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번역]여자이지만 중학교 때 들개에게 처녀를 바쳐버렸다.(체험담)
원제: 女だけど中学の時、野良犬に処女を捧げましたＷＷＷ 【エッチな体験談・告白】
내가 살고있는 마을은 상당히 시골로, 학교 근처에는 상당히 큰 뒷산이 있었습니다.
나는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그 뒷산에서 자위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산에서 주저 앉아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뭔가가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잘 보면 들개 같고, 전에 본 적이 없는 개였습니다.
나는 특별히 신경 쓰지도 않고 자위를 계속했지만 점점 그 개가 근처로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내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몸을 낼름 낼름 핥기 시작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달려 도망쳐 버리면 좋았겠지만, 그 때 나는 두려움과 이상한 기분 탓에 그대로 계속 핥아지길 바랬습니다.
그러자 개가 핥는 곳은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마침내 내 성기를 핥기 시작해버렸습니다.
그 때 나는 지금까지 맛본 적이없는 쾌감이 덮쳐 왔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난 똥개에 몸을 맡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몇 분 계속 핥아지게 된 후에 문득 깨달아보니 그 개의 사타구니 부분에 빨간 뭔가가 크게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길이는 20cm 정도로, 아직 처녀였던 내가 처음 보는 페니스였습니다.
나는 그 성기를 만져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몸 아래로 몸을 숙여서 서서히 커져가는 성기를 만지고 시작했습니다.
내가 만지고 있으면 개도 기분이 이상한지 부들 부들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내가 그 성기를 손으로 훑어 보면 페니스에서 뚝뚝 흰 액체가 떨어져 내렸습니다.
그 때 나는 sex를하고 싶다는 감정에 취해서 멍하니 강아지의 성기를 내 성기에 접근했습니다.
그 순간 개가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시작했고 마침내 개 페니스가 내 안에 들어 왔습니다.
처녀였기 때문에 상당한 통증이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점점 희미해져오고,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쾌감이 나를 덮쳐 왔습니다.
나는 그 쾌감에 몸을 맡기고 방심 상태가 되었습니다.
깨달았을 때 개는 내 곁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린 뒤였습니다.
성기 부분은 내 피와 애액, 그리고 개의 정자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을 서둘러 닦은 뒤, 멍하니 산을 빠져나왔습니다.
그 이후 나는 강아지와 하는 섹스에 빠져 산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찾아 짝짓기를 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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