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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일/번) (12) 침식 - 음욕의 오나홀 인형 -10

침식 ─ 음욕의 오나홀 인형 



 



 



작자 : かげねこ카게네코

 



 



 



 



 



10. 붉은 약의 주박 6 『옷 비켜놓고 하기/ 말 고문/ 정상위/ 연속 절정/ 정액 조르기. 』 



 



 



 



 



 



 



『후후… 스스로 해달라고 졸라 버렸네. 』 





이미 풀어 헤쳐져 두르고 있을 뿐이 되어 있던 가운을 몸 아래로 뽑아 던져버리고, 다시 하루카의 양팔을 한데 모아 한 손으로 눌러버린다. 속옷은 굳이 그대로 남겨둔 채, 하루카의 가는 허리를 끌어안았다. 땀과 애액으로 미끌거리며 빛나는 허벅지 안쪽을 만족스럽게 내려다보면서, 찰싹 붙은 속옷을 꾹하고 옆에 비켜 놓는다. 드러난 음부는 질척질척하게 녹아버리고 있고, 실룩실룩 경련하면서 메워줄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노출된 칼 끝이 비순을 꽉 누르고, 철퍽하고 무겁게 물소리를 냈다. 





『으, 아앗…! 』 





굶주림이 채워지는 기대에, 하루카의 등이 활처럼 젖혀진다. 





『다시 유우야가 아닌 맨 자지로 사용 되는 거라고, 봐. 』 





일부러 삽입할 수 없는 각도로 귀두를 누르고, 넘쳐 나오는 비밀의 꿀을 듬뿍 묻히면서, 딱딱하고 뾰족해진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찌부러뜨린다. 흥분으로 끓어오르는 페니스가 애액 로션으로 미끈미끈 하게 되자, 오카노는 겨우 목표를 정했다. 





『이제 할게. 』 





푸슉. 





익은 열매가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며, 딱딱하고 우뚝 솟은 것을 천천히 체내에 침입해 갔다. 실컷 애를 태우고 열을 띤 육벽을 타고 슬금슬금 밀어 벌리며, 오카노가 하루카의 육체를 정복해 간다. 





『후아아앗… 』 





『아 ─… 굉장해… 조금 전에 사용했는데도 또 꾸욱꾸욱 조여서… 흐믈 흐믈하게 안이 달라붙어 와. 』 





만족한 듯 한숨을 흘리면서, 오카노의 씩씩한 물건이 하루카의 질 주름 하나하나를 맛보는 것처럼 천천히 천천히 밀어 넣어져 간다. 압도적인 질량에 밀려난 애액이 사르르하고 결합 부에서부터 빠져 나오고 있었다. 





『아, 읏… 으으읏… 』 





『정말, 최고의 오나홀 보지네~~』 





남김없이 질내를 문질러대는 자극에, 하루카의 뇌리에 반짝반짝 하얀 섬광이 번쩍인다. 





『하아, 자궁이 이렇게 내려 와서… 안에서 이렇게 꾹꾹 조여와서 정액을 조르고 있어. 하루카, 알겠어? 』 





아직 중반까지 밖에 삽입되지 않은 페니스로 끈적끈적 달라 붙은 질 육을 때어내듯 허리를 조금씩 흔들자, 오카노의 양 어깨에 안아 올린 가는 다리가 움찔 튀어 오른다. 질철거리는 소리를 내며 쑤셔오는 자궁구를 희롱당하고, 하루카는 이미 절정의 꼭대기 위로 들어 올려지고 있었다. 





『으아아앗… 아, 앗…! 』 





쾌락의 급류에 떠내려가고 농락당했다. 오카노는 하루카가 정상에서 내려가는 것을 허락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기분 좋다… 자, 이제 뿌리까지 들어갈게. 』 





말과 동시에, 빈틈없이 삐걱삐걱 눌러 벌려져 있었던 질내가 강하게 한층 더 유린을 받고, 약의 영향으로 어찌 할 수 없을 정도로 쑤셔오는 자궁이 찌부러지듯 들어 올려진다. 





『히익, 아, 아아앗…! 』 





푸슛-, 하고 소리가 나며 하루카가 분수를 뿜어 버린다. 육봉의 끝 부분으로 구멍의 가장 안쪽을 듬뿍 괴롭히면서, 오카노가 하루카의 귓전에 입술을 대고,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또 소변을 지려버려서… 속옷도 시트도 흠뻑 젖어 버렸다고? 상스럽게 말이지. 』 





미육을 넘기면서, 페니스가 주르륵 하고 뽑아져 간다. 





『싫어어엇… 스치며언… 안이 … 후아아앗… 』 





열띤 듯 소리내며 허덕이는 하루카의 뇌까지 겁탈하듯이, 가학적인 미소를 띄운 오카노가 하루카를 말로도 괴롭힌다. 





『오나홀 보지로 다른 사람 자지를 훑는 거, 기분 좋은 거야? 또 마음대로 가버리고 있잖아? 』 





『아앗… 아, 하지만… 나, 아아앗. 』 





귀두에 달라 붙던 질 벽이 끌어내어 지고, 희미하게 공기에 노출된다. 걷어 올려진 미육이 실룩실룩 경련하면서 음경에 붙는 모습은, 장렬하게 음란하다. 





『아니야? 뭐가 다른 거야? 가기만 하는 보지고, 남자 친구 이외의 생 자지를 물고 달라붙어 있잖아? 』 





자, 하고 다시 딱딱하고 굵은 살덩어리가 하루카의 태내를 밀어 연다. 





『아우… 읏, 아아앗…! 』 





박혀있던 붉은 물약이 스며들어 나오며 자궁이 밀려 올라가고, 연동하듯이 육통이 꿈틀거리며 오카노에게도 쾌락을 준다. 조수와 빠져 나온 애액으로 하복부를 적시면서, 오카노가 허리를 쓰기 시작했다. 아양을 떠는 듯이 단단히 조이는 미육을 찔러 올려서, 괴로울 정도의 쾌감이 하루카에게 밀어닥친다. 





『히아… 으우우우…! 』 





『응… 좋아, 자궁의 안도 달라붙어서 정액을 달라고 조르고… 짜내 지고 있어. 』 





뜨겁게 긴장된 말뚝의 끝으로 자궁이 괴롭혀져서, 근질거리는 같은 쑤심이 몸 속 깊은 곳에서 하루카를 괴롭혔다. 내려갈 틈조차 없는 절정의 연속으로, 하루카는 눈물을 흘리며 몸을 비굴하게 달랠 수밖 에 없다. 





『야해… 』 





『앗, 으… 후아아… 』 





오카노는 크게 허리를 돌려, 치덕치덕 커다란 소리를 내며 하루카의 구멍을 휘저었다. 찌부러진 자궁구가 육봉으로 이리저리 어루만져진다. 그 소리만으로 한계 이상으로 고양한 성감이 부추겨지져, 하루카는 강하게 제압당한 몸을 비비 꼬았다. 





『슬슬 한 번 내 볼까… 자, 말로 제대로 졸라 봐? 』 





흥분에 달콤하게 잠긴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튀어나온 귀두로 삐걱대며 하루카의 안쪽을 긁는다. 한 번 수습한 시트에 얽매였던 가는 팔을 꽉 누르고, 볼록 부풀어 오른 G스팟을 묵직하게 굵은 귀두가 유린했다. 





『후아, 아앗… 나, 앗… 할 수, 없… 』 





『안 되지. 자, 뭘 원하는 거야? 』 





자궁에서 올라오는 미칠 듯한 열이, 끊임없이 문질러져 우롱당하며 죽을 것 같은 질 벽의 자극이, 하루카의 조금 남은 이성을 마르게 하고, 사고를 녹게 한다. 굵은 페니스로 남김없이 질내를 문질러 밀어 벌리며, 오카노가 재촉한다. 





『으아아앗… 정… 액을 주세,요. 』 





큰 눈동자에 굴욕의 눈물을 머금고, 하루카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오카노가 허리를 밀어 올렸다. 





『후후, 착한 아이네… 자, 사정할 게? 』 





타오르는 것처럼 열을 띤 자궁구에 꾸물거리며 귀두가 꽉 누르자, 하루카의 전신이 덜덜 떨린다. 꾹하고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경련하는 질 벽으로 느낀 순간 ─ 쑤욱하고 기세 좋게 성난 자지가 뽑아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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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도 하루카는 귀엽...



 



너무 이 게시판을 저만 도배해버리는 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이제 쉬엄쉬엄해야겠습니다...  사실 연재를 거의 따라잡기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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