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ntr]남자의사랑, 그여자의사랑 - 2장 -
2장 계약을 맺은 여자
신혼부부의 거실 거실에서 지금 한 마리의 짐승이 뜨겁게 날뛰고 있었다
은희는 갑작스런 기주의 키스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기주의 키스는 온몸을 빨아들이듯이 입술을 빨아들였다.
기주의 두손은 정신없이 은희의 젓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더듬고 있었다
“우으읍... 기주씨... 잠시... 잠시만.... 기 기 다려 .. 흐으읍 주...세요”
은희는 마지막 까지 기주를 진정시키려고 하였지만 기주의 힘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잠시 키스를 멈춘 기주는 은희를 매섭게 노려보았다. 은희의 몸은 지금 불그스름하듯이 온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기주의 생각은 역시 맞아들어갔다. 잠들어있던 발정제는 급격 하게 다시 끓어 올랐고
순식간에 은희의 온몸을 쾌락에 물들여 갔다.
‘하아..... 왜이러지.... 남편도 아닌 남자에게 몸이 만져져도 기분이 좋다니....’
은희는 지금 뜨겁게 오른 온몸의 쾌감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정신이 붕뜨듯이
남편과의 섹스후에 느껴지는듯한 느낌이 벌써부터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은희 무엇 때문에 날 멈춘거지? 너도 분명히 계약에 동의했고, 지금 계약이 틀린점이
있나?
“아니예요.... 그게 아니고 천천히.... 천천히 해주세요.... 그리고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크흐흐흐 물론 약속은 지킬생각이지만 너의 몸은 아닌거 같은데? 내가 약속을 지키고
싶어도 지금 너의 몸을 보면 아닌거 같은데? “
“무슨말을 하는거예요! 이정도면 충분하게 만진거 같은데 그만 동영상을 지워주세요”
“무슨 말도안돼는 헛소릴 하는거야? 섹스는 하지않지만 애무는 허락했으니 여기서
멈출 리가 없잖아? “
기주의 손이 순식간에 은희의 치마속으로 파고 들어서 팬티에 파고 들어갔다
은희는 도망을 가려고했지만 기주의 손에 잡히고 비스듬이 기주에게 기대여져갔다
거칠것없이 손이 보지에 파고들어 살살 콩알을 만져주자 은희의 흐느낌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였다
‘역시 약에 충분히 젖어 들었군. 이질척질척한 느낌 분명히 지금 느끼고 있어
조금더 밀어 붙이면 섹스도 가능하겠지만 아직이지.... 좀더 굴욕을 느끼게 해줘야 하는게
다음에 편해지겠지. 크크크 뜸이 들고 있지만 좀더 푹 들여서 좀더 맛있게 먹는게 좋겠지‘
기주의 생각대로 은희는 지금 자신의 몸에 피어오르는 열망의 쾌락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남편을 사랑하지만 진우와의 관계는 기분이 좋을지언정 이런 쾌락을 느낄수는없었다
자신의 남자는 진우뿐이였고 관계를 가진적도 진우뿐이다. 그런점에서 오직 남자와의
관계는 남자를 위한 관계일뿐이고 자신은 진우가 자신을 사랑하는 점을 느낄수있다는
점에서 오는 기분좋은 느낌만 있을줄 알았는데 기주와의 짧은 애무에 이런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자 자 은희이제 슬슬 기분 좋지않아? ”
한손은 은희의 보지에 파고들어 콩알을 살살만지고 한손은 브라안으로 파고들어 젓가슴의
유두를 살살 만지면서 기주는 물어보고 있었다
“히이.. 흐윽... 아.. 아니....예요... 이제.... 이제 그만 둬.... 주....세요”
기주는 은희의 말을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두팔을 올리고 상의를 벗겨기고 브라를 풀어
버렸다. 은희의 탐스런 젓가슴은 출렁거리면서 기주에게 보여왔다
역시 기주의 생각되로 E컵은 충분히 될법한 크기에 가슴은 물방울 모양으로 솟아오른
모습이였고 유두는 살을 뚥고 나올듯이 발기한 모습이였다
“꺄약 ~ 무... 무슨..... 짓이예요? ”
“크흐흐흐 섹스만 안한다고 했을뿐이야. 남자란 동물은 이런짓을하면 한발 뽑아야한다고
그것도 모를정도로 순진하진 않겠지? 결국 너의 보지를 빼고 나머지 몸으로 한발뽑아줘야
이것을 멈출수 있다고“
“이... 이런짓.. 더... 더 이상 할수 없어요....하아... 하아..... 아... 이제 그.. 만 둬주세요”
“제발 부탁해요... 전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 여자예요”
기주는 은희의 말을 무시하고 캠코더를 못보게 은희를 쇼파앞으로 밀어버렸다
은희의 모습은 마치 개가 교미를원하는 그런 뒤치기 자세로 변하였고 은희는 마지막까지
기주에게 사정하였으나 엎드린 자세로 치마까지 벗겨지자 두손으로 팬티만은 사수하기
위하여 팬티를 잡고있는 바람에 손을 쓸수도 없게 되었다
“은희 너에게 결정권을 주지.. 입으로 펠라치오 해주면 그만둬주지 어때? ”
말을 하면서도 손은 이미 보지에 파고들어서 계속 만지고있었다. 은희의 비밀스런곳은
이미 질척한 물이 넘처흐른상태였고, 은희의 몸은 자신의 통제에 벗어나버린 상태였다
잠들어있던 발정제의 효과였던것일까? 은희는 남편에게도 한번도 해준적없는 펠라치오를
선듯 선택하기는 힘들었지만 더 이상 기주에게 애무를 당하면 자기 자신을 참을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마지못해 대답은 못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크흐흐흐 대답을해.... 그런 행동보단 말이 더 좋지”
“아....흐.... 기주씨..... 제발... 그.....만....”
“자자 은희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어 그저 남편을 위해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냥
막대사탕을 빨고싶을 뿐이야“
기주의 달콤한말은 은희의 미묘한 틈을 파고들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끝까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저 의미없는 사탕을 빨아먹을뿐이라는 듯이 가볍게 말하면서
은희의 틈으로 날카롭게 파고들었다.은희는 기주의 뜻에따라 한번도 남편에게 해준적없는
펠라치오를 하기위해서 기주앞으로 무릎끓고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앞에 우뚝선건
그녀가 한번도 본적없는 우람한 남근이였다. 남편보다 2배는 커보이는 그것은 무서운
존재감을 그녀에게 보이고 있었다. 기주는 얼른 바지와 속옷을 같이 벗어버리고 그녀를
쇼파위에 눕히고 자신은 그위에 69 모양으로 그녀의 위에 올라섰다. 그녀의 다리사이는
이미 홍수가 난상태였고 유일한 방어막인 팬티에 비친 그녀의 보지는 뚜렷히 털들이 보이
고있었다.
“자 은희 입을 벌리라고.. 크크크크..”
“흐윽...... 기주씨.... 손으로 해드리면 안될까요... 남편에게도 해본적이 없어요... ”
그순간 기주의 손은 은희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버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의 입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순간 그녀는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입을 벌리고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흘려 버리고 말았다
“하아 하아 기 기주씨 지금 윽..."
그순간 기주의 자지는 은희의 입속으로 파고들어갔다. 한번도 펠라치오를 해본적없는
은희는 그냥 입안에 머금고 있을뿐이지만 기주의 기분은 날아갈듯 느끼며 보지에 좀더
신경을쏟으면서 그녀의 쾌락에 기름을 붙고 있을뿐이였다
“...흐...으...읍.... 으.. 아..아.. 하아 하아 그 그만 둬 요 ”
“닥치고 얼른 빨아 내가 사정하지않으면 끝나지 않아! ”
“흐 으 으 아앗 하아 하아... 아.. 안돼.... 그만 ... 그만 입을 떼주세....요”
기주의 손이 순간적으로 은희의 항문에 중지가 파고들어갔다
“아~ 흐흐흥 흑”
“어우 하아 기주씨 나 갈 것 같아요”
“아아 기주씨 같이 해요. 나 지금 될 것 같아요....”
한번도 느껴보지못한곳의 성감으로 인한건지... 결국 은희는 절정에 치솓는 쾌감에
한번도 말해본적없는 말과 함께 화려하게 오르가즘속에 빠져버렸다
기주는 고개를 돌려 멍한 표정의 은희를 노려보았다. 그녀는 두눈은 정신이 날아가버린건지
탁한색을 띠고 있고, 보지에서는 뜨거운 애액들이 울컷 울컷 샘솟고 있었다
멍한 표정으로 그저 아우 아우 발버둥 칠뿐이였다.
‘크흐흐흐 역시 발정제의 효과는 탁월하군. 지금 바로 보지에 좆을 꼽아서 흔들면 일단
계획은 마무리 되겠군‘
기주는 흐느끼는 그녀위에 올라타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한번도 타인의
침범을 받아본적없는 그곳은 지금 타인의 좆에 의해 서서히 물들기 시작했다
놀라울정도로 부드럽게 좆을 받아들인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두손을 아등바등거리며
그저 기태를 밀어내고 있었지만 그녀의 행동은 그누가 보더라도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그저 쾌락에 바둥거리는 모습일 뿐이였다
“크크 어때 남편보다는 훨씬 멋진 좆이지 않나?”
“아우 아악~~~ 모... 몰라....욧~~~”
“너의 보지는 아닌거 같은데 으윽 윽 그만 물으라고”
“하아 하아 아... 안돼.... 아우~~~”
은희는 결국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가버렸다. 결국 남편말고 다른남자의 정액을 그녀의 자궁
안에 받아들이고 말았다.
‘ 크크 이제 끝이군. 나의 좆을 받아들이고도 거부한 여자는 한손에 꼽으니 거기다 약의
효과인지 더욱 느낀거 같고 말이야.‘
‘아아 내가 진우씨말고 다른남자를 받아들이다니...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진우씨는
내삶의 기둥인데 내가 어떻게 그이말고 다른남자를 받아들이다니‘
은희는 오르가즘의 바다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도 남편 박진우를 생각하며 미안해
하면서 절정에 빠져들었다
“이봐 정신차리라고”
기주는 은희의 가슴과 보지를 가볍게 만지면서 소리쳤다. 은희는 강렬한 쾌감에 빠져든지
벌써 10분정도 지난뒤였다. 가벼운 애무를 느끼면서 서서히 쾌감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은희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렸다
“아아 어떻게해요... 안에 해버리면 어떻하냐구요..?”
“난 은희가 아무런 말이 없어서 그냥한거지 그걸 나에게 따지면 어떻게?”
“아.. 안되겠어요. 일단 샤워라도 얼른 해서 씻어야 겠어요”
은희는 샤워실로 가려고 얼른 움직이려고 하였다. 하지만 기주는 그녀앞에 새로운 화면을
보여주면서 말하였다
“자위하는 동영상은 지웠지만 이동영상은 어떻게 할꺼야? 크크 ”
“이럴수가? 어떻게 이걸 또 찍을수 있죠? 약속을 지킨다고 했잖아요”
“그래 약속을 지켜서 처음은 지웠지.. 크크크 두 번째 동영상은 어떻게 하기로 한적없잖아”
“자... 잠시만요. 일단 샤워부터 하고 올께요... 당신의 정액이 아직 제안에 있어요”
하지만 기주는 은희를 보내주지않았다. 그리고 처음보다 더욱 깊은 계약을 꺼내들고 있었다
그 계약은 절대 은희가 인정할수 없는것이였다
계약조건
1. 이은희는 앞으로 10번 이기주와 섹스를 한다
2. 피임은 스스로 알아서 할것 (콘돔은 절대 착용하지 않는다)
3. 섹스를 10번 동안 할동안 남편과의 섹스는 허락을 맏고한다
“마 말도 안돼요.. 제가 이런 말도안돼는 계약을 할 일이 없잖아요!! ”
“그래? 그럼 당장 이 캠코더를 가지고 남편 직장에 찾아가야겠군”
“안돼요! 그것만은 절대 안돼요! 제발 제발 저와 남편과의 관계를 망치지 말아주세요
전.... 그이..... 그이없이 절대 살수가 없어요.. 흑흑... 그이는 내삶 그 자체예요...
전 그이를 정말 사랑해요. 제발 기주씨 용서해주세요...“
“딱10번만 너를 안고싶어서그래 나도 한여자에게 그렇게 집착하는 남자는 아니야
당신은 당신의 가정을 지키고 나는 만족을 느끼고 이만하면 좋은 계약아닌가?
그리고 지금 당신의 자궁에 있는 내새끼들을 얼른 처리하지않으면 크크크크
생각할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시간은 계속 가고있다고“
은희는 자궁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기주의 정액을 느끼며 기주말대로 얼른 샤워를 해야할것
같았다. 하지만 기주는 그녀를 쉽게 보내주않았다.
“알았어요.. 일단 샤워하고 올께요.. 계약을 하던지 말던지 그때 이야기해요”
“안돼! 캠코더앞에서 당신 스스로 웃으면서 계약을 체결한걸 이야기 하라고”
기주는 끝까지 그녀를 구석으로 밀어 붙였고 그녀는 결국 체념할수 밖에없었다. 건장한
남자를 힘으로 이길수도 없었고, 임신가임 기간이 아슬아슬하였기 때문에 일단 정액부터
처리하고자 기주의 뜻때로 캠코더앞섰다. 하지만 기주는 더욱더 치욕적인 자세를 요구
하면서 계약체결 내용을 알려주었다
“그래그래 양다리를 벌리고 손은 머리위에 깍지 끼고 그래 보지를 내밀듯이 앞으로 내밀어”
“마지막으로 무릎을 살짝 숙이고”
은희의 모습은 길거리 창녀보다도 치욕스러운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은희 자신도 이런
자세를 할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양다리를 벌리면서 무릎은 굽히고 보지를 자랑
하듯이 내밀며 머리위에 두손을 깍지를 끼고있었다. 자랑하듯이 내민 보지에서는
기주의 정액이 흘러내리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리고 있었다
“자 따라해 이은희는 앞으로 이기주와 10번의 섹스를 할것을 맹세합니다 ”
“저... 이..은희는... 앞으로 이...기주와 흑흑 못하겠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
“이년이 얼른 하지못해! ”
기주는 슬슬 자신의 성격을 들어내면서 은희를 압박하고있었다. 은희는 하루만에 변해버린
자신의 처지에 한탄하면서 두눈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결국 말하고 말았다
“이은희는 앞으로 이기주와 10번의 섹스를 할것을 맹세합니다!!! ”
그것은 처절한 비명과도 같은 울부짓음이였다. 하지만 기주는 웃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곤 집을 나가버렸다
“흑흑 어떻게... 진우씨... 미안해요... 미안해..... 제가... 어떻게 이런일이....”
은희는 자신의 몸에 일어난 쾌감에 진우에게 미안하단말을 할뿐이였다. 자신의 몸안에
발정제가 들어와서 순진한 그녀를 길거리 창녀처럼 쾌감에 찌든 여자로 만든들었다는걸
그녀는 짐작도 하지못한체 그녀 흐느끼며 남편에게 사과할뿐이 였다
“은희야 갔다왔어~"
“히익 진우씨 오셨어요?”
“하하 무슨일 있어? 멀그리 놀라고 그래? 오늘도 늦게올줄알았어? ”
“아니예요. 진우씨 식사는 하셨나요?”
“아 아직안먹었어. 씻고 나올테니 그럼 부탁해”
은희는 기주와 섹스이후 남편이 올때까지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였다. 끝까지 오늘일어난
일을 말하고 이웃집 남자에게 법의 심판을 줄지.. 아니면 자신의 따스한 보금자리와 남편
을지켜야할지..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남편이 퇴근을 해버렸고. 어설프게 넘어가버렸다
그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 마지막으로 기주의 거미줄에서 벗어날 기회였다.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를 그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린 은희는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면서도 어두운
표정을 감출수 없었다.
“은희야 무슨일 있어? 왜그렇게 표정이 어두워? 아님 몸이 안좋은거야? ”
“아 아니예요.. 그게.... 생리가 와서......”
은희는 자신도 모르게 남편에게 거짓말을 해버렸다. 거짓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남편과
섹스를 안할수있는 방법을 말해버렸다. 말하면서도 자신이 생각해도 잘생각한거 같은
핑계였다. 진우는 자신이 알고있는 아내의 생리주기가 조금 안맞는거 같지만 여자는 조금
불규칙하게도 온다는 사실을 이내 기억하고 식사를 시작했다
“음 은희야 오늘은 힘들까? ”
“진우씨. 제가 생리주기라.. 몇일반 기다려 주실수 없을까요? ”
“알았어... 은희 몸이 먼저지”
“고마워요 진우씨”
“응 그리고 사랑해 은희야”
“네 진우씨”
“응? 사랑하다고 안해줄꺼야?”
“으응.. 그래요... 진우씨 사랑.....해요....”
마지막말은 속삭이듯이 조용히 말하는 은희였다. 그녀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니 남편에게
늘 잠들면서 사랑하다고 표현하곤 했지만 오늘은 왠지 스스로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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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토요일 밤을새며 글을 적어봤지만.. 처음적는글이라 그런지
진도가 너무 안나가네요... 글적는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많이 어슬프네요(__)
추천69 비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