이 된다면 욕을 먹는 것도 부족하여 지탄의 대상이 될 정도이기에 그 스릴감은 처남댁에 비교가 안 되었고 많이 한 보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내가 막상 직법 박고 보니 소문과는 달리 빡빡한 느낌이 그대로 있었기에 누가 뭐라고 하여도 은혜 보지를 마누라는 물론이고 처남댁도 비교가 안 될 정도였습니다.
“곰부 앞으로 토요일 일요일에 계속 줘?”펌프질을 하는 나를 은혜는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그건 은혜 마음이지”은혜를 먹었을 학생들에 비하여 결코 힘이 없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라도 하듯이 아주 열심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후후후 그럼 곰부는 평일에는 우리 엄마 먹고 토요일 일요일엔 딸인 나를 먹겠다고? 나쁜 곰부!”은혜는 나의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웃었습니다.
“흐흐흐 그럼 동시에 나란히 눕히고 교대로 박으리?”전 펌프질을 아주 빠르게 하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엄마가 질겁할 걸.”은혜가 계속 볼을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곰부 안에 싸도 돼”놀랐습니다.
은혜 손에는 내가 밖에 나간 틈에 넣었던지 피임약 껍질을 제 눈앞에 데고 흔들었습니다.
“너 계획적이었니?”난 놀라며 물었습니다.
“응 곰부 엄마는 했는데 아빠만 아니면 나라고 못 할 이유가 뭐 있어?”은혜가 웃으며 되물었습니다.
그로부터 전 마누라와 처남댁 그리고 처남댁의 딸인 질녀 은혜를 상대로 기분이 나는 대로 골라먹는 재미를 가지게 되었지만 인간으로 할 일인가를 생각하면 앞이 막막할 뿐입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기에 언젠가는 백일하에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앞이 막막할 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즐기며 살렵니다.
나중에 발각이 되어서는 산수 갑산을 갈 때 가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