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치한 단편: 문화제에서 야한 체험담
[문화제에서 야한 체험담]
고 2 때 문화제에서 도깨비집을 하게 되었다.
여러 교실을 연결하고 통로의 벽은 책상이나 의자 등을 끼워 맞춘 것.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책상이나 의자는 삼단으로 쌓아서 그것을 검은 비닐 시트로 덮어서 아무리 키가 커도 벽 너머는 바라 볼 수 없다.
통로가 될 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책상끼리는 비닐 테이프로 단단하게 묶었다.
나는 그 속으로 들어가 손님의 발에 분무기를 끼얹고 위협하는 담당이었다.
당연히 좁다. 진짜로 좁다.
쪼그려 앉아도 상당히 몸을 굽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동은 네 발로 엎드려서였다.
그리고 덥다.
계절은 아직 늦더위가 심한 데다가 비닐 시트에 싸여 그 공간 안에서는 땀이 멈추지 않을 정도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후덥지근함이 유령의 집 특유의 기분 나쁨에 한몫 했다.
게다가 어둡다. 정말로 깜깜.
눈이 익숙해도 빠른 복구 작업을 요하는 스태프는 손전등 필수.
뭐 고교생이 만드는 문화제 유령의 집은 어디라도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
실전에서는 하나의 통로 벽에 2 명의 직원이 들어가서, 손님을 위협하거나 망가진 도구를 고친다는 완전한 체제가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같은 반의 귀여운 여자와 짝이 되었다.
천연 밤색 머리카락에 통통한 불 (뚱보 아님).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차분한 계열의 애이었다.
이름은 일단 "에리"라고 하자.
이렇게 귀여운 여자와 좁은 공간에서 둘만 건 처음이라 조금 흥분했다.
그날 에리는 검은 양말에 무릎보다 조금 위의 스커트였다.
평소에는 Y셔츠를 안에 넣는 그녀였지만, 역시나 그 날은 밖으로 꺼내어 파닥파닥 부채질했다.
"A 군 (나) 더울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부채로 나를 부채질해 주곤 했다.
엄청 좋은 냄새가 났다.
"아, 여기 풀려있어 .." 라고 에리가 나에게 등을 돌리고 책상 비닐 테이프를 다시 감기 시작했다.
잘 볼 수 있도록 손전등을 비춰 주었는데 ···.
브 라 가 그 대 로 비 친 다.
땀에 젖어 있던 탓이다.
이 정도까지 비치는 브라는 난생 처음이었다.
흰색이었다. 후크의 이음매까지 명확하게 보였다.
나는 반 발기 상태에서 에리의 브라 후크를 살짝 긁어 보았다.
"라이트를 좀 더 오른쪽으로" 라며 에리는 작업에 열중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에리의 브라 후크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었다.
본능적으로 왼손은 바지 위로 자지를 잡기 시작했다.
"감었어 이제 라이트 꺼도 돼." 라는 에리의 목소리와 함께 나의 양손은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왔다.
<이 애는 역시 조금 둔한 거야. 평소에도 차분하고 좀 맹한 끼가 있었지. >
이런 느낌의 가설이 나의 뇌를 지배하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이 마시 멜로 같은 흰 피부를 만지고 싶다>
어둠 속에서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후 하나님이 내 편을 들어줄 것도 모르고 ....
어쨌든 나는 에리가 작업에 집중하도록 만들기로 하고,
"저쪽은 아직 보지 않았지? 망가진 곳 없는지 확인해줘. 나는 이쪽을 볼 테니까 "라고 에리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아! A 군 큰일 큰일! 이 근처는 테이프 전혀 감기지 않았어! 손전등 빌려줘 빌려줘!"
나는 손전등을 넘겨주고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아, 여기도 감기지 않았어. 여기도! 정말 ~ 여기 담당했던 거 누구야?"
에리는 상당히 작업에 몰입했지만 방심은 금물이므로 좀 더 상태를 보았다.
"저 근처도 .. 어떡해 A군 더 이상 몸 들어 가지 않아!"
"손을 뻗어 보면 어때?"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는 적당하게 조언했는데, 아무래도 그대로 손만 뻗어 느슨해 진 테이프를 감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에리를 향해 "괜찮아-?"라며 손전등을 비췄다.
내가 손전등을 켠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에리의 커다란 엉덩이였다.
에리는 어깨를 좁은 공간에 힘껏 끼워 넣고 풀린 테이프를 감고 있었다.
이미 그 모습은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든 "백"의 자세였다.
이제 앞으로 1㎝ 스커트를 올리면 팬티가 얼굴을 내밀 상태.
초등학교 때 팬티가 보여 버려도 상관 없어 하는 애는 가끔 있었지만, 지금까지 게다가 고등학생 인대도 맹한 애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
벌써 자지는 탱탱해서, 나는 조용히 천천히 에리의 스커트에 손을 뻗어 치마를 위로 젖혔다.
천천히. 천천히 ....
순백으로 빛나는 옷감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냈다.
그리고 에리의 스커트는 완전히 걷어 올려졌다.
<들키지 않았어 ...! >
에리는 작업에 완전히 푹 빠진 듯했다.
그림에 그려진 것 같은 귀여운 팬티가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흥분한 것이 그 엉덩이의 크기.
무릎 아래는 사슴처럼 얇은데, 그녀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 엉뚱한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
에리가 조금 허리를 움직이면 그 엉덩이는 탱글탱글 조금씩 흔들려, 만약 만지면 뭉클뭉클할 것임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쳐지지는 않았다.
쫙 올라 붙어 있는 것이다.
비유한다면 푸칭푸링 (푸딩 이름) 같은 ··.
어쨌든 극상의 엉덩이.
나는 떨리는 손으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이 멋진 엉덩이를 사진에 담았다.
그것도 안 들켰다.
여기 저기에서 손님인 여고생들의 일부러인 것 같은 비명이 울려 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헛기침과 동시에 셔터를 누르면 셔터 소리 따위 쉽게 파묻히는 것이다.
손전등과 카메라 플래시를 에리의 엉덩이에 대고 여러 각도에서 마구 촬영해 주었다.
10 장 정도 찍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1 장을 저장했을 때, 왼손으로 의쌰 승리 포즈를 했다.
그래도 흥분이 가라 앉지 않는 나는 에리의 엉덩이의 균열 부분 앞에 눈을최대한 가까이했다.
그리고 콧김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에리의 엉덩이의 향기를 만끽했다.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면 뜨뜻미지근한 공기와 함께 여자의 페로몬 같은 형언 할 수 없는 좋은 냄새가 나고, 그 페로몬은 내 몸속을 돌아서, 만지지도 않았는데 쿠퍼 액이 대량으로 누출되었다.
<조금만 ... 조금만이라면 ...! >
내 오른손이 에리 팬티 엉덩이를 향해가서 ····.
그리고 내 손이 에리의 엉덩이에 살짝 닿았다.
땀으로 조금 젖은 팬티에 싸인 에리의 극상의 둥근 복숭아 엉덩이에 ...! .
가볍게 ····. 정말 가볍게 ····.
에리의 푸딩 같은 진동이 손에 전해져 왔다.
캄캄한 방에서 비닐 시트에 싸여 습기로 가득찬 좁은 공간 속.
눈앞에 팬티를 드러낸 같은 반의 미소녀 엉덩이가 탱글탱글 꿈틀거리고 있다 ··.
이제 인내의 한계였다.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에리의 엉덩이 앞으로 열심히 자지를 가져 갔다.
숨을 최대한 참으며 빠르게 문질렀다.
10 초만에 갔다.
에리의 순백의 팬티에 대량의 정액을 쏟아냈다.
너무 양이 많아서 두 번째는 바닥에 떨어졌다.
바로 바지 자락으로 바닥의 정액을 닦았지만, 에리의 팬티는 백탁액이 대량으로 묻어 있었다.
나는 치마를 내리고 바지의 지퍼를 올렸다
<에리 ... 미안 .... 아니 고마워 ...! >
문화제가 끝나고 나서, 집에서 속공으로 자위했다.
물론 반찬은 에리의 엉덩이.
그로부터 1 년 반.
지금도 에리의 푸딩 같은 엉덩이 진동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 에리의 엉덩이를 움켜쥐면 좋았을 걸 하고 망상하면서 오늘도 자위하고 있다.
고 2 때 문화제에서 도깨비집을 하게 되었다.
여러 교실을 연결하고 통로의 벽은 책상이나 의자 등을 끼워 맞춘 것.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책상이나 의자는 삼단으로 쌓아서 그것을 검은 비닐 시트로 덮어서 아무리 키가 커도 벽 너머는 바라 볼 수 없다.
통로가 될 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책상끼리는 비닐 테이프로 단단하게 묶었다.
나는 그 속으로 들어가 손님의 발에 분무기를 끼얹고 위협하는 담당이었다.
당연히 좁다. 진짜로 좁다.
쪼그려 앉아도 상당히 몸을 굽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동은 네 발로 엎드려서였다.
그리고 덥다.
계절은 아직 늦더위가 심한 데다가 비닐 시트에 싸여 그 공간 안에서는 땀이 멈추지 않을 정도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후덥지근함이 유령의 집 특유의 기분 나쁨에 한몫 했다.
게다가 어둡다. 정말로 깜깜.
눈이 익숙해도 빠른 복구 작업을 요하는 스태프는 손전등 필수.
뭐 고교생이 만드는 문화제 유령의 집은 어디라도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
실전에서는 하나의 통로 벽에 2 명의 직원이 들어가서, 손님을 위협하거나 망가진 도구를 고친다는 완전한 체제가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같은 반의 귀여운 여자와 짝이 되었다.
천연 밤색 머리카락에 통통한 불 (뚱보 아님).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차분한 계열의 애이었다.
이름은 일단 "에리"라고 하자.
이렇게 귀여운 여자와 좁은 공간에서 둘만 건 처음이라 조금 흥분했다.
그날 에리는 검은 양말에 무릎보다 조금 위의 스커트였다.
평소에는 Y셔츠를 안에 넣는 그녀였지만, 역시나 그 날은 밖으로 꺼내어 파닥파닥 부채질했다.
"A 군 (나) 더울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부채로 나를 부채질해 주곤 했다.
엄청 좋은 냄새가 났다.
"아, 여기 풀려있어 .." 라고 에리가 나에게 등을 돌리고 책상 비닐 테이프를 다시 감기 시작했다.
잘 볼 수 있도록 손전등을 비춰 주었는데 ···.
브 라 가 그 대 로 비 친 다.
땀에 젖어 있던 탓이다.
이 정도까지 비치는 브라는 난생 처음이었다.
흰색이었다. 후크의 이음매까지 명확하게 보였다.
나는 반 발기 상태에서 에리의 브라 후크를 살짝 긁어 보았다.
"라이트를 좀 더 오른쪽으로" 라며 에리는 작업에 열중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에리의 브라 후크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었다.
본능적으로 왼손은 바지 위로 자지를 잡기 시작했다.
"감었어 이제 라이트 꺼도 돼." 라는 에리의 목소리와 함께 나의 양손은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왔다.
<이 애는 역시 조금 둔한 거야. 평소에도 차분하고 좀 맹한 끼가 있었지. >
이런 느낌의 가설이 나의 뇌를 지배하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이 마시 멜로 같은 흰 피부를 만지고 싶다>
어둠 속에서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후 하나님이 내 편을 들어줄 것도 모르고 ....
어쨌든 나는 에리가 작업에 집중하도록 만들기로 하고,
"저쪽은 아직 보지 않았지? 망가진 곳 없는지 확인해줘. 나는 이쪽을 볼 테니까 "라고 에리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아! A 군 큰일 큰일! 이 근처는 테이프 전혀 감기지 않았어! 손전등 빌려줘 빌려줘!"
나는 손전등을 넘겨주고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아, 여기도 감기지 않았어. 여기도! 정말 ~ 여기 담당했던 거 누구야?"
에리는 상당히 작업에 몰입했지만 방심은 금물이므로 좀 더 상태를 보았다.
"저 근처도 .. 어떡해 A군 더 이상 몸 들어 가지 않아!"
"손을 뻗어 보면 어때?"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나는 적당하게 조언했는데, 아무래도 그대로 손만 뻗어 느슨해 진 테이프를 감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에리를 향해 "괜찮아-?"라며 손전등을 비췄다.
내가 손전등을 켠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에리의 커다란 엉덩이였다.
에리는 어깨를 좁은 공간에 힘껏 끼워 넣고 풀린 테이프를 감고 있었다.
이미 그 모습은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든 "백"의 자세였다.
이제 앞으로 1㎝ 스커트를 올리면 팬티가 얼굴을 내밀 상태.
초등학교 때 팬티가 보여 버려도 상관 없어 하는 애는 가끔 있었지만, 지금까지 게다가 고등학생 인대도 맹한 애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
벌써 자지는 탱탱해서, 나는 조용히 천천히 에리의 스커트에 손을 뻗어 치마를 위로 젖혔다.
천천히. 천천히 ....
순백으로 빛나는 옷감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냈다.
그리고 에리의 스커트는 완전히 걷어 올려졌다.
<들키지 않았어 ...! >
에리는 작업에 완전히 푹 빠진 듯했다.
그림에 그려진 것 같은 귀여운 팬티가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흥분한 것이 그 엉덩이의 크기.
무릎 아래는 사슴처럼 얇은데, 그녀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 엉뚱한 무기를 숨기고 있었다.
에리가 조금 허리를 움직이면 그 엉덩이는 탱글탱글 조금씩 흔들려, 만약 만지면 뭉클뭉클할 것임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지만 신기하게도 쳐지지는 않았다.
쫙 올라 붙어 있는 것이다.
비유한다면 푸칭푸링 (푸딩 이름) 같은 ··.
어쨌든 극상의 엉덩이.
나는 떨리는 손으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이 멋진 엉덩이를 사진에 담았다.
그것도 안 들켰다.
여기 저기에서 손님인 여고생들의 일부러인 것 같은 비명이 울려 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헛기침과 동시에 셔터를 누르면 셔터 소리 따위 쉽게 파묻히는 것이다.
손전등과 카메라 플래시를 에리의 엉덩이에 대고 여러 각도에서 마구 촬영해 주었다.
10 장 정도 찍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1 장을 저장했을 때, 왼손으로 의쌰 승리 포즈를 했다.
그래도 흥분이 가라 앉지 않는 나는 에리의 엉덩이의 균열 부분 앞에 눈을최대한 가까이했다.
그리고 콧김이 느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에리의 엉덩이의 향기를 만끽했다.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면 뜨뜻미지근한 공기와 함께 여자의 페로몬 같은 형언 할 수 없는 좋은 냄새가 나고, 그 페로몬은 내 몸속을 돌아서, 만지지도 않았는데 쿠퍼 액이 대량으로 누출되었다.
<조금만 ... 조금만이라면 ...! >
내 오른손이 에리 팬티 엉덩이를 향해가서 ····.
그리고 내 손이 에리의 엉덩이에 살짝 닿았다.
땀으로 조금 젖은 팬티에 싸인 에리의 극상의 둥근 복숭아 엉덩이에 ...! .
가볍게 ····. 정말 가볍게 ····.
에리의 푸딩 같은 진동이 손에 전해져 왔다.
캄캄한 방에서 비닐 시트에 싸여 습기로 가득찬 좁은 공간 속.
눈앞에 팬티를 드러낸 같은 반의 미소녀 엉덩이가 탱글탱글 꿈틀거리고 있다 ··.
이제 인내의 한계였다.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에리의 엉덩이 앞으로 열심히 자지를 가져 갔다.
숨을 최대한 참으며 빠르게 문질렀다.
10 초만에 갔다.
에리의 순백의 팬티에 대량의 정액을 쏟아냈다.
너무 양이 많아서 두 번째는 바닥에 떨어졌다.
바로 바지 자락으로 바닥의 정액을 닦았지만, 에리의 팬티는 백탁액이 대량으로 묻어 있었다.
나는 치마를 내리고 바지의 지퍼를 올렸다
<에리 ... 미안 .... 아니 고마워 ...! >
문화제가 끝나고 나서, 집에서 속공으로 자위했다.
물론 반찬은 에리의 엉덩이.
그로부터 1 년 반.
지금도 에리의 푸딩 같은 엉덩이 진동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때 에리의 엉덩이를 움켜쥐면 좋았을 걸 하고 망상하면서 오늘도 자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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