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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mc?]컬렉션 부연설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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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ㅋ 


 


난 내 자신이 섹스보다 사진을음미하며 자위하는걸 더 좋아한다. 라고 생각해


 


뭐 전에 지병이라 표현했지만 정확하게는 심장병이거든.


 


심한 운동을 하면 심근경색이 올수도있고해서 의사가 공식적으로 넌 운동하지마 라고 선언당한 상태라 생각하면되 


 


뭐 심한운동이라는 기준이라는게 애매모호해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없는정도지..


 


다만 이게 성생활에도 지장을 끼치더군 자위도 한번에 급하게 여러번 하면 안되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 상태를 보며 내 페이스에 맞게 천천히~ 부드럽게 자위하는게 내 당연한 성생활이 된거지.


 


내가 사진이나 동영상에 집착하는 이유야 


 


거게에 내 능력과 내 변태끼가 더해진거지뭐 ㅎㅎ


 


변태끼가 충분히 발휘된 최근 컬렉션부터 시작하면 과거꺼는 내가 얘기하기가 싫어질꺼같아 ㅎㅎ


 


뭐 기본은 컬렉션 시간순으로 하겠지만 별로 재미없는건 건너뛸래 


 


그런의미에서 수경이와의 두번째, 세번째컬렉션은 처음과 비슷한 전개라 생략할께 


 


난 정말로 용의주도하고 인내심이 많거든 정말 수경이가 깨어날까봐 조심한 기억밖에 없어


 


단지 찍은 사진이 점점 흔들리지 않는다는것과 수경이는 정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구나? 정말 깊이 잠드는애네? 정도로만 여기고 있었지,


 




그동안의 수경이와의 관계는..  수경이 특유의 불도저 기질이 싸움에서도 나타나더군


 


처음에는 날 설득한다고 "착한건 알겠지만 찰해 빠진건 문제다 니 의견을 말해라",


"대체 왜 뭐든 응응 니가 하고싶은대로해 라는거냐?"


 


"사실 너의배려심은 좋지만 남자로써는 걱정이다." 부터 시작한 잔소리, 뭐 나도 내 스스로 충분히 느끼는 거고 또 난 앞에서 말을 못하니 그냥 눈도 못마주치고 듣고만 있었지


 


그게 더 열받게 하니 술먹으러 가자! 니가 술을 먹으면 좀 니 말을 하겠지 라며 술집으로 끌구가려하면 나 지병이 있어서 조심해야해....


 


라는 말에 한숨을 푹푹 쉬며 그럼 나만 먹음되지! 라는 패턴을 몇번 거치고는 나랑을 술집에는 안가게 됬어


 


다만 동아리 자체가 놀자 동아리 였기에 술자리는 많았고, 내 자취방은 수경이가 술먹고 들리는 코스가 됬지 수경이 집 근처기도 했고 말야 ㅎㅎ


 


게다가 내 자취방에서 가끔 졸때가 있는데 그렇게 잠깐 졸고가면 엄청 개운하고 술도 확 깨고 얼굴색도 안빨개져서 집에서 술마신줄 몰라서 안혼난다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 당시에는, 신기하네~ 그래 수경이는 정말 깊이 잠들긴해 나야 좋지뭐 라며 납득했었어 ㅎㅎ


 


 




그날도 비슷한 패턴으로 대학동기들과 술먹고 집에 가기전에 내방에 들렸지


 


이날을 기억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거야 수경이의 진한 커피색 스타킹이 올이 나가 있었던거지


 


항상 여성스러운 옷을 좋아한 수경이는 거의 언제나 치마를 입고 있었어 덕분에 처음 수경이를 본 사람들은 여성스러운애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수경이의 불도저 성격과 함께 의외로 털털하고 괜찮은애다 라는 반전미? 수경이가 특히 인기가 있는 이유기도 했지


 


여튼 내방에 쳐들어 왔을때 올나간 스타킹을 발견하고는 비싼 스타킹이라 툴툴대며 화장실에서 벗어서 내방 쓰래기통에 버렸지


아직도 기억해 진한 커피색 팬티 스타킹


 


여성스러운 복장을 하고 항상 치마를 입어서 수경이는 언제나 레깅스나 스타킹, 속바지를 꼭 챙겨입었거든


 


덕분에 기회가 온거야


 


수경이는 평소처럼 나한테 잔소리를 시작했어


 


난 그날은 정말 간절히 빌었어! 제발 오늘은<자고가라 자고가라 자고가라> 라고 말이지


 


내 침대에 걸터앉아 컴퓨터앞에 앉아있던 나에게 잔소리를 쏟아붇던 수경이는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꾸뻑꾸뻑 졸기 시작하더니 옆으로 누웠어


 


평소에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수경이기에 그래도 확인차 살며시 어깨를 흔들어 봤어


 


역시나 반응 없는 수경이 이대로라면 그동안의 경험으로 2시간 정도는 안깨고 잠들어 있을꺼라 생각했지


 


혹시 속바지를 입었으면 제발 속바지 안입고 있기를 하고 바라며 나플거리는 치마속을 들여다 봤어


 


빙고! 핑크색 팬티가 날 반겨주더군 


 


일단 예쁘게 자고있는 사진이 필요했어 수경이를 예쁘게 눕힌후 찰칵!


 


수경이가 두번째 우리집에서 잠들었을때 폰카메라로는 당연히 한계가 보여 구입한 고성능 디카가 제값을 할 때가 온거지


 


하얀색 가디건에 라운드티 핑크색 무릎까지 내려오는 레이스치마를 입고 있는 수경이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나였지만 그날은 마음이 급했지


 


바로 수경이의 레이스 치마를 들춰서 작은 리본이 달린 핑크색 팬티를 노출시킨후 사진을 찍었어


 


레깅스나 스타킹(뭐 이것도 나름 흥분되기는 하지만)이 아닌 맨다리의 각선미를 노출시킨 수경이!


 


길고 곧게 뻗은 두 다리 예쁘고 앙증맞은 발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지 


 


그러고 보니 수경이의 맨발을 눈앞에서 본적도 처음이더군 무슨 생각이었는지 핥아보았어


 


하루종일 씯지도 않고 돌아다닌 수경이의발 물론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도 않았어


 


발 발등 발목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키스를하며 핥아가며 목표로 다가갔어


 


쭉 하니 뻗은 다리 한가운데 수경이의 음모가 살짝 비치는 팬티 한가운데에 코를 박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지 


 


여자 특유의 향기와 살짝섞인 오줌냄새 이성을 놓지 않은게 용하지


 


팬티를 근접샷으로 찍은후


 


오랜만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팬티의 배꼽아래부분을 땡겨서 수경이의 음모를 노출시켰어


 


아까와 같이 단지 이번에는 방해되는 팬티없이 수경이의 음모에 코를 박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어


 


아까와는 또다른 아니 감동마져 느껴졌지


 


팬티의 허리부분을 늘려 땡기고 있었기에 놓치면 큰일이지만 놓칠뻔했다는걸 알아 


 


그상태로 사진을 몇장 찍은후 조심스레 팬티를 되돌려 놓고 수경이 다리를 더더욱 조심스럽게 들어서 개구리 자세를 만들었어


기분이 묘하더군


 


학교에서는 수경이를 보기위해 동방에 들리는 껄떡쇠들이 있을정도의 애가


 


지금 내방에 자발적으로 찾아와서는,,, 


 


놀기좋아하는 성격과는 틀리게, 치마를 입지만 항상 조신하게 스타킹 레깅스를 항상 입어 방어하던 수경이가


 


나플거리는 치마를 들추고 개구리자세로 핑크색 팬티를 무방비로 노출하고 있는거야!!


 


게다가 그런 수경이를 줌으로 근접샷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팬티 아래쪽은 핑크색이지뭐! 팬티따위 관심있어? 당장 제끼고 그 안을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았어


 


다시한번 수경이의 다리사이에 이번에는 수경이의 보지와의 장벽은 얇은 천한장인곳에 얼굴을 다가가 향기를 맡았어


 


머리속에 이상태로 수경이 팬티를 제끼고 수경이보지를 본다면 내 이성을 잡을 자신이 없었어 무리하다가 수경이를 깨우고 말꺼야...현자타임이 필요했지


 


보통같았으면 바로 팬티를 제끼고 사진먼저 찍었을꺼야 다만 이날은 감동이 지나친데다가 수경이가 깨어날 시간이 멀었기에 여유를 부릴수 있었지.


 


수경이의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수경이의 보지와 팬티의 천이 닿아있는부분에 살짝살짝 입을 마추고 핥으며


 


아까 수경이의 발을 핥을때부터 서있던 내 성기를 서서히 훑어주었어


 


욱! 사정감이 다가올때 쓰래기통에 있던 수경이 스타킹이 눈에 들어왔어 잽싸게 집어서 자지를 감쌋어 


 


수경이가 입던것, 게다가 부드러운 감촉,,,, 스타킹에 듬쁙사정한후 뒤처리한뒤 다시 쓰래기통에 버렸지


 


찾아온 현자타임 즉 포토타임이지 이성이 있을때찍어놔야 나중을 위한 감상할만한 작품이나오는법 


 


동영상으로 마춰놓은카메라를 수경이의 개구리 자세인 다리 사이 팬티바로 앞에 세팅했어


 


수경이의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살짝 미끄러 넣었어


 


따뜻하고 보드라운감촉을 지나 팬티에 손가락을 걸어 넣고 수경이의 보지를 보기위해 한장남은 최후의 가림막을 옆으로 제꼇지


 


카메라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경이의 보지! 팬티를 손가락으로 걸어서 옆으로 제끼고 있기에 자유로운손은 한손뿐!


 


다른손으로 수경이의 보지를 카메라에 잘 드러나게 벌리기 시작했어


 


젠장 난 내가 수전증이 있는거 아닌가? 내손이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없었어 몇번의 심호흡과 각오로


 


수경의 보지털을 땡기지 않고 보지털을 헤치고 수경이의 화원을 활짝 벌리는데 성공했어


 


뭐랄까 동영상으로 마춰놓았던건 동영상 상태에서도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넘이었기게 기념할 첫 보지기도해서 한거였는데 동영상이 아니였으면 


 


기념할 수경이 첫 보지 공개씬을 영원히 잃어버릴뻔했지.. 셔터를 누를수가 있어야지 ㅋ


 


핑크빛속살과 작고 귀여운 크리토리스, 빠끔히 뚫린 수경이의 안으로 통하는 통로와 그위의 자그만 오줌구멍까지


 


눈으로 직접 보이는건 물론이고 내 카메라에 녹화중으로 표시된 액정에도 보이는 수경이의 가장 비밀스러운곳,,,,


 


그 비밀스러운곳을 누구에게 함부로 보이는것도 부끄러운곳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환한 형광등아래서 카메라에 노출시키고 있는 수경이!


 


그 복잡미묘하지만 성취감이랄까 정복감이랄까 뭐라 표현할수 없는 그 감정....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어


 


그 감정을 더 누리기에는 지금 상황이 너무 괴로웠지 팬티를 제끼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손들이 너무 바빳거든


 


여유있게 촬영하며 구경하려면 머리를 써야 했어


 


물론 팬티를 벗기면 간단하겠지만 그때의 난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수 없었어


 


컴퓨터 공구함에 보이던 케이블 타이! 수경이의 팬티를 살짝 땡겨내려 느슨하게 한뒤 보지위쪽과 수경이의 엉덩이쪽으로 케이블타이로 조여버렸지


 


그 조여진 케이블타이다른 케이블타이로 통과시켜 팬티 허리쪽걸어서 살짝 땡겨조여놓으니 


 


대성공! 두손으로 벌려야 했던 수경이의 보지가 한손으로도 벌릴수 있었어


 


아니 팬티를 제끼지 않아도 수경이의 벌리지 않은보지가 적나라 하게 보였지


 


개구리 자세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케이블타이로 묶여 보지를 드러내고 누운 수경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이런 굴욕적인 사진이 있을까? 그 사실이 더 날 흥분하게 만들었지 


 


보지를 벌리고 크리토리스부터 요도 질 핑크빛속살을 집요하게 자세하게 찍었어 


 


충분한 사진을 찍었을떄쯤 내 자지가 부활하기 시작했지


 


자지를 훑으며 수경이의 크리토리스에 입을 마추고 수경이의 오줌구멍의 감촉을 혀로 느끼며 수경이의 질에 프랜치키스를 했어


 


이때도 살짝 이성이 나갔었던거 같아 아니 수경이가 깊이 잠든다는걸 믿었던건지도...


 


수경이의 애액의 맛과 오줌맛이 섞인 너무도 좋은 그 액들이 내 입주변에 번들거렸지


 


충분히 수경이의 보지맛을 음미한후 쿠퍼액이 배어서 어쩔줄 모르는 내 자지를


 


수경이의 크리토리스에 살짝 문질러 내 자지로 수경이의 크리토리스에 쿠퍼액을 펴 발랐어


 


수경이의 보지와 크리토리스에 살짝살짝 자지를 대며 자위를 했지 섹스는 하면 무조껀 깰테니,


 


뭐 남친이니 해도 되지않냐? 라고 하기에는 지금 상황을 설명할수 없었지 뭐 섹스가 목적이 아니기도 했고 


 


수경이의 예쁜 얼굴이 보여서 수경이의 보지를 핥느라 번들거리는 입으로 수경이 입에 뽀뽀를 하며 더더욱 흥분했어


 


사정감이 다가올때쯤 수경이는 깊이 잠들고 하니 빰에자지를 대고 사정하는정도로는 깨지 않을꺼같았어


 


쓰래기통에서 아까의 스타킹을 다시 주워와서 수경이의 볼옆에 대고 카메라를 동영상모드로 마춰서 촬영하며 


 


수경이의 볼에 자지를 비비면서 사정했지 사정하며 수정이의 볼에 정액을 비비는것도 잊지 않았어


 


볼에 비비던 자지를 입술에 비벼서 내 자지를 수경이의 입술로 꺠끗하게 하고 수경이 스타킹은 다시 쓰래기통으로 버리고 휴지로 볼과 입을 닦아 주었지


 


 




다시 찾아온 현자타임..


 


그러고보니.. 수경이의 또하나의 부끄러운부분! 


 


바로 애널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떠올렸어


 


사실 그때의 나는 애널은 그닥 크게 관심이 없었달까? 스캇에는 취미가 없었어


 


그냥 뭐랄까 수집욕? 수경이의 가슴(앞서 두번에서 충분히 확보)사진 보지사진이 있으면 당연히 똥꼬사진도 있어야지! 라는생각?


 


팬티 앞부분의 케이블타이를 끊어내고 아래쪽 케이블타이 두개만 남긴후 조심스럽게 수경이를 옆으로 뉘였어


 


태아자세를 하게한후 아래쪽을 보니 그것도 나름대로 흥분하게 하는 자세가 나오더군


 


당연 포토타임이지! 그뒤 수경이를 엎드리게 한후 뒤집은 개구리자세? 까지는 무리.. 엎드려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놓았어


 


여기서 새로운 시야가 생겼지 수경이의 엉덩이는 또다른 절경을 표현하더라고


 


그래도 목적은 하나! 두번의 사정으로 현자타임이 길어진 난 수경이의 엉덩이를 팬티를 제끼고 살짝 벌렸어


 


여기서 내가 정말 변태라는게 드러나는 대목이야...


 


내가 아무리 수경이가 예쁘다라고 생각했고 오줌냄새야 좋았으니까 애액냄새가 더 강하기도했고


 


근데;; 수경이의 똥꾸멍이 드러나면서 살짝 풍기는 수경이의 뒷 냄새가.. 싫지가않더라....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자얘니까 똥냄새도 향기롭나? 정도로 그당시에는 그냥 넘긴거 같아


 


똥꼬를 오므리고 벌리고 하면서 애널사진을 잔뜩 찍었지..


 


두번의 사정 수경이를 이리저리 굴린거 이미 내 체력은 방전상태였어


 


수경이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 나머지 케이블타이를 정리한후 수경이 가슴사진을 조금 찍어놓고 평소대로 옷을 정리한후 얇은 이불을 살짝 덮어 주었어 




컴터 앞에 앉아 사진을 나만의 공간에 정리해 놓고 딴짓을 좀 하고 있으니 수경이가 깨어나더군


 


 


 


 


이때부터 난 수경이와의 관계에서 지옥같은 상황이 시작되어버렸어......


 


사진이나 내가 한짓이 걸린건 아니야.....뭐 길게 설명하고 싶은생각도 없으니 간단히 말하자면


 


잠에서 깨어난 수경이는 역시 개운하다며 갈테니 바래다 달라고 한뒤 내가 옷입는 동안


 


"아 맞다 그래도 남자집에 스타킹을 버리고 갈수는 없지"...라며... 쓰래기통에 있는 스타킹을 챙긴거지........젠장.....


그뒤 상황은 뭐 대충 그래 


 


살다살다 이런 병신새끼는 첨봤다 사귀는 사이니 차라리 나를 건드리지 내가 매력이 없다는 뜻도 아니고, 말 안할라 했는데 넌 나랑 키스하면서 눈도 못마주치더라?


 


첫섹스 얘기는 꺼내지 말자하니 안한다, 근데 이런짓은 잘도한다. 우리 사귀는 사이니 당당하게 하고싶다 하면되지 이게무슨 병신짓거리냐... 등등등...


 


이 상황은 니가 변태거나 병신이거나 둘중하나인데 


 


그동안 수경이가 우리집에서 술깨느라 자고간다고 했을때 이 남자가 어떻게 나오나 싶어 자는척을 했을때도 있고 


 


또 자기는 엄청 예민해서 잘때 살짝만 건드리면 깨는데 자기 자는동안 난 단(?)한(?)번(?)도(?) 이상한 짓은 안했기에....... 


 


변태가 아니라 병신으로 낙점되어 버렸어 




난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그걸 이상하다 생각할만한 상황이 아니었지 그냥 완전.. 지옥이었어...


 


최고의.. 흥분되는 컬렉션과... 최악의 날..


 


첫 여친과는 이렇게 사귀는걸 그만두게 되었지... 에효... 


 


==========================================================


안녕하세요 겨울아이 입니다.


글 쓴다는게 생각보다힘드네요... 제가.. 표현력이..없다는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쿨럭...


제 취양의 야설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단순한 생각에 시작했는데..


첫삽을 너무 거창하게 떠버려서... 어찌할바 모르고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 ... 너무 심한 지적은.....우욱.우욱........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ㅠ_ㅠ


컬렉션 부연설명은 네이버3외에 다른공간으로의 게시를 철저히 금지합니다.. 전 부끄럼 쟁이라서요 ^^;;;;;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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