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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 노예 공주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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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란족 전사들이 탄 배들이 바다를 지나가고 있었다. 항상 그렇지만 바다는 거칠었다. 파도가 넘실거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자연스럽게 배도 이리저리 출렁거렸다. 배를 오래 탄 쉘란족 전사들은 이런 것에 익숙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였지만, 포로로 잡힌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배멀미를 일으키며 구토하고 있었다.
 
조안나 공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조안나 공주는 라그나르의 방에 갇힌 후에 곧 수갑 등 구속구에서 풀려났지만, 대신 수시로 라그나르에게 능욕당했다. 공주는 능욕당하면서도 배멀미와 싸우느라 고통스러웠다.
 
"그...그만... 안 돼... 우웁... 속이.."
"흐흐흐. 속이 뭐? 이딴 거에 속이 안 좋으면 안 된다고. 하하하. 그나저나 조임은 역시 죽여주는구만!"
"히잉... 그...그만.. 억.. 우에에엑!"
"뭐야! 토했냐! 젠장할. 이 미친 년을 보게!"
"아아악!"
 
라그나르는 조안나를 능욕하다말고 그녀를 몇 대 때렸다. 조안나 공주는 두들겨맞을때마다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그러다 라그나르는 항상 그래왔듯이 그녀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사정했다. 조안나 공주는 바닥에 엎어졌다. 라그나르는 그 모습을 보고 공주에게 발길질을 해댔다.
 
"야! 이 암돼지야! 어서 저거 핥아! 니 년이 토한 걸 핥아서 치워!"
"예...."
 
조안나 공주는 개처럼 바닥에 혀를 대고 자신이 토해낸 토사물을 핥아서 치우기 시작했다. 한때는 일국의 공주로 귀한 음식만 먹고 자랐던 여인이 이제 알몸으로 토사물을 혀로 핥아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며칠 후 쉘란의 수도 헤르겐에 라그나르의 함대가 입항했다. 라그나르와 그 전사들은 엄청난 양의 재물과 포로들을 가지고 왔고, 그들은 당연히 크게 환영받았다. 이 행렬 속에서 주목할만한 건 여자 포로들의 행렬이었다. 조안나 공주를 선두로 한 이 포로들은 알몸 상태로(조안나 공주는 왕관 착용은 된 상태였지만) 쇠고랑을 찬 채 이동해야했다. 더군다나 이들은 상륙 직전까지 수시로 강간당했기 때문에 그녀들의 몸은 말라붙은 정액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모습도 헝클어져있었다. 간혹 몸상태가 깨끗한 알몸 상태의 여성 포로도 있었지만 이들은 드물게 노예상에 팔기 위해 건드리지 않은 여자들이었다.
 
이 행렬은 왕궁 근처에서 해산되었다. 대부분의 포로들은 노예상이나 새로 정해진 그들의 주인에게 배속되었다. 앨프스리스와 조안나는 라그나르의 소유로 결정이 났기에 그녀들은 왕궁으로 끌려갔다. 왕궁 앞에 라그나르의 딸인 잉게 공주와 아들들인 크누트 왕자와 이바르 왕자, 에리크 왕자가 서있었다.
 
"아버님. 어서 오십시오. 이번 승리 경하드립니다."
"오냐. 마중 나와줘서 고맙구나."
"아. 이바르. 니가 준 물약 효과는 정말 끝내줬다. 덕분에 엄청 즐길 수 있었단다."
"아니에요. 아버지. 아버지한테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에요." 
"아빠. 이 지저분한 것들은 뭐야?"
"아. 에리크. 이 녀석들은 새 노예란다. 너희들 장난감이기도 하고. 너희들에게 이 년들 낙인 찍는 것을 맡기마. 너희들 그거 좋아하잖아!"
"예. 감사합니다."
"아. 여기 이 금발머리는 조안나라는 년이다. 이 년은 나만 건드릴 수 있는 년이니까 이 년하고 떡치지는 마라! 뭐 입으로 하는 것까지는 봐주겠지만. 그리고 여기 이 앨프스리스란 년은 알아서 해도 되고."
"알았어요. 자. 우리 따라 가자!"
 
자식들은 그 말을 듣고 앨프스리스와 조안나를 끌고 어떤 방 안으로 갔다. 그 방에는 화로와 각종 쇠붙이, 채찍들이 있었다. 각종 금속 도구등을 만드는 방 같았다.
 
"야. 노예들아. 이거나 쳐먹어!"
 
가장 어린 에리크가 조안나와 앨프스리스를 향해 개똥을 던졌다. 개똥은 두 사람의 입 근처에 적중했다. 에리크의 형들과 누나들은 그걸 보고 웃기만 했다. 조안나와 앨프스리스는 억지로 그것을 자신들의 혀로 닦아내야했다. 그 후 앨프스리스와 조안나는 ㄱ자 모양으로 몸을 구부린 채 손발이 단단히 묶였다. 그 때 크누트가 말했다.
 
"난 저 조안나란 년하고 하고 싶지만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러니까 낙인 찍으면서 이 앨프스리스랑 할께."
"아. 잠깐 형. 그 전에 할 일이 있어. 잉게 누나. 에리크. 좀 도와줘."
"알았어!"
 
그 말을 들은 순간 에리크는 이바르에게 빈 병을 4개 가져다주었다. 그 뒤 에리크와 이바르, 잉게는 익숙한 솜씨로 조안나와 앨프스리스의 몸을 애무했다. 그들은 성감대를 확실하게 간지럽히고 자극했다. 두 여자들은 몸이 달아오르면서 이상한 쾌락을 맛보았다.
 
"하으으응.. 그만.. 하지..하으응"
"자. 조금만 더 계속하자고."
 
에리크와 잉게는 아예 두 여인들의 보지를 간지럽히고 자극했다. 결국 조안나와 앨프스리스는 실금해버렸다. 그들의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이 나왔다. 이바르는 재빨리 보지쪽에 병을 갖다대어 애액을 채취했고, 수치심으로 떨고 있던 여인들의 눈물도 채취했다.
 
"흐흐. 형. 이제 해도 되. 이걸로 마법 물약 재료 획득. 자. 이걸로 어떤 물약을 만들까나."
"그래. 고맙다. 자 넌 나랑 같이 섹스 좀 하자! 어이구야. 뭐야. 이 년 걸레잖아. ㅆㅂ!"
"아악!"
 
크누트가 앨프스리스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고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크누트는 딱히 만족하지 못했다. 앨프스리스는 미들린이 함락된 그 순간부터 이미 최소 300명의 쉘란족 전사들을 상대로 천번은 넘게 능욕당해서 이미 보지가 상당히 헐거워져있었다. 이에 화가 난 크누트는 낙인을 찍을 인장을 엄청나게 뜨겁게 달군 후에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대었다.
 
"크아아악!"
 
살이 타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고통 속에 비명을 질렀다. 그러면서 크누트는 앨프스리스의 목을 졸랐다. 결국 앨프스리스는 숨을 못 쉬는 고통과 살이 타는 고통으로 인해 기절해버렸다.
 
한편 잉게와 에리크는 조안나의 엉덩이에 낙인을 찍어주고자 했다. 낙인을 찍는 것은 에리크가 맡았다. 잉게는 조안나가 계속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자 그녀를 조용하게 하기 위해 재갈을 물리고 채찍을 들었다.
 
"이 년이 계속 소리치고 난리야! 이 암돼지 노예년아! 넌 좀 쳐맞아야되!"
 
잉게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안나를 채찍질했다. 조안나는 채찍을 맞을때마다 몸을 떨며 신음했다. 그 동안 에리크는 조안나의 몸을 바늘 같은 것으로 쿡쿡 찌르고 촛농을 그녀의 하얀 피부에 떨어뜨렸다. 에리크는 그렇게 그녀의 몸을 장난감처럼 다루었다. 그러다 슬슬 낙인을 찍어줘야겠다고 생각한 에리크는 형인 크누트가 한 것 처럼 조안나의 엉덩이에 낙인을 갖다대었다.
 
"으으으으으으!"
 
재갈이 물려진 조안나는 비명도 지르지 못 하고 신음했다. 낙인의 고통은 오래 갔다. 결국 조안나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걸 확인한 남매들은 그녀들을 풀어주었다.
 
"형. 저 년들 꽤 재미있을 것 같아. 가지고 놀기로는 말이야. 와. 내 장난감이 새로 생겼다!"
"글쎄... 일단 좋은 마법약 재료 혹은 마법 실험 대상은 되겠지. 흐흐흐흐흐"
"쳇. 난 다 상관없고 저 금발머리랑 하고 싶은데 말야. 아오.. 아빠도 참." 
"그러게 말야. 혹시 저 금발머리가 우리 계모가 되는 건 아니겠지? 그건 생각하기도 싫어."
"그럴 리는 없겠지. 뭐 일단 저 년들은 노예야. 우리 노예. 가지고 놀 장난감이고 말이야! 이제 이 년들을 가지고 마음껏 놀아보자고!"
"그건 그렇네. 하하하하하!"
 
남매는 이런 대화를 나누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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