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감의 가족스캔들
박영감은 올해 69세... 헌대 몸은, 특히 아래는 거의 10대를 방불케할 정도로 항시 그생각뿐이다. 아마도 젊어서 자주 먹은 마을 뒷산의 도라지가 산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여튼 문제는 그의 뻗치는 정력은 도저히 또래 할망구들이 감당할것이 못됐고.... 겉은 늙은 육체라 만만한 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본다. 옛날 태고적에 하던 딸딸이를 다시 시작했지만 영기분이 엿이었구....역시 따뜻하고 축축한 그리고 꽉끼는 보지가 간절했다. 정력은 종족 번성을 의미하는가.. 그가 죽은 처와 남겨놓은 것은 많은 자식들...8남매 그 후손들도 일찌감치 부모의 뜻을 잘따라 지금은 이름조차 모를 대가족을 이루었으니 참을수 없게된 박노인....[그래 식구 꺼라도 먹자].... 굳은 결심을 한 그의 식구 보지순례가 시작돼는가?..... 큰 며느리인 숙자는 설걷이중에 히프쪽으로 날카로운 살기를 느꼈다. 이런 느낌을 줄 사내가 이집에 지금 이시간에 누구?... 잠깐 멈칫하는 순간 어느새 다가온 이물질이 그녀의 엉덩일 지그시 압박한다. "얘 큰아가.. 모 도울거 없니" "아뇨 아버님" 숙자는 설마 했다 이 단단하고 커다란 느낌이 시아버지의 아래에서 느껴지는 것이라니 그나저나 왜 비비는 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깊은 뜻이 있겠지 하며 은근히 대주고 있는 동안 숙자의 보지엔 물기가 돌고 호읍은가빠졌는데 시아버진 이젠 며느리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아가 정말 좋구나 아범이 부러워....미안 ..저..여기를..잠깐만..." <모야 이게?>며느린 파고드는 시아버지의 손길이 앞으로 돌아 팬티안으로 침입하자 움찔했다. 어느새 숙자의 보지구멍사이로 들어선 시아버지의 손가락이 마치 자기몸인양 요동을 친다. 쑤시고 더듬고 찔러대는 낯선손길에 큰며느리는 30대후반의 농염한 육체가 스스로 가동돼어 의지와는 다르게 씹물로 시아버지의 손가락을 반겨댔다. "아...아버님...제발....아하.." "으흠..큰아가 너 물이 많구나..흐흐.." 이젠 웃옷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젖가슴까지 공격한다. 두손이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그녀의 성감대를 주물러댔다. 뒤에서의 이런 공격은 여고시절 만원버스안에서 [아주 심하게] 당하던 그때를 연상시켰다. 그때 상대는 40대의 후줄근한 사내였는대 숙자의 교복 스커트를 들고 팬티를 찢은후 숙자의 알 궁둥이 사이에 자지를 문지르다가는 고난도 테크닉으로 그녀의 보지에 까지 좆을 밀어 넣고 쑤셔댔던 사건이였다. 숙자는 그 일이 있은후 후유증으로 완전히 왕 날라리로 변신해 수 많은 남자들의 좆때를 벗겨주는 걸래가 돼고 말았던 것이다. 그 사이에 어느새 시아버진 뒤에서 숙자의 보지를 좆대로 꽂은채 뒤치기를 하시고 있었다. <아아..앙.. ? 근대 이건 너무 낯익은 테크닉?.. 손놀림도.. 이 이물질의 느낌도..?> " 아..저 아버..님 예전.에 .. XX동 사신적 있..죠.. 20년 전..에.." "헉..헉.. 이상황에..서 무슨..소리냐.. 엉덩이 더.. 들어... 어 거기에.. 내 직장 있었지" "아흑... 거기서.. 버스에서.. 어떤 여고생에게.. 이런적.. 있죠?..아..아.." "헉헉.. 몰라.. 하두 많아서.. 참 그때.. 이렇게 박아준 ..계집애가 .하나 있었는대.. 보지에 지우개..를 꽃고 다니..더라구.. 고년..헉헉..[아주 심하게].. 해주었..지..헉..헉" <아... 보지에 지우개...! > 그건 숙자였다. 이런곳에서 첫 남자를 만나다니.. 그것도 시 아버지가 돼서... 숙자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후비는 시아버지의 좆에 너무도 커다란 애정을 느꼈다. 내 사랑.. 내 사춘기 시절의 .. 오나니 상대.. 다시한번 만나길 고대하던... 왕자님. "아..아버님.. 절 .. 찢어줘요.. 아.. 날 ..가져..아. 여보..아하앙.. 날 죽여.." 박영감은 갑작스런 며느리의 과격함에 놀랐다. 하지만 모 원래 그런 가 보다 하면서 며느리보지 쑤시기를 계속해댔다. 근대, 원래 이 집은 커다란 단독 2층 주택으로서 대 가족이 살고 있었다. 지금은 한 낮이지만 그래도 있을 사람은 .... 있었다. 영아는 묘한 소리에 하던일(전화방에 연결해서 낯선 아저씨와 야한 통화)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전화기에선 사내가 헐떡거기고 있었는대 이건 집안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헉헉.. 모해 쌍년아 소리..좀내..나올려구해.." "시끄러 아저씨.. 난 끝났어 ..끊어.." "안.." 영아는 전화를 끊고 아래층으로 향했다. 중3인 영아는 얼마전 학교에서 같은반 여학생을 친구들과 함께 린치를 가했다가 지금 정학중인 상태였다. 영아는 계단끝에 숨어 부엌쪽을 보았다. 큰엄마가 엎드려 있었구 할아버지가 뒤에서 큰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물건을 끼고는 박아대고 있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있을수없는 일이였다. "아아..아버님..더 시큰 박..어..아항.." "헉헉..이년아 엉덩이좀 ..가만있..어 헉..헉.." 영아는 이것이 진짜 실제상황인가 어리둥절했다. 대낮에 집안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빈속에 먹은 땅콩(환각제-주로 약국에 있는 흔한 알약:작가주)탓인가?.. 어안이 벙벙해진 영아는 설마하며 마치 이끌리듯이 멍청히 주방으로 다가갔다. 박영감은 신이 나 있었다. 그동안 굶주렸던 아랫도리가 미친듯이 보지속을 헤집고 다니고있었다. 비록 좀 지난 보지지만 큰며느리것은 그런대로 훌륭했다. 여유있는 구멍사이즈와 충분한 물기가 그의좆이 마음껏 뛰놀 여력을 주었다. 게다가 이 지나칠 정도의 색쓰는 며느리모습에 흡족해했다. "아하아앙.. 아..버님아.. 나..죽요죠라..아아항.. 너무..좋아..아흐윽.." 그때 박영감은 흠칫 놀랐다. 어느사이에 왔는지 바로옆에 둘째아들의 딸(쉽게 손녀딸) 영아가 게슴치레한 얼굴로 서있었다. 더우기 언제부터 봤는지 멍한 표정에 입은 반쯤 열려있구 한손은..자기 가랑이 사이를 꾹 누른채 오줌이 나오려는듯한 자세로 서 있는 것이였다. 큰며느리도 영아를 발견하곤 놀랐다. 박영감과 숙자는 잠시 그상태로 멈추어 있었다. 영아는 더 가까이 다가와 서는 풀린 눈으로 할아버지와 큰엄마가 연결돼있는 부분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방금까지 하던 폰섹쓰와 약탓으로 너무도 흥분해, 비현실감이 든듯 해 보였다. 박영감은 이 애의 상태가 별로 방해받지 않을것 같아 다시 좆박기를 시작했다. 아니 오히려 손녀딸이 보고있으니까 더 기분이 고조돼ㅁ을 느꼈다. 숙자역시 관객쯤으로 생각했는지 더 흥을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아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막 문질러 댔다. "아아.. 이상..해..아.." 영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영감은 사정단계에 들어섰다. 더 빨리 펌프질을 해대며 시선은 영아를 보고있었다. 중3인 손녀딸에가 갑자기 먹음직스런 계집에로 보였다. "아하아앙.. 아버님.. 아직.. 싸면 안..돼..싸지마..싸지마.." "으으으으으으...아자자자자자자..싼다....이년들아..아아" 박영감은 갑자기 자지를 며느리의 보지에서 쑥 빼냈다. 그리고는 냅다 영아의 얼굴을 잡아당겨서는 그의 자지를 영아의 얼굴에 대고 마구 문질러댔다. "으흐윽..이년아.. 할애비 좆물이다아아.." 곧 영아의 귀엽게 생긴 작고 동그란 얼굴위에 허연 거품같은 정액들이 덕지덕지 터져나왔다. 그순간 영아는 흥분을 참지못하고 할아버지의 좆에 얼굴을 비벼지면서 오줌을 질질 싸고말았다. 박영감은 주방의자에 기댄체 담배를 피워대고 있었다. 큰며느리가 엉거추춤하게 기어와서는 그의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아..아버님 정말 대단..했어요." "후우.. 너도 좋더구나.. 어때 내가 아범보단 못하지..?" "아녜요.. 그인 요새 날보곤 서지도 않는다구.." "그럼 요샌 안해주냐?" "네.. 가끔.. 주물러대긴 하는데..차라리 하질 말든지.." "후후..그럼 생각날땐 날 찾아.. 알았지?" "고마워요 아버님..저.." "왜?" "아버님에게 ..따르게 불르고 싶어..호칭을.." "뭘루?" "으응.. <아빠>는 그렇구..<오빠>도좀..<여보>는 .안돼구.. <자기야> 어때?" "그래 그렇게 불러 요 귀여운 년!.." "응 알았어 자기..호호.."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느글느글한 대화를 나누다 한쪽에 쓰러진채 멍하니 있는 영아를 보았다. 청바지앞은 흡뻑 오줌에 젖은채 긴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자기..조년도 먹을꺼지?" "영아 저년 너무 어려서..박히기나 하겠나?" "아니에요.. 쟤 왕날라리래요.. 지금 먹어버려라 자기..나 구경하게.." "요년 지 딸 아니라구.. 내가 네딸 정희 먹는다 그러면 어쩔려그래.." "아잉 딴소리말구..나 쟤엄마랑 사실 웬수같아요..손아래 동서가 잘난척 하는게...어디 그년딸년 걸래돼는거 한번 보고싶어.." 숙자는 곧 일을 벌이자는듯 영아에게 다가가서는 웃옷을 올려버렸다. "아이구 어린년이 젖도 크네..아버님..아니 자기..와서 한번 주물러봐요" 그때 영아는 대충 정신을 차렸는지 숙자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왜이래요 큰엄마! 아이 씨팔 ..놔요!" 영아는 매몰차게 뿌리치며 말했다. "흥! 집안에서 모하는 짖들인지.. 안이를줄 알아요? 엄마아빠한테." 그때 숙자는 웃음을 터치며... "야 이년아 얼굴엔 정액을 잔뜩 뒤집어 쓰구..흥분해선 오줌까지 질질 싼 년이..호호호.." 영아는 그제서야 얼굴을 따ㄲ아내더니 조금 수그러든듯이 눈치를 보았다. 박영감은 영아의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새삼스럽게 보았다. 확실히 어린 계집은 상큼해 보이는게 어디하나 탐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영아야.. 너 이 할애비에게 말해봐.. 너 남자랑.. 해본적있니.?" "....." "괜챦아 안 혼낼테니.. 어서 말해봐.." 영아는 좀 쭈삣거렸지만 아직도 풀어진 상태라 별 무리없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중1때 처음 ..남자랑 해봤어요.." 박영감과 큰며느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직도 어려보이는 계집애가 그것도 더 어린 2년전에 부터 남자관계가 있었다니... "남잔..누군데..?" 박영감은 침을 꿀꺽 삼켰다. <어떤 놈일까..이 이쁜걸..최초로 뚫어먹은 복터진 놈이..?> "저기.. 정호오빠..가.." "모 내아들이..?" 숙자는 깜짝 놀랐다. 얌전하구 공부잘하는 자신의 아들이 설마 그런짓을 하고 있었다니... "영아 네가 꼬리치구 그랬지?.. 정호 그애가 설마.그런짓을..?" "풋..! 큰엄마 모르시면 가만있어요. 정호오빠가 얼마나 밝히는데.. 정희언니두 정호오빠한테 쌩아 나갔어요." "쌩아?" "아이 씨! 먹혔다구요 .. 정호오빠한테.." "뭐라구.. 정호가 지 여동생을..?" 숙자는 자신의 두 자식의 근친상간을 영아에게 듣는 순간 충격에 휩싸였다. 박영감 역시 놀라는 한편으론 집안의 모르던 사실들에 내심 후회를 하고 있었다. <진작 알았더라면.. 같이들 어울려서.. 벌써 같은 재미는..> 영아는 두 어른들의 경악스런 모습에 점점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상황에서 떠들어댄다 해도 그들역시 같은 입장이 돼었기에.. "정희 언니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정호오빠가 시켜서 매일 오빠 그거 빨아주었대요. 6학년때 처음 3번(은어:1번-키스, 2번-해비 패팅(애무),3번-...씹질,:작가 주)까지 나간후에는 거진 매일 했대요.." "요새도 한대니?" 숙자가 격앙돼 물었다. "그런대요.. 근대 요새 정희 언니가 딴 남자랑도 하니까..정호오빠가 ..드런 년이라구 욕하구..자기도 딴여자애들 하구 하면서..." 숙자는 이마를 싸진채 분노했다. "이 잡것들을 그냥..어쩜 여직 난.. 정호 그녀석이 설마 그런 놈이였는지..어이구.." "정호오빠 대게 야해요. 이런 얘기까진 안하려 했는데..." 영아는 더 신이 났다. "언젠가 나한테.. 밤에 자기엄마 목욕하는거 봤는데 털두 많구 구멍도 크다며. 꼴려 혼났다면서..<언젠간 꼭 먹고 말거야!> 이러던걸요!.." "아이구 이런 잡노므 새끼..!" 숙자는 아예 이성을 잃은듯 씨근거렸다. 박영감은 곰곰히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제보니.. 집안이..완전히 콩가루 였네..굉장히 재밌어 지겠군..흐흐..> 그러다 물끄러미 떠들어 대는 영아를 보았다. 작은 얼굴형..반달형의 눈에 오똑한 코하며 둘째 며느리를 닮아 얄밉게 이쁜 얼굴 모습이였다. 다시 서서히 발기돼는 그의 성기를 느끼며..<이번엔 요년을..?>하고 생각했다. "넌 어쩌다 정호한테 당했냐?" "속아서.. 당했어요.." "뭐?.. 모에 속아서..?" "중1때 정호오빠가 나한테..<정희가 그러는데 너 밑보지라며?..밑보진 시집도 못가구.. 남자가 싫어해..> 이러길래..내가.<그럼 어떡 해야돼?> 하니까..<지금 안 고치면 평생 밑보지돼..> 그러구선..<내 자질 네 보지에 꽃아서 위로 쳐대면 금방 올라가..한 10번 넘게 하면돼..> 그래선 그러라구 하니까..그랬죠..." 박영감은 기가 막히는 한편 꼴리는 좆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요즘 애들은 이리 쉽다니..옛난 그가 어릴땐 여자한번 먹으려면 온 동네를 발칵 뒤집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어디 우리 영아 보지구경좀 시켜줄래 이 할애비한테..?" "아이 씨..싫어요. 미쳤어요.." "괜챦아 . 이리와봐..자..어디.어디..가만좀 있어.." "아항..하지마 할아버지.." 그러자 숙자가 갑자기 뒤에서 영아의 팔을 붙잡고는 말했다. "이런 걸래같은년이..할아버지 말을 안들어..어서..벗겨요..어머..이년 팬티봐..다 비치네.." 박영감은 숙자의 도움으로 영아의 보지를 드러내 놓았다. 정말 애들 보지란것은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비록 경험이 있음을 보여주듯 씹두덩이가 약간 거무티티한 색을 하고있었지만 그것도 숙자의 보지에 비하면 뽀얀 편이구.. 게다가 꼭다문 조개처럼 야무진 입구 모양이 숙자의 축늘어져 비어져 나온 미역 줄거리같은 음순도 아직 안에 달려서 보이지 않았다. 탄력있는 허벅지와 앙징맞게 퍼진 엉덩이가 그의 성기를 꽃아 버리면 두쪽으로 갈라질듯 여려 보였다. "후..좋구나.. 어린것들이..역시.." 그는 앞으로 자신이 영계 매니아가 돼ㄹ거란 확신이 들었다. 그의 손이 부드럽게 영아의 보지구멍을 열어 놓았다. "아아..하지마.." 박영감은 코를 박듯 가까이서 손녀의 구멍을 자세히 보다가 충동적으로 혀를 그안에 디밀었다. "아흑..아앙..몰라.아.." 영아는 까칠한 할아버지의 혀가 자신의 음부속을 밀고 들어와 안을 첩첩거리며 핥아대자 온몸이 전율이 돌듯 하다간 기운이 쫙 빠졌다. 역시 관록이 무서운 거였다. 영아는 할아버지가 미연이네 변태 강아지보다 더 보지를 잘 빤다고 생각했다. "그만 ..박어요.쑤셔 박아버려..!" 숙자는 자기가 더 흥분해서 몸을 꼬며 외쳤다. 드디어 박영감은 흉기(?)를 끄집어 내서는 영아의 코앞에 들이밀었다. 영아는 눈을 모아서 코앞에 디민 할아버지의 자지를 보곤 놀랐다. <모..모가 이렇게..커..?> 정말 디게 컸다. 여직 또래나 기껏해야 두어살 많은 남자애들의 고추에 길들여진 영아에게 이건 놀라운 크기였다. 영아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자신있다는 의사를 표했지만 영아의 이성은 <이건 애들 잡는 살인 무기>란 생각에 겁부터 일었다. 숙자역시 가까이서 본 박영감의 자지에 놀랐다. 어떻게 저 크기가 자신의 보지속을 후벼댔는지 궁금하다가 과거 오랜 걸래생활이 기억나자 얼굴이 붉어졌다. <내 구멍도 .. 꽤 큰 거였구나..!> 하여튼 귀두 굵기만 주먹 만했구..그 밑으론 울퉁불퉁한 거친 기둥이 30cm가까이 뻗어 있었다. "이게.. 왜 이리..흉칙하게 .커요?" 숙자가 침을 삼키며 물었다. "아.. 이거.." 박영감은 영아의 쬐끄만 보지입구에 그 흉기를 겨냥하면서 말했다. "나 젊었을때 ..해바라기가 유행이였거든..그리고 링을 두르고... 거기다 마무리로.. 구슬을 2개 박아 넣었지..헤헤.." <아 그랬구나..그래서 내가..그걸 처음 경험한후..못잊구 계속 ..방황했구나..> 숙자는 사춘기 시절의 방황(?)의 이유를 깨닫고는 감회에 젖었다. 대화를 듣고있구 또 그걸 직접 겪을 찰나에 선 여중생 영아는 공포에 질렸다. 자신이 [인조 인간 자지] 에 꽃힐거란 아이들다운 추리력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할아버지!" "왜?" 박영감은 영아의 다리를 쩍 벌려놓구는 영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대꾸했다. 영아는 계속 아래를 주시하며 물었다. "그거..지금 ..나한테..박을거야?" "응!" 박영감의 좆이 영아의 보지입구에 와서는 서서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라..부지야..아..안돼ㄹ거 같은..데.. 하지.. 마라..무서..워.." "괜챦아..영아야..걱정마..이 할애비가..책임질께.. 이얍!" {뿌악!}하는 소리와 함께 영아의 보지를 뚫고 겁나는 힘으로 순식간에 밀구 들어오는 자지에 영아는 눈알이 허옇게 돼며 고통에 바르르 떨었다. "아아악..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영아는 단발마적 비명을 토하며 작살에 꽃힌 생선마냥 펄떡 펄떡 거렸다. 박영감은 지극히 적은 질을 무자비하게 통과하며 더욱 깊숙히 쑤셔넣었다. <이 조임..이 신축성..이 탄력...> 얼마만 인가..그 옛날 15살의 할멈과 첫날밤이후.. 이런 사이즈와의 결합이... 한편.., 영아는 거품을 입에 문채... 충격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몬지 몰랐다. 자지란것은 보지를 쑤시라는 것인데.. 왜 할아버지의 것은 내장까지 후벼파는 것일까? 그리고, 자신의 보지질벽을 마창내려는듯 막 긁어대는 이 날카로운 쇠 같은 이물질(다마)을 왜.. 자지에 달아놓아서 이렇게 아프게 하는 걸까... 근데, 아픔이 큰 만큼..또 왜이리 점점 못견디게 좋아지려 하는 걸까?.... 영아는 복합적인 느낌에 그저 비명을 지르고 엉덩이를 흔들고 할아버지의 등을 손톱으로 후벼댔다. "아악..그만..아아... 나죽어..나..죽어.. 엄마아앙.. 이 새끼..못하게해..아앙.." 이러다간..또.. "아흑..하라보지..더..세게.. 날..찢어죠오옹..내 보지..찢어버려..라...아아항.." 이러기를 수십번..그사이에 박영감은 서서히 사정단계에 접어들었다. "허억..쌀거..같아.." 그때 뒤에서 영아를 붇잡고 있던 큰 며느리 숙자는 흥분에 겨워 냅다 자기 보지를 쩍 벌려놓더니.... "여기 다 싸요..어서..아버님..내 씹에 꽃아죠요.." 이러는 거다. 박영감 역시 손녀딸인 영아의 보지에 사정할만큼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이 아니고, 배울만큼 배우고 양심을 지닌 선량한 할아버지이기에...(?).. 쩍 벌려놓고 기다리는 숙자의 보지를 보며 옮기려 하고 있었다. 일단 쑤시던 영아의 보지에서 충분히 쌀때까지 더 피스톤질을 해대다가 옮길 요량으로 더욱 빠르게 영아의 보지를 파댔다. {푹,푹,푹,푹.,뽀악, 푹,퍽,퍽,푸악,푹푸푸푸푸푸푹..} 드디어 쌀거같았다. 그는 영아의 좁은 보지에서 좆을 꺼내기 위해 비틀며 서서히 일어서려 했다. "안돼..빼지마..빼면 죽어엉!" 갑자기 영아가 허벅지로 그를 조이구 발로는 그의 등을 껴감고서는 외쳤다. "흐윽.. 안돼 이년아..나올려 그래..허억.." "그냥 싸.. 나한테 싸..막 싸...아아..빼지..마아.." "흐어억.....나온다...." 결국 영아의 보지 깊숙히.. 자궁도 훨씬 지난 지점에다가(느낌으로)..박영감은 뜨거운 자지의 가래침을 토해냈다. 그것도 잔뜩... 영아는 마치 성수라도 받는 신자마냥 감격과 흥분에 겨워 그 뜨거운 좆물을 받아들이며 몸을 떨었다. <해냈어..장해.내가..영아가..내 보지가.."I,got it.."(영아는 영어가 짧다:작가 주)> 밤이 돼고.. 뿔뿔이 흩어졌던 식구들이 하나둘 모여 들었다. 그래서..조용하던 집안이 다시 활기와 또한 묘한 열기에 서서히 휩싸여갔다. 정호는 일찍 학교에서 돌아와 정학중인 사촌 여동생 영아와 신나는 좆박기를 기대했 으나.. 웬일인지 영아가 튕기는 바람에 속이 상했다. 그 날라리 걸래가 침대에 누운채 건드리지도 못하게 했다. 마치 앓는 사람처럼 끙끙대며 잠만 자려하였다. 그는 할수없이 정희한테 부탁하기로 했다... 꼴린 좆을.. 정희는 교복을 갈아입다 빠끔히 열리는 문소리를 들었다. 슬쩍 보니 정호오빠였다. 또 아랫도리가 무거워 졌나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정희는 짐짓 모르는척 태연히 옷을 갈아 입었다. 정호는 정희의 교복 스커트가 들리며 보여지는 뽀얀 엉덩이를 가린 앙징맞은 흰 면 팬티를 보고는 꼴린 좆을 꺼내놓으며 방문을 잠그며 들어섰다. "모야..?" 퉁명스런 목소리로 정희가 말했다. "모긴 모야..네 씹이 그리워져서..헤헤.." 정호는 바짝선 좃을 정희앞에 내밀며 다가섰다. "내가 말했지 오빠!..나 인제 오빠랑 안한다구.." "좃까구 앉았네 씨발년!.. 그래서 딴 새끼들하군 맨날 콩까구 다니냐..?" "그게 오빠랑 무슨 상관이야?.. " "빙신아 너 걸래라구 온동네 소문이 다돈다..너 성균이 새끼가 모라는 줄 알아.. 네년 보지는 헐렁거려서 돌림빵용 보지랜다.. 그런걸 짜남이라구..." "씨팔.. 그런새끼한테 돈받구 날 먹으라구 시킨게 누군데... 내가 모를줄 알아?" "...그씹새끼..얘기하지 말라니까.. 하여튼 ..일루와봐..요년아.." 정호는 물러서는 정희를 안다리 허리채어 넘기기로 방바닥에 쓰러트리고는 냅다 팬티속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아이 씨팔..안돼..하지마 새끼야.." 정희가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므렸지만 정호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보지구멍을 점령하고는 손가락을 박아넣고 쑤셔댔다. "아하...앙...아아.." 정희는 금새 힘이빠진듯 다리를 열었다. 정호는 그사이로 끼어들어 자리를 잡고는 좃을 정희의 보지에 꽃았다. 참 신기하다고 정호는 생각했다. 두살아래인 정희는 어려서 부터 약간 통통하지만 예쁜편에 속했다. 초등 6학년때 딸따리를 시작한 정호는 정희를 이용하면 더 즐거운 딸다리가 될것같아 4학년이던 정희를 반 강제적으로 딸따리 도구로 사용했다. 처음엔 정희를 엎어트리고 정희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서 딸따리를 치다가 나중엔 아예 정희 손으로 딸따리를 쳐주게 시켰다. 자기만 재미보면 정희가 싫증낼거 같아 정희에게 오나니를 가르쳐 주었다. 그러곤 같이 서로에게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2때 6학년이던 정희를 드디어 따먹어버렸다. 그후엔 더욱 일사천리였다. 한창 뻗치는 시기의 정력을 부모님의 눈을 피해 정희에게 쏟아 버렸다. 화장실에서, 마당에서, 옥상에서, 방에서등등... 어쩔땐 들킬위험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스릴이 있었다. 그러다 시들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춘 영아를 따먹구 .. 친구녀석들에게 3만원씩 받구 정희를 수면제로 재운후에 같이 광란의 돌림빵을 놓아 보기도 했다. 헌데, 이제 막상 멀어지려는 정희의 태도에 그는 갈등이 생겼다. 누가 모래도 정희는 정호에게 첫여자였다. 정호는 정희의 보지에 연신 피스톤질을 해대며 흥분해 신음을 토하는 정희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웬지 사랑스럽고 오래오래 이렇게 지내고 싶었다. 정호는 갑자기 자지를 정희의 보지에서 반쯤 뽑아내고는 평소엔 잘 쓰지않는- 허리에 무리가 가고 많은 체력소모가 뒤따라서-[숫나사 비틀어 박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아..좋아..그거야..아아앙..오빠앙.." "헉헉..정희..야..사랑해..헉헉.." "아흑..오빠..개..소리말구..박기나..해..아아..더 깊이..아흐흑.." 그래도 정호는 정희가 사랑스럽다구 생각했다. 드디어 사정단계에 들어서고 있었다. 막 [숫나사 비틀어 박기]에서 [울트라 고속 맨땅에 해딩하기]로 체위를 바꾸며 정리단계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러나 정호와 정희는 그런 하챦은 일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게다가 방문은 잠겨있었는데 ... 누군가 열쇠로 문을 따고는 안으로 들어섰다. "헉..할아버지...!" 정호와 정희는 깜짝놀랬다. 할아버지가 노한 표정으로 그들위에 서있었다. 남매는 꼼짝않고 그대로 있었는데 단지 정호의 허리만이 여전히 위 아래로 쑤시럭 거리고 있었다. "괜챦아... 계속해.." 더 깊이 생각하고 말것도 없었다. 할아버지의 이말에 살살 눈치를보며 움직이던 정호의 좃이 다시 미친듯 정희의 보지를 쑤셔대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흐으윽..정희..야..싼다아..허억.." "아하아..옵빠아....나..두...아흑..." 드디어 정호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정희 보지에 좃물넣기를 끝맞혔다. 할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정희는 보지에 묻은 좃물을 닦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정호는 그냥 엎어진체 아직도 헉헉 거리며 숫나사 박기를 한 후유증으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네 엄마한테 부탁을 받았어.. 너희들 이러는 거 못하게 하라구..." 박영감은 사실 자신이 자원한 거였다. 애들은 엄마까지 안다는 사실에 기가 팍 죽었다. "정호 너..영아한테 해두 되는데..꼭 친동생한테 이래야 겠니.." "...그년이.. 잘 안..대죠요.." "음..그래?.. 그리고 정희..넌 ...으음(꿀꺽).." 박영감은 아직도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정희의 젖가슴이 삐죽나온걸 보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흐..어느새들 ..이렇게.. 먹음직 스러졌지..?) "정희 넌 나중에..개인적으로 얘길하기로..하구..정호 넌 나좀 따라와." 외진 다락방에서, 단 둘이 앉아.. 할아버지는 근엄한 표정으로 정호를 쏘아보았다. 정호는 죄수처럼 고개를 숙이고 어떤일이 벌어질지 걱정스러워 했다. "남자대 남자로..다 털어 놔 봐..이 집안에서 영아랑 정희 말구 또 더 있지.." "...예" "누구 누구야. 다 털어놔.." "막내 고모요.." 막내 고모란 박영감의 막내 딸로서 올 27의 오피스 래이디다. "막내 고모?.. 진숙이 말이냐?..어떻게 해서 먹었어?" "그전에..술취해 있길래 ..몰래 들어가서..강제루..." "암만 술취해 있다구..당하던?..진숙이가..그 괄괄한 애가..?" "..저기..재윤이삼춘이..같이..해서..붙잡아 주면서.." "재윤이두 했어?.." "예" 박영감의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했다. "또..또있어?" "에..저기.." 정호는 아무래두 혼자 버티긴 힘들거란 생각에 이 집안의 성생활상을 낱낱이 고했다. 상황은 이랬다. [그의 큰 아들(정호 아버지)은 둘째 며느리인 자기 제수(영아 엄마)를 따먹고 있구 정호도 가끔 영아 엄마두 먹어봤다구 한다. 또, 영아아버진(박영감 둘째 아들) 가끔 자기 형의 딸인 정희를 따먹으며 용돈을 주고있구 미국출장간 넷째 아들의 혼자남은 와이프를 건드리구 있으며... 가장 망나니끼가 있는 작은아들 재윤이는 닥치는 데로 집안 여자들을 강간하구 다니구 손자 손녀들도 이 분위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박영감은 정호를 내보낸후 한참을 생각에 잠겼다. 헛살았구나-하는 회한감이 들었다. 언제 집안 꼴이 이렇게 되버린건지... 그는 결심을 굳힌듯 굳은 표정으로 일어섰다. 가족회의는 갑작스레 열렸다. 모인 식구들은 대부분 어안이 벙벙했다. "오늘 이렇게 모이라 한 이유는 ...." 대장인 할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내가 이제야 올바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근엄한 할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에 가족들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난...... 그동안 너희들이 어떤 모양새로 살고 있는지를 최근에야 알았다...그래서.." 이젠 완연히 모임의 이유가 드러났다. 아들들과 딸과 며느리와 손자 손녀들 모두 겁에 질리기 시작했다. "난...너희들에게 아주 심한 ...배신감을 갖고 있다... 그전에... 12세 미만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주기 바란다." 5명의 손자 손녀가 조용히 거길 빠져 나갔다. 다른 이들은 어떤 불호령이 그들에게 떨어질지 겁났다. "너희들 말이다....." 할아버진 기운이 빠지는 지 말꼬리가 약해지며 말했다. "왜.....난 빼놓고 그랬어..엉...... 나두 한참땐데.......잉..잉.." 박영감은 그들 무리속으로 쓰러지듯 뛰어 들더니 막내 며느리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나..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다구..." 그러면서 막내 며느리의 유방을 꺼내놓고 쭉쭉 빨아댔다. 가족들은 한동안 멍청히 있다가 한꺼번에 긴장이 풀어지는 걸 느꼈다. 큰 아들이 앞으로 나서 무릎을 끓으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모든게 제 불찰입니다." "이젠 괜챦어...됐쪄...쪽..쪼옥.." 막내며느리의 젖을 빨며 박영감은 손을 내 저었다. "이젠 최소한 이 집안에선....모두가.. 평등하게....... 남자.. 여자로 구별된다." 박영감은 좌중을 둘러보며 말했다. "그리고...누구든...윈할땐...누구 하고든 한다!" 막내아들이 갑자기 나서서 한쪽 무릎을 굽혔다. "천명!" 곧 그들은 아무렇게나 거실바닥에서 뒹굴었다. 그들은 낄낄 거리며 이 새로운 놀이를 즐겼다. 아무나 껴않구 그대로 박아댔다. 여자들은 좀 황당해 했지만 곧 분위기에 눌려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정호는 막내 숙모에게 한번 싼후 다시 딴 여자를 찾았으나 모두 임자가 있었다. "할아버지!" "헉..헉..왜?" 박영감은 정희를 엎어 트리고 보지를 쑤셔대며 정호를 보았다. "여자가 모자라요... 나이 제한을 좀 낮추면... 2명 느는데...." "누구를..?" "수정이랑 윤지요...11살이지만 얼마나 맛있는데요..." "너 벌써..걔들도 먹었냐..? "아뇨..처음엔..재윤이 삼춘이..먼저..." 박영감의 막내 아들인 재윤이는 제일 신이 나서 큰형수를 신나게 쑤시고 있었다. "그럼.. 불러 임마!" 어느새 와 있었는지 수정이와 윤지가 펄쩍 뛰어들어와 정호와 할아버지 품에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