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MC/교배] 선불카드 4화 신장개업(1/5)
「어라, 저기는 분명...」
평소때처럼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편의점을 들려 도시락과 음료를 사, 새로 들어온 여고생 알바의 질안에 3번 사정해 성욕부터 해결을……아니 성욕이라기 보다는,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임신 욕구를 해결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이었다.
평소에 그렇게 신경써서 보지 않았지만, 집으로 돌아가니는 길에 있던 작은 술집의 셔터가 내려와 있는 걸 깨닫고 발을 멈추었다. 자세히 보니 그 셔터엔 작은 종이가 붙여져 있었는데, 거기엔 『페점』 이라는 제목의 작은 개인 상점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오늘을 마지막으로 가게문을 닫는다』 라는 내용이었다.
「아-, 이 술집도 문을 닫는 건가…… 아쉬운데」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렸지만,…… 내가 있어서 아쉬운 점은 술집이 문을 닫는 것 자체가 아니었다.
나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많이 마시지도 않는다. 친구가 권유를 하면 즐겁게 마시긴 하지만, 혼자 마시는 일은 거의 없다. 설령 마신다 해도 가격이 얼마나 싼가가 중요 포인트인지라, 발포주와 맥주를 나란히 놓고 마셔보아도 맛이 다른다는 건 알지만, 어느쪽이 맥주인지는 구별하지 못한다.
(원재료중 맥아 함량이 67%이상일 경우 맥주, 미만일 경우 발포주)
애주가인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맥주한테 사과해!』 같은 소릴 듣겠지만...
뭐, 그런 나이기에 술을 사기 위해 일부러 술집에 가는 일은 거의 없었고, 그 이전에 『개인이 운영하는 술집』이라는 존재는 드나들기에 조금 거북한 존재였다.
술집을 가지 않는 진짜 이유를 찾아본다면, 술이 좀 마시고 싶을 땐 편의점을 이용하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가 이 술집이 문 닫는걸 아쉬워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이 술집은 지금 점주의 부모때부터 가족경영을 해왔으며, 부모에게 술집을 물려받은 아들 부부와 그 딸 두 명이 가족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 집안의 여자들, 아들의 부인과 그 두 딸은 주변에서도 소문난 미인 모녀였기 때문인다.
남자인 내 입장에선 별 의미 없는 일이긴 하지만, 남편쪽도 상당한 미남인지라 빈말이 아니라 미남 미녀 부부라고 불릴만한 부부였다는 점도 부러운 부분이었다…… 이들 부부의 아름다운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들이 미인 자매로 태어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주고 받을 정도인 이웃교제였지만, 앞으로 그 미인 모녀를 볼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은 내게 있어서 큰 소실이었다..같은 생각을 하며 종이에 적힌 글을 계속 읽어나간다.
그런데, 종이의 밑부분에는 폐점 소식에 이어 예상치 못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거, 거짓말이지, 진짜?」
거기엔 『또한, 내일부터 내부공사를 시작해, 컨비니언스 스토어로 1달 후 새롭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라는 안내문이 적혀있었다.
거기에 적힌 그 컨비니언스 스토어라는 건, 내가 언제나 도시락과 음료를 사는…… 오늘만 해도 새로 들어온 여고생 알바를 임신시키기 위해 가득 질내사정을 해주고 온 편의점이었다.
더 기쁜 사실은 술집을 경영하던 부부와 자매 가족이 점장과 점원이 되어 계속해서 가게를 운영하게 된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는데, 지금까지 술집에 보내주던 것보다 더 큰 애정어린 관심을 보내달라는 내용이 담긴 가족 전원의 자필 인사가 적혀 있었다.
「그 부인과 자매가…… 하하, 진짜인가?」
방금 전, 여고생에게 자지를 질에서 뽑지도 않은 상태로 3번 연속 질내사정을 했는데..1달 후 그 익숙한 편의점 제복을 입고 웃는 얼굴을 보일 미인 부인과 자매를 생각한 것만으로도 다시 자지가 서기 시작한다.
나는 지갑안에 소중히 넣어둔 선불 카드를 꺼내 차분히 쳐다본다. 내가 이 카드를 손에 넣은 뒤로 얼마나 내 인생이 즐거워 졌던가..
이 카드 덕분에, 애인은 커녕 여자인 친구도 없던 내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일부다처제 나라의 그 어떤 남자들보다도 더 많은 여자들을 임신시켜,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를 낳아 키우게 했다.
결혼을 해 아이를 낳아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와 입장인 『유부녀』, 임신을 해도 큰 사회적 문제는 되지 않는 나이 때인 『대학생』, 반대로 설령 합의한 임신이라 할지라도 사회적 문제가 되는 나이때인 『고교생』 이나 『중학생』 마저 임신 시켰지만 큰 문제나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 결과, 어디에 쓸수 있는 지는 모르는 임신 포인트만큼은 순조롭게 모여 『유부녀』 『대학생』 『고교생』 『중학생』 항목의 각 포인트는 약간식은 차이가 나지만, 슬슬 3자리수가 될려고 하고 있었다.
거기에……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꽤 오래전쯤에 저 4가지 항목외에도 예상치 못했던 항목이 하나 추가되어 1포인트 상태로 멈춰진 상태다.
부인과 딸 자매를 임신시킬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발기를 할 정도로, 모녀라든가 자매를 동시에 임신시키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나조차 실패를 했다고나 할까,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고나 할까…… 하는 짓을 저질려 버린 적이 있다.
그 날, 언제나처럼 편의점에 갔더니, 근처 중학교의 교복을 입은 작은 몸집의 여자 아이와 그 중학생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큰 사복 차림의 여자아이가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그럭저럭 미소녀였던데다가, 무엇보다도 사복차림의 아이의 가슴에서 장래성이 보였다고나 할까……눈짐작으로 보아도 이미 C컵은 되었을 듯한 아름다운 가슴이었다는 점이 큰 매력포인트였다.
두 명을 교묘한 말로 속여 『임시 파트 알바』를 하게 만든 나는, 작은 몸집의 두명에게 가득 질내사정 해준 후, 지친 몸을 계산대에 기댄 상태로 중학생 2명을 동시에 임신시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드의 임신포인트를 확인해 보았지만...
계산대를 확인한 결과……『중학생』 포인트가 2 오른게 아니라, 『중학생』과 『초등학생』 항목이 각각 1포인트씩 올라가 있었다.
그렇다..언니라고 생각했던 사복의 아이는 100% 리얼 초등학생…… 그것도 알아보니 6학년이 아닌 이제 막 5학년이 된, 좀 더 알아본 결과 몇달전 초경을 맞이해 팥밥으로 축하를 받은 아이였다.
아무리 나라도 『초등학생』을 임신시킨 건 처음인지라, 나중에 확인을 해보았지만, 란도셀을 등에 맨 초등학생이 점점 커져가는 배를 움켜쥐며 학교를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다.
그런 그녀가, 그녀와는 달리 초등학생으로밖에 안보이는 같은 반 아이들이나 교사들의 걱정어린 시선을 받으며 웃는 얼굴로 학교에 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을 땐,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내 몸이 약간 떨려왔다.
뭐, 그런 일도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성과가 임신포인트라는 보여지는 수치로 나오게 되면, 이상하게도 포인트가 딱 맞게 모으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유부녀』 『대학생』 『고교생』 은 거의 비슷한 숫자로 곧 100포인트를 넘기 직전이었다.
그 모친은 당연히 『유부녀』 일테고, 자매는 언니쪽은 『대학생』, 동생쪽은 『고교생』…… 갑자기 그 모녀로 딱 100포인트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 쪽은…… 그대로 놔두자.
「일단, 기념할만한 100포인트는 모녀로 채워볼까 …… 재미있을 거 같네」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 사 온 도시락을 먹어 바로 식욕을 채운 후, 다시 끓어오르는 성욕을 채우기 위해 도시락을 산 편의점을 향해 서둘러 갔다.
오늘 새로 들어온 여고생 알바를 빨리 임신시켜서, 새 편의점이 문을 여는 1달안에 『유부녀』 『대학생』 『고교생』의 임신 포인트를 모두 99포인트로 맞추기 위해서다.
「1달뒤가 정말 기대되는군」
1달 뒤의 신장개업, 그 축하를 위해 새롭게 문을 연 편의점의 여직원 모두에게 내 아이를 임신시켜주기로 했다.
라고 쉽게 생각했지만, 기합이 너무 들어가 버린 탓인지, 반달도 지나지 않아 『유부녀』 『대학생』 『고교생』의 임신 포인트를 모두 99포인트로 맞춰버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나 버렸다.
원래 계획대로 그 모녀들로 100포인트를 맞추기 위해선, 이대로 신장개업을 하는 반달 동안 임신시키기를 그만두어야 했지만, 이 카드를 손에 넣은 뒤부터 매일 몇번이고 질내사정을 해온 내게 있어서 반달은 질내사정을 참기에 너무나 긴 나날들이었다.
그렇기에 신장개업을 하기 전까지는 『중학생』를 노려보았지만, 막상 찾을려고 하니 맘에 드는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임신시킨 『초등학생』의 모습을 보다보니, 의외로 성장이 빠른... 『겉모습은 어른, 두뇌는 초등학생』 같은 여자 초등학생이 많았다고나 할까, 뭐냐고 저건, 초등학교 5학년인데 D컵이라니, 저런건 반칙이잖아! …… 그래서, 그 결과, 나의 임신 포인트중 『초등학생』 항목이, 1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올라가 버렸다.
덧붙이자면 『중학생』의 임신 포인트는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 그게, 우연히 『중학생』보다 더 어른스러운 『초등학생』이 만났을 뿐이지, 최근의 초등학생은 어른스러운 아이가 많아, 라는 생각을 하며 고의로 『초등학생』 만 고른건 아니다.
라고는 해도, 편의점의 계산대에서 란도셀을 등에 메게한 채, 하반신만 알몸으로 만들어, 아직 털도 다 나지 않은, 거의 반들반들한 상태의 보지를 즐기며 3명을 한줄로 나란히 세워 동시에 임신시키는 짓을 하는 등, 꽤 즐긴 것도 사실인데다가, 그외에도 평범한 여고생스러운 스타일의 아이를 찾아내 전혀 거리낌없이 임신을 시키기도 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초등학생은 아주 쉽다고나 할까…… 용돈을 주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임시 파트 알바』가 되어준다.
다만 『초등학생』를 임신하게 한 일에 대한 약간의 부작용이라고나 할까…… 그 임신시킨 『초등학생』은 당연히 미소녀만 골라 노렸지만, 아이가 미소녀라는 건 그 모친도 높은 확률로 미인이라는 거다. 게다가,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라는건 아직 젋은 나이라는 것. 즉, 내가 임신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모친들뿐이었다.
이미 『유부녀』의 임신 포인트가 99포인트였기에, 그 모친들을 임신시키고 싶다는 욕구를 참는 건 매우 큰 일이었다…… 일단, 술집 가족의 여자들을 모두 임신시킨 다음, 그 후, 나의 성욕 발산과 『초등학생』인 딸을 사용하게 해 준 답례와 첫 손자에 대한 축하로 딸들에게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선물 할 생각이다.
뭐,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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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긴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인터넷도 제대로 안되는 곳이라 미치는 줄 ㅜ.ㅜ
원래라면 기사공창을 올릴려고 했지만
작가님이 딱 맞추어서 이런 선물을 주셔서 선불카드부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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