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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cg] 노처녀 아다 OL 치욕의 섹스 6부1장

처녀상실로부터 1개월후.
 에쓰코(悅子)는 매일과 같이 욕보여져 있었다.
 본격적인 섹스야말로 주에 2회정도이지만
회사에서 얼마 안된 휴식시간때 사까시나 대딸에 의한 봉사를 강요되고 있었던 것이다.
 다수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어져 이미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그 중의 몇 가지는 보면 에쓰코(悅子)가 기뻐하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사진이다.
 물론 에쓰코(悅子)는 싫어하면서
범해지는 것이지만 이바타(井端)의 끈적끈적한 애무를 받으면 마음과는 정반대로 육체가 번민해버리는 것이다.
 단지 섹스하는 것 뿐만
아니다.


이바타(井端)는 서슴없이 에쓰코(悅子)의 방으로 찾아가 성욕을 채운 뒤 식사를 만들게 해 식욕까지 채우는 것이었다.


더욱 식후의 한번을 성공시키고 나서 그대로 에쓰코(悅子)의 침대에서 자는 것이다.


즉 에쓰코(悅子)를 사용해서 식욕,성욕,수면욕 3대욕구를 채우는 것이다.
 싱글용의 침대이므로 당연 밀착하면서 자게 된다.


메타볼릭 중년의 숨소리와 체취에 싸여져 자는 것은 기분이 나빠서 참을 수 없었지만 에쓰코(悅子)에게는 저항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 어느 날이다. 에쓰코(悅子)는 데이트를 강요되어 약속 장소로서 이바타(井端)의 집을 가게되었다.
(왜 집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일까…… 처음부터 이런 데이트따윈…… 왜 연인인거같아!)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나름대로 멋을 내서 이바타(井端)의 집을 향하고 있는
것이었다.


(음…… 여기네)


에쓰코(悅子)는 맨션 앞에 도착했다.


철근으로 기둥삼고 4층 건물로 수수한 조형이다.


한 20년됫을까? 주변의 거리도 쇠퇴한 느낌으로 활기가 없다.


근처에 공장이 몇 개 있는 탓인가 벽은 매연으로 더럽혀져 침침하다.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바타(井端)를 저절로 생각될만큼
생기가 없다.


이러한 환경에 있는 탓으로 저 무기력한 남자가 완성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질 만큼이었다.
 그러나 에쓰코(悅子)는 알고 있었다.


이바타(井端)의 본성은 욕망이 마그마(magma)와 같이 펄펄 끓어오르는 야수라고.


이바타(井端)는 에쓰코(悅子)를 앞에 했을 때만 활기찬 중년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조금 더러워진 맨션에는 자동 잠금의 방범용 출입문도 없고 에쓰코(悅子)는 그대로 계단을 올라가 이바타(井端)의 방을 향했다.

(으읏…… 생각해 보면 나는 남자의 집애 처음가봐……. 데이트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에쓰코(悅子)는 두근거리면서 초인종을 밀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우당탕 발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어서 오십시오
들어와 어서 들어와! 」


기색 나쁜 웃음 소리를 지르면서 이바타(井端)가 말했다.
(왜 언제나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말해? 이 남자는……. 웃는다고 하는 것
보다 대사를 말하고 있을 것 같다. 기분이 나쁘다……)


그러한 생각하면서, 에쓰코(悅子)는 마굴에 들어 온 것이었다.
「무슨냄새야 이 냄새는 !! 」


집에 들어가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풍겨온다


기묘하지만 어딘가 남이 사는것처럼 풍기는 냄새다. 견딜 수 없을 만큼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냄새떄문에 흥미가 동한다
 에쓰코(悅子)는 의문점을 생각하면서도 냄새를 킁킁 맡으며 돌아 보는 것이었다.
(뭐지
이 냄새…… 싫지만 싫지 않은 느낌의……. 그러니까……. …… !?  이것, 이바타(井端)군의 체취!?  그건 농축된 냄새야 !?)

 그런 것이다. 정말로 이바타(井端) 냄새라고 말해야 할 것이었다.
(…… 우웩∼!싫다 싫어! 이런 냄새 아주 싫어! 토할거
같아!!)  


킁킁 하며 냄새를 맡은 자신을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었다.
「【누후후후】. 이쪽이 나의 방이다∼. 【헤헤헤】노처녀여성에게
보인것은 처음이지만∼ 아니지 그래도 여성 자체가 처음이지만」


「이제! 노처녀말은 그만해 언제까지 말할 거예요! 당신 쪽이 진짜 아저씨같아! 」


평소의 말을 하면서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방에 발을 디뎠다.
「어…… !? 무슨!? 」


벽 일면은 피부색과 분홍색이다. 이바타(井端)의 벽은 나체의 여성 일러스트로 메워져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책장에 늘어서는 만화
책의 책등도 핑크.


별도의 선반에는 피부색의 인형.
 눈에 들어오는 다른 색이라고 하면 방구석에 산적한 골판지 상자가 수수한 황토색만이었다.


「우웃……당신……【오타쿠】!? 방에 붙어있는 포스터…… 어디에 이런 변태 포스터 팔고 있어요! ? 머리가 이상한 것은 아냣 !? 」


【오타쿠】일 것이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 나체가 넘치는 분홍색의 방은 충격이 컸다.
「헤어진 연인의 사진으로 한다고∼
지금은 과장이 본처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헤어진 연인 이라고…… 당신 바보야? 본처는 무슨말이예요!? 」


그렇게 말하면서 방을 둘러본다.
 책장의 책 대부분은 성년 마크가 붙어 있다.
 별도의 선반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인형이
나열해 있었다. 보통 사람형이 아니다.


상스러운 포즈로 보지를 쬐고 있는 것만이다. 게다가 그 안에는 터무니없는 것까지 있었다.
「 아.. 설마.. 당신…… 여기..
이것…… 범죄예요! 이렇게 심한 사람일줄은 몰랐어요!【바보】!【똥개】!  【로리콘】! 」


에쓰코(悅子)가 보고 있는 것은 책가방(satchel)을 맨 【로리캬라피규어】이었던 것이다.
「뭐가 범죄야∼? 」


「이것! 이건 초등학생이지요!? 변태! 언제나 노처녀 노처녀 라고 말하는 주제에…… 사실은 로리콘이었던 것!? 겨..경..경찰에 신고할
꺼에요! 」


「잠깐만 기다려.사실 【로리피규어】는 범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자이크 조차 걸려있지 않잖아요! 얼굴은 만화인 것 같은데도 성기는 묘하게 리얼해서…… 변태! 범죄자! 」


에쓰코(悅子)는 상당한 쇼크를 받고 있었다.


설마 이바타(井端)가 어린애들에게 손을 댈 만큼의 변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무슨말을 하는거야 설마 모르는거야?
【로리피규어】를 가지고 있으면 로리콘인 거다? 」


「100%확신해요! 로리콘 이외의 누가 이런 것을 사는 겁니까 ! 」


「로리콘이 아니여도 산다구요∼. 거기에 나는 어린애들을 습격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사실은 …… 습격할 생각이지요!? 나랑 한것 같이! 그것만은 용서하지 못해요 !! 」


「 아무래도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을 것 같아서 말한다 ……나는 【로리캬라】는 좋아하지만【리얼로리】는 전혀 흥미가 없어! 」


「엇!? 그럼 뭘 좋아하지요? 」


「전쟁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진실로 실제전쟁을 하고 싶어하나? 여자조차 호모가 되는 좋아하지 안잖아. 【기사라】선생님의 소설에도 나오는데?
그러나 리얼 호모를 좋아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까?  저것과 같은거지」


「으읏..……소설에서도……」


다시 한번 이바타(井端)의 용태를 살펴보면 세상에서 말해지고 있는 로리콘(Lolita complex) 변태 아버지 의 모습 그대로
일치한다.


입에서는 저렇게 말하고 있지만, 본성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 이건…… 내가 그의 사생활을 감시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지금은 문제 없어도 언젠가 틀림을 범죄를 일으킬 지도 몰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리얼한 에쓰코(悅子) 과장의 남자라고 말할수 있다고!? 나의 동정 빼앗은 여자가 과장이기 때문에. 과장
정도의 30대【보지】라면 박힌 자지가 경험을 해봤나 안해봤나 알텐데요~」


「그런 것 알 리가 없지요 ! 」


확실히 이바타(井端)는 조루 기미가 보인다. 그 점에서는, 경험은 적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애무는 묘하게 손에 익고 매우 잘했따.


어쨌든, 매우 간단히 에쓰코(悅子)를 가게 해버리는 것이다.


그 손 기술 혀기술은 정말로 마술인 것 같았다.
(이것은…… 역시 주의가 필요하네요……. 만약 바람기의 증거……아니아니 미성년약취나
폭행의 증거를 찾으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꺼에요! 어쩌니 저쩌니 말해도 역시 남자라고 하는 것은 젊은 여자가 좋은건가요!)  


에쓰코(悅子)는 눈을 흘깃하며 이바타(井端)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어떻게 된거야? 왜 무서운 얼굴을 해! 그러나 과장에게는 역시 그 잔 주름이 늘어날 것 같은 표정이 어울려. 정말로 노처녀 직장 여성의
느낌으로」


「잔 주름은 무슨…… 그리고 노처녀는 싫다고요! 변태! 」


「그 일그러뜨린 얼굴도 좋지만 지나치면 정말로 주름 주름이 되어버려요? 」
(…… 우우…… 왜 이 남자는, 이렇게 울화통이
터지는 말만 할까? 로맨틱한 대사로 여심을 만족시킬수는 없는거야?)  


에쓰코(悅子)는 배려가 없는 이바타(井端)와의 대화에 지치고 한숨을 쉬는 것이었다.
「그런데…… 포스터나 피겨는 좋다고 해도 그
골판지의 안에는 무엇이 있나요? 」


방구석에 막혀진 여려개의 골판지상자의 산은 조금전부터 상당히 마음에 걸려 있었다.


어떤 의미【오타쿠】보다도 이상한 존재감이다.
「아 이거? 에로 비디오지」


「에로 비디오? 」


「그래. 나의 전 직장에서 가지고 온거지」


그렇게 말해며 이바타(井端)는 하나의 상자를 열고 안의 물건을 꺼내 에쓰코(悅子)에게 건네줬다.


DVD케이스인 것 같다.
「…… 【음란아내 치욕의 매춘】? 」


자켓에는 왕가슴의 여성이 있을 수 없는 모습으로 범해지고 있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남성의 욕망이 밀린 것 같은 기묘한 체형과 구도다.
「이러한 것도 있습니다∼」


이바타(井端)는 그 외에도 몇 개의 DVD케이스를 꺼냈다.
「【범해진 연령층【섹스】】?【신혼인 아내 빼앗기 대작전】?【여자는
섹스해야 말을 잘듣는다】?  뭐에요 이것들은 !! 」


「그러므로 내가 만든 에로 비디오∼」


「…… 네 !? 당신이 만들었어요? 이것? 」


미묘한 무늬이지만 정확히 패키징 되어 있어 시판품과 같이 보인다.
「그래. 재고가 남아서 가져온 것이지만 말이야. 열정으로 제작을
했지만 매우 팔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은 포기하고 회사에 취직한 것이야」


「열정? 에로비디오? 당신은 이것들을 팔고 있었어요? 게임 회사라든가 하고 있었어요? 」


「틀려 틀려, 동인 동인회였지」


「아..네..」


에쓰코(悅子)도 【동인】은 알고 있었다.


책을 만들어서 즉시판매 하는 반프리랜서 활동이다.


에쓰코(悅子)도 【오타쿠】소녀에 적합한 소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름대로 【오타쿠】관계의 지식은 있다.
 그러나
그녀자신은 동인이라든가 즉매회라든가에 흥미 없고 저러한 것은 【오타쿠】 속에서도 극도하게 첨예화된 사람들의 취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몸가짐이라든가 붙임성이다든가의 일반상식을 버려 심취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 말하자면 접근하기 어려운 【키모오타】의 무리 바로 앞까지는 그나름대로 팔리고 있었던 것이지만 최근 불황에 더해 경쟁이 심헤져서 내
그림은 전혀 팔리지 않았어」


「설마!이건 당신이 그렸어요? 」


「남편에게 소박맞은 부인의 일생생활∼」


가슴 엉덩이 넓적다리가 극단적으로 부풀어 있고 대부분의 여성이 그런그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림은 여성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이걸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바타(井端)를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다.
「대단한데∼…… 이런걸 이바타(井端)씨가 ∼…… 흠……」


일러스트로부터 알 수 있는 버릇에는 경멸밖에 생겨나지 않았지만 평소의 일 할때는는 전혀 의욕을 보여주지 않는 이바타(井端)가 스스로 이것을
만든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평소 별로인 남자가 의외인 모습에 놀람을 숨길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에쓰코(悅子)에게는 하나 마음에 걸릴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거.. 유부녀라든가 그런 것만? 」


「응? 그래 물어보니 말해줄게 유부녀. 즉 남의 여자를 빼앗는다느거지∼. 즉, 다른 남자에게 개발된 여자를 따먹고 그 남자를 정력으로 남자
다움을 보여주는거지! 그렇기때문에 아내! 아내 상품이야말로 에로스의 진수라고 말할 수 있어 ! 」


「…… 당신은 저번에 자신은 처녀 매니아라고 말하고 비처녀는 돼지에게도 뒤떨어진다든가 말하지 않던가……」


「아? 그래? 그랬던가? 」


「…… 혹시…… 어디 다른 사람 아내와 징그러운짓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제 처음으로를 빼앗으면서 !! 어느 발칙한 고양이예요! 당장
말해요! 당장! 」


에쓰코(悅子)는 대단한 험악한 얼굴로 따지고 들었다.
「정말 없어 그런거 없어 ! 」


이때 이바타(井端)도 허리를 뒤로 물리면서 당황한다.
「…… 당신…… 처음할때 입에서는 동정이라든가 말하면서 묘하게 애무가 손에
익고 있었어요? 저것은 어떻게 설명할 작정이죠? 어딘가 새끈한 유부녀를 상대하고 단련한 것은 아니얏 !? 」


에쓰코(悅子)의 눈은 반야와 같이 째지며 증오의 시선을 이바타(井端)를 향해서 노려보는 것이었다.
「그런 것 정말로 없어! 과장
언제나【좆밥】청소를 하고 있잖아? 다른 여자와 하고 있으면【좆밥】의 냄새는 절대 나지 않습니다! 」


말하자면 보면 그렇다. 에쓰코(悅子)는 매일【좆밥】청소라던지 전신 키스 봉사든지를 하고 있었다.


그 때의 처럼 다른 여자의 기색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등이나 엉덩이를 핥게 할때는 다소의 반항으로서 키스마크를 남기고 있는
것이었다.


만약 다른 여자가 이것을 보았다고 하면 자신도 패배하지 않게 키스마크를 남기는 것이 아닐 것인가?


말할 필요도 없는 터무니없는 이론이지만 에쓰코(悅子)에 있어서는 조금도 우스운 곳은 없었다.


이런 구중중한 최저남자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자신만이다! 이라고 하는 자랑이 에쓰코(悅子)에게는 태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입니다, 오늘은 과장에게 얘를 선물할려고 불렀는데……」


그렇게 말해며 이바타(井端)는 종이 꾸러미를 꺼냈다.
「선물? 나에게? 」


에쓰코(悅子)는 이제 몇 년동안 선물이라고 하는 것은 받은 적이 없었다.


의외의 제안에, 조금전에까지의 분노가 순식간에 없어졌따.
 내밀어진 보따리를 손에 들면, 상대는 저 변태중년인데도 가슴이 두근두근
고동쳐버린다.
「별거 아닌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바타(井端)가 말한다.
「열어봐도…… 좋아요? 」


「열어봐도 좋은 선물이기때문에 열어봐∼」


「오호호.. 그럼 열어볼게요……」


에쓰코(悅子)는 포장지를 벗겼다.
(도대체 뭘까? 이바타(井端)씨의 선물이기 때문에 좋은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조금
두근거리네요……)


 포장이 모두 풀어졌다. 안에 들어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옷인 것 같다.
「…… 선물…… 감사해... 이바타(井端)씨…… 이것을……
어떻게 하라고 선물한거예욧 !!!! 」


「물론 이제 곧 입어 봐야지」


「이.. 이거...…… 교복이 아닌가요!! 」


그렇다. 선물은 틀림없는 교복이었다.


게다가 디자인이 미묘하게 촌스럽다.


아니 상당히 촌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시골에 몇십년 전의 제복과 같은 느낌이다.
「【누후누후누훗】!이걸 찾기위해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어쨌든 20년 훨씬 이전의 형이기
때문에. 【후히히히】 슬슬 이해되? 그것은 우리모교, 문흑권고교의 제복이므로! 오늘은 과장에게 그것을 입게 해 나의 청춘시대를 분홍색에 다시
칠하게 하려고 생각하므로! 」


「우우…… 역시 당신 로리콘이지요! 여고생 매니아인 거지! 」


「아냐아냐..! 나는 노처녀 과장에게 그것을 입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덜먹은 과장이 그것을 입어 주면 상실된 청춘을
만회할 수 있으므로∼! 」


「뭐가 가까워요! 전혀 가깝지 않아요! 10년도 넘었는데! 」


「【부후후후】 괜찮으니까 나는 나와 있을 테니까 신속하게 갈아입어 주세요. 전부 갈아입어요 모두. 머리 모양은 땋은 머리. 세개 그 이외는
허가하지 않습니다 ! 」


그렇게 말해고 이바타(井端)는 방을 나갔다.
(이것을…… 입어 !? 정말로 !? 그러나…… 솔직히 조금 그리워. 나는 고교에서
블레이저(blazer)이었기 때문에 교복은 중학교 이후 첨이네요. 코스프레라든가 사실은 앞에서 조금 흥미 있었지만…… 이것은 좋은 기회일지도 )


그러한 일을 생각하면서 에쓰코(悅子)는 옷을 벗는 것이었다.
「…… 들어와도 좋아……」


에쓰코(悅子)는 문을 향해서 말했다.
「【우홋】! 세일러 과장탄생입니까!? 」


이바타(井端)는 콧김을 거칠게 내쉬며 방문을 열었다.
「【하우웃】! 눈부셔! 정말로 우리청춘! 」


「그만…… 그렇게 빤히 보지 말고……」


눈으로 범할꺼 같은 시선을 느끼고 에쓰코(悅子)는 얼굴을 빨갛게 해 고개를 숙였다.


제복이 케케묵고 비교적은 스커트의 기장만 극도하게 짧기 때문 하반신이 노출한다.


조금 구부러지거나 바람이 불기만해도 속옷이 보여버릴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속옷을 보여주는 것은 저항이 느껴졌다.
 속옷이 촌스러운 것이다.
(모처럼 오늘은 섹시한 속옷을 입고
왓는데……)


이바타(井端)의 준비한 의상 안에는 속옷까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예쁜구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흰 팬츠다.


정말로 수수한 여고생이 쓴다라고 말할 수 있는 팬티엿다.
 그런 에쓰코(悅子)의 기분도 모르고 이바타(井端)는 각양각색인 각도로부터
세일러 에쓰코(悅子)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이렇게…… 어울리다니 미치겠네! 정말로 선녀같아! 이것이야말로 노처녀여고생! 」


「노처녀라고 하지마라닌까욧 ! 」


에쓰코(悅子)는 노처녀의 한마디에 민감하게 반응해버리는 것이었다.
「아냐아냐 그 교복은 30대에 들어선 여자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것이야. 요즘 엉덩이가 푸른 계집아이에게 입혀도 지금의 과장 정도의 미모는 절대로 나올수 없어! 무엇보다 빵빵하게 솟아오른 그 젖탱이! 여고생
수준을 초월한 가슴이기 때문에 그 극한의 의욕을 내놓을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 칠칠치 못한 허벅지!! 」


에쓰코(悅子)는 전부 갈아입으라는 명령대로 평소엔 반드시 착용하고 있는 스타킹을 벗어서 교복을 입은 것이다.
「지나치게 굵습니다!
여고생에게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다리! 세월을 먹어서 느슨해진 허벅지! 」


「뭐가 세월을 먹은 허벅지예욧 !! 」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은 엉덩이나 허벅지는 에쓰코(悅子)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평소의 절제와 적당한 운동에 의해 얼굴이나 배에는 대부분 쓸데없는 살이 붙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 여파라고 말해도 손색없이 엉덩이와 넓적다리에 지방이 느는 것이다.
 항상 스타킹으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누르고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훌륭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일론에 의한 봉인을 풀어버리면 단숨에 칠칠치 못한 지방이 넘쳐버리는 것이었다.
「아냐아냐 이건 칭찬하고 있는거라고?
그 허벅지는 근방에 30대여자에게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거야 ! 언제나 마음을 긴장시키게 한 여자가 그저 한순간 보이는 마음의 틈 정말로
그것을 표현하고 있는건데! 봐 내 새끼도 벌써 이렇게 됬잖아 ! 」


이바타(井端)는 허리를 밀어 냈다. 바지 앞이 불뚝솟아올라 긴장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
코스프레 보이는것만으로 발기해졌어……)


에쓰코(悅子)는 꿀꺽하며 침을 삼키면서 이바타(井端)의 자지를 응시했다.
「자자! 이제부터 시작하자 ! 」


「시작해 !? 」


「그러므로 데이트로 할꺼야 데이트」


「데이트!? 」


「처음에 데이트 하자고 했잖아? 」


「그러나…… 갈아입지 않으면……」


「무슨말을하는거야! 데이트에 가기 위해서 갈아입은 것이라고 !! 」


「네 !? 뭐라고요 ! 」


「나의 청춘을 되찾는 거라닌까! 그리고 과장의 청춘도 찾자고! 서로 이 나이까지 처녀와 동정이었던 거잖아? 과장도 데이트따위 경험 없잖아?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식사준비까지 한거야! 」


30대가 지나서까지 아다보지었는지라 데이트한 적이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그러나 에쓰코(悅子)에게는 반론할 수 없었다. 실제로 데이트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좋아…… 아니 그것과 이것과는 전혀 다르는
문제이지요! 왜 이런 모습으로…… 부끄럽지 않아요 !? 」


「그렇다면 과장은 왜 그 옷을 입었어 !? 」


「왜 입다니요…… 입으라고 말했기에 입었잖아요……」


「그것뿐이야? 」


「아 당신이,…… 코스프레 섹스를…… 하고싶어 하는거 같아서……」


「즉 과장은 코스프레 섹스하고 싶었어? 」


「이이이이익 ―! 그것은 당신이잖아욧 ! 」


「아냐아냐, 나는 거기까지 변태가 아니지. 단지 데이트에 가고 싶었던 것 분이야」


(우읏…… 또 이상한 트집을 잡기 시작했어……)


「오늘은 순수한 기분으로 데이트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건데. 언제나 과장에게 공사 모든걸 폐를 끼치고 있어서 영화도 보고, 좋은데서
저녁먹고 즐거운 1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건데?」


「우읏……다른사람에게 이런 모습이면……」


「아나야냐., 거울을 봐 길에서 스쳐 지나갈 정도면 보통으로 여고생으로보인다닌까? 굵은 허벅지를 보여주면 위험하지만 」


이바타(井端)가 방구석으로부터 높이 1미터 정도의 거울을 끌어당기기 시작해 왔다.
 에쓰코(悅子)는 교복모습의 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 확실히…… 갈 수 있을지도……? 촌스러운 교복의 여고생이야…… 수수하고 성실한 여고생 말야……)


하지만 스커트의 기장이 사정이 어떠하든 너무 짧다. 아니 허벅지가 지나치게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스커트만은…… 어떻게 좀
안될까요……」


에쓰코(悅子)는 중얼댔다.
「【안되】! 절대로【안되】! 거기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어 ! 」


이바타(井端)가 대단한 험악한 얼굴로 짖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짧아요! 」


「괜찮아괜찮아. 남자는 여자를 볼 때 먼저 가슴에 눈이 가는거야. 다리따윈 보지 않아. 만약 다리를 보여졌다고 한들 커다란 허벅지에
환멸해서 곧 시선을 돌릴꺼야」


이바타(井端)는 그렇게 말했지만, 이것은 완전한 엉터리이다.


미니 스커트로부터 칠칠치 못한 허벅지가 육덕지면 대부분의 남자는 눈이 떼지 못해버리는 것이다.


가슴같은데서는 승부가 안된다.
「…… 그래요……? 정말 그런거에요?……」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의 엉터리를 믿어버렸다.


 이렇게 해서 두사람은 거리로 나아가게 된다.
이바타(井端)의 집부터 영화관을 향하기 위해서 우선은 전철로 이동했지만 전철 안에서도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남자들에게서 대단한 기세로 에쓰코를 보고 있는 것이다.
 시선이 날아들 이유의 대부분은 옆에 있는
기색 나쁜 중년과 에쓰코(悅子)의 허벅지였지만 에쓰코(悅子)에 있어서는 나잇값도 못하고 교복을 입고 있는 탓이라고 생각되는 것이었다.

(우우…… 보여지고 있다…… 역시 30대라고 들키고 있는 것이다…… 하다 못해 이바타(井端)씨에게 바싹 달라붙어 있으면…… 코스프레팬과
이상한 커플이라고 생각해 줄지도……)


오히려 남자로서는 이바타(井端)와 같은 기색 나쁜 남자가 섹시 미소녀와 달라 붙어 있는 것이 흥미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전철은 원하는 역에 도착하고 에쓰코(悅子)는 드디어 바늘 멍석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나쁜기분에서 풀어졌다.
 그래도 교복을 입고
있는 부끄러움은 변함없다.
 에쓰코(悅子)는 이바타(井端)에게 바싹 달라붙어서 걸었다. 통행인의 시선으로부터 달아나기 때문이다.

 평소는 메타볼릭 중년의 곁에 다가가는등 생각하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것이지만 지금은 그 시선을 차단하는 굵은 몸이 의지가되었다.


(그런데 어떤 영화를 보는 것일까……)


최근의 화제작이라고 하면 영화에서는 3D가 판매의 액션 대작 대학로에서는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퍼지고 있는 로맨틱코메디이었다.

(입체 영화 말야 본 적 없어. 어떤 느낌일까. 연애 물건도…… 굉장히 감격한다는 소문이야. 화장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자. )  


그러한 일을 생각하면서 다다른 영화관에 큼직하게 게시되고 있었던 간판은……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이다.
 게다가 수박처럼 커다란 왕가슴을 거의 노출하다시피 입은 파렴치한 히로인들이 가슴이랑
엉덩이랑 고간에 이렇게 입혀놔도 되는것인가 라고 생각될만큼 과시하고 있다.
「저기 이바타(井端)씨! 이거 보는거예요!? 애니메이션? 에로
애니메이션!? 」


「아니야 에로 애니메이션은 아니라고. 조금은 섹시한 요소가 첨가됬지만 말이지∼」


「어디가 조금이예요! 대부분 노출인데! 」


「자자 들어가 들어가자」


이바타(井端)에게 재촉되며 영화관에 발을 디디는 에쓰코(悅子)이었다.


(……어째서…… 이런 에로 애니메이션 보지 않으면 안되는 거에요……. 이바타(井端)씨도 나이 먹어도 에로 애니메이션따위를 보나요…….
이렇기 떄문에 인기가 없잖아요)


자신의 에로 소설은 덮어 놓고 이바타(井端)를 비난하는 것이었다.


 이바타(井端)는 스크린 정면최후부의 좌석을 선택했다. 화면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최적의 위치에 선점했다고 말할수 있다.
 손님의 커녕 메워져 있는 좌석은 사분에 1정도일까?


두사람의 주변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과자를 먹는 소리 등으로 시청을 방해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았다.
 자리에 대해서 잠시후 장내가
어두워지고 예고가 시작되었다. 그것이 끝나면 드디어 영화본편이다.
(우와…… 뭐야 이거…… 저 가슴 지나치게 흔들리는건 아니야?
물리법칙을 완전히 무시해서 흔들리고있어. 남자들은 저런 가슴으로 흥분하나? 거기에 저 모습…… 저런 미친거 같은 여자의 옷은 리얼리티가 전혀
없어. 가슴의 부분도 어떻게 저 옷속에 넣을수 있지?…… 저 여자의 옷에는 젖꼭지가 완전히 발기하고 있잖아. 설마 바디 페인팅? 가슴과 젖꼭지의
형이 선명하게 보이잖아!)


딴지를 넣지 않고는 영화를 볼수 없는 에쓰코(悅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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