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패러디]초월자 - 67화 [10살의 나예린! 12살의 나예린!]
[10살의 나예린! 12살의 나예린!]
예청의 딸, 나예린은 강천명의 아내가 될 운명이었기에 그녀는 어릴적부터 부족함 없이 자랐다.
모두가 자신을 귀여워해주고, 모두가 아름다운 미녀였으며 모두가 행복해하기에 용안을 가졌음에도 나예린은 더러움에 괴로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예린은 원작의 비뢰도의 나예린과는 달리 용안을 저주라 여기지도 않고, 도리어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원작의 나예린은 용안을 가지고 있어 더러움에 침식당하며 용안을 저주라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더러운 감정은 없었다.
오직 모두가 순수하게 기뻐하고 행복해할 뿐이었다. 모두가 서로를 질투하지 않았고, 모두가 서로를 좋아하고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특히나 강천명의 아내들 중 가장 맑고 순수한 유나의 마음은 나예린은 아무리 보아도 정말 자신까지 맑아지는 것 같은 순수함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유나 만큼은 아니어도 유린과 헤리민의 마음도 상당히 순수했으며, 유안과 모용랑랑 역시도 순수한 편이었다. 그리고 다른 여인들도 그녀들 정도로 순수하지는 않더라도 전부 선한 마음들을 지니고 있었기에 나예린은 아무런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가 제일 많이 나쁘는 것은 강렬한 환희의 감정들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엄마인 예청이 강천명과 그의 분신들에게 자지를 앞뒤로 박히는 것을 보았다.
예청의 보지와 똥구멍을 강천명의 자지가 거세게 쑤셔대고 그녀의 아름다운 입술이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며 그녀의 양손에 자지가 쥐어져있고 그녀의 손들이 마구 움직이는 광경!
그런 광경들이야 흔했지만, 예청이 느끼고 있는 강렬한 쾌감과 그로인한 환희는 어마어마했다.
나예린은 그 환희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극도의 황홀감을 느끼고는 했다. 그러다가 강천명이 자신의 아내들을 모조리 불러놓고 분신들을 이용해 아내들을 전부 다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자지를 박아대며 그의 아내들이 일제히 허리를 흔들며 쾌락에 울부짖을때 그녀들의 모든 환희를 느낀 나예린은 너무나도 강렬한 행복감에 주저앉아버렸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환희가 그녀를 덮쳐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예린은 생각했다. 자신도 얼른 커서 이런 쾌감을 느끼고 싶다고.
그녀의 엄마인 예청은 그녀에게 항상 친절히 계집으로서의 기쁨과 그 의무를 잘 설명해주고는 했다.
그리고 나예린은 오늘 드디어 10 살이 되었고, 그녀는 그 동안 너무 어려서 허락받지 못했지만 드디어 처음으로 일단은 기본적인 것들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의 처녀를 강천명에게 바치는 날은 앞으로 2 년을 더 기다려야했지만, 오늘부터 기본적인 봉사는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대감에 두근거리고 있는 그녀에게 유나와 금발서시, 유린, 위벽하, 그리고 예청이 다가왔다.
강천명이 수집한 아내들 중에서도 최고급 중의 최고급에 속하는 유나와 최고급에 속하는 그녀들은 모두가 나예린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 유나가 풍만한 가슴을 출렁거리며(그녀는 출렁거릴 의도가 없지만 워낙에 크고 탄력이 넘쳐서 걸을 때마다 절로 흔들리는 것이다.) 나예린에게 다가와 그녀의 머리를 살짝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예린아, 긴장되니?"
"긴장되지 않아요, 유나 언니."
나예린이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의 그런 말에 유나가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래도 긴장되거나 힘들면 말해줘."
유나의 말에 나예린도 미소를 지었다. 그녀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유나의 상냥한 마음이 절실히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유린도 나예린의 뒤로 와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쓰다듬으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유나의 미소에 이어서 유린의 미소까지 보자 나예린은 그 아름다움에 아찔함을 느끼고 있었다.
본래 자신의 지나친 아름다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수도 없이 고생을 해오며 가슴에 상처를 입은 나예린이었지만, 현재 이곳에서는 완전히 성장했을시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니게 될 그녀의 미모에 버금가는 미녀들이 4 명이나 있었으며 그녀보다 뛰어난 미모를 지닌 미녀인 유나가 존재했다.
그리고 이어서 위벽하도 차가운 표정으로 무뚝뚝하지만 나예린의 어깨를 살짝 토닥여주었고, 금발서시도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유나에 이어서 그녀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 나예린의 뒤로 온 그녀의 엄마인 예청이 나예린을 안아들며 말했다.
"자, 그럼 서방님이 기다리시니 가자. 예린아."
"네, 엄마."
예청의 말에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나예린은 마치 아름다운 인형과도 같아보였다. 아직 10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티가 나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런 아름다움은 그녀가 성장하면 최고급의 계집이 될 것임을 벌써부터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나예린을 품에 안은채로 그녀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한 예청은 이윽고 한 남녀가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남녀는 둘다 흑발이었는데 남자는 가만히 앉아서 흑발의 아름다운 미녀의 입봉사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흑발의 남성,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대기 있는 흑발의 미녀는 고작해야 20 살 밖에 되어보이지 않는 소녀티가 아직도 나는 미녀였는데 살짝 도도하면서도 기품이 있으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나는 아름다운 몸매의 각선미를 지닌 여인이었다.
바로 투드란의 세계에서 아내 겸 성노예로 만든 유안이었다.
그리고 나예린은 강천명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유안의 모습을 바라보며 유안이 행복해하는 것을 용안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동시에 유안이 참 먹음직스럽다고 느꼈다.
순수한 외모로는 감히 유안은 그녀들을 따라올 수 없었다. 물론 보기 드문 미녀로 보물 중의 보물인 그녀였지만, 비교대상인 다른 미녀들이 너무 수준이 높게 아름다운 탓이었다.
하지만 유안은 특히나 먹음직스럽다는 느낌이 강했다. 몸매가 터질듯이 풍만해 색기를 줄줄 풍기는 형도 아닌 각선미가 좋은 쪽이었지만 귀여운 맛이 있으면서도, 성격도 얌전하고 순수한 성격인 편이었지만 먹음직스럽다는 느낌이 강한 분위기로 강천명에게 그녀는 특히나 귀여움을 받아 아내 등급의 계집이 될 수 있었다.
주로 강천명의 간식 취급을 당하는 것이었지만...
"후후, 왔군."
강천명은 나예린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유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만, 잘했다. 유안. 포상으로 내 분신들이 네 년의 쫄깃한 보지와 똥구멍에 자지를 실컷 박아줄 것이다."
"네, 서방님."
유안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유안은 본래부터 자신의 남편에게는 상당히 순종적인 성격이었다. 남편이 자신을 첩으로 받아들여도 화를 내지 않고, 다른 여자들을 아내로 들여도 화를 내지 않고 순종적일 아내로서 참으로 좋을 성격이었다.
그리고 하녀일도 했었기에 여러모로 가사일들에 능숙한 편인 여자이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그녀는 강천명에게 처음 당할때는 두려웠고, 거미 공포증이 있는 그녀는 그가 거미들을 보여줄 때는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갔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를 행복해하고 있었다.
당연히 강천명이 내려준다는 포상에도 기뻐하고 있었고, 그녀의 기쁨은 나예린의 용안에 그대로 보여져 나예린은 용안으로 그 기쁨을 느끼고 벌써부터 황홀감에 물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예청은 나예린이 걸치고 있는 천조가리들을 가볍게 풀어서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어 강천명에게 건네주었다.
"후후후."
강천명은 예청이 건네주는 나예린을 받으며 바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강천명의 키스에 나예린은 살짝 작은 입술을 움직이면서 열심히 키스에 응하기 시작했다.
츄르릅!
나예린은 강천명과 키스를 하면서도 자신의 성장하지 못한 몸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녀는 강천명이 자연적으로 자신이 성장하길 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지금은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예린과 계속해서 키스를 하던 강천명은 손으로 나예린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예린의 눈이 요염한 빛을 띄기 시작했다.
어린 아이이기에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나예린이었지만, 그러면서도 그녀는 요녀로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기에 자연적인 요염함을 어린 나이에서부터 풍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예린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강천명의 손이 서서히 나예린의 항문과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고, 아직 섹스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보지와 항문을 쓰다듬어대는 강천명의 손길은 나예린의 몸을 천천히 뜨겁게 만들었다.
나이는 만 10 살이지만 이미 생리를 일찍부터 시작한 나예린은 아직 섹스를 제대로 할 수는 없지만 한다면 못할 것도 없었다. 하지만 강천명은 그녀와의 섹스를 2 년후로 미뤘다.
그렇기에 지금은 가볍게 몸을 가지고 놀면서 그녀의 봉사를 받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강천명은 나예린과의 키스를 끝내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자, 그럼 이제 계집으로서 첫 봉사를 시작해봐라."
"네, 주인님."
나예린은 아직 아내가 되지 못했기에 강천명을 주인님이라고 호칭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예린은 바로 강천명의 품에서 벗어나 그의 앞에서 살짝 무릎 아래의 다리만 땅에 대고 무릎 위의 다리는 일직선으로 쭉 핀채 강천명의 자지를 자신의 얼굴 앞에 댔다.
그리고 나예린은 입술을 벌리며 천천히 자신의 작은 입속으로 강천명의 자지를 넣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넣었다.
"흐읍!"
나예린은 자신의 입 안에 드디어 강천명의 자지가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에 감격을 느끼면서 동시에 답답한 신음소리를 냈다.
커다란 강천명의 자지를 작은 그녀의 입이 당연히 다 삼킬수가 없었고, 그런만큼 입기술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츄릅츄웁!
하지만 나예린은 그 상태에서 아주 어릴적부터 쭉 보아왔던, 그녀의 엄마인 예청을 비롯한 수많은 미녀들이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오는 광경들을 보았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스스로 허공에다가 입을 움직이는 연습을 여러번 했었고, 그렇기에 처녀이자 어린아이가 가지기에는 상당히 뛰어난 입기술을 지니고 있었다.
"후후, 그래그래. 그렇게 하는거다."
강천명은 흡족해하며 나예린을 내려다보았다.
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나예린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은 어린아이인데도 놀라울 정도로 요염한 색기가 풍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10 살의 어리지만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소녀, 나예린의 눈동자 역시도 요염한 빛이 가득했다.
주르륵-
그리고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대던 나예린의 어린 보지에서 천천히 애액이 흘러나왔다.
자신의 딸, 나예린이 애액을 주르륵 흘리며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대는 광경을 바라보는 예청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나예린의 모습을 자랑스러운 딸이라는듯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손이 나예린의 엉덩이를 다시 쓰다듬기 시작하다가 이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위치한 구멍,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짝 쓰다듬어대는 것을 넘어 손가락으로 살짝 찔렀다.
"흐으읏!"
나예린의 눈동자가 항문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감각에 놀라 커졌다.
하지만 어린 요녀인 나예린은 그런 강천명의 행동에 항문이 아파왔지만 동시에 느껴지는 작은 쾌감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큰다면 그 쾌감을 더욱 강렬히 느낄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고 얼른 2 년이 지나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에 강천명의 자지를 받아들일 날을 기대했다.
그리고 40 분 후, 나예린은 여전히 쉬지 않고 강천명의 자지를 빨아대로 혀로 핥아대는 기교를 보이며 엄마인 예청을 닮아 타고난 요녀의 자질을 보였다.
그러던 중, 나예린은 강천명이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에 드디어 그것이 오는 것임을 알고 환희했고,
지이익!
"흐으읍!"
입 안에서 가득 퍼지는 정액을 미처 다 삼키지 못하고 숨이 막히는 고통을 느낀 그녀는 강천명이 사정을 끝내고 자지를 빼내자마자 기침했다.
"우웃! 콜록! 콜록! 하아..."
하지만 기침을 멈춘 그녀는 드디어 강천명의 정액을 받아마셨다는 것에 환희에 찼다.
"후후, 기분은 좋았냐? 나예린."
"하아...네, 주인님. 정말 기분 좋았어요."
봉사를 받은 것은 강천명의 쪽이었지만, 도리어 나예린이 감사인사를 강천명에게 하고 있었다. 그만큼이나 나예린에게 계집으로서 강천명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행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강천명의 눈이 나예린의 어린 보지에 향했고, 그는 바로 나예린의 몸을 뒤로 돌리게 하고 작은 엉덩이를 살짝 뒤로 내밀게 하여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번갈아보았다.
그리고 강천명은 천천히 나예린의 보지와 항문을 핥아대며 맛을 즐겼다.
그리고 2년 동안 나예린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박지는 않은 그였지만 그는 계속해서 나예린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게 시키며 그녀의 귀여운 얼굴을 정액으로 더럽히기도 하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비벼대며 정액을 뿌려주기도 하는 등으로 가볍게 나예린을 가지고 놀아댔고...
2 년이란 세월이 지났을때, 나예린은 드디어! 꿈에도 기다리던 처녀개통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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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절단.
10 살 나예린은 우선 용안 때문에 섹스에 대한 환상이 크고 섹스 하고 싶다는 욕망도 큽니다. 여자들의 환희를 다 경험한 만큼...용안에 의해 요녀가 되어버린것이죠.
그리고 나예린은 10 살때는 펠라치오만 좀 하고 그 외에는 가벼운 장난들이나 보지, 항문맛 감상 정도였지만 12 살이 된 나예린은 이제 제대로 처녀개통도 하고 섹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청과 모녀덮밥도 해야죠.
[덧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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